Menopause obesity is the most dangerous symptom of female hormone deficiency 💥

Menopause obesity is the most dangerous symptom of female hormone deficiency 💥
#menopausal #menopausal #obe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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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연]

저도 갱년기가 심하게 와서 불면증에 우울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하루에 2시간 이상 꾸준히 운동하고, 갱년기에 좋다는 감마리놀렌산, 베리 들어간 감마베리 영양제 먹었더니 갱년기 자가진단체크 정상나와요.. 이제는 확실히 열감도 덜하고 우울감도 거의 없어졌습니다..

[@user-of7ns1cx8t]

뚱뚱한사람이 다이어트가 힘든이유는 공복통때문입니다 위가 많이 커져서 과식해도 자꾸 배고픈거죠 소식으로 위를 줄여나가야합니다 그러다보면 소식해도 배가 별로 안고픕니다 하나도 안고프기도 하구요 비만엔 삼일단식이나 간헐적 단식이 좋은데 처음부터 단식추천안하는게 과식을 오래한결과로 위액이 과다분비되어 단식중 속쓰림고통을 얻을수있기에 차근차근 소식으로 위를 줄여나가거나 위산과다분비 방지약 먹는게 좋은것같습니다 다 제가 경험한것으로 삼일단식과 간헐적 단식, 소식으로 한달반만에 10킬로감량하고 지금도 체중감량중입니다 저같이 체중으로 힘드신분들을 위해 제 경험 복사 붙여넣기 할게요 다이어트 힘내세요!!아자자아자!!

[@user-oy2bk1yz2o]

45세부터는 식습관 싹 바꿔야해요. 젊은시절과 똑같이 먹으면 걷잡을수 없게 되더라구요.

[@user-ey9ju5ew2c]

ㄴㄴ 30세부터...

[@kimlisa659]

30세부터 똑같이 먹으니 건장한 체격이 되는구나 싶고
40대부턴 진짜 적게 먹어야 함 ㅠㅠ

[@user-lp4br2hc2r]

진짜 저도 45살넘어가니 식사량부터 줄이지않음 살이넘잘쪄요주ㅜ

[@user-oy2bk1yz2o]

@@user-lp4br2hc2r 45살에도 각성하지않고 계속 먹다가 코로나로 안움직이고 배달음식도 먹다가 1년에 15키로 찌더라구요. 미쳤다싶어서 클린식과 매일 1시간 뼈를깎는 운동으로 겨우 빼고 지금 유지중입니다. 젊을때에 비해 식사량 확 줄이고 밀가루, 설탕 아예 끊는것만이 살길입니다.

[@user-lp4br2hc2r]

@@user-oy2bk1yz2o 대박이세요 15키로를 멋져요

[@0suy15]

저도 갱년기가 심하게 와서 불면증에 우울감이 있었는데 하루에 2시간 이상 꾸준히 운동하고 탄수화물 섭취를 만으로 줄이고 했더니 50키로 밑으로 유지하고 있어요. 확실히 열감도 덜하고 우울감도 없어지는것 같아요

[@user-sp8vu1sp4f]

50kg 미만이면 너무 마른거 아닌가여 ~?
나이 들어서 저체중되면 과체중 만큼이나 문제일텐데....

[@user-oy2bk1yz2o]

50키로미만이면 키가 어떠인지? 🤔 저체중이면 그것도 안좋아요.

[@kofran3860]

저 40대인데 갱년기 되면 저렇게 배가 저절로 나오나요? 운동은 꾸준히 해서 50 유지 중인데 겁나네요;;

[@user-xy6ls5rv3m]

40대에는 51킬로였는데 40대중반부터 서서히 월경일수가 적어지면서 지방이 늘어났어요.지금50인데 62에요

[@user-mr1mu5li5k]

본인이 40키로대 유지하겠다는데 왜 대댓글들이 간섭질?😅

[@user-zj4hm8dr4f]

46세입니다. 아직 갱년기는 아니지만 40넘어서 부터 살이 많이 찌더군요 73까지 쪘다가 공복혈당이120 을 넘어서 간헐적 단식을 시작했어요. 1년이 지난 지금 55키로입니다. 먹는걸 조절하지 않으면 살빼기 쉽지 않더라구요.

[@limgrace9120]

간헐적단식은 어떡케 해요 ? 저도 걍년기인지라요

[@user-zj4hm8dr4f]

@@limgrace9120 사실16;8 또는 18;4 등등 알아보구 공부하구하면 좋긴하지만 전 처음에는 해 뜨면 먹구 해 지면 안먹는걸 기준으로 했습니다. 이게 단기간 또는 일정기간 살뺀다는 개념으로는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더구요평생 남은인생 한다고생각하니 너무 강박적으로 하면 오히려 힘들겠더라구요. 여름은 좀 먹구 겨울은 좀 적게 먹고 생활 습관이 바꿔지더라구요. 할수있습니다.

[@sunmiyoo5399]

간헐적 단식 아니면 살이 안빠지더군요.. 다아어트 보다 간헐적 단식이 좋습니다

[@user-gd3fd1fq1i]

40대는 정말 호르몬영향을 많이 받아서 간헐적 단식이 많이 도움이되는거같아요..

[@user-xw6ln8li7q]

맞아요~ 저도 40넘어서는 먹는거 좀 줄이고 만보는 항상 걸었었는데.. 살이 전혀 안빠지더니 간헐적단식하고 빠지더라고요. 그리고 천천히 오래 씹어 먹고 점차적으로 정제탄수화물 줄이고 튀긴거 피하고 최근엔 커피도 끊었습니다. 배 안고파도 시간되면 먹어야해요. 시작한지 5개월쯤 됐는데 살도 빠지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안 좋았는데 혈압도 떨어지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좋아졌어요. 좋아하는 음식 안먹기보다 간식으로 먹지 않고 식사로 먹고 양을 줄여서 칼로리 맞춰 먹으면 되는데.. 칼로리 보다보면 야채나 과일이 양에 비해 낮아서 엄청 배부르게 먹고 여러 미네랄, 비타민섭취도 가능해서 야채, 과일 많이 먹고 있어요. 하나씩 안 좋은 식습관 고친다 생각하고 긴 호흡으로 접근해야 실패가 적고요~ 안맞으면 다른방법 시도하면 되니까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고 안좋은 식습관 덜하고 안하면 자연히 건강은 좋아집니다.

[@user-kg1hq7cr2f]

50세인데요. 173에 60~61이었던 3년전부터 간혈적 단식과 꾸준한 운동으로 56~57를 유지중입니다. 감량전 몸무게도 키에 비해 많이 나가는건 아니였지만 배가 나오니까 무슨 옷을 입어도 안 이쁜거예요. 그래서 58까지만 빼보자고 시작한 간혈적 단식과 운동이 이젠 습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배도 좀 들어가고 아프던 허리도 안아파서 너무 좋네요. 살때문에 고민인 모든분들 자기에게 맞는 방법 찾으셔서 건강 걱정없으시길...

[@user-ki7lt1sy7z]

잘 하셨네요 화이팅

[@user-rq6zi3xl9v]

식습관 바꾸지 않으면 다이어트해서 살빼도 금방 요요 옵니다. 밀가루 광이었는데 두부, 생선, 고기, 샐러드에 입맛 맞추고 밀가루 줄이면서 운동하니 하루 폭식 해도 2일정도 운동하면 비슷하게 돌아오더라구요. 호르몬을 이기기 쉽지 않겠지만 한 번 이겨봅시다요~~

[@jwpark895]

반드시 갱년기가 오기전에
준비해야합니다.
오고나서 하려면 늦은겁니다.
힘들고 잘안돼요
오기전에!!!!!이게핵심.

[@user-fw3dv2bf4w]

48세에 고혈압 고지혈증 판정받고 샐러드 위주로 먹으며 조절해도 살이 찌고 옷이 안 맞았는데 50세인 지금 그냥 원래대로 집밥먹으니 자연스레 살이 빠지더라고요.. 베달음식 즐이고 그냥 평범한 집밥이 최고인 거 같아요

[@user-ww6rl7pz4z]

저도 밥대신 두부먹고있네요~ 외모도 변하면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우울해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좀 극복해 보려고 안티옥사민 먹으면서 몸 독소부터 내보내고 있습니다.

[@user-nx2uf5us9u]

남일 같지가 않네요. 몸에 좋다는거 챙겨먹어야되더라고요. 살찌고 다른 합병증 올까봐 무섭기도 하더라고요. 안티옥사민 먹으면서 몸에 독소빼니까 훨씬 가벼지고 산뜻한 느낌 !! 운동도 더 열심히 해보려고요

[@user-ou9fk3ww4p]

그래서 여성호르몬 관리해줄라고 천연 에스트로겐 신경쓰고 있어요. 파이테론 원료 들어간걸로 챙겨서 먹으니까 갱년기 증상도 완화되고 살도 잘 안찌더라고요. 아 그리고 탄수화물을 좀 덜 먹어야합니다.

[@user-nx1mt1rj4v]

갱년기가 시작되면 몸에 좋다는건 다 챙겨먹어야 해요.....
흑염소진액이도움된다기에
6~12개월 국내산 약용 암흑염소만 쓰는 곳에서 시켜봤는데
잘 맞는지 효과 빠르게 봤어요

[@user-xz1kk6nr7g]

어느 제품 드시는지 정보 부탁드립니다. 드시고 체중이 증가하진 않으셨는지요

[@user-nx1mt1rj4v]

흑진담 흑염소진액인데 여기 도축이력증명서도 같이 보내줘서 믿음가요
체중이 딱히 늘거나 하진 않았고요

[@soakisoso2432]

저랑 너무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갱년기는 아니고 출산후 허리디스크 파열되서 손,발 여기저기가 너무 심하게 저리더라고요 그래서 시술했는데
스테로이드제 부작용으로 몸무게가 1~2년 사이에 20키로가 불었어요. .
허리보호대 차고 돌아다니고 생활하니
소화가 잘 되지않아 그 이후로 위염도 생겼고요
나이도 나이인지라 몸이 여기저기 하나둘씩 고장나고 회복은 더디더라고요.
살은 거의 7키로 뺐는데 딱 그 아래까지 빼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
아프고 나니 몸 건강이 최고라는걸 알았어요ㅠㅠ
여러분들 아프지 마세요ㅠㅠ
갱년기 비만 여러가지 비만들 클리닉 가거나
힘들지만 일상생활에서 잘 극복하기 바라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라지만 가족들이 도와주지않고 신경 안써주면 멘탈까지 나가서 우울해지니 도움도 요청하고 그러세요

[@user-bg6tk8bx6s]

어뜨께 ...
7남매 홀시어머니
맏며느리로 들어와서 이번 김장 80포기 뒤 텃밭부터
나르고..
협착증있었는데 이번에 완전
어케 됐는지 앉았다 일어날때
에구구 소리가 그냥 나네요
시술할까?생각 해봣는데
걱정 이네요~
여기서 더 찌면 어케 살라고ㅋ

[@fantasticworld119]

빨리 병원가서 치료받으셔요~
자기 몸은 첫째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
김장도 혼자 다 하시면 안되요~ 힘내세요~
​@@user-bg6tk8bx6s

[@doridori3333]

저녁한끼 금식..
처음엔 공복이 힘들엇지만..지금은
익숙해져서 배가 안고파요..다음날 상쾌합니다 163~58
우리몸은 길들이기나름입니다

[@user-ub8xk4nk5h]

지금상황이힘들고지치고우울하겠지만~생각을조금전환하시고 맘편하게 지내시고 지금부터조금씩운동도하시고그럼서서히좋아질꺼에용~~ 응원할께용~~홧팅

[@hellodanbi]

절실하게 살을 빼고 싶습니다. 작년에 부모님 두 분 모두 돌아가셨습니다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저는 뇌동맥류시술을 받았고 아직 두개의 뇌동맥류가 머릿속에 남아있습니다 갑상선저하증까지 와서 15kg이 갑자기 쪄버렸고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불면증을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이제 부모님 돌아가신지 1주기가 되었고 이제서야 저는 걸음마를 뗏습니다. 이제 저는 건강하고 싶습니다. 저를 챙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di4xd8iz3f]

수도꼭지 잠그고 다리주무르지...
물은 계속흐르고 인터뷰하고~~
저도 어쩔수없는 주부인가봐요
아까워서...ㅋ

[@bada3792]

저도 그생각 ㅎ 주부는 어쩔수없나바요 ㅎ

[@jennykim9643]

공감.

[@if2ph2]

저는 나이 50에 갱년기 열감도 올라오고 살도 많이 쪄서
호르몬 치료 했던 사람이에요. 근데 주변에 호르몬 치료하면서 유방암 걸린걸 직접 보고 끊었는데.. 도저히 열이 올라와서..
"계단걷기 운동"과 "식물성 여성 관리식품"으로 꾸준히 대체했더니 갱년기 제대로 극복하고 있네요.
병원에서 처방하는 호르몬약은 특히 조심하세요. 식물성으로 도울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user-lf3rg4be8p]

식물성은 어떤게 있나요

[@if2ph2]

@@user-lf3rg4be8p 유전자변이 검사 거친거 중요하다해서 온웰 여성 영양제 먹고 있어요. 영양제만 믿지는 마시고 걷기 운동이라도 해보시면 좋으실 거에요

[@kimkim-mz4zg]

저도 식물성 여성관리식품
먹고 있는데 많이 호전되었네요
반갑습니다^^

[@user-dp8ob6mo4j]

​@@user-lf3rg4be8p석류일까요...? 석류즙 먹으면 생리 또 할때가 있던데 저만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if2ph2]

@@user-dp8ob6mo4j 아니요.. 저는 영양제 먹어요. 석류는 당이라 먹으니 당수치가 올라가더라고요 ㅜ

[@user-uh9tk6gy7z]

저도 지금 갱년기에 들어갔어요.
근데 갱년기 오기전에 식습관도 미리 바꿔야돼요.
갱년기 와서 다이어트 하려면 몸도 구석구석 쑤시고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일년전부터 밀가루 음식을 거의 먹지 않고 있어요.
먹고 싶은거 진짜 많이 참아야돼서 힘들때도 있지만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노력할수 밖에요.ㅠㅠ

[@NC-ni8sq]

안빠지더라구요. 덜먹어도 안빠져요. 기초대사량이 적어져서 그렇겠지요? 50되기전에 다이어트를 확실히 하고 갱년기를 맞이해야 할듯요.

[@user-pe6yq7dl7t]

나도 오십넘어 다욧했지만
잘 빠져요
체지방 엄청난 체질 임에도
주변에서 한약먹었냐 침맞았냐 병원 처방약먹고 뺏냐하는데
진짜 밀가루 끊은거 말곤 없거든요
빵이 진짜 땡기면 쌀빵 식빵 사다놓은거
한봉지로 한달 먹음

[@myongddol]

@@user-pe6yq7dl7t 탄수화물이 무섭긴하네요..ㅠ 탄수화물 안먹으면 우울해지던데 대단하십니다!

[@user-ik7xq6yc6j]

밀가루를 어떻게 안먹을수있죠 ㄷㄷㄷ

[@user-iq8up6cf4w]

@@user-pe6yq7dl7t 오십이 넘어서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거의 살 잘안빠져요~~살빠지는건 체질적으로
잘빠지거나 아님 기초대사량이 높아서
빠지는 경우이고~
대부분 오십대중반되면 진짜 안빠져요
잘챙겨먹어도 기초대사량 높이기도
힘들어요 그만큼 몸에 흡수도 잘안되고~~소화도 잘안되고

[@mr.g7861]

설겆이안하려 음식을 시켜먹는다는게.....
배달식기류도 정리할게 분명 많은데

[@user-gp6kq2mv6z]

곤약 소화 안되는 사람 절대 드시지 마세요. 저는 살뺀다기보다 허기를 곤약으로 채워 보려고 사다 먹었는데, 잠을 못잘정도로 계속 위에 남아 있어서, 죽는줄..

[@user-pc6ke8zd9p]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user-us6hz4ly9c]

곤약이 원래 소화가 잘안돼요. 드실려면 진짜 오래씹어 삼켜야함. 곤약 잘못먹고 응급실 실려간 사람 은근 많다는거 보고 놀럤거든요.

[@rockmocho8181]

갱년기도 자기가 관리는데로 몸이유지되냐, 찌냐가됩니다
젊었을 때처럼 계속 밀가루 음식먹고 기름진 음식도먹고.. 그런 식습관을 갱년기 접어들어서 계속 하고나면 정신차렸을땐 진짜빼기힘들죠
저도 갱년기 7년차인데, 갱년기 증세도 남들보다 엄청 심했지만 그래도 매일 운동하고 식단도 관리해 아직도 50키로 유지하고있어요, 요즘은 갱년기증세가 좀 줄어든것같아요~

[@user-ig4gz1hr4z]

이분말씀이 정답같아보입니다
갱년기가 비만의 전부의 원인이라는 말은 그저 자기합리화라고 생각합니다

[@user-iq8up6cf4w]

갱년기가 비만의 원인은 맞는말인데요
병원의사들이 그럼 그냥하는말인가요?
생리가 완결이 되고 호르몬분비가
안되면 몸에 특히 배쪽으로 지방이
쌓이고 살이 찌기시작하는데 ~
살이찌고나서 살빼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갱년기가 오기전에 살이 안찌도록 노력을 해야되는데
사람들이 나이들어도 자기는 살이 안찔거라고 생각을하죠~

[@user-ww9tz2ve1o]

다 자기 의지 같아요 저두 갱년기 접어들어 살이 빠졌는데 또 찌길래 원인을 찾아보니 빵 떡 아이스크림 밥 과일 라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딱 끊고 4주정도되니 붓기가 빠졌다는 느낌이 들면서 몸매가 확 차이나더니 옷들이 낙낙하더군요 지금은 3개월지나가니 확연히 몸매며 옷매가 예뻐졌어요 자신감이 생기니 먹고싶어도 참게 되더군요 잘난척하는맛이 솔솔해요

[@hnjuka5547]

​@@user-ww9tz2ve1o 과일은 갱년기 여성이 꼭 챙겨먹어야 할 천연식품입니다.
과일의 오해가 의외로 많네요.
저는 채소 과일식으로 10키로 빼고 갱년기 이겨낸 50대입니다.
과일의 당분과 가공정제당은 성분 자체가 다릅니다.
과일은 식전에 밥처럼 먹어야 합니다.
온갖 음식다먹고 식후 과일 먹으니 살이 찌지요. 과일은 아무 잘못없습니다~!!

[@qrdigzx6461]

​@@hnjuka5547그건 옛날 과일이고 현재의 과일은 당도가 심하게 높음
즉 지금의 과일은 많이 먹으면 안됨
제발 좀 주워 들은 걸로 아는척 좀 하지말자
특히 한무당이 말하는 거 그대로 믿지말고.
이러니 선동이 잘 되는 거다 에휴

[@user-fh6bj3gu8k]

갱년기 때문에 호르몬 변화도 있고 그래서... 체중 관리가 더 어려워지고 있어요. 최근에 갱년기 영양제 먹으면서 식물성 천연 성분 먹으니까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고 있어요. 레디포뮬러 덕분에 체중이 조절되면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중입니다... 빠지는건 아니지만 .. 50키로대는 유지중!

[@estherkim8103]

곧 갱년기올 나이인데 무섭네요 ㅜ.ㅜ

[@user-db5ef7pl3q]

갱년기가 정말 가족모두를 힘들게해요 욕심내지마시고 식단하면서 천천히 몸무게생각하지마시고 하루 2시간만 빨리걷기하면 1년하면 10키로는 빠져요 죽을때도 건강하게 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 화이팅하세여

[@user-xm6qx6jc5v]

칼로리 넘 낮추면 기초대사량 낮아져서 쫌만더 먹으믄 다!!!
살로 감요

[@user-zo4hd5jb8m]

50 이후에 식습관 젊었을때처럼 먹으면 감당 안됨.
밀가루 거의 안먹고 야채 생선 먹고.
탄수화물은 하루 한번이나 안먹고.
조금만 더 먹어도 뱃살 두둑해져요.

[@tshvmutddk]

한달전부터 밀가루음식 끊으니 살도 빠지고 몸이 가벼워졋어요. 운동도 40분하고요, 현재 46세입니다. 폐경오기전에 준비해야겠네여

[@Pool-rh1db]

갱년기인데 조금만 방심하면 살이 빠져요ㅠ
남들보다 십년 늙어 보여요.
저는 통통하고 싶어요. 너무 늙어 보여서..

[@myongddol]

극과 극으로 체질이 바뀌나봐요. 중간이 어려운거군요ㅠ

[@user-tk3gh4ur6o]

저하고 같네요
급노화가 온거 같아요
제일 듣기 싫은 말이 살 빠졌다인데 그 말이 아파보인다 말로 들여서~

[@Littleboypp]

모든 사람은 기초대사량이 다르기때문에 몇키로칼로리가 기준이다가 없습니다. 우리몸도 수요와 공급원칙이 존재합니다.

[@user-tl5so9gn1s]

예쁜얼굴이신데 우울증에다 화를억눌렀는듯 열이올라오는듯~
많이참고산 사람이 갱년기를 심하게 격는듯
마음부터 추스려서 건강을 찾길바랍니다

[@user-bb9tb5vj4q]

이말에 백배공감
가정환경으로인해 화병에 울화증
이때문인지 갱년기 심하게겪고
결국은 여성홀몬제 먹고있음
조금 나아지긴했지만 우울증은
어쩔수없나봄 ㅠ

[@user-rx2pz3hs5o]

자고 일어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뻐마디 안쑤신데가 없네요

[@redyami3415]

저는 40대 들어서면서 저탄 고단백 식사해요 예전과는 몸이 달라요 운동도 꼭꼭 해요 혈당고 매우 신경쓰구요

[@user-cp6fc4ft5k]

나도 갱년기시작되면서 면ㆍ빵ㆍ떡 멀리하고 소식하면서 운동 하니 체중 늘지않아요 식습관 완전바꿔야되요 그러니 20년전 정장이 맞더라구요

[@user-pe6yq7dl7t]

맞아요 저도 저3개지만 안먹고
거의 30키로 뺌
내가 젤 좋아하던3가지였는데 ㅠ ㅠ

[@lee-oz5yu]

그렇군요 저도 실천해봐야겠어요
힘들겠지만....

[@user-pe6yq7dl7t]

@@lee-oz5yu 돈드릴 필요없어요
밀가루는 완전 끊고 탄수화물도 통곡물위주로 단백질 섭취는 늘이는
간헐적 단식으로 뺐어요
나이가들면 키로수 보단 인바디 검사 꾸준히 해서 건강하게 빼고 있는지
점검해합니다
근육이 빠짐 당뇨,관절부담, 기초대사량 저하등 부작용이 많거든요
체지방도 적절히 빠지고 있는지 점검
운동도 첨엔 걷기 삼십분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한시간에서 한시간반정도
미용보단 건강을 위해~~

[@Good-feel]

그렇지 않움 라면 빵 국수 다 먹어도 평소에 소식 저녁에도 소식하면 살 안 찐다. 다 본인 하기 나름 무조건 밀가루가 안좋운건 아니다. 개인차 있음. 밀가루 계속 먹어도 50 키로 이하다. ㅂㅈㄱㄴ

[@user-ky3ty1wg1l]

쌀도 멀리하는게좋아요 굳이먹겠다면 반공기만

[@kejkej203]

여기 댓글보면 다 갱년기인데 키크고 날씬한 사람들 천지네..좋겠다 전 아직 30이고 평균체중 이하지만 관리 더 해야겠네요ㅠ

[@user-ny1rx5bj4c]

평균오십세 시작되는 폐경후 갱년기
여성호르몬부족으로 조금먹어도 살찜
음식대체와 운동

[@user-ce5si2ii9l]

혼자 안돼요
도움을 요청 하셨야 돼요
저도 지금 그래요
이해와공감 다
되네요
일단 무조건 의존도 하고
도움을 받아야 해요
전 처방받고 시작한지1주일
도움 돼요
일상이 바꿔야 하니
도움 받으시고 생각하세요

[@lee7148]

하루에1-2끼만 먹어두 40지나니 살이오르더라구요...저는 식탐도없구 입도짧아요...홈트조금씩하면서 유지하고있는데..중년의 몸매관리는 넘 힘들어요.다행히 외식은 거의안합니다.그나마 이비법이 한몫하는지 과하게 찌진않아요.

[@user-eg4fn8hd8y]

갱년기 되면서 살빼기 쉽지는 않아요 근데 출연자 분들 보이는 데에서면 운동하고 칼로리없는거 먹고,근데 살찌는건 갱년기탓하고 술먹고 치킨먹고 핏자 먹고,운동은 아주 짧은시간에 거의 하지않는경우도 수두룩,,

[@k.y5426]

저는 40대 중반인데 일단 짠음식 피하고 야채,채소를 많이 먹고 있고 치즈도 하루에 1~2개 먹고요.
사실 라면,빵 가끔 먹는데 싱겁게 스프반개 넣고 면 반개 버섯종류를 넣어서 끓여 먹고 있어요.
저도 나름 지금부터 관리한다고 하는데 밀가루 음식을 끊어야 한다니....자신은 없네용ㅜㅜ
그리고 하루에 만보 주말엔 이만오천보도 걸어다닙니다😅
나중에 아이들 신경쓰게 하고 싶지 않고 또 사는날까지 건강하고 즐겁게 살려고요!
우리 모두 노력하면서 건강 지킵시다!!!

[@user-vc9tg1zk7n]

공감합니다 ..... 힘내세요~

[@user-ws4mj7hw6b]

힘 내세요,,, 오토파지 하시면 간혈적 단식과 한번식 48시간 단식하면 좋아져요.
저도 밀가루로 살았음

[@user-ck6rd1tz4x]

저도 39부터 벌써 몸이다르다고 느꼈고 코로나와 운동부족등등으로 10키로가 훅쪄서 지금그거다빼고 유지중이요 8개월동안 식단하면서 하루두시간걷고 운동 40대되면 호르몬변동 근육량에서 나오는 호르몬도 줄어요.. 기초대사량낮아지고 살이찔수있는 이유만 천가지가되는듯요 평소보다 훨씬덜먹어야되요 ㅜㅜ

[@beckyoh9381]

패경이 와도 모두가 저렇게 몸이 부풀진 않습니다.다 모든것은 자신의문제가 아닌지요.바쁘게 움직이고 일를 열심히 하고 운동도 걷기운동 우리나라는 대중교통이 잘되있는데 개인자가용을 사용하고 집에서 음식배달를 하는것도 문제 너무 편한것이 문제고 밀가루는 빵을 만들때 보면 밀가루가 얼마나 좋지 않은지 알수 있습니다.밀가루가 사람이 살이 쪘을때 처럼 밀가루가 발효될때 처럼 똑같은 것처럼 밀가루와 인간의살이 같은것이 이런 문제로 나타난것입니다.맛있는것도 문제

[@user-df6ff7vh4d]

댓글보니 모두 식이에만 너무 촛점을 맞춰 쓰셨는데 먹는거 적당히 조절하시고 근력운동하세요. 전 160에 52키로인데 스몰사이즈입니다. 근육량이 39예요.. 대부분 여자분들 근육이 너무 없어서 몸무게 적게 나가는거임. 살 계속 뺄 생각마시고 운동하세요!!

[@hyangzzang]

헬스는 싫고 맨몸근력운동으로는 근력안생기던데 휴ㅠ

[@jjf7525]

저도 둘 째 40에 낳고 갱년기오고 손마디 무릎마디 다 너무 아프고 살도 많이 찌고 ㅠㅠ 저 칼로리로 먹어도 그러고, 결국 탄수화뮬이랑 설탕 확 끊었더니... 살 찌는건 멈췄어도 빠지진 않네요.
근데 뼈마디 아픈건 싹 없어졌어요

[@hgil8180]

빠른 경보 걷기 아니고 천천히 걷기하시려면 최소 3시간정도 걸으셔야됩니다~

[@user-bh3yc7je2q]

저는 갱년기와 폐경이 함께 왔는데 그것도 모르구 살이 찌고 무릎이 아프고 힘이 없다보니 잘 넘어지고. .얼마전에 차가 고장나서 시골버스를 탔는데 계단을 오르다가 뒤로 뒤구르르 굴렀는데 어찌나 챙피하든지요. .ㅋㅋ 등이 굽은 할머니들도 꼬렝꼬렝 시골장바구니들고 타시는데. .참고로 여기는 경남 고성 공룡엑스포가 있는 곳이랍니다.
진짜 옛날 원시인 같은면 공룡한테 잡아먹혔을듯 하여요.

[@user-bh3yc7je2q]

저는 머리에 넣어주는 기적의 영어 대표입니다만 이제는 갱년기 치료극복모임 대표를 해야겠어요!

[@youandivercity7904]

여드름이랑 변비, 다이어트로 식단관리하고 운동해서 46.50kg 성공하고 유지 중이에요 앗싸~!
변비 관리 때문에 20대 30대처럼 다이어트 할 순 없어도 40대는 건강도 챙겨야 하니 편안하게 하고 있어요

[@user-ey1fl1ln9s]

갱년기 오면서ᆢ불면증에ㆍ우울감ᆢ매일 한시간 가까이 빨리걷기ᆢ사이즈도 줄고ᆢ정신건강도 좋아지고ㆍ점심에 탄수화물 먹엇다면ㆍ저녁엔ᆢ가볍게 일찍먹고ᆢ간식ㆍ야식 절대안먹고ᆢ식습관과ᆢ운동밖에 없어요

[@in_jung2]

저두 갱년기증세로 체중이 딱히 이유없이 찌길래 아침마다 30분씩 홈트 따라했더니
7킬로 빠졌습니다
한 5개월 꾸준히 했어요

[@user-pe6yq7dl7t]

ㅠㅠ 넘 공감된다 ㅠㅠ

[@user-sh6hz3cq6u]

갱년기 완경 생리 안하고 호로몬 부족하니 우울증오고 늘 몸피곤해요 ᆢ

[@user-cv6ou6dt5h]

넘 날씬하시구 예쁘셨는데.ㅠ안타깝다

[@user-mv5qw1yq7j]

완경은 몇세때 오는지...규칙적으로 하다 어느날 갑자기 안할까요? 아니면 규칙적으로하다 조금씩 불규칙해지다 차츰 안하게 되는지요

[@user-dy6ku1se2r]

일하세요 일하다보면 갱년기고 나발도 없어요

[@chanelh9231]

갱년기부테
너무아프타죽을거같이20년계속아프다

[@user-cw2gx9sj8j]

그러게요ㆍ시큰시큰ᆢ
안아픈데가없고ᆢ
사는게ㆍ

[@user-zn1kk2qb4w]

증상은 케바케 인거 같아요..체질에 따라 천차만별..무증상도 있고 온몸이 다 아픈사람도 있고 그저그런 사람도 있고..

[@user-mz2bz6ey8w]

뭐야. 보여주려면 끝까지 보여주지

[@user-sm8xx4zo6k]

그러게요.
결론은무엇일까요..
호르몬제를먹으라는건지?
스스로극복해보라는건지?

[@user-pb5qj4jq9q]

힘내세요^^

[@user-uy5rd3ry9r]

43세인데 완경판정 받으면서 알았네요~ 이제 생리안해서 좋다했는데 문제는 뼈나이가 53세가 된다는거.. 다행히 다시 검사해서 아직 난소호르몬이 남아있다는데 그래도 뼈나이는 50세라 하더라구요~ 덕분에 몇년동안 고민하던 PT끊어서 운동시작했는데 헬스가 이리 잼있는 줄 몰랐네요~^^

[@user-ew7lf6mm3f]

어디가서 진료받으셨나요
저도 구체적으로 진료받고싶어요

[@user-xz9ms1kn2c]

저도 검사명칭 알고 싶네요. 검사 받고 싶어용.

[@sy-cr8xs]

헬스에 빠지면 출구는 없는데 건강은 찾을수
있어요

[@user-uy5rd3ry9r]

@@user-xz9ms1kn2c 산부인과갔더니 피뽑아서 검사해주시던데요~~

[@user-pk6ne8fc7m]

​​​@@user-xz9ms1kn2c 정확한건 모르지만 갱년기클리닉에 검사받지않나요?뼈나이 고밀도검사아닌가요? 부인과쪽 이요~~

[@user-go4yo7nq7p]

딱 내 얘기네..ㅠ

[@user-qc8bj6pq2c]

이쁜얼굴이시다
나랑 동갑이신데 저는 갱년기가 뭔지도 모르고 지나간듯해요
몸관리했더니 되려 살이빠지고 더탄탄해졌는데 갱년기라 그런게아니라 자신관리에 소홀했던건 아닐까요

[@user-iv4kc6yw2i]

자기 관리 못 하면 갱년기 증상이 심해지는 것 같아요 운동 평소 많이 하고 적정체중 유지하면 갱년기 증상 약하거든요 탄수화물 적당히 먹으니 적정체중 유지하는 것이고..40대 중후반 되면 운동하세요 그래야지 70대 80대 건강하게 걸을수 있어요 적정체중 유지는 필수구요

[@user-pe6yq7dl7t]

맞는듯,,,,오십댄 주로 모임을 좋아하죠
(운동 꾸준히 하는 중년여성도 많지만)
그러다 어디한군데 고장남 그때부터 빡시게 관리들어가는편,,,,
저도 매일 낼로 미루다 심장에 이상을 느껴서 다욧 시작함
워낙 잘찌는 체질이라 안빠질가 했는데의외로 잘빠졌음
무엇보다 당뇨가 젤 무서움,,,,,,,

[@yunan865]

@@user-iv4kc6yw2i 공감요~51데 왕복10시간등산해도 끄덕없는체력이예요 30대부터운동다져저서그런지몰라도 체중안늘고 갱년기도 거의모르겠고 아픈데도아직없어요 쭉 관리잘해서 안아프고 나이들어갔음바램입니다 ㅎ

[@Bien373]

갱년기에서야 다이어트 생각을 하시다니 부럽다 나는 태어날때부터 비만이였는데 초등학생때 100키로 넘었었고 50키로 뺐음…삼십대인 지금도 평생 다이어트… 😂

[@user-wu6oj4eh5b]

배고픈건 참겠는데 어지럽고 떨려서 먹게됩니다

[@user-mf3ce1nt7d]

다이어트시작하면 동시에 아픕니다 ㅋ

[@user-zo4hd5jb8m]

약국 가서 파워라센 사서 드세요.

[@user-mf3ce1nt7d]

@@user-zo4hd5jb8m 파워라센이 무슨약인가요?

[@user-yz7jd5mv4c]

이거 진짜 맞아요 야채를 그전보다 살뺀다고 많이먹고 여러음식들을 양을 줄이니 어지러워서 살수가 없어요 갑자기 변화시켜서 그런지.... 배고프진 않아요 생각보다 야채가 포만감도 오래가고 식탐도 많질않아서...그런데 너무 어지러워요

[@user-oc6qf9yu1i]

이쁘셨네요 힘내서 조금씩 관리하시면 다시 돌아갈수있을꺼예요 ❤

[@hangawi920]

저랑 비슷하네요
우리 운동 열심히 합시다

[@user-rq7ye5wh1x]

나이들면 두끼만 먹어도 충분하데요

[@user-hb2qt9tl6h]

맞아요
의사선생님이
저더러
2끼만먹으라고.
살안쪄요
갱년기고뭐고
많이먹으니까
찌죠?

[@user-hk5dv7do9k]

갱년기라서 찌는게 아니라 식습관 문제임 나 40중반 갱년기임 올초 몸무게 56에서 10개월만에 11키로 감량 굶어서 빼기보다 식습관 다 바꿈 몸이 가볍고 아픈데.없고 운동 매일 30분은 꾸준히 걷기든 등산이든 아무거나 해야함 설탕 밀가루 튀김 커피 그냥 싹 끊고 해야함. 영양제는6년전부터 다 끊은지 오래 갱년기약??그런거 모름

[@oony7192]

거울보고 한탄하지말고 적게드시고 그낭헬스가서 운동하세요😢😢😢😢

[@user-kd6gx6yl6z]

있는그대로 행복하게 지내요

[@user-gd6hc5xx3e]

출연자분 파이팅요~
너무힘든거 저도잘알아요ㅜ
갱년기. 폐경시기ᆢ
자녀분들
배우자분등 같이 좀 도와주세요.
정말 정신적 심리적 육체적으로ᆢ우울하고 몸이마니아프고 뒤죽박죽이거든요ᆢ
겪어보면압니다. 그 고통
45세부터들 마니들시작해요ᆢ
다들 미리건강들챙기세요.

[@wwkim6034]

50중반 매일하루12키로씩 1만3천보 걷고뛰고함. 갱년기 탓하지말고 자기관리가 최선

[@user-nc8xr7oe7i]

영상이 끝까지 하지도않고...
한창 하다 마는 느낌.,

[@user-kq1jf7zb3g]

갱년기가 무서운거죠
힘내세요!

[@user-iq8up6cf4w]

주변에서 살쪄는데 살안빼냐
어떻게 하면 살빠진다더라 하는
사람들하고 인연 끊어야됨!
누구는 살안빼고 싶은것도 아니고
저두 그런소리 많이 들어서 사람
안만나요~~내인생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한끼식사에 야채가 좀 많고
식물성 단백질 두부먹는거 좋은데
동물성 단백질이 없네요!
곤약이라도 양이 좀많으면 살이
쪄요~~저두 곤약이 칼로리가 낮아서
괜찮은줄 알았는데 양이 좀 많으면
살이 찐다고 하네요!
그리고 하체 근력운동 많이 하세요!
하체운동이 전신운동이 되기때문에
식단조절하면서 하체운동을 자주
하면 천천히 살이 빠져요!
하체에 근육이 생기면 살빼기가
조금은 쉬워져요!
제가 식단조절 하고 매일 운동하고
9개월만에 10킬로 빼서요
몸이 아파도 하셔야되요
지금 살안빼면죽는다 생각하고
하셔야되요~~우울증도 조금씩
사라져요!

[@user-ox8gb9zk9h]

코끼리도 채식만 하는데 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지요..
50줄 들어서서 다이어트 잘못 하면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 해지는걸 봤어요..
동물성 단백질로는 수제로 만든 요플레 추천 합니다^^
제가 수제 요플레 꾸준히 먹었더니 살은 빠졌는데 얼굴에 주름은 않지더라구요.

[@user-kh7ve8xz9w]

님도 살빼는법 말하고 있네요~~

[@user-bi1eo6bn1z]

슬퍼... ㅠㅠ

[@user-zy2fv2fj1x]

운동을해야 건강하고 안아프지

[@user-uy5uz1cn2l]

저는 커피 믹스 끊고 가지 호박 당근 고구마 밤 고구마순 밤묵 먹으면서 빼고 있어요 물론 유트브 보고 30분 댄스도 따라함서 막춤을 추면서 흔들고 한결 몸이 가벼워 지고 있어요 탄수화물줄이고 빵 밀가루 떡 안 먹고 캔커피 안마시고 하니 몸이 가벼워 지고 허리 라인이 돌아오고있어요 꾸준히 하려고 합니다. 당뇨병올까봐~

[@user-je5ri5mx2l]

갱년기라고 다 뚱뚱해지지 않는데

[@user-uo8fn4sc5w]

스트레스를잘관리해봅니다

[@user-pk2vz6bj2l]

갱년기탓하는데 나이들면 식단조절도 운동도 젊었을때와 다르게 해야지

[@user-rd6hd6ku4f]

공감합니다.
먹고 싶은거 몸에 안 좋은거 먹으면서 갱년기 탓으로 관리 안하는 자기 탓은 안해요.

[@jbrettyoo3952]

왜 다들 갱년기 탓을 하지...? 평소 식습관을 잘 관리해야 하는 거 아닌가?? 살이 하루 아침에 찌는 건 아니잖아??

[@user-yg1gp6ok8p]

전 40살에 조기폐경 왔어요ㅜ

[@user-pr7he1fr5x]

먹는양은 무조건 줄이고 먹는식재료도
신경쓰고 일도 하고 돈도 벌고 하면서
50에 47인데 허리는 23입어요
노력하면 누구나 될수 있습니다
부족한건 영양제로 보충합니다

[@user-nx6zc3gf6p]

나는 갱년기되니 키165에 몸무게 60에서 72 나가니 숨도차고 성인병이~
효소먹고 지금은 57이 됐어요.

[@user-mu3fu3pm4m]

드셨다는 효소 이름이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ㅡㅜ

[@user-dl3vp2sb6p]

@@user-mu3fu3pm4m 보조제만으로는 절때 안빠집니다.
제가 40대후반.
165/83 이었어요.
돈 엄청 쓰고 별거 다 해봤는데
그때뿐입니다.
결국은 하루 30분~1시간씩
걷기, 에어로빅(유튜브)
1일1식(점심) 으로 5개월에
8키로를 뺐는데요.
3일을 저녁먹으니 3키로가 찌더군요.
지금은 2일1식으로 1주일에 4키로 더
뺐어요.
20년간 안해본게 없는데요.
돈드는건 이제 안해요.
평생 할수 있는걸 하려구요.
목표체중 될때 까지 2일1식 하구요.
그후에는 18대6 하려구요.
18대6을 해도 유지만 되더군요.

[@ChayunNyangpuppy]

너무예쁘신분이네요^^건강하세요♥

[@user-bq8do5rr4h]

갱년기되면 진짜 먹는 습관 확 바꿔야됨
간식 거의 끊고 허기질때 두유나 바나나 한개 정도 먹고 물을 많이 마시고 해야 살이 안찝디다
먹어봐야 살만 찌니까 안먹고 싶어요
단백질 위주의 식사 붉은고기 말구요

[@user-dy6ku1se2r]

바쁘게 사시면 됩니다 행복한고민하시네요

[@kilreelee5520]

비만은 건강의 적!

[@sisley1004]

살이찌는 이유는
육류섭취와 동물성지방 과잉섭취로 나타난 결과물이다
넘치는 음식을 자제하지 못하고 먹는거에 너무 집착한다
예전과 달리 고열량 음식이 넘친다
치즈범벅에 막창 대창에 치킨섭취가 도가 넘는다

[@goldeug3004]

여자는 애낳고 몸망가지고 또 다키워놓으니 갱년기와서 고생하고
삶의 낙이 없네 진짜

[@sunshinerice1486]

물좀 잠그시지 물이 없으면 당신은 죽은몸

[@user-oy4hw5zw2w]

전 지금 식습관을 싹 바꿨네요 배둘레가 줄었고..체지방도 빠지고 있어요

[@lks7096]

남들 다 오는 갱년기이고 저에게도 찾아와서 지금 극복하는중

[@user-ig4gz1hr4z]

영향이야 있었겠지만
갱년기도 그저 핑계의 하나일뿐이고 진짜 원인은 본인의 먹는 습관에 따른 댓가의 고통일뿐이다

[@700ssm]

경년기는 핑계거리가 아니예요~~; 사춘기보다 더 힘든 과정이예요~~ 서서히 모든것이 귀찮아지고 의욕이 없는 상태로 가는 증세가 생겨요~~; 그래서 우울감이 높아지고~ ㅜㅜ가족이 위로해 주고 감싸주고~따뜻한 말이 필요합니다~~;

[@user-ui1wc1lf5s]

그런말 마세요! 불임으로 고생하다가 뇌에 혹이 있다는 진단받고(그것이 호르몬에 영향을 끼침) 이것을 치료하자 그냥 10키로 빠짐. 자연 임신성공함. 저는 다이어트 전에 꼭 호르몬 검사 하라고 권합니다

[@user-yz7jd5mv4c]

40후반부터 살이찌기 시작하더니 몸무게가 갱년기와 겹치며 순식간에 7키로 쪘는데 너무 짜증😅 빠지지도 않고 이거 어케해야함?

[@user-bg6tk8bx6s]

냄새만 맡아도
살이 찌는 갱년기..
미쳐요...

[@user-rd6hd6ku4f]

ㅋㅋ 먹으니까 살이 찌는거임.
살이 찌는건 그동안 그나마 호르몬으로 인해 나쁜 음식 먹어도 대사 작용을 원활히 해줬는데
이제 그 호르몬이 줄어 나쁜 음식 먹어 쌓이는 독소가 지방으로 축적되는 거임.
그러니 몸에 안 좋은 가공식품 및 우유 , 지방 딱 끊고
현미, 채식, 과일 먹으면서 운동 매일 꾸준히 해야 함.
유산소 및 근력 운동.

[@user-sm8xx4zo6k]

여성호르몬을먹으면되나요?
여성호르몬이없어져서그런거면
죽을때까지보충해야할까요?

[@j.m.5354]

호르몬약 장기 복용하면 유방암 위험이 높아집니다

[@user-iq8up6cf4w]

저두 호르몬 먹으면 유방암 걸린다는
말 들어서요~ 마사지 받으러다닐때
일하시는분이 호르몬제 좀 오래먹었는데 유방암걸려서 수술했다고 하시던데요~
만약 먹더라도 오랫동안 먹지말라고
하시던데~

[@user-sm8xx4zo6k]

@@j.m.5354 병원가서진료받으면서
그런얘기했다가의사샘한테면박받았네요..ㅜ.ㅜ
그렇게따질거면모든약의부작용다따져야한다고..
요즘약잘나와서걱정하지마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먹다안먹다하면..그게더안좋은거라고..

[@j.m.5354]

@@user-sm8xx4zo6k 근데 위험성이 높아지는건 사실이에요..여성호르몬의 노출이 길어질수록 높아집니다.

[@user-pu4by1ss6f]

여성호르몬제와 유방암 상관관계가 생각만큼 안 크다네요 조금 오르긴 하는데 무시해도 되는 수준이라고 그냥 여성호르몬제 먹으라는 칼럼 읽었어요

[@user-ox8gb9zk9h]

수제 요플레에 과일 넣어서 하루 한끼 4년째 먹고 있고 하루 만보 걷기도 하려고 하는데 결혼전 몸무게 유지 중 입니다.
갱년기는 아직 아니지만 젊게 살아야 할 필연적인 이유가 있어서 살찌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제 나이는 내년이면 50인데 막내가 이제 다섯살 이다보니 살쪄서 나이들어 보이고 싶지 않더라구요.. 건강도 지켜야 하구요!
건강도 걱정 되기도 하고 살찌면 더 나이 들어 보인다는걸 안 순간 살빼려고 노력 하고 있답니다^^

[@user-mg1qf3ow9j]

​@주님의십자가 개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