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맨날 임신 후 살이 쪘다는둥... 물론 호르몬 이상으로 그리 될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갓난아기 돌보고 살림하고 하면 찐살 다 빠져요. 게으르게 들어앉아서 먹고 해대니 찌죠. 체질이라고 하면... 그런데 뚱뚱한 친구들 보니 정말로 식탐이 크고 많이 먹고 잘 안움직여요.
아내분 ㅜㅜ 누가 알아줘야 살을 빼고, 집안일을 하는 게 아니에요 ㅠ 아내분을 위해 스스로 건강을 위해, 집안 분위기를 위해, 노력하셔야 할 것 같아요 ㅜ 살빼고 집안일 해 놓고, 폭력에 대한 것은 상처받았다, 이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하시면 남편분께서 사과도 하실 것 같네요
남편 참 대단하네요.무슨죄를 지어서 그렇게 어렵게 사시나요.본인만 노력하면 얼마든지 살을 뺄수있는데 천성이 게으른군요.희귀병으로 인하여 도저히 불가능하지않는이상 본인이 노력하면 살은 빠져요.10년동안 같이 살면서 받았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남편분 대단하네요.남편분이 두집살림안한게 저여자분의 복이네요.
지금은 아내분 건강해지셨을까요? 저도 결혼하고 임신, 출산하며 살이 쪘는데 아내분 마음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어 맘 아프네요. 살이 찌니까 몸도 너무 힘들고 마음도 힘든데 저 분은 더 많이 힘드셨을 거 같아요. 지금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남편분도 너무 안쓰럽네요. 아내분 살을 떠나서 무기력한 사람과 사는건 나 자신을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남편 10년넘게 이혼 안하고 참고 같이산거
보면 진짜 살아있는 부처님이네
레알 나도 한달도 못산다
부처도 저래못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user-ku7us9dt7d 한달이 뭐여 ㅋ
하루도 못삼
부처 그 이상.. ㄹㅇ 성불
@@user-co9ic6gu9i 어찌어찌 버티면2주는가능할듯
저 아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입니다.
살을 빼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저 아내는 우선적으로 정신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1일 용역이면 겁나 힘들텐데 와서 집안일 해야 하는데... 일당 벌어서 다 식비로 나가겠네요; 근데 왜 출산 탓, 남편 봉급 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변화하셔서 자식과 남편분과 건강하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먹고 운동안해서 찐몸을 남편탓.출산탓.... 기존적으로 게으르고ㅜ멍청한거임.
이혼이답
임신하면 살이찌긴하지만 저정도는 아니지욤 ~ 저건 핑계임
결혼전 임신전에도 100kg가까운 몸무게였다함
소아비만이였을수도
나도여자지만 음... 저런여자랑 못살것같앙 ㅠ 맘씨도 착한것도아니고 능력있는것도아니고 예의도없어보이고 나사하나 풀린것마냥 ㅡㅡ 정신치료부터시급한거같아요
@@user-fb2zs5tg9t 같은 여자편 안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정상적인분
애 낳았잔아
라고 말하는 말도 안되는 핑계..
혼자만 애낳나
엄만 늘 누웠다는 아이..
자식들이 가엾네
남편분 대단하다
애 낳아도 보통 몸인 사람들 많은데 애는 진짜 핑계.
@@bubus682 그러게요, 맨날 애낳고 우울해서 먹는걸로 풀었다고, 하는 말이 다 똑같아, 아주 그냥 핑계는 좋아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밖으로 나오셔야 해요
남편분이 너무 가엽쟎아요😢
@@jws029k2난~우울하면 아무것도 못먹겠던데……
사람마다 다~~틀리네요
남편분 몇백 못벌구 몇만원 벌어오더라도 나갔다 들오는 사람한테 누워있지말고 일어나서
수고했다는 말한마디 해주세요
정말 남편분 좋은사람입니다
레알이져 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 건내줘야지 ㅠㅜ
몸이 저 지경인데 무슨 인사에요 바랄걸 바래야지 먼저 살을빼야되요 진짜 큰일납니다 쓰러지면 답 없어요
폰만 가저노네 탕탕 없애버려야 되.ㅎ
@@user-xo2ks7wk9h 맞아요 ㅋㅋㅋ
지랄
13년 동안 잘도 데리고 살았네... 남편 인내심이 경지에 이르셨다
남편이 정말 착하다
아무 일도 안하고 먹고만 지내는 사람이라니...
여자 뻔뻔함이 도를 지나치네요. 집에서 누워만있다니.. 퇴근해오는 남편에게 집안일 하라고 더큰소리 치다니.. 도대체 양심은어디에..
제일 뻔뻔한 건 제작진인 거 같은데요? 은근히 남편이 더 잘 못 하는 것처럼 몰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여자가너무뻔뻔하다집에서할일은조금씨이라도해야지너무당당하네
엠빙신역겨움
맞아요. 남편이 밖에서 일하면 일안가는 아내는 집안일 해야죠.
남편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ㅜㅜ 그냥 이홈하시고 본인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남편 착한편
아내는 무조건 움직이세요
핑게는 끝이 없어요 자신을 위해 일어나서 움직이세요
애는.너혼자놋나.신랑착한줄만아세요.미친여자
자기합리화 아무것도 안하고 살만쪄서 불평만 핑계만 많네요 남편이 불쌍타
@@user-nv3me5px6t
남편에게 몇백만원씩 벌어오지못한다고 타박하는거듣고 충격이네요
월 수천만원줘도 살을 못뺄거같은데
저몸에 움직이면 관절 다 작살남.
누워서 하는 운동으로 일단50kg 커팅해야함.
저정도 비대하면 3개월에 50kg커팅가능함.
애기 엄마도 남에탓하지 마시고 자기 관리는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ㅠㅠ
택시아저씨가 차 찌그러지는 줄 알았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 잘참고 보다가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ㅎㅎㅎ 소리내어 웃음ㅜㅜ
저두요ㅜㅜ웃프네요ㅎㅎ
나도 빵 ㅎㅎ
ㅋㅋ기ㅋㅋ웃참실패
나도 여자인데 폭언을 해도 같이 살아주는 님편이 대단하다고 본다.뚱뚱해서가 아니라 아내로 엄마로 할일을 1도 안해보이는데..그런사람이 본인위해서 뭐를 하겠어요.에휴 속터져
님 속이 뻥~~ 시워하다~~^-^ ㅋ
삑--사이답니다.
뭘 맨날 임신 후 살이 쪘다는둥...
물론 호르몬 이상으로 그리 될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갓난아기 돌보고 살림하고 하면 찐살 다 빠져요. 게으르게 들어앉아서 먹고 해대니 찌죠. 체질이라고 하면...
그런데 뚱뚱한 친구들 보니 정말로 식탐이 크고 많이 먹고 잘 안움직여요.
@@c.d.friedrich9268 맞아요 게으르고 움직이기 싫어하죠 그러니 살이 찌는듯요
정답입니다. 뚱녀들 내가 좀 아는데 이기적이고 존나 게으름
신랑분이 참 대단하시네요..같은 여자인 내가봐도 진짜 속터지구 짜증난다..뚱뚱한게 죄가 아니라 노력 이란것도 안하는 자체가 죄 입니다..
본인은 게을러서 170kg 찌울려고해보세요 저건 일반적인 게으름으로생긴 비만이아닙니다
@@user-mq3gf5dk5s 누가 게을러서 살이 쪘다했나요?
@@user-mq3gf5dk5s 댓글 잘못단거아님?살졌다고 뭐라한것도없고 뚱뚱한거는 죄가 없다고 뻔히 적어놨건만 왜 지 혼자 망상하고 일침박는척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빼는거힘들어요 ㅠㅜ노력을해도 노력한만큼 안빠지는경우가있어요저분처럼 안쪄봤잖아요? 저분은 마음부터치유해야할것같은데요
그리고 마음에상처받고 말로 스트레스주면 더안빠짐ㅠㅠ
남편분 천사같아요 최소한사람이들어오면 누워있다가 일어나는시늉이라도 해야되는것아닌가요? 살이 그냥 저렇게찌지는않죠... 뭘그만큼드신거겠죠
얼마나 사랑했으면 저상태가 되도록 받아주고 같이 사는걸까; 진짜 대단하다..
사랑이라기보다 애들때문에 사는 부부들 많음
@@bubus682 애때문에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아득히 초월했습니다
비극이내요
남편분 불쌍합니다
이혼하면 애들은 어카노 ㅋㅋ 참고 또 참고 참는거지
이혼해야되요 애들을 위해서라도~ 아빠는 술 엄마는 맨날누워잇고 애들 차라리 고이원가는게 낳아요
남편이 천사다...날개없는 천사
기본적으로 남편이건 아내건 한명이 돈벌러오면 남은 한명은 최소한 기본집안일은 해야죠. 그게 남자건 여자건
집안일에 육아도 힘들지만 돈벌어오는 경제활동도 힘들어요
여자가 개이른거다.
글쵸
남편 답답하겠네 저사람 삼십대라니ᆢ ㅠㅠ 여자는 집에서 지내면 집안일 정도는 당연히 해야죠
누가 알아줘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 뭐라도해야겠네요
돈을 벌어오건 안벌어오건 내가 생활하는곳 깨끗하게 잘 유지하고 가꾸는건 당연히 해야할 일입니다. 애건 어른이건 혼자살건 말이죠.
와
미치겠당
대단하다~^^
어떻게 저렇게 될수가 있지요
남편분 대단합니다
아내분 건강 회복하고 살도 어느정도죠
170키로~~~빼세용
얼마나 게으르고 마니 드시면 저정도로 살이찔까 ㅜ너무하네 저런 뇨자를 데리고 살아주는 남편이 대단하셔
딸이 제일 불쌍하다. 아버지 언성높아지면 미치게 불안하고 엄마는 불난집에 부채질하고 겪어봐서 더 빡친다. 사는게 사는게 아닌 느낌
맞아요
진짜 맞아요...
와 지금 저에요..중간에 껴서 안싸우게하느라 너무힘들어요..
우째살고.버리세요.속터저
여자분이 우울증이 있는거 같아요~신랑분께서 부인좀 병원데리고 가서 치료해주시고....!!
아내분은 신랑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좋은 약이 될 듯 싶습니다.
힘내시고 아이들 생각해서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세요.
맘만 먹으면 행복한 가정 꾸릴수 있습니다.
세상에.. 8년 전이지만 이런 남편이 존재한다니 믿어지지 않아요…부처님도 때려칠거같은데..부디 지금은 훨씬 더 나은 생활 하고계시길 바랍니다!!
살이 저렇거 쪄도 집안일도 깨끗이하고 육아도 열심히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여자는 그냥 게으른거임
혼자 사는게 행복하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아내분 ㅜㅜ 누가 알아줘야 살을 빼고, 집안일을 하는 게 아니에요 ㅠ 아내분을 위해 스스로 건강을 위해, 집안 분위기를 위해, 노력하셔야 할 것 같아요 ㅜ
살빼고 집안일 해 놓고, 폭력에 대한 것은 상처받았다, 이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하시면 남편분께서 사과도 하실 것 같네요
남편분이 아이들에 대한.책임감이.대단하신것 같아요..수술하셔서 살도빼시고 일도하면 형편도 니아지고 화목해 지실것 같아요
나도 여자지만 내가 남편이면 집 나갔다
남편 인내심이 대단하다
남편 참 대단하네요.무슨죄를 지어서 그렇게 어렵게 사시나요.본인만 노력하면 얼마든지 살을 뺄수있는데 천성이 게으른군요.희귀병으로 인하여 도저히 불가능하지않는이상 본인이 노력하면 살은 빠져요.10년동안 같이 살면서 받았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남편분 대단하네요.남편분이 두집살림안한게 저여자분의 복이네요.
결혼하기전 100kg안넘엇뎈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저딴사람이랑 같이살고있는게 존경스럽다
참나.무슨말을 그리하시나요
너무한소리 아닌것같은데
짐승도 저러진안는데
ㄹㅇ 너무한 소리는 아닌거 같은데 당장 이혼해도 저 여자는 할말없음 남편 그동안 속으로 존나 후회했을듯 외적인걸 따지자는게 아니라 사람이 이렇게까지 게으를 줄은 몰랐었으니까
@@user-dw4cp3ts7h ㅈ, ㄴ 절제해서 말한것 같은데?? ㅈ, 나 착한척하는것 같은데 ㅋㅋ 니가 꼭 저렇게 살길 바랄께
99kg
참 안타깝다 왜 본인을 안돌아보시나요 저런 폭언과 시선이 싫으면 이를 악물고 독해져야지 누군 애안낳고 사나요...왜 핑계만 대는지 ....애들을 위해서라도 마음 독하게 먹으세요
심리치료전문가분ㅋㅋ인터뷰할때 집에서도 저런자세하고 있기 힘든데ㅋㅋ다른의미로 대단하시네오
한달에 몇백씩 벌어주는 남자가 미쳤다고 당신을 만날까..어처구니가 없다..할말하않..이혼 안하고 사는 남편이 보살이네
지랄
본인들이 가장 힘들다싶으시겠지만
부모님들보다 아이들이 더 힘들꺼에요 서로 못알아준다는 원망에 갇혀 살지 마시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조금씩 노력해보세요..멀리서라도 응원보냅니다
와 대박저런여자랑사는것도대단하다진짜
이영상은 진짜 언제봐두 레전드로구먼..
남편분은 진짜 대단하네 곧 있으면 부처에 다다르겠네
뭐 심리치료 받아야 하는거 맞긴한데
여자가 천성이 게으른듯
결혼전에 100kg는 넘지 않았다에서
할말이 없다
ㅇㅈ~
ㅠㅠ
그러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말이 없네 ㅠ
뭐 결혼전에도 아주마이 뚱뚱했네 아이낳다고 다 뚱뚱하진안아요 먹고 움직이질안으니 살이찌지 아이고ㅠㅠ 답답하네 그걸 남편탓이나하고 다 본인탓이구만
심리치료 전문가 자세 환장한다ㅋㅋㅋ
긍까요 ㅋㅋㅋ 왜저럴까룤ㅋㅋㅋ
무슨 저런사람을 찾아갔나....진짜 치료가 필요한 가족인데
항문 질환 있는 줄
심리치료사가 본인이 잘났다고
생각하겠죠
ㅋㅋ
대한민국 아내상이네요 남편분이.. 고생많습니다. 애키우랴 일하랴 밥하랴 청소하랴 빨래하랴 고생하는 대한민국 아내들의 몫을 남편이 오롯이 떠맡으려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남녀가 바꼈네요. 이혼감입니다. 남편분 천사인듯..
남자가 지금까지 이혼안한것만봐도
인성갑이다
좋은아빠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식입장에서는 불안하고 무서운 아버지
엄마는 답답
와이프분 살 엄청빼심
@@user-jm5tz3ej9j
진짜요?
어디서 확인할 수 있지요?
궁금하네요.
유유 증말요?
@@sinhyunjae2 thanks ~~~
뚱뚱한걸 떠나서 경제력 책임지는 배우자에 대한 기본 배려조차 없잖아ㅋㅋㅋ롸... 저러고 13년을 사셨네 아저씨 몸에서 사리나오시겠음ㅋㅋ 내가 저 두분 자식이면 아저씨보고 도망가라함ㅋㅋ
근데 살쪄서 주눅들어서 나가기 두려운거 이해감.. 살도 적당히 쪄야 빼려고 노력하지ㅠㅠ 저정도면 ... 근데 고도비만은 더 잘빠지기는 한다는데... 노력해서 건강 되찾았음 좋겠습니다
정말...아내분 오래 살고 싶으시면 식단조절하세요. 내일 당장 심근경색으로 요절해도 이상하지 않은 몸상태입니다.
심각하게 보고있는데 심리치료 상담하시는 분 자세가ㅋㅋㅋ 의자에 한쪽 팔 걸치고 다리꼬고ㅋㅋ 잼나네요
6년전 영상인데 현재 근황이 궁금하네요 이렇게 많은 따끔한 충고의 댓글들을 보며 보란듯이 잘살고 았으시길 바래요.
아내분 힘내시고 맘을 다시한번 먹어보세요
저도 출산하고 울증과 비만으로 처질때가 있었어요..뚱한몸이 부끄러워서 밤11시에 30분운동 새벽4시에 한번
하루2번 운동하고 살뺐어요 첨에는 조금씩 점점 시간을 늘리세요~~할수 있어요~해보세요
1500칼로리 미만으로 드시고요~~안 먹으면
잠이 않오는데 참으셔용 경제적인거랑 살빼는거랑 상관없어요~~저는 제돈으로 남편빚 메꿨어요ㅜㅜ 할수 있어요 ~~~
이거 보고있는 남편들
지금 와이프한테 감사할듯.
남편분 정말대단하다
집에서 술이라도 안마시면 어떻게 살수 있을까
집에 있으면 숨이 막힐것 같다
아내분도 먹는것도 줄이고 몸도 움직여야겠네
이혼 당해서 평생 독거노인 으로
살아야 정신차릴듯
그나마 신랑때문에 입에
풀칠하면서 뭔 불평불만 인지
그래도 정신 못차릴거 같아요ㅠ
입에 풀칠을 너무 많이했내
이혼해야지 한명이라도 불행하지 않겠다
남편덕분에
저상태면 언제 디져도 이상하지 않음
왠만하면 이런말 안하는데, 애기나으신 다른 어머님들을 무시하는거 같네요 애기 낳으면 다 그렇게되지 않아요 힘들어도 그만큼 관리하면서 살림하면서 애기들 키우면서 살아요 이게 쉽고, 옳다는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이 크신거죠.
여기서 김세준이라는 심리치료사가젤충격임
남편 진짜 착하다
같이 사는거 자체가... 리얼 인간성불임
남편 이세상 누구랑살아도 사랑받을스타일이겠네
짐승이랑 결혼해도 이정도는 아니거같은데
@@user-yy7kt5vd1o코끼리랑 살고있잖아요
착한게 아니라 ㅁㅊ 한거 같은데요 어떻게 저런 사람 과 결혼 할까
정상 이 아니다
진짜...대단하다 저렇게 코끼리만한 아내가 하루종일 누워만 있으면 와~~~ 집에ㅍ들어가시는것도 대단하다...ㅎ 아내분 정신차렸으면 좋겠다.
화면으로만봐도
숨이막히네요
거실의 반은차지하고
누워서 집안일도안하고
남편분이 힘들게일하고와서
집안일까지 하셔야된다니
저같음 집에 안들어갈듯요
그러게요 ㅠ
진지하게보다가빵터졌네요
6:57 택시아저씨가놀래 차찌그러지는줄알고
남편이 착하시다 천사
저정도면 남편은 선비네
산후 우울증 후 점점 방치되면서 무기력해지고 몸이 무거워 지면서 점점 나태해지고 이젠 더 돌이킬 수 없게된 듯..7년 전 영상인디 지금은 자존감 회복하고 행복하게 살고 계시길 바래요.
처음에 누워있는 아내분보고 경악했는데, 남편이랑 시부모의 폭언, 폭력을 보고나니 상태를 악화시킨 책임도 있어보입니다. 건강 회복하시고, 가정의 화목도 되찾으셨으면 합니다.
현재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부부가 심성이 모나지 않고 말투만 봐도 원래 순하게 만나온 사람들같은데 참 안타깝다.. 남편이라고 뭐 아내한테 그런말하고싶겠냐구 참다참다 답답해서 그렇지 ㅠㅠ
달달쓰 본인도 참말을이쁘게하시는사람같아요...
다른사람들이보지못하는부분을보시네요... 다들결론만을내려할때 사람속내보시는거같아 기분좋네요..복받으세요..^^
@@J55589 예상치 못한 댓글이...!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
공감 남편분이랑 아내분이 천성은 착하신게 느껴짐... 남편도 아내도 둘다 서로 마음이 다 떠나지않은듯보이네요
...
와 댓글정말공감가요
정말 사람내면을 잘들여다봐주시네요
ㆍ
안타까운데 핑계가 느껴지네요 ㅜㅜ
그래서 더욱 안타까워요
꼭 좋은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남편분이 고비만마누라하고살면서 마음고생하셨네요 부인깨서도 자기자신을 관리하는 현명한생각으로 앞으로는 관리잘해서 비만탈출하시고 맞벌이도해서 아이들하고 넉넉하게 행복하시길요~~
돈 벌어서 먹을 것 주고, 청소 다 해주고..... 코끼리 사육사와 다를 것이 무엇인지.... 지금은 같이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 코끼리 사육사.
넘 살이찌고 무기력해서 움직이고
싶어도 맘대로 안대는 겁니다
저건 병이랍니다
그래서 가족 들이 많은 도움이
필요 합니다ᆢ
남는건 가족 뿐이예요ᆢ
용기를 내세요ᆢ
남편 착하다 ㅠㅜ 아가 힘내 네탓아니니까 기죽지말고 엄마도 이제 새로워질꺼래 힘내세요 응원하고 기도할께요 이가정에 햇빛같은 날이 임하길🙏
뭔 말을 이렇게 이뿌게 하시는지...ㅠㅠㅠ🩷 배워야겠당
출산 후 몸 추스리기까지 산후조리 한다고 쉬게 하는 것 정도야 이해할 수는 있어도 벌이 신경 쓴다고 고생하는 사람한테 수고한다고 한 마디 못할 망정 자기 불평불만만 쏟아내는 아내 모습 본다면 진심 가족이어도 억장 무너지고 살인충동 일어날 듯
안타깝습니다. 남편분 정말 애쓰셨습니다.🙏
아내분의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비만으로 인한 심한 우울증이군요. 아내분 죽을힘 다해서 또 한번 다이어트 도전해 보세요. 좋은일 올거예요🙏
같이 사는거보면 남편이 착하네
부부싸움 하는 와중에도 누워서 뒹굴거리네 진짜 ㅎㄷㄷ하다 보통은 화가나면 벌떡 일어나 화를 내지 않나?
따뜻한 녹차 를 많이 드셔요 배고프다는 느낌 올때마다.' ...몸이 아프실텐데...가정을 지키셔야죠ㅠㅠ 지금은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남편분도 힘드시겠지만 아내분에겐 지금 남편분의 응원과사랑이 절실해보이네요 두분 가정 응원합니다 지금은 행복하게 사시겠죠^^
나도 여자지만 정말 저런여자가있다는게 놀라워요 아이들이불쌍해요
둘다나쁜사람은아니다.. 삶에지친거지
다시힘내고 행복하시길
맞아요
삶에 지치고.몸도 서로 힘들고
ㅠㅠㅠ
출산하고 살쪘다는건 다 핑계일뿐
28에 애낳고 키우다보니 힘들어서 100일만에 처녀적 몸무게로 돌아오고 맞벌이 하는데, 현재39살.
지금 처녀적보다 덜 나가서 바지 26입음
남편이 늘 걱정해주고 매일 저녁
고기사줌-_-;;;;;;;;;
볼거없이 버리세요 동물하고어떻게살아요 혼자되어봐야알지 죽든말든상관마요 처절하게느껴봐야알지😢😢
남편 벌어오는 수입이 적다고 지적하시기전에 아내 본인은 집에서 뭘하셨는지 생각해 보시고 말씀하셔야겠어요
@@user-fp5zl4pl7j 남편도 짜증내는건 잘못이신하지만 여자분이 남편분과 집안일을 같이 하지도 않고 가만히 누워만 있으면서 일하는 남편분한테 잔소리랑 짜증만 내잖아요 ..이건 아내분이 더 잘못이 많아요
남편이 보살이지 ...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아내가 잘못인지 남편이 잘못인지 ... 동물도 사람오면 반기는데 일하고 왔는데 다정하게 말한마디 안해주는데 일하고싶나? 170키로 와 진짜 ㅜㅜ
살찌고 돼지되는건 다 본인탓임
@@user-fp5zl4pl7j 다른 남자들 같았으면 진작 이혼했지 어떻게 참고살지
남의 가정사 아무도 모르는거죠
사람으로 사는걸 포기한거 같다
여자이길 포기한건 어쩔수 없다해도 사람이길 포기하지는 말아야지...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넌 엄마잖아~
힘내요
좋은 말이다
마져요.
남편이 퇴근하고 오는데 누워서. 딱으라고. 말한는아내 와 남편분 지금까지 살아준게 살아있는 천사네 힘네세요
스트레스가 살찌는 요인 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와이프가 얼마나 참 된 사람인지 또한번 깨닫게 되었네요!
"오죽하면 저번에 택시 아저씨가 너보고 놀라냐?
차 찌그러지는 줄 알고" ㅋㅋㅋㅋㅋ
빵터짐 ㅋ
그니까요ㅋㅋ 화를 막 내는데 뭔가 말투가 웃겨요
저장도면 택시 승차거부 할듯
푸하하 아이고 배야ㅋㅋ
진심 공감ㅋㅋㅋㅋ
😆 😂 ㅋㅋㅋㅋㅋ
남자여자 따질 것 없이 항상 운동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이랑 만나는게 좋아요옹
옛날부터 해오던 생각인데 코끼리 말고 바다코끼리가 더 정확한거같다 싸움도 누워서 하다니...ㅠ
저런 사람들이 보통 하는말
"남편이 사랑을 안줘요"
"남편이 여자 외모만 봐요"
"연애할땐 안그러더니 결혼하고 변했어요"
예전에 다른 프로에서도 나오신 분인 거 같네요.... 만약 그 분이 맞다면 지금은 의학적인 도움 받고 살 무지 많이 감량하고 건강하게 지내십니다.
꼭 살빼서 아이들하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안먹는데 살이찌나 배가고파 먹는건 이해 하지만 안먹으면 무조건 빠집니다.밥 한공기 딱 반찬 조금 딱 하루에 세끼만 먹고 군것 질 하지마시고 조금지나면 밥을 조금씩 줄여 반공기씩만 드세요
몸이 너무 아프실거같은데 살찌면 몸 아프고 힘들잖아요...지금은 좋아졌기를 바래봅니다 ㅠㅠ
내가 겪어봤는데 우울증같이 정신적으로 문제오면 저렇게되던데..지금생각하면 미안함..우울해도 밖을잠시나갔다오는걸 반복하면 신기하게 서서히좋아짐..
일어나서 설겆이라도 하고 청소부터 해야지...누워서 그러고 있으니 더 살이찌지...저남자 진짜 불쌍하다
그러게요.. 진짜 왜저러고 사는지
설거지 입니당~
밥먹거 바로하면 편한데
@@user-cx5yz4mx4y 설겆이 보다는 설거지가 맞는 말이죠 설겆다라는 말이 사라졌기 때문이죠
살찌면 무기력해지는건 알겠지만
자기자신의 건강과가족들을 위해서
노력해보세요 응원합니다..
아이를위해서라도 노력하셔서 잘 사시길바랍니다..
임신때문에 찐 살이면 애 낳고 다 빠져야죠.. 안빠지는 살이면 임신했다는 핑계로 내가 먹고 싶는거 다쳐먹어서 그래요....
내가 짐 천사를 보고있구나... 남편이 천사야 천사
지금은 두분 어떻게 잘 살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아내분 심리적인 치료는 받으셨는지 개선은 되셨는지~~~~두분 행복하시길 바래요~♡♡♡♡
남편이 안알아봐줘도 나 자신을 위해서 애들봐서 노력하세요 많이 움직이고요 남편도이해가요
지금은 아내분 건강해지셨을까요?
저도 결혼하고 임신, 출산하며 살이 쪘는데
아내분 마음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어 맘 아프네요.
살이 찌니까 몸도 너무 힘들고 마음도 힘든데
저 분은 더 많이 힘드셨을 거 같아요.
지금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남편분도 너무 안쓰럽네요.
아내분 살을 떠나서 무기력한 사람과 사는건 나 자신을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택시 아저씨가 차 찌그러지는 줄 알고 놀랐다는 말이 왜이리 웃긴짘ㅋㅋㅋㅋㅋㅋ
더달 저도 현웃터졋어욬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개웃겼음
저 어제 제왕절개해서 웃으면 안되는데..ㅜㅜ아파뒤지는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훌륭하네요 부부는서로노력해야하는데 부인이 노력해서
아이들과 예쁘게 사시면 행복한가정될거같네요
남편분이 착하시네 그래도 개선하고 잘살고싶으니까 저렇게 신청하는거지..
저 남편 에버랜드 사파리 특채로 넣어주세요. 코끼리조련사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