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넘나드는 '로마 검투사' 종류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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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1. 08. 2024
  • 죽음을 넘나드는 '로마 검투사' 종류 총정리
  • Zábava

Komentáře • 22

  • @user-hl2md2mc6n
    @user-hl2md2mc6n Před rokem +4

    한쪽이 죽을때까지 싸운다.. ㄷㄷ

  • @백지헌경악하다

    3:37 거대한 빳따로

  •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Před rokem +1

    나는 살고싶어! 너와 함께!

  • @leolim05
    @leolim05 Před rokem +1

    제가 알고있기론 에퀴테스가 로마기사를 의미하거나 기마병(귀족계급)을 의미한다고 알고있는데 검투노예들한테도 에퀴테스라는 명사를 쓸수있게해준건가요?

    • @SANWAMONEY1
      @SANWAMONEY1 Před rokem

      사실 기마병이라는 의미도 있기도 하고 기사계급이란 의미도 있어서 크게 상관은 없을듯 상관있다해도 시민들이 부르는걸 에퀴테스가 막을수도 없고

    • @leolim05
      @leolim05 Před rokem

      @@SANWAMONEY1 기사계급들이 반발이 엄청 쎘을것같네요ㅋㅋ

  • @CN.01467
    @CN.01467 Před rokem

    저러니 로마 병사 30대 1를 찍는 교환비가 나오지 ㄷㄷ 맨손으로 사자를 잡는다 ㄷㄷ 괜히 끝까지 살아남는 검투사들을 로마 근위대로 편입한게 아님 저들이 노예 해방 조건으로 옛날에 게르만 침공도 백병전으로 물리쳤다던데 ㄷㄷ 워낙 잘싸워서 북방의 게르만인들도 두손두발 다 든다고 ㄷ

  • @user-gj1vr8ts5s
    @user-gj1vr8ts5s Před rokem +1

    옛날에 사탕공예 체널이였던것같은데 이집이 아니였나?

  • @kanghyunyoo6690
    @kanghyunyoo6690 Před rokem

    무섭습니다.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Před rokem

    알코올램프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Před rokem

    헤라

    침대진드기

  • @ajang00
    @ajang00 Před rokem

    로마제국의 검투경기 vs 아즈텍제국의 인신공양
    어느쪽이 더 찐광끼일까?ㄷㄷ

    • @ps-dt8xx
      @ps-dt8xx Před rokem

      정답 둘다 찐광끼잇이다

    • @xpfl16
      @xpfl16 Před rokem

      둘 다 미친 짓이지만 그 목적을 생각하면 검투경기쪽이죠.. 검투 경기 자체는 관중과 황제의 쾌락만을 위한 것이였으니

    • @user-dz3js2ub8p
      @user-dz3js2ub8p Před rokem

      검투: 그나마 천하제일 글래디에이터 확인절차에 재미라도 있어서 그나마 시대상 납득 가능한 이유라도 충분함.
      인신공양: 의미와 뜻은 오로지 신을 위한 예배의식 뿐. 그냥 이성이고 나발이고 다 바닥에 버린 심장 적출쇼 찐광기.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Před rokem

    수소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Před rokem

    1+14

    나무

  • @EVA1LKR-0nm880B-Type
    @EVA1LKR-0nm880B-Type Před rokem

    쿼바디스

  • @user-iv1rt1qe7v
    @user-iv1rt1qe7v Před rokem

    알고리즘이 왜 여기로 인도한거지.....

  • @90Babo
    @90Babo Před rokem

    1:08 최종결정권자는 시민입니다.
    로마 황제의 권력은 시민들의 지지율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검투사 경기는 황제나 유력자의 개인 돈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 오락을 제공하는 행사입니다.
    행사 목적이 시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함인데 황제는 시민들의 뜻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영화 글레디에이터에서도 이 장면이 표현되었습니다.

  • @cyc2265
    @cyc2265 Před rokem

    재정리 했나?

  • @라크쉬르
    @라크쉬르 Před rokem

    무사만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