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 10월에 딱 촬영했던 저 골목에 하루 숙박 요금이 3만원도 채 안된 어느 맨션에서 3박 4일 여행을 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유투브로 보게 되니 엄청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마치 잠깐 제가 살았던 동네인것처럼요 ㅎㅎ 근데 저는 미처 저 동내에 그런 야릇한(?)곳이 있었는지는 차마 몰랐네요.. 이런 젠ㅈ.....
옛날 부랑자, 야쿠자들이 많이 살던 지역이긴 하지만, 그 사람들 지금은 다 나이 들거나 죽어서~ 지금은 옛날처럼 폭력이 빈번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이미지 때문에 경찰들이 다른 지역보다 순찰도 많이 도는 것 같아 보이고, 그리고, 방문한 마트(다마테)는 밤 12시 넘으면 50% 할인해서. 밤 11시30분부터 주변 가난해 보이는 노인분들이 많이 가서 대기하고 있는데. 그때쯤 가서 미리 장바구니에 담아 놓으면.. 훨씬 저렴하게 먹을 수 있음 (그런데, 여자분들과 같이 가시는 분은 주변이 상대적으로 낙후하고 지저분해서. 싫어함)
야쿠자가 관리하는곳입니다. 사진찍거나 하지마란거 하다가 큰 일 생길수있으니 조심하세요 ㅎㅎ 반대로 생각하면 토비타신치 근처에서 문제가 생기면 관광객들이 줄어들어 본인들 수익에 문제가 생기기때문에 자신들 나와바리에서 문제가 생기지않게 관리하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에겐 굉장히 안전하다고 볼수있죠
오사카 살고 있는데 하나도 안위험해요 진짜 아이린지구가 위험하고 사람죽고 했던건 옛날얘기.. 물론 일본인들사이에선 아직도 인식자체가 안좋지만 그걸 정부에서 개선하려고 많이 노력해서 지금은 정말 괜찮아요 물론 시간대 별로 사람이 많이 없고 인적이 드문곳이라 무서운 분위기가 연출되긴 하지만, 그 점을 제외하면 그 근처 살고있는 사람 입장에선 정말 좋은동네에요~ 길거리 노숙자는 많습니다 )
저도 30년정도 오사카 살지만 하나도 안위험해요는... 님이랑 똑같은 말을 하셧던 개키우시던 지인이 아침에 아이린갔다가 홈리스들에게 집단으로 당하시고 끝내 ×살하셨습니다. 같이 개 키우며 2.3년밖에 안봤지만, 그분만이 아니라 술먹고 귀가하던 저희반친구도 하이에이스로 납치당할뻔하고 외국인친구들 ×약사러 가는데가 아이린지구인데 그리 쉽게 말씀하시면 안되지요. 님말 믿고 싸다니 가보자해서 갔다가 봉변이라도 당하면 어쩌실려구요.
안위험하지 않습니다. 3년 살았고, 걸스바 운영하고 미즈쇼바이 하는 마마들도 그동네 쪽으로는 얽히지 말라고 절대로 경고합니다. 이런 영상들이 많아지면서 일반인들이 좀 쉽게 접근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긴 정말 그들만의 리그가 있습니다.. 제발 조심하세요... 인도 여행기 올리는거랑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저는 한 7년 전 쯤인가 갔었는데 그냥 숙소 싸길래 그쪽으로 예약했고 주변에서 산책하다가 우연히 그곳을 지나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신기해서 사진 찍었더니 할머니 막 뛰어와서 삭제하라고 난리쳐서 살짝 겁먹은 기억... 신기해서 계속 둘러보다가 길 잃었는데 어떤 고등학생들한테 길 물어봤더니 같이 동행해줬어요 친절함과 신기함을 겪었던 지역ㅋㅋ
놀랄거 없다. 예전에 울나라에도 전국적으로 성행했었다. 아주 긴 골목 입구에 들어서면 농담 안하고 양쪽으로 20곳정도씩(도합 40곳) 사창가들이 주욱 늘어서 있고, 가게마다 각종 유니폼(?) 비슷한 옷들을 입고 수십명의 20대 여성들이 손짓하던 곳. 요즘 어린애들은 상상 속에서나 볼 법한 그런 시절도 있었지. 정부가 다 없앴다지만 그러면 뭐하나, 다 음지화되어서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걸 가격은 두세배로 뛰었고, 관리 사각지대라서 성병 관리도 안됨 더 문제가 심각해졌지. 지금도 단체로는 인당 70만원, 혼자서는 백만원 정도면 웬만한 룸싸롱 2차 다 가능. 오피스텔 15~17만 1시간 가능. 유료 온라인 사전 예약 필수. 번화가 노래방 인당 35~40에 2차까지 가능. 이럴거면 왜 사창가를 없앴냐!
여기 댓글들에 의외로 안전하다란 말씀이 많으신데 근처에서 30년산 사람 입장으로 말씀드립니다. 일본특유?의 사고나도 쉬쉬해서 그렇지. 사람들 입으로 전해들은 이야기 혹은 실제 제 지인도 옛날이나 그렇치 안전하다 말하며 개산책 시키다가 아침에 홈리스에게 집단으로 ×간 당하시고 끝내 ×살하셨습니다. 남편분도 장례후 따라가셨구요. 학생때 싸단이유로 거기살던 제친구는 납치당해 봉고차에 몸이 반까지 끌려갔다 겨우 빠져나오고요. 여기까지가 제가 경험한거고, 그외 친한일본인 외국인친구들 말듣다 보면 그냥 총질만 없는 할렘입니다. 무책임하게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들어가시는것은 자유여도 사고당하시는것은 강제입니다.
오사카는 소프랜드나 데리헤루가 금지인 대신 한 곳으로 모아 관리하려는 듯? 외국인이 가면 폭행이나 사고 방지를 위해 핸드폰 텔레그램 통화 켜놓고 함. 소리나면 다 같이 들음 ㅋㅋ 그리고 지명하는 소프랜드나 데리헤루랑 다르게 차 마시고 앉아있는 여자랑 방에 들어오는 여자랑 다른 시스템이 많음.
신선한 경험이었당👏👏👏
그냥 홍고고랑 합방하시는게...
닛뽕제 매독이나 선물받고 거기서 전염시키며 살아라 이 한심한 모지리들아!
매독이나 선물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정도면 약과지... 호객도 없자나... 예전 청량리, 영등포 사창가(방석집) 가게들이 줄지어 있는데 절대 못지나감... 빨간 조명에 호객 장난 아니고.. 어린마음에 호기심에 친구들하고 구경갔다가 맨탈 나갔었음..
자주 나와주세요❤
기다렸어요
홍고고 이런거 처음봐서 많이 놀랬나봐요
나도 많이 놀랄듯🤪🤪🤪🤪
잘봤어요❤❤❤
현실적인 컨텐츠 고맙습니다:)
재밌네 구독함
구독도 안누르고 시청하다가 구독하고 시청한지 그리오래되지 않은 구독자로 홍고고 채널이 점점더 깊이가 있고 거품을 뺀 느낌이 들어 좋았습니다
저 큰 한자 슈퍼랑 시장 넘어가면 무서워서 못돌아 다니겠던데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재밌네요!
터졌다 조회수!! 번창해라 홍고고ㅎㅎ
이런 갬성 좋아!
드디어 올라왔다..
홍고고님 놀라는모습 귀여우셔 많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조심해서 여행하세요~~~~
강실장님 만나서 유투브 영상화질 높이는 방법 알켜주세요
홍고고님처럼 고프로 쓰는데 화질이 현저하게 낮아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Ya 형 it was really memorable for me😂 Thank you so much 🎉
And catch up soon ね❤
올려!
up!!
めっちゃおもろいです😂😂
ㅋ ㅋ ㅋㅋ
이건 다큐 아닙니까?
편집 영상 진행
좋네요 추천 누릅니다
잘 봤습니다. 어느 나라나 사창가는 있으니까요. 여행 조심히 다니시길 바랍니다 홍고고님.
4창가는 한국도 비슷하긴한데 더 충격인건 한국보다 훨씬싼 일본물가😮 7:34
저도 작년 10월에 딱 촬영했던 저 골목에 하루 숙박 요금이 3만원도 채 안된 어느 맨션에서 3박 4일 여행을 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유투브로 보게 되니 엄청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마치 잠깐 제가 살았던 동네인것처럼요 ㅎㅎ 근데 저는 미처 저 동내에 그런 야릇한(?)곳이 있었는지는 차마 몰랐네요.. 이런 젠ㅈ.....
좋은 관광지 소개 감사합니다.
타마데 슈퍼는 오사카 유학생들 사이에서는 거의다 알듯. 종류도 많고 정말 싸죠. 저도 유학시절때 근처에 있어서 자주 갔었던 ㅋㅋㅋㅋ
옛날 부랑자, 야쿠자들이 많이 살던 지역이긴 하지만, 그 사람들 지금은 다 나이 들거나 죽어서~ 지금은 옛날처럼 폭력이 빈번하거나 하지는 않아요.. 이미지 때문에 경찰들이 다른 지역보다 순찰도 많이 도는 것 같아 보이고, 그리고, 방문한 마트(다마테)는 밤 12시 넘으면 50% 할인해서. 밤 11시30분부터 주변 가난해 보이는 노인분들이 많이 가서 대기하고 있는데. 그때쯤 가서 미리 장바구니에 담아 놓으면.. 훨씬 저렴하게 먹을 수 있음 (그런데, 여자분들과 같이 가시는 분은 주변이 상대적으로 낙후하고 지저분해서. 싫어함)
6년전 잠깐 보기만 했었지 오사카에서...갑자기 가고 싶네 ㅋㅋ
구독하고갑니다😅😅😅😅
일본을 가면 꼭 가봐야 하는 명소라 소개 해주시는 두분앞날에 좋은 일만 생기길 기원합니다?
우리나라도 구도심에 물가 저렴한 동네 많이 있어요. 우리나라 물가도 지역마다 천차만별이에여. 서울에 사는데 의정부 근처 가면 확실히 저렴해요.
선댓글후감상이요
잘봤습니당.
저도 이번주에 4박5일로
일본 가네요.
목적은 오락실 빠찡꼬 하러요.
ㅋㅋㅋ
촬영후 누군가는 다시 방문했다에 한쪽 걸어본다
카즈와는 조만간 또 함께 여행해 주세요^^
일본성님 입담 장난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
홍고형은 역시 마당발 😊
동행분들이 너무다 매력적이에요 유부남카즈키❤
한국도 십년전에는 역 주변에 대규모 있었잖아요
구독누름...🎉
ㅋㅋ
우리나라도 약 10~20년전만해도 청량리 인근 가면 홍등가에
초등학생이 지나다니고 그 앞에 버스 노선이 홍등가를 통과하고 그랬어요...
588 거리
헐.. 충격 그자체네요.
수원역도 그랬죠
길음도 있지 미아삼거리옆
길음역 바로옆. 사창가 텍사스
심지어 바로앞 서라벌고등학교
있었고 그앞에 버스정류장에
중고등학생들 버스타고 다녔음.
그리고 지금 평택역 바로 옆은
아직도 쌈리 남아있음
평탁사람은 다 알고있는 사실ㅋㅋ
인천 옐로우하우스
용과같이0 나오는 장면이 여기를 보니깐 이해가 되는군~
일본의 다양성 사는 사람들의 진솔함까지 멋진 거 같아요 홍고고형님~
울나라도 마찬가지...그런 곳들이 있죠....
오사카 여행때 저기 근처 숙소 잡아봤고 할인마트도 많이가봤는데, 위험하지않고 너저분하지만 사람사는데같아서 좋아요!
대중목욕탕쓰고 딸린 방하나 같이주는데 2만원짜리 숙소에서 자봤는데 탕도쓰고 저렴하게자서 엄청 좋았습니다.
대신 목욕탕에 오는 사람들은 보면 흠칫하는 은퇴야쿠자 느낌이나 할재들 많긴해요.
할인마트는 저 동네 해산물이 싸긴한데 저동네 퀄은 좀 떨어지고 오히려 좋은동네 할인마트가면 고급회가 만원 이내로 양적게 파는데 횟집보다 맛있는 수준의 고급입니다.
생선같은건 한국에 대형마트서도 마감세일때 생선종은 달라도 저거랑 비슷한 가격에 구매할수 있답니다.
재밌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야쿠자가 관리하는곳입니다. 사진찍거나 하지마란거 하다가 큰 일 생길수있으니 조심하세요 ㅎㅎ
반대로 생각하면 토비타신치 근처에서 문제가 생기면 관광객들이 줄어들어 본인들 수익에 문제가 생기기때문에
자신들 나와바리에서 문제가 생기지않게 관리하기 때문에 일반 사람들에겐 굉장히 안전하다고 볼수있죠
지난주에 오사카 다녀왔는데 또가고싶네요 ㅠ
한번 가봐야겠군요
저기 무서운곳아닌데 오사카에서 학교다닐때 코스프레볼려고 저기 놀러간적도많은데 ㅋㅋㅋ
여기 개쩜
인간 최초의 직업 그것은......
대통령😂 7:34
사냥꾼
행님 데님셔츠가 너무 예쁘군요 어디서 사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에스피오나지 제품 입니다:)
좋은 구경이였습니다
저기 마트가 어디죠? 가보고싶네요ㅎㅎㅎ
오사카 살고 있는데 하나도 안위험해요 진짜 아이린지구가 위험하고 사람죽고 했던건 옛날얘기.. 물론 일본인들사이에선 아직도 인식자체가 안좋지만
그걸 정부에서 개선하려고 많이 노력해서 지금은 정말 괜찮아요
물론 시간대 별로 사람이 많이 없고 인적이 드문곳이라 무서운 분위기가 연출되긴 하지만,
그 점을 제외하면 그 근처 살고있는 사람 입장에선 정말 좋은동네에요~
길거리 노숙자는 많습니다 )
저도 일본 지금까지 40번?이상 다녀봤는데 위험하다고 느껴본적 단 한번도 없었어요
노숙자는 진짜 많긴함
저도 30년정도 오사카 살지만 하나도 안위험해요는...
님이랑 똑같은 말을 하셧던 개키우시던 지인이 아침에 아이린갔다가 홈리스들에게 집단으로 당하시고 끝내 ×살하셨습니다. 같이 개 키우며 2.3년밖에 안봤지만, 그분만이 아니라 술먹고 귀가하던 저희반친구도 하이에이스로 납치당할뻔하고 외국인친구들 ×약사러 가는데가 아이린지구인데 그리 쉽게 말씀하시면 안되지요. 님말 믿고 싸다니 가보자해서 갔다가 봉변이라도 당하면 어쩌실려구요.
안위험하지 않습니다.
3년 살았고, 걸스바 운영하고 미즈쇼바이 하는 마마들도 그동네 쪽으로는 얽히지 말라고 절대로 경고합니다.
이런 영상들이 많아지면서 일반인들이 좀 쉽게 접근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긴 정말 그들만의 리그가 있습니다..
제발 조심하세요...
인도 여행기 올리는거랑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
가격이...?
내가 안당하면 안 위험하다고 생각하는거죠... 다 사람 사는 곳이니 방심하는 경향이 있는데... 여기는 살벌한 지역이야 이렇게 광고하진 않쵸... 겉모습이냐 별거 있나요? 그냥 동네죠....
토비타신치. 라고 치니까 바로 나무위키에 가격이나 역사 등의 정보가 나오네요.
여기는 일본이 아니라니 ㅋㅋ
어느 나라든 그늘진 곳은 있고 그 역시 내 나라의 모습이다
역시 한곳에 때려박는게 단순하고 편하긴하죠 ㅎㅎㅎㅎ
듕국말도 잘 하시네요
가격이 얼마에요?
우메다하고 여기는 덴가차야역 근처인가요??
텐노지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임.
중간에 푸드트럭 아주머니 유쾌하네 한두번이 아니신듯 ㅋㅋ
오 ㅋㅋ저도 저기가서 야키호루몬 먹었어요 300엔 맥주랑 ㅋㅋ
ㅋㅋㅋㅋ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합법인곳이 많고 합법인곳들은 의외로 되게 안전합니다 ㅋㅋㅋ
와중에 거리는 깔끔하네요
그냥 저기 굳이 안가더라도
용산역 주변에가면 완전 느낌 비슷할거야😂
쌀때는 이유가 있겠지요? 원산지까지 확인해주시면 더좋겠네요~
노숙자들 많아서 그렂
슬럼가라고하기엔 넘 좋네요
언젠가 가보고 싶다.
자지가 근질거림?
자지가 뭐야. 조때가리라고 헤부뤙@@Zzz_1111
@@user-qd9pz6uq8g 좇 대 가 리
지워질 꺼 같은 영상이니 빨리 봐야지.
또 다른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이군요. 잘봤습니다.
김경록 웃기네 ㅋㅋㅋ
토비타신치를 가셨네... 여기 그렇게 존예들이 많다고ㅎㅎㅎㅎ
10년전에 지나가본 곳 도우부쯔마에 인근에 있는곳
귀신좋아하네 좋아서 흥분한 목소리구만
반갑네요 오래전 태국 국토 후아인의 들개들 힘들었던 모습들 방콕 야시장 연예인급 환호성 홍콩의 여인들 기억이 새록 새록 합니다
오호 가보고 싶어지네
오사카가서 경험 해보자.
오우~
저는 한 7년 전 쯤인가 갔었는데 그냥 숙소 싸길래 그쪽으로 예약했고 주변에서 산책하다가 우연히 그곳을 지나갔던 경험이 있습니다 신기해서 사진 찍었더니 할머니 막 뛰어와서 삭제하라고 난리쳐서 살짝 겁먹은 기억... 신기해서 계속 둘러보다가 길 잃었는데 어떤 고등학생들한테 길 물어봤더니 같이 동행해줬어요 친절함과 신기함을 겪었던 지역ㅋㅋ
여기도 야쿠자랑 연관돼있어서, 사진찍다 걸리면 큰일난다고 하네요.
야쿠자 싸움못함ㅋ
@@user-dx9wy6rr3m 근데 총쏨..
사진을 왜찍나요? 신기하면 찍는 거 찍지말라는데 일본가면 일본법을따르고하셔야죠!!!
@@user-dx9wy6rr3m칼도 잘씀
해산물 후쿠시마산이 많아요. 그래서 쌀수도
프레젠또가 우마이봉ㅋㅋ
저는 갠적으로 치즈맛이 맛있더라구요. 한국에는 치즈맛이 안보여여ㅜㅜ
오사카가 조상이 거의 한반도 출신이 대부분이라 반도 스타일 ^^
땡긴다ㅋㅋㅋㅋ
내가 자주 가던 곳이네
헐 ❤
가보고싶네요
그냥 구경하면서 눈요기만 하고 다코야끼먹고 오면 개꿀이네
나무위키 줄줄 읽으셨네 ㅠㅠ
Whole place....
전 6년전에 가봤는데 느낌이 타락천사가 저를 부르는 느낌이었어요 다양한 컨셉이 있구나 했어요 근데 저길 찍을 생각을 햌ㅅ다는게 용감하시네요 야쿠자가 관리한다는데
혹시 해산물들이 후쿠시마에서 온 해산물이라 싼거 아닐까요? 그냥 제개인적인 생각 ^^
낮에 가면 그 정도뿐이지 밤에 가면 정말 깜~짝 놀랄노자입니다.
토비타 저 곳이 지역 경제에 엄청나게 큰 영향력을 끼칩니다. 그래서 예전에 토비타 없애버리겠다고 공약했던 정치인이 그거 때문에 낙선하는 일도 있었죠. 토비타에서 관광객들 상대로 하루에 벌어들이는 돈이 오사카 지역내에서 압도적인 1위입니다.
진열되어 있는 생선들 초밥들
혹시 후쿠시마산..?
. 도시락만 보임... 와 진짜 싸다.. 저기서 살고 싶네요 ㅠㅠ 먹거리 정말 와 스시 박스 2천원이라니
사창가 인테리어 조차도 굉장히 정갈하고 일본스러움에 눈길이 먼저 가네요. ㅋㅋ 정육점같았던 한국의 사창가에 비하면
예전 어렸을때 천안살때 ㅍㅌㅇ 옆에 가보고 쇼크? 신세계?좀 무섭기도 했고요 너무 아무것도 모를때라 나에겐 충격이었습니다
놀랄거 없다.
예전에 울나라에도 전국적으로 성행했었다.
아주 긴 골목 입구에 들어서면 농담 안하고 양쪽으로 20곳정도씩(도합 40곳) 사창가들이 주욱 늘어서 있고,
가게마다 각종 유니폼(?) 비슷한 옷들을 입고 수십명의 20대 여성들이 손짓하던 곳.
요즘 어린애들은 상상 속에서나 볼 법한 그런 시절도 있었지.
정부가 다 없앴다지만 그러면 뭐하나,
다 음지화되어서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걸
가격은 두세배로 뛰었고,
관리 사각지대라서 성병 관리도 안됨
더 문제가 심각해졌지.
지금도 단체로는 인당 70만원,
혼자서는 백만원 정도면 웬만한 룸싸롱 2차 다 가능.
오피스텔 15~17만 1시간 가능.
유료 온라인 사전 예약 필수.
번화가 노래방 인당 35~40에 2차까지 가능.
이럴거면 왜 사창가를 없앴냐!
합법화해서 잘 중화시켜야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선생님은 이제 그만 하실때도 되지 않으셨나요... 가족도 있으실거 같은데
@@user-nr6xi5pw7j 소싯적 얘기지 언제 지금도 그런다고는 말한적은 없습니다만..
다 예전에 들었던 정보에요.
그리고 그 시절에 남자라면 호기심에라도 안가본 사람 거의 없었을거에요.
저도 군대 휴가때 친구들 손에 이끌려 처음 가봤구요.
한국 물가는 미치고 있는데
영등포도 대놓고있잖아요?
정상적이네요
여기 댓글들에 의외로 안전하다란 말씀이 많으신데
근처에서 30년산 사람 입장으로 말씀드립니다.
일본특유?의 사고나도 쉬쉬해서 그렇지. 사람들 입으로 전해들은 이야기 혹은 실제 제 지인도 옛날이나 그렇치 안전하다 말하며 개산책 시키다가 아침에 홈리스에게 집단으로 ×간 당하시고 끝내 ×살하셨습니다. 남편분도 장례후 따라가셨구요.
학생때 싸단이유로 거기살던 제친구는 납치당해 봉고차에 몸이 반까지 끌려갔다 겨우 빠져나오고요. 여기까지가 제가 경험한거고, 그외 친한일본인 외국인친구들 말듣다 보면 그냥 총질만 없는 할렘입니다. 무책임하게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들어가시는것은 자유여도 사고당하시는것은 강제입니다.
소설ㅋㅋ
@@junkim888 멍청한건 답이 없구나..
진짜 개ㅆ소리 좀 하지마세요.. 살기는 무슨 구글맵으로 구경한게 끝인거 같구만..무슨 뇌내망상 걸리셨나 일본 경찰이 아무리 무신경해도 그 정도면 무조건 수사해요.
@@illailla001 멍멍 1996년에 왔으니 더하기 해보세요. 음...내말에 거짓이 없단거에 난 내 모든걸 걸수있는데 넌 뭐를 걸수있니???
음.....소설이네 구글맾 개솔이네 말이 많네..일뽕인가??
옥케 내말에 거짓이 없음에 일본어학교때부터의
30년지기 친구 당장은 두명쌉가능하고(증인에 가족은 빼주마)
거짓이 아님에 난 모든걸 걸수있는데,
니들은 뭘 걸수있니????
오사카는 소프랜드나 데리헤루가 금지인 대신 한 곳으로 모아 관리하려는 듯? 외국인이 가면 폭행이나 사고 방지를 위해 핸드폰 텔레그램 통화 켜놓고 함. 소리나면 다 같이 들음 ㅋㅋ 그리고 지명하는 소프랜드나 데리헤루랑 다르게 차 마시고 앉아있는 여자랑 방에 들어오는 여자랑 다른 시스템이 많음.
데리헤루는 있는 걸로 아는데, 소프는 금지지만 고베로 넘어가면 있음
영등포 신세계 뒤에만 가도 있는걸 뭐 되게 오바들 하네
전 여잔데 궁금해서 가봤는데 진짜 급이 달라요…거의 연예인급 외모…너무 예뻐서 봤다가 뻑큐 욕먹은 기억이 있네엿
ㅋㅋㅋㅋㅋ
그니까ㅋㅋㅋ청량리 수원역 안가봤나
국내여행이나 댕기고 해외가봐라
인정 나도 이 내용으로 댓글 쓰려했는데 ㅋㅋ
@@rahana2651 거긴애들상태가안좋아
그저...
물가가 부럽다 ㅠ.ㅜ;;
1000원을 쓸 수 있는 곳이 있다니...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한번 죽는것은 정해진 이치요 그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