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사람이 부처님이다"(1)-연꽃처럼 아름다운 사람(8) 속박과 자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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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7. 05. 2024
  • 무비스님 법화경 이야기(8편) 속박과 자유에 대하여...
    " 말이란 들을 만한 사람이 있는데도 하지 않으면 사람을 잃고,
    들을 수 없는 사람에게 하면 말을 잃어버린다."고 하였습니다.
    아마도 부처님의 생애에서 최후로 가장 중요한 말씀을,
    그리고 가장 망설이던 말씀을 하시려는 때가 되어서
    이처럼 상서로운 일이 일어나지 않았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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