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목줄 잡힐 전공의만 돌아오라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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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0. 06. 2024
- 전공의 7대 요구사항
△과학적인 의사 수급 추계를 위한 기구 설치
△불가항력 의료 사고에 대한 구체적인 법적 대책 제시
△열악한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전문의 인력 증원
△업무개시명령 전면 폐지
△전공의에 대한 부당한 명령 철회와 사과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와 의대 증원 계획 전면 백지화
7대 요구 사항 다 들어줘도
이걸 믿어 말어 할 판에
대놓고 목줄 잡힐 전공의만 돌아오라는 정부.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
그것에서 모든 것이 꼬이기 시작.
그 때 수리 됐으면
가을턴으로 일부라도 복귀했을지도 모른다.
물론 계약 조건은 많이 양보해야겠지. 아주 많이.
대부분 돌아갈 생각 없지만
아주 일부 만에 하나 복귀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상태,
사직서를 수리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는 상태.
정부는 6월로 하라고 하고, (무슨 근거로?)
전공의는 2월이라 하고 (당연하지 이미 냈는데)
상황을 이렇게 만든 것은 정부다.
그리고 애초에 2020년 일방적으로 증원 안 한다는
의정합의서 파기한 것도 정부.
이렇게까지 설명해줘도
아직 전공의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의사를 욕한다면
네, 당신 말이 옳습니다.
혹자는 인기과는 복귀하지 않겠냐 하는데,
필수의료패키지 보시면
피부과든 성형외과든 정형외과든
정책으로 특정과 박살내는 건 1달이면 가능합니다...
세계 최고 수준 의료를 단 두달 만에 박살 냈듯이.
젊은 세대들 정말 똑똑하고요,
무엇보다 정부 말을 믿지 않습니다.
늙어서 반드시 병원 신세를 지게 될
저를 포함한 이 사회 모두가 젊은 세대에 읍소해도 모자랄 판에
다들 느긋하게 욕이나 하고 앉아있으니 암담할 노릇이네요.
내 발등에 불이 떨어져도
이제 이런 거 치료할 의사 한국에 없고,
일부 있었는데 소송 거액 때려 맞고 다른 일 하거나
감옥에 있다고 해도
의사들 사명감 없다면서 더 뽑자 하고
설명하는 눈 앞의 의사나 욕하고 앉아있을 듯.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 [끝까지LIVE] MBC 중계방송 2024년 06월 25일](http://i.ytimg.com/vi/52_mjz9Gwx4/mqdefault.jpg)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 - [끝까지LIVE] MBC 중계방송 2024년 06월 25일](/img/tr.png)
![[메타라운지]의대증원 사태 소송 대리인 이병철 변호사](http://i.ytimg.com/vi/k6VRg7ZYLyo/mqdefault.jpg)
부연하자면 지금 대부분 전공의 선생님들은 복귀 생각이 없습니다. 그걸 받아들여야 무슨 대책이든 의미가 있... 아니, 그래도 대책이 없구나.. 심지어 지금 정부 대가리들 저 수준으로는... 그냥 망했습니다. 그냥 나중에 어어? 왜 이러지? 싶을 때 누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를 단 한 두달만에 말아먹었는지라도 제대로들 기억하길. 그 때 가서도 우리나라에서는 더 이상 그런거 할 줄 아는 의사 없다고 설명하는 눈 앞의 의사 욕하지 마시고요.
이 사태를 의사들의 파업으로 보던데... 핵심은 MZ의사들의 "필수의료 포기 선언 사태"입니다. 기성세대 의사들 지금 사태를 안좋게 보긴해도 큰 흐름에 어쩔수 없다는 인식도 많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전공의 선생님이 버텨주기만 바라면서 지켜보는 상황입니다.
과거 의약분업의 파업과는 의사들 사이에서 그 결과 인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젊은 의사들 MZ 전공의들이 5년~8년 국가 저수가 의료를 지탱하는 기둥이었습니다. 최저시급 최대 노동을 해줘서 말도 안되는 수가체계가 유지라도 할 수 있게 했던건데 그 이유는 미래에 내가 전공하는 과에서 내가 일하면서 보람과 어느정도 금전적인 보상 등 기본적으로 확보가 되야 하는게 당연한겁니다.
근데 이걸 원천 차단하겠다는 정책이고 그러니 필수의료는 말할것도 없고 굳이 5년 희생하면서 이 의료체계를 유지해주는데 희생할 이유가 사라진겁니다.
때돈 벌게 해달라는게 아님.
내가 획득하는 전문의로써 해당 과를 진료하면서 직업을 영위하게 해달라는겁니다.
택도 아닌 4~5억 급여 받는다는 구라치면서 의사 악마화 하고 의사 욕하는데 홍보비로 100억이나 처 쓰고
대한민국 빅5 전문의 연봉이 1~2억입니다. 그것도 다른나라 비해서 3배 이상 환자 많이 보면서 받는 돈입니다.
절대적으로 적은 돈을 번다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도 결코 많이 받는 나라가 아닙니다.
서울대교수님들 실망스럽습니다...
ㅇㅈ... 그렇게 보수적인 양반들이 이렇데 소신도 강단도 없는 사람들인지 몰랐음. 참 실망스러워요...
그러니께유 칼을 뽑았으면 늙은 호박이라도 짤라야지~그러니 전공의들과 일치가 안되는거 같아요
개 쓰레기학교 ㅋㅋㅋㅋ
분노가 사람을 집어삼킬것같습니다
전공의들 너무 딱해요
오늘 서울대 교수들이 휴진 철회를 한다는 보도에 결국 전공의 의대생들은 자기의 스승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다는 느낌을 받았읍니다. 전공의 의대생들이 너무 불쌍한데 이 영상으로 많은 위로가 될거 같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했습니다
서울대교수라는 작자들이 본인 살자고
보복부에 처붙어서
제자들과 의료시스템을 버렸습니다.
드런 인간들입니다
너무도 가슴 아픕니다
그러게요.달랑 5일휴진할거면 뭐하러시작한건지..
안하느니만 못하다네요
애초에 제자들 흔들려고 하는 쑈라 반신반의. 그럼그렇지
서울대 교수님들 삼일천하 하실거면서 왜 이렇게 요란하셨어요? 무기한휴진이라고 떠들지나 마시지요 차라리 1주일휴진을 하시던지요 박단 전공의 선생님 말씀이 정확했습니다 ㅡ한국의료 미래는 없다. 박단선생님.전공의선생님들. 의대생들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MZ 의사와 의대생들 힘내세요. 586 의사, 교수, 정치인들을 굴복시키세요.
그냥 그들에게도 나중 핑계거리가 필요했던 겁니다. 난 할만큼 했어.
제자 등에 대못 3:08 박고 자기 자리 지키는 교수님이 아니라 자기 자리만 지키는 자들
의대생 전공의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들 많이 외롭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순리가 무엇인지 보자구요!!
교수들이 처음 부터 사직을 미적릴 때 정부 간을 키워주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본심이 드러났네요. 전공의 의대생이 교수님을 안 믿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바로알지않는국민들 너무 안타깝고 교수들 너무 이기적입니다 양아치정부,관료 , 이기적인 교수, 크게 다를바없다 생각합니다
1차파업성공했고! 의대생 전공의들이 큰주추돌이 될것!.!.
교수는 착취의 중간 관리자라는 발언,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서울대병원장 아들은 공대다니다가 어떻게 서울의대 편입을 했는지 밝혀져야 합니다.
21대 국회에서 공개되었다가 조용히 가라앉은 이야기입니다.
서울대병원장이 결정적 순간마다 용산을 옹호하고 의협과 서울대교수, 전공의, 의대생의 힘을 빼놓는 인터뷰를 했습니다.
서울대병원내 서울대병원장 라인 교수들이 누구인지도 파악하고 그들이 어떤 이유로 유대를 갖고 있는지도 살펴볼 일입니다 !
교수들이 제자 지키기를 포기한 것은 두고두고 발목잡을 일입니다
냅둬유 자기들이 고생하면서 안쉬고 계속 환자들 위해 진료하다 죽든말든
자기들이 선택한 거에요
야삽한 자들 천벌받을거다
의사들 승리하실겁니다!
교수님들 하.....
원망하고싶지 않지만
안타깝습니다 ㅜㅜ
전공의는 의사증원이나 필수의료등에 반대하여 사표를 낸거예요..못돌아가는게 아니라 안 돌아가는 것일듯이요
맞습니다. 대부분 안 돌아갈 것 같습니다. 그걸 아직 모르는 정부와 대중...
@@Palhosquare언론이 중간에서 흙탕질을 하니~본인들도 잘 몰라요
조폭 윤석열을 이길려면 교수님들도 휴진이 아닌 사직을 해야 합니다.
이판사판 공사판이 돼야 하는데 답답하기만 합니다.
교수들이 휴진을 하든 안하든 전공의는 돌아가지 못 합니다. 대학병원 파산은 시간 차이지만 파산 하게 됩니다. 의료의 새 판을 짜야 하는 일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믿을 사람들을 믿어야지요
전공의. 의대생들 잘 하고 계십니다. 절대 돌아가면 안되고 의료가 폭삭 망해야정신 차릴겁니다. 대학병원들빨리 망해야 정신 차립니다.지켜볼겁니다.
이차피전공의는 교수 안 믿었어요.
교수 믿고 뭘 한것도 아니고 스스로 할 필요 없다 샛각한 거죠.
박단이 왜 교수와 의협을 안 믿는지 알것 걑아요.
전공의와 의대생만 한몸입니다.
교새들 비겁하고 옹졸해서 사직서 못냄. 교수들만 전공의와 함께 움직였어도 진즉에 해결되었음
병원에 의사는 없고 인턴레지만 있네 하던 사람들이 원하는대로 되서 국민들은 정말 기쁘겠네요
교수들은 용산에가서 의사면허들고가서 불태우십시요, 모두 의사 그만둔다고합시다. 정부가 환자협회 내새워서 소송도하고 시위도한다니까 의사는 이재 그만둔다고 의사안하갰다고 손터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수입을하든지 전세기를 띄우든지 맘대로해라 . 이제 이나라에서 의사 못해먹겠다고 하는수 밖에없습니다. 이나라 의사 씨를 말려버리는수밖에 없는것같습니다.
옹졸하고 소심하고 비겁한 교수들아... 좀 결단을 해라.. 진짜 짜증나네
교수들은 언제든 미국으로 갈 수 있어요.
그러면 2찍 숫자가 급속히 사라져.
다 너네편이다!
피아구분이 안되지?
쫄보 교수들. 네 밥그릇만 지키면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전공의들 없으면 너희들도 수억 들여서 개원해야 돼. 그러다 망하는 것도 교수들 몫이고. 전공의들만 부려먹을 때만 좋았지? 그들을 구출하려고 사직하려니까 겁나냐? ㄷㅅ들
이참에 교수님들 사직서 내고 정치에 참여합시다!!!!똘똘똘 뭉쳐서 국회로 나갑시다!!!!
교육감 선거도 나가시고!!!!
전공의들 마음이 아픕니다. 힝내세요
못돌아가는게 아니라 안돌아가는거에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안 돌아가지만 일부 돌아가려는 사람이 있더라도 못 돌아갈 상황이다라는 표현을 하고 싶었던 건데... 오해 없도록 해당 부분을 좀 수정했습니다.
의료개혁은 국민들 위한 개혁인데 의사들 환자들 모두 국민입니다 정부는 빨리 타협해서 해결해주시길 바랍니다 국민들이 걱정됩니다
민수는 청문회준비잘하고. 건강한 콩밥 많이먹을생각해야지?
석열이 형도 같이
요새 콩값 올라서 콩밥 안 주지 않나요 ㅋㅋㅋ
그런 생각이라도 하면 다행이련만...ㅠㅠㅠㅠ
@@YM_Haegyu 콩값 문제 이전에 콩밥 안 나온지 오래 되었습니다
@@YM_Haegyu ㅋㅋㅋㅋ 그 영양가 만점인 콩을!! 감히!! 어느 입에!!! 모래밥을 먹여야 합니다!! 국민들의 피땀이 얼마나 감사한건지 느끼고 깨우치라고!!
천금같은의대생. 전공의 복귀없인 절대로 성공 못하네요!!!
요즈음은 그냥 화가 많이남 한국정부가 국민들에게 인민들 처럼 의사들을 고발하라는데 이게 국민들이 살아야 할 나라 입니까 의대생들 전공의들 부모님들 가족들 얼마나 분노를 느끼겠읍니까 윤과 박민수 지옥이 너희집이야
지금 화병나서 병 걸리겠습니다.ㅠ 아들 보고 있자니 안그런척 하지만 너무 힘드네요. 자식없는 대통령이 뭘 이해하겠습니까만...이 아까운 시간들을 어떡해야 하나요...ㅠ
돌아오라.처벌하게" 왜 9수를 했는지 알겠네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나라에 필수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청문회 해봐야…동문서답으로 책임회피….위중죄는 파면시켜야……
이 의료대란으로 정부가 낭비한 돈이 1조원이 들었다 이정부는 돈쓰는 하마 엑스포때도 엄청 돈 낭비
의료개혁을 발표할때는 국민들 토론과 의사들생각을 고려해 타당성있을때 발표하는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지금돌아가면 의대생은 어떡하죠
안됩니다
대형병원 부도 날때까지 입니다.그래야 언론이 사실보도 할테니까
아.. 사직서 수리 금지명령이 보건의료위기단계 심각 2/22일 전에 발령했네요. 이후 발령했다면 할말이라도 있겠지만, 이전에 했다면 의료인의 기본권까지 제약한 명령이라서 불법 소지가 상당하네요
이제부터 시작이다.....K의료의 붕괴.....
냉철하게 살펴봅시다.
1."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는 책무는 분명히~
"대통령과 관련 국무위원"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 대통령은 국민앞에 선서를 하는 것이고,
-- 국무위원은 검증과정을 거쳐서 임명하는 것이며,
-- 이들에게 국민으로부터 납세받은 돈으로 규정에 맞는 "봉급"(월급이 아님)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의사들한테 하나라도 해당되는 내용이 있습니까?
2.의사들에 대해 진료유지"명령"을 아무때나 입에서 나오는 대로 짖어댄다고 정당화되는게 아닙니다.
박민수일당은 지금, 조선시대 판서대감으로 착각하고 있는건 아닌지~?!
시대가 바뀐지가 언젠데... 국민의 종복인 공무원이 일반 국민의 한사람인 의사들한테 "명령"이라니~?!
이건 분명한 "직권남용죄"임.
*진료명령을 하달하려면, 최소한 국가적으로 "DEFCON-3"이상 발령된 상태거나,
코로나 사스 몌르스 내지 천연두 정도가 창궐하여 국민의 건강이 극도의 위험에 노출되었을 경우에 해당됩니다.
그런데,
멀쩡히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세계최고의 의료시스템을 긁어서 상채기를 내고선 무슨 요상한 진녹색 복장을 하고 나타나서 "재난상황"이라니~?!
도란나~?!🤬🥶👹
*의사들은 병인적 의료와 관련,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의한 진료를 유지하는 것이지,
행정적 목적 달성을 위한 인위적 농단에 대해서까지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적용받는 국민이 아님!
그저 의술을 제공하고 금전적 대가를 받는 경제활동국민의 일부일 뿐임!
그래서, 지금 정부가 뿌리는 사료를 받아쳐드시면서 의사들 욕하는 🐕🐖들이 뻔뻔스럽게 살려달라고 의사앞에 나타날지라도~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치료해주는 의료행위가 바로 히포크라테스 정신이라 하는 것임.
3. [명령과 복종] 관계가 있다면,
어째튼 모든 책임은 "명령을 내린 자"- [즉, "명령권자"]에게 있다는 건 기본 상식중의 상식임.
이건, 군복무를 정상적으로 마친 사람이라면 상식으로 아는 사실임
(그래서, *5.18관련,
"발 포 명 령 자"가 누구인가?-이 문제를 가지고 집요하게 따지고, 파고드는 것 아닌가?!)
대통령과 관련 국무위원들은
후일에
금번 의료농단에 의한 국기문란의 "죄값"을 분명히 받아야 할 것임!
이건,
저들 스스로 의사들을 상대로 쉼없이 "명령"을 내리면서~
"명 령 권 자"라고 자인하고 나섰기 때문임.
[자승자박, 자가당착] 🥵😱💀☠️
이런 말도 안되는 명령이 통하는 사회가 정말 싫네요. 자유 민주주의 국가 맞아요? 공산주의 같아요. 끄떡하면 공공이익 내세우네요. 개인의 자유가 이렇게 무참히 짓밟혀지고 있는데 오히려 욕을 먹고 있으니. 미래가 없는데 누가 열심히 일을 할까요. 나라나 의료나 망할 일만 남은건지.
항상 이런댓글보면.. 공공의이익 때문에 남자가 군대에 끌려가는건요..
군대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국방의 의무는 헌법상에 명시되어 있는데, 지금 정부가 난무하는 명령들은 헌법에 있는 직업선택의 자유를 오히려 침해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공의이익은 물론 중요합니다만, 공공의 이익을 다른 어떤 가치보다 우선시하는 것은 전체주의에 가깝습니다.
000 : 우리~위~대하신~윤속욜수룡님께소~온정울다해~다스리시눈.대한~인민~공화국에~오신곳을~~환용~합~네다!!
@@user-dx9xf6ul3v 여자들은 신병은 고사하고 바로 간부로 특진하여 훈련병들이나 조지며 페미답게 남성에 대한 혐오를 바탕으로 무차별 보복을 하게 만드는. 에라이 썅!!!
한민족이 앵글로색슨입니까 게르만입니까? 한민족에게 자유민주주의는 맞지 않습니다. 한민족의 진정한 이념은 무속신앙이에요. 한의사는 안 미워하쟎아요. 무속적 세계의 일부니까
별것도아닌. 5년짜리공무원주제에 ᆢ대대손손천벌받아라
손이 없는게 이 문제의 함정임.
윤석열 김건희를 대통령으로 뽑은 국민들에게 뭘 바랍니까? 국민이나 국가같은 거는 생각도 말고 자신을 위해서만 사세요..
보건복지위에 어쩜 증인으로 한놈도 안나타나냐?
집단파업 아닌데
개인적 사직인거 이제 보이지않나요?
저도 전공의생활 찍먹좀 해보니 이거 할게 못된단걸 확실하게 느끼네요. 정부는 알아서 하시길
사직금지 명령 안해서면 출국금지도 못한다 전공의 전부 나가버리면 어절수 없는 자충수 입니다
한심한 의대교수들 ~복지부에 조롱당하면서도 자존심도 안상하나 계속 의료 개혁 얘기하면 뭐합니까
행동을 하지 않으면서
불쌍한 대한민국 의사들..다른 나라에서 태어나 의사가 되었다면 이런 개 같은 상황은 없었을텐데.. 비단 의사뿐인가요? 나라꼴이 이러니 사는게 고통스러워 출산도 기피하고 현재 나라가 망조의 극치를 향해 달려가고있는게 사회 곳곳에서 보여 조건만 되면 이민 가고 싶은 생각밖에 없습니다.
국민의 자유라는 것을 왜 저렇게 가볍게 무시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심근경색 환자입장에서, 의대교수들 좀 괘씸함. 본인 젊을때, 저수가 노예를 견뎠더라도, 전공의들 위해서 일주일간만 드러누우면 될것을, 저수가 노예로 살던 자신의 젊은날을 전공의들더러 견디라니..... 그리고 환자들도 휴진을 견디며, 정부가 얼마나 비열한지 알아야하는데 의대교수들이 그걸 모르게 만듬. 사직전공의쌤들은 박단전공의쌤 따라서, 앞으로도 쭉 드러누워주길 바람🤞
사직이면 몰라도 휴직이면 구상권으로 일주일만에 몇억 쳐맞을수 있음. 쟤들 법 지맘대로 적용하고 이미 판사들도 의사들과 감정쌈 중이니
헐🤯 그렇군요. 의대교수님들도 쉽지않네요.....😮💨@@sniper-yt5hc
개인적으로 청문회 보고 드러누워도 된다고 봅니다. 이미 활시위는 떠났다고 봅니다.
@@sniper-yt5hc 사실 교수님들이 왜 사직을 안하시는지 좀 이해가 안가긴 합니다... 아쉬울 게 전혀 없으신 분들인데 말이죠
냈음 수리않하고 있음@@user-yp3iv1nl8p
서울대 교수들 모두 교수 그만두고 의새나 해라!!
이럴거면서 왜 한거야?
어린 제자들 버리고 자기들 밥 그릇만 챙길거면서 울긴 왜운거야?
전공의 버티세요. 응원합니다.
정말 어이없게도 대다수 국민들이 의료개혁이라고 불리우는 것 찬성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는 함부로 희생시키는 공산주의 마인드를 가진것이 정말 어이없음. 본인의 생명이 소중하면 그 생명을 치료하는 의사도 존중해야 사람이죠 이나라 국민들은 너무 질이 낮고 이기심만 가득한 국민성을 가진 듯, 선택한 대로 반드시 댓가를 치뤄야 합니다 .아직도 의사욕하는 것들 정신못차렸어요 꼭 댓가를 받게 되는 날이 올겁니다 기대하세요
한국민들아 이 방송좀 들어라 전공의들이 지금 왜 돌아갈수 없는지 알게된다 그냥 고집부리는게 아니라 정부가 쳐놓은 법그물 함정에 빠지면 모두 감옥갈수가 있다는걸 너무나 잘 알기때문에 못가는거야 나도 다른 뉴스나 유튜브방송에 댓글 쓰겠음
청문회나와서 진실만 말하노라고 선서 안할까봐 걱정입니다
모든 국민은 환자다. 의사도 환자다. 아니 어느 순간 우리 모두는 환자가 될 수 있다. 의사는 마지막 순간까지 환자를 버리지 않는다. 의대 학생때 부터 그렇게 스승에게 배워왔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며 진료하고 살아 왔다.
그러나 어느날 잠에서 깨니 의사는 이 사회의 공공의 적이 되었고 악마가 되어 있었다.
삐긋 거리지만 잘 돌아가고 있는 의료 시스템을 단순무식한 2000 으로 이렇게 한순간 다 망가트려 버릴수 있는가? 너무나도 화가 난다. 의료는 뒤엉켜진 복잡한 톱니바퀴 같아서 어디 한곳이 망가지면 도미노로 나비효과로 그 파장이 엄청난데, 미래의 결과는 쑥대밭이 될것이다. 의사가 건강해야 환자를 잘 치료 할수 있는것이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정책을 총선전, 설명절 전에 발표를 해 놓고, 뒷수습이 안 되니 윽박지르고, 이제 시간이 지나서 되돌릴 수 없다고 하니까~ 이게 무슨 정부인가 싶네요. 대법원도 정부의 손을 들어 줘, 정부가 이긴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과연 그럴까요? 앞으로 책임질 일만 남은 정부의 장차관, 대통령 어떻게 할 지 지켜 보시죠. 그들의 말과 행동을 꼭 남겨 놓아야 합니다.
안돌아갑니다 전공의쌤들은요
안갑니다.
뭐 하러 갑니까.
학생, 전공의는 윤통의 꼬봉들이 아닙니다.
법대로 처리 하여 뭐를 하든지간에 출구를 마련해 주세유.
술통 쫌 뛰게...
아그덜 옆에서 보는게 피눈물 납니다.
윤통은 자업자득 아그덜 받은 만큼 그 이상의 댓가를 치룰 것입니다.
채상병 국회청문회 보면서…예행연습중일꺼다 ….배째라…모른다..보안상답변못한다…..
박민수 의료파탄자. 대대손손천벌받아라
전공의 면허정지도 못때린다! 권력남용죄에 걸린다 왜냐하면 사직에 따른 사직은 헌법이 정한 정당한 권리에 의한 일이기에 그런일가지고 행종처분? 헌법에 행종초뷴? 권리남용입니다
의정갈등의 해결은 정부만 할 수 있다. 전공의들은 지금까지 뼈를 갈아 일했다ㅜㅜ 제발 좀~ 왜 이리 힘들게 푸는지ㅜㅜ
미국으로의 기회가 활짝 열려서 준비중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안떠날분들도 병원으로 돌아가면 범죄자가 되는거군요.
서울대 교수들 우아하다~ 환자생명? 낭만적이다.
5년짜리 대통령이 절대 군주라도 되는 줄~ 이재명 대통령 막은 걸로 윤석열은 용도 폐기. 빨리 다음 대선 와라.
의료대란 주동자들 청문회 잘받고 맛있는 콩밥먹으로갑시다 여러분
모래밥을 먹여야 합니다!! 국민들의 피땀이 얼마나 감사한건지 느끼고 깨우치라고!!
윤통이유~혼자 52분 떠들어 잖유~
대학병원 교수님들 모두 사직해야 합니다. 그래서 환자들 수만명씩 죽고 해야 정부가 정신 차립니다.
아쉽네요!서울대교수님들~
칼을뽑았으면 무우라도한번
짤라야했는데너무안타까웁네요!
환자단체라는 곳에서 외국의사 왜 안 들여오냐며 공청회 연다는 뉴스를 보면서.. 아 이렇게들 인사이트가 없으니 윤석열 박민수가 이렇게 까지 망쳐 놓을 수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제 복지부장차관 청문회 준비나잘해라 감방갈 일만있다 멀정한 의료파괴해놓고
오지말라는 소리죠
서울의대 쿄수분들ᆢ
윗긴다ᆢ조롱하고싶다
왜 그리 생각들이 얕았소
차라리 시작하지 마시지
않고ᆢ
교수들도 보면 그자리까지 올라간게 아까워서라도 쉽사리 결정을 못내리는거 같네여. 이제 앞으로 전공의들도 스승과 제자의 관계보다 그냥 수평적인 업무관계로 갈꺼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공의 선생님들도 주100시간 넘게 갈아가면서 일할필요가 없지요, 군대보다 더힘든 인간이하의 근무시간과 노동을 할 이유가 없지요. 주5일근무에 주52시간 이하의 근무 또한 야간근무가 있다면 2배의 급여를 받아야지요, 이제부터 의료비 싸질일은 없을꺼 같네여.
누구나 아플수 있습니다~
그럼 누가 치료할수 있나요?
윤석열이나 복지부가 치료해 줄수 있나요?
그럼 판단을 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의사 욕하는 환자나 국민들
이놈저놈 똑같은놈 아니라는거 이제 알겠어요?
알았으면 댓가를 지불해야지~
선생님목소리좋음
정공의 적극 버티세요 지지합니다
의협 올특위는 날치기 합의 하려는 거 들켰으니 해산해라.
꼼수 부리지 마라.
다 보인다.
사망금지명령 오래살겠다 다들
교수님들 실망입니다. 시작하지않은만 못합니다. 이러니 정부가 의사를 우습게 보는게 당연한 결과같네요.
전공의들 일반의 진료과목으로 간판 달고 개업하면 된다. 어차피 기성세대 의사들은 시간이 갈수록 질수 밖에 없다.
병원장이나 교수들 생각보다 머리가 안돌아가는 건지
세상물정 모르는 건지
전의협회장처럼 결정적일 때 사직하고 도망 가야지
지금도 머리 잘 굴리는 사람은 다들 사직하고 도망치는데
남은 사람들은 다 덤티기 쓰는 거임
배장환 교수님이야말로 진짜 현명하신 듯
앞장 서서 의견 피력할 건 딱 하고 최악의 상황전에 사직 해서 딱 털고 나오고
다들 각자도생하시길
전공의분들 안돌아가는게 맞습니다. 이런 정부라면 이런 복지부놈들만 있는 상황이라면 안돌아가는게 맞고 사직 처리되면 외국이든 더 좋은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서울대교수들..
애초에 믿지도 않았다.
전공의 없으면 교수님들 과로사하는건 시간문제라 교수님들도 하나둘 사직하기 시작할겁니다. 지금 문제가 가장 심각한 충북대병원부터 탈출이 시작되었어요.
팔호님은 진짜 전공의들이 돌아가고 싶은데 불법적 명령 때문에 못돌아간다고 생각하심? ? 저는 아닌 것 같은데 잘못 짚으신 듯_ 복귀 아예 관심도 없어요. 6월 사직서 다시 내라는 건 애초에 일고의 가치도 없는 말이구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17:23 인기과나 3~4년차는 민형사리스크 없애주면 복귀하고픈 마음도 있을 수 있겠지요
돌아가고 싶은데가 아니라 싶어도라고 하셨어요
@@user-yx2ti1lw5u 편집 전 영상에는 잘못 말씀드린 부분이 있어서 좀 수정한 버전입니다.
서울대 의대교수는 최고의사인데. 나가면 개털되니까 누가 그자리를 걸고 휴직하겠어요. 모두다 자기 개인 이익보고 하는거지. 개뿔 제자 운운은 하지말기를.
박민수의 청문회 꿀잼이겠다...
정부는. 의료정책을. 정직하게. 전문가들과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통해서 하는것이 이니라. 비겁하게. TV 광고를 하고. 여론 몰이로 국민들이 찬성하도록 해서 정책을 졸속으로. 단시간에. 몰아붙이는게. 국민을 위한 의료정책인지. 묻고 싶다..
의사 선생님께 이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국민든. 의사선생님께. 감사합시다
국민들은 준비해야할듯합니다.
OECD 수준의 진료대기와
비용을ㅜㅜ
전공의들이 정부와 싸워서 수준높은 의료시스템을 유지, 발전시키길 응원하시던지
1년단위 계약이고, 2월말이 재계약 시기면 이건 사직이 아니라, 재임용 안한것 같은데요
잘 해결 되기를요
전공의를 대신할 존재는 없다 난 나일 뿐이고 전공의자체는 전공의이고 그들의 이익을 대변할 자는 그 어디에도 없고 다만 이번 전공의로 인해 변혁의 물결이 전공의의 바램이나 이익대로 갔으면 좋겠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전공의.의대생 지지합니다
버터랴 전공의 의대생 지지합니다
참 실망스러운 .
진중권 :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1번
정리 잘하시네요
전공의 법 고치지 않으면 하반기 재계약? 못합니다! 법을 상정하고 이런저런시간 다보내면 이번해에 절대불가하리라 봅니다 민주당이 국민의 힘이 잘못한건데 다수당인데 절대불가이고 다른거 대신 대가 치뤄야 하고 절대로 그렇게되지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 2월에 일주간 (실제는 5일) 근무이탈 후 복귀한 전공의에게 9일의 추가수련 지시가 내려진 상황입니다. 전공의선생님들 복귀하면 정부가 어떤 칼자루를 휘두를지 무섭습니다.
다들 의대생 걱정은 안해주시네!!선배들 길을 보고가는 학생들 특히 신입생들은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의사들아 이제 좀 특권을 줄이고,
의사의 본분인 봉사와 헌신을 하면서 살면 좋겠다,
전공의들이 병원에 가면 위험합니다.질질 끌면 ....!진짜 나락일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