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바.다 기억나니?" 싼값에 물건 사고 팔던 90년대 '알뜰장터' 클라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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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2. 09. 2022
- #크랩 #90년대 #알뜰장터
요즘 중고 물품 거래할 때 이용하는 X근마켓!
안 쓰는 물건을 빠르게 팔 수 있고 필요한 물건을 싼값에 구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데요.
사실 중고 거래 조상님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알뜰장터!
주로 봄, 가을만 되면 학교나 구청 공터에서 진행돼 온 동네 사람들이 모이곤 했죠.
복작복작하게 알뜰장터에서 물건 사고팔던 90년대 모습
크랩이 모아봤습니다.
와 추억이다...나도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진 학교.마을 단위로 저런거 했었는데...요즘은 안하더라...
마을 축제같은것도 없어지고..그나마 작게 하던것도 코로나 때문에 멸종함...
와...ㅋㅋ 초등학교때도 저런 바자회? 같은거 한다고 안쓰는물건 가져오라고 하고 물물교환이나 천원주고 사고 그랬는데 추억이닼ㅋㅋㅋㅋㅋㅋ
당시엔 몰랐는데 영상으로 보니
저땐 말투가 다들 왤캐 순수하고 착해 보이냐
서울사투리같아요 ㅋㅋㅋ
응 추억보정~~ 저때는 성폭행해도 처벌안받고 본드불고 오토바이 폭주족에 길가다가 심심하면 삥뜯기고 학교폭력에 아주 생 지옥이었단다 ㅋㅋㅋㅋㅋㅋ
@@user-ho4pt9ek9d 응 아니야~
@@josammosa98 강한자들만 살아남을수 았었던 시절
저때 초딩학교 중앙현관 지나가면 선생한테 귀싸대기 존내 맞았음ㅋ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고 하더만 중앙현관걸어가면 기냥 따귀때리고 머리 후려갈김ㅋ
우와 추억이다ㅋㅋㅋㅋ 초1때 100원주고 산 동화책이랑 인형 아직도 집에 잇는데ㅎㅎ 어느 순간부터 저런 장터가 열리지 않아서 아쉬웟어요ㅠ
학교측에서도 열고 그랬는데 추억이네요
지금은 열면 사재기 하겠죠?ㅋㅋㅋ
300원짜리 대왕지우개 울면서 팔았던 기억이 ㅋㅋㅋㅋ
평택시살고있는데, 시에서 짧게 열더라구요. ㅎㅎ 암나와서 2시간동안 팔라구
3:03 뭐야 이언니 왤케예뻐?
98년 고3이면...지금 45이네요 ㅜ
04년생인데 초등학교 때 바자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 학교는 물건 최대 판매 가격이 500원이어서 친구들한테서 좋은 물건 많이 구입했습니다.
저희 동네도 초등학교때까지만 해도 봄에 벚꽃축제 하면서 같이 장터하던 좋은 추억이 기억나네요
요즘 안보이는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초등학생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장터 했던 기억 생생하네 ㅋㅋ
지금도 잊고 있으면 틈틈히 구청에서 장터 하는거 보면 역사가 오래된듯
90년생인데 학교다닐때 빵모양 저금통 나눠주고 넣어오라 한적도 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맞다.. 그 노란 모양의 고무 빵 저금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면에 후원 장려 스티커 붙어있고..머릿속에서 완전히 잊고 살았는데 진짜 추억이네요
00년생입니다. 저도 잊고 있었는데, 저희도 그랬다는게 떠오르네요 ㅎㅎ
지금 생각하면 적폐임 ㅋㅋㅋㅋㅋㅋ
사랑의 빵이었나 ㅜㅜ돈 많이 넣을수록 뿌듯했죠
집에 보관중 ㅋㅋ
옛날 2004년 서울역 신역사에서 알뜰 장터 하던 시절 있었음... 초등학생들 부모님이랑 자기집에서 안쓰는 물건 가져와서 팔았는데 그때 산 무서운게 딱좋아 최종편 500원 ㅋㅋㅋ 광 마우스 1000원 추억이다 진짜...
97년생인데 너무 그리움... 100~1000원으로 뭐든 하던 시절이었는데 저 때로 돌아가고싶다
97년생이 뭘 안다고 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인생 자기만 추억이있지 그걸또 여기와서 뭘안다고하는 꼰대들 대단해. 이러니 꼰태들이라고 따당하는거지
@@user-hk5zw9qt8i 나도 97년생인데 이런말 들으면 어리게 보는것 같아서 은근히 기분 좋음 ㅋ
100원으로 할 수 있는게 있었다고?
현대에도 우리 국민들이 저런 기적같은 단합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
물론 좋은 방향으로..
시간 내주시는 부모님들 대단하다....
이게바로 중고나라 당근마켓의 조상님이다
이거 왜 다시 안함?? 플리마켓리나 벼룩시장 다시 활성화되었음 좋겟음ㅜㅜ
당근 있자늠
중고나라 당근 ...
가끔 관할 동사무소나 아파트 단지 지역카페에서 열리는데 당근이랑은 차원이 다름...ㅠ
맨날 옛날이나 지금이나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요즘은 진짜 장난아닌듯
알뜰시장 진짜 추억이네요 ㅋㅋㅋㅋ 떡볶이 팔던 거 잊고 있었는데 생각났어요ㅜㅜ
학교 바자회에서 500원짜리 아이스티 사먹은게 아직도 생각나요. 왜 혼자 만들땐 그맛이 안나는지..ㅋㅋ 유익한 영상 고맙습니다
엄마가 만드는 미숫가루급
아 이거 나 초딩 때 아파트에서도 돗자리 펴고 했는데 진짜 추억이다..
알뜰장터나 아나바다 다 그립네ㅋ 요즘엔 걍 더 발전되고 편리한 현재보다 저 시절이 더 좋았다 그립고..
장터하면 재미있고 신기했는데 또 했으면 좋겠다
3:04 존예
석유하나 안나오는 나라에서 재활용 해서써 경제적 으로 절약되고 쓰레기를줄여 크린환경 조성하는 나눔장터를 자주 개최했으면 합니다
3:03 이 누나 왜 이리 이뻐
초등학교 바자회에서 운동화 사서 잘 신었던 기억이 나네여ㅋㅋㅋ 글구 컵볶이 꿀맛👍🏻
2000년~2009년 사이 이때도 저희동네 공원에서 저런 장터가 있었는데 언제 부터인가 보이 질 않네요
2:14 알뜰장터 고인물 ㅋㅋㅋㅋㅋ
와 아나바다 진짜 오랜만에 들어본다ㅋㅋㅋㅋ
당근의 원조ㅎㅎㅎㅎ저 시절 그리워요
12살이지만 저런거 하는 학교에 다녀봤는데 떡볶이도 팔고 좋더라구요오 지금은 코로나때메 못하지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이거 하면서 가장 어이없는말 들었는데
초딩때 샘이 애들보고 가장 소중한 물건을 파세요하는데 그때 초딩이였어도 그말은 정말 어이없었음
01년생인데 옛날에 학교에서 바자회 열었던 기억이ㅎㅎ
와 개재밌어보인다
나도...나도 할래애...
쏠쏠했지 저런 알뜰시장.....책 같은건 새것도 있어서 사고 했었는데.
와 95년생인데 우리도 저런거 비슷한거 했는데
추억이네
3:10 뒤에 십자가 있는거 보니 미션스쿨인듯...
그냥 스마트폰 없던 시절이 그립다
하루 용돈이 5백원이었고 5백원가지고도 참 풍족하게 먹었었지 그립네요 이때가ㅠ
아이들에겐 추억, 가장들에겐 아이엠에프로 지옥같은 추억.
와 추억의 아나바다!
03:08
ㄷㄷ
학교에서 알뜰장터 하면 진짜 재밌었는데
나라에서 아나바다 운동을 장려했지만 사실 중고품 돌려쓰기하면 경제발전에는 그닥 도움이...
엄마거 몰래 들고 나가서 팔았다가 등짝맞는 그 갬성; 준표쿤...
꼭 어쩔수없이 부모님의 용돈을 받아서 특허비를 낸다면 꼭 1번만에 꼭 영원히 자신이 번돈으로 특허비를 내고 꼭 영원히 자신이 특허로 돈을 벌려면 어떻게하나요?(단 여러번 데스크톱컴퓨터가 있는 pc방에서 특허내고 스마트폰으론 데스크톱컴퓨터특허명세서작성과정 중 스마트폰으로 찍은사진을 올려야되는 기준)
발명품설계도,건물설계도를 모든방향으로 모든그림을 그릴수있는것과 특허낼 발명품설계도를 그리고 특허명세서를 올때 어떤방향의 그림을 그려야지 최소한 종이,그림을 안그리고 쉽게 이해하는 설계도를 그리나요?
아나바다 정말 ㅋㅋㅋ 아나 고바다도 있었죠 "고쳐쓰자는.."😂😂
그 시절 당근마켓 아나바나 ㅋㅋㅋ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고. 초등학생 때 들어본 용어라 추억에 잠기네.
와 알뜰바자회 진짜 추억이다ㅠㅠㅠ
근데 다 세련됐어 ㅋㅋㅋㅋㅋ 다들 이쁘시다
그래도 초등학생때 까지는 북적북적하게 했던 것 같은데... 고등학생 때도 작게 하더니만 코로나 지나니까 없어졌더라고요
아나바다 운동 정말 우리 이웃간의 사람간의 축제의 장 이였는데 그립다 사람냄새 나는 이런 축제
아~ 옛날이여
저거 진짜 추억이다 ㅋㅋㅋㅋ바지도 막 100원 이렇게 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때 한 기억이 있다. 2000년대 초 중반까지는 학교에서 알뜰장터한 것 같은데?
개추억이다 아나바다 운동 ㅋㅋㅋㅋ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3:03 예쁘다..
연예인인줄
개추억..
낭만 있던 때
마법천자문 3권이랑 4권 교환했던 이름 기억 안나는 학우님 잘 읽었습니다😂
100원에서 500원까지 가능했던 시절에 살았던 그 당시 땅꼬마였던 나...
어쩌면 나는 행운의 어린이였을지도 모르겠다.
아나바다...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기억난다... ㅋㅋ
근데, 솔직히 말하면,
저런 곳에서 진짜 쓸만한 건 생각외로 별로 없음.... ㅋㅋ
나한테 쓸만한 거 쓸모없는 거.... 남들 한테도 똑같음.... ㅋㅋ
거래자 대부분 본인한테 & 남들한테 쓸모없는 거 내놓게 됨....
음..저런게 있긴 했는데 어차피 다 새거여서 갈 일이 없었고 먹을것만 사러 갔던 기억이...ㅋㅋㅋ
과거에 500원으로 과자먹고 라면도먹었는데 지금은 비싸서 잘안먹음ㅠ
아:아
나:나도
바:바이든으로 들린다
다:다들린데 너만 빼고
경주관광 ㅋㅋㅋ
다마고찌 ㅠ.ㅠ
아나바다 장터 추억돋네 ㅋㅋ
지금 89년생인데 ..저때가좋았지. 뭣도모르고 걱정 하나없던 시절. 부모님께선 힘드셨겠지만.
이거 기억난다...ㅎㅎ
나도 90년생인데 초등학교때 나도 이런거 해본적있다.
5학년까지는 강동구 고덕동 묘곡초등학교에 다녔고 6학년 올라가고나서 첫 이사해서 동대문구 휘경동으로 이사해서 거기 휘경초등학교 다녔는데..거기서도 저런 알뜰장터했던것같음.
나는 무조건 구매하는 입장으로ㅎ
나도 유치원 때 알뜰장터함
아 무리 들어도
나 는
바 이든
다 시들어도 바이든
고등학교 3학년 미모가 ㄷㄷㄷ 지금은 40대 중반이겠네...
그 시절 당근마켓ㅋㅋㅋㅋ
원조 당근ㅋㅋ
와 추억 학교에서 비디오 인형 등 몇백원에 샀었는데 ㅋㅋㅋㅋ
끝나고 학교앞 병아리 햄스터
초등학교 2학년 때 까지만 해도 했는데 ㅠㅠ
달런트시장이라고 해가지고 달런트 떨어지면 돈으로 사고 운동장에서 진정한 당근마켓이였지
저거 요즘엔 안해..?
새것을팔아야하는 사람들은 이영상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지구를 위해서라도 이런행사는 계속지속돼야합니다.
아:아껴쓰고 나:나눠쓰고 바:바꿔쓰고 다:다시쓰기
집에서 안쓰는 학용품 내고 쿠폰 받아서 아나바다장터 열릴때 또 다른 학용품을 삼. 그러고 처박아뒀다가 다음해에 그 물건 그대로 내고 쿠폰받아서 또 다른거 사고 처박고의 반복이었던 내 유년시절
요즘은 아름다운 가게 가 있음...
근데, 택배로 기증?된 물품 중 60%가 폐기된다고..... 절레절레...
저 시대의 당근마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년배들아 잘살고있니?
미국의 Garage Sale이 원조아닌가?
우리학교는 벼룩시장이였는데 ㅋㅋㅋㅋㅋ
우리 조상들은 저러면서 살았구나……
조상.....?
아버지
나를 낳으시고
바지적삼
다 적시셨네
저때도 어른들이 풍족하다 풍족하다 했는데 저때에 비하면 요새 애들은 만수르임..
아 짱구에서 안쓰는 물건을 팔아요 편에서 그 당시에 우리나라 변역을 아나바나로 변역한게 이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와 ㅋㅋㅋ
떡볶이 겁나 맛있겠다
아나바다 다시해야한다
고3 여고생님 이쁘시네요 ㅎ
윤굥은 아나바다도 모르던디 ㅋㅋ
98아잰데 저 때가 그립다 ㅇㅇ
98이 왜 아재에요 ㅠ 저도 98인데.....아재 아니야......🥲
초1때하고 끝났는데ㅋㅋㅋㄱㄱ
추억이네
초딩 때 아나바다한다고 가정통신문 나눠주면 엄마가 더 신나셨던게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회가면 주는 달란트 모아서 물건 사는것도 가꿀이었는대
1학년때 이런거 반에서 했는데 진짜 돈으로 했음ㅋㅋㅋ 보통은 가짜 돈으로 한다던디
학교에서 저런거 할떄 10개 천원짜리 야구선수 카드 개당 5백원에 팔아먹어서 부당이득 챙겼던 기억이.,
아:아기랑
나:나랑
바:바다에 빠졌
다:다
이거 90년대에있는 초등학생들만 해당사항아닌가..왜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