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역사스페셜 - 역사추적, 심청의 바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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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5. 2020
- 효의 대명사 심청. 그런데 소설 속의 인물인 줄만 알았던 심청이 실제로 있었던 인물이라는 주장이 있다.
‘심청전’하면 떠오르는 인당수, 용궁, 연꽃 등의 내용들로 인해 오랫동안 심청전은 바닷가 주변의 이야기로 추정됐다.
심청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장소와 인물들을 추적해 실존 인물의 존재 여부와 이를 통해 중국과 우리나라의 뱃길 교류 역사를 알아본다.
역사스페셜 63회 - 역사추적, 심청의 바닷길 (2000.4.1.방송)
history.kbs.co.kr/
이런 고급다큐 역사스페셜 부활시켜라!!
공영방송 하는일이 뭐임??!‼️
소제고갈...
@@user-gd8co2ur8p 소제고갈이라도 20년뒤면 새로 태어난 생명의 애들도 있어서 다시 해주는게 좋고 역사는 계속 역사학자로 인해서 다시 새로 연구되고 그러는데 아쉽네요ㅠ
나도동갑입니다
@@ochakmj
너무 좋고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오래도록 프로가 존재하면좋겠다.
ㅏㅑㅐㅒㅐ
다른건 사실이라해도 심봉사가
눈을 떴다라는 대목은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게 각인시키기 위한 신선한 충격요법..
현실은 자신을 위해 생떼같은 자식이 목숨을 저버리면 제정신으로 살수가 없지..
좋은 프로그램 잘 보고 있어요 역사 는 우리 모두 에게 꼭 필요한 시간 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심청전 어렷을때 소설책으로만 읽어었는데 오늘 동영상으로 직접 보고 느끼니 세롭네요 흥미있게 잘 받어요 감사하 니다
역사 스페셜을 통해
심청의 역사를 알게되어
뿌듯합니다
재미없는 예능들치우고 역사스페셜 부활시켜라 당장
오프닝은 당연히
1기
@@user-vv4xv7qn6e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연하게듣다보니너무재미있습니다^^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설화를 가끔씩 접할수 있는것을 볼때
고대사화나 근세까지도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을것으로 추측
재미있는 동영상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좋은 찰나 평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신뢰합니다.
♥️🔔🙏👍🙏🔔♥️
와~~~나 영파에서 저기 나오는 절에 가봤는데 ....
한글 표지판도 있어서 신기하다 했는데 역사적인 사연이 있는 곳이었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순같도 심청이 갚은 효녀가 얼마나 많을까요~
이세상 모든 심청 남청님들 고맙습니다~👏👏👏👏👏👏👏🤗🤗🤗🤗
소설에 역사가있다느것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당수는 한반도에 없었습니다.
심청전 완판본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심청이가 공양미 300석에 팔려 배를 타고 이동한 경로가 나옵니다.
1.황학루 - 호북성 무한시 강변에 있는 누각.
2.봉황대 - 강소성 남경시 봉황산에 있는 누각.
3.고소성, 한산사 - 소주시에 있는 성과 산.
위 지역 등을 지나 "사오삭을 물과 같이 흘러가..."
즉, 동정호 근처 지류에서 부터 양자강 중류에서 하류까지 뱃길로 4~5개월을 갔다고 나옵니다. 한반도에서는 가장 큰 한강조차도 중간중간 제를 드리며 뱃길로 이동한다고 해도 4개월 이상이 걸릴수는 없죠.
인당수는 양자강 하류 앞바다를 의미하며 남송 시기까지는 고려 영토가 중국 본토에도 있었음을 예측해 볼 수도 있습니다.
고려가 대륙땅을 잃은 것은 아마도 원나라(몽골)의 침략시기나 주원장이 원나라를 몰아내고 명나라를 세운시점 정도로 예상해 봅니다.
본명은 원홍장으로 추측되는데
그런데 왜 심청으로 이름이 바뀐걸까요
그게 궁금해요
오래동안 국민의 뇌리속에 역사적인 인물이라 탄생지 복원도 하고 국민 관광지로 재탄생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이유로든 자식을 판 행위를 한 것을 '자식의 효'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미성년자 매매, 혹은 적게봐도 아동학대입니다.
친구야진짜로좋으글이군요
전 세계적으로 인신공양은 실제 했던 일ㅠㅠㅠㅠ
분명 비슷한 일이 있었고, 그것이 전해내려오면서 전래동화처럼 예쁘게 포장되었지만, 분명 인권유린의 행위들이 멀쩡히 자행되었을 듯 하다.
인권 개념나온지 100년밖에 안됐고 정착된지 50년도 안됐는데 수백 수천년 사료 가지고 인권타령하면서 깨어있는 척하면 그 사람이 무식한거
맞음 ㅇㅇ 거칠기로 유명한 뱃사람들이 물에 빠뜨리기 전 뭔짓을 했을지 모름
관광지로 개발하는 것은 좋은데 너무 건드리지 말고 자연그대로 유지하면 좋을 것 같아요. 쓸데없이 카페 음식점등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외국에선 거주하는 주민들이 살면서 그 환경에 맞게 소박하게 기념품 정도만 파는데 그 정도 수준이면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관광 온 사람들이 그걸 요구하니 만들죠
처음에는 차를 마실 공간을 만들자 해서 카페 만들고 간단히 식사를 할 곳을 요구해 식당과 카페가 난무하죠
그러게요.
어딜가도 똑같아서 식상해요ㅜㅜ
센스 좋으시네요^^ 어버이날 심청 이야기를 올려주시니^^ 아쉽게도 방영 당시에는 어버이날을 전후한 시기가 아니라 4월달에 방영되긴 했지만.. 그래도 어버이날 아니더라도 부모님께 효도하는 건 1년 내내 자식으로서의 마땅한 도리임은 변함이 없으니까요..
'심청전'은 효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당시 암암리에 행해지던 인신매매, 인신공양, 미성년자매매, 아동학대를 미화한 것일 뿐입니다. 인권말살의 미개한 풍속..
요즘 교양 역사프로그램이 없는지요? 보고 싶은데요 ㅠ
13:33 광민스님은 전에 관음사 주지 셨던거 같은데 왜 관음사에서 발견한 불두를 개인소장하고 계시나?
심청은 한사람이 아니라 시대의 아픈 역사라는 말이네 ㅠㅠ
ㅡ
ㄷ 996
바로아려주이소
@@user-xc7sd1rw5n ⁰⁰
@@user-rg3sh9wt5u* 8:43
원래 소설 쓸때 실제 있었던 사람이나 사건을 토대로 조금 살 붙여서 쓰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심청이도 살이 붙었을뿐 실존 인물은 맞다고 보는게 거의 정확할듯
근데 심청이 스페셜은 영화보다 재미있었다 KBS짱이다
백령도 두무진 쪽에 인당수 바다라고 들었습니다.
그렇죠 야사들도 실제로 있는 얘기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것들
요즘 55번에서 전원일기 잘 보고있습니다~
효녀 심청전 이야기는
실화일 것이다.
엿날 머나먼 그 시대에
는 분명하게 있으니깐
오늘날 까지 입에서 입으로 계속하여 전하여
전 달이 돼었을 겄이다.
아니땐 굴뚝엔 절대
연기가 나질 않는법이다.
어머나 세상에 이런일이 안타까운 마음 입니다
앞을 볼 수 없는 아버지가
딸을 키우기 위하여 젖동냥을
다니던 부정의 절절함이 효심이 지극한 심청을 만들어 낼 수 있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60년대 초반에도 앞을보지 못한 분들이 지팡이 하나로 어린아이들 데리고 밥동냥을 다디는 것을 보았지요.
아주 오래전에 아버지의
공을 아는 딸이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는 길이 안다면
임당수에도 뛰어들었을 것입니다.
실제 인물일 수도 있을것 같아요.~
인당수
실은삶이 고되서 자살한것일수도있다네요
임당수😂
심청이같은효심이그시대에충분이있었든것으로 생각이듭니다.
심청이 다양한 케릭터를 만들어 어린이들 보는시간대에 만화영화 제작해서 자주방영했음~
별의별 말을 다 갖다붙혀도
산사람을 꽁꽁 묶어
바다에 수장시키는
참 더럽고 끔찍한 범죄다..
어느 누가 스스로 죽고싶을까.. ㅠㅠ
가난하고 저항할 아무힘도 없는
어린 여자애를 잡아다
물고기 밥이 되게만든 자들에게
아니.. 침묵으로 동의해서
이 살인에 동참한 우리 모두에게
하늘의 벌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ㅠㅠ...
@@YuhoChu
흠.. 더 멍청한 답글 감사합니다..^^;
심청전은 작가미상의 전래설화이다.
백령도쪽으로 알고있어요
효녀 심청전유래~
고증과역사를 바로잡아야
역사기록도왜한글대신
한자로 기록해왔는지~
모든 소설은 모티브가 현실인데
난 어릴적 심청전을 보면서 아니 심청전뿐 아니라 전헤지는 많은 옛날 얘기들을 듣고 보면서 그냥 그러려니
했지 특별한 감정도 없었지만 나이가 들어 어른이 되어보니 젓동냥을 해서 어린 심청을 키운 심봉사의 심리와 공양마 300석에 자신을 내던질 수 밖에 없었던 심청이 바다에 뛰어들때의 감정이 이입되어 하늘을 감동케한 효심에 눈물을 짓게한다.....
방송 진행하는 사람이나 원고를 써주는 사람이나 진짜 한신함을 느낀다. 고구려, 백제, 신라 시대에 중국이란 나라가 어디있었지? 그 시대의 시대명을 사용할 거면 똑같이 말하던가~~ 중국이라고 말할 거면 백제도 한국이라고 해야 옳지 않습니까?
묵천계 힘 얻으니
건동천 움직인다
양음천계 바람령성
나즉한 언어스며
동관측심 북적인다
소통 허공 북 태양
요긴한 찰나로다
침미상주 물의 입자
따뜻한 눈물줄기
깊고넓은 강 이루니
묵천계 여신님들
일어나라 바보언어
연기처럼 아우르고
열혈응원 깃털 노래
울컥울컥 천상 언어
샘물되어 흐르도다 ㅡ
청룡쌍두 천광지광 올림.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모르지만 실제로 저런 효심이 깊은 효녀는 분명히 존재 햇을거라 믿는다
다곤신 곧 물고신인 용왕신과 여신의 이야기를 유교의 효와 합성한 소설입니다. 한국의 고전문학의 대부분은 이런 태양신의 이야기를 근거로 하고 있죠. 우렁각시도 그렇고.
백령도 북쪽으로 가면 임당수 가 있고
심청을 기르는 박물관도 있는데...
옛날에 만들어진 다큐라 그런가?
심청이보다 인신공양은 사실일 듯.
유인촌 전원일기 역사스페셜까진 이미지 나쁘지 않았는데
#PD혼다의 변두리역사도 볼만한채널 추천합니다.
러시아 바이칼호수 부리야트족 몽골부족도 똑같은 전설이 있어요
워낙 오래된거라 HD복각도 안되나보네 ㅋㅋ 아쉽군
난좀 미덧는데
하도공출이많아서
한번이라도이런일이
있을줄알았네여ㅜㅜㅡㅜㅜㅜ공출이
워낙많아써야지요
곡성
효녀심청
유인촌이 잘하긴잘한다 발음도 정확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뭔지 확실히 숙지를하고 진행하고있다는게 느껴짐
인도에도 심청이와 똑같은 전래설화가 있습니다 인도에서 불교를 따라 전해져왔을듯.
.. .
우.
3ㅗ
왜이젠역사스페셜안하나요ㅠ
인당수가 바다일까? 안에 심청이가있던 연이 바다에서 피울 수 있나요?
심청은 당연히 가상속 인물이죠
애니캐릭터들처럼
나는옛소설이 그립습니다
춘향전 심청전홍부놀부
콩쥐 팥쥐 추석 명절에 한편씩보내주면좋겠습니다 그런댜 어느때부터 사라져가고 있군요
노인들은 옛것을 보고싶어한답니다
원홍장이 중국 상인에 팔렸는데 의외로 이쁜 원홍장을 보고 심씨 가문에서 양딸로 삼아서 ... 넌 오늘부터 심청이다... 시집잘간 심청이가 친정집에 금의환향 이것이 팩트인듯.
전원일기같은 드라마 보고싶당
이때 쯤에... 월래 토전사 보고 있는데... 볼 것도 없는데 이거나 봐야지......
나랑 같은 사람..
나랑 똑같음ㅠ
나랑 같은 사람.. ㅠ
ㅜㅜ
토전사?
25:39컴퓨터
백령도에 가면 심청이 공양미 삼백섬에 몸을 던진 인당수가 있습니다. 해벵 6여단 쪽으로 올라가면 산 꼭대기에 심청각이 있습니다. 인당수는 북한과의 경계로 이 심청각에서 내려다 볼 수는 있습니다. 딱 봐도 물살이 빠르고 수심도 무척 깊어보입니다.
슶 진행자
편집해주심 ㅡ땡큐
퓨ㅠㅜㅜ우린매일
본답니다아가씨
우리동네오세요
지금도디나가시오
김포도옆 인천도옆
ㅜㅜㅜㅜ우리동
그천구욬ㅋㅋ비행기
원없이본다오구로
유인촌 말고 고두심씨가 출연하는 역사스페셜 이 보고싶다 ~
댓글 잼===나네..ㅠㅠ
지금 절강성 령파에 심청을 모셔놓은 사당이 있는데 그것을 몰랐군요 령파에 모래조각상곁에가면 심청이 모셔진 사당이 크게있습니다 그곳에 가면 심청이가 중국으로온 정확한 연대등이 잘기록되어있습니다
웅왕.....신기하네...?...
저는 곡성군
임면재월리
군촌애서태여
났습니다 섬진강
강가임니다
살삐리라는대서
다슬기도많잡고
정말로 좋은곳이
였지요 우리어머니가
저말배우기시작
부터 심청전책
을날마다밤이면
호롱불 켜놓고
일거주셨지요
곡성군에서 심씨
로 태여난걸고맙
게 색각하라하셨
지요 군촌이란마
을은 마을주민이
다심씨만살고있습니다 가고십
씁니다
그러게 ebs는 세계테마기행 한국기행 하는데
1355년 원나라 청화백자쌍용문자기 소개.골동품덕후/유튜브
곡성 효녀 심청
임당수 심청전 실제이야기라고 주장하는 마을이있다🇰🇷🇰🇷🇰🇷
ㅠㅠㅠㅠ지금이라서
그렇찌 엄청친했네
신랑 중극방도
있어데요고려때도
인당수는 백령도에서 가까운곳인데
근데 이명박정치 엄청잘했는데 지금보단훨씬 좋았는데 나라도 국격도경제도 왜 유인촌욕하는거임?
라도는징글징글하고무식하고무능하고교활하고사악한인간들이가짜를진짜로둔갑했다ㅡ심청이는경기도백령도이고고향이다ㅡ춘향이도라도ㅡ월매도라도ㅡ논개는전라도아니다ㅡ논개는경남ㆍ진주이다
아, 맞습니다!
그들은 잽싸고 저돌적이고 무식의 끝판왕이고 무양심 의 끝판왕이죠! 남을 해하는 이기주의 의 끝판왕이죠! 그들의 남을 이겨먹으려는 심뽀는 세계를 제패하고도 남을건데 어째 나라꼴이 거지꼴이니 이무슨 개똥 같은 재수없는 침탈인지 나라가 긍휼하오이다!
그들을 제압할 정의로운 자가 한국에 꼭 필요하오!
국어책 이라도 읽어봤으면 논개고향이 전북 장수란걸 알건데~~
인천에도 도화동 있는디
용왕은 실존인물인가??
굳이 실존역사가 아니라도, 저런 장소는 보존하고 보호했으면 합니다... 제작 연도가 2000년인걸 보니, 이미 다 뒤엎었을지도 모를 일...
이제 우리 말글로, 우리 문화로 세계를 품고 온 인류를 이끌어야 한다. 무력과 군사력으로 외국을 지배할 때가 아니다. 이 땅이 세계에서 가장 살기가 좋은 곳으로 만들어야 한다.
불교설화집의 이야기인 효를 이야기하는...
사실은 미성년자 인신매매 미화...
인신공양은 실제 있었을거같은데요..
ㅈ😅
소녀.... 심청이옵니다
나 심봉사.
수청을 들거라!
으ㅡ나 니 눌림이 하마.
수청을 들라.
수청 ~ 니가 왜 여기서 나와~~
심청전=중국설화 중국 삼협 지방 이야기던가? 거기 가면 임당수도 있음
유인촌하면 맹바기집앞서 욕설 막말하던 장면 떠올라 거북해서 ᆢ그만나감
심가문에 가면 심청 사당이 지금도 있는데 저때 KBS는 잘몰랐던 모양이군요. 아직 사당이 있어요. 그리고 심청이 나중에 중앙정부에도 이름이 알러져 황제의 부름을 받아 중앙에 갔다가 심가문으로 나이들어 돌아오고 후대들이 아직제사를 지내고 있어요
심봉사 올시다
절망이보이는가 가짜여웃끼지말라
심청이 바다 제사밥으로 팔려갔다는 소설은 그 당시 중국에 술집 작부로 많이 팔려 간 사실을 미화한 것일 수도 있다. 그때는 서해를 건넜지만 1970~80년대에는 현해탄을 건너 일본에 많이 갔다.
썸네일 보고 어그로 끄는 유튜버인줄 앎... 무슨 이야기 펼치나 싶어 들어왔는데 KBS...
..실재가 아니길 바라..."인간 제물!,,(dlstls rhddid~"무서운 야기..."왕국에서나 일어나는 야기..//"(효도,,그려니 망하지..?)
많은 고증이 필요하겠지만
일각에서는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깨달음에가르침이라는 이야기가있지요
심봉사가 눈을뜨는것이 마음에 눈을뜨는 깨달음에 이야기…….
곡성엿날 바닷가례요
실존인물
역겹네 인신공양이라니. 사람을 돈으로 꼬여 살인하는 이야기가 효로 포장된다는게
그러게요!! 심청전='인신매매'의 미화
곡성 심청 고향
역시 대한민국의 우리나라 는 참 좋은 선물!
주님이 주신 좋은나라!
심 청이같은
효녀!
유 관순 훌륭한 분
안 중군 의사 !
이런좋은 나라인데
제발 좌파들의 만행 이
없어지길 바란다
외국을 갔다오면
내 나라가 최고라고 더 느낀다🎉
훌륭한 시댁 어른들께
감사하며
요즘은
윤석열 대통령 님 과
한 동훈 법무부장관 님
과 나라위에 애쓰는
우파여러분 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기도합니다 ❤🎉
merchants is considered a low occupation by wise ancient people. Farming is considered a noble occupation, also artisan is noble occupation. It's no surprising that chinese merchants were linked to child trafficking.
우리동네오면다
봅니다비해기도
매일본다오 아가씨
유인똥..... 아오 내 승질이 뻗쳐서...
전라도인 유인촌을 왜?
@@user-wu1uw1yf7i 정치하면서 한 행동들 보면
심 씨 족보에 심학구 씨 찾아보시죠
kbs역사저널 그날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줄겨보는 프로그램인데 이건어찌 빼먹어네요.
삽가능이라 생각함.. 로마, 인도네시아. 중국 일본 인도까지 배타고 교역을 했는데.. 산재물따위 흔했을꺼라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