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신규 캐릭터 플레이-「아를레키노: 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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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9. 08. 2024
- 추운 밤이 되면 아이들은 벽난로 앞에서 즐겁게 논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 거실의 불이 꺼지면 아이들은 하나둘씩 자기 방으로 돌아가 잠자리에 든다.
아이들을 위해 자장가를 불러주는 사람은 없었지만, 상관없었다. 그들은 더 이상 악몽을 두려워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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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확률형 아이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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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5 이번 전환은 간결한데 음악이랑 잘 맞아서 그런가 임팩트가 좋다
핑거스냅 치면서 음악과 이름이 올라오고 뒤에 블랙홀 같은 형상이 나오는 연출이 정말 맘에 듦
이런 연출 진짜 좋아해서..
@@net.ko_님도요?저도요
진짜 온몸에 소름이 쫙
@DwightBladee 우린 이게 야쓰야..
ㅇㅈ 진심 개간지임..
0:55 핑거스냅 딱치고 바로 3D에서 2D로 전환되는거 미쳤다....점점 발전하는거 미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핑거스냅은 호요버스의 성공과 함께했었다...
@@jshauagsksusghayeg1668와타시와 혼카이 나노다
@@jshauagsksusghayeg1668
나히다 pv 때도 아란나라 노래 나오면서 어린 아이들의 합창 들어갔었는데... 이번에도 들어가긴 했지만 나히다 pv 분위기는 밝고 희망찼다면 여긴... 소름돋는다...
1:54 와.. 궁 나오면서 슬로우 걸리는거 미쳤다..ㅠㅠㅠㅠ🔥🔥🔥
달려도 이런 댓글이라니 슬프네
1:08 브금이랑 대사랑 박자 맞춘거 쾌감지린다
도금여단 캐릭터들 연출도 멋져요..
ㄹㅇ 엇박 랩같음
2:33 얼굴의 반을 비춰주던 빛을 뒤로하고 완전히 어둠 속으로 들어가는 연출이 의미심장하다🤔 양지와 음지를 오가는 아를레키노를 표현한 듯
아를레키노 출시된거 오히려 유저들보다 호요버스가 더 기뻐하는 느낌인데...??? 며칠만에 아를 관련영상이 11개(쇼츠 등 최근 아를레키노 들어간 영상 모두포함)...ㄷ 진짜 모든걸 쏟고 있구나
아를 일러 보다가 인게임 보니까 식어버림
@@kaby5457갠적우로 모델링 쥰내 잘 뽑혔다고 샹각했는데
1:28 여기 지나가는 거 크레이비네..
1:44 아이들 노래 듣다가 아빠미소 튀어나올까봐 바로 쉿 박아버리는 아를레키노면 개추~
나 아를레키노인데 개추눌렀다
개추 ㅋㅋ
@@수업용계정 아를레키노는 그런 말투 안 써요
이재용: 쉿~
@@채원KCW내가 아를레키노 날개인데 저거 아를레키노 맞음
1:54 여기부터 레전드다..
@DwightBladeeㄲㅈ
2:27 얘네 뭔 얘기 하고 있을까... 귀여워 죽겠다
???: 오빠는 몇번 찍었어?
@@타쿠로???: 어허 비밀투표야
@@caramel-macchiato 진짜 뭔 얘기야
@@caramel-macchiatoㅋㅋㅋㅋㅋㅋ
@@caramel-macchiato 이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1:23 자세히 들어보면 벽난로에서 장작 타는 소리가 나네요..
디테일 미쳤다
이런 자장가로는 잠을 못자요 아버지...
옆에 입벌리는 이모티콘 뭔가요? 귀엽당
아 영원히 잠드는 자장가라고ㅋㅋㅋ
야레야레
그 자장가는 아이들이 아닌 적들에게 들려오는 마지막 자장가랍니다...
@@NEW-qn9ej못말리는 아버지
1:42 티미 저놈 저기서 뭐해...?
고아라서
티미도 고아에요!
@@user-tz9vw8it4i엄마 있잖아요
@@피곤한곰엄마아빠 있잖음..
성 밖 바로 오른쪽 나무에
@@user-Diavolo_Immortal 엄마도 없어서 그레이스가 대신 엄마역할 하고있는거 아녔음?
1:53 젠장 따웨이거 형도 대상혁을 숭배하는거야??
기 습 숭 배
이번 연출은 역대 최고네
덥스텝과 오르골이 교차되는 분위기가 진짜 미쳤음
아를레키노 비중을 이렇게 챙기려고 앞선 버전에서 일부러 보여주지 않은 건가 싶네
노래 레전드긴 하다… 존나 잘뽑힌듯
그 진격거 그 노래 느낌남 몇기엿는지 기억 안나는데 암튼 엔딩곡
*아를레키노 이름 뜻「할리퀸」의 어원 :*
1. 헬자르 킨 (고대 노르드어: Heljar Kyn/Helle Cyn)
_의미: _*_지옥의 혈족_*_ the kindred of Hell_
2. 헤를레 퀸 (고대 노르망디 프랑스어: Herlequin)
_의미: _*_악마_*_ devil/demon_
붉은 달 왕조 마지막 생존자
호요버스의 고아원 원장에는 감동이 있다
별로 안닮은 줄 알았는데 고아원 원장이라고 하자마자 나타샤랑 개 똑같아보임ㅋㅋㅋ
나타샤 아를레키노 쿠쿠리아 다 악역이네
@@user-qc4hv6ti4m 의사 말고 붕3나타샤
쿠쿠리아는 붕스 붕3 다 말한 거
고아대장ㅋㅋㅋㅋ
아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우인단 화염 캐릭터인 아를레키노로도 이렇게 레전드를 찍으면 나타가 나올 때는 어떻게 ㄷㄷ 심지어 거기선 진짜 불의 집정관도 나와야 하니까
걱정마세요 폰타인 나오기 전에도 그랬잖아요◠‿◠
푸리나 출시 전에도 이런 여론이 많았지... ㅋㅋ
@@user-yi4gl9up9f 어떤 얘기였나욥 ?
@@dailydreami야란 행추 닐루 등등 그냥 물캐릭터들은 다 좋았어서 물의신이 부담이 가지 않을까 얼마나 좋을까하는 여론이 있었어요 저거를 다 합친 캐릭터여야 할거라고 얘기하긴했는데 푸리나가 힐도되고 서브딜도되고 물도 잘 묻히는거보면 어느정도 실현됐다고 볼 수 있네요..
난롯가가 없어도 너흰 스스로를 지킬 힘이 충분하다 = 너희들은 내가 없어도 제 몫은 충분히 할 수 있다
이번 스토리는 어찌보면 아를레키노가 아이들을 시험하는 스토리가 아닐까요
어라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했어요 ㅠ
그 애니 보면 전 어머니가 고아원 아이들을 너무 이용하고 능력 없는 아이들을 안좋게 묘사하는거 보고
좀 더 공평하게 모두에게 성장 할 기회와 능력을 주고 스스로 지키라고 하는 따뜻한 마음씨로 봤는데 ㅠㅠ 그렇게 보니까 슬프네요
성지순례왔어요 ㅋㅎㅋㅎㅋㅎ
원신의 "3대 천왕(적폐딜러)"
🌿적왕: 알하이탐 vs 키니치
🌊용왕: 느비예트
🔥염왕: 아를레키노
아 ㅋㅋ 적왕 아니라고 ㅋㅋ
바위 나비아도 넣어죵ㅋ
적왕ㅋㅋㅋㅋㄱ
나비아 라이오가 없네
적왕: 콜레이
용왕: 바바라
염왕: 구라구라꽃
석왕: 이이야아아야아
입니다만? 🤔😢
1:22 오메데토~
오메데토보다는 오시에테욘데? ㅋㅋㅋㅋ
나만 그생각난게 아니구나
1:58 여기 x 먼저 나오고 눈표시같은 연출 나오는 거 아를레키노 눈 느낌나고 멋지다..
2:38 너흰 스스로를 지킬 힘이 충분해
라고할때 슬픈 표정 짓네 ㅠ
스스로가 엄격하게 키웠다곤 했지만 실은 고아원 아이들을 정말로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이 보임... 악당 중에선 그나마 선역..
겉.바.속.촉.
매력있는 악당이네 진짜
스토리 진짜 개궁금함 전임 빨리~
뭔가 우인단이라는 족쇠에서 이제 풀어줄려고 빌런을 자처할거같이생김
알았어..전무 뽑을게 뽑는다고..
역대급 전무 바이럴이지만 퀄리티가 너무 좋아버림 ㅋㅋ
하지만 곧 시그윈과 클로린드가 나오는데??? 참아야 해!
@@Korean-whale
이걸 참는다고? 독하다 독해 ㅋㅋㅋㅋㅋ
@@slucky7543 원붕쿤에겐 이직 비틱이라는 것이 남아있을 수도 있사옵니다
우리에겐 이쁜 결투창과 호마봉이 있어!!
0:21 폰타인 PV에서 푸리나가 들고있던 불타는 사진 아를레키노가 태운 거였네
ㅘ ㅆ 떡밥을 이렇게 푸노 ㄷㄷ
와
1:44 다 아는 얼굴들이구만
1:29 크레이비 나오는거 보니 저기는 죽은 애들 모인 천국같은거임?
다 눈을 감고 있으니 그럴수도 ?
제목이 자장가인 것도 그렇고 임무를 하다 죽은 아이들에게 이젠 노래(일) 안 불러도 되니까 편히 쉬라고 쉿❤ 한거일듯
아를레키노랑 반대편으로 뛰어가는것도 그렇고 일리가 있는데?
원소폭발 컷신이 간지 그자체인 분
2:34 난롯불이 없을 만큼 강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아를레키노 스스로는 어둠으로 들어가버림...
0:49 불꽃만으로 모든 어둠을 모라낼 수 없다고 하고... 빛의 반면은 어둠이라는 하는걸 보면
아를레키노가 음지(우인단)에서 온갓 더러운 짓은 자신이 다 하겠다 이말인 것 같기도...?
몬드와 이나즈마 그리고 수메르까지 걸어온거 보면 스파이 심어넣었단게 보이네
이펙트가 지금까지의 원신과는 다른 스타일인 것 같네 ㄷㄷ
제발 반천장에 나와주세요
1:29 크레이비...같네요ㅠㅠ
제발 npc 돌려먹기 아니길 ㅜ
@@user-oo9vf1mr5o 헤어 보면 그나마 다른 npc와 차이는 준것 같아요. 물론 얼굴은 npc겠지만요.
유출본이 뜨긴했는데, 걱정하시는 부분은 없습니다
크레'ㅇ'ㅣ비
@@user-oo9vf1mr5o 아를레키노 전설 임무 컷씬 유출보면 크레이비 잘 나왔음ㅇㅇ
돌려먹기 아님
1:28 미쳤다 진짜 자기집 아이들인거아냐
1:53 와... 아를레키노가 입가리니깐 바로 아이들이 노래부르는 소리가 사라지는게..
입가리는게 아니라 대상혁 숭배포즈 아님?
보통 자장가는 잠을 재우기 위한 노래인데, 아를레키노의 자장가는 그냥 영원히 잘 것 같다
진심 넘나 예뻐ㅜㅠㅠ
오랜만에 지갑을 열 때가 왔군
지갑전사들 ㄷㄷ
지금까지 나온 pv들에 비해 캐릭터 대사나 스킬 시용시 출력되는 대사가 거의 없었는데도 오히려 엄청 몰입하면서 보게 됐네요… 연출력 진짜 매 pv마다 발전하는듯…
아이들은 반드시 지키고 싶은 원장님..
0:37 포스 장난아니다 ㄷㄷㄷㄷ
요즘 호요버스가 검빨흰 색조합에 꽂힌듯
와씨....간지난다...멋있다..
와.... 완전 멋있어...
4위인 아를레키노를 이렇게 밀어주는데 문득 새삼 우인단 pv부터 로망을 자극하고 벌써부터 브금부터 보스전, pv 등등 얼마나 좋을지 점점 행복회로를 돌리게 만드는 카피타노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
카피타노는 칼질 한방으로 지형을 바꾸지 않을까..
아버지 ㅜㅜㅜ 당신만을 계속해서 기다려왔어요 어떻게 이렇게 차가움과 따스함이 공존하는 캐릭터가 존재할 수가ㅜㅡㅡㅜㅠㅠ
1:40 애들 얼굴이 다 똑같은 게 진짜 소름;;
그동안의 원신은 너무 밝았지.. 그래.. 이제 다크할때가 됐어!
2:00 여기서 나만 사륜안 생각나나ㅋㅋ
0:56 2D 전환
1:54 궁 컷씬
와… 날로 가면 pv퀄이 높아지네… 이런 김에 초반캐들도 리메이크 해줬으면…ㅠㅜㅜ
2:15 얼굴 잡는 저 자세 완전 중2병 스럽지만, 아버지가 하니 초간지다 ❤❤❤
브금이랑 대사랑 박자 맞춘거 쾌감지린다
와... 데스티니 가디언즈 속 보스처럼 아니 보스 보다 더 멋집니다.
"네소스 NPC 안전장치" 성우님 진심 목소리가 너무 정반대여서... ㅎㄷㄷ
와 말이 안 나오고, 뇌수가 터진다!!!!!!!!
아이고 마지막쯤에 왜 또 슬퍼지니
아이들 노래하는 부분에 중간중간 Otets(아버지)라는 단어가 계속 들리는 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와 브금 미쳤고 언니 간지 미쳤고 서사 미쳤고;;;;진짜 지린다
헉 내일이 업뎃이구나 기대되네
진짜 오늘 기분ㅈㄴ좋네 아를레키노에 옆동네 반디에 저 멀리에 앙코까지 ㅋㅋㅋㅋㅋ 진짜 올해 기대된다
앙코? 걔네 좋아하는 애들 대다수는 원신 젼나 싫어하던데? 원수지간될듯 ㅇㅇ
@@YouWillNeverWalkAlone118 모바일 게임 팬덤 따위에 원수까지 갈 거창한게 있는거구나
@@YouWillNeverWalkAlone118 커뮤니티에 뇌 절여진 찐따들이나 그러지
@@Charlie-os7hj원신하는 사람들한테 어떤말을 한 사람들이 대다수인지 모르는구나
@@YouWillNeverWalkAlone118 그렇게 떠드는 곳이 해봤자 뭐 커뮤니티인데...
전체 유저에서 커뮤니티 유저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ㅋㅋㅋ
아를, 리니, 리넷, 프레미네 있으면 가족 조합 탄생
초반 국가배경에 리월만 없네? 폰타인은 현재진행형이라 그렇다치고, 확실히 아를 영상 힘 빡줘서 만든 듯
리월은 리월칠성 등 비슷한 정보기관이 있어서 손대기가 힘든건가
@@user-bt8pq4ys4v 담당구역이 아닌듯?
판탈로네가 리월 출신이고 야란하고도 많이 부딪힌걸로 봐서는ㅇㅇ
아버지 존나멋잇어..
EDM소리랑 너무 잘어울린다... EDM소리랑 전투모션이 너무 딱딱 잘맞아떨어짐.. 중간에 잔잔해지는 부분마져도 좋아.....아버지 날가져요
이쯤되니 스네즈나야 얼음여왕이 궁금하구만 이런 엄청난 부하들이 있다니
0:42 순간 은랑 목소리인줄;
이댓글쓰러들어옴
리넷같음
요이미야 성우님
전무 아니면 낫으로 안바뀐다니 이런 간악한 놈들을 봤나... 하지만 당할수밖에 없는 술책이다...
아를레키노 캐릭, 스킬, 보이스도 다 좋은데 제발 npc 모델링에 좀 신경 써주면 좋겠다.. 갑자기 티미 복제로 몰입이 확 깨네..
4.5 버전이 왜 노잼인지 이해가 간다.. 이런 고퀄 pv를 만들어야 하는데 당연히 이번 버전이 재미없을 수 밖에 없지.. 아를레키노... 뽑는다 진짜
라이덴 출시 이후 가장 간지나는 캐릭터
이 정도는되야 집정관 top5에 들어가는구나
캐릭터랑 성우가 너무 잘 어울림. 목소리가 진짜 섹시하고 멋있으시네 ㄷㄷ
아버지
나를낳으시고
바지적삼
다적시셨네
아이들을 낳고 크게 놀라신 아를 아버님...
아나바다~
ㅋㅋㅋㅋ 무도랑 명수옹 없었음 ㅋㅋㅋㅋㅋ
내 바지를 적심
야점..야점이요..!
그것은 드디어 세탁되지 않은 첫 우인단 집행관
싸우는 몹도 기계장치나 원류이종 이런게 아니라 사냥매인게 너무 간지임 누님x누님은 최고다
노래가 뭔가 잔혹동화스럽게 기괴한데 잘뽑았네
현직 사회복지 종사자로서 진정한 사회복지사인 아를레키노 파파 누님을
안뽑을수가 없네요
불창을 들고다니는 사회복지사 이건 귀하거든요
강한자만이 약자를 지킨다 ㅎㄷㄷ
아를레키노는 붕스 카프카 pv같은 클래식 브금도 잘 어울릴거 같은데
ㄹㅇ 그것도좋을듯
플블로 나온이상 스토리에서 죽을거같진않은데
대사같은거보면 모종의 이유로 벽난로의집이 해체된다거나 아를이 원장 자리를 떠날수도있을듯
얼음여왕한테 충성심도 없어보던데 전임내용이 많이 궁금해지네
지금까지 나온 캐릭터 플레이 영상중에서 제일 무서웠다 진짜 ...ㄷㄷ
이번에 아를레키노 푸쉬 봐라 제대로네... 간판 캐릭터 급이다 완전
PV가 아닌데도 PV급 연출 지린다......역시 이게 게임이지.......
아니 덥스텝으로 이렇게 미친 음악을 뽑아낸거 누구임? 대단하다!!
마지막 멘트인 "난롯불이 없어도 충분해..." 이 말은 즉 본인이 벽난로의 집에서 아이들을 주관하는 난롯불의 존재로서 있었고 앞으로는 자신의 아이들(리니 리넷 프레미네)에게 뒤를 맡김으로서 자신의 역할은 이제 마지막이라는 의미로 남을지도...
0:55 진짜 멋있다...
0:35 와.. 샹 비트 졸라 쩐다 ㅋㅋ
맨마지막...의미 심장하네
아를레키노 아부지!!!!
하ㅡ씨 나 왜 아를레키노 넘김? 개 짱나내 아버지 다음에 뽑을께요..
간만에 전무까지 뽑겠군 신난다
진짜 이번 2d 전환이 역대급이라고 생각한다...
이펙트랑 간지는 진짜 개쩌네 와 ㅋㅋㅋ 이제 빵구난 설정 전임에서 잘 채워주면 완성
pv 지리네ㄷㄷㄷ
브금 뭔데 ㄷㄷ 이 웅장함
0:54 1:54 쉿 하고 손가락 튕기는거 너무 섹시하다
어우 pv퀄리티가 진짜 미쳣네.. 4.6에 상당히 많은걸 걸었구나 호요버스야
블랙홀인줄 알았더니 검붉은 달이노 개기일식 같이 그렸네
와.. 아니 자장가같은 오르골소리너무좋다 어떻게이럴수가…..
아를레키노의 노예가 되버려..
진짜 미친거아닌가 설레서 죽을것같다
벽난로의 집을 넘어 민심 흉흉한 티바트 살리겠다고 혈혈단신 일하시는 이 시대의 아버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