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나오니까 저 말에 귀를 기울인다 어쩐다 이러는데, 본인들 실제 나이를 떠나서 걍 정신연령이 10대 수준의 생각임. 그냥 말에 무게가 얼마나 있냐 그 차이지. 김창완씨는 그만큼의 삶의 무게를 견뎠고 직접 증명해냈기에 말의 무게가 있는거고 그 증명의 방식이 꼭 학력일 필요도 없을뿐더러 애초에 누군가에게 증명하려고 인생을 살 필요도 없음. 다만 조언을 하려면 증명해낸게 있는 삶의 무게가 있는 사람이 조언을 하는게 그나마 효과가 있다는거지. 가정폭력을 겪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 가정폭력은 이런 이유로 나쁘니까 하면 안된다는 말과, 직접 견뎌낸 적이 있는 사람이 가정폭력은 아이에게 이런 흉터를 남기니까 있어선 안되며 그럼에도 내 의지에 반해서 일어나는 이런 사건들을 견디는 방법은 이러한 것이다. 라고 조언하는게 똑같은 설득력을 지닌다고 생각함? 전자의 사람이 서울대나 카이스트 혹은 미국 캘리포니아 공대를 나왔다 하더라도 직접 경험하고 이겨냄으로 증명한 사람의 말의 무게보다도 가벼울 수 밖에 없는게 사실임. 데이비드 고긴스라고 빈민촌에서 비만인으로 가정폭력에 시달리며 살다가 스스로 체중감량을 하고 네이비씰에 입대해서 인간답게 밥벌이를 해내고, 동료들이 전사하는 상황을 겪으며 전사한 전우들의 자녀 학비를 내고자 울트라마라토너로 전향한 사람이 있음. 이 사람이 하버드를 졸업했나? 미국에서 대학이라도 나왔나? 돈을 엄청 많이 벌었나? 뭐 하나 해당되는게 없음. 다만 이 사람은 오직 스스로의 의지력으로 남들보다 훨씬 충격적인 트라우마 환경을 벗어나 본인을 스스로 구원했고,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타인을 위해 본인을 갈아넣으며 봉사에 가까운 삶을 살아간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나 부처처럼 영감을 주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에서 의의가 있고 이 사람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깊은 통찰력과 무게감이 있기에 사람들이 그의 경험과 생각을 읽고 싶어하는 것임. 찾고싶은 존재가 된 것임. 단순히 서울대 간 걸로 저런 스토리가 나올 것 같냐? 돈 많이 번걸로 저런 스토리가 나올 것 같아? 우리 모두는 태어난 순간 지옥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이고, 그 와중에 스스로의 힘으로 깨달음을 얻고 자신을 구원하는데 성공한 존재들에게 존경을 표하며 의지하고 싶어할 뿐임. 우리 모두는 남들이 읽고싶어하는 책이 될 의무가 있고, 그것을 위해서 열심히 그리고 진실되게 살아가면 됨. 언제까지 메가스터디나 찾는 중고딩 애새끼들같은 마인드로 세상을 편협하게 수직적으로 바라보며 살래? 어른답게 성숙해져야지.
항상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한다. 모든 것은 단계가 있어. 그 단계를 빨리 통과할 수는 있어도, 단계를 건너 뛰면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 1차 객관식을 잘하면 2차도 잘하게 된단 말이야. 근데 대부분 객관식 숙달은 못하고 실력 키운답시고 2차 연습서만 붙잡고 있지. 운동도 마찬가지야. 고반복으로 기초체력과 자세를 만들어 놓아야 더 멀리 더 빨리 가는데 운동 초보자도 어디서 주워듣고 5x5 하고 있음. 조급해서 그래. 조급하면 이룰 수 없다. 기술사를 따려면 기사가 있어야 하고 장사를 하려면 알바부터 해야하고 창업을 하려면 직장부터 다녀야해. 안그러면 멀리 돌아가던가 어딘가에서 무너진다. 운좋거나 재능 있는 놈 아니면.
대단한점 몇가지: 1) ~일지도 모릅니다. ~하실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말에 대해서 절대 강요나 확신을 하지 않는 겸손함. 저 나이에 저 경력에 매 마디마다 저 어미가 붙어있는 것은 쉽지 않다. 2) 말투는 겸손하지만 피하지 않고 소신을 이야기한다. 지금 젊은세대의 좌절에 공감하면서도 그정도로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안된다고 생각하지마라. 한계를 짓지마라. 라는 부분은 명확하게 전달함 3) 하지만 그 기준은 남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것 누구처럼 남들처럼 잘돼야지가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감사하면서 현재를 살면서 한발한발 내딧는 자체가 인생의 의미다 라는 내용까지.
기자: 산울림이 활동했던 초반기는 유신 말기의 시대적으로 암울했던 시기였고 문화계 전반을 포함한 사회 전반이 억눌리고 탄압받았던 시기였는데 왜 산울림은 시대 상황과 무관한 음악을 했고 사회 현실 발언에는 무관심했었는지를 거론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창완: 저는 그 당시에도 탄압받지 않았습니다. 누가 탄압받았다는 겁니까? 그 시대 전체를 탄압받는, 마치 자신이 탄압의 목표물이 됐던 것처럼 설정하고 행동하는 것은 가당치 않다고 봅니다. 남의 아픔이 진정한 내 아픔이라면 그들이 과연 노래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렇게 때문에 쓸 데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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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꿈을 꾼게 나쁜게 아니라 큰꿈은 대다수 부모가 꾸게 하기 때문에 나쁜것, 주입식 꿈...
내가 스스로 꾼 큰꿈은 너무나 좋은 포부이고 오늘의 고난을 통과하게 하는 에너지이다.
서울대 나오니까 저 말에 귀를 기울인다 어쩐다 이러는데, 본인들 실제 나이를 떠나서 걍 정신연령이 10대 수준의 생각임.
그냥 말에 무게가 얼마나 있냐 그 차이지. 김창완씨는 그만큼의 삶의 무게를 견뎠고 직접 증명해냈기에 말의 무게가 있는거고 그 증명의 방식이 꼭 학력일 필요도 없을뿐더러 애초에 누군가에게 증명하려고 인생을 살 필요도 없음. 다만 조언을 하려면 증명해낸게 있는 삶의 무게가 있는 사람이 조언을 하는게 그나마 효과가 있다는거지.
가정폭력을 겪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 가정폭력은 이런 이유로 나쁘니까 하면 안된다는 말과, 직접 견뎌낸 적이 있는 사람이 가정폭력은 아이에게 이런 흉터를 남기니까 있어선 안되며 그럼에도 내 의지에 반해서 일어나는 이런 사건들을 견디는 방법은 이러한 것이다. 라고 조언하는게 똑같은 설득력을 지닌다고 생각함? 전자의 사람이 서울대나 카이스트 혹은 미국 캘리포니아 공대를 나왔다 하더라도 직접 경험하고 이겨냄으로 증명한 사람의 말의 무게보다도 가벼울 수 밖에 없는게 사실임.
데이비드 고긴스라고 빈민촌에서 비만인으로 가정폭력에 시달리며 살다가 스스로 체중감량을 하고 네이비씰에 입대해서 인간답게 밥벌이를 해내고, 동료들이 전사하는 상황을 겪으며 전사한 전우들의 자녀 학비를 내고자 울트라마라토너로 전향한 사람이 있음.
이 사람이 하버드를 졸업했나? 미국에서 대학이라도 나왔나? 돈을 엄청 많이 벌었나? 뭐 하나 해당되는게 없음.
다만 이 사람은 오직 스스로의 의지력으로 남들보다 훨씬 충격적인 트라우마 환경을 벗어나 본인을 스스로 구원했고,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타인을 위해 본인을 갈아넣으며 봉사에 가까운 삶을 살아간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나 부처처럼 영감을 주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에서 의의가 있고 이 사람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깊은 통찰력과 무게감이 있기에 사람들이 그의 경험과 생각을 읽고 싶어하는 것임. 찾고싶은 존재가 된 것임.
단순히 서울대 간 걸로 저런 스토리가 나올 것 같냐? 돈 많이 번걸로 저런 스토리가 나올 것 같아?
우리 모두는 태어난 순간 지옥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이고, 그 와중에 스스로의 힘으로 깨달음을 얻고 자신을 구원하는데 성공한 존재들에게 존경을 표하며 의지하고 싶어할 뿐임.
우리 모두는 남들이 읽고싶어하는 책이 될 의무가 있고, 그것을 위해서 열심히 그리고 진실되게 살아가면 됨.
언제까지 메가스터디나 찾는 중고딩 애새끼들같은 마인드로 세상을 편협하게 수직적으로 바라보며 살래? 어른답게 성숙해져야지.
님의 댓글을 단숨에 읽어내려갔습니다. 큰 배움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요 단숨에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뉘신지....지혜로우신 분이 같이 숨쉬고 있다는데 안도를 느끼고 갑니다.
님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깊이 공감되는 말입니다.
절대 공감합니다. 결핍이나 부족함 등을 스스로 채워 나의 것으로 하나씩 만드는 과정과 결과들. 그것이 죽기 전 최고의 만찬이 아닐까요? 후회없이 바르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야합니다.
존경하는 인생의 선배다!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진솔한 김창완님 젊은이들을 위해 자주 토크로 응원해주세요 지금 MZ세대에게 제대로된 어른이 꼭 필요합니다 ❤
좋은 어른이십니다~
살면서 느낀게.. 큰꿈은 고사하고 나쁜습관부터 고치는게 우선이고 평생을 노력해도 고칠까 말까고.. 거의 다 나쁜성격 습관으로 실패한 인생들을산다
혼돈의 시대네요..정말로 틀을 깨는 자기각성이 절실한 시기같아요. 기존의 모든 질서가 허물어지고있는것 같아요
항상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한다. 모든 것은 단계가 있어. 그 단계를 빨리 통과할 수는 있어도, 단계를 건너 뛰면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 1차 객관식을 잘하면 2차도 잘하게 된단 말이야. 근데 대부분 객관식 숙달은 못하고 실력 키운답시고 2차 연습서만 붙잡고 있지.
운동도 마찬가지야. 고반복으로 기초체력과 자세를 만들어 놓아야 더 멀리 더 빨리 가는데 운동 초보자도 어디서 주워듣고 5x5 하고 있음.
조급해서 그래. 조급하면 이룰 수 없다.
기술사를 따려면 기사가 있어야 하고
장사를 하려면 알바부터 해야하고
창업을 하려면 직장부터 다녀야해.
안그러면 멀리 돌아가던가 어딘가에서 무너진다. 운좋거나 재능 있는 놈 아니면.
대단한점 몇가지:
1)
~일지도 모릅니다. ~하실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말에 대해서 절대 강요나 확신을 하지 않는 겸손함. 저 나이에 저 경력에 매 마디마다 저 어미가 붙어있는 것은 쉽지 않다.
2)
말투는 겸손하지만 피하지 않고 소신을 이야기한다. 지금 젊은세대의 좌절에 공감하면서도 그정도로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안된다고 생각하지마라. 한계를 짓지마라. 라는 부분은 명확하게 전달함
3)
하지만 그 기준은 남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것 누구처럼 남들처럼 잘돼야지가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감사하면서 현재를 살면서 한발한발 내딧는 자체가 인생의 의미다 라는 내용까지.
삶은 꿈보다 훨씬 더 크고 거대합니다.
꿈은 작은거부터 이루어사 큰걸 이루는게 더 좋은 방법임을.
젊을 청춘을 응원합니다.제목부터 큰 울림을 주네요. 인생에 의미가 어떤건지 차근차근 걸어가는게 의미가 크다는말 맞아요😊꿈도 중요하지만 자신에 행복함이 먼저 그런게 더 중요하고요
최근 본 강의중에 젤 낫네요
강의 감별사에요?ㅋㅋㅋ 건방이 하늘을 찔러..
나는 작은꿈이 행복한 삶이다 그런데 67년을 살아오면서 진정한 행복한 삶을 살아본적이 없다 그냥 남편으로 아버지로 의무로 살아왔다.
멋있는 어른
서울대 나왔지만
그래보이지 않는 깊이
제목만 보고도 바로 공감합니다
내용이 알짜배기다
틀을 깨고 한발 한발 나가다보면 꿈은 저절로 커져 있더라.
성공한 사람이 아직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 훈계 하는 이런 영상은 이제 슬슬 화가 난다 비슷하게 살았지만. 실패한 사람들은 저런 발언 할 기회 조차 얻지 못한 채 사라졌다. 그걸 우리 잊지 말아야 한다. 자기 인생은 자기 거니까.
그나저나 저분은 늙지를 않네 ㅎㄷㄷ 30대 후반인 내가 초등학생때도 엄청 아저씨 였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별차이 없음
200 😊😊😊😊😊😊😢😅😂🎉🎉🎉🎉🎉🎉와우 대박 조아옹 오늘도 비스무레한 일상이지만 좋은생각으로 감사일기로 시작합니다 영상 😊덕분에 😊기분 😊대박😊짱짱짱 쪼아옹 멋져옹 고맙습니다 62년생 범띠 여자사람 입니다
꾸벅~~~🎉
김창완의 말과 노래의 무기?
힘빼고 자연스럽게.
말하듯. 모두가, 나 잘났지?
인정해줘! 강요하는 세상에 .
꿈을 낮게 가졌는데 머리가 너무 좋아서 서울대 들어간게 죄는 아니지....
말씀 잘하시네
그렇습니다
힘 뺄 수록 힘실는 배우..
분수에 맞지 않게 큰 목표를 청소년기에 세우면 인생이 피곤해집니다. 우리 부모님들 꼭 명심해서 관찰자적 자아를 발전시켜 줍시다.
선도 악도 인간안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스스로의 선택에 따른것이지만 선을 따르는게 쉽지는 않죠. 특히 순수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런 부분도 훈련되는것입니다.
나중에 자신의 인생 필름이 돌아갈때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까요..
맞말 진짜.
어른다운 어른!
과거에 철학자들 중에 하루에 8시간씩 걸은 사람도 있었다고 함
철학가
큰꿈의기준은 무얼까
남이 규정해 놓은 획일화된 직업
카메라 졸라 정신없다
그래서 기타로 오토바이 타자는 뭔가요?? 확실히 답변 좀…. 너무 비슷하던데요
기자: 산울림이 활동했던 초반기는 유신 말기의 시대적으로 암울했던 시기였고 문화계 전반을 포함한 사회 전반이 억눌리고 탄압받았던 시기였는데 왜 산울림은 시대 상황과 무관한 음악을 했고 사회 현실 발언에는 무관심했었는지를 거론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창완: 저는 그 당시에도 탄압받지 않았습니다. 누가 탄압받았다는 겁니까? 그 시대 전체를 탄압받는, 마치 자신이 탄압의 목표물이 됐던 것처럼 설정하고 행동하는 것은 가당치 않다고 봅니다. 남의 아픔이 진정한 내 아픔이라면 그들이 과연 노래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렇게 때문에 쓸 데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메라 너무 산만해....
어휴 카메라 정신 없어...
큰꿈은 없고요 누워서 뒹굴러는데 통장에 10000만원 들어왔으면합니다 물론영상은 안봤구요
동기부여 백날들어봐야 현실이 바뀌지않는다
들을때만 잠깐 와 할뿐 쓸데없는 얘기임 그시간에 공부나처해라 아가들아
김창완님 영상이 갑자기 떠서 보는데 연관 연상으로 표절이 자연스럽게 뜨네요. 우라까이...
유희열 홀로 십자가를 졌지
조용필도 타이밍과 운으로 스타덤
추억을 시궁창으로 만든 가수들
과연 나훈아는 표절이 없을까?
그 누구도 믿을수가 없어
주예수를믿고천국가요
이미유명인사들의말들은
질리도록많이접했습니더
돈벌어야 살지 자본주의야 왜그래 이아저씨 ㅋㅋ
큰꿈을 이룬사람이 저런말을 하니....쫌 ㅋ
표절이나 해데서 인지도 쌓은 주저에 또 가르치려한다
서울대 나왔으니까 사람들이 저사람 말을 고개 끄덕이며 듣고 있는 거임. 세상은 그런 거임. 답이 없는 문제를 이야기할 때 사람들은 학벌, 간판, 유명세를 보고 판단하는 거임. 당신은 저 사람의 유명세에 동의하고 있는 것임.
그건 니 생각이고
똑같은 메세지도 기왕이면 설득력있는 메신저가 말하는게 효과적인게 당연한거 아닌가?
당신도 그럴듯한 맞는말 할 수 있어, 근데 김창완만큼 업적이 없잖아.
그럼 누가 듣겠어.
원래 애새끼들은 큰결과물만 중요하게 생각해 너가 그런말 하는것 조차도 자연스러운거지 허나 삶은 단지 그것들만으로 만들어질수가 없어 하지만 삶의 진화는 그런 쉬운생각들로부터 벗어나면서 시작하는거야
내용을 들어라 스피커 회사 찾지말고
난 설득력 있으면.....
국짐 지지자가 누군가에게 강연을 해?
검색해봐도 뭐가 없는데요ᆢ
뭔 틀을 깨..!
걍 자신의 자의지가 시키는대로 살면된다. 복잡한거 없다.
틀이라는게 뭔지몰라도 그런게 있어도 깰려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걍 자신이 원하는데로 하고싶은 행동하고 생활하고 움직이면된다.
읽은 가치도 없는 글
가발이나 벗고 다녀라 ㅋㅋㅋ 자연의 순리인 노화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인간이 누굴 가르쳐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라는 곡은 표절곡 맞나요? 아닌가요? 너무 같은데요? 양심을 속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