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선계로![눈을 뜬 실험실 오디움 스토리 정리]
Vložit
- čas přidán 18. 08. 2022
- #오디움 #메이플스토리 #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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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된 사도와 첫 전면전! [도원경 스토리]](http://i.ytimg.com/vi/eZkKBfBlyvw/mqdefault.jpg)
![드디어 시작된 사도와 첫 전면전! [도원경 스토리]](/img/tr.png)
![삼체 작가의 단편 [유랑지구] 스토리](http://i.ytimg.com/vi/soK3SusytNE/mqdefault.jpg)
![메이플[스토리] 진짜, 드디어 만난 위쪽 영감들 "도원경"](/img/n.gif)
뭔가.... 그냥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차피 스토리의 완결을 낸 게 아닌 만큼 차원의 도서관 같이 기승전결이 끝난 이야기의 임팩트랑 비교할 건 아니지만, 흥미진진하게 즐거웠고, 보는 동안 '아, 이건 스토리팀의 전력이 아니겠구나. 지금 스토리팀이 유지되는 이상, 이 정도 퀄리티는 앞으로 계속 유지가 되겠구나.'라는 믿음이 생기는군요. 젠장 돈 쓰니까 좋은 작가님 구해서 좋은 이야기 만들고 다 할 수 있잖아!
영상 출처
czcams.com/video/HoUzMftj2Pw/video.html&lc=UgwuAixQjJU5bVBPj7F4AaABAg.9eu6Uvznac69eu6lfiUsT_
지금은 일단 그란디스의 시작 즉,대적자가 봉인석이 파괴당하고 새로운 힘을 얻는 한틀의 이야기에서
기-봉인석이 제른에 의해 파괴
승-고대신,선계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며 앵글러컴패니와 충돌하는 일이 몇차례 발생
전-카링과 앵글러 컴패니가 팀먹고 오디움 침공해서 이득을 취해갈려하는 과정에서 카링의 진짜 정체, 앵글러컴패니의 현제 상황등이 드러나며 결국 대적자가 신의 창을 흭득
결(추측)-도원경에서 신의 창이 수리되어 힘을 되찾고
야랄하러 온 카링, 앨터를 조력자(세냐,레푸스)와 함께 처치
이런 대 서사가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dfldskdfd2437 아직 사도가 전부 드러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하나 죽이고 들어가려나요?
@@bulsaharam 카링은 도원경때 죽거나 검마스토리때 오르카, 데몬처럼 우리편으로 되돌아오거나 둘중 하나일거같네요
오디움 때는 대적자 일행 vs 카링의 그림이 등장하기 전에 카링과 라하가 싸우는 바람이 교전을 피할수있었지만
도원경에 신의창을 든 대적자가 도망갔고 카링은 신의창만 있으면 된다고했다라...
이건 분명히 대적자 일행과 카링이 둘다 신의창을 차지할 목적으로 도원경에 들어간다는 걸로 보여서 카링 죽을지도 모르겠내요
아니면 카링에게 누군가 신의창을 줘버리고 조력하자하면 카링은 대적자가 되려는 방향에서 제른보다 도움이 더 되는 인물을 발견한 거니 조력자가 되는 시나리오도 있고요
전 카링같은 캐릭터는 조력자로 나오는게 좋을거같아요
-사실 귀여워서 더 오래보고싶음-
스토리를 잘 정리해주셔서 그런지 생각보다 훨씬 완성도 있는 스토리였네요...?
풀어내는 방법의 문제인건가 싶을정도로 몰입도있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사실 오디움은.... 이미 꽤 괜찮더라고요ㅋㅋ 메이플이 검마랑 세르니움때 조진 뒤로 스토리는 개선중입니다
플레이어가 선택한 직업이 곧 대적자이고 스토리의 중심축이되는 스토리라인은 참 마음에드는듯
7:31 와.. 전혀 이질감 없어요 완전 조음
어머 그렇게 말하면 설레 버리는걸!
지나가던 이번에 오디움가는 유저입니다... 메이플 스토리 전체요약 영상이랑 이거보니까 1재획 뚝딱했네요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도원경때는 저도 가고싶군요
카링은 자신이 대적자가 되고 싶어 "힘"을 얻으려고 무리한 짓을 하다가 실패하고 죄를 지었다고 봉인당하고 제른쪽에 붙었다는게
지금까지 카링의 이야기랑 너무 잘맞아떨어저서 오디움 스토리는 개오지는듯
다음 스토리는 제발 직접 가서 볼 수 있었으면...
@@bulsaharam 아니묜 입장레벨을 낮추는패치하는거도 좋을거같네여
@@dfldskdfd2437 진짜 간절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딱 250때 그란디스 가는 정도로 완화되면 완벽할텐데...
@@bulsaharam ㄹㅇ 아켄리버쪽 5/5/5/5/3/3/3/3/2/2/2/2
이렇게 200-260을 200-240으로 줄이던지
리버스 얌얌 셀라스에 5레벨 텀 없애고
테네브리스 15레벨 치를 3/3/4정도로 줄여서
240때 아케인리버 스토리가 완결났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260이 도원경이 될수 있어서 깔끔하게 6차될듯
사냥터 레벨 그대로하고 길뚫,일퀘 난이도 완화하는 방식으로다가 하면 진짜 유저 불만 닥히없을텐데...
@@dfldskdfd2437 뭔가 2나 3은 이쁘게 안 떨어지니까 카로테처럼 일부 맵들은 5레벨텀을 없애는게 보기 좋겠군요. 그리고 할때 아케인포스 획득량도 늘려주고... 하이퍼버닝으로 날아왔더니 고통의 미궁 포뻥을 못받고 있습니다 ㅋㅋ
레지스탕스에 임시로 몸을 숨긴 레푸스를 찾아간다는 건 뭔가 앵글러컴퍼니를 배신하고 연합의 일원으로 들어간다는 건가?
엥글러컴퍼니의 나하와 제른의 사도 카링이 비등하게 싸웠다는 건 카링이 약해지긴해도 사흉을 2마리 먹었을 시점인데도 비등한 것을 보면 컴퍼니의 로봇이 군단장급이거나 카링이 협력 사이라 봐주면서 싸운 것 같네요. ㅎㅎ
저는 컴퍼니 로봇이 강한 쪽에 걸고싶군요. 이번에는 검마 때처럼 하나의 강적에 맞서는 게 아니라 컴퍼니나 고대신처럼 비슷한 수준의 여러 상대가 계속 나오는 느낌이라
@@bulsaharam 여러 세력과 협력하기도하고 싸우기도 하면서
결국엔 제른에게 맞서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 까요
라하vs카링의 그림이 나온 것을 보면
이제는 적끼리 싸우는 경우도 자주나올거같은데
세냐랑 엘터도 왔는데 카링이 화내는거보면 카링이 봐준거같기도
뒷북이지만 6차전직은 260대일것같음
255~259까지가 리멘으로 아케인리버의 여정이끝나고 260이 세르니움으로 가게되며 어센틱포스를 받게되는 시점인데
시기상 다른 그란디스 스토리가 진행되는 시점에 6차를 끼우는거보다 세르니움에서 어센틱포스와 새로운 힘(6차)을 얻었다 식으로 가는게 딱 일반월드에서 아케인으로 이야기가 변경되며 5차를 배운것과
아케인에ㅛㅓ 그란디스로 이야기가 변경되는 시점에 6차를 배우는것이 깔끔하다봄
저번부터 하이퍼버닝을 시작하며
유저들의 캐릭터랩을 250까지 끌어올렸는데
260대 또는 그와가까운 어느시점에 6차를 내면 하이퍼버닝 유입으로 250에서 멈춰있던 유저들에게도 레벨업을 하게될 강한 동기를 주게됨
요약
2023여름 or 겨울 방학때 6차가 나올것같음
하이퍼버닝으로 유저 평균 레벨을 250까지 끌어올린 이유가 있을것임
일단 저는 할 수 있는 레벨이면 좋겠군요...
@bugatti 300찍을려면 지금 1등도 몇년 걸린다던데…
천잰가?
어케 맞춤?
너 관계자냐
형 메이플 영상 재생목록 만들어주면 안댕?
완료!
라하 앵글러는 부활할 수 있다.
이벤트로 200만 넘으면 스토리 가능하게 만들었으면...(스토리용하고 본맵용인데 둘중 하나만 가능하게 만들어서)
오디움까지는 그것만으로 충분했을 것 같은데, 만약에 도원경이 진짜 6차면 개편을 더 해야할지도 모르겠군요. 아무튼 기대하고 있습니다ㅋㅋ
총정리 영상부터 쭉 보고있는데 앵글러 컴퍼니 얘네는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온건가요? 제가 놓친건지 궁금합니다!
처음은 레벨 175 스토리인 탐정 레이브의 사건일지에서 슥 나오는데, 노잼이라 통편집했군요... 그냥 카토테때 나온 만들어진 대적자가 만든 조직이다 정도로 보심 되겠습니다.
@@bulsaharam 감사합니다! 개노잼 길뚫과 유니온육성 중간 스토리들보면서도 거의 스킵했지만 재밌는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몰아보니까 정말 재밌네요 ㅎㅎ 특히 검마 이후부터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원경 길뚫하면서 스토리 본거 처음인데 바로 되돌아서 오디움보러옴..
메이플 시리즈 너무 좋아
조회수 봐서 종종 하겠습니다ㅋㅋ
@@bulsaharam 기대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디움이 오디움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쉩....
엌ㅋㅋㅋㅋㅋ
오빨리 다음 스토리 궁금합니다 지금 레벨 300이 만렙아닌가요? 만렙찍으셨길 🙏🙏🙏
아직 274입니다... 제발 여름에 280 신맵 뜨기 전에 도달할 수 있길...
1:28아니 저기 침대에 오르카 왜누워있지 ㅋㅋㅋㅋㅋㅋ
아마 블랙헤븐 안 깨면 이리 되던가? 의아하긴 하더군요ㅋㅋ
오르카는 지금 낮잠 중
제른다르모어의사도들이 다음 방어구 장신구 드롭하려나요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군요
메이플은 전설이다...
이제 스토리까지 잘 뽑아버리다니...
메이플도 선계를 가는구나..
세나는 오르카 같은 역할인가?
스토리중 도움은 받을거 같네요 근데 이미 최종전 오르카의 자리는 세렌이...(오라웨폰)
그란디스는 조력자가 굉장히 많을거같음
세렌이 조력자라는데 보스로는 왜나온거?? 스토리가 이해가안되네
@@quokka123 세르니움 후반부에 제른이 세렌한테 미트라 빙의를 시켰음.근데 고대신은 봉인석을 혐오함.그래서 미트라가 빙의한 세렌이 대적자를 공격해서 싸우다가 성검이 박살나고 그사이를 틈타서 제른이 대적자의 봉인석을 부쉈음.성검 박살나서 연합이랑 세르니움 동맹은 깨지고 세렌은 검고치러 감
세냐 .. 아버지를 배신할것 같아보인단 말이지.,
과연....?
배신할거같음
도원경 이제 나오는데 280 찍으셨길!
낼모레268 찍습니다... 겨울에 잘하면 아르크스까지는 가능하겠군요. 본캐만 키우다보니 링크 유니온 내실이 엉망이라 버닝도 다 써야되고...
어떻게 스토리해금이 275레벨ㅋㅋㅋ
근데 레지스탕스 쟤네는 에델슈타인도 블랙윙에서 해방됐는데 왜 아직도 음지에서 활동중임?
사실 지하에 만들어놓은 기지를 굳이 허물기 아까워서 계속 쓰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250인데 오디움은 언제감 엌ㅋㅋㅋ
나중에 울트라버닝으로 280(6차전직 예상하는 다음 월드)까지 올라가지 않을까요
시발 존나 재밌네
겔미메르와 비슷하네. 아버지라 부르는게 겔미메르 타입 같고 카링은 데미안 타입인가? 제른다르모어도 검은마법사처럼 미래와 운명을 설계하고 조작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흘러갈 것 같다. 제른다르모어 물리친 다음 마스테리아의 초월자를 처치하는 이야기겠지 검은마법사는 빛의 초월자.제른다르모어는 생명의 초월자였으니 아마 마스테리아의 시간의 초월자를 물리치는 이야기일거다.
순서상으로는 다음은 세 번째 세계의 시간의 초월자일 것 같긴 한데, 이미 두 번이나 초월자를 잡은 상태에서 또 초월자라고 하면 임팩트가 떨어져서, 아예 세 번째 세계의 초월자들은 협력자로 놓고 함께 오버시어와 맞서거나 하는 식으로 단계를 확 뛸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망상을 해봤습니다.
@@bulsaharam 제 헛소리는 신경쓰지 마세요
@@bulsaharam 앵글러 컴퍼니는 정체는 뭐랄까요?
@@bulsaharam ㅈㄴ 철학적인 게 시간의 초월자는 타락 못함. 자기의 미래를 바꿀 수 없고 정해진 운명을 따라가야 하는 초월자가 무슨 힘이 있어서 폭동을 일으키겠노? 륀느가 데몬한테 털리고, 크로니카가 제른 다르모어한테 원킬 컷 난 것이 다 이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