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스 카링이랑 도원경 맛보기로 공개됐을때 저 토끼영감이랑 원숭이 영감 둘이 플레이어한테 도움을 줄거 같았는데 반대로 통수를 치는 역이었네. 영감들이란 존재가 신에 맞서는 대적자를 만들어내는 인물들인데 신이 되려하는 다르모어한테 붙는 인물이 몇몇 있는거보면 몇몇 영감들이랑 다르모어의 과거 관련된 얘기도 다음 신맵에서 다루면 좋겠네요. 한 반년 걸리겠지만.. 그리고 여우신 시노는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존재인지도.. 영감들 만나러 간다한거 보면 영감들이랑 인연이 있는거 같긴한데 카링처럼 애제자 느낌의 인물인지
1. 태초의 신 창세. 2. 오버시어 생성, 위임. 곧이어 365명의 고대신 등장. 3. 난립하는 고대신들을 막고자 초월자와 대적자를 만드는 오버시어. 3.1 영감들에게 힘과 수명을 하사. 3.2 연구자와 순찰자를 만들고, 대적자를 만들어서 고대신과 싸우라 영감들에게 지시. 4. 고대전쟁 발발(고대신과 초월자, 대적자들의 대립) 4.1 아마 이때 사흉들이 날뛰었을 것. 5. 고대신 패퇴. 세르니움에서 영면. 5.1 아브락사스를 만들어 고대신들을 주시하게 하고 대적자들을 운명을 통해서 토사구팽 5.2 영감과 연구자들도 오염(자아를 잃는것)의 확산과 세계의 비밀(오버시어의 체스판 위라는 것)을 막기 위해 도원경에 자가유폐 5.3 유폐하면서 대적자의 필수재료중 하나인 신의창, 그중 제일 근본적인 세계의 심장을 오디움의 동력으로 설계하고 계속해서 그 힘이 발산될 수 있도록 함. 5.4 도원경과 마찬가지로 오디움도 구름위에 숨기고, 칼로스에게 문지기를 맡김. 순찰자는 오디움의 유지를 맡김. 6. 고대신의 시대가 저물고 초월자의 시대가 도래. 초월자의 시대여도 전쟁은 계속해서 발발. 6.1 레프족의 타종족 탄압. 노바에의 총공세, 하이마운틴(천족 본거지) 초토화, 아니마족 핍박. 가장 중요한 우든레프와 하이레프의 분화. 6.2 근원을 탐구하기도 함. 스펙터는 그 탐구의 부산물. 정확히는 근원을 보면 미쳐서 스펙터가 된다나 뭐라나. 7. 제른다르모어의 출생, 왕자 계승 신왕즉위.( 6번과 시기가 겹칠 수 있음) 7.1 하이레프와 우든레프는 분화되어 갈등. 전쟁도 일어남. 다르모어의 초월자 각성. 우든레프 멸족위기. 7.2 선대 신왕 축출(이시기가 아델 전성기) 7.3 신왕즉위. 7.4 사도들 간택. 8. 크로니카 유폐, 시간의 힘 강탈. 8.1 이윽고 디멘션 게이트 오픈. 8.2 메이플월드 모험가들이 넘어오기 시작 8.3 타나도 메이플월드, 정확히는 모라스로 향함. 9. 테네브리스 스토리 직후. 9.1 세계가 다시 하나로 합쳐짐. 9.2 칼라일의 등장과 그란디스 스토리 시작.(세르니움 아르크스 카로테 오디움 도원경 순) 시기 불명. 아델제외 그란디스 각 직업군들의 초반스토리. 호영은 마을이 불타서 태을이 돌봐줌. 카이저, 엔버는 테네브리스 스토리 시작 기준으로 몇년 전. 카데나는 카이저엔버보다 약간 더 과거. 카인은 시기불명. 라라도 시기불명. 아크는 몇년 전.
카링이 너무 불쌍함.. 연구에 매진하다가 거기에 물들어서 미쳤는데 그 때문에 영감들한테 버림받고 봉인(그 방법까지 문자로 못 남긴다고하니 잔혹했을거 같음)당하고, 그 뒤에 제다모한테 인정받아서 사도가 되었는데 결국 버림패로 이용당하다 죽었으니... 마지막 죽을때 자신이 되지 못했던 대적자를 향해 손을 뻗으며 죽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확실히 메이플이 각종 신화나 신적인 존재를 많이 스토리에 끌고오네요 영감들의 존재들을 12지신에서 따오고, 사흉과 사방신... 동양의 전형적인 신화 및 신적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잘 녹여낸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보았을때, 앞으로의 스토리도 결국 다양한 문화권의 신적 존재가 계속해서 나올것같은데 지금까지 밝혀진 신적 존재가 아직 엄청 많지는 않아서 앞으로의 행보를 더 지켜봐야겠네요 그리고 확실히 제른다르모어는 플레이어를 통해 무언가를 원하는 존재가 맞다는게 점점 밝혀지는거 같습니다
메이플은 사람 뽑았다면서 지난 여름 보다 볼게 없는 겨울 이벤트 였다는거에 실망이 큽니다. 현재 메이플은 이벤트 재탕에 여름,겨울+주년 이벤트때만 뭔가 있어보이게 내는데 사람들을 더 뽑고 나눠서 대형 이벤트 관리하는 팀과 중간중간에 스토리 해결용 테마던전 뽑아낼 팀을 만들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진짜 언제 스토리 해결할지 감도 안 잡혀요. 최소한 1년에 대형 이벤트때 새로 내는 스토리를 제외하고 두개 이상의 테마던전이 나와야한다 생각합니다.
이번에 도원경 스토리를보고 이상한점이 있었는데 스토리 초반에 다르모어가 카링과 이야기를 나눌때 얼굴이 안나오고 실루엣만 나옵니다 분명 세르니움 스토리에서 얼굴이 공개됐는데도 안나온것을보고 이게 떡밥인가 싶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혹시 다르모어는 다중인격이거나 아님 다르모어는 여려명이 아닐까 하는겁니다 솔직히 후자가 더 가능성이 있어보이긴하는데 그 이유는 지금 다르모어가 생명의초월자이기 때문에 그 능력으로 또 다른 자신을 만들었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떡밥은 이번에 신의창을보고 느낀 생각인데 예전 아크인가 아델 스토리에서 다르모어의 왼쪽손에 무기같은 건틀렛을 끼고있는데 거기에 파란구슬같은게 있습니다 따라서 다르모어도 신의창을 가지고있는 대적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라가 묘량에게 어린대적자를 따르는거냐고 하는게 다르모어를 뜻하는거니깐 더 가능성이 있다고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반에 일리움 스토리로 봤을때 제다모 그냥 중2병 걸린 사이코패스 같아 실루엣만 봐도 극혐했던 놈인데 이 양반한테 대적자인 모험가가 굉장히 특별한 존재라는걸 다시 알게되네요... 정작 자기 동족, 노바, 아니마등은 별 볼일없는 미물 취급하면서 ㅋㅋㅋ 그리고 세르니움 스토리를 보고 직접 적진에 잡입하며 몇년동안이나 첩자노릇을 했다는 점도 상당히 근성이 대단한 샌님이라며 감탄하기도 했고요.
아 16일 출신데 12시 넘어서 만들어서 17일 출시라고 했네...
ㅋㅋㅋㅋㅋㅋ
역시 냉이킴 ㅋㅋㅋ
냉청이
이거 새로운아니마나오면그걸또 도원경레벨까지올려야한다는거죠..?
@@user-ro1id6ij2t 아뇨 275캐릭터가 있으면 됩니다 차도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음
처음 보스 카링이랑 도원경 맛보기로 공개됐을때 저 토끼영감이랑 원숭이 영감 둘이 플레이어한테 도움을 줄거 같았는데 반대로 통수를 치는 역이었네. 영감들이란 존재가 신에 맞서는 대적자를 만들어내는 인물들인데 신이 되려하는 다르모어한테 붙는 인물이 몇몇 있는거보면 몇몇 영감들이랑 다르모어의 과거 관련된 얘기도 다음 신맵에서 다루면 좋겠네요. 한 반년 걸리겠지만.. 그리고 여우신 시노는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 존재인지도.. 영감들 만나러 간다한거 보면 영감들이랑 인연이 있는거 같긴한데 카링처럼 애제자 느낌의 인물인지
기본 메인스토리와 호영과 라라로 메인스토리 진행했을때 차이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준 도원경 스토리 너무나 잘보고 이해됐습니다. 감사해요~
평생 직접 가볼일은 없지만 스토리가 확실히 맛은 있네, , ,
ㅋㅋㅋㅋ 다른 게임 스토리 안봤나
@@user-ex5qz1rn8c 왜 여기서 다른게임 스토리를 들먹이는지
@@user-ex5qz1rn8c ㅋㅋ 느그 갓겜은 도대체 뭘까
모든 게임한테 니네게임보다 낫다고 하는데
하는 게임을 물어보면 알 수없는
그저 ^중근첩^
라떼 메이플스토리는 스토리가 없었다 이마리야
세르니움이랑 그렇게 다른가 싶긴 함ㅋㅋ 카링도 너무 허무하게 죽고..
중간중간 보스 잡아보게 하는 건 좋았슴
컨셉 배경 브금 캐디 걍 다 매력있고 좋음.. ㅠㅠ
혹시 메이플 메인 스토리 정리를 순서대로 재생목록에 묶어주실수 있을까요?! 냉이님 영상 다 챙겨봤다 생각했는데 앞 스토릴 모르겠네요 ㅋㅋ
1. 태초의 신 창세.
2. 오버시어 생성, 위임. 곧이어 365명의 고대신 등장.
3. 난립하는 고대신들을 막고자 초월자와 대적자를 만드는 오버시어.
3.1 영감들에게 힘과 수명을 하사.
3.2 연구자와 순찰자를 만들고, 대적자를 만들어서 고대신과 싸우라 영감들에게 지시.
4. 고대전쟁 발발(고대신과 초월자, 대적자들의 대립)
4.1 아마 이때 사흉들이 날뛰었을 것.
5. 고대신 패퇴. 세르니움에서 영면.
5.1 아브락사스를 만들어 고대신들을 주시하게 하고 대적자들을 운명을 통해서 토사구팽
5.2 영감과 연구자들도 오염(자아를 잃는것)의 확산과 세계의 비밀(오버시어의 체스판 위라는 것)을 막기 위해 도원경에 자가유폐
5.3 유폐하면서 대적자의 필수재료중 하나인 신의창, 그중 제일 근본적인 세계의 심장을 오디움의 동력으로 설계하고 계속해서 그 힘이 발산될 수 있도록 함.
5.4 도원경과 마찬가지로 오디움도 구름위에 숨기고, 칼로스에게 문지기를 맡김. 순찰자는 오디움의 유지를 맡김.
6. 고대신의 시대가 저물고 초월자의 시대가 도래. 초월자의 시대여도 전쟁은 계속해서 발발.
6.1 레프족의 타종족 탄압. 노바에의 총공세, 하이마운틴(천족 본거지) 초토화, 아니마족 핍박. 가장 중요한 우든레프와 하이레프의 분화.
6.2 근원을 탐구하기도 함. 스펙터는 그 탐구의 부산물. 정확히는 근원을 보면 미쳐서 스펙터가 된다나 뭐라나.
7. 제른다르모어의 출생, 왕자 계승 신왕즉위.( 6번과 시기가 겹칠 수 있음)
7.1 하이레프와 우든레프는 분화되어 갈등. 전쟁도 일어남. 다르모어의 초월자 각성. 우든레프 멸족위기.
7.2 선대 신왕 축출(이시기가 아델 전성기)
7.3 신왕즉위.
7.4 사도들 간택.
8. 크로니카 유폐, 시간의 힘 강탈.
8.1 이윽고 디멘션 게이트 오픈.
8.2 메이플월드 모험가들이 넘어오기 시작
8.3 타나도 메이플월드, 정확히는 모라스로 향함.
9. 테네브리스 스토리 직후.
9.1 세계가 다시 하나로 합쳐짐.
9.2 칼라일의 등장과 그란디스 스토리 시작.(세르니움 아르크스 카로테 오디움 도원경 순)
시기 불명. 아델제외 그란디스 각 직업군들의 초반스토리.
호영은 마을이 불타서 태을이 돌봐줌.
카이저, 엔버는 테네브리스 스토리 시작 기준으로 몇년 전.
카데나는 카이저엔버보다 약간 더 과거.
카인은 시기불명.
라라도 시기불명.
아크는 몇년 전.
메이플월드는 나무위키에 메이플스토리/연표 찾아보시면 나올거에요.
그란디스는 도원경이 나온지 얼마안되서 최신화가 안되어있을겁니다 ㅋㅋ
😅😅
직접 가볼일은 절대로 없겠지만 스토리는 진짜 재밌네요
1) 호영&라라 기준의 스토리 궁금했었는데, 다행히 나왔네요. ㅎㅅㅎ ▼
2) 그건 그렇고, "위쪽 영감을 만나봐야겠다"는 시노(여우신)는 안 나오네요... ㄷㄷㄷㄷ ▼
맞네,여우신 어디감
은월도 스토리 따로있음 좋겠당
얘도명예 아니마긴한디
@@user-tm7yz6vb9x 명예아니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6차 나오면 막 랑이랑 영혼결합 이런거해서 걍 여우아니마 되버리면 좋겠다는 망상중
@@sunset0428 ㄹㅇ
이제 짜피
검마잡았으니
이거 걍 다 기억돌아오는걸로
가자제발
카링이 너무 불쌍함.. 연구에 매진하다가 거기에 물들어서 미쳤는데 그 때문에 영감들한테 버림받고 봉인(그 방법까지 문자로 못 남긴다고하니 잔혹했을거 같음)당하고, 그 뒤에 제다모한테 인정받아서 사도가 되었는데 결국 버림패로 이용당하다 죽었으니... 마지막 죽을때 자신이 되지 못했던 대적자를 향해 손을 뻗으며 죽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오르카 마냥 다시 나와 주면 좋겠네요..
@@lestra4457 아ㅋㅋ 제른이랑 싸우기 직전에 카링도 부활 한다고 ㅋㅋㅋ
@@lestra4457 카링 죽은거만 따지면 아깝지만 그럴만도한데, 오르카 세탁 이악물고 된거 생각하면 그에 비해 카링 대우 좀 심하다는 생각까지 듦 ㅠㅠ 카링 살려내
@@harang_kim 부활시켜다 사흉수 호영한테 먹여줘서 호영뱃속에서 4마리가 티키타카하면 재밌을듯
아 ㅋㅋ 신의창으로 다르모어랑 싸울때 뒤에 영혼으로 나온다고~
오버시어랑 싸울때도 나올거라고!
영감들이 세계의 의지에게 선택받았기 때문에 질서를 바라는 마음까지는 오염의 영향을 받지 않았을거란거는 다르모어가 검마가 신이 없는 세계를 추구했던거처럼 나름의 질서에 대한 목표룰 가지고 있어 설득 당한게 아닌가 싶네요
이쯤되면 제른이도 섭리라는 속박에서 벗어나고싶어서 대적자를 이용하고 고대신을 깨우는등의 발악을 하는것 같은데 이걸 막으려고 오버시어들이 개입하는게 아닐까싶은...읍읍
신의 창 느낌이 앞으로 만날 12사도들의 힘을 흡수 하면서 힘을 되찾는 느낌으로 갈 것 같은데 신의 창의 힘은 그동안 만난 12사도 애들 힘을 사용하는 형식으로 가지 않을까싶음
이 스토리 제로로도 봐보고 싶네요
영상 볼 때 뒤쪽에 고대신과 초월자 만난다고 했는데 초월자 본인이 가게 되니 흥미가 돋네요
개같이 설정붕괴
브금 개좋고 평화로운데 왜 메이플은 불에 타는가 🔥 🔥
카링의 경우를 보니 검은 마법사도 제른 다르모어도 자기 밑에 있는 애들은 죄다 계획에 이용하고 버릴 생각인거 같네
확실히 메이플이 각종 신화나 신적인 존재를 많이 스토리에 끌고오네요
영감들의 존재들을 12지신에서 따오고, 사흉과 사방신...
동양의 전형적인 신화 및 신적 존재에 대한 이야기를 잘 녹여낸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보았을때, 앞으로의 스토리도 결국 다양한 문화권의 신적 존재가 계속해서 나올것같은데 지금까지 밝혀진 신적 존재가 아직 엄청 많지는 않아서 앞으로의 행보를 더 지켜봐야겠네요
그리고 확실히 제른다르모어는 플레이어를 통해 무언가를 원하는 존재가 맞다는게 점점 밝혀지는거 같습니다
그저 모든 걸 알고 처음부터 죽을 작정으로 일을 벌이신 근본 넘치는 검-멘...
어 그럼 오버시어들은 힌두교 3환신 에서 따올수도 있겠네...
파프니르무기 - 보물지키는용
요르문간드 - 뱀
펜릴크래시 - 졸라리큰 늑대
묠니르 - 토르망치
몇개더있는데 암튼 북유럽신화에서도 많이따옴
@@iridescent9460 무스펠-북유럽신화 불의 세계 이름
@@Jook_spear 무스펠헤임이 고작 3차 기술인 섀도어 그는 대체..
이번년에 역역역대급으로 레벨업 완화해야함 250렙 단순 하이퍼버닝 말고 레벨업 속도가 엄청 빨라져야함 던파 20일안에 만렙찍은거 처럼 메이플도 못해도 1년에 6차 전직 하는곳까진 금방 가게 해줘야 겜 살릴듯...
스토리 흥미진진한데 아쉽게도 당장은 못하겠네요ㅜㅠ 아직 리부트 링크 유니온을 못 맞춰서 아직 한참 남았어요
ㅋㅋㅋ스토리 요약도 그렇지만 말을 바꿔가며 쉽게 말해주니 너무 좋네요 취향입니다
라라로 플레이하면 도원경 멘스 다 끝나고 오솔에게 대화하기 할때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지 않아요?”가 뜬다고 합니다! 즉 라라의 방울에 남겨진 사념은 오솔이고 라라가 해준 격려? 덕분에 자신이 도원경을 배신하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해주죠!
스토리 좋은데 운영진이 등장인물을 단순히 선과악으로 나누지 않는다 해서 혹시나 이야기가 산만해질까봐 걱정되네요
5:46 여기부터 듣고 프리드가 엄청난 마법사인걸 다시 인식하네......아니 부활못시키나? 초월석도 봉인석도 찾은게 프리드데
언제쯤 저 스토리를 직접 볼 수 있을지.. 그래도 재밌군요
맵이 너무 예뻐요
다른퀘스트 영상들에서도 이렇게
전체적 맵이랑 캐릭터 같이 보여주면 좋겟어요
요즘 영상에서 뒷배경 블러처리될때 너무 아쉬워요 ㅠㅠ
대다수의 유저가 구경도 못하는 스토리면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긴하지만.. 상위보스들은 퀄리티가 좋더군요. 그 간극을 매꾸는 하위보스들도 더 추가가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가앤슬이 그런 보스이긴 했죠
@@fh9037 사실 가엔슬도못잡는사람들이 더 많을듯ㅋㅋ
@@user-yc8lv9xn8u 카루타랑 스우 사이 정도 보스들이 생겨도 괜찮을 것 같네요
@@hko75이거 ㅇㅈ 카벨 다음이 스우라 갑자기 어려워짐…ㅋㅎㅋㅎㅋㅎㅋㅎㅌ 중간이 필요함
하위보스 추가가 왜필요한가요? 이미 잡지도 못하는 보스가 수두룩한데.. 이제는 이지 노말 세분화도 많이시켜서 전혀 하위보스 추가가 필요없는 지경입니다.
패스파인더는 부럽네요 세계의 심장에 바로 힘도 보충할 수 있고
먼소리인가용
패파랑 카인은 고대신의 힘을 가지고 있으니까?
가온 아니마 전사로 추가되면 좋겠다...
근데 지금 캐릭설정상 저렙단계 메이플월드보스들이랑 아케인리버스토리랑 엮기가 어려워서 빡세긴 하겠다
재밌게 잘봤어요 ㅋㅋ
와 따끈따끈한 영상이다~
사방수 아니마가 있었으면 차라리
라라도 사방수 아니마로 냈어도 좋았을거 같은데
호영을 나중에 백호로 빼면 되고
어쩌면 신의 창을 개방시킬려면 다르모어의 힘을 받은 다른 사도들도 흡수해야 점점 충전되서 힘을 개방할지도 모르겠네요
인조 봉인석을 새로운 봉인석으로 완성시켜나가는게 이번 주제인듯
혹시... 그것도 제른 다르모어가 의도한 계락...!? ▼
아르크스 나왔을 때 접었었는데 쭉 보니 확실히 욕먹었던 만큼 스토리에 신경 쓴 느낌이 나서 좋네요
이렇게 호영과 엮이는스토리!! 그란디스의 마지막은 리스토니아에서 기다리는 제롬과 아델스토리로!!
오우 스토리 맛있다
16:59 이거 히오메-프렌즈스토리월드에서 가져온 초월석이랑 효능 비슷한거 아님?
2:50 얘네중에 백호의 후손이거나 핏줄이 이제 호영인 거 같고... 아마 나머지 셋의 핏줄이나 아니면 모종의 이유로 나머지 셋 중 누군가가 신직업으로 나올 가능성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듬...
다음 조력자는 아마 라라스토리 그리의 형? 일거 같네요. 죽었다고 하지만 선계에 갔다가 아마 어떤 실수로 인해 못 나오고 있는거 같네요.
그리고 다음 보스는 베로니카일까요?
베로니카 보다는 아크 친구가 먼저 나올듯
메이플은 사람 뽑았다면서 지난 여름 보다 볼게 없는 겨울 이벤트 였다는거에 실망이 큽니다. 현재 메이플은 이벤트 재탕에 여름,겨울+주년 이벤트때만 뭔가 있어보이게 내는데 사람들을 더 뽑고 나눠서 대형 이벤트 관리하는 팀과 중간중간에 스토리 해결용 테마던전 뽑아낼 팀을 만들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진짜 언제 스토리 해결할지 감도 안 잡혀요. 최소한 1년에 대형 이벤트때 새로 내는 스토리를 제외하고 두개 이상의 테마던전이 나와야한다 생각합니다.
6차전직이 전직같은형태가 아닌 신의창에 레벨업 같은 형태로 진화 하는게 아닐까요? 점점 쌔지는형태로...
단순 스택증가? 개노잼일것 같은데
@@dsddsd1289 ㄹㅇㅋㅋ 심볼이랑 같네. 그럼 신의창의 힘으로 각성, 환골탈태 변신
스토리 와 브금 은근 끌리네... 저기 까지 언제가냐?? ㅠㅠ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건데.... 약간 칭송받는자 생각나게됨... ㅎㅎ
그럼 묘랑과 신성은 위쪽영감 배신하고 나중에 제른다르모어와 같은 편 되는걸까요??? 겨울신 가온은 대적자를 도와주는거고... 혼란스럽고 모르겠어요.
십이지신 영감중 묘랑 신성 외에 4명은 제른 세력으로 가온 미오 외 4명 플레이어 세력으로 정확이는 조력자
이번에 도원경 스토리를보고 이상한점이 있었는데 스토리 초반에 다르모어가 카링과 이야기를 나눌때 얼굴이 안나오고 실루엣만 나옵니다 분명 세르니움 스토리에서 얼굴이 공개됐는데도 안나온것을보고 이게 떡밥인가 싶어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혹시 다르모어는 다중인격이거나 아님 다르모어는 여려명이 아닐까 하는겁니다 솔직히 후자가 더 가능성이 있어보이긴하는데 그 이유는 지금 다르모어가 생명의초월자이기 때문에 그 능력으로 또 다른 자신을 만들었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떡밥은 이번에 신의창을보고 느낀 생각인데 예전 아크인가 아델 스토리에서 다르모어의 왼쪽손에 무기같은 건틀렛을 끼고있는데 거기에 파란구슬같은게 있습니다 따라서 다르모어도 신의창을 가지고있는 대적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라가 묘량에게 어린대적자를 따르는거냐고 하는게 다르모어를 뜻하는거니깐 더 가능성이 있다고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웹툰 꿈의 기업에 나오는 악역 회장이 연상되네요. 그 회장도 여러명의 복제인간들이 서로 싸우는 구도였어요.
@@geniusor5158 오호 그렇군요
@@geniusor5158 그거 꿀잼이지
생명의 초월자의
힘으로
분신을 창조했지만
생명의 힘이 사용되어
분신에 인격이 생겨서
분신끼리 싸우는걸수도
이미 제른의 정체가 밝혀진것 같은 상황에서 끝까지 얼굴을 가리는걸 보면 혹시 쌍둥이같은 캐릭터가 아닐지 의심되는군요. 만약 그렇다면 에렌은 진짜로 플레이어만을 돕기 위해 봉인석이라는 운명을 깨줬지만, 그것마저 제른의 손아귀에서 놀아난 결과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라라로 다른 영감 npc 한테 대화하면
따로 개인 스토리 나와요.
본캐가 호영이라 그런가 도원경 컨셉 너무 좋아
초반에 일리움 스토리로 봤을때 제다모 그냥 중2병 걸린 사이코패스 같아 실루엣만 봐도 극혐했던 놈인데 이 양반한테 대적자인 모험가가 굉장히 특별한 존재라는걸 다시 알게되네요... 정작 자기 동족, 노바, 아니마등은 별 볼일없는 미물 취급하면서 ㅋㅋㅋ 그리고 세르니움 스토리를 보고 직접 적진에 잡입하며 몇년동안이나 첩자노릇을 했다는 점도 상당히 근성이 대단한 샌님이라며 감탄하기도 했고요.
영감들이나 만드는 신의창 복제품을 프리드는 어떻게 만든거야 세상에
신의 창이 카링을 흡수한 것처럼 다른 사도들을 흡수해야 6차전직을 하게 되는 걸지도... 아니면 제2의 제네시스 해방?
카링 처치해서 약간 채워졌다면 ㅋㅋ 사도들 열두마리 다 나와야 육차가 가능해지겠네요.
신의창으로
무기 강화?
일수도
잠재랑
추옵 없애면
씹새끼고
많이 어지럽던 어제 생방ㅋㅋㅋ그래서 얌얌 아일랜드에 더 큰 꽃은 뭐였음?
오디움에서 그것도 결국 실패작이라고 안 나옴;;
안나옴 그래서 그 떡밥 운영진이 잊어버려서 카링 퇴장시킨거 아니냐는 추측이있음
tts 인가요? 목소린가요? 너무 좋네요 ,귀에 쏙쏙 박히고 목소리도 넘 좋고
제 목소립니당 감사합니당
이제 프롤로그 끝이면 앞으로 레벨을 얼마나 올려야하는거임...?이게 다르모어보다 무서운데;
냉이님 라라로 말영감한테 말 걸면 숨겨진 이야기 나옵니다 나중에 추가해주세요
라라X말영감 숨겨진 이야기라 흠;;;;;
2:47 여기서 백호의 아니마 가 호영 이었네...
냉이킴님 그럼 영감들 4명이 배신한건 대적자(플레이어)를 지켜보기 위해서인가요? 시노라는 여우신이 영감들을 만나본다고 말했는데 그건 나왔나요? 묘랑이라는 영감은 뭔가 착한 여자같았는데
이렇게 제른다르모어의 사도중 하나를 이겼는데 배신자들과 메그너스,앱실론 보스전은 언제 나올까요? 틋정 캐릭터 대사 나오면 올려주세요
16:11 카린
은월은 얘기가 없나요? 여우아니마랑 관련있기도 하고 여우신도 그 테마던전 스토리에서 마지막에 영감을 언급했었는데 새비지터미널 토끼만 나오고 여우신관련 언급이 없던거 같아서요.
여우신은 여름 때 서브퀘로 추가되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검마나 제른이 군단장,사도들 영입할때 보다 먼저
여제나 태을선인이 먼저 가서 손을 건냈다면 컨텐츠 부족으로 끝나겠지
근데 무슨 스토리마다 꼭 내부자가 껴있네 ㄹㅇ 배신플스토리
12신과 사방신 쩌....쩐다
오늘 영상에는 유독 욕이 좀 많네요.. 원래도 조금씩 개그느낌으로 비속어가 들어가긴했는데 이번영상에는 좀 필요이상으로 있는것같아서 방해되는 느낌이 있는것같습니다
전체이용가 게임 유튜버치콘 욕이 많긴 해요
호영 라라 말고도 은월로 도원경 갔을때 Mpc로 나오는 여우신이 은월에 대해서 말하는 장면이 있어요
다른 아니마들도 영감이나 사방신에서 따올려나
주작아니마 궁수 나오면 이쁘긴 하겠다
게임스토리를 극히 일부유저만 직접 볼 수있는 기형적 게임ㅋㅋ
청룡이랑 토끼 아니마 디자인 잘뽑혔네요 갠적으로 청룡이가 젤 이쁜듯 카링도 이쁜데 ..악역 ...
레벨 10짜리 지구방위대로 납치 및 유기하던 게임치곤 스토리 재밌네
호영으로 도원경.....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16:09 카린은 또 누구...
제로는 스토리상 초월자인데, 특수 스크립트가 없어서 좀 놀랐음. 본인이 초월자인데 또 초월자를 만나러 간다니..... 물론 만나러 간다는게 이상한건 아닌데, 적어도 한 두줄 정도는 특수한 스크립트가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함.
애런일 땐 얼굴 보여주더니 제른일 때 얼굴 안 보여주는 걸 봐서 뭔가 반전이 있을 듯
세균
스펙터화로 초월자와 이전의 자신을 나누고 있는듯? 이중인격 마냥
제네시스 해방 퀘스트에 이은 신의 창 해방 퀘스트ㅋㅋㅋ
카링 노예조교는 영감 교수님의 수탈에 벗어나 자유를 찾았을 뿐 이였군요
신과 초월자를 만나라 ... 힘을 뺏을수있다 .. 이거 잘하면 마스테리아 초월자들도 만날수도있겠다
드디어....
제3의 세계가 마스테리아 일지 프랜즈 일지......
근데 세계의 심장이 저 설정대로라면 루미너스랑,제로, 패스파인더는 괜찮은건가? 본인인증이라도 있는건가
신의 창을 활성화하기 위해 고대신과 초월자를 만난다고 했는데 만약 초월자인 제로로 풀레이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따로 없더라구요...
제로는 세계의 심장인가 만지자마자
흡수당하는거 아닌가요??
스토리대로라면;;
@@youj1828 ㄹㅇㅋㅋ
@@youj1828 윌의 독 덕분에 준초월자 상태라 다행이농
그냥 봉인석으로 초월석 하나 새롭게 만들어서 싸우면 될 것 같은데
컷씬들 퀄리티가 앞선 지역과는 다르게 더 이뻐진거같았습니다
뽀족귀에 마지막에 여우신이 말하는 영감들이랑 같은 영감들인가용?
넵 맞습니당
와우!
도원경 입성 스토리를 겜상에서 직접보는구나
염감은 자축인묘 진사오미 신유술해 인듯?
동양의 십이지 모티브 맞음 실제로 영감들 이름 앞글자 따보면 십이지에 한자랑 똑같음
호영 라라 특수 대화가 별로 없어서 쫌 아쉬웠어요
스토리 맛깔나긴하는데 이제 스토리 검마 격파한 나는 평생 못볼지도...
예전에 에스페라랑 테네브리스 처음 나왔을때 다들 '저기 언제 가냐' '난 평생 못 간다' 했는데 이젠 왠만하면 다 260찍어서 언젠가는 볼 수 있을듯
이 재밌는 스토리를 상위 1퍼 유저들만 맛볼 수 있음
저거 볼라고 리부트로 이전함 ㅋㅋ
언제가 될지는 모르것지만...
영상 말미에도 말씀하셨지만 스토리 진척도가 정말 너무나도 느려서 답답해죽겠네요 ㅋㅋㅋ... 기다리면서 280직전까지 올려놨는데 그나마 다행?인듯
12지와 사방신도 나왔는데 황룡도 나올지도
위쪽영감들이 영감이라 불린 이유가 꼰대력 때문인 걸지도 모르겠음 스토리 진행할때 줄빠다 마려움
사실 스토리가 좋고말고 보다는 이슈가 이슈인지라 가온 = 빨간약 먹어버린 우리들의 모습...으로 보였음😵
맵 하나는 엄청나게 이쁘네 흐
오디움 사방신 아니마를 후계자로 직업이 나왔으면 좋겠다..
냉이킴!! 냉이킴!! 냉이킴!!
확실히 얌얌아일랜드 떡밥 회수는 언제하는지 모르겠네요..
세계의 심장이 신과 초월자의 힘을 뺏는다고 했는데 그럼 초월자인 제로가 만지면 바로 흡수 당함? 그래서 카링한테 바인드를 못 거는 건가
초월석과 세계의 심장하고 연관성이 있을까?
내 마음을 하늘만은.. 알..기를.
이 지역은 거짓된곳이네요
죄인들의 낙원이라니
도망친 곳에 낙원따윈 없다
그러나 스토리는.맛깔날듯 츄릅..
이제 그란디스 첫발 디뎠는데 도원경 가야 그란디스 스토리 시작이라카네..... 300렙까지 투쁠원 익셉셔널버닝 같은거 없으면 걍 계속 냉이님 스토리영상만 봐야될 것 같애요 에휴
메이플이 2030년까지 섭종안하면 지금 검마 스테이지 느낌으로 경험치 더 많이 퍼주고 그란디스도 개나 소나 다볼수 있는 스토리 될거 같긴해요. 그란디스 이후에 뭘 또 낼지 안낼지가 미지수
그 너무 융통성 없던 위쪽영감...
12지신 동아시아 수호신들 그러니...
@@user-bp6bs3co3h 유교 꼰...
이쯤되면 제른 다르모어도 검마랑 같은 상황 아닐까 자신이 죽기위해 대적자를 이용하는...
데몬슬레이어 : 난 그저 당신이 만들어 놓은 거짓된 이상에 놀아난 도구였던 거야! ▼
...이 예를 생각해보면, 사도들 역시 제른의 이상에 놀아난 도구들이고, 검은 마법사 - 윌처럼 찐부하는 드물다는 소리겠네요. ▼
@@P_Ma_Blo 그란디스 쪽의 찐 부하는 누가 있을려나요... 우든레프 외눈박이? 피카츄 하보크? 강형욱 카링? 별의 커비 앱실론? 혹은 아직 안나온 제3의 인물이 찐 부하일까요?
카링은 나중에 세계의 심장을 통해 조력자로 재등장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