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프 자막 너무 좋아요.. 청력손실이 걱정돼서 웬만하면 스피커로 들으려하는데 밤에 작은소리로 듣거나 씨끄러울때는 자막이 없으면 영상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겠더라고요..ㅠㅠ 그치만 닥프는 자막이 있어서 무슨상황이든 내용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편집자님 :)
갠적으로 불안감에 대해 말씀 해주셨으면..ㅎ 몇개월째 어떤 불안감 때문에 갑자기 일이 손에 안잡힐 때가 있는데 이게 6개월이 넘도록 해결이 안되니까 그것 때문인지 요즘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것 때문에 병원까지 가기엔 좀 오버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그렇네요 의사 분들은 불안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궁금해요
위에 존문가 댓글 봐라 바삭치님은 공황장애가 아니에요 불안장애로 진단받으실 개연성이 높을거 같은데 주변에 임상수련받은 임상심리전문가가 운영하는 센터 혹은 1차 정신건강의학과를 통해서 진단서 가지고 대학병원 가셔서 정밀한 심리평가를 받으신 후에 약물과 인지치료를 병행하셔야 합니다 굉장히 장기간 심리적으로 고통을 받으셨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오래 가지고 있을수록 예후가 안좋아지는만큼 서둘러 치료하셔야할듯합니다
@@user-ct2no8kc4b 그게 뭔지 파악이 안되는 거라면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6개월이란 긴시간동안 그런 느낌을 받으셨으면 심적으로 부담이 적지않게 있을셨을텐데요. 보통 얼굴 낯빛부터 어두워 지고 잘 웃지 않게되고 명치 끝에 통증이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불쾌한 생각이 계속 떠오르는 거라면 상담 권해드립니다
이어폰이 헤드셋보다 음질이 좋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싸구려는 그럴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이어폰은 가성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집니다. 울림판이나 재생장치같은 것들을 소형화 시키는데는 한계가 있기때문이죠 그래서 4-50만원대 헤드셋 성능을 따라잡는 이어폰을 사려면 200만원은 지불해야 합니다.
80만원대 헤드셋 쓰고있는데 사실 음감할땐 20만원대 ls200이 더 좋음 과장 좀 섞으면 10만원대 se215가 더 좋음 센시티비티, 임피던시, 프리퀀스 따져서 찍히는 재생률만 본다면야 스피커>헤드셋>이어폰은 절대 부정못하지만 청음은 스피커=이어폰>헤드셋 스피커야 얼마든지 베이스를 늘리면서 다양한 특성을 만들어내지만 사실 이어폰과 헤드셋은 HW 자체는 그다지 차이가 없음 드라이버 유닛의 크기가 음질을 결정하진 않음 다만 이어폰은 인이어 커널형이 가능하다는 점 물리적 손실이 0에 가까운 점은 어떻게해도 따라갈수가 없음 요는 이 댓글 단 사람은 음향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그냥 단 것 같음.
흥분해서 말이 너무 심하게 나왔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정리하겟습니다 드라이버크기 상관 있구요 이어폰이 청음이 좋은거는 개인의 의견입니다 이어폰이 좋게들릴수는 있지만 객관적 근거가 매우 부족합니다 귀에 직접 소리를 주는 경우는 고음 해상력과 공간감이 매우 떨어집니다 이건 수치로도 나타나구요
안안안 돌비 에트모드 언급하셨는데 그게 왜 있겠어요 이어폰이 좋으면 청중들에게 이어폰끼라고 하지 사실 스피커가 음질면에서는 압도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7개의 스피커랑 우퍼 서브우퍼 마련이 불가능하니까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쓰는건데 헤드폰보다 더작은 이어폰이 그것도 귀 안에서 어떻게 헤드폰보다 잘 구연합니까?
귀 덮는 헤드셋 말고, 귀에 걸치는 헤드셋 아시나요? 옆에서 듣는 사람이 있었는데, 곁에 있는 사람도 다 들리더라구요 얼마나 크게 듣길래 하고, 직접 들어보니 지극히 평균적인 음량이였습니다. 그런 헤드셋은 절대 사지 마십시오 써먹질 못합니다 보통 귀덮는 헤드셋을 구매하시는걸 추천.
헤드폰이 이어폰보다 음질 좋아요. 공간감이 있고 소리가 선명하구요. 이어폰이 음이 좁은 틈을 비집고 나와 바로 고막을 때리니 좀 뭉개지고 답답하다면 헤드폰은 선생님 말씀대로 넓게 자연적으로 듣는것처럼 나온 음이 귓바퀴서 응축되서 들어가다보니 더 웅장하고 섬세하게 들립니다. 싸구려 2만원 3만원대 말고 20이상은 투자하셔야하고 헤드폰 사시더라도 오픈형과 밀폐형이 있는데 오픈형은 마치 스피커로 듣는 느낌이나 차음이 안되기에 밖에서는 음이 많이 소실되고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주니 본인에게 맞는 헤드폰 구매하시길 단 단언컨데 밀폐형 그 어떤것도 오픈형 헤드폰의 공간감과 선명한 소리를 따라오지 못합니다. 적정한 가격의 레퍼런스 오픈형 헤드폰으로는 hd600 k702 dt880추천 합니다. 한번 들으면 다신 이어폰이 좋다는 소리 못할겁니다.
4:03 거꾸로임. 스피커-헤드폰-오픈형-인이어로 갈수록 자연적인 소리 경로가 아니게 되고 기기가 작아지기 때문에 기술적인 어려움이 커져서 동일한 음질(플랫)을 내준다고 할 때 더 비싸짐. 그런데 더 큰 음량이 음질이 좋게 들린다고 느끼는 것은 사실. 더 짜거나 단 음식이 맛있다고 느껴지는 것과 비슷함. 때문에 동일한 출력일 때 인이어 제품이 더 큰 소리를 내게 되고, 음질을 좋게 느낀다는 논리를 말씀하신 듯. 하지만 현실은 아님 ㅎㅎ; 30~40 인이어 보다 10 헤드폰, 스피커가 훨씬 좋아여.
의사의 말이 맞는데 인이어든 헤드폰이든 스피커든 규칙적인 Hz 또는 비규칙적인 Hz가 귀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난청, 즉, 소음성 난청과 이명 현상이 올 확률이 높습니다. 그중에 스피커로 듣는 게 가장 좋겠지요. 그리고 귀에 직접 붙이는 기기는 볼륨을 줄이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귀 소홀히 하면 귀에서 별의 별 소리 날 수 있어요. 저 의사분이 말하는 통계가 맞아요.
청력 문제는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를 불문하고 높은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을때 생기는 거라고 알고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폐쇄형 (인이어) 이어폰보다 헤드폰이 청력을 지키는데 좋다라는게 요지 같은데, 폐쇄형 헤드폰, 커널형 (인이어) 이어폰의 경우는 귀를 어느정도 덮거나 귀 안으로 삽입되는 점 때문에 헤드폰에 비해 외부 소음이 어느정도는 걸러지는 관계로 같은 소음에서도 훨씬 적은 불륨으로 만족스러운 음악감상이 가능합니다. 즉, 소음 자체에 의한 청력 손상도 무시할 수 없는데 헤드폰의 경우는 그 소음을 상쇄하기 위해 더 큰 볼륨의 음악을 듣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죠. 물론 폐쇄형 하우징에 어라운드 형식을 차용한 헤드폰의 경우, 하우징의 정도에 따라 외부 소음은 저음만 약간 느껴지는 수준이기 때문에 집에서랑 똑같은 불륨으로 들어도 소리차이는 거의 없는 편도 있긴 하지만요.
커널형 이어폰 자체가 '동일 볼륨'에서 오픈형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비해 귀 내부의 압력 증가로 인해 청력 손상이 심하다는 반론도 있지만 사실 커널형으로 인한 귀 내부 압력 증가와 같은 것은 외이도에 한정되는 것으로서 아주 재수 없고 심하면 고막에 손상이 가는 정도죠. 그리고 사실 고막 자체도 구멍이 뚫려도 어느 정도의 회복 기간을 통해 다시 재생이 되는 기관이고 좀 더 심한 경우에도 간단한 시술[ex. 인조고막]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문제는 내이도 쪽의 달팽이관의 청세포와 청신경 부분으로서 이 부분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안 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작은 볼륨의 음악을 듣고 큰 소음에 노출이 되는 것을 피해야 되는데 이 점에는 커널형 이어폰이 '큰 소음에 노출도를 내리거나 어중간한 소음은 차단 → 이로 인해 작은 볼륨으로도 음악을 들을 수 있음'으로 인해 소음이 많은 장소에서는 오픈형보다 커널형이 청력 손상이 더 적을 확률이 높습니다. 다시 말해,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인해 청력 손상이 오는 경우는 보통 주변이 시끄러운 곳에서 음악을 들으려다 보니 음악 소리를 너무 키우게 되는 경우인데, 커널형의 경우 주변 소음을 차단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오히려 볼륨을 과도하게 높일 일이 덜 생겨 안전할 수 있다는 것이죠. purengom.com/2009/01/05/이어폰-어느정도-음량으로-들어야-청각에-이상이-없/
이어폰으로 귀가망가지고, 사무직은 컴퓨터로 일을하고 놀이도 컴퓨터게임으로 즐기고, 아이들은 태블릿을 가지고 놀고, 대부분 스마트폰을 달고사니 이러한 이유들로 눈이 망가지고, 오래 앉아있으니 운동부족에 목디스크 허리디스크가 늘어낫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편리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힘든부분도 많아졌습니다.
이어폰 해드폰 스피커 정확히 동일한 수치로 귀에 안좋습니다... 귀 위생적인 면에선 인이어가 최악이라 할수 있지만 감염에 의한 난청이 아닌 소음성 난청의경우 고막에 도달하는 순간의 db과 그 시간에 따라 손상이 달라저요. 해드폰에서 나온 소리가 고막에 80db로 도착하는것이 이어폰에서 나온 소리가 고막에 80db로 도착하는 소리와 동일한 손상을 줍니다. 이어폰이건 해드폰이건 스피커건 청취 절륨과 시간이 청력손상의 원인이지... 이어폰이냐 해드폰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커널형 이어폰이 오픈형 이어폰보다 나쁘다는 데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리의 크기가 커널형은 크게, 오픈형은 작게 체감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커널형 이어폰은 오픈형 이어폰에 비해 낮은 음량으로 듣게 돼요. 단순히 압력의 개념으로만 따진다면 오픈형이 낫겠지만, 고막을 때리는 음량을 본다면 오픈형 이어폰이 커널형 이어폰보다 훨씬 큰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게 됩니다.
명확함. 핸드폰 특히 led에서 나오는 빛은 우리 생각보다 엄청 강함. 제가 새벽에 자다 깨서 바로 잠이 안오면 핸드폰을 좀 만지다 자는데, 빛이 너무 강해서 최대한 밝기를 줄이고 한쪽 눈으로만 모는 습관이 있었음.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한눈으로 보면 좀 편하더라구요. 결과 2달만에 양쪽눈의 시력이 같아짐. 원래 렌즈 도수로 1.3포인트 이상 차이 났었는데.
똑같은 가격일때 헤드폰이 이어폰보다 훨씬 좋은 음질을 들려주는데 이어폰과 비슷한 음질을 들으려면 10배이상 비싼 헤드폰을 써야된다... 이점은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통상적으로 많이들 쓰시는 커널형 이어폰은 외이도에 들어가야 본래 제작자가 의도했던 소리가 나는데 이 점 때문에 대체적으로 저음이 많이 부스팅되서(~10만원대) 편향적인 소리를 들려주는 제품이 대다수이구요. 아 그리고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어떤 작용과 과정을 거쳐서 청력손상을 일으키는지에 대한 점도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주셨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추가답변이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질문드려요. 골전도 이어폰은 어떤가요? 내용의 주가 고막을 직접적으로 때려서 고막 손상의 위험으로 축약 되는데, 골전도 이어폰은 고막으로 진동을 주는게아닌 뼈와 피부로 하는거잖아요. 그래도 청신호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이어폰과 다를바 없다고 들었는데 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해서용... 스피커>헤드폰>이어폰(인이어) 중 골전도가 어디쯤 들어갈지 궁금하네요.
잘못된 야기들이 많네요 인이어도 DD타입과 BA타입이 있고 보청기및 의료기기 자회사였던 에티모틱리서치 나 당시 슈어 웨스턴 제품들은 노즐이 얇고 공기를 통하여 소리를 전달하는것이 아니라 이어팁을 통하여만 전달이되고 피부로 소리가 전달되어서 청력손실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문제가 되는것은 이도염의 가능성이구요.. 물론 지금처럼 노즐이 큰 제품들은 공기를통하여 소리가 전달되고 소리를 듣지못하는 고주파사운드도 신경을 자극하지요.. 청력에 문제가 되는부분이 기존의 오픈형이어폰.. 지금은 거의 사라진 제품들인데.. 이제품들은 중저음및 저음이 외부로 새어나가고 보컬에 집중이안되어 음량을 높이다보니 청력손실이 크게 오는겁니다. 피부를 통하여 전달되는 적정한 음압의 소리는 장시간 청취시 파로함을 느낄뿐 청신경에 문제가 생길수 없지요.. 말많은 사람이 자주 말을하면 그 소리에 내청신경이 자극받아 문제가 생긴다는것가 같은거죠.. 헤드폰과의 비교도 전혀 전문성이 없으니..
이어폰도 보면 음역대에 따라서 재생하는 능력이 달라지던데 확실히 싸구려는 고음역대를 쓸데없이 부풀려놔서 그런지 조금만 들어도 귀가 쓰라릴 때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중고음대는 적정한 선에서 재생하고 저음역대를 빵빵하게 울려주는 중~고가 이어폰들이 귀에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퀴즈온더블럭] 메티컬 국룰! 응급실에서 절대 마시지 않는 이것💥 응급의학과 의사가 무서워하는 것들…😨](http://i.ytimg.com/vi/wkYKhWgbYcY/mqdefault.jpg)
촬영장 뒷 이야기들, 앞으로 올라올 이야기들 > instagram.com/doctorfriends_/
닥프 인스타에 하나하나 올라오고 있어요 ! 팔로잉도 건강이랍니다 ;)
쌤들 유익한 정보 너무 감사해요~~! 재밌게 보고 있어요ㅎㅎ 그리고 마지막 구독이랑 댓글 부탁하는 영상 너무 어색(?) 해서 웃겨요ㅋㅋㅋㅋㅋ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은 외부 소음을 상쇄시키는 건데, 그렇게 되면 외부 소음이 덜들리니 일반 이어폰보다는 음악볼륨을 더 작게 들을 확률이 높겠지요? 대신, 볼륨을 줄이지 않는다면 도움은 되지 않겠지요.
요즘 골전도 헤드셋이 나오는데 골전도는 이어폰보다 더 안좋은 건가요? 그리고 청각세포를 회복하는 줄기세포나 치료제는 없나요?
@@nadindinian7599 골전도는 제가예전에이용했는데 그건 이어폰이 고막을때리는게아니라 달팽이관(청각세포)을집적때리는거라 더위험할수있다고 전 들었습니다
이어폰으로 노래들으면서 컴퓨터를 자주하는 데 그때마다 뒷통수가 울리는듯이 살짝살짝 아픔니다 이것도 이어폰때문인가요...?
1) 이어폰보다는 헤드폰으로 들어야 무리가 덜 간다
2) 이어폰을 굳이 안 써도 되는 상황이라면 스피커를 이용해라
3) 이어폰을 써야한다면 최대한 시간과 음량을 줄여서 들어라
이어폰으로 이 영상 보고 있는 10대입니다 (뜨끔)
좋아요 누르고 싶은데 777이라 못
누르겠다...
@@__-lt7cf 저두 ..
달콤민트빛 뜨끔
ㅈ...저도...
저도.....(뜨금)
닥프 자막 너무 좋아요.. 청력손실이 걱정돼서 웬만하면 스피커로 들으려하는데 밤에 작은소리로 듣거나 씨끄러울때는 자막이 없으면 영상의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겠더라고요..ㅠㅠ 그치만 닥프는 자막이 있어서 무슨상황이든 내용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편집자님 :)
음악도 음악이지만 인강처럼 공부도 스마트폰으로 하다보니 학생들은 쓸 일이 더 많은거 같아요ㅜㅜㅋㅋ
저두 그래서 귀에 염증까지 생기더라고요ㅠㅠ 이비인후과에서 이어폰 끼지 말라고 해서 스피커로 들었음
독서실에서 하면 답이 없음...
@@PSYsAudiance ㄹㅇ..
@@user-bi7lt9sb3q 독서실에서 하다가 12시되어서 집가는중이에여? 시간이 ㅋㅋㅋㅋㅋ
결론
귀의 건강을 원한다면 스피커>헤드셋>이어폰순으로 좋다. 쪽팔림,불편함등은 알아서 감수하자
헤드폰 + 안경 = 고문기구
헤드폰 + 세팅된 헤어 = 떡져 죽은 머리
대머리에 눈 좋은 분이면 헤드폰 쓰셈
heistings hans 대머리가 이래 편합니다
이거쌉인정
ㅠ
아이돌은 ㅠ
진짜 안경에 헤드폰....
이어폰 없이는 밖에 나가기가 괴로운건 저만 그런가요?
버스를 오래 탈 때나 혼자 걸을 때 이어폰이 없다면 굉장히 허전한 느낌...ㅠ
혹시 공공장소에서 애니메이션 시청 하시나요??
버스에서는 예의지만
보통은 시끄럽게 전 키고 다녀요
(무개념 초딩시절)
습관성같아요 믹스커피 아침마다 마시는 것처럼.. 한동안 안 하려고 하고 멈춰보면 의외로 그 없는 상태에 금방 익숙해져요 ㅎㅎ
@@user-gf9dx5xp5m 🐹🌍👊
@@user-hu9gt6fk1r 시비걸었다가ㅋㄱㅋㅋㄱ아니여버리네
아 이게 그럼 내 폰이 안좋아진게 아니고 내 귀가 안좋아진거였나;;
댓글이 없군요
댓글이 1개군요
이제 2개네요
이제 3개네요
근데 저는 썸네일에 출연자분 얼굴이 나오는게 좋아요 ㅠㅠ 뭔가 구글 이미지같은걸로 나오니까 자꾸 광고같은걸로 느껴져서 스크롤 내리고 놓치게되요ㅠㅠ
맞아요ㅠㅠㅠ
+ 비슷한 사진 몇 장과 무미건조한 기계 음으로 설명해줄 거 같은 느낌ㅎ...
약간 피피티 표지 같은 이미지보단 영상 속 썸네일이라는 느낌이 더 담기면 더 좋을것같아요. ㅠㅠ 요 근래 영상들이 자꾸 그런식으로 나오길래 조금 아쉽더라구요. 윗분 말씀처럼 유투브에 그런 이미지 몇장에 기계음 나는 영상들 썸네일이 딱 이렇게 생겨서요ㅠㅠ
맞아요!반고흐 영상처럼!
저도 광고인 줄 알고 3번이나 지나쳤어요ㅋㅋㅋㅋㅋㅋ
티비, 컴퓨터의 보급으로 다들 안경 쓰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시력+청력 다 맛이 가고 있나요ㅜㅜ
언젠간 여기에 적응해서 진화할걸요
@@sjd6366 이상황에 진화 한다는건 컴 써도 시력 떨어지지 않고 인이어 써도 청력 그대로인 사람들만 남아서 자손을 가진다는 얘긴데요???
눈 나쁘고 귀 나쁜 사람이 애 낳는다고 애가 갑자기 초능력자 되는거 아니잖아요.
진지충들...네 알겠어요. 온라인 존문가 리스펙합니다
@@sjd6366 팩튼데? 실제로 현대의 인간은 환경을 자신에 맞추어 상대적으로 진화해요
사실 시력문제는 유전의 영향이 큰걸로 알고있어요. 흑인들 역시 게임을 한다든가 핸드폰을 사용하는 등 디지털기기를 사용하는 빈도가 높음에도 아시아인들에 비해서 안경을 쓴 비율은 현저히 낮습니다.
하루의 반을 이어폰이랑 함께 하는데 ㅜㅠ
ㅇㅈ
@@user-sd4wd7ci7k 친구없냐니;;; 예의 밥 말아드셨네
@@user-sd4wd7ci7k 혹시 ㅈ죄송하지만 가정교육 독학하셨나요?ㅠ
@@user-sd4wd7ci7k 일단 독서부터 많이 해서 자신이 저 글을 이해할 정도의 독해 능력을 기르는게 어떨까요.. 전 저 분의 말씀이 너무 이해가 잘 되는데..
@@user-sd4wd7ci7k 불쌍한것 이어폰 살 돈도 없구나...ㅜㅅㅜ
어렸을때 반에 안경 낀사람 많아야 40명중에 4~5명이었는데..... 지금은 거의 뭐.... 나중엔 보청기집이나 공기 판매점이 지금 안경집처럼 동네마다 있을지도 모르겠다...
해외직구로 공기 캔 살수있어요 ㅋㅋㅋㅋㅋ
@Ng.w ki 나중의 얘기를 하는건데 왜 그리 상대를 무시하는 말투로 얘기하시는지
@Ng.w ki 개야리네 ㅋㅋ
@Ng.w ki ㅋㅋ이새끼 2시간전에 댓싸지르고 지금쯤 학교에서 1교시준비하고있을듯
@Ng.w ki 몇살이녜ㅋㅋㅋㅋ 지보다 나이 적으면 어떻게든 꼰대질 할려고ㅋㅋ 끔찍하다
귀에 무리 안주는 순서가
1. 스피커
2. 헤드폰
3. 오픈형 이어폰
4. 커널형 이어폰
이 맞는거죠?
오픈형이어폰도 뭐 큰차이있나 싶긴함 바로 때리는건 똑같으니
밖에 나가면 커널형이 더 나음 오픈형은 외부소음 차단이 전혀 안되서 소리를 진짜 애지간히 올려야 들림 그만큼 귀는 혹사당할거고
@@LightGreenDay 2:54
@@user-lw2vg4he9w 보니까 그건 커널형이랑 헤드폰 비교인데 내가 말한건 커널형이랑 오픈형임
의외로 잘 모르시는 포인트가 있네요 ㅇ,.ㅇ...
오픈이어폰은 통기가 됩니다.
자세히 보시면 안팎으로 공기가 드나드는 구멍(덕트)가 있어요.
그래서 동일한 음량 a로 들어도 체감상 커널보다 작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음감은 오픈형이 더 낫습니다.)
이어폰이 고막을 바로 후리는 구나... 이어폰 쓰면 마치 머리속에서 들리는 듯한 느낌이 든게 저런거 때문인가
요즘 이비인후과 쌤 영상이 많이 올라오는데 정신건강의학과 쌤 영상도 올려주세요~~
갠적으로 불안감에 대해 말씀 해주셨으면..ㅎ 몇개월째 어떤 불안감 때문에 갑자기 일이 손에 안잡힐 때가 있는데 이게 6개월이 넘도록 해결이 안되니까 그것 때문인지 요즘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이것 때문에 병원까지 가기엔 좀 오버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그렇네요 의사 분들은 불안감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궁금해요
위에 존문가 댓글 봐라 바삭치님은 공황장애가 아니에요 불안장애로 진단받으실 개연성이 높을거 같은데 주변에 임상수련받은 임상심리전문가가 운영하는 센터 혹은 1차 정신건강의학과를 통해서 진단서 가지고 대학병원 가셔서 정밀한 심리평가를 받으신 후에 약물과 인지치료를 병행하셔야 합니다 굉장히 장기간 심리적으로 고통을 받으셨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오래 가지고 있을수록 예후가 안좋아지는만큼 서둘러 치료하셔야할듯합니다
@@user-ct2no8kc4b 그게 뭔지 파악이 안되는 거라면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6개월이란 긴시간동안 그런 느낌을 받으셨으면 심적으로 부담이 적지않게 있을셨을텐데요. 보통 얼굴 낯빛부터 어두워 지고 잘 웃지 않게되고 명치 끝에 통증이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불쾌한 생각이 계속 떠오르는 거라면 상담 권해드립니다
그럼 댓 아주 재밌어질꺼임
자막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밖에서 볼 때마다 이어폰 끼기는 귀아프고 영상은 보고 싶고 할 때마다 그냥 안 봤는데 이제는 맘 놓고 자막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편해요!
얼마전에 병원에 갔다가 병원내 코드블루 방송 후 많은 의사분들이 저 있는 검사실 앞에 눈썹을 날리며 뛰어가는 모습들을 보며 너무 존경스럽고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코드 블루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는걸 보고 싶네요.
저도 난청이 약간 있는데 붐박스 들고 다녀야겠네요
씹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
대학교 통학생은 정말 이어폰 없이는 살수가 없죠ㅜㅜ 항상 끼면서도 걱정했는데 해드폰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여름엔 헤드폰 죽어납니다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이어폰 놓고 나오면 하루가 망한거 같은...
@@user-mr4nx5xh9n 너무 공감간다....
@@user-mw1uw5wx7i 망한거 같은것도 공감
포칼리슨
HD600. 추천할게요 오픈형이지만....
근데 헤드셋은 창피해서 못끼고 다니겠음..
+(1년만에 왔는데 좋아요 댓글 왤케 많지 감사합니다ㅎㄷㄷ)
+(2년만에 왔는데 커뮤니티됏누)
ㅇㅈ
그게 왜 창피함?
ㅋ ㅅㅂ 대학다닐때 통학버스 기다리는데 맨날 pc방 구데기 헤드셋 마이크달린거 쓰고다니는놈 있었는데 그게 생각나넽ㅌㄷㄷㄱㅋㅋㄱㅋ ㅈㄴ웃기네
@@hangong5967음... 좀 그렇잖아 이어폰에비해서 너무 크고 눈낄이 쏠려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헤드셋낀사람은 쳐다보게 되긴 하잖아 이어폰낀사람에비해
코디 잘맞춰서 하면 멋있음 ㅎ
안경 + 헤드폰 조합으로 듣는데 요즘은 마스크까지 써서 귀 바퀴 작살남 ㅋㅋㅋ
으아 끔찍
으
아 ㅌㅌ
으악
군의관님 여기서 이렇게 뵐 줄은 몰랐습니다ㅎㅎ 학교 다닐 때 알레르기로 고생할 때마다 도움도 많이 받고 조언도 많이 해주셨는데 항상 감사한 마음 지니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기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궁금했던건데, 세분은 의과대학, 수련병원도 다르신데 어떻게 만나시게 된건가요???
같은 고등학교 출신일걸요
@@benlee8040 그 학교 무엇 ㄷㄷ
외고죠 뭐 ㅋㅋ
웅앵웅 가죠 왜 못가요
@웅앵웅 수시비율이 지금처럼 높아진거 얼마안돼요ㅋㅋ 불과 10년전만해도 정시가메인이었고, 특목고는 내신받기힘들어서 대부분 정시로 뚫는게 주류였습니다. 물론 선생님들이 외고출신 아닐수도있지만 선생님들 학교다닐때는 지금과 입시가 많이 달랐어요
분석 방송은 아닌 것 같아 가볍게 설명해 주시는 것도 좋지만 시각적으로 한번에 와닿을 만한 자료를 띄워만 주시고 그걸 바탕으로 가볍게 설명해 주시는 방법으로 한번 쓱 정리해주시면 얼마나 더 나쁜가 체감이 와닿기 쉬울 것 같네요.
이어폰이 헤드셋보다 음질이 좋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싸구려는 그럴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수준이 되면 이어폰은 가성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집니다. 울림판이나 재생장치같은 것들을 소형화 시키는데는 한계가 있기때문이죠 그래서 4-50만원대 헤드셋 성능을 따라잡는 이어폰을 사려면 200만원은 지불해야 합니다.
80만원대 헤드셋 쓰고있는데
사실 음감할땐 20만원대 ls200이 더 좋음
과장 좀 섞으면 10만원대 se215가 더 좋음
센시티비티, 임피던시, 프리퀀스 따져서 찍히는 재생률만 본다면야 스피커>헤드셋>이어폰은 절대 부정못하지만
청음은 스피커=이어폰>헤드셋
스피커야 얼마든지 베이스를 늘리면서 다양한 특성을 만들어내지만
사실 이어폰과 헤드셋은 HW 자체는 그다지 차이가 없음
드라이버 유닛의 크기가 음질을 결정하진 않음
다만 이어폰은 인이어 커널형이 가능하다는 점
물리적 손실이 0에 가까운 점은 어떻게해도 따라갈수가 없음
요는 이 댓글 단 사람은
음향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 그냥 단 것 같음.
흥분해서 말이 너무 심하게 나왔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정리하겟습니다
드라이버크기 상관 있구요 이어폰이 청음이 좋은거는 개인의 의견입니다
이어폰이 좋게들릴수는 있지만 객관적 근거가 매우 부족합니다 귀에 직접 소리를 주는 경우는 고음 해상력과 공간감이 매우 떨어집니다 이건 수치로도 나타나구요
안안안 가상7.1
비유하자면 같은 가격에 데스크탑보다 노트북이 좋을수가 없어요
안안안 돌비 에트모드 언급하셨는데 그게 왜 있겠어요 이어폰이 좋으면 청중들에게 이어폰끼라고 하지 사실 스피커가 음질면에서는 압도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7개의 스피커랑 우퍼 서브우퍼 마련이 불가능하니까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쓰는건데 헤드폰보다 더작은 이어폰이 그것도 귀 안에서 어떻게 헤드폰보다 잘 구연합니까?
헤드폰 사용자인데 이어폰과 헤드폰은 천지차이입니다 기능적이나 성능면이나 헤드폰이 훨씬 뛰어나요 헤드폰 쓰세요
무슨 헤드폰 쓰시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user-db7kj3gw9z 소니의 1000x m2씁니다 노이즈캔슬링이요
귀 덮는 헤드셋 말고, 귀에 걸치는 헤드셋 아시나요? 옆에서 듣는 사람이 있었는데, 곁에 있는 사람도 다 들리더라구요 얼마나 크게 듣길래 하고, 직접 들어보니 지극히 평균적인 음량이였습니다. 그런 헤드셋은 절대 사지 마십시오 써먹질 못합니다 보통 귀덮는 헤드셋을 구매하시는걸 추천.
곁에잇는사람도 다 들리는건 귀를 덮지않기때문에 차음이 안되기때문이며 오히려 귀를완전히 틀어막는 밀폐형 헤드폰의 경우 헤드폰 내외부 압력차가 생겨 귀에 더 안좋은영향을 끼칠수 있습니다
씹-뜨억
밀폐형은 무거워서 목이 아파서 클립헝 많이씁니다.
@@ilililliliili4589ㄹㅇㅋㅋ 찐따룩 보면 클립형 헤드폰 항상 있던데
온이어 헤드폰
오버이어 헤드폰
헤드셋은 마이크 길쭉하게 나와 있는 것을 말합니다.(분홍색 잭)
오늘 첨보는데 의사선생님들이 이렇게 지식 나눠주니까 좋다
저는 헤드셋을 써요. 이어폰은 귀가 아파서.. 노이즈리스도 헤드셋이 훨신 좋아서 ㅎㅎㅎ 물론 헤드셋보다 음질은 스피커가 더 좋지요 ㅎㅎ
음질만 따진다면 반대로 이어폰이 해드폰의 음질을 내는것이 가격이 10배 이상입니다. 해드폰의 큰 드라이버의 음량을 이어폰이 따라가기가 매우 힘들죠. 경차의 엔진소리가 대형차 엔진소리를 흉내내기 힘들듯 이 헤드폰이 귀에도 좋고 음질면에서도 가격대비 이어폰보다 더 좋습니다. 머리눌리고 밖에 끼고다니기 창피하다는 점만 제외한다면...
Kyle Choi 그 하드웨어 구성의 문제보다 고막에 때려박히는거며 소음차단및 빈도차이로 말씀하신듯하네요
헤드폰이 이어폰보다 음질 좋아요. 공간감이 있고 소리가 선명하구요. 이어폰이 음이 좁은 틈을 비집고 나와 바로 고막을 때리니 좀 뭉개지고 답답하다면 헤드폰은 선생님 말씀대로 넓게 자연적으로 듣는것처럼 나온 음이 귓바퀴서 응축되서 들어가다보니 더 웅장하고 섬세하게 들립니다. 싸구려 2만원 3만원대 말고 20이상은 투자하셔야하고 헤드폰 사시더라도 오픈형과 밀폐형이 있는데 오픈형은 마치 스피커로 듣는 느낌이나 차음이 안되기에 밖에서는 음이 많이 소실되고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주니 본인에게 맞는 헤드폰 구매하시길 단 단언컨데 밀폐형 그 어떤것도 오픈형 헤드폰의 공간감과 선명한 소리를 따라오지 못합니다. 적정한 가격의 레퍼런스 오픈형 헤드폰으로는 hd600 k702 dt880추천 합니다. 한번 들으면 다신 이어폰이 좋다는 소리 못할겁니다.
1등급대 사람들이 알려주는거니까 이것도 공부지? 오늘공부 다했다
약간 재밌는 논리인듯 ㅋㅋ
오.....
태식이?
도서관에서 이어폰 잃어버려서 대신 헤드폰 쓰고 있는데 처음엔 불편했는데 쓰다보니 적응이 되더라구요:)
4:03
거꾸로임. 스피커-헤드폰-오픈형-인이어로 갈수록 자연적인 소리 경로가 아니게 되고 기기가 작아지기 때문에 기술적인 어려움이 커져서 동일한 음질(플랫)을 내준다고 할 때 더 비싸짐.
그런데 더 큰 음량이 음질이 좋게 들린다고 느끼는 것은 사실. 더 짜거나 단 음식이 맛있다고 느껴지는 것과 비슷함.
때문에 동일한 출력일 때 인이어 제품이 더 큰 소리를 내게 되고, 음질을 좋게 느낀다는 논리를 말씀하신 듯.
하지만 현실은 아님 ㅎㅎ; 30~40 인이어 보다 10 헤드폰, 스피커가 훨씬 좋아여.
정말 딱 궁금했던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값 하시네요. 헤드셋 부러져서 이어폰 쓰고 있었는데 헤드셋 고쳐야 겠습니다...
다른이야기는 공감합니다만 헤드폰이 이어폰보다 음질더좋게 생각하는데요 같은 음질을 낼려면 헤드폰보다 이어폰이 가격이더 비싸다고생각합니다만
이어폰헤드폰 둘다사용합니다
헤드폰은 공간감이 더 좋죠 ㅎ 유닛크기도 크다보니 음질면에선 가성비도 더 좋고..
훈남 3인방의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알고 있지만 .. 전문가가 하는 이야긴 신뢰성이 있으니 조심해야겠지요~~
영상 보면서 바로 이어폰 뺐습니다............,,,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이어폰:휴대성 편의성 좋음 청력포기,난청 vs 헤드폰:청력의 무리가 덜감,휴대성과 편의성이 떨어짐
노이즈캔슬이 귀에어떤영향을 미치는지도 궁금합니다
노이즈 캔슬은 외부소음에 대한 파동이 이어폰으로 올때 반대되는 파동을 이용하여 소리를 줄여주는거라 물1 물2를 한사람이 생각하기엔 오히려 소음을 줄여주니까 귀에 미치는 안좋은 영향은 없을것같음......
그 상쇄 간섭도 어쨌든 소리긴 하죠 근데 고막에 무리가 간다! 이런 게 악화의 원인이면 부담을 줄여주긴 하겠네여 고막은 결국 진동하지 않는거니까
@제발니들인생에 훈수하세요 왜 안좋은데요?
@제발니들인생에 훈수하세요 왜 안 좋은건가요?
박준배 커널형 이어폰들은 착용하고 뺄 때 고막에 손상을 준다니까 저러나봄
의사의 말이 맞는데 인이어든 헤드폰이든 스피커든 규칙적인 Hz 또는 비규칙적인 Hz가 귀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난청, 즉, 소음성 난청과 이명 현상이 올 확률이 높습니다. 그중에 스피커로 듣는 게 가장 좋겠지요.
그리고 귀에 직접 붙이는 기기는 볼륨을 줄이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귀 소홀히 하면 귀에서 별의 별 소리 날 수 있어요.
저 의사분이 말하는 통계가 맞아요.
이영상보고 바로 이어폰뺀1인...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유용한영상부탁드려요~!!
근래 이어폰을 쓰는경로는 대부분 번들용 이어폰이라고생각합니다
근데 한가지 문제점이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번들이어폰이 커널형으로바뀌기시작했어요.
아마 쿼드비트 시절때부턴것같은데
과거보다 난청환자가 당연히 늘어날수밖에없는 환경이에요 휴대폰제조사들도 다 난청환자만드는데 일조하고있다는거죠.
스피커>헤드폰>오픈형이어폰>커널형이어폰(에어팟포함)
제일 안좋은순서입니다.
뭔가 그림만 봐도 헤드셋이 이어폰보다 건강에 좋아보임
뭐임 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아니되오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야 내 행복이오 내목숨이 100개가 아니니 한번 사는 인생 난청으로 살것이오
이어폰이 헤드폰보다 음질이 더좋아서 뭐 동일가격10배가격어쩌구...하는부분은 반대로말씀하신거같습니다.. 헤드폰이음질이더좋습니다...
우연하게 찾아서 왔네요.. 뉴질랜드 사는 사람인데.. 친구중에 여기 현직 의사가 한명 있죠.. 한국과 이곳은 의료시스템이 달라서 같은 의사라고 해도 좀 다를듯 싶긴한데 제 의사친구에게도 채널 추천했습니다.. 재미도 있고 유익하고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네요...
시끄러운 곳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 붙은 헤드셋/이어폰 쓰세요. 볼륨 안높혀도 되니까 귀 손상 덜 될 겁니다
@@yapyapya1 난 안울림
보스qc35 II를 18년 봄에 샀는데 2년동안 삶의 질이 달라졌음
단점은
안경+헤드폰, 운동할 때 사용 어려움, 여름에 힘들 때가 있음(겨울에는 따땃한데)
골전도 헤드폰은 어떤가요? 이어폰이나 일반 헤드폰에 비해 건강에 좋은가요?
이게 더 안 좋아요..
@@MrHalfline + 음질땜에 정신건강 악화
골전도 써봤는데 그냥 이어폰 음량 키워서 귀 주변에 대는느낌..
골전도 헤드폰도 음량 크게 틀으면 장기적으로 안좋습니다....어차피 청신경 건드리는건 똑같으니까요
청력 문제는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를 불문하고 높은 소음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었을때 생기는 거라고 알고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폐쇄형 (인이어) 이어폰보다 헤드폰이 청력을 지키는데 좋다라는게 요지 같은데, 폐쇄형 헤드폰, 커널형 (인이어) 이어폰의 경우는 귀를 어느정도 덮거나 귀 안으로 삽입되는 점 때문에 헤드폰에 비해 외부 소음이 어느정도는 걸러지는 관계로 같은 소음에서도 훨씬 적은 불륨으로 만족스러운 음악감상이 가능합니다. 즉, 소음 자체에 의한 청력 손상도 무시할 수 없는데 헤드폰의 경우는 그 소음을 상쇄하기 위해 더 큰 볼륨의 음악을 듣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죠. 물론 폐쇄형 하우징에 어라운드 형식을 차용한 헤드폰의 경우, 하우징의 정도에 따라 외부 소음은 저음만 약간 느껴지는 수준이기 때문에 집에서랑 똑같은 불륨으로 들어도 소리차이는 거의 없는 편도 있긴 하지만요.
커널형 이어폰 자체가 '동일 볼륨'에서 오픈형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비해 귀 내부의 압력 증가로 인해 청력 손상이 심하다는 반론도 있지만 사실 커널형으로 인한 귀 내부 압력 증가와 같은 것은 외이도에 한정되는 것으로서 아주 재수 없고 심하면 고막에 손상이 가는 정도죠. 그리고 사실 고막 자체도 구멍이 뚫려도 어느 정도의 회복 기간을 통해 다시 재생이 되는 기관이고 좀 더 심한 경우에도 간단한 시술[ex. 인조고막]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문제는 내이도 쪽의 달팽이관의 청세포와 청신경 부분으로서 이 부분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안 되는 경우가 대다수이므로 작은 볼륨의 음악을 듣고 큰 소음에 노출이 되는 것을 피해야 되는데 이 점에는 커널형 이어폰이 '큰 소음에 노출도를 내리거나 어중간한 소음은 차단 → 이로 인해 작은 볼륨으로도 음악을 들을 수 있음'으로 인해 소음이 많은 장소에서는 오픈형보다 커널형이 청력 손상이 더 적을 확률이 높습니다. 다시 말해, 헤드폰이나 이어폰으로 인해 청력 손상이 오는 경우는 보통 주변이 시끄러운 곳에서 음악을 들으려다 보니 음악 소리를 너무 키우게 되는 경우인데, 커널형의 경우 주변 소음을 차단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오히려 볼륨을 과도하게 높일 일이 덜 생겨 안전할 수 있다는 것이죠.
purengom.com/2009/01/05/이어폰-어느정도-음량으로-들어야-청각에-이상이-없/
동영상에서 "외이도에서의 울림 없이 고막을 바로 때려버리니까 이어폰이 더 좋지 않다"라고 하셨는데, 어떤 근거나 인용자료도 없이 말씀하셔서 좀 화났습니다.
침팬치 ㅕ
그...알아듣고 싶은데 하우징..어라운드...으음..음..그러니까.... ... ....네?
근데 이게 저한텐 개꿀인게.
사실 저는 이어폰껴도 1단2단만해둬도 잘들리는터라 밖의 소리도 잘들리거든요? 길가다 누가 물건떨궈도 소리듣고 주워줄정도로?
근데 남들은 이어폰끼면 밖소리 잘 안들린다는 고정관념있어서 싫어하는사람이나 귀찮을때 누가부르면 안들리는척 씹어도 '쟤 이어폰꽂았네 안들리나봐 딴애 불러' 라면서뭐라안함요ㅎ...개꿀ㅎㅎㅎ
아 ㅇㅈㅇㅈ 케바케 어떤사람은 들리고 어떤사람은 안들려서
이어폰이 애초에 귀에 나쁘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이런 영상 감사합니다ㅜㅜ 집에서도 항상 이어폰만 썻는데ㅎㄷ
그럼 앞으로 자막으로 많이 달아주세요. 저희 귀는 소중하니까요 ㅎ
저도 그런생각이 많이 들어서 오픈형이어폰이랑 헤드폰이랑 우퍼가 거의 없는 스피커를 써요. 우퍼스피커도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귀 조심해서 오래동안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헐 ㅠㅠ 잠자는 시간빼고는 다 이어폰끼는데.. 전혀 생각지도 못했어요.. 줄여야겠네요
Ni**AS 안타깝네요..ㅠㅠ 그럼 주로 헤드폰 쓰시나요? 도서관같은데서요
The 저는 잘때도 꼽고잠......노래안들으면잠을못자서....
맞아요. 저도 헤드셋 쓰면 음량 1~2 정도로 듣는데 이어폰 쓰면 4~5 정도로 들어요 이어폰 쓰면 더 강한 소리에 익숙해지는게 맞는듯
뉴스에서 말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닌 내용도 많아서 이렇게 직접 세분에 전해주시는 이야기를 들으니 더 신뢰가 가네요
같은 음질 헤드폰을 사용하려면 가격이 10배 뛴다는 것은 정말 잘못된 정보네요. 가격대 상관없이 동급에서 헤드폰 음질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보스 블루투스 헤드폰 쓰는데 이어폰보다 더 좋더라. 일반적인 헤드폰보다 얇고 작아서 머리 큰 사람한테도 패션아이템으로 쓸만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겨울동안 노래 안들어도 귀마개용도로 좋음ㅋㅋㅋ
공간감 입체감은 헤드셋이고,
음질의 선명함 깨끗함은 이어폰입니다.
음감시엔 개인적으로 이어폰이 압도적으로 낫다고 생각하네요.
비싼돈들여 헤드폰 사용중입니다. 지하철 탈때마다 쌉관종된것같아용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요즘은 무선이어폰 안쓰면 애재쥬.
그래도 전 음질, 청력을 위해서 헤드폰을 포기 못하겠네유
어떤 헤드폰쓰시나요?
외국은 거의 헤드폰 쓰더라구요..
외국 살면서 인이어 에어팟 콩나물 달고 다니는 외국인 본적은 거의 없네요..
@@DD-fm7ve 저도 토론토에서 잠시 살았었는데 헤드폰 정말 많이 쓰더라구요 이 말에 정말 공감되네용
이어폰으로 귀가망가지고, 사무직은 컴퓨터로 일을하고 놀이도 컴퓨터게임으로 즐기고, 아이들은 태블릿을 가지고 놀고, 대부분 스마트폰을 달고사니 이러한 이유들로 눈이 망가지고, 오래 앉아있으니 운동부족에 목디스크 허리디스크가 늘어낫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편리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힘든부분도 많아졌습니다.
아.. 버즈로 하루 인강 8시간 정도 4개월 들었는데, 귀가 너무 간지럽네여 ㅠㅠ
이어폰 해드폰 스피커 정확히 동일한 수치로 귀에 안좋습니다... 귀 위생적인 면에선 인이어가 최악이라 할수 있지만 감염에 의한 난청이 아닌 소음성 난청의경우 고막에 도달하는 순간의 db과 그 시간에 따라 손상이 달라저요. 해드폰에서 나온 소리가 고막에 80db로 도착하는것이 이어폰에서 나온 소리가 고막에 80db로 도착하는 소리와 동일한 손상을 줍니다. 이어폰이건 해드폰이건 스피커건 청취 절륨과 시간이 청력손상의 원인이지... 이어폰이냐 해드폰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나도 모르게 소리를 줄이고 있다...... ㄷㄷㄷ
커널형 이어폰이 오픈형 이어폰보다 나쁘다는 데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리의 크기가 커널형은 크게, 오픈형은 작게 체감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커널형 이어폰은 오픈형 이어폰에 비해 낮은 음량으로 듣게 돼요. 단순히 압력의 개념으로만 따진다면 오픈형이 낫겠지만, 고막을 때리는 음량을 본다면 오픈형 이어폰이 커널형 이어폰보다 훨씬 큰 자극을 지속적으로 주게 됩니다.
헤드폰 으로 듣고 계시는 분은 없는건가요?
저....저요...
예전에 본 영상이지만 지금 봐도 썸네일 예쁘게 잘 뽑으신듯..
청각 말씀하시니까 시력도 궁금해지는데 안과선생님은 안계시지만 시력이 정말 티비를 가까이보거나 어두운곳에서 핸드폰하거나 이럴때 나빠질 확률이 높나요!? 아니라는 얘기도 얼핏 들어서 궁금해지네요 ㅎ
근시같은경우 생길 수 있죠. 아무래도 초점거리가 계속 가깝다보니 말이죠
명확함. 핸드폰 특히 led에서 나오는 빛은 우리 생각보다 엄청 강함. 제가 새벽에 자다 깨서 바로 잠이 안오면 핸드폰을 좀 만지다 자는데, 빛이 너무 강해서 최대한 밝기를 줄이고 한쪽 눈으로만 모는 습관이 있었음.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한눈으로 보면 좀 편하더라구요. 결과 2달만에 양쪽눈의 시력이 같아짐. 원래 렌즈 도수로 1.3포인트 이상 차이 났었는데.
실제로 블루라이트는 난시를 심화시키죠. 저같은 경우입니다..... 난시 공익이예요
S. LAMXkE 그렇군요 ㅠ 어디 티비에서 같은데 가까이 보더라도 시력에 연관이 없다는식으로 본거같아서요 ㅎ
Verdarivero 뭔지 알거같아요! 제가원래 시력이 좋았었는데 지금 거의 20대 후반에 넘어서서 멀리있는게 쪼금 흐릿하게 보이는게 밤에 핸드폰을 많이해서 그럴수도있겠네요 ㅠ
청력을 위해서는 헤드폰이 좋다는 건 오래전부터 상식 아닌가요? 그래도 이어폰을 쓰는 건, 헤드폰은 귀가 너무 답답해서죠. 특히 여름에 해드폰을 견딜 사람이 있을까요?
귀마개는 상관 없나요??
독서실에서 소음때문에 하루종일 착용해서요 .. 대용량 사놓고 자주 갈고 있습니다
권혁진 귀마개는 청력 세포조직에 타격이 없으니 상관없죠.
자주 가세요 아니면 외이도염 걸려요ㅠㅋㅋㅋ
귓구멍에 바람이 좀 통해야 해요. 샤워하거나 해서 외이도에 수분이 있을 때는 사용하지 마시고, 필요할 때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보고있는데 굉장히 흥미로우면서 좋은정보를 얻어가는거같네요!! 영상 많이올려주세요^^항상응원합니다
에고 뜨끔하면서도 교훈을 얻어가는 고마운 영상이네요!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좋은 정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이 영상보고 에어팟 프로에서 헤드폰으로 바꿨습니다.
요즘이 골전도 이어폰도 나오던데 그건 어떤가요?
저는 원래 귀가 예민한편이라 이어폰을 끼면 귀가 먹먹하고 아파서 헤드폰만 끼고 살아왔어요. 헤드폰도 2시간이상 사용하면 귀에 무리가 가긴하지만 확실히 이어폰 보단 훨씬 낫더라고요.
똑같은 가격일때 헤드폰이 이어폰보다 훨씬 좋은 음질을 들려주는데 이어폰과 비슷한 음질을 들으려면 10배이상 비싼 헤드폰을 써야된다... 이점은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통상적으로 많이들 쓰시는 커널형 이어폰은 외이도에 들어가야 본래 제작자가 의도했던 소리가 나는데 이 점 때문에 대체적으로 저음이 많이 부스팅되서(~10만원대) 편향적인 소리를 들려주는 제품이 대다수이구요.
아 그리고 이어폰이나 헤드폰이 어떤 작용과 과정을 거쳐서 청력손상을 일으키는지에 대한 점도 자세히 풀어서 설명해주셨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똑같은 가격일때 헤드폰이 훨씬좋은데 이어폰과 비슷한 음질을 들으려면 10배이상 비싼 해드폰 을 사야한다 앞뒤가 안맞네요
carbon fiber 첫문장은 저 분 의견이구요 두번째 문장은 영상에서 나온 내용아닌가요? 영상을 아직 안봐서 확신은 안드는데 아마 그런거 같은데
오디오에 대해 잘 모르고 영상 제작하신듯...
실제로 헤드폰이 같은가격일때 훨씬좋은 음질을 보여주고요 20만원정도 되는 헤드폰 음질을 이어폰으로 잡으려면 200은 들여야 합니다
커널이어폰
골전도 쓰면 귀영향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뿐 아니라, 보청기 오래동안 많이 쓰게 되면 청력 나빠진다는 영향 없나요?
귀가 나빠지는 이유는 자기 귀의 한계를 모르고 볼륨을 계속 올려버린다던지 장시간 연속음악이나 영화를 보기때문입니다. 커널형이든 오픈형이든 스피커든 헤드폰이든 하등 관계 없습니다. 오히려 커널형 이어폰이 외부소음을 차단하기 때문에 적은 음량을 요구합니다.
그래도 음량을 좀 작게 들으면 크게 듣는것보단 낫겠죠ㅠㅠ? 이어폰 없인 살기 힘들어요:(
제가 다니는 이명고쳐주시는 한의사쌤은 주변이 시끄러울때 이어폰 쓰지 말라ㅏ고 하셨어요!
그저 우리가 느끼는 시끄러우ㅁ말고도 고속도로나 비행기탈때도요
주뱐이 시끄러운디 작게틀면 귀에 안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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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ᄋ 잉ᄋ 공기가 문제면 오픈형 쓰면되겠네용
차음성 좋은 오버이어가 좋지 않을까요? 워낙 차음성이 좋은 구조이니 소리를 작게 틀어도 훨씬 진하게 소리가 들리니...
귀건강을 위해선 차음성 좋은 인이어 이어폰으로 매우 낮은 음량으로 듣는게 다른 이어폰사용보단 더 좋습니다. 이어폰은 같은 음량대비 이어폰보다 헤드폰이 헤드폰보다 스피커가 낮은 음압으로 귀에 전달되어서 귀의 피로도가 낮아집니다.
이어폰도 작은소리로 하면 되는데 자꾸 크게 하니까 청각을 잃는분들이 많아지는거임
추가답변이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질문드려요.
골전도 이어폰은 어떤가요? 내용의 주가 고막을 직접적으로 때려서 고막 손상의 위험으로 축약 되는데,
골전도 이어폰은 고막으로 진동을 주는게아닌 뼈와 피부로 하는거잖아요.
그래도 청신호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이어폰과 다를바 없다고 들었는데 전문가의 의견이 궁금해서용...
스피커>헤드폰>이어폰(인이어) 중 골전도가 어디쯤 들어갈지 궁금하네요.
@@guetory 원했던 답변입니다 감사합니다.
애초에 이어폰도 소리 2ㅡ3정도로 들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네요 ㅋㅋ
잘못된 야기들이 많네요 인이어도 DD타입과 BA타입이 있고 보청기및 의료기기 자회사였던 에티모틱리서치 나 당시 슈어 웨스턴 제품들은 노즐이 얇고 공기를 통하여 소리를 전달하는것이 아니라 이어팁을 통하여만 전달이되고 피부로 소리가 전달되어서 청력손실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문제가 되는것은 이도염의 가능성이구요..
물론 지금처럼 노즐이 큰 제품들은 공기를통하여 소리가 전달되고 소리를 듣지못하는 고주파사운드도 신경을 자극하지요..
청력에 문제가 되는부분이 기존의 오픈형이어폰.. 지금은 거의 사라진 제품들인데.. 이제품들은 중저음및 저음이 외부로 새어나가고 보컬에 집중이안되어 음량을 높이다보니 청력손실이 크게 오는겁니다.
피부를 통하여 전달되는 적정한 음압의 소리는 장시간 청취시 파로함을 느낄뿐 청신경에 문제가 생길수 없지요..
말많은 사람이 자주 말을하면 그 소리에 내청신경이 자극받아 문제가 생긴다는것가 같은거죠..
헤드폰과의 비교도 전혀 전문성이 없으니..
감사합니다.
헤드셋 충 손온~
휴대폰에 헤드셋이 되나요.. 헤드폰이 아닐까요.. 헤드셋으로 컴퓨터 사용할때 상대와 브리핑과 의사소통때메 사용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없죠?
@@ThePluso 일부헤드셋은 폰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G433쓰는데 폰으로도 사용가능해요
버즈 라이브, 프로 둘 다 귀 오지게 아픔...
소니 헤드폰으로 갈아타고 싶어도 가격 보고 못 사겠으요..
인강 그냥 이어폰으로 들어야겠네용
헤드폰/헤드셋.. 안경걸이 눌려서 아픈데 어떻게 해야하죠..? ㅠㅠ
최초의 워크맨은 1979년에 나온 소니 TPSーL2입니다. 1985년이면 이미 한국의 삼성이나 금성전자에서 국산품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죠.
하지만 당시 최고의 인기제품은 역시 소니나 AIWA 같은 일제였죠. 국산과의 디자인이나 성능차이가 엄청났거든요.
골전도이어폰은 어떻게 생각하나요???요즘 살까말까 고민중인데요 의견이 궁금하네요 ㅎ
골전도 이어폰도 짜피 고막의 진동을 이용해서 소리를 전달하는거기 때문에 별 의미 없어요
똑같이 고막을때리는데 뭔차이가있을까요ㅋㅋㅋㅋㅋ
음질 포기하는거죠.
쓰고 있는데 일단 ㅈㄴ 보청기 같다는 점이 쪽팔리긴 하지만 귀에 부담도 없고 방수도 있어서 쓸만해요
2년 넘게 쓰고있는데, 음질도 싸구려 인이어보다는 오히려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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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도 보면 음역대에 따라서 재생하는 능력이 달라지던데 확실히 싸구려는 고음역대를 쓸데없이 부풀려놔서 그런지 조금만 들어도 귀가 쓰라릴 때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중고음대는 적정한 선에서 재생하고 저음역대를 빵빵하게 울려주는 중~고가 이어폰들이 귀에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삼성 AKG쓰다가 슈어 상위라인업쓰니 확실히 낮게 소리를 듣게되고 소리가 작아도 소리가 진하니 역시 비싼게 좋은거라는....(차음성도 비교가 안되긴 하지만요 ㅎㅎ)
저음도 결코 좋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저음이 진동이 가지는 에너지량이 느껴지는 소리 크기에 비해 큰 편이라서 귀에 충격 가는건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음량을 줄여 듣는것밖에는 없어요.
고음역대를 쓸데없이 부풀려논게 아니라 낮은 음역대가 아예 없는거임. 근데 청력상실에는 저음 베이스 같은게 더 나쁘다고 들음요
SONY사의 워크맨(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는 1979년에 처음나왔습니다!! 영상에는 85년이라고 되어있네요.
확실히 요즘 귀가 나빠진거 같아요..휴ㅠㅠ의식해서 이어폰 사용빈도를 줄여야겠네요....밤에 불끄고 폰 하는것도..ㅠㅠㅠ하...
이어폰 쓰다가 헤드폰으로 넘어왔어요. 넘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사용 빈도가 줄고, 귀 건강도 좋아지는 것 같아요.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있어서 버스나 전철에서 자주 사용하는데, 확실히 이어폰과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윽...앞으로 인이어를 적게 써야겠네요..
정말 유용한 정보입니다..계속 유튜브 부탁드려요.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