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책 속 요리 재현하기! 설명은 달랑 3줄? | [다시보는 마셰코1 : 끌올리브] Re-make food mission
Vložit
- čas přidán 9. 09. 2024
- 미스테리 박스 속 들어있는 책 한 권...?
상상력을 총동원한 고서 속 요리 재현하기ㄷㄷㄷ
#마스터셰프코리아1 #마셰코 #끌올리브 #K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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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율씨 칭찬은 안보이네 회사원인데 저정도 요리실력이면 진짜 재능 아까울 정도,,
ㅇㅈ메일가루 묻혔었으면 1등했을듯
회사원 센스 있다는 칭찬 들을거면 학원을 가야지 저긴 잘하는 사람들끼리 실력 비교하는건데..
@@user-if1ps4be3x 대결이여도 회사원이 저 정도로 했으면 센스 좋다 할만하지
회사원인데 쓴소리 하는거에서 이미 요리사라고 인정해주는거죠
유동율씨가 회사원이라고 해서 칭찬을 할 이유는 딱히 없는데요 박준우씬 기자고 어린 고등학생도 있고 주부님도 있는데
왜이렇게 유동율씨한테 정이 가지 ㅋㅋㅋㅋ 잘되셨으면 좋겠다
저두요 ㅋㅋ 매사 진지하게 임하셔서 그런가 흥하셨으면 좋겠네요 ㅠ
@@DaangTTo ㅇㅈ 매사에 진지한점이 너무 좋음
말투랑 행동이 조근조근 점잖은 것도 좋음
결국 식당 차리신걸로 알아요 ㅎㅎ
ㅋㅋㅋㅋ그 당시에는 욕 많았는데,,, 전설의 비빔밥땜시
진짜 어려운 미션 상상력을 발휘해야하지만 상상력을 발휘하면 강레오가 ㅈㄹ함
ㅇㅈ 솔직히 고기 얇게 한 줄이나 육회 형식이나 차이가 뭐임
@@user-woos. 뭐지 이 저능아는..
그게 아니라 맛이 없으니까 지랄하는거지 존나 맛있으면 왜 뭐라하니
책 속의 3줄의 방식은 지키나 국물을 마음대로 하는 미션인데 혼자 멀리가니까 그러죠 ㅋㅋㅋㅋ
@@soon2746 걍 면의 모양을 육회처럼 한다는 말이 었던것 같은데 의도가 제대로 안 전해진.듯
3:15 ??: 뚜껑을 열면 어떡해요형! 아이망했어!!!
누가..???
ㅋㅋㅋㅌㅌㅌㅌ
???: 손을 대시면 어떡해요!! 형님!! 아이 망했어!!!
(분노의 키친)
ㅋㅋㅋㅋㅋ 음성지원 되는거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개웃기네ㅋㅋㅋㅋㅋ무도ㅋㅋㅋㅋㅋ
고기를 솔잎처럼 가늘게 썰었다라...어의의 눈에는 가는 육면을 고기통채 썰었다고 생각할수있는데 그건 칼로 써는게 아니라 양지머리나 사태를 삶고 그 고기를 뜯으면 실처럼 가늘게 나와요. 고기삶는 육수가 기름지기 때문에 된장으로 기름기를 줄였다고 전 생각했는데....
아~~ 이게 좀 더 가깝겠네요. 고기를 솔잎처럼 얇게 썰려면 생고기 상태에서는 거의 불가능.. 양지나 사태 덩어리를 삶아서 결대로 길게 찢거나 지단처럼 아주 얇게 채칠수가 있겠죠.. 이제 이해가 좀 가네요.
이 해석이 맞는 거 같아요 대박ㅋㅋㅋ
와
와 이건 진짜 괜찮아 보이는데?
딩동뎅..
애초에 육면은 된장국이 아니라 청장이라고 간장 비슷한걸로 육수 내는거임... 고기도 실처럼 가늘게 써는데 메밀가루 묻히고 데치고 식히고 다시 이과정 반복함. 조리법이야 옛날엔 잘 전파 같은게 나왔으니 집집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오오 싱기
그럼 고기가 라면 면발보다도 얇은가요? ㄷㄷ 얼마나 칼솜씨가 좋아야되는거지 ㄷㄷㄷ
레시피가 단 세 줄 뿐이라는데 애초에 어떤 요리인지 정확히 알아버리는 댓글러 클라스. 어디 조선시대에서 오셨슈?
소피스트Sophist 찐
@@sophist2485 종가집에는 전해지는 레시피가 존재할수도 있음
ㄹㅇ 아무리생각해도 차돌된장찌개임;
팡우 ㄴㅈ
@@superjun0509 구지 ㄴㅈ이라고할필요가있나요?
위에분은 그냥 말하신것같은데..
@@user-zu5xs3br9f 님도 뭐 따지고 보면 남 끼리 말하는데 굳이 반응 하신..^^ 물론 저도 ^^
@@user-pg1jj2cz4g 저도그냥 말했는데 구지그렇게 반응하시네요^^
@@user-pg1jj2cz4g ㅂㅅ ㅋㅋ
3:36 팔하고 엉덩이가 같이움직이네 (( ((
ㅅㅂㅋㄱㄱㅋㄱㅋ
ㅈㄴ웃기네 ㅋㅋ
개기엽다 ㅋㅋㅋㅋㅋㅋ
심사위원은 심사가 아니라 왜 요리 이렇게 했어? 이런식으로 따지는 느낌
그게 심사 아닌가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 ㅋㅋㅋㅋㅋ 내말이 근데 이름 개신기하네
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후우꾸꾸우후오오
후우꾸우꾸
똬리를 틀면 어떻게 먹냔다ㅋ 풀어서 먹으면 되지~
비빔밥 안비벼져 있는데 어떻게 먹냐라고 한거랑 뭐가 달라
ㅇㅈㅋㅋㅋ
ㄹㅇㅋㅋㅋ
그니까요 ㅋㅋㅋ 컨셉이라 해도
너무 억지로..
세 명이 시식을 해야되는데 한 가닥을 어떻게 먹냐 이 말이라고 생각했는디..
@@user-sxjfn 윗 애들은 뷔페가 본인 인생 젤 비싼 음식점이거든.. 어떻게 먹냐? 를 의미 그대로 받아들인듯......
맛은 둘째치고 유동율씨의 아이디어는 정말 좋은것같음
저 시즌 우승자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미션 우승후보에 많이 들어갔다는 거 자체가 유동율씨의 음식솜씨를 증명한다고 생각함.
우승은 주호민씨가 하셨어용
@@user-tt4qr8ni9zsswq ...? ㅋㅋㅋ
@@user-tt4qr8ni9zsswq ㅋㅋㅋ개웃기네 누가보면 진짠줄알겠다
@@user-tt4qr8ni9zssw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승은 김승민님이 하셨어요!
와 유동률씨는 진짜 회사원이라고....? 진짜 재능이다 저건..
개인적으로 해석해서 요리하는건데 왜 멀리갔다고 하는거지..
강레오 극혐하지만 고서에 "고기를 메밀가루에 묻혀서 된장국에 넣어 여러번 끓어오르면 먹는다." 라고 적혀 있는데 육회 일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는건 고서를 안읽은거나 다름없죠..
@@LeeYounJea 음... 면의표현방식이 육회와 비슷할것이라고 말했던것같아요 그리고 그면(육회)를 샤브샤브처럼 대쳐먹는다고 했으니 자기만의 해석이라고도 볼수있죠
이만 지나가던 행인이였습니다.
결국 먹어보지도 않았자녜. 그럴거면 하고싶은거 해서 시행착오 겪게 하는것도 좋지. 맛과 창의력을 다 잡으려는 컨셉 방송인데
@@boxthink8302 메밀가루를 뭍혔는데 데쳐먹으면 메밀이 안익음
@@boxthink8302 그 해석이 멀리갔다는거임.
나도 저런 해석은 일반적이진 않다고 생각함.
4:20 주머니에 손넣고 책 툭 던지네;; 가오가 육체를 지배하네
툭 던진건 아닌데
던졌다는 상상을 한거냐
아니면 원래 습관이 날조냐
강레오 깔라는건 알겠는데 깔거면 팩트로 까지
그냥 좆같긴함 ㅋㅋ
두손으로 공손하게 ㅈ줘야하는건가 ...............?
그냥 편한 상태로 준건디 ..ㅋㅋㅋㅋㅋ
하 .......이러니까 시발 아시아 무시당하지ㅠ
분명 솔잎처럼 얇게 채썬 고기라고 책에 나와있었는데 그 누구도 얇게 썰어낸 사람이 없음...
너무 얇게 썰면 고기가 다 끊어져버리니까요
@@daahn_kitchen 물론 국수가 길어야 하는건 맞지만 생각보다 단면, 그러니까 짧은 면도 꽤 많답니다.
@@LABMCOO 단면이 없다고 하는게 아니라, 부위나 종류에따라 다르지만 고기를 아주 얇게 썰은거를 육수에 익히고 나면 면같은 식감이 아니라 퍼석하고 뚝뚝 끊기는 맛이나요. 그래서 밀가루를 살짝 입히는것도 부드럽게 먹기위해서고요. 그러니 너무 얇게 썰기보다는 우동면 보다 조금 얇은 정도의 굵기를 선택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육면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요리중 일부러 실처럼 썰어 달걀물과 밀가루로 부드럽게 해 한번에 여러가닥을 떠먹게 한 식당도 있기는 합니다만... 그건 요리인의 해석 나름이겠죠?
@@daahn_kitchen 요리인 나름의 해석이기는 하나, 단 하나의 룰이었던 '책에 나와있는대로 조리'를 한 건 아닌것 같아 적어본 댓글입니다. 세 줄의 레시피
1. 솔잎같이 얇게 썬 고기를
2. 된장 국물에 넣어
3. 팔팔 끓여낸다.
를 지켜서 만들어내라는 거였으니까요.
그리고 실제로 육면 검색해보시면 고기를 정말 면처럼 얇게 썬답니다 ^^
람쿠로 하나의 룰은 1:02 에 나오는데요? “여러분 각자 내용을 잘 해석해서, 자기만의 방식대로 그 음식을 완성하는 겁니다” 입니다.
“책에 나와 있는대로 조리” 라는 룰은 없었고요. 그리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문화원형 라이브러리에 기록되 있는 조선음식이야기에서 육면을 보셨나요? 그리고 신라호텔에서 주최한 미미정례에서 재탄생한 육면을 보았나요?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기록한 내용과, 재현한 육면은 전혀 솔잎처럼 얇지 않습니다. 이는 당시 1400연도의 기록에는 부풀림이 많았기 때문이죠.
아이디어나 상상력을 잘 발휘한건 유동율같은데 디테일이나 진짜 육면같이 만든건 김태욱인듯
@@Byulhah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츠 해설가한테도 그소리 씨부려라
그러니까 한식 강자 김태욱이지
김태육으로 읽음ㅋㅋ
5:36 왜 ㅅㅂ 왜 뭐가 왜 뭔데 뭐가
눈으로 말해요!
아시발 개웃기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진짴ㅋㅋㅋㅋ
저때 장수면 보고 와 그냥 회사원이 저 정도 하나? 싶었는데 진짜 일반인이 저 정도로 요리를 잘하는구나 했었네요
심사자들 냉부 나와봤으면 ㅋㅋㅋㅋㅋㅋ
ㅆㅇㅈ
@피카소 ㅇㅈ
기록도없는 미디움레오는 몰라도 근ㅡㅡㅡ본 그자체인 소희솊은 씹어먹지
김소희도 싸가지 존나 없던데 ㅋㅋ
@@yong4115 적어도 당신보단 싸가지 있을실듯...?ㅎㅎ 이런 댓글 쓰시기 전에 자신의 모습이나 돌아보고 말하세요 :)
3:45 표정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 먹어본 사람이 있어야 그게 어떤맛인지 알지.
게임속 레시피 던져주고.
똑같이 만드세요. 하는거랑 뭐가달라.
@oo ㅋㅋㄲㅋㄱㄲ
@광광우럭따 꿀이끼...겨울맞이 에그노그....
@@user-jx9rp7mi5m 승우아빠 아시는구나!
게살버거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user-uo1rx5oy8p ㅘ 승빠
걍 서문기가 ㅈㄴ웃김ㅋㅋㅋㅋㅋ
미스터셒코리아 심사하는 분들 왤케 가오잡는거같지 ㅋㅋ 권위랑은 다란 분위기임
그게 매력ㅋㅋㅋ
실제 성격이 안저런데 권위있는 척 해야 하니까 저렇게 보이는 거임. 그래서 강레오 존나 고생했다 함.
컨셉이에요
@@HadiChooganpa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불쌍하네
@@user-ew2io9fp4m 포스가 있어야 하는데 보기엔 걍 싸가지 없어 보임..
왜 독창성과 창의성을 요구하면서 앞에서 하나하나 훈수하는거임? 패널들을 그냥 다빼버리는게 저방송 흥하는 방법일듯
빼버리는것보다 패버리는게 더 흥할 듯
박준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
마셰코 당시에 엄청 흥햇는뎅..
참가자들 요리할동안 의자에 묶어야지
이미 흥했는데?
22살 학생 아이디어를 그냥 팍 꺽어버리네 레시피라고 뭐 제대로 준거도 아니면서
서문기는 좀 심해요 재료바꾸기 에피에서도 비빔밥 만든다하곤 참기름도 안챙겨와서는 바꾼 김승민 셰프한테 깨볶아서 쓰세요~ 하면서 비아냥하고
건우 그게 무슨 비아냥이에요 ㅋㅋㅋㅋㅋㅋ 원래 그리고 재료는 중간중간 계속 가지러 갈수 있는데 미션때문에 그날만 재료가지러 갈 수 잇는 횟수가 한번이엇던거니까 헷갈릴수도 잇지; 애초에 자기가 쓰려고 했던건데. 그리고 그 인터뷰 다 끝나고 하는거잖아요 다 잘 된줄 아니까 그렇게 말한거지 존나 꼬아보네
@@user-qo3pq4st2b 10분줬어요 ㅋㅋ
@@user-qo3pq4st2b 그 말투를 보면 충분히 비아냥거리는 느껴지는 말투여서ㅋㅋㅋ
존나 꼬아보는건 좀 아닌듯
그게 비아냥거리는 말투였나
양식만하눈 사람들이 한식을 평가하는게 조나 웃기네 그것도 살아생전 고유의 맛도 모르는 사람들이 ㅋㅋ
마스터 셰프를 키우는곳인데
정작 지들이 마스터셰프가 아님
한식나부랭이가 뭐그리대단한 문화라고 한식안하면 평가를못하냐?ㅋ 변방의 소국의 마이너식문화따위 ㅋ
@@GomGG 저 일뽕새끼 뒷말은 개소리라도 앞의 말은 맞는거아니에요? 꼭 한식을 할줄알아야 한식을 평가할수있는건 아니잖아
@김쥬쥬 요리에는 기본적인 조리원리,조리과학 이라는게 있습니다 한식 일식 중식 양식 가릴거 없이 모든 요리에서 통하는 이론,원리 이지요 저심사위원들은 굉장히 많은 음식을 접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고 그 기본 원리란걸 당연하게도 이해하고 있갰죠? 이런사람들이 뭘 모른다고는 생각되지는 않구요 심지어 저 참가자들 조차 한식을 전문으로 공부한 참가자는 많지 않을거같네요 근데 한식도 모르면서 한식을 평가한다? 이말은 굉장히 어폐가있는거 같은데요
@김쥬쥬 이런 논리라면 우리나라 일반 소비자들도 방식이며 일식이며 뭘안다고 음식점가서 평가를 할수 있을까요 진짜 요리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과반수일탠데 또 똑같은 논리로 여기서 댓글다시는 분들은 한식에 대해서 뭘 얼마나 안다고 한식도 모르는 사람들이 평가한다고 말할수있나요? 한식메뉴 할줄아는거 5가지도 못할거같은데요?
궁중요리에 보면 책면이라는 요리가 있습니다. 책면은 다진고기에 밀가루와 계란, 간장, 참기름 으로 양념, 반죽 해서 직사각형의 전으로 부쳐서 한 슴 식힌후 얇게 썰어 맑은 국물에 말아 먹는 음식입니다. 이 영상에서 된장국은 찌개 수준의 농도가 아닌 맑은 국에 미소 된장보다 옅은 정도의 국을 말하는 것일 겁니다.
강레오가
시즌1에는 유동율
시즌2에는 최강록 좋아하네ㅋㅋㅋ
9:25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오래 살겠는데요 ? 네에 ~
요리왕 비룡 특급 요리사 시험도 이거보단 상세하겠다
나라면 방법 생각하다 시간 다 가고 걍 삶다가 시간오버 될 거 같은데 플레이팅 다들 쩐다,,
난 하기는 빠르게 촥쫙 할듯
물론 결과는 똥구데기겠지만
@@user-xx3ey7jq2x 똥구데기 ㅋㅌㅌㅋㅋㅋㅋㅋ
@@user-xx3ey7jq2x똥구데깈ㅋㅋㅋㅋㅋ
근데 이건 생각해야 할것이 '세종'대에 만들어진 요리책이라 가능한 요리일 수도 있음..ㅋㅋ
고기충
엌ㅋㅋㅋㅋㅋㅋ
@@user-zg2zv4uu5z 세종대'왕'인데 말꼬라지보소
@@user-zg2zv4uu5z 세종대왕님이 창제하신 한글로 한다는 말이..
@@user-nj9bn6zs4x 틀니 3주간 압수
아니 심사위원이 요리도중에 옆에서 훈수 존나두는데 자기 하던거도 ㅈ같아서 어리버리하겠다
김정우 그럴 것 같긴 한데 그것도 하나의 관문이겠죠 그리고 도움도 받을 수 있고요 또한 방송이니까 영상 뽑으려면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훈수보다는 왜 그런거에요? 하고 물어보는건데 그게 참가자가 왜 그렇게 요리를 하는지 알려주는 부분이잖음. 훈수도 있긴 하지만 그게 또 참가자한테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고 방송 차원에서도 꼭 필요한 부분.
@@user-xp5ny8ye4x 누가봐도 말투가 아니 왜 이렇게 하지? 들리는데 님 생각이 다르면 어쩔수 없죠ㅋ.ㅋ
@@user-xp5ny8ye4x 훈수두는게 ㅈㄴ 웃긴거지 대체 어느대회에서 심사의원이 훈수둠? 뭔 가수뽑는 프로임? 훈수두게? 그리고 지금 심사의원들은 그정도 권위 가지고있는거 맞음? 죄다 처음보는데
@@god-yd2nv 남자 심사위원 빼고는 방송에서 많이 봐서...
타짜 유동률님..진짜 1등을 한번도 못하신게 아쉬울정도로 음식 잘하시는듯..
상상력과 요리사의 지식에 중요성을 둔 미션인듯.
주호민작가 이제 요리도 하시네ㄷㄷㄷㄷㄷ
냉부도 나와서 요리하셨음
주호민 작가였어???
보이빈데요?
드립이잖아!!!
ㅋㅋ드립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분들도 계시네
나도 첨엔 왜자꾸 말걸어대;;했는데 다른편에서 보니까 콩나물을 주재료로 써야하는 요리에 숙주쓰려는 외국인 참가자도 있었고 이런 작은 실수나 오해를 알려주면서 음식의 완성도를 조금이나마 더 높여주려고 도와쥬는걸로 보였음. 참가자들이 다 일반인이자늠
저 당시 박준우찌는 지단도 못했ㄷ.. ㅇㅊㅊ
시즌1이 미션 자체가 넘사벽으로 재밌음ㅋㅋㅋㅋ
한식대첩 보다가 이거 보니까 심사위원 개패고 싶네;
한식대첩에서 겸손하게 맛있다했던 최현석 셰프도 본인매장 신메뉴개발 단계에선 직원들 얘기도 안듣고 딱딱 자르면서 해봐 해보고 얘기하라고 이랬습니다 거기는 셰프를 능가하는 명인들이라 그런것도 있어요
애초에 참가자가 격이다른데 ㅋㅋㅋㅋ 한식대첩은 심영순할머니빼고 한식한정으론 심사위원들압살하시는분들인데요 ㅋㅋ 마셰코ㅠ심사위원들이ㅜ한식대첩가셔도 감히평가못합니다
@@choigeonwoo 돈벌려고 신메뉴만드느데 똑바로 만들어야쥬
@@user-se5no9xu2v 저분들 메뉴도 돈벌려고 만든거일텐데요 ㅎㅎ... 핀트가 이상한곳에 꽂혀있네요
아니 ㅋㅋ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라는말인데 뭔개소리야 아무리 참가자 격이다르다해도 존나 싸가지없는건 사실인데
강레오 야리는게 컨셉인게
9:18 9:18 9:18 9:18
여기보면 평소 뚱한 표정은 없고 누가봐도 꼰대라고 생각 안할 얼굴로 웃고있음
이 부분 말고도 쇼 진행하는 동안 중간중간 심사위원들 평소 모습이 가끔 나타남. 그냥 꼰대말투와 행동은 컨셉과 편집의 결과지 진짜 이상한 사람은 아닌것 같음....
원래 이런 프로는 각자 캐릭터성이 있어야됨
그리ㅣ야 재밌음.
ㅋㅋ강레오 박선주 가족 관찰 프로 찍은거 있는데 강레오 겁나 웃김요 개그+애교+감성 케릭이에요 원래 ㅋㅋㅋ딸바보에 장난꾸러기더만
나중에 후일담 얘기하기를 제작진들이 고든램지같은 독설캐릭터 원해서 힘들었다고 했어요. 본인이랑 안맞는 캐릭터라 연기하느라 힘들었다고
미친 천진난만 폭발 ㅋㅋㅋ
솔직히 성격 좋아보이더만
중간에 있는 저 남자 요리를 잘하든 뭐든간에 왜캐 짜증나고 싫지 말투며 눈빛이며 약자한테만 존나 쎈척하는 케이스같음
나도 강레오는 별로일세 으흐흐흐
@@user-bs2tz7oi1e 아저앀ㅋㅋ
@@user-bear_soup 어서오게 으흐흐흐
@@user-bs2tz7oi1e ㅋㅋㅋ 곰탕 만드는데 어떤 고기주셨나욬ㅋ?
@@user-bear_soup 우리 두한오야봉이랑 쌍칼오야봉빼고 다 그저 그런 고기를 줬다네 으흐흐흐
최다 우승후본데 우승이 없어ㅋㅋㅋㅋㅋㅋ 콩 미쳤네ㅋㄲㅋㅋ
왠지 서문기 기 안죽였으면 가장 독특하게 잘 만들었을 것 같은데
서문기는 진짜 책대로 고기를 솔잎처럼 가늘게 채썰어서 샤브샤브 식으로 뜨거운 국물에 찍듯이 말아먹기 좋게 내놨을 것 같음
강레오 저사람은 왜캐 싸가지가 없음?
아니 진짜 일부러 저러는건가?
심사위원이다 보니까 권위있는척 해야되서 그럼 실제로 쥰내 힘들었다고함 성격하고 안맞아서
타블로 소싯적 보는 것 같음. 물론 타블로는 본성이 그대로 나온거지만.
@@user-dl7pn3dr4l 진짜요? 너무 자연스럽던데....
권위있는척이 싸가지없고 허세부리고 가오잡으면 권위있는건가?
방송은 방송으로보자 대본없는 방송은 전국노래자랑 뿐임
고서를 읽고 재해석하라는게 아니라 고서를 읽고 재현하라고 한 미션이니까 최대한 원본과 같은 요리를 한 쪽을 뽑은거겠죠
강레옼ㅋㅋ 지가 램지 쉐픈줄 알엌ㅋㅋ
유트브로만 마세코봤는데 시즌1이 헬이구나 미션은
강레오는 서문기만 싫어하는듯 ㅋㅋㅋㅋ맨날 조리할때 옆에서 뭐라뭐라 ㅋㅋㅋ
그렇게 생각하고 사니까 당신에게는 위가 없는 겁니다 리더는 절대 못 될 성격같고 남의 밑에서 평생을 일이나 해야지 뭐
유동률 볼 수록 콩라인이네
맞아요 맨날 우승후보에 정작 우승은 못해요ㅠㅜㅠ
그래서 더 정이감
00:50 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오늘의 재료 계란인줄 알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ㄴㄴ타조알
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ㄹㅇ 면처럼먹은게 아니라 된장찌개나 반찬처럼 먹었을 것 같은 느낌이당
셰프 뽑으랬더니 요리왕비룡찍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6 강레오 자기가 무슨 거물급 요리산줄
아나본데 그냥 고든램지처럼 되고싶어하는거 밖에 안보임 뭐라도 된줄
아나본데
7:06 노래 어디서 들어봤는데 그거였네 ㅋㅋㅋ
와 진짜 추억이다 시즌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다보면 고구마도 있고 사이다도 있고 ㅋㅋㅋ
군고구마재해석도 있고
고구마케익도 있고
대머리도 있고
고구마는 김치에 우유지 ㅡㅡ셰프되겟노이거
한창 볼 때 오보아 사연 듣고 되게 응원했었는데 ㅋㅋ 지금 보니까 또 오묘하네
와 근데 진짜 요리사들 자기 분야외엔 잘 모르나보다....한식 배울때 가장 먼저 배운게 계란 지단이라 요리사들 기본으로 다 할줄 아는줄 알았는데 못하는거보고 신기했음...
저분들이 요리사가아니여서 그런거같네요
박준우님은 양식을 주로 하셨으니까요
박준우님은 양식을 주로 하셨으니까요
이렇든저렇든 , 레오셰프님 음식에대한 기본은 정확하신듯~~
미슐랭 고든램지 레스토랑 헤드셰프에 엄청난 분한테 사사받은 사람이니까 ㅋㅋㅋ
아닠ㅋㅋㅋ 세줄이라면서 책 쥰내 두껍네
유동률씨 거의 무관의 제왕이네 ㅋㅋ
라면레시피도 3줄은 넘겠다ㄱㅋㅋ
1.물에 스프를 넣고 끓인다
2.끓으면 면과 후레이크를 넣는다
3.기호에 맞춰 다른 재료를 넣고 4분간 끓인 후 먹는다
@@pianissimoplayer8146 물은 얼마나 스프는 언제 면먼저 후레이크 먼저?
@@user-uv1xv5hr2s 저기 쉐프분들은 물양은 안짭고 안싱겁게 잘 하실거고 후레이크와 면 뭘 먼저넣냐에 따라 맛 많이 안변하는것도 알고 계셔서 저분들이 라면 레시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3줄레시피 보여드리면 잘 하실듯한데 우리가 보면 어설프게 할듯
@@user-uv1xv5hr2s 글을 읽는 법부터 배워야 할 것 같은데 물은 본인 기호대로 안짜고 안싱겁게 넣으면 될 것이고 물에 스프를 넣고 끓이라고 하니 단연히 물과 스프를 같이 넣고 가열해라는 말이고 면'과' 후레이크를 넣으라 하니 같이 넣으면 됩니다. 독해력 좀 기르세요
빵터짐요
어디 지방 요리인지 알려줬으면 좀더 도움 됬을듯
첫 번째 후보지는 아마 서울이나 개성의 음식일 겁니다. 궁중요리가 가장 발달 된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고기의 산지라면 굳이 가루를 묻혀서 데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고기가 진상되는 최종지인 서울의 음식일 것입니다.
두번째 후보지는 저자의 고향일 것입니다.
됐
유동률은 조선시대에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걸 생각한게 신의한수였던것 같다.
5:33 이런부분 보면 강레오도 마냥 도전자들에게 욕한게 아닌것같아요 올리브도 cj쪽이니까 슈스케처럼 악마의편집을 안했으리라는 보장도 없고..
애초에 올리브에서 강레오에게 주문한 캐릭터가 저런거죠ㅋㅋ 대놓고 쪼아서 긴장감주는 캐릭터
3:50 시불 내보고 어쩌라는거구?
아니 고서 속 요리를 재현한답시고 이제 내놓을라면 프로 요리사들도 진짜 몇날을 개고생하고 분석하고 그 지역도 직접 가서 식재료도 하나하나 따져보고 그 다음에 내놓지 않을까ㅏ...?ㅎ
예능에 인생 푹 담그신분들이 말을 하는거 보면 재밌다는 생각만 든다
미쳤냐 맛을 상상해서 만든다니 ㅋㅋㅋㅋㅌㅌㅋㅌㅌㅋㅌㅌㅌ
3:12 나이 실화??
8:47 음...에 이게 육면인데 이제..그...장수를 곁들인...
주호민님 요리도 잘 하시는 분이었네요
그렇게 푸딩으로 떨어진 태욱씨...
7:18 잣까 루
말투가 영... 나오세요. 가 아니라 나와주세요. 부드럽게 말해주면 안되나 컨셉이라고 해도 보고 듣는 입장에서 너무 안좋다.
5:41 라면을 끓여도 강레오가 앞에서 보고 있으면 못할듯
이걸 한식대첩에서 했으면 얼마나 볼만했을까 싶다
다시보니 시즌 1은 유동율님이 대단했었네요. 회사원인데...
일반 회사원이 저렇게까지 음식을 잘할수도 잇구나...
옹... 맛도 안 보고 바로 우승후보를 뽑는건가요?? 쉐프들이라서 하는 과정만 봐도 대충 각 잡히는건가..
이거궁금
미스테리박스 미션은 기본적으로 창의적 아이디어가 중요한 미션이라 창의적인것만 맛보는거기도 하고 저지들정도면 조리과정이랑 비주얼만 봐도 어느정도 맛에 감이 오는것도 있고...
마스터쉐프 외국판은 저지들이 도전자들 조리과정을 지켜보면서 기대되는 이유랑 실망스러운 이유를 설명해주던데 한국판은 그런게 좀 부족해서 이런 댓글이 달리나 보네요
보통 중간중간에 돌아다니면서 맛 조금씩 보고 그러는거 같던데요 다른영상들 보면
거기서 이미 가르마 타지지 싶어요
그리고 무슨 약올리는 프로그램같음. 무슨 스무고개도 아니고 요리를 잘하고 못하고 그것보다 "니네 존나 당황했지? 겁먹었지? 이 문제풀어봐" 막 이런느낌임
그런데 고서 요리니깐 저분들도 먹어본적이 없으니 심사위원끼리 상의해서 어떤 기준점이 있지 않을까요 자기들도 먹어보진 못했으니 이게 아니다 이렇게 평가 내리기 힘들테니
마솊 영상에서 지금까지 본 음식중에 젤 맛있어 보인다 면 한젓갈 후룩 먹고 국물 호록하면 얼마나 맛있을까
0:09 아주 소오중한 선물이올시다
처음에 고기면 생각한 사람한테 뭐라그랬는데 장수면한테는 뭐라안그러네
면이 길든 짧든 면 종류는 똑같으니깐 근데 처음에는 아예 컨셉 자체가 바뀌는 거
우리 할머니가 고기국수 가끔 해주셨는데 된장은 안들어 간걸로 알고있음... 고기는 칼국수 면발 정도에 고기면에서 나오는 육수에 몇가지 양념하고 고명이라고는 그냥 단순이 계란 부침, 무체만 쓰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렸을때 먹어본거라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맛은 그냥 삼삼해서 나는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저 책에는 된장이 적혀있대잖아
@@user-zr1bd6op5s 01:23 책에 한자 보면 된장이 아니라 그냥 장임
된장일수도 있고 청장이나 중장일수도 있고
고기를 솔잎처럼 가늘게 채 썰어 깨끗이 씻어 밀가루 또는 메밀가루를 고르게 묻힌 다음 된장국에 넣어 여러 번 솟구처 끓어오르면 먹는다
@@migam13당시에는 간장일거 같음
@@gpangmin 그런가요?
5252 태욱짱 [학생]이었던 거냐구?!
절대로 최저이군요www
정작 본인은 시그니처 메뉴도 성공한 레스토랑도 없는데 누가 누굴 평가하는거지 참가자로 나와야되는거 아닌가 ㅇㅅㅇ
김소희는 시그니쳐 메뉴가 많은데..(참치 그람멜 배 스테이크 참치 타다끼딸기살사 등등 ) 자기만의 독창적인 브랜드가 확실하고
노희영은 cj 인맥빨로 나온거고
강레오는 그냥 이미지 인물빨 예능감으로 등장한거같음 지금은 단물 쭉빠져서 방송에도 잘안나옴 확실한건 송훈으로 대체되고나선 재미가 없어짐 뭔가 전반적으로 분위기잡아가는건 강레오가 잘했음
마셰코1 미션이 진짜 알찼었음.
시즌3처럼 씨제이 기성품으로 조지는 것도 거의 없고
세종대왕 건강ㅋㅌㅋㅋㅋ 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ㅋㅌㅋㅋ 하도 고기 드시니까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Zzㅋㅌㅌㅋㅋㅋ
???:그래 그럼 채소도 좀 먹지
상추,깻닢,케일,치커리
??:......대왕님 그거 쌈채소들이죠?
???:알았으면 냉큼 가져오게 삼겹오겹 반반으로
@@sitrusb 조선왕조실톡 따라했네 ㅋㅋㅋ
깻닢-깻잎
지들도 세종때의 것 본적없으면서
지들도 해석해서보는거지 그것가지고 훈수는
유동률아저씨 씹호감임 ㅇㅇ
오보아가 탈락하고 저 자리에 4달라스가 있었어야 했는데 으흐흐흐
@다잡는다잼민이 4달라스가 오보아한테 닥쳐라고한거 재밌다네 으흐흐흐
@발씨 사실 고기보단 두한오야봉이 구마적을 이길때 먹었던 생간 공이 컸다네 으흐흐흐
@다잡는다잼민이 오보아 정말 짜증났다네 으흐흐흐
아조시 고깃집 망했어요? 어딜가나 있네
@@kimseungkyu89 어서오게 해방이후로 망했다네 으흐흐흐
한식 대첩 보다가 이거보니까
왜 화가나지...
식재료가 아까워
이게 근현대에 와서 전통한식의 맥이 끊긴 이유인거 같네요 기술이 문헌으로 정확하게 기록하지 않고, 도제식으로만 전해지다보니 일제 강점기 이후 그 맥이 끊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면 한가닥 한사람이 비쥬얼적으로 디게 좋네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의 세대 차이가 엄청 되는데 그때의 식재료와 현대의 식재료의 맛이 똑같을진 의문이 드는데...
유동율 이 분이 ㄹㅇ타짜네 ㅋㅋㅋ
개인적으로 육면이라는게
우둔살을 이용한게 아닐까 싶은게
장조림 하듯이 쭉쭉 찢어서 쓰는데
기존보다 길이를 길게 만들었다면
그게 실처럼 가늘게 느껴지지 않았을지?
육수 자체도 아마 냉면 육수처럼
깊은듯 가벼운 느낌이었을거 같고...
@@soon_gyu 그래서 실처럼 얇게 만든거죠
댓글 먼저 보고 영상 봤는데, 여러분 너무 색안경을 끼신 거 같은데요? 미션이 분명 국이 끓을 때 육면을 넣어서 먹는 거랬는데 도전자는 엉뚱하게 육회로 만들고 있으니까 다시 보라고 한 거잖아요? 채소들이 채 다 안 익었거나 재료가 몇 없는데도 국물을 낸다고 하는 건 무가 세수하고 나온 물처럼 될 걸 아니까 지적했다가 의도가 있다니까 존중한거고. 왜 강레오셰프 태도가 어떻다 미션이 이상하다 소리가 나오는거임??
근데 맛도 안보고 우승후보는 어떻게 뽑는거임?
한식대첩보다가 여기오니깐 난리도난리가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