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번역 : 야스나리(태성)야 잘지내니? 주변친구들과 사이 좋게 자 지내고 있니? 형에게 이제 멋대로 굴지말거라. 아빠는 야스나리(태성) 와 야스카타(형 태현)와 엄마를 가장 사랑하고 항상 보고싶구나. 야스카타형과 더욱더 사이좋게 지내거라. 아빠는 건강하게 그림을 열심히 그리고 있단다. 그럼 건강하거라 - 아빠가- ㅈㅜㅇㅅㅓㅂ
인공 다이아몬드 합성 다이아몬드는 지금 몇그램도 안되면서 수백만원에 팔리는 자연 다이아몬드랑 특성도 동일하고 거진 모양만 똑같이 만들면 둘다 구분도 안갈정도인대 가격이 왜 그런지 모르겠음 사람의 심리때문인거같음 옛날에 이런게 불가능하던 시대부터 계속 이건 희소성이 높다고 생각하다보니 지금도 똑같은 품질 아니 더 좋은품질로 만들수있는대 자연 다이아몬드가 더비쌈
뭐.. 우리나라에서 옥이 얼마안할때 중국에서는 귀금속 금고안에 집어넣는거 보면 보석도 돈이랑 비슷한거같음 가치를 정해놓고 계속 이어져와서 지금은 인공 다이아몬드도 자연다이아몬드랑 성질이랑 겉모습을 똑같이 만들수있는대 자연 다이아몬드가 더 비싸잖음(물론 시간에 흐름으로 생긴 자연다이아몬드만의 특성이 있긴할탠대 그것도 결국 기술로 해결이 될때가 올거고 그런건 인간이 직접 감별하려고해도 수백 수천만원짜리 감별장비가 있어야하잖음)
@@user-fx9xu8vn3e 다이아몬드는 인공이 조금 더 비싸던 시절도 있었어요 지금은 랩그로운 가격이 많이 저렴해진 거죠 인공이나 자연이나 동일한 물질이라 감별장비로는 같은 다이아로밖에 감별이 안 되구요 인공이 더 순수하고 완벽에 가깝고 자연은 내포물이나 불순물 등이 섞여 있어요 천연이 비싼 이유는 독과점 업체에서 세계적으로 유통되는 가격을 실제 가치보다 훨씬 높게 조정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되팔 때 가격은 최소 수십배씩 하락하는 거구요 진짜 통화로서의 가치를 지닌 보석은 금 뿐이라 생각해요..
구성 원자로만 물질을 바라보면 사실 모든건 그냥 먼지죠... 그런 방식으로 물질의 본질을 해석하는건 무리가 있죠. 진주의 경우 양식의 성공으로 가격이 하락한거지 야생의 천연진주는 다르죠. 특히 양식 이전의 큰 크기의 좋은 등급의 진주는 과거 다이아와 동급의 가치로 취급됬구요. 사치품에 대한 해석은 개인 마다 다른거지만 잘못된 정보를 방송에서 말하는건 좀 슬프네요.
다이아 수급회사도 중요하고 감정서 여부도 중요합니다 당연한건데 분실을 했어도 보석감별사가 충분히 감정 가능하구요 금방이니 그걸 감별할 사람이 없었나 봅니다 다이아 수급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90%의 원금 가치를 가진 회사에 괜찮은 등급으로 초이스를 한다면 충분히 좋죠 구매할때 1000만원 이었다는데 80 만원 이라는게 추측하자면 브랜드 귀금속을 비싸게 구매했고 금방에서는 그저 금의 가치로만 따진것 일수도 있습니다 다이어는 감정서가 없다고 큐빅이라 치부 하거나 핑계거리 대면서 꿀꺽 했을수도 있겠네요
@@Mongshell_tongtong 분명 두번째사건에서 콩딱님이 쓰신대로 내용은 맞으나 제가 정작 궁금했던 내용은 그냥벽이 아니라 보안벽이라고 했습니다. 다이아몬드를 쪼갤때쓰는 드릴로 6~7명이 어떻게 그냥벽이 아닌 보안벽을 뚫었냐는겁니다. 단순한 벽이 아닌 '보안벽'요. 보안벽인데 벽을 드릴로 뚫는데 보안장치가 없으면 보안벽이란 단어선택을 안했겠죠. 그냥벽이 아닌 보안벽을 뚫는데 성공한방법이 궁금했던겁니다.
@@user-dy1hi4cv4i "Holes bored through a half-metre thick concrete wall drilled to access a vault in a safe deposit centre in Hatton Garden" 50cm 보안벽을 특수 Drill로 거의 이틀동안 벽만 뚫었다고..일단 건물에 들어간 것은 insider도움이..7명 노인들이, Ringleader는 "Basil"..14.5M중 only 3.5M만 회수..찾아보면 다 나옴니다..DIAMOND WHEEZERS Hatton Garden heist: Where are the robbers now?
억 원 하는 사람 너무 좋아요 그리고 제가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보고 느낀 점 그리고 제가 직접 보고 느낀 점 그리고 제가 직접 보고 느낀 점 그리고 제가 직접 보고 싶은 글을 많이 많이 주셔서 너무 좋아요 저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잘 하고 있는 걸 많이 보고 느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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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은 가족과 함께있던시간이 좋아서 그림을 그렸는데 정작 그사랑하는 가족이 위작을 내놓고..참...
자신의 작품을 베낀 위작이라곤하나 당시 찢어지게 가난했던걸 떠올리면 위작을 팔아서라도 내가족 잘먹고 잘살길 바랬을것 같네요
아들입장에서는 어릴때헤어지고 평생을 아빠없이 살았으니 아들과 아빠의 입장이 확연히 차이날수밖에 없을듯 이중섭화백에게는 그립고 사랑하는 가족일지라도 아들입장에서는 가난하고 힘들었던 어린시절의 원망대상일수도
이중섭 화가. 저거 영화로봤는데
제주도에서 가족을 그리워하다 돌아가시고
자녀들이 추후 생가를 방문하는 실제영상 첨부되었던
아마 다큐멘터리 였을거에요
재현 드라마 형식으로 진짜 몰입감과 대단한 영상이었음
“돈은 종이로 구성 됐어요. 나무로 만들어졌죠. 아무것도 아녜요.” “비트코인은 아무것도 아녜요. 실물도 없죠.”
보석이 그냥 흙이라는 얘기에…
일제 와 전쟁을 거치면서도 이중섭님은 어째 저런그림을 그릴수잇었을까요.. 세상 따숩고 천진스러운데..그래서 더 아련한그림들이네요. 이중섭의 신산스럽기만 했던 생애가 안타깝고 당시 대부분 사람들의 삶이 또한 그랫을걸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이중섭님 마음이 전해지는것 같아 뭉클해지네요~
다시 태어난 생에서는 따듯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셨기를 기도합니다~
.
3
3
33
333
가족도 사람으로 구성된 집단인지라, 서로 생각하고 느끼는 게 다를 수 있다는 거…
이중섭 작가는 평생 가족에 대한 그리움으로 사셨다는데, 아들이라는 사람은 아버지의 명성을 이용해 위작을 판매하네... 씁쓸하고 안타깝다ㅠ
먼 개소리냐 위작이라니까 ㅋㅋ
@@sugiharajk7477 뭔소리여...
@@sugiharajk7477 무식하네 ㅋㅋ
본능을 이기못하고 어리석게 자식낳은 결과
15:10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번역 : 야스나리(태성)야 잘지내니? 주변친구들과 사이 좋게 자 지내고 있니?
형에게 이제 멋대로 굴지말거라.
아빠는 야스나리(태성) 와 야스카타(형 태현)와 엄마를 가장 사랑하고 항상 보고싶구나.
야스카타형과 더욱더 사이좋게 지내거라. 아빠는 건강하게 그림을 열심히 그리고 있단다.
그럼 건강하거라
- 아빠가- ㅈㅜㅇㅅㅓㅂ
보석도 어느정도 팔때 가격이 보장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진짜 몇백주고 산 게 팔때 몇십만원 밖에 안나오면 다시 살 맘이 안생김 ㅋㅋ
@@dealmachine123 왜안댐?? 그 보석의 값어치를 보장해주는건데??
@@all_of_-bm9is 사치품은 특히나 더 항상 수요와 공급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건데 그걸 가치보존해줄순 없죠.
@@user-dc7wg4ky2k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고 하소연한거임
3:27 '정확히' 까지 듣고 한국말 하는 줄 알았네
노인 5명 그것도 어설픈 전 좀도둑 한테 그 짦은 시간안에 털리는 곳 따위에 3천억 보석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8 도둑 노후 준비 도둑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gta가 괜히 만들어진 게임이 아니였어
몇개의 습격을 한목숨에 ㄷㄷ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주아주 옛날에 영국에서 엄청큰 액수의 금고털이범들이 있었는데 멕시코로 도망가서 개인부대를 만들어서 경호받으며 호화요새 지어놓고 산다는거 봣음,영국과 멕시코 서로 조약같은게 없어서 영국이 요청해도 멕시코가 거절,
화가는 불운해야 된다는 정석.
보석 만들어지는 원리 너무 신기하다..
도둑질을 할 때는 자기차량이 아닌 차량을 이용하라...메모....
아니근데 이븐김상욱교수님아님??ㅋㅋ 과학이랑 양자역학 전문가신데..역사도...?
아니 이중섭 화가님 위작들은 진짜 너무 위작 같은데…?
참 ㅋㅋ 드레스덴 내 첫 유럽여행에서 기억 남는곳인데 장소도 가본곳이라 그런가 관심이가고 흥미진진하게 봤네
1000만원짜리를 80만원에 팔았다는게 더 놀랍....
심지어 그때 당시 천만원
지인얘기한거 아님??
본인 아내의 다이아를 팔았다고 했어요
54:54
이중섭 화가님 이야기 들으니 마음이 안타깝네요.
Cctv 없었나? 보석 창고에...허술하다..
1:50 영상 초반에 바로 나오는데요
@@user-pp5hg9xc4b 두번째 사례 말하시는거 아닐까요?
6:21 강철부대 1에 나온 교도소 아님?
인공 다이아몬드 합성 다이아몬드는 지금 몇그램도 안되면서 수백만원에 팔리는 자연 다이아몬드랑 특성도 동일하고 거진 모양만 똑같이 만들면 둘다 구분도 안갈정도인대 가격이 왜 그런지 모르겠음 사람의 심리때문인거같음 옛날에 이런게 불가능하던 시대부터 계속 이건 희소성이 높다고 생각하다보니 지금도 똑같은 품질 아니 더 좋은품질로 만들수있는대 자연 다이아몬드가 더비쌈
⅔를 못찾았단 말은 2000억의 해방이 도둑의 손아귀에...
범죄도 똑똑해야 하지 저렇게 멍청할 수가
누가 만든지 보다 누가 사용한지가 중요
다이아몬드는 탄소덩어리ㅋㅋㅋ
진주는 분필덩어리ㅋㅋㅋ
ㄹㅇㅋㅋ
뭐.. 우리나라에서 옥이 얼마안할때 중국에서는 귀금속 금고안에 집어넣는거 보면 보석도 돈이랑 비슷한거같음 가치를 정해놓고 계속 이어져와서 지금은 인공 다이아몬드도 자연다이아몬드랑 성질이랑 겉모습을 똑같이 만들수있는대 자연 다이아몬드가 더 비싸잖음(물론 시간에 흐름으로 생긴 자연다이아몬드만의 특성이 있긴할탠대 그것도 결국 기술로 해결이 될때가 올거고 그런건 인간이 직접 감별하려고해도 수백 수천만원짜리 감별장비가 있어야하잖음)
@@user-fx9xu8vn3e 다이아몬드는 인공이 조금 더 비싸던 시절도 있었어요 지금은 랩그로운 가격이 많이 저렴해진 거죠
인공이나 자연이나 동일한 물질이라 감별장비로는 같은 다이아로밖에 감별이 안 되구요
인공이 더 순수하고 완벽에 가깝고 자연은 내포물이나 불순물 등이 섞여 있어요
천연이 비싼 이유는 독과점 업체에서 세계적으로 유통되는 가격을 실제 가치보다 훨씬 높게 조정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되팔 때 가격은 최소 수십배씩 하락하는 거구요
진짜 통화로서의 가치를 지닌 보석은 금 뿐이라 생각해요..
교수님이 왜 여기서 나와?
구성 원자로만 물질을 바라보면 사실 모든건 그냥 먼지죠...
그런 방식으로 물질의 본질을 해석하는건 무리가 있죠.
진주의 경우 양식의 성공으로 가격이 하락한거지 야생의 천연진주는 다르죠.
특히 양식 이전의 큰 크기의 좋은 등급의 진주는 과거 다이아와 동급의 가치로 취급됬구요.
사치품에 대한 해석은 개인 마다 다른거지만 잘못된 정보를 방송에서 말하는건 좀 슬프네요.
개개인의 관점차이죠. 저도 본질적인 부분을 좋아해서 기업들이 특정물건에 가치를 부여하는 걸 아예 배제하는편입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뭐가 좋은데?" 를 더 따지는편이죠. 그래서 잘못된 정보라기보단 관점차이로 생각해야 되지않나 싶습니다.
자기들이몸담고 있는 연예계비리는 못잡으면서 맨날정치얘기하시는분
부럽다 저 5천만원만 주세요
안경을 끼니까 보이지 화면에 보이는건 관중한테 보여주는거지
헐 다이아 살때 개그치 비싼데 사고나면 개똥값 되는거였네 금딱지가 최고네 금은 계속오르자나 ㅡ..ㅡ
눈탱이 맞았고 감정서도 못받아서 그런듯? 감정서있으면 가치는 보존됨
이쁘고 단단한 돌
다이야원석에서 2%정도가 최종보석으로 된대요. 어느정도 값오치는 있는거죠.
스위스 시계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값이 있다고 생각해야 값이있는 구조.
저건 당한거죠.
다이아 팔때 감가 당연히 있지만 해봐야 60~80%입니다.
다이아 수급회사도 중요하고 감정서 여부도 중요합니다 당연한건데 분실을 했어도 보석감별사가 충분히 감정 가능하구요 금방이니 그걸 감별할 사람이 없었나 봅니다 다이아 수급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90%의 원금 가치를 가진 회사에 괜찮은 등급으로 초이스를 한다면 충분히 좋죠 구매할때 1000만원 이었다는데 80 만원 이라는게 추측하자면 브랜드 귀금속을 비싸게 구매했고 금방에서는 그저 금의 가치로만 따진것 일수도 있습니다 다이어는 감정서가 없다고 큐빅이라 치부 하거나 핑계거리 대면서 꿀꺽 했을수도 있겠네요
박물관 도둑은 넘 한듯 저런건 예술적 문화적 가치가 돈으로 책정이 안되는건데
원래 도둑놈 마인드가 다 그렇죠. 도덕, 인성, 정의는 개나 줘버리고 자기만 잘 먹고 잘 사는게 최고의 가치죠. 살인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죠. 가끔 주변에도 이런 사람이 있긴 있죠.
@@user-wx2xc2rl1u 이래도 자식 낳을거야?
영어 단어 한개가 잘못 쓰셨네요. Green vault인데 green vualt로 쓰셨어요. 다시 고쳤으면 더 좋을 것같은데요.
이야.. 스케일 장난 아니네 난 초딩때 학종이 훔치다가 걸렸었는데
도둑년
여기요 도둑있어요 언넝 잡아가세요
대댓 미친놈들..
-학종이-
이런 애들이 커서 남 물건 훔치는거지 조심해야됨
전시관에 전력 그리드로 전기선이 2중화도 안되어 있었고, 방범 철제도 5분안에 털리고. “보물의 값어치 = 그 보물값 + 방범비”. 알고보니 1조3천억 밖에 안된 똥값이었네.
?
솔까 생긴건 걍 명동자판에서 팔듯한데..보물같은건 확실히 동양것들이 신기하고 가치있어보임
1000만원에 샀는데 80은 사기 당한 수준
1000만원에 샀으면 중고로 500은 받을 수 있는데
누가 사기 친 것일까
혹시 명품 다이아인가?
명품 다이아는 다이아가 명품이 아니라 브랜드값 때문에 다이아가 비싸진거고 팔때는 똥값
green vualt -->green vault
약탈의 나라인데 그정도쯤이야
저보석 내가 다훔처다. 나는 세계최고우
ㅡㅡ이광고좀 아니네
드레스덴이라하니 그녀가 떠오르네요
50cm보안벽을 뚫고라는 글에 이끌려왔는데 제가 궁금했던 내용은 날림이네요.
영상 정말좋은데 껍데기만 있는느낌?
그래서 더욱 실망입니다.
그래서 50cm 보안벽을 누가 몇명이서 왜 어떻게 했는지는 내용이 어디있나요?
실명걸고 물어보고 실명으로 웃고갑니다.
연휴를 틈타서 6명 이상의 60-70대 도둑들이 다이아몬드를 쪼갤때 쓰는 초강력 드릴로 금고벽을 뚫었다고 나와있는대요…? 도둑들 얼굴도 나와요!
@@Mongshell_tongtong 분명 두번째사건에서 콩딱님이 쓰신대로 내용은 맞으나 제가 정작 궁금했던 내용은 그냥벽이 아니라 보안벽이라고 했습니다. 다이아몬드를 쪼갤때쓰는 드릴로 6~7명이 어떻게 그냥벽이 아닌 보안벽을 뚫었냐는겁니다. 단순한 벽이 아닌 '보안벽'요.
보안벽인데 벽을 드릴로 뚫는데 보안장치가 없으면 보안벽이란 단어선택을 안했겠죠.
그냥벽이 아닌 보안벽을 뚫는데 성공한방법이
궁금했던겁니다.
@@user-dy1hi4cv4i 아하! 그런데 보안벽이라는 말이 어디쯤에서 나오는지 알려주실 수있나요? 제가 들었을때는 금고벽이 콘크리트 벽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보안벽이였다는 말이 없는거같아서요. 일반 콘크리트 벽이라서 가능했던게 아닌가 싶은데요..??
@@user-dy1hi4cv4i "Holes bored through a half-metre thick concrete wall drilled to access a vault in a safe deposit centre in Hatton Garden" 50cm 보안벽을 특수 Drill로 거의 이틀동안 벽만 뚫었다고..일단 건물에 들어간 것은 insider도움이..7명 노인들이, Ringleader는 "Basil"..14.5M중 only 3.5M만 회수..찾아보면 다 나옴니다..DIAMOND WHEEZERS Hatton Garden heist: Where are the robbers now?
한국이 저리 못 뚫습니다. 보통 보안벽은 강화 콘크리트를 두껍게 해서 파괴 되지 않게 만드는데 한국은 중간 중간에 특수강철로 벽을 만들어서 드릴로도 못 뚫습니다
아버지를 팔아먹네
근데 아들 입장도 생각해 봐야 한다고 봅니다.
이중섭 본인은 그 때가 가장 행복 했다고는 하지만 자식 입장에서는 또 그게 아닐 수 있다 봅니다.
비록 방법은 잘못 됬지만 그런 걸 통해서 본인이 받은 고통을 보상 받으려고 했을 수 있다 봅니다.
@@dri13829 ㅈ만할땐데 뭘 안다고 그 ㅈㄹ입니까
3천억 에, 50 센치면, 혜지, 뚫어야지, 장난해?
😍😍😍👍👍👍💯💯💯😁
마지막 문장이 너무 뭉클하네요.. 너무슬퍼요 얼마나 마음아프셨을까
코어로 뚫었구만 무슨 개쌉소리래 뉴스는;;
아직 범인 못잡디 않았나? 영상 보기던 댓글
억 원 하는 사람 너무 좋아요 그리고 제가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직접 보고 느낀 점 그리고 제가 직접 보고 느낀 점 그리고 제가 직접 보고 느낀 점 그리고 제가 직접 보고 싶은 글을 많이 많이 주셔서 너무 좋아요 저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잘 하고 있는 걸 많이 보고 느낀
한글을 못배웠나?
부럽다 마눌잘만나 걱정없이 방승때리공
그런 어마어마한 가치의 보물들을 인건비 몇푼 절감한다고 대부분 감축하고 첨단장비에만 의존을 하니 ....ㅉㅉㅉㅉ 1조원이상 털리고 이제와서 후회한 들...
웃끼네
3천억이라고
놓고있네
피해자는 원래 뻥튀기 하지
그럼
2000억이고
장물은
30%조차 힘들다
거기에 중간 거마비 빼고
가담자들끼리
분배하면
차라리
아빠 잘 만나
50억 퇴직금
쳐 먹는게 실속이다
wls
웃끼네
3천억이라고
매물은 30%다
장물이잖나
9백억이네
잡히면
수십년 깜방인데
차라리
아버지 잘 만나
50억 받는게
더 낫다
아빠 잘 만나고 싶다고 만나지냐?ㅋㅋㅋ
근데 어떻게 하냐 니 자식들은 니가 50억 없어서 도둑질해야겠네
보석같은거 가져가지말고
재벌새끼들 목숨을 가져가라
그럴 깡다구로 열심히 살아~혹시아니 니가 재벌될지.그때 니 목숨 내 놓던가.실천하는 삶을 살아.
억울해하노ㅋㅋㅋ 악만남엇누ㅠ
이래서 장인정신이 가장무서운법이지요.^^
보성아 깝치지마라
@@yoonbaksa11 ??? 인성머같네 .
@@user-dp7zj1sq6m 보성아 깝치지 말랬지?
무지성 시비 ㅈㄴ 한심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oonbaksa11 형길아 깝치지마라
내용은 1.3천억임
런던 3000억원이라잖아 1조3000억짜리는 독일이고
1
화가로 나중에 명성을 얻어도 아빠로서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