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사상은 원래 저런게 아니죠 간악한 노파들이 유교사상을 오욕시키고 있는겁니다. 유교라고 한다면 오히려 지혜를 가진 손윗사람에게 예를 갖추라하죠 심지어 맹자는 임금이라 할지라도 패덕하면 금수와 다르지 않으니 역성혁명을 해야한다 그럽니다. 유교에 따르면 그런 자들은 어른으로 대우받을 수 조차 없는겁니다. 그저 개돼지 같은 금수일 쁜이죠.
나이 40먹고 이런저런 슬픈일을 겪고 깨달았어. 인생이 짧고 아무것도 침착하지말자. 예전에 직장다니면서 된장녀로 살았는데. 일 끝나고 옷사고 가방 신발 과소비로 스트레스 풀고. 지금은 외출복 몇벌만 남기고 모든사치품 다 기부했습니다 . 착한일도 하면서 오히려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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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시어머니는 정신 차려야 할 듯. 어디서 저런 귀한 며느리를 얻을까 싶다...
씀씀이 해픈 며느님보다 알뜰하게 살아주는 며느님이 최고입니다
맞는말씀
,저런며늘 얻기 힘든줄 아셔야할건데
맞아요
연예인이데도 검소하고
사치스러운 며느리 감당못합니다
👍👍
검소한 며느리가 너무 이쁘지않으세요???
심술가득한 시어머니보다 며느리의natural한 모습이 훨~~씬 예뻐요.
멋잇고 이쁜데요 빈티업는데요.. 늘씬하고 쌔련되는데요 어머니 멋이잇습니다
며느리 진짜 이뻐보이기만 한데 무슨 빈티???
쓸땐쓰고 아낄땐아끼고
그게정답
@@zalhanda 이쁜 기준이? 평범
시 어머니가 멋이있어요? 시골에서 올라온 촌티에 성질도 장난아니구만. 옷 입는 스타일까지 아주 정말 빈티 작렬. 저런 촌스런 시어머니가 예쁘고 검소한 연예인 며느리 구박까지 하는거보니 어이가 없네.
펑펑 쓰는 며느리를 만나봐야 지금 며느리 귀하게 여기려나요.
지금부터라도 남편돈 막쓰세요 바보처럼 절약하니까빈티난다 참 웃스운 사람
그러게요
@@user-wx4je6ek4o ㅣㅣㅣㅣ
헐~ 시어미 얼굴 자체가 빈티나고 촌스런걸 모르심~~~~~~~~
시어머니 돈 많으시네..64만원을 통크게 결제하시고~
이렇게 미인 며느리가 창피하다니????
심술 시어머니, 예쁜 사람은 비싼 돈으로 휘감지 않아도
항상 이쁘답니다
ㅋ
이시어머니 심술대단하네
시어머니가 시기질투하시네.
그정도는 아닌듯.. 이쁜 며느리가 너무 수수하게 하고 있으니까 속상해서 그런듯
매사에 불평불만인 사람은 뭘 어떻게 해도 불만인듯. 못생긴 며느리가 꾸미고 돌아다니면 또 그것도 불만이라고 할듯.
며느리도 내공이 보통이 아니네요. 지혜롭게 웃으면서 할 말 다하고.. 며느리 복 많으시네요.
무슨 권리로 ..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휘드르는 권리는 대체 누가 준거랍니까...
우리나라 며느리들의 인권을 망쳐 버린 유교사상은 당장 던져 버려야 합니다...
살아보니 이렇게 말하는 여자가 늙어면 골치아픈시어머니되더라
며느리들 인권을 지켜주는 며느리 괴롭힘 방지법을 법으로 제정해야 우리나라 결혼 출산율이 조금 올라 갈듯.
시어미 얼굴보믄 답답하고요 얼굴에 눈이 단추구멍 이요
유교사상은 원래 저런게 아니죠
간악한 노파들이 유교사상을 오욕시키고 있는겁니다.
유교라고 한다면 오히려 지혜를 가진 손윗사람에게 예를 갖추라하죠
심지어 맹자는 임금이라 할지라도 패덕하면 금수와 다르지 않으니 역성혁명을 해야한다 그럽니다.
유교에 따르면 그런 자들은 어른으로 대우받을 수 조차 없는겁니다. 그저 개돼지 같은 금수일 쁜이죠.
며느리가 얼굴이되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이뿐걸 모르시나? 알뜰하고 착하네 세상에~
시어머니무머리는예쁘신데 옷은...색만밝지...이쁜줄?모르겠구요...며느님운 얼굴이 되시잖아요!
목소리 부터 징징거리네요ᆢ연예인?ㅋㅋ
아무리 그래도 며느리 한테 빈티난다 챙피하다 이게 뭔 소린지 저 시어머니도 참 어지간 하다ㅋㅋ 소박하고 절약하는 며느리 인줄 알면 알아서 사 입으시지 뭣하러 같이가서는 며느리 난처하게 하는지
그러게말예요 ᆢㅎㅎ 못난이들이 옷타령 한다던데 얼굴 이쁜사람이야 뭘입어도 빛나죠
눈 작은 여자들이 시기ㆍ질투많던데ᆢ
시어머니가 그관상 이시네요
예능인걸 감안하고 보시길
@@user-dn7un3gu6p 자존감이 낮은사람들이 보여주는거에 더 민감하고 다른사람들 눈치보고 산답니다.
꽃뱀이니 여시니 남자를 홀렸다느니 임신을 못한다느니 떼버리라느니 이혼해라 집나가라 가정교육을 못받았네 내딸이 니보다 훨씬 잘났네 니가 나가라 어휴 시어머니 한테서 10년간 들은 악담들 돈잘벌고 애낳고 할거 다해도 기어코 욕하고 험담하고 상종을 안하니 살거 같다 시어머니가 아니라 진짜 말하기도 싫다
@@Harry-so1lw ㅂ
자신을 몰라도 너~~무 모르시는 시모
진짜 답이읍서여
며느님은 아무렇게나 입어도 귀티나네요
착하고 알뜰하기까지 하군요
며느리는 잘보셨어요 .살림을 알뜰하게살고 검소하고 젊은사람 같지않아요.음식도 많이해서 버리고하지않고 먹을만큼만하고 똑똑하고 이쁘고 .
멍청한 시엄마에.현명한 며느리...
설정이길 바람.
며느리 진짜 착하시다~~~ 연예인도 저렇게 진짜 손수 살림을 하시네요. 정말 알뜰하고 살뜰하시다~~ 진짜 며느리 잘 얻으셨네요. 복 받으셨어요~~
남편이 돈 잘벌면 저런집에서 저렇게 못살겠어요? 무능한 아들두고 너무 당당하기까지하네. 이시은씨 예쁘고 검소하고 참 착한 며느리인데 시집가서 아주 고생 고생하는 모습이 안쓰럽네요
시엄니가 재산을 많이물려줬나 뭘저렇게 당당하게 매사에 잔소리 눈치를줘ㄷㄷ 이것도 방송국주작이길 바라지만 넘 리얼하다.. 근데 우리집은 물려준것도 없이 저러니 한국시집살이 답없다
말한마디를 곱게 안하는 저 시어머니 정말 답이없다
제가 봤을때는 오히려 옷가게에서 옷을 고를때마다 이건 이래서 저건 저래서 좋지 않다 할 때 시어머니께서 많이 속상하시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어머니 내가 볼땐 시어머니옷걸이가 씬티가 초라하게 창피하게 부끄럽게 나네요.아침 일찍얼굴에다가 화장해봤자지 못난이같아보여요.시어머니가
초라해 보여요.며느리는 사람옷걸이가 세련된 모습이야 이쁘게 생겼잖아요.시어머니보다도 천배,만배가 더더더 이쁩니다.
시어머니는 모자달린것만 애기처럼 아이처럼 고르고서 거울앞에서 입어보고 좋아하시네.생각이 시어미할망구가 짧고짧아요.잔소리가 많아요.입주둥아리를
실과 바늘로 꿰매버리고 싶도다.헛소리 좀 할망구야 그만 좀 하라고 확,그냥 한 대 때리고 싶도다.
아이고 나는 반댈세
답답하네 나 저런 며느리 들어올까 좀 걱정이네
@@user-je1kk3jk2h 옷이 이미 많으니까 그만 사라고 돌려말하는거 같은데요 ㅋ
시은씨는 아직도 음식하는게 저정도 너무답답하다 옛날에도 그러더니 좀 이런부분은 답답
시엄니 얼굴에 심술이 덕지덕지 인상은 과학
아 넹 @♡(
시집이 아주 부자인가 보네요
저 시 어머니 나이의 분들 거의 알뜰하던데 ㅠ
얼굴이 아니라서 꾸미나 ?
정답
진짜 시엄니 얼굴이 심술이 덕지 덕지하게 생겼단 말이 만네요.사람본눈들이 잘보네요
며느리는 꾸미지 않아도 귀티나는데, 시어머니는 꾸며도 빈티나요. 인품이 얼굴에서 드러나네요.
옳소
빙고 ㅋㅋ
어머니가 자기가 예뻐서 그러는게
아니예요
어머니들은 자식이 그렇게 오면
속상해요
사랑의 마음이에요
저도 딸이 대충입고 오면
속상하더라구요
연애인이 그래도시골에서시어머니올라왔는데 현금만 통이작네 ~
빙고 ㅋㅋ
예쁜 며느리가 알뜰살뜰
살아가는모습이 고맙고
넘이쁠것같은데
엄니가 복에 겨웠네
이시은님 연기만 잘 하시는줄 알았는데~
가식없는 모습 소신있는 생활방식 인간적으로 매력 넘치시네요~ 넘 멋져요~~~!!!!!!! 응원합니다~!!!!!!
근데 시어머니도 부티나보이지 않는데 참며느리 착한거 같아요
치장하는거 좋아하시는거 치고 너무 촌티나는데요. .
시엄마 .... 저런성격 진짜 힘들겠다...
멀리 멀리 이사가고싶다
며느님자체가 세련되고 이쁩니다
시은씨 정도면 알뜰하고 최고예요. 자기 아들이 벌어온 돈으로 명품으로 휘두르고 댕기면 그땐 좋아하려나. 시어미가 많이 이상하다.
문제는 결혼한 자식들한테 너무많이 바라는거
그게 문제에요..
시엄마본인은 세련된줄 착각하나보네
며느리가.너무착하네.요즘며누리가아니네.시엄마는너무시집살이시키네요
아따,시어머니가 돈이 많아 지원이 많나보죠.
다들 며늘착하다하는데 이면을들여다보면,
뭔가있답니다.
대부분 잘하는며늘보면 그렇드라구요.
물론백퍼는 아닙니다
저런 착한 며느리가 복에겨워
본인 시어미는 퍽이나 세련됐는지 아나?
저런 시에미만난 며늘아가 불쌍하다.
대갈통에 똥만 가득찬 고목이네.
겉멋만 챙기는 시엄니
인생 헛살았네.할일없어 아들집에
들락날락허니 며늘 스트레스 많겠다.
시은씨가 침울해보이는 이유알겠다.
그르게요.며느리가 훨씬 낮구만.
거울좀 봐요 할매!!!
그런소리할때가 아니여~~~
''당췌 어디가 세련이냐고요~~~!!!''
시은씨는 아무옷이나 다 잘어울리고 예뻐요~~
며느리 분 성격처럼 되고 싶네요..
싫은 내색도 없이 조근조근 할말 다 하고.. 성격도 좋은 것 같고.
오늘 울며불며 서운했던 거 다 터져서 집안분위기 폭망했는데 나도 저 여성분처럼 현명했으면...
집안분위기폭망이요 ㅠ 저두 그 직전 ㅠ 😂
ㅋㅋㅋ 잘하셨어요~
세상엔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잖아요.
이번일을 계기로 더 나이지면 되는거죠.
그래도 표현하고 사시는게 건강한거래요.
조근조근도 있고 우는 분,분노하는 분 다 필요한거죠. 잘하셨어요~
계속 참으면 얘는 원래 그런애인가 하고 계속 위에서 눌러요.
잘 터트리셨어요.
꿈틀해야 더이상 밟지 않죠.
이시은 배우님.... 아무거나 입으셔도 다 이쁜데...
며느리님 진짜 삶이 고달프네ㅡ
인간은 대부분 사악하여 끝도 없는 요구와 불평이 관계를 더 힘들게 합니다 최소한의 거리를 지켜야 존중이 생겨 관계가 좋아집니다. ㅡㅡㅡ
며느리 넘 넘 이뻐요
저런 며느리라면
말하는것도 이쁘고요
며느리가 알뜰해야지
명품백에 치장만 좋아하면 되겠나요
시모가 대단하네
오히려 시엄니가 촌스럽고 없어보이게 생겼는데 본인을 잘모르는게 안타깝네요..
말이라도 이쁘게 하면 좋게 볼텐데 저런식으로 말하니 보는사람도 솔찍하게 말하게되네요
남을 평가하기전에 본인 스스로를 먼저 되돌아보기를요..
방송 설정이기를 바래봅니다
시어머니는 꾸며도 빈티나지만
며느님은 아무거나 입어도
잘어울리네요
시어머니 심술이 볼에 덕지덛지
꾸미지않아도 넘 예쁜 며느리인데 ᆢ진짜이쁜사람은 안 꾸며도예쁘답니다
며느리가 착하니
배가부르셨네요..;;;
이래도 허허
저래도 허허 하는 며느리 둔걸
복으로 아세요;;;
요즘 며느리들은 한마디하면 열마디에
하는말마다 맞는소리만 한다네요;;;;;
이시은님 영상보고 나니 더 매력적인 분이셨다는걸 알게됐어요~알뜰하시고 지혜로우시고 화려한 연예인세계에서 이렇게 절약하시고 25년 결혼생활잘해오신것에 응원과 박수를보내드리고 싶어요👍❤️
며느리가 이쁜데
패션의 완성은
비주얼 이라는걸 모르는구나
싸구려 옷 입어도
이뻐요
아껴쓰는 착한며느리구만 그리고 아껴서 아들딸 시집 장가보내려구 아끼시나본데...며느리 좀보태주고 말씀하세요!
내가 변하지 않는데 남이 변하길 바라는 그 마음은 이기적이네요. 현명한 며느리를 무능한 며느리로 생각하는것 자체가 안타깝네요. 그만큼 살았으면 인정하고 더 따뜻한말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뭐 저런 시어머니가 있나요 며느리 알뜰하면 좋은거지 진짜 밥맛이네요
P
P
P
P
며느님...화려하게 치장 안해도 이쁜 얼굴이네요.
시모님 틀린말씀은 아니지만 며느님 맘에 상처받지 않게 하시는게 현명하실듯.
시은님 응원합니다. 소탈하고 솔찍한 모습 보기 좋아요.
며느리 너무 착하다 가부장남편과 집안
감사해주세요
시어머니 인상만 봐도 드쎄서 부담스럽네요. 제가 며느리면 참 힘들어 할 것 같은데 참 유들하게 잘 하시네요. 며느리 엄청 고급지게 미인이거만 참 어머니가 철이 없으시네요. 말도 함부로 막하고.
직업이 배우면 메이크업도 귀찮을듯 출근할때는 메이크업하고 주말엔 스킨 로션 바르면 땡 외출도 귀찮아서 집콕함 며느리분 이해됨
며누님참알뜰해선넘넘좋으네유
시어머님 며눌님 사랑많이해주셔요
같이 시장도 다니시는 며눌님 참예쁜 며눌님
행복하세요^^
티비 나온다구 시어머니가 일부러 저러는건지 표정이 보통이 넘을듯 싶으시네요. 인상도 안좋아 보이시는분이 표정하나 죽입니다.
저시모란이는 사돈이 바깥사돈임에불구하고 나오는대로 함부로말하는 이 입디다..사돈어려운줄도 모르고 마이웨이더군요!!
시은님은 안꾸며도 예뻐요
참 알뜰하시네요
며느님 잘보셨네요
며느리가 얼굴도 예쁘고 성품도 착하고 인격도 훌륭하네요ㆍ
시어머니가 덜 철드셌네요ㆍ~^^
며느리 성격이 좋으네~시어머가 뭐라하든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네.
옴마야...!!!!!!!! 현실 사랑과 전쟁이네...
배우 며느리라고...
어머니 말씀이... 삼자가 보기에도 불편하네요...
남편... 한숨나옴...
시은님 넘 좋음...
심술스런 늙은이네 !누가시어머니 옷을 배불러 터지겠네! 며느리 국민며느리 잘하시니 이뻐요!
아오 생긴것도 얇밉게 생겻네
며느리 키크고 늘씬하고 예쁘고 알뜰하고 검소하고 싹싹하고 착하고, 시엄니는 다 그 반대.
예쁜 사람은 맘도 예쁘고 못생긴 사람은 얼굴 그대롭디다 ᆢ
힘든시어머니다....
이시은씨 너무 당당하고 자존감 높아서 보기 좋아요. 제가 속이 다 후련하네요 ^^
이시대의 밥도못 얻으먹습니다
저정도면 최고의 며느리
한마디로 밥맛시어머니
대공감요~~
울 시엄니랑 똑같네 사람을 보면 무조건 외모만 평가하심 옷차림 얼굴생김새 키 요걸로 평가하심
본인도 키작고 눈도작고 못생겼으면서 그런다 세상에서 자기가 젤 예뻐다고 생각함
진짜 나이 먹고 애들도 아니고 왜그러는지 모르겠음
어머!!
요즘에도 저런 시어미가 있다니!!
아들은 잘난줄알았더니 세상에나..!!
똑같은 옷이 없다니? 기성복은 거의 똑같은 옷들이 많은데, 빈티는 당신이 나는데,,,,, 화장 안하고 머리 안만지면 볼것도 없어신 당신은!!!
며느리가 착한척하는거지 속으로는 싫어해요 내숭쟁이며느리들이에요
시엄마가 며느리한테 할말너무많히하네요 여즘.현실은 안그러지요
딸들앞에서는 약자가 되는 시어머니란 인간들이 며느리앞에서 유세다 ㅡㅡ
꾸미지않아도며느님이미인이라서정말예뻐요
누가뭐라하던본인이편하게사세요
시어머니 진짜 진상
진상중에
진상
심술가득😎
이쁜며느리가
아까워
시어머님사고방식이시골사람이네요
정말로 옛날촌사람들
며느리 쳐다보시는 눈빛이 진짜 보는사람도
화딱지나게 만드네요
화난 인상에 찡찡하신 표정 인정머리 없는 말투
시은씨 참 속앓이 많았겠어요
시은씨니까 마주하고 식사도 하지~~~
옷가게를 왜 저런데를가서 64만원이나 쓰고오지?? 이해가안가네
좋은걸싸게사야지 싼걸비싸게사네
내말이요 백화점도 아니고
며느리는 시아버님 사랑이라했죠
그래도 시아버님의 사랑. 이쁨. 많이받고계셔서 넘 좋아보이네요~~~~
나랑 우리 시모보는거같다
연락안하고 지내고있다.. 사람이 다름을 인정을 안하고 자꾸 나보고 잘못됐다고하니..
ㅋㅋ넘 잼있다!! 어쩜 이리 인간적이냐? 다 착한사람들이라 걍 웃기기만하네!!우리집 보는거같음!
에고고…, 시 어머님도 아침에 일어 나서 풀 메이크업 하지 않으면 곤란한 상 이십니다. 나이가 들수록 꾸안꾸에서 고급짐이 흘러야 하는법…
곤란한상ㅋㅋㅋㅋㅋ 꾸안꾸 ㅇㅈ
동감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서로 맞춰주면 좋은일. 하지만 며느리에게 빈티난다고 말하는 시어머니의 인성이 빈티난다. 며느리도 사위도 부모가 정성껏 키워주신 소중한 존재들. 서로서로 정성을 다하십시다.
나이 먹어도 철이 안드는구나...나는 저러지 말아야지..며느리 안꾸며도 미인이시고 알뜰하고 현명해서 너무 좋은데 감사한줄 모르네
시어머니는 꾸며야 그나마 보는 얼굴
며느님은 안꾸며도 이뿐 얼굴.
어머님~ 차이를 인정하세요!
그년세에 이쁘고 깔끔하구만 여느리와 얼굴비교하는 자체가 웃긴다 동년배도 아니고
시어머니 오히려 머리도 이쁘게하고 깔끔하구만 솔직히 시은이 시어머니 년세가되면 얼굴이 더 별로일것같은데? 지금도 이쁜 얼굴이 아니구만~~
ㅋㅋㅋㅋ두분이 은근히 기싸움 하는거 웃겨… 저게 지속되면 되게 힘들겠지만 ㅠ
한가족인데 늘 며느리를 대하는 건 똑같을까?
시어머니가 64만원어치나
옷을 사입는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다 잘하는사람은 없어요
밖에서 정말 에너지가 필요한데
안타깝네요
모든것을 다 바라면 안되죠
🙃🙃🙃
사치 안부리고
알뜰한 며느리
업어주고 싶을 것
같은데요?
미모도 되겠다~
시엄마는 거울을 안보고 사나봄ㅋㅋㅋ 남의집 귀한딸내미한테 그런 주댕이 털지 마라!
옳소!ㅎㅎ
이쁜 배우 며느리한테 무슨 소린지ᆢ
못난 얼굴이 더 못나 보이네요ᆢ푸하하
정말 너무 이쁘시고 착하신 며느리님이세요 어머님.. 하아 . 본인아들 .... 참 ...
며느리님도 다른 분의 귀한 자식입니다
정말 상스런 시어매..
너무 상스럽다.
자식한테 바라는게 너무많아서 그래요.
알뜰한걸 칭찬하셔야죠~~
시댁에 좋은 옷으로 화려하게 입고가봤자 내 아들이 번 돈으로 옷 사입는데 펑펑 쓴다고 뭐라함..좋은 옷은 친정갈때만 입어라. 내딸 잘 차려입으면 좋아하시더라.
저 가게에서 64만원의 옷을 살 가치가 있나??
처발처발 하면 뭐해 심술이 더덕더덕
세상 비호감 시엄마
반송 좀 하고 삽시다
저런 시엄마가 어딨노 일하는 며느리 힘들겠다 뭐가 아쉬워 저런 시엄니를 만났노 짜증나
반송 ㅋ
우와 옷 바가지다....요즘 옷 메이커 아닌건 얼마나 싼데....완젼 바가지데
메이커도 쎄일하면 안비싸요
시어머니, 모습도. 마음씨도, 초라,초라다!
밉상 시엄니들이 아직 많죠. 며느리한테 갑질하는 꼴. 결국은 시엄니들한테 손해라는걸 모르니, 당하는 며느리들은 강심장 만드시고 잘 이겨내세요.
시은님은 워낙에 스탈이 좋고 멋지셔서 자연스런 멋이 그냥 흘러요 말도 조근조근 이쁘게 하고 ㅎ 알뜰한데
만점며느리 아닌가요
연예인이라 더 이쁘게 더 자랑하고 싶으신 마음이네요.
참 알뜰해도 머라고 하니 ㅠㅠ 펑펑 쓰는 며느리 보단 낫네요. 어머니!! 펑펑쓰면 머라 하실거잖아요. 우리 아들돈 퍼가져다 쓴다고.. 행복인줄 아세요~어머니~
제발 시어른들아 결혼시켰으면 둘이 알아서 잘살라고 기도하는마음만 갖으면 되지 뭘저래 같이 할려하고 막말이나하고 시어머니 당신인생사세요 답답하다
검소하고 진국이네
고마워해야는거 아닌가?
사치스런 여자 잘못만나면
집 말아먹는건 시간 문제다
나이 40먹고 이런저런 슬픈일을 겪고 깨달았어. 인생이 짧고 아무것도 침착하지말자. 예전에 직장다니면서 된장녀로 살았는데. 일 끝나고 옷사고 가방 신발 과소비로 스트레스 풀고. 지금은 외출복 몇벌만 남기고 모든사치품 다 기부했습니다 . 착한일도 하면서 오히려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 ...
아 저런거보면 너무 화나서 진짜 좋은집안 잘골라야할거같다 ㅎ..ㅋㅋ 아님 다들 나이가 있으셔서 옛날마인드인건가
며느리 밥하려는데 자기 애 배고플거 생각하는거 진짜 매너도없고 눈치도 없닼ㅋㅋㅋ
아니 시어머니들 다 성격 왜저러지? 자기도 누군가의 며느리였으면서 역시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도 못하고 구시대적 마인드 진짜 끔찍해 누가 교육 시켜줘
아마 자기네가 그렇게 겪었으니 더 며느리를 그렇게 대우하는거 같아요.
정말. 이 관계 너무 숨막힌다
신혼때 양파써는것까지 옆에서 지켜서서 잔소리하던 시어머니...나랑은 안맞는다고 사사건건 구박하더니 늙고 경도인지장애오자 굽신굽신하며 같이 살면 어떠냐고....
세상에며느리참 착하네요~
연애인이기때문에 다를줄알았겠지요
시엄니는 며느리가 아껴쓰도 말많고
돈 펑펑쓰도 손크다고 하더라구요
자신의 딸이 하는건
이리해도 저리해도 잘했다칭찬해요
희한합디다.
이시은 배우는 외모가 화려해서 수수하게 입는게 이뻐요
시어머니들 며느리 쳐다보는 눈길에 독기가 가득...
며느리가.. 할말 다하고 보통 아니네요
시어머니도 감정섞인 눈빛 보통 아니지만.. 저걸 받아칠수 있다는게..
25년인데
ㅡㅡ
나이를 모르나 거울부터 사줘라 시어머니 . 정신부터 꾸며라 며느리가 백번 옳습니다
옷가게에서. 보는 내가 다 민망하네. 말 따로 행동 따로. 순수함이 전혀 없는 입만 놀리는 며느리에. 옷을 한 두가지도 아니고 저렇게 골라 놓는 어머니답지 않는 마음씀까지.
공감 ㅎㅎㅎ
ㅋㅋ 시모며눌 똑같네요~~
걍 주작이여 그래야시청하지 ㅋㅋㅋ
빈티나고 초라하다고 딸을 외면하는 엄마도 있어요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