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의 밤 강론: 하느님께 가까이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2024년 5월 21일, 연중 제7주간 화요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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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0. 05. 2024
- 하느님께 가까이 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연중 제7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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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그렇게 잘못했다는 것입니까?' 라고 물어서는 안 됩니다.
불평과 험담에 사로잡혀 몰려다니며 자신을 정당화하고 서로를 위로하며 시간과 은총을 낭비해서도 안됩니다.
옆 사람, 이웃, 세상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아니라 '성경 말씀'을 마주하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인내와 항구함 속에서 묵주를 손에 쥐고 십자가 앞에 서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제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싸움과 다툼, 욕정 속에 사는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미워하고, 시기하고, 불평하며 당신을 못 박은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세상과 우정을 쌓고 당신과 적의를 쌓고 십자가를 조롱한 그 사람이 바로 저입니다.
저를 고쳐주십시오. 제게 생명을 주십시오.
진리를 부정하고 자신만 바라보며 사랑 없이 살아온 비참한 저를 살려 주십시오.
제가 다시 당신을 믿고 희망하며 사랑하고 흠숭하게 해 주십시오.
당신이 저의 전부가 되게 해 주십시오.
제가 당신의 의지하여 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
부디 제가 당신이 주신 평화 속에서 살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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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 주십시오, 살려 주십시오.
: 다시 세우기 위한 허물어짐이 있다면 받아들이겠습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
병근 신부님 예수님과 성모님을 알려 주시려 복음을
이해 하기쉽게 강론을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어렵고 실천은 더욱 어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 자😮비를
의탁합니다
이 영혼을 불쌍히여기소서
아멜
감사합니다~
신부님말씀 머리속에
새겨. 정말잘살아야겠다고
결심해봅니다
~아멘~주님 저와 모든 이죄인 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하느님 감사합 니다,,,
신부님 강론 자주 듣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부님 말씀을 듣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느님 은총속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성모의밤 강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신부님 얼굴이서 빛이나네요🙏
하느님과 대적하는 일~
남을 미워하고 내가 이기려하는 일~
기도와 단식~
자주 고해를~^^♡♡♡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겸손하고 낮춰야 예수님을 만날 수 있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이병근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감사합니다아멘🙏
신부님 귀한 말씀 감사히 새겨듣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강론에 감사드립니다.
오소서 성령님~
새로 나게 하소서~🙏
아멘 저의 천상양식을 신부님통하여 내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도 사탄의 흔들려 괴로운 심정 신부님 말씀듣고 기쁨으로 변화 되어갑니다 주님 이시군요 ♡♡♡ 사랑합니다
Amen Amen Amen thank you for your fervent homily.
수고하신 병근 신부님❤❤❤
고맙습니다.🙏 🙏 🙏
신부님 말씀이 제게는 영적 양식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삶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건강하세요
찬미 예수님!
신부님감사합니다.단식이넘힘들어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정말 좋으셨나 봐요!
얼굴빛도 그렇고
표정이 완전 달라지셨어요 😇
아멘🙏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
(마르 9,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