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원 - 안녕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 KBS 2203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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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5. 08. 2024
- 공소원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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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원 가수님의『안녕』의 노래를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노랫소리와 어린이 합창단과의 하모니... 기분 좋고 기분이 편안해졌습니다.
좋은 노랫소리 감사합니다.
산울림 김창완 가수의 안녕 노래는 원곡도 좋은 노래구요,,,,
공소원 가수만의 속깊은 감성의 목소리로 부르니 더 감동이 되어서 참 좋습니다.
마지막 소절에서 공소원님이 안~~~~녕~~~~~ 하는 순간 울컥 합니다.
내 기억에, 우리의 추억에 건네는 인사...... 안녕.
좋은 노래는 시간이 아무리 흐르고, 세상이 바뀌어도 좋은 노래는 좋은 것 같습니다.
공소원 가수님이 부른 안녕.
안녕 리메이크 노래 중에서 최고인 것 같습니다!!!!
승윤씨땜에 소원씨 노래를 처음 들었어요 너무 감동적인 무대 입니다 목소리가 참 단단하시면서 아름다우세요 모두 모두 화이팅 👍👏👏👏
소원씨 목소리와 아이들의 목소리가 합쳐저 천상의 소리를 듣는것 같아요 볼수록 감동 입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혼자 드라이빙 때
또 듣고 싶네요
It’s a song saying goodbye to a friend who is going far away. When KCW was hosting a radio show, a fan with bone marrow cancer sent in a letter with her wish to live to 20 yrs old. Her wish was not fulfilled. The story was made into a film “I Want to Live Until I’m 20“ (1992) with the song “Goodbye” in the OST. “I am a child who lives on tears. I am a child who lives today with 1 drop of my mother’s tear and tomorrow with 2 drops of my father’s tears.” “I won’t say that I want to live.” “I just want to stay a little longer.””I want to live until I’m 20.” “Chohui, Annyeong”. “Goodbye was Min Chohui’s favorite song.” 💧
코가찡하고 눈물난다
공소원 가수님 너무좋습니다
👍
목소리가 이뻐요 잘 부르시네요
눈물나게 하는 이 감성은 뭐지? 그녀의 따스한 목소리인가?
편곡도 노래도 넘 좋아요. 악기 모에요 섹소폰이에요? 너무 멋있어요
안녕(김창완)
안녕이라는 인사말은
두 가지 의미가 있지
반가운 안녕과
슬픈 안녕이
대학시절 내 친구는
만날 때마다 다정한 안녕을 해줬지
고단한 삶을 살아가던
어느 하루
갑작스런 안녕을 하고
친구는 저 멀리 별빛 되어 떠나버렸어
귀엽고 귀한 다정했던
내 친구야
모두 잠든 어느 밤
가끔씩이라도 내가 울어줄게
아무도 모르게-----.
철수(박중훈)와미미(강수연) 청춘스케치에서 보물섬(김세주)죽고 보물섬 회상할때 노래인데
얘 미스트롯 나온애 아닌가요? 뻔뻔하네. ㅉㅉㅉ
평범함 별로~
그냥 노래를 부르는느낌
원곡의 느낌은~
친구를 옆에두고 시를 읊는 느낌~
이런빌런들 꼭 있다니까 ㅋㅋㅋㅋㅋ 즈그들이 부르면 그냥 매미 울음 소리마냥 듣기싫은 목소리일텐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