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ti2ye6mz3x동등하다 착각을 하는것 같은데 머리로 생각을 해봐야죠 어쩔수가 없는게 아니라 나도 똑같이 뭣도모르고뭣도없는데 누군책임누군실수 인생망루저 사회경쟁자 쉽게떨구고 여유있을땐 애 노예거저얻고싶음 을이될수밖에 없게 코피노 될수밖에 없게 대놓고 누구입맛 법단어차별 만들어놓고 방관을 하는데 이러면 딱 답이 나온거죠 또 니라권력 반도 안주고 다 누구가 차지했죠? 비혼동성 정상 이성 비정상 비혼레즈대세 맞다게이즈도
시ㅇㅓ매도 정신이상자지만 남편 뭐하냐? 엄마가 하지말란다고 안해? ㅋㅋㅋ 엄마를 못이긴다? 진짜로? 결혼하기 전에도 과연 엄마말이면 무조건 들었을까? 그냥 자기도 그 핑계로 쉬고싶은거겠지. 나 대신 엄마 만족하게 해드리는거 같으니까 맘 조금 불편한거말고는 남편은 나쁠게없지. 늘 느끼지만 내가족이 먼저다. 내가족= 결혼하면 내 아내,남편,자식이 먼저임. 부모님도 당연 중요하고 소중하고 가족이지만 내가 꾸린 가족보다 먼저일수는 없음. 부모님도 자기들이 만든 가족이 먼저여야함. 자식은 독립하는거임 그러니 자식을 독립할수 있게 성장시키는거고 그러면서 자기들도 자식한테 독립해야되는거지. 근데 이건 싹 잊고 무조건 자기들이 먼저라고 착각하는 부모님들, 특히 대한민국에 너무 많다.
저도 20년을 설.추석.어버이날.생신.5번의 제사...다 시집만 갔네요. 저희집은 일년에 한번도 못가보고 저 모든날에 친정은 갈수도 없었고 제가 죽을뻔한 수술로 일년만에 일어났는데 며칠뒤가 설이라 남편이 당연한듯 본인집으로 가더라구요 일년이 지났어도 혼자 맨바닥에 앉지도 못하는 제게 방석을 가져다주며 전을 부치라더군요 종가집이라고 명절이고 제사고 음식을 산더미로 했거든요 깁스를 하고 갔을때도 일을 시켰으니..할말없죠 20년을 뼈빠져라 음식하고 밤마다 아파 혼자 울고.. 며느리니 최선다해 살아야지 했는데 의사가 수술후 가망없다했는데도 병원에 시짜는 아무도 오지 않았었어요 즈네집에 최선 다한다구 난 우리집도 거의 못가보고 엄마 아빠도 제대로 못보고..엄마가 돌아가셨어요.. 근데 그때마저도 아무도 안왔어요 제 가슴을 다 찢어발기고 싶더라구요 그 뒤부터 시집안갑니다 시댁 소리도 싫어 시집이라 부릅니다 전 아들보고 말했어요 너 결혼하면 넌 니집 와이프는 지집 각자 가라구요 그리고 니 조상 제사니 같은 성씨인 니가 음식하라 했네요.. 딸같이 생각한다는 시어른들 말..소름끼쳐요
@@user-ti2ye6mz3x 중간역할하는 남편 또한 힘들지 않을까 싶긴해요~ 근데 슬픈건 대다수 남편들이 시어머니가 어른이라고 갈등생기면 와이프보고 니가 굽혀라 이해해라 참으라고 하더라구요 영상속 남편분 또한 시어머니께 한마디도 못하는거 보면 그럴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ㅠ
시어머니 완전 극혐🤬 자기 자식들은 귀하게 생각하면서, 왜 남의 자식들도 귀한 줄 알아야지.. 욕도 아까울 정도로 완전 이기적이네... 볼 때 마다 욕 밖에 안 나옴 아직도 그런 시어머니 있다는 자체가 노답 며느리가 무슨 종도 아니고 씨밤 그래서 명절 때문에 이혼 부부가 많은가보다.
저희 시모도 저랬는데ㅋㅋ남편이 애처가라 다 막아 줬어요^^ "내 아들 주방에 들어오는 꼰 난 못봐!" 하시면서 설거지 하던 저에게 소리를 지르시는데..옆에서 설거지 같이 하던 남편이 "아 그럼 엄마가 혼자 다 하던가! 그게 안되면 일을 줄이던가! 그것도 안되면 아예 제사를 없에던가!" 하면서 다 막아 줬어요ㅎㅎ처음부터는 아니고...결혼 3년차?때 시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시모가 제사를 어머니 댁으로 가져왔는데, 그때 제가 만삭이고 2주 후면 애기 나오는데, 무릎 꿇고 일 하다가 3일 후에 애기가 심정지 상태가 되어서 응급으로 수술해서 살렸거든요...그 후부터 남편이 저를 끔찍하게 아끼더라구요. 시집살이 때문에 힘들어도, 남편 속상할까봐 힘든 내색도 못 하다가 남편 때문에 저랑 애기랑 죽을 뻔 했다고...2년 후 둘째 임신중이었는데, 또 1주일 후가 예정일이었어요. 이번에는 시모가 직접 전화로 너 만삭이니까 오지 말라고 하셔서, 그 때 지은 죄가 있으시니 정신 차리신건가?싶어서 저희 엄마 집에서 편하게 쉬는데, 전화로 2시간 욕 먹었어요..진짜 오지 말란다고 안 오는 며느리가 어디있냐고...저희 부모 욕 까지 하시면서. 남편 차 타고 성묘 하러 가셨는데, 남편한테 저랑 통화 하시는거 들키셔서 낳편이 시댁식구들 산에 다 버려두고 혼자 차타고 집에와서 거의 2년을 연 끊고 살았네요. 그걸 제가 또 살살 꼬드겨서 남편한테 그래도 부모인데 그럼 안된다고 해서..연락은 합니다ㅎㅎ시모가 미워 죽겠지만, 제 친 엄마도 아니고, 굳이 상종 안 하면 그만이더라구요^^ 그 이후로도 계속 선을 넘으셨는데, 저희 부모님이 내 딸이랑 이혼 할꺼 아니면 알아서 잘 하라고 해서, 남편이 눈 부릅뜨고 저 대신 다 싸워주고 있네요ㅎㅎ왜 하나뿐인 며느리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일까요ㅜㅜ제가 뭘 잘못 한것도 없고..단지 며느리라는 이유로 자꾸 밟으려 하시는 그 심리가 정말 이상하더라구요..
ㅎㅎㅎ... 50 넘어서 이제 나도 낼모레면 아들 장가 보내고 며느리 얻을 나이지만 아직도 30년전에 들었던 저 똑같은 말이 잊히지 않는다. 1남 4녀중 막내딸인 내게 "너희집은 너 아니어도 형제 자매 많으니 명절 지나고 (담주) 주말에 가라." 당신딸은 명절 당일에 아침 10시만 지나도 `뭐한다고 애들 붙잡고 안 보내주냐고, 외손주.외손녀가 여기 오고 싶어서 얼마나 조를텐데. 궁시렁 궁시렁...` 구정 지내면서 신정도 꼭 시댁에 가야하고, 근 10년 동안은 무교이면서 크리스마스때도 시댁행. 20년 동안은 여름 휴가도 으레 당신딸네 동행해서 같이. 그래서 정말 20년은 명절, 공휴일, 여름 휴가가 너무너무 싫었다. 애들 크고 나선 지금은 가급적 명절과 생신에만 간다. 서로 편하다. 난 절대 내 며느리하고 편하고 싶다.
명절에 굳이 자식들 오라가라 할 필요가 있나요? 휴일날인데 애들도 푹 쉬고 싶겠지.. 평소에 밖에서 만나면 되고, 만나면 어른이 자식들 맛있는 밥 사주면 되고, 가끔 고생한다며 돈도 쥐어주고, 서로 편하게 사는 게 답인 듯.. 참고로 아들 아들 하는 시모들은 대체로 남편과 사이가 안좋은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내 주변에 보니까 그런 경우 많음 아들도 결혼했으면 며느리 남편인데 왜 남의 남편 귀찮게 구는지 원... 딸만 출가외인이 아니라 아들도 출가외인 아닌가.. 시모들 자기 남편과 사이좋게 지냅시다~~ 나도 애들 셋이 결혼적령기에 있지만 남편과 이렇게 얘기했다 명절에 여행가자고~~ 서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왜 모이는지 알수가 없음 ㅉㅉ 자식들 돈 많이 줄 때 부르세요~~ 난 그럴 예정임
저도 결혼적령기자녀 둘 아들딸 있지만 진짜저런 시엄니가 진짜 있는지 낮짝좀 보고싶네요 진짜딸들도 남자 잘 구결해서 사귀고 결혼해야지 남자애가 마마보이끼가 있는지 잘확인하세요 어른공경과 마마보이는 달라요 그런문제 아니여도 자녀들 직장생활하느라 고단한데 어디서 시집이라고 갑질씩이나 하고 되먹지않은 부모가 진짜있을까요?
![🤬한달에 8번은 기본으로 시댁 소환하는 시부모님!!🤬 주말, 공휴일은 무조건 시댁과 함께..!?? [영상툰]](http://i.ytimg.com/vi/HUrnHL1X4WI/mqdefault.jpg)
![😡만날 때마다 오만원씩 💸용돈 달라하는 9살 조카!!😡 [영상툰]](/img/n.gif)
옛날에는 참고 사는 여자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누가 참나...자기 아들하고 잘 살아 주는것만으로도 고맙지 아니한가
며느리도 대접해 주세요 그래야 대접 받습니다
요즘 그러면 여자 쪽 부모가 절대 가만히 안 있죠. 오히려 그 보복으로 사위를 막 구박해댈지도
시엄니가 쌩양아치
행동하네요
인격 없이 살아
가나봐요
어휴 진짜개빡치네ㅡㅡ 저렇게 아들 끼고살고싶어하면 장가보내지말고 아주끼고살지는ㅡㅡ진짜 화나네 지아들귀한줄알면 남의자식도 귀한줄알아야지 뭐 저딴시어머니가다잇냐..하 ..
시모는 며느리 하녀취급하지만 장모는 남의아들 귀하게 여긴다
저런경우 많아요...
진짜 각자 집에 가서 좀 마음 편히 쉬고 오자 다들 쉴 날도 별로 없는데 뭐 그리 대단한 얼굴들이라고 서로 얼굴 비추라고들 하는 지 나였음 안 자고 혼자 내려갔다 친정에
걍 시부모,장인장모 챙기지말고 본인부모는 각자 본인이 챙겼음 좋겠다 그래도 남편이 마누라 설움 알아줘서 다행
@@user-ti2ye6mz3x 존중하는 척이라도 안해줬음 이미 이혼했죠 이혼하기싫음 그렇게라도 해야죠 애거저주고 노예짓하는 딱봐도 을이구만 기분좀 나아질려고 이런걸로 정신승리를 하면뭐함
@@feel6701
우리나라는 시짜가 갑같은 느낌이 강하니까 어쩔수없음
@@user-ti2ye6mz3x 갑같은 느낌이 아님 걍 갑임 법단어도 대놓고 차별하는판에 님은 모르나본데 임신결혼에대한 법차별이 엄청 심함 이것만봐도 결혼하자마자 남자가 갑임 게다가 한쪽만 몸망쳐가며 애 거저주고 이것도 리스크가 있잖슴 죽거나 불구되나 장애애 낳으면 여자탓하고 걍 코피노처럼 버리고 도망감 몸망쳐가며 무사히 낳아도 애키워야하는데 누구보고 하라고함?
경제권 잃으면 을되는거임 대부분 이렇슴 가성비 공짜 평생 돈안되는 뒷바라지나 함 애키우고 남편뒷비라지에 대리효도 조상사촌 모시기 거기다 더 존중없이 부려먹기좋게 상대적 작고약골이면 한대 쳐맞고 끝났음 약골인게 젤중요하긴한데 성격까지 겁쟁이에 호구 순하다? 이건 글케 중요하진 않지만 더 끝났음 좋은 주인님이길 바라는 을되기 딱인 조건임 을이 될수밖에 없음 딱봐도 여성 비혼이나 결혼한 남자나 똑같음 여기서 거저얻은 애랑 딱까리가 있는게 부러울뿐
나도 여유있을때 난자만 주고 남자쪽에서 애낳는 신기한구경만 하고 내일도 아닌거 애낳는 가축 걱정해주는척만 좀 챙겨주는척만 하고 잡네요 애노예 거저얻고 싶음
@@user-ti2ye6mz3x동등하다 착각을 하는것 같은데 머리로 생각을 해봐야죠 어쩔수가 없는게 아니라 나도 똑같이 뭣도모르고뭣도없는데 누군책임누군실수 인생망루저 사회경쟁자 쉽게떨구고 여유있을땐 애 노예거저얻고싶음 을이될수밖에 없게 코피노 될수밖에 없게 대놓고 누구입맛 법단어차별 만들어놓고 방관을 하는데 이러면 딱 답이 나온거죠 또 니라권력 반도 안주고 다 누구가 차지했죠? 비혼동성 정상 이성 비정상 비혼레즈대세 맞다게이즈도
아들 불행끝에 이혼 하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시모. 그럼 애초 아들 끼고 살지 뭐 하러 돈들여 장가를 보냈는지, 진짜 한심하네.
며느리를 부려서 허세질과 자기 우월 과시로 사용하려는 무지함이죠
남편이 칼차단했어야지 결혼 잘못했네 진짜 ㅋㅋㅋㅋㅋ
저런등신남자들이 문제에요.지엄마 말 원래부터 잘들었는지
시ㅇㅓ매도 정신이상자지만 남편 뭐하냐? 엄마가 하지말란다고 안해? ㅋㅋㅋ 엄마를 못이긴다? 진짜로? 결혼하기 전에도 과연 엄마말이면 무조건 들었을까? 그냥 자기도 그 핑계로 쉬고싶은거겠지.
나 대신 엄마 만족하게 해드리는거 같으니까 맘 조금 불편한거말고는 남편은 나쁠게없지.
늘 느끼지만 내가족이 먼저다. 내가족= 결혼하면 내 아내,남편,자식이 먼저임. 부모님도 당연 중요하고 소중하고 가족이지만 내가 꾸린 가족보다 먼저일수는 없음. 부모님도 자기들이 만든 가족이 먼저여야함. 자식은 독립하는거임 그러니 자식을 독립할수 있게 성장시키는거고 그러면서 자기들도 자식한테 독립해야되는거지. 근데 이건 싹 잊고 무조건 자기들이 먼저라고 착각하는 부모님들, 특히 대한민국에 너무 많다.
이런 분들이 정말 많았으면...
괜히 결혼해가지고 서로 속 썩일 일 없이 평생 싱글로 사는 게 젤 속 편한 길인 건 틀림없다....
독신주의 만세!
나도 아들있지만 이런 영상 볼때마다 나는 나중에 절대로 저러지말아야지 다짐합니다.
제일 큰 문제는 남편임.
나같으면 진작 뒤집어엎고 나왔음
아파트 밑 벤치에 앉아서 혼자 울고 있었다는 거 그림으로만 봐도 너무 속상한데 사연자 보내신 본인은 얼마나 마음고생 심할까...ㅜ
원래 경로사상을 존중해야하는거지만
저런 경우는 시어머니 버르장머리를 초장에 고쳐놔야한다.
안그러면 평생가거나 고생만 하다 이혼녀되거나 개떡같은 선택지밖에 없음.
저런 시모는 친정에 안 보내주죠. 그냥 알아서 박차고 나오세요. 할 일 다했으면 친정 가는거 당연. 눈치 보지 말고 당당히 나오세요.
@@user-bs4rq7zr1k 그냥 안 가도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명절 챙기는 집들 많고 안 와도 된다는 그런 시어머니 많지 않습니다.
효도는 각자 셀프해야지 친정 가는 건 맘 편하게 한 주 전에 가야지 저러면 시댁 아예 안 가야지 남의편은 역시 변하지 않네요
시어머니 진짜 나중에 죽어서 지옥가기싫으면 이제부터라도 며느리한테 사과하고 자기자식 귀한거 알면 남의자식도 귀한줄 알아야한다 진심!!
저도 20년을 설.추석.어버이날.생신.5번의 제사...다 시집만 갔네요.
저희집은 일년에 한번도 못가보고
저 모든날에 친정은 갈수도 없었고
제가 죽을뻔한 수술로 일년만에 일어났는데 며칠뒤가 설이라 남편이 당연한듯 본인집으로 가더라구요
일년이 지났어도 혼자 맨바닥에 앉지도 못하는 제게 방석을 가져다주며 전을 부치라더군요
종가집이라고 명절이고 제사고 음식을 산더미로 했거든요
깁스를 하고 갔을때도 일을 시켰으니..할말없죠
20년을 뼈빠져라 음식하고 밤마다 아파 혼자 울고..
며느리니 최선다해 살아야지 했는데 의사가 수술후 가망없다했는데도 병원에 시짜는 아무도 오지 않았었어요
즈네집에 최선 다한다구 난 우리집도 거의 못가보고 엄마 아빠도 제대로 못보고..엄마가 돌아가셨어요..
근데 그때마저도 아무도 안왔어요
제 가슴을 다 찢어발기고 싶더라구요
그 뒤부터 시집안갑니다
시댁 소리도 싫어 시집이라 부릅니다
전 아들보고 말했어요
너 결혼하면 넌 니집 와이프는 지집 각자 가라구요
그리고 니 조상 제사니 같은 성씨인 니가 음식하라 했네요..
딸같이 생각한다는 시어른들 말..소름끼쳐요
남편이 정상이라 하시는 분들 큰 착각일 수 있습니다 한 두해야 그렇다치지만 시모성깔보니 명절때마다 안찾아뵙는 며느리 욕 해댈꺼고 나중에 남편도 아내보고 너도 적당히 하라고 짜증낼 수 있어요ㅎㅎ 결국 시모나 남편이나 둘이 같은 편이란걸 알게될거에요ㅜ 아니면 다행이지만요!
듣고보니 처음에는 남편이 바람막이 되주는데 그게 영원하진 않더라구요 시짜는 최대한 거리두고 싶은 관계중 하나
@@user-ti2ye6mz3x 중간역할하는 남편 또한 힘들지 않을까 싶긴해요~ 근데 슬픈건 대다수 남편들이 시어머니가 어른이라고 갈등생기면 와이프보고 니가 굽혀라 이해해라 참으라고 하더라구요 영상속 남편분 또한 시어머니께 한마디도 못하는거 보면 그럴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ㅠ
@@user-fd1ew6gz2h
남편은 언젠간 남.의.편일테니 기대 접어야겠어요
@@user-ti2ye6mz3x 결혼생활이라는게 참 어려운거같아요...ㅠㅠ
@@user-fd1ew6gz2h
결혼이란게 여자들만 손해보는 느낌(개인생각)
이런집이면..각자가는기맞지!!!
이래서 이혼전문변호사가 명절끝나면 이혼율이 급상승한다 그랬구나....;;
저런 시어머니 같은 인간이 있으면 아들 신세 망친다
어휴.. 아직도 이런 시집살이가 있다니ㅠㅠ
고생이 정말 많으셨고 너무 화가 나네요
이게 실화사연이라는게 놀랍네요
우리시어머님께서 효도효도 하시길래 내가그랬씀 양가부모님껜 기본적인 효도만하고 진짜 효도는 각자하는게 편하다고함
남편 시댁에 반납 하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가만히 있으면 더 그러더이다.. 울 시어머니랑 어찌나 비슷한지… 시어머니 돌아가신지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응어리가 풀리지 않으니……..시어머니 처음에 막말하실 때 남편이 화를 내고 집으로 간다고 하니 그 다음부터는 남편없을 때만 갈구는….
시어머니 완전 극혐🤬
자기 자식들은 귀하게 생각하면서, 왜 남의 자식들도 귀한 줄 알아야지..
욕도 아까울 정도로 완전 이기적이네...
볼 때 마다 욕 밖에 안 나옴
아직도 그런 시어머니 있다는 자체가 노답
며느리가 무슨 종도 아니고 씨밤
그래서 명절 때문에 이혼 부부가 많은가보다.
그렇게 귀한 아들이면 평생 끼고 살지 뭐하러 사회에 방생하냐 그냥 반품하세요 필요없다고
요즘도 저런 어른이 계시다는게 놀랍네요!
아들 행복 바라시면, 제발 그만 하세요!
제발 아들 부부 펀하게 배려좀 해주세요!
명절이 뭐라고....ㅠㅠ
아들만끼고 며느리는부려먹고 자기딸은 고생안시키고, 하,, 안가는게낫겠네요 따로따로 집가면되겠네
효도는 셀프 각자 집에 스스로 잘하자.그리고 시어머니 태도에 따라 며느리의
태도 달라 집니다.
미친 시어머니 잘란 아들 가지고 장사 하지마세요
딸도 키우는 사람이.... 어휴
결혼해도 명절엔 각자집으로 갑시다 ㅋㅋ 셀프효도요
이래서 명절스트레스가 생기는거임
왜 장가는 보냈을까...끼고 살지 그러셨어요
저기에 시누들까지 꼼짝안하고 있으면 더 열받아요.
아들은 일하게 두고 말없이 혼자 조용히 가면 됩니다. 자기들끼리 일을 하던지 놀던지 알아서 하게..
뭐하러 물어보고 가나요.
엄청난걸 들어버렸네...
10손가락깨물어서 안아프다는 말도 모르나...
하나쯤이라니 충격적이다 진짜
에궁 딸만 키우는 입장에서 울딸들도 저런 대접 받을까 시집 못보내겠네
시집 보내지마여 보낼꺼면 외국남자한테 보내세요 ㅠㅠ 한국남자는 진짜 아닙니다 한국남자들은 정신병자부모를 둬서 여자만 고생합니다 시집보낼꺼면 외국남자한테보내세여 ㅠ
아우~빡쳐!! 저런시모는 두번다시 잘할필요도ㅡ없다
옛날 생각나네요ㆍ제 시어머니도 첨부터 명절때 친정에 가지마라구해서ㆍ한번도 못갔네요ㆍ그런데 기가막힌건 ㆍ며느리는 친정에 못가게하고ㆍ 시집간 딸은 기다리시더라구요ㆍ생각해보면 왜그렇게 살았는지ㆍ40년 전이네요ㆍ
봉이 언니 넘 재미있어요 😊
목소리가 진짜 너무 듣기좋아용❤❤
여자면
할망구예요
자기 딸도 오지말고 담날오래했음 인정요'
이건 남녀갈라치기를 떠나서 서로배려해주고 하믄 얼마나 좋으려나요 ㅜㅜ
1시가 뭐에요... 그 먼데서... 다음날 새벽에 출발하면 차 안막힌다더니.. 새벽에 갔더니.. 나중에는 다음날 아침도 먹고 시간 보내면 얼마나 좋냐며... 이제 당일날 낮에 칼같이 옵니다... 하나를 해드리면 2개를 더 해달라는게 시댁임
며느리가 아니라 노예를 구한거네
어차피 시모들은 며느리를 노예라고밖에 생각안함
밥한번 먹는 사이지
뭐 진짜 가족이라고
사위는 손님
며느리는 가족이라하는데
하는꼬라지는 반대여
손님도 저딴 식으로 안 한다
사위만 손님이지 며느리는 가정부라고 말해야 맞겠지 우리나라는 여자가 결혼한 순간 지옥행 예약
아저런거보면시집가기싫어지네
진짜명절에제사좀안지냈으면
아니남편은하늘이고며느리는시종인가
남의자식도귀한줄알아야지
아진짜싫다저래서명절에안가고싶지
놀러나가면되지왜저렇게잡지
정 시집가야한다면 시가없는집에 시집갈거임
시가없어도 친척들이 괴롭혀요 ㅜㅜ 고아하고 안하는 이상
남편이 지금은 내편이지만 시간지나면 남의편 이것도 못쳐내는 남의편 보고 사는 사람 여기 없겠죠
남의편아니고 시어머니편 왜냐 시어머니의 아들이거든
저런 시어머니의 아들은 왜 다 멍청이인지 ㅡㅡ 에휴 결혼 왜했냐….
저희 시모도 저랬는데ㅋㅋ남편이 애처가라 다 막아 줬어요^^ "내 아들 주방에 들어오는 꼰 난 못봐!" 하시면서 설거지 하던 저에게 소리를 지르시는데..옆에서 설거지 같이 하던 남편이 "아 그럼 엄마가 혼자 다 하던가! 그게 안되면 일을 줄이던가! 그것도 안되면 아예 제사를 없에던가!" 하면서 다 막아 줬어요ㅎㅎ처음부터는 아니고...결혼 3년차?때 시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시모가 제사를 어머니 댁으로 가져왔는데, 그때 제가 만삭이고 2주 후면 애기 나오는데, 무릎 꿇고 일 하다가 3일 후에 애기가 심정지 상태가 되어서 응급으로 수술해서 살렸거든요...그 후부터 남편이 저를 끔찍하게 아끼더라구요. 시집살이 때문에 힘들어도, 남편 속상할까봐 힘든 내색도 못 하다가 남편 때문에 저랑 애기랑 죽을 뻔 했다고...2년 후 둘째 임신중이었는데, 또 1주일 후가 예정일이었어요. 이번에는 시모가 직접 전화로 너 만삭이니까 오지 말라고 하셔서, 그 때 지은 죄가 있으시니 정신 차리신건가?싶어서 저희 엄마 집에서 편하게 쉬는데, 전화로 2시간 욕 먹었어요..진짜 오지 말란다고 안 오는 며느리가 어디있냐고...저희 부모 욕 까지 하시면서. 남편 차 타고 성묘 하러 가셨는데, 남편한테 저랑 통화 하시는거 들키셔서 낳편이 시댁식구들 산에 다 버려두고 혼자 차타고 집에와서 거의 2년을 연 끊고 살았네요. 그걸 제가 또 살살 꼬드겨서 남편한테 그래도 부모인데 그럼 안된다고 해서..연락은 합니다ㅎㅎ시모가 미워 죽겠지만, 제 친 엄마도 아니고, 굳이 상종 안 하면 그만이더라구요^^ 그 이후로도 계속 선을 넘으셨는데, 저희 부모님이 내 딸이랑 이혼 할꺼 아니면 알아서 잘 하라고 해서, 남편이 눈 부릅뜨고 저 대신 다 싸워주고 있네요ㅎㅎ왜 하나뿐인 며느리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일까요ㅜㅜ제가 뭘 잘못 한것도 없고..단지 며느리라는 이유로 자꾸 밟으려 하시는 그 심리가 정말 이상하더라구요..
시어미들 정신차리길
저런사람특 : 자기 딸 중요하고 남의 딸은 안중요함
부드러운 바람불땐 딸을 데리고 나가고 강한바람불땐 며느리 데리고 나간단말도 있듯이 지딸만 귀하고 남의딸은 하녀부리듯하지
으이그 이 할망구야 앞으로 명절이건 뭐건 니 아들만봐라 3일이든5일이든 옆에 딱 애착인형 끼고있어라 지 딸은 왜 오누 저원리라믄 평생 가지마삼
남편아~여보야는 비양신이야💕
아들집착 시엄마..이건
아들이 풀어야 할 과제네요
명절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본인 엄마의 부당함엔 앞에서 당당하게
맞섰어야져
뒤에서 나에게 잘해주는건 다 소용없어요
이런거 보면 혼자 살고 싶다가
행복한 결혼생활보면 나도 한번 꿈꾸다가
그러네요 ㅋㅋㅋㅋ
저걸 친정부모님이 보신다면 열불이 터져서 당장 이혼하라고 하겠음 그 시엄마도 지 아들이 그렇게 좋으면 결혼시키지말지 왜 남의 집 딸을 고생시키는거임?;;;;😡😡😡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맨날 저러면 며느리 이제 시댁 얼굴 안보고 산다 ㅋㅋ 시댁이 벼슬인줄 아네
헐 요즘에도 저런 시모가 있냐..
대접 받고 싶으면 대접하세요.
전 제가 시집을살아서 시집살이 시키기싫어
아들부부는 평상시 식당에서보고 귀한며느리 설겆이시키기싫어 그렇다고 며느리보는데서 시어머니가 설겆이하면 며느리마음이 안편할테니 그래서 남편이 명절전평일저녁에 식당에서보고 커피숍가서 커피마시며 대화하고 차비쥐어보냅니다 명절은쉬든지 여행가든지 오지마라합니다 기제사도 간단하게 우리부부만지내고 아들부부 아예 안부릅니다 맞벌이에다가 평일이면 다음날 출근도해야해서 우리부부만 성의표시 물론제사도 내가움직일수 있을때까지만 나의도리하고요 문화는 바꿔가는거니까 저부터솔선수범 그리고 일찍 차례지내고 캠핑떠납니다 맑은공기마시고 휴식도취하고
사람이라는게.. 이기적이다.. 본인입장이 최우선이니 말이다 그러니 서로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는게 꼭 필요한거같다... 나한테 이러라고하면 나는과연 이해가 될까 여시같고 얄밉고 인성못됏다고 하지않을지 .. 뭐든 자기하고픈대로 다하고자하는것은 상대방의 행복을 빼앗고 집착하는것이 될수있다.. 역지사지를 생활화합시다.. 베푼만큼 악이든선이든 본인에게 돌고돌아 되돌아옵니다..
아직도 저런집이 있음?? 20년전 사랑과 전쟁에서 당하던 며느리들이 시어머니가 된 시대인데 혐오하던 행동을 똑같이 되물림 한다는게 말이 되나
2주마다 볼때 마다 언제 볼지 모른다고 하면 뭐 시어미 암 말기 곧가는 사람이여????ㅋㅋㅋㅋㅋ
답이 딱나왔네요 시모 딸이 저렇게 시집살이 하면서 살면 좋은가봐요 같은여자면서 시모는 왜 저렇게 시집살이 시키나요 잘해주세요
정작 자기딸 시집살이 당하는거 알면 당장 사돈댁 찾아가서 뒤집어엎고도 남을걸〰️
남편이 무슨 제 편이야..남편이 제대로 했음 울 일도 없었지...앞으로 시댁 안간다는데 맘처럼 안될듯...남편이 그럴 힘 없어보임
정말이지 여자한테 결혼이란 미친짓 같음
결혼하고 나니까 명절이 넘 싫어지네요..
영상잘보고갑니다.
좋아요누름.😇
푼수끼있는 시어머님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러나 신랑분이 착하시네요.
조금만 참으시면 신랑분께서 교통정리 잘
하실것 같읍니다.
효도를 왜 남의집 귀한 딸에게 강요하는지...남의집딸 함부로 대하면서댑접받을 생각만 하는 시모 상종하지 않는게 답이줘 앞으론 본인집가서 효도하세요
이 미친 짓을 20 년을 했네요~~너무 늦었지만 며느리 사표냈습니다 얼마나 행복한지
저런 시어미는 때려도됨 저런 모지리 남편은
지어미 맞아도 우물쭈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확률이 높음. 뭐라 하면 이혼하고
올해 결혼하는 예신이… 저희도 4자매인데 😢
다음 명절에는
가정부가 필요한듯하니
하루 일당보내주고
파출부 구하라고 한뒤
일체 가지마세요
초장에 잡지못하면
남편놈도 당연한줄 압니다
여우짓을 하든
미친짓을 하든
남편만 내편 확실히 해두면 시모는 금방 힘빠지고 도로 눈치봅니다
저런우유부단한남편은 언젠간 남.의.편 될테니 타이밍봐서 반품ㄱㄱ
옛날 생각 난다 아침 차례 지내고 친정가려면 시누이 보고가라고...
시누이 남편이 어머님께 사위 왔는데 닭 안 잡냐고 ... 삼계탕도 내가 대신 끓이고 지금같음 그리 안했을텐데.... ㅎㅎ
현명해요~~
첨이 어렵지
시간지나면 괜찮아요.
아들이혼시킬꺼아니면
어른들이 참 못났다
ㅎㅎㅎ... 50 넘어서 이제 나도 낼모레면 아들 장가 보내고 며느리 얻을 나이지만 아직도 30년전에 들었던 저 똑같은 말이 잊히지 않는다. 1남 4녀중 막내딸인 내게 "너희집은 너 아니어도 형제 자매 많으니 명절 지나고 (담주) 주말에 가라." 당신딸은 명절 당일에 아침 10시만 지나도 `뭐한다고 애들 붙잡고 안 보내주냐고, 외손주.외손녀가 여기 오고 싶어서 얼마나 조를텐데. 궁시렁 궁시렁...` 구정 지내면서 신정도 꼭 시댁에 가야하고, 근 10년 동안은 무교이면서 크리스마스때도 시댁행. 20년 동안은 여름 휴가도 으레 당신딸네 동행해서 같이. 그래서 정말 20년은 명절, 공휴일, 여름 휴가가 너무너무 싫었다. 애들 크고 나선 지금은 가급적 명절과 생신에만 간다. 서로 편하다. 난 절대 내 며느리하고 편하고 싶다.
시집살이 당한만큼 화풀이하지말고 그런설움 아는만큼 며느리 편하게 살게 둬야죠〰️
그놈의 우리아들-_-
남의집 귀한딸 데려다 괴롭히지 말고 평생 본인아들 끼고 사세요 이 할마시야
지딸도 푸대접 받아봐야 따끔할 할멈
저 시어머니도 젊을적엔 시집살이하던 며느리였을건데....시엄니랑 비슷한 유형의 전국 시엄니들은 본인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은 좀 하셨음 하는거
내가그랫어요친정에아빠만게시는데
명절에시닥도못가게하고
용기내서친정가겟습니다햇더니
니가친정가면 올케가힘들다시댁이나챙겨라
이러셧어요
머하는짓이엇을가요
요즘며느리들은
그말듣고도친정갓을건데
며느리 못잡아 먹어 환장 일할사람 필요하면 파출부쓰세요
나이쳐먹었음 나이값을 해야 하는데 무식한데다 이래서 배움과 가정교육이 필요
들러붙어있는 저 첫그림부터 킹받네
명절도 각자 쉬고 각자 보내야해 차막히고 고생스러
시엄마가 뭐 저래 지 자식만 귀하고 며느리는 귀하지 않는가 ? 난 아들이 결혼해서 며느리 오면 저렇게 안하고 친정으로 빨리 보내야지 시부모와 같이 있으면 얼마나 불편하고 마음이 힘들겠어
???? 친정을 왜 못가게해ㅋㅋㅋ
저시엄니 얌체갔네ㅜㅜ
집안과 집안이 결혼했다고 남의집자식 노비다루드시 하면 안됨.효도는 셀프,제사도 셀프 없애버리면 땡큐 울집은 제사없음
만약에 내가 시어머니가 된다면 그때부터 명절이고 나발이고 둘이 잘먹고 잘 살면 그걸로 끝 안녕~ 오지마 내 남편이랑 편하게 살기야
명절에 굳이 자식들 오라가라 할 필요가 있나요?
휴일날인데 애들도 푹 쉬고 싶겠지..
평소에 밖에서 만나면 되고,
만나면 어른이 자식들 맛있는 밥 사주면 되고, 가끔 고생한다며 돈도 쥐어주고,
서로 편하게 사는 게 답인 듯..
참고로 아들 아들 하는 시모들은 대체로 남편과 사이가 안좋은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내 주변에 보니까 그런 경우 많음
아들도 결혼했으면 며느리 남편인데 왜 남의 남편 귀찮게 구는지 원... 딸만 출가외인이 아니라 아들도 출가외인 아닌가..
시모들 자기 남편과 사이좋게 지냅시다~~
나도 애들 셋이 결혼적령기에 있지만 남편과 이렇게 얘기했다 명절에 여행가자고~~
서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왜 모이는지 알수가 없음 ㅉㅉ 자식들 돈 많이 줄 때 부르세요~~
난 그럴 예정임
저도 결혼적령기자녀 둘 아들딸 있지만 진짜저런 시엄니가 진짜 있는지 낮짝좀 보고싶네요 진짜딸들도 남자 잘 구결해서 사귀고 결혼해야지 남자애가 마마보이끼가 있는지 잘확인하세요
어른공경과 마마보이는 달라요
그런문제 아니여도 자녀들 직장생활하느라 고단한데 어디서 시집이라고 갑질씩이나 하고 되먹지않은 부모가 진짜있을까요?
시엄마가 갈때가없어. 명절마다 머슴되었겠죠.
또. 자기같은 삶을 살아야. 가문의 영광이다!하고 가슴깊이 새기고 물려주려고 몇십년을 기다렸을겁니다
저런분께 답은
동문서답 .. 꾀부리다 지치게만들면. 조용합니다
아진짜 보다가 너무 빡친다 지네 아들만 자식인가 남의 자식한테
저렇게 막말해도 되냐고 내로남불 오지네 진짜 결혼해도 최악이네
대부분 시어머니 영상속 시어머니와 비슷
본인들도 한때 며느리였을텐데
며느리 도리(=종년) 당연하게 생각함
그래서 여적여란 말이 생긴듯?
며느리도리의 참뜻은(종년)도리를 뜻하지 그런만큼 사위도 머슴도리해야 공평한데 그런경우는 거의없더라ㅠㅎ
저건
미안하다고만하고 아무 행동하지않는
남편이 제일 문제임
저래서 난 딸 결혼 않시킬꺼야
아님 계약서 쓰고 하라고 하고싶어요
각자가기집가면됩니다 며느라기는첨부터시작하면끝이없어요 시작을마세요~!!
여자가 더문제라니깐
각자집에 가는데 최고인듯
시댁 절대 가지 마세요
신랑 혼자 보내든지
맘 약해지지 마시고
자업자득이죠
시어머니 간이 배 밖으로 나왔네
신랑도 잘못했네요
남편 우유부단하고 변함이 없고 계속 시집살이 시키고 중간역활 못한다면
아이 갖기전에 생각 잘해보세요.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랍니다.
난 저거 중간에 껴있는 남편이 제일 문제라고본다
화를 내서라도 지엄마한테 할말은 해야지
진짜 이런시댁이 아직도 있나?
믿기지가않네
명절 없애자!!
내가 남편 이였으면 엄마 밀쳐내고 아내 감싸기 바쁘겠다
잘 볼게요
요즘 이름이 아니라 핸들이 뜨는데 왜이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