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다방16 ☆태평양전쟁 ep.16 지옥고양이의 칠면조 사냥과 궁극의 근접신관 [필리핀해 해전]
Vložit
- čas přidán 16. 11. 2021
- #항속거리 가 긴 #제로전투기 를 앞세워 공격한 #일본
그러나 제로전투기의 특성과 약점을 모두 파악한 #미국 은
새로운 편대 전술로 공중전을 펼치는데...
마리아나의 #칠면조사냥 에 얽힌 #포아이즈 의 #썰전
그리고 #필리핀해_해전 에서 활약한 #궁극의병기 #근접신관
과연 미국은 어떻게 이런 신기술을 보유하게 됐으며
그 원리는 무엇인지 역전다방 속 코너
#사이언스_밀리터리_스쿨 에서 알아본다!
☞☞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국방TV 본방사수!!
SKY Life 163번, 올레KT 260번, SK Btv 282번, LG U+ 244번
#국방TV #역전다방 #헬켓 #제로전투기 #칠면조사냥
#근접신관 #필리핀해해전 #태평양전쟁 #완전정복 - Zábava
![역전다방17 ☆태평양전쟁 ep.17 日 최첨단 장갑항모 다이호의 최후[필리핀해 해전2]](http://i.ytimg.com/vi/dFETeWinGxE/mqdefault.jpg)
![역전다방17 ☆태평양전쟁 ep.17 日 최첨단 장갑항모 다이호의 최후[필리핀해 해전2]](/img/tr.png)
![역전다방19 ☆태평양전쟁 ep.19 미 항모 11척 격침?! 충격의 대만항공전 [레이테해전의 서막2]](http://i.ytimg.com/vi/8E7WHswV0j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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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세계사] 승리를 위해 인간이길 포기한 일본군😨 수많은 사상자를 만든 일본과 미국의 정면충돌💥 태평양 전쟁의 발단과 결말](/img/n.gif)
토크멘터리 폐지되고 맘이 허전했는데 역전다방 최고입니다. 만약 이프로 폐지하려는 자 있음 가만 있지 않겠습니다.
어떻게 하실 생각인가요?
국방부 앞에서 시위라도 하져 ㅋㅋㅋ
반드시 언젠가 폐지됩니다.
인간과 모든 생명체가 태어나 자라고 늙어 죽듯.
전세계 모든 방송사들의 프로그램 역시 유한한 수명으로 언젠가 종영 폐지.
토크멘터리 폐지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역전다방 생겼다는 것에서 희망을 얻기를.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누릴 수만은 없는 것.
소재 떨어지거나, 시청률 낮아지거나 다양한 이유등으로 방송 편성은 변할 수 있습니다.
우짤기고
@@scz8333 맞습니다. 그런데 토전사는 최정점에 있을때 폐지되었다는것이 큰 충격이었던것같습니다.
더군다나 일반적으로 알려진 정치적 문제도 아니고 외주업체와 국방tv 고위층과의 ㅇㅇ문제였다는게 참...
채박사님 엄청 지적이고 점잖게 두두두둑! 쏘아서 떨어뜨린다고 하는게 너무 귀엽자나 ㅋ
박태균 원장님의 세계외교, 인문학적 시점
심호섭 교수님의 전쟁사적 시점
채승병 박사님의 과학사 및 과학적 시점
이세환 기자님의 무기사적 시점
거기다 최고의 진행자 허준까지
진짜 최고의 조합이다.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진다
걱정 안하셔도 되시겠습니다.
대령까지 이상없음! ㅎㅎ
박교수 존재감은 솔까 공기.
진짜 이건 진짜다.
샤를, 채박사님, 박교수님 그리고 우리의 심소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들 사이에서 시청자의 입장에 말하는 허준 완.벽.
공대출신인데, 수업시간에 한교수님께서 과학과 공학의 차이를 알려주셨어요.
과학=돈쓰는것
공학=공버는것 ㅎ
저는 공돌이 때 이렇게 배웠는데 10개의 재료로 3개를 만들때 5초에 끝내고 10이 들면 과학이고 10초에 끝나고 5가 들면 공학이라고 과학은 돈은 상관없이 결과를 위한거고 공학은 돈에 의해 결과의 늦음을 포기할수 있는거라고
진짜 이 프로 미쳤네요 50분이 5분같음... 그리고 과학이 이렇게 재밋을줄이야 평생 처음 겪습니다 ㅋㅋㅋ
근접신관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는 컨텐츠 있었을까요? 단언컨대 한국에선 없다고 봅니다. 채승병의 싸이언스 스쿨 히트는 이미 확정되었습니다. ㅎㅎㅎ
정말 훌륭한 내용입니다. 근접 신관 설명 정말 이해가 쏙쏙 됩니다.
채승병 박사님 밀리터리 사이언스 코너 생겨서 좋네요. ㅎㅎ
그러니깐요 ㅎㅎ 별기대 안하고 보고있었는데..진공관 까지 가져 오셔서설명하시는 거보고. 간만에 과학이 재밌다고 느꼇네요 ㅋㅋ
역사와 전쟁뿐만 아니라... 그에 관한 과학 이야기까지... 너무 알찬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꼭 보는 유일한 프로그램입니다.... 오래오래... 고대 전쟁까지도 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채승병의 사이언스 스쿨' 이거 제가 방구석에서 유튜브 따위로 시청해도 되는 콘텐츠입니까??? 완전 돈 내고 강의로 들어야 되는 수준이네요;; 이건 정말 공중파에서 방송해야 될듯합니다. 채승병 박사님은 정말 역전다방의 보물입니다. 물론 다른 출연자분들도 훌륭하시고요^^
3
진공관이 어떤방식으로 작동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채박사님 참 설명 잘하시는듯...40년대에 액체배터리에 전파를 이용한 근접신관이라니 ㄷㄷㄷ
열을 통한 전기장으로 전자를 제어해서 전류를 잇고 끊는 스위치, 전류 증폭등을 담당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체 이 캐스팅은 누가 한것인가! 칭찬 백만개 드려야 함. 출연자들이 너무 찰떡궁합임. 특히 채박사님은 준비도 많이 해오시는게 확 느껴집니다.
VT신관 설명은 역대급이었습니다!
지금 까지 폭탄은 충격에 의해 폭파하는줄 알았는데 내용을 너무 쉽게 설명해 스펀지 처럼 습득해버림 ...
인정
@@user-nk1py3jo8k 신관 종류가 많죠? ㅋㅋ
심지어 자주포같은 곡사포의 포탄은 신관이 없는 상태로 운반하고, 사격할때 사격 용도에 맞는 신관을 현장에서 결합하여 사용합니다.
두꺼비집에있는 퓨즈를 커버나이프스위치라고 했을껍니다. 아직도 쓰고있습니다. 큰기계엔
정말 프로그램의 퀄리티가 엄청납니다.
수십번을 돌려봐도 질리지도 않고 너무너무 수준높은 컨텐츠와 즐거움이 있어요.
널리널리 퍼뜨려나가야 할 프로그램입니다
45:50 그래도 기계인데 그 정도는 버텨야죠~ 냉정하신 채박사님~ 완전 빵터졌어요 ㅋㅋ
채박사님 강의듣는순간 이건 인터넷 어디에도 없는 찐 과학자의 강의다 라고 느꼈습니다.
유익하고 재밌는 프로그램인 역전다방 일주일에두번해주면 안될까요?
한번은 본방 한번은 스폐셜로 ~부탁드립니다
원래 교수 자원은 야전에 있는 동기들보다 1차수 늦게 진급심사 들어가는 대신에 계급정년없고 만 60세 까지 정년 보장해줍니다 심소령님 군사사학 교수님이시니까 전임교수 직급까지 올라가시면 대령까지는 무리없이 가실듯 합니다 잘 하면 교수부장 준장 까지 가실듯요
동기가 대장인데
one star로 육사 교수부장 하시는 분을 봤습니다
교장이 중장이니 그이상의 진급은 어렵겠지요
정확한 정보 입니다
@@joongbinahn9348 육사교장은 요직입니다.
@@user-zs7eb5uc9r 네 그렇긴 한데 대부분 임기 만료후 전역하십니다
유일한 예외가 한분 계셨는데
육참총장 승진 하셨지요
당시 정권 교체기에 대폭 물갈이를 하다보니
그분이 뜻밖의 행운을 차지한 것으로 ...
그밖의 육군 중장의 요직 중에는
방첩사ㆍ특전사ㆍ수방사 등이 있는데
대부분 대장 진급 못하시지요
군 사령관이 되려면 야전 경험이 필수라 ...
예외도 물론 있었죠
전두환 정권때 노태우ㆍ정호용 등 친위세력들
@@joongbinahn9348 육군에는 워낙 중장보직이 많아서 체감을 못하시지요. 하지만 해군이나 공군은 작전사령관과 참모차장과 더불어 사관학교교장은 군에 4명밖에 안되는 중장보직중 하나입니다. 해군이나 공군은 교장하다가 더 높이 즉 참모총장이 되기도 하니까요. 육군보다는 더 자주.
@@user-zs7eb5uc9r육사교장은 사실상 전역전 대기소 느낌입니다. 대부분 육사 교장되면 그다음 전역수순 밟지요
채박사님 연기력이 점점 느는게 보이니까 꿀잼
사이언스밀리터리스쿨 대박조짐이 ㅎㅎㅎㅎ
심소령님 딴데선 교수님 소리 들을텐데 여기선 해맑은 개콘 방청객st (귀엽 ㅋㅋㅋ)
국방부에 민원 넣어야겠음 심소령님 빨리 중령 진급 시켜달라고
샤를공은 넘나 노련해서 물 만난 죠스같고
박원장님은 뜬금개그로 감칠맛 더해주시고
명불허준님은 전쟁사MC 원탑
옛날엔 그냥 죽어라 왕 깰때까지 오락만 하는 양반인줄 알았는데
토전사때부터 역전다방까지 전쟁사 개그센스는 말 그대로 명불허준
진짜 드립을 날리는 인물들도 걸물이고 드립을 받는 쪽들도 하나같이 걸물이니 명작도 이런 명작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박사님의 사이언스 스쿨 대박이다 말로만 해줬음 모를텐데 들고 나와서 설명해주니 딱이네 앞으로
채박사님의 사이언스 스쿨 기대됩니다 심소령님은 앞으로 브리핑 시간에 피를 토하셔야 겠어ㅎㅎㅎ
심소령 브리핑도 매력이고, 채박사 진공관 설명도 너무 좋았습니다
채박사님을 통해 이과 지식이 가미가 되니깐 전쟁사의 해상도가 높아지는 느낌, 이해도 잘되고 재미도있고 최곱니다.
오늘껀 진짜 역대급이네…VT 신관 이야기는 듣고 글로는 봤는데 그 원리를 이렇게 실험으로 보여준건 처음이였어요 와 진짜 대단합니다
근접신관 이야기는 대박이네요. 적당히 근처에 가면 터진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정말로 첨단 기술이었군요....
가끔 영화 같은데서 보면 로켓탄 같은걸 피하는게 보이는데 역시 현실은 다르긴 하네요 ㅋㅋㅋㅋㅋ
채박사님처럼 많이 배우신분이 '두두두둑' '갈긴다' 등등 표현을 쓰시니까 정겹네요
채박사님 짧은 혀를 압도하는 뇌와 입담 ㅋㅋㅋㅋㅋ
진짜 밀리터리이야기를 재미있고 쉽게 잘풀어주시는듯 원래 샤를님이 최고였는데 채박사님도 장난아니시네요.
그때 총알로 살았는데요
바바바바바바바~~~~~박
정신 없었어요ᆢ😅
즐겁고 재미있어요.
152회 리콜주행합니다😅❤
채박사님 누가 섭외했는지 모르지만 역전다방을 다른 군사 컨텐츠와 차별화되게 만드는 1등 공신인 듯ㅎ
맞아요 물리학 박사가 과학기술 설명해주는거 ㅎㄷㄷ
2차 세계대전 보면서 맥놀이 현상을 알게되다니 ㅋㅋ
누가봐도 인정하는 주시
'채승병의 페리스코프'
'불타는 하늘'
'심봉택의 고공출격'
와 진짜 너무 재밌음
일주일 기다리기 싫습니다.
그리고 채박사님 사랑합니다.
개인적으로 팬입니다.
채박사님의 매력은 과학 지식 사이에 깨알 같이 있는 의성어 의태어 착착착 다다다닥 두두두두
과학기술 부분에 채박사님 설명하실 때 소름이 촥~~~~진정 과학발전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예전에 저희 학과 교수님이 하신말씀이 있죠.
과학은 돈을 써서 기술을 만드는 거고
공학은 기술을 써서 돈을 만드는 거다.
ㅋㅋㅋ 가장 확실한 구분인듯. 과학은 돈을 쓰고 공학은 돈을 벌죠. 쓸 땐 쓰고 벌 땐 벌어야 과학과 공학이 발전하는 거죠.
전쟁의 판도를 바꾼 원리중 하나네요..근접신관..요즘도 많이 쓰이는 기술인데,시청자들에게 저게 무슨 기술인가 아주 설명이 귀에 쏙 들어오네요..공학박사는 진짜 천재급들인듯
토전사와는 다른 매력의 컨텐츠. 토전사가 넓이라면 역다방은 깊이
역전다방 흥하십시요. 여러번 보게 되는 방송입니다.
뭐하나 거를 것이 없는 내용들...
정말 시청 할수록 대단하다는 말밖에...^^
14:40 두다다닥 ㅋㅋㅋ 채박사님, 행복해하시니 보는 우리도 행복.
이런 역사 프로그램에서 이과적인 설명은 잘 없는데 채박사님의 과학적인 설명으로 프로그램의 퀄리티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VT신관이 엄청나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저 시대를 생각하면서 채박사님 이야기를 들으니 왜 괴수같은 물건인지 알 거 같네요...;;;
심 중령님이라니요... 심 교수님같이 깨어 있으신 분이 장성이 되셔야지요.... 심 장군님 기대하겠습니다
지도자를 잘못 만나면 국민이 얼마나 불행해지는지를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내년 대선을 앞두고 있는데, 반드시 능력 있고 미래의 비전을 가지고 있는 지도자를 선출해야 합니다.
만약 오판하여 무능한 바보를 선출하게 되면, 대한민국은 또다시 비참한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러닝머신 위에서 보다가 내려와서 다시 돌려 봐요. 한마디도 놓치기 싫은 짜임새.👍👍👍❤️
채박사님같은 과학자가 이나라의 보석과같은 존재입니다.과학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나라가 선진국입니다.
사이언스 스쿨 너무 재밌습니다 ㅋㅋ 오늘도 즐거운 수요일~
포병 나왔는데 신관에 대해서 무지했는데 보고나니 원리 알게 되었습니다. 굉장한 기술이네요
와~~브라보~~채박사님~~~!!!
매주 마다 보는거지만;;;;;
오늘은 언제 끝낫는지 모를정도로
'벌써?' 라고 입밖으로 나옴
VT 신관 설명해 주실 때
오케스트라 연주전 현악기 튜닝을 할때(오보에가 A음을 불어주면 거기에 모든 악기들이 맞춤) 밴드에서 기타, 베이스 튜닝을 할때도 (보통은 요즘은 튜너를 따로 쓰지만..) 저렇게 기준이 되는음을 하나 쳐놓고, 기타 현을 튕길때 서로 음이 미세하게나마 다르면 박사님 보여주신 것 처럼 음이 위 아래로 마구 떨리게 됩니다. 그러면 비로소 연주자는 아 음이 다르구나 하고 미세하게 악기의 음을 낮춘다거나 하게 되죠. 두 음이 맞으면 저 떨림은 사라지게 되죠(맥놀이 사라짐). 음은 결국 진동인데(음의 높낮이를 음파가 1초에 몇번 진동하냐에 따라 hz단위로 표기. 박사님은 440hz와 442hz로 테스트), 그 원리로 근접 신관을 만든거라니 정말 놀랍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채박사님 보면서 우리아들 꼭 이과 보내고 싶어졌어요. 이과 박사가 보는 역사의 지식 깊이는 엄청나네요.
이 프로가 지금 현재 최고의 밀리터리 컨텐츠 깊이가 있음 최고다 기획한 PD도 대단하고 출연자들도 진짜 공부 많이 하고 나온게 보임
토전사는 끝났다 역전다방이 퀼리티로 압도
보청기 ㅋㅋ 백인들 과학적 성과는 정말 과학기술이 곧바로 국방력으로 연결 누리호 엔진기술에 아무리 돈이 들어도 가야됨 항공기엔진까지 가야됨 선택의 여지가 없네요
엔진기술이 테크놀러지의 결정체 그리고 군수산업은 우리 미래 먹거리로 의심치 안습니다 민간기업에 파급력이 핵심 군사기술 포기하면 안됩니다 우리 생존의 문제 입니다
사이언스스쿨 개꿀맛 ㅋㅋ 진공관 이렇게 자세히 볼 기회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돌이 눈높이 맞이 시험 개꿀맛 ㅋㅋㅋㅋㅋㅋㅋㅋ
두개의 비슷한 주파수가 붙으면 다른 저주파가 발생한다는 Beating 효과를 여기서 볼줄은 몰랐다
공대4학년 되어야 듣는 진동역학에서 배우는건데.. 국방TV 클래스가 이정도라니.
공대4학년 아닌 고등학교 수학에 나옵니다.
삼각함수 합성 = 사인함수1 + 사인함수2 -------------> 새로운 주기, 달라진 진폭
주기 함수와 주기 함수가 결합되면 분명 그 결과는 주기를 가질 것.
그 달라진 주기가 처음 주어진 서로 다른 2개의 주기와 어떻게 연관되는지,
각각 주어진 주기 함수의 진폭이 합성된 함수의 진폭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출발점이 고삐리 수학에.
대학 과정에서 비주기 함수를 무한개의 주기함수 합성으로 표현 가능한 이유.
무수히 많은 독립된 주기를 가진 주기함수를 합성해 나가면 저절로 합성된 함수의 주기는 길어지는.
즉 Lim --------------------> 갯수(주기 종류) 무한대,
그렇게 주기함수들을 합성하면 합성주기는 점점 길어져 마치 비주기와 같아지는
고등학교 수학으로도 충분한.
연속-불연속 중에서 더 기초적인 것 ----------> 불연속, 이유는 불연속 간격을 줄이면 연속을 흉내낼 수 있으니.
주기-비주기 중에서 더 근본적인 것 ----------> 주기, 주기를 늘려나가 제한된 시간 속에서 한 주기 안되면 비주기 효과
그 역으로 연속으로 불연속
또는 비주기로 주기를 표현 흉내내려면 죽을 정도로 고생하거나 불가능한. 개인적으로 불가능에 한 표.
그 내용 고등학교 물리 시간에 배웁니다.
진짜 전문가가 설명해주니까 알아듣기 너무 쉽다. 근접신관이 어떤건지 한방에 배웠어
채박사 가방은 요술 가방인가? 뭘 자꾸 꺼내도 꺼내도 계속 나와 ㅋㅋ 그런데 대체 그런 진공관들은 왜 전부 가지고 있는거에요? ㅋㅋ
시청각으로 설명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맥놀이 현상 실험은 너무 이해하기 쉽고 신기했습니다
진도가 느릴수록 좋다 ㅋㅋㅋㅋ
허준 능력 미쳤다..
준전문가인데 진행을 위해 모르는척하는..
이분야 최고의 엠씨
가지고 있는 지식과 재능을 기부하시는 분들이 전쟁과 세상을 깨닫게 합니다.
심소령님 브리핑..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채박사님 정말 최고의 캐스팅이네요😀
채박사님, 다다다다닥 말씀하실 때, 행복한 표정 찐이다!
예전부터 이해하고 싶었던 근접신관 원리를 제대로 알려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채박사님 대단하십니다. 굿잡. 한방에 이해했음.
와우 다섯분의 케미 최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풀어내는 이야기 역시 최고!!!
태평양전쟁 이후에 어떤 아이템이 나올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채박사님 진짜 천재이신듯 지금까지 관련 박사님들비롯 모든사람들중 단연 최고의 지식을가지신듯!!!역시 삼성사람은 대단하다생각들게함!!! 진짜 천재이심
심소령님 부디 중령진급하시길~~
내가 여기 아니면 언제 영관급 브리핑을 보겠냐. 심소령님 사랑합니다.
와, 이젠 진짜 언제까지 이렇게 감탄을 하게 될 지 궁금해질 지경..
공부하는것보다 쉽게 설명하는게 더 힘듬 채박사님 최고
전쟁사 프로중 최고 컨텐츠인듯.
전쟁사를 통해 과학과 세계사 동시에 배웁니다. 짱이다 👍
채박사님 해박한 과학지식 설명 남자가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멋지십니다^^
이번 화는 채박사님편이네요
역사 설명도 잘하시지만 전문분야 나오니 날라다니심 ㅎㅎ
요새 비둘기들 횡단보도 걸어서 건너던데.. 태릉쪽 비둘기는 아직 날아다니나보네 ㅋ 밀리터리 사이언스 스쿨 샤를공 필기하시는 거 완전 멋짐 ㅠ
문과 이과 대통합 역전다방!!
날이 갈수록 티티카카가 좋아시네요 ㅋㅋ
딴짓하면서 영상볼때 채박사님 설명 이해가 잘 안간채로 흘러 지나가면 먼가 큰 지식을 놓친거 같은 아쉬운맘에 바로 빽해서 정자세로 경청하고 다시 정주행함.. 설명계 최강자
게임에서도 근접신관 쓰면 그냥 항공기 근처에서 뻥뻥 터지는 포탄이라고만 생각했지 원리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네요. 자세한 원리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명품 영상이에요
더 무서운건 VT신관이 지금으로치면 소모성 포탄 한발한발에 최신형 컴퓨터 하나하나 박아넣는다는 느낌인데, 미국은 그걸 해냈습니다
독일과 영미 2차대전 첨단 무기 경쟁 : 독 프리츠X 및 최초 지대공 미슬, 영미 근접신관. 근접신관이 실용성에서 압도.
1. 근접(가변) 신관 czcams.com/video/6-D592VR4RU/video.html The Proximity Fuse - Secret Weapon of World War 2
2. 근접(가변) 신관 czcams.com/video/33RhuzUrx_A/video.html
3. 독일의 각종 첨단 유도 무기들 czcams.com/video/EI5HQgvRWJs/video.html
4. 근접신관 czcams.com/video/a2Z8I5mkyto/video.html
3번 동영상엔 최초 유도 글라이드 폭탄 프리츠x와 최초 지대공 미슬, 독일 버전의 물수제비 폭탄등이 소개됩니다.
1번, 2번, 4번은 근접신관이 영국에서 설계되어 티저드 계획으로 미국으로 이전, 계량 및 대량 생산 실전 배치되는 과정 소개.
최초 대량 생산된 버전은 해군 함대의 대공포 버전, 이후 지상 대공포 버전이 실전 투입. 대공포 용도만이 아니라, 지상전 때,
적 진지 위에서 터트리는 용도나 항공기 무장으로도 사용. 최초 생산 단가는 1발에 약 800불, 대량생산 성공 후 약 20불.
(레이더로 목표물과 일정 거리 측면에서 근접, 폭발 타이밍이 사전에 지정되지 않는다는 의미로 가변 시간)
해군 버전이 먼저 개발된 이유는, 근접신관이 적에게 노획될 가능성이 없기 때문.(마리아나 칠면조 사냥 때 투입)
지상 대공포 경우 불발탄 독일군에게 노획되는 것 막기 위해 영국 본토에서 v-1 요격등에 주로 사용, 최전방 사용은 금지.
최초로 지상전에 사용된 시기는 벌지전투 때 독일 지상군 머리 위에서 폭탄 터트리는 용도.
독일 최초 지대공 미슬등이 보기엔 멋지지만, 근접 신관 이용한 대공포의 효율에 까마득히 미치지 못하는 명중률 및 폭탄 사용량.
근접 신관은 기존 재래식 포탄 사용량의 1/20 정도. 독 지대공 미슬은 기존의 대공포와 비교해 조금 개선된 정도.
프리츠x는 이탈리아 항복 후, 이태리 전함 로마를 격침시켰고.
영 전함 워스파이터는 프리츠x에 후방포탑 1문이 관통당했지만 무사했고, 후방포탑 불능 상태에서 노르망디 포격전에 동원.
프리츠x는 발사한 모기에서 무장통제사가 무선으로 적 목표물로 유도하는 과정. 처음엔 대책없이 당했지만, 이후 영국 미국은
프리츠x 발사한 모항공기 제거와 무선전파 방해 대응등으로 무력화. 파이어 앤 포겟을 기대하긴 2차대전은 너무 이른 시기.
czcams.com/video/Cx_lsh0BJGs/video.html : German Anti-Air Missiles of World War 2 (동영상 6분1초 이후 참조)
독일 대공포 및 사상 최초 대공 미슬의 적기 1기 격추 필요한 평균 포탄수 및 폭약 사용량 (추진체 및 탄두에 들어간 폭약만, 강철 빼고)
88mm flak36 : 16,000발 - 62.4톤
88mm flak41 : 8,500발 - 51톤
105mm flak38 : 6,000발 - 45톤
독일이 도입한 최초 대공 미슬 : 약 20발 - 1발당 폭약 2.1톤 = 총 폭약 사용량 42톤
-----> 근접신관 경우는 2~3톤 내외 폭약 사용.
(독일이 일단 제공권 잃고 영국 미국에 융단폭격 당할 때,
방공포로 영국 미국 폭격기 1대 격추시키기 위해선 대공포탄 1만발 합 50톤 정도 폭약을 터트려야.
만일 제공권을 장악했다면 저 폭약은 독소전의 소련 지상군으로 향했을 것. 독일 방공포 병력 약 90만 역시 독소전으로.)
근접신관 장착 대공포탄으로 V-1 요격 장면 : 10초~23초
czcams.com/video/mIzCBY8xeyI/video.html
근접신관 내부엔 레이더 신호를 처리하는 소형 진공관 포함.
진공관이 포탄 발사시의 포압을 견뎌내는 것 지극히 어렵기 때문에, 독일은 개발 포기.
(2차대전 때는 현재의 반도체 기술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진공관 사용.)
포탄 발사시 약 2만g, 포탄 스핀 회전시 약 5천g 가속도를 견뎌내야.
현 전투기 기체 가속 한계치 9g. 현재 가장 격렬한 기동하는 공대공 미슬 본체 가속 한계 약 100g.
레이더의 핵심 부품인 고성능 마그네트론, 독일은 개발 포기했지만
영국 개발 성공 미국에서 대량 생산 실전 배치. 미국으로 기술 이전된 마그네트론은 기존 미국제 보다 출력 약 1,000배.
2차대전 최고의 기술적 성취는 원자탄, 그 다음 성과는 레이더 및 레이더에서 파생된 근접 가변 신관.
원자탄은 겨우 2발 실전 사용에 독일과 교전엔 사용할 기회도 없었기에 실질적으로 가장 결정적 기술은 레이더와 레이더 파생 기술.
독일 에니그마 해독을 위한 프로그램식 컴퓨터에 대응하는 영 브레칠리 파크의 콜로서스는
종전 무렵 거의 실시간으로 암호해독 (1초당 약 5,000 단어 비교 처리 능력) 독일은 가장 치명적인 부분에서 기술 열세.
2차대전 영국이 미국에 제공한 과학기술.
독일 미국은 사실 멍 때렸고, 영국이 핵폭탄의 최초 임계질량을 구했습니다.
영국 본토가 폭격당해 핵무기 개발 시설을 캐나다로 이전했고, 영국의 쪼들린 형편으로
대규모 자원을 투입할 여력이 없이 핵폭발 임계질량 등의 정보를 미국에 넘겨, 영-캐-미 3국
협조하에 미국에서 대규모 맨허턴 프로젝트 시작.
핵폭탄과 원자력발전에서 중성자는 결정적.
전하를 갖지 않아 강력한 양전하를 띤 원자핵 반발을 넘고 깨부수는 망치 역활.
그 중성자를 발견한 영국의 과학자 채드윅이 영국-캐나다 팀 단장으로 맨허턴 계획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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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40년 티저드 미션, 영국이 미국에 제공한 21개 기술 : 핵 임계질량, 마그네트론, 제트엔진, 근접신관, 소나...
airandspace.si.edu/stories/editorial/tizard-mission-%E2%80%93-75-years-anglo-american-technical-alliance
2. 근접신관 장착 대공포탄으로 V-1 요격 장면 : 10초~23초
czcams.com/video/mIzCBY8xeyI/video.html : 포탄 사용량 1/20 이하로 줄이는.
독일 일본 추축국은 2차대전에서 근접신관을 사용하지 못했음. 태평양 마리아나 해전에서
일본의 수 많은 함재기들이 마리아나 칠면조 사냥당한 원인중 하나가 미 함대의 대공포탄이 근접신관 사용.
영국이 최초 설계했지만, 대량생산할 여력이 없어 미국에 기술 이전. 초기 1발 생산 비용은 승용차 1대 가격.
대량 생산 성공 후 가격은 1발당 약 20달러로 가격 급락. 당시 자원 비용 투입상 영국으로선 불가능해 미국 제공.
핵 임계질량 계산을 통해 현실적으로 핵무기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곳은 영국. 미국과 독일은 멍 때렸고.
1940년 본토가 극심한 공습에 시달려, 핵개발 시설을 캐나다로 옮기고, 이후에도 전황이 불리해
막대한 자원과 비용이 드는 핵개발을 단독으로 할 수 없어 모든 데이터 미국에 넘기고
맨허턴 계획에 미국 영국 캐나다 3국 공동 실시. 물론 물주는 미국이고.
미국, 아인쉬타인 편지로만 핵개발 시작한 것 아님.
마그네트론의 경우, 기존 미국제 보다 출력이 무려 1,000배가 높아 10CM 단파장 레이더가 가능.
충격받은 미국 고위 인사가 미국 건국 후 미국에 들어온 가장 가치 있는 화물이라고 함.
티저드 계획에 참여했던 영국측이 미국측과 함께 MIT를 선정해서 당시 4000명 인원의 레이더 연구소 설립.
2차대전 당시 사용된 모든 영국과 미국의 고성능 레이더는 영국 기술로, 물주 미국이 대량 생산해 공급.
독일의 경우 추락한 영국 항공기에 장착된 마그네트론을 입수하고도, 기술적으로 불가능 판단 무시 알아채지 못함.
제트엔진.
제트엔진 수명 영국제가 압도적으로 김, 독일제 제트엔진은 당시 수십 시간.
영국은 원시적 원심식? 독일은 오늘날과 같은 압축식? 프랭크 휘틀의 제트엔진 특허가 압축식임.
당시 재료공학 기술로 고온고압을 버틸 금속재료가 없어 우회수단으로 원심식 채택한 것임.
(전후 최초의 음속 돌파 역시
음속 돌파 전후 항공기 분해 파괴 실패 반복되자, 전후 입수한
독일측 설계에서 힌트를 얻은 영국 개발진이 꼬리 날개 설계를 전면 수정 최종 테스트 직전, 프로젝트 취소.
모든 관련 데이터 미국에 넘겨, 미국에서 새로 시험해서 바로 성공함. 미국은 제트기가 아닌 로켓기로 척예거가 첫 초음속.
영국이 초음속 비행에 여러번 실패한 이유는 손쉬운 로켓이 아닌 제트기로 시도했고, 설계상 취약점은 독일 설계로 극복했지만 결국 미국에 데이터 넘겨 미국이 최초 초음속 돌파하게 된 것.)
페니실린, 전후 당시 대량생산에 공을 세운 관련 과학자들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
페니실린의 경우 최초 연구자 외에 생산 공정 개발로서 이례적 수상. 2차대전 전시 수 많은 인명을 구했기 때문.
암호해독 분야에선 독일의 압도적 열세.
종전 무렵 영국은 오늘날의 프로그래밍 컴퓨터 기기로 거의 실시간 암호해독 성공.
1970년대 기밀 해제된 이후에야 독일 암호가 뚫렸다는 것 세상에 알려짐.
피탄 시 항공기의 연료탱크 자동 봉입 기술과 전투기 목표추적 사이트 등도 21가지 미국 제공 기술에 포함됨.
미국 자체 개발한 기술로 내세울만한 것이 얼마나 있는지 의문일 정도.
2차대전 당시,
미국은 분명 기술적으로는 영국, 독일에 뒤진 상태였음.
영국과 독일은 분야 별로 서로 우세와 열세인 기술이 섞인 상태였고.
독일이 압도적으로 우세해 보이는 V-1, V-2 로켓 분야에서의 기술 격차도 의외로 미영과 6개월 정도.
즉 구태여 그런 무기 개발할 필요를 못 느껴 시도를 안했다는 거지, 깡통인 상태는 아니라는 것.
날 마다 4발 중폭격기로 폭격하는 마당에 그런 로켓 개발할 필요도 없음.
독일 전차의 품질 높은 철강재료 기술,
전차 장갑의 관통방어 능력에서 미영 보다 대략 5% 정도 우세한 기술. 소련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높은 수준.
전차 조준경 정확도에선 독일의 압도적 우세, 하지만 전차 장갑을 뚫는 대전차탄의 관통력에선 영국이 우세.
전차전에서 초탄 명중률 독일의 압도적 우세로 영국측 관통력 우세가 별 의미 없을 정도.
정리하면 2차대전, 독일의 압도적 과학기술 우세는 근거 없는 환상.
가장 결정적 부분인 핵무기, 레이더 및 레이더 파생 기술, 암호해독 정보처리 기술에선 독일의 상당한 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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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대단한 일 해낸 것도 분명하지만, 영국은 차원이 전혀 달랐습니다.
영국은 사실상 오늘날 현대 세계 자체를 기본 포맷, 세계표준을 확립했습니다. 단순 제품 생산 차원이 아닌.
1. 의회 대의 민주주의
2. 자본주의 시장경제 및 산업혁명
3. 뉴턴 이후의 자연과학 혁명
4. 명확한 룰과 체계 갖춘 근현대 스포츠
5. 현 최강국 미합중국 건국 기초
저런 표준 확립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서양 역사만 놓고 본다면, 고대 그리스로마-르네상스대항해시대 말고는 비교할 대상도 없는.
몽골과 영국의 차이점이 바로 세계 표준 확립 여부.
현 패권국 미국이 만든 저런 규모의 거대한 세계표준은 없습니다. 자잘한 수준은 많겠지만.
비스마르크 이후 2차대전 까지 대단했던 독일이나 현재 까지 미국 조차도 포맷 이후.
물리학과 공학의 맨 밑바닥 핵심 중의 핵심 기본 단위만 보아도 확인 가능.
힘의 단위 뉴턴N, 일과 에너지 단위 쥴J, 일률 와트W, 절대온도 켈빈K.
모두 영국인 이름으로 아직 아인쉬타인 조차도 기본 단위명이 없을 정도, 미국인 이름 설 자리는 없고.
한 때 미국 과학 최대 성과였었던 명왕성은 태양계 행성에서 축출된. 우리나라 사람 이름 딴 물리학 등의
핵심 기본 단위 언제쯤 생겨날지. 아인쉬타인 이름 단위가 생겨난 이후일테지만, 하나만 생겨도 반만년
역사의 쾌거일 것.
생물학과 유전공학 최대 성과인 진화론과 DNA이중나선 역시 다윈과 캠브리지대 연구 성과.
2차대전 이후 영국이 맛이 많이 갔지만, 최초의 인공수정 및 최초 체세포 복제도 미국이 최초가 아닌.
현 세계 표준을 대체할 미래 새로운 표준에 대해서도,
의회 민주주의를 대체할 새로운 정치 시스템이 무엇일지, 언제 출현할지 감도 잡히지 않는.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극복하고 인류를 한 단계 엎그레이드 시킬 새로운 경제 체체 무엇일지 오리무중.
미신의 세계를 벗어나는 냉철한 이성 자연과학 혁명의 문은 단 하나입니다. 추가로 열어야 할 문은 없습니다.
관점을 조금만 바꿔 바라보면 미국 조차도 전혀 달라보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이 최강대국 패권국이 된
2차대전 이후 미국의 전쟁개입, 냉정하게 평가한다면 제대로된 승리가 없습니다.
1. 한국전, 2차대전 후 처음 터진 대규모 국지전 아닌 국지전 --------------> 비기기
2. 베트남전, 철수하는 프랑스 대타로 개입 ----------------> 패배성 휴전, 휴전 후 철군, 철군 후 공산화
3. 걸프전-이라크전-아프칸전----------------> 겉으론 엄청난 대승, 하지만 최근 아프칸 사태 보듯
미국 영국 철수하는 순간 그 즉시 원위치되는 지극 임시방편 승리 수준에 지나지 않음. 이라크에서
미국 영국 철수하면 바로 아프칸과 같이 원위치될 것.
2차대전 후 미국이 성공시킨 군사개입이라곤 중남미의 그라나다 침공 정도.
미국은 아직 단독으로 가장 강력한 적성국을 패배시킨 경험이 없는.
1차대전-2차대전 모두 본토 피해 전혀 없는 가운데 뒤늦은 참전으로 전쟁의 쓴 맛을 보지 못한.
어마어마한 인명 피해 거의 대부분은 동맹국들이 입으면서 물자공급하며 호황을 누리며 승리의 가장
큰 과일만 따간 성격.
미국은 독일이나 영국 수준의 경험을 하지 못한.
1. 미국이 독일 수준의 경험을 하려면,
미국을 제외한 나머지 전세계인 중-러-유럽연합과 동시에 투쟁해 그들을 그로기로 몰아야.
1번도 아닌 2번 연속, 미국이 최소 수백만의 인명 피해 당하면서 적들에게 수천만의 피해를 강요하는.
미국은 그럴만한 인명 피해 버텨낼 공동체 아닐 것.
2. 미국이 영국 수준이 되려면,
앞으로 수백년간 매 시기 가장 강력한 적성국을 상대로,
단독이건 동맹과 함께 건 투쟁해 모두 승리해야. 이미 한국전과 베트남전으로 불가능해진.
물론 현 미국은 앞으로 수백년을 지속할 새로운 세계표준을 만들고, 패권을 잃을 때도 같은 언어 문화 가치관을
가진 세력에게 패권을 털려야 영국 수준이 된다는 점에서 꿈도 꾸지 못할 과업일 것.
와 근접신관의 원리까지도 배울 수 있는 방송 최고에요!
사이언스스쿨 좋아요
페리스코프 시절엔 대체 몇살이었던거지 채박사님... 그 젊은 나이에 이미 극강내공을 완성하다니
많은 밀리터리 프로그램들 중 단연 최고인듯... 이렇게 정주행해서 콘텐츠를 보기는 처음이네요. 5분의 역활분담 너무 좋고 케미는 미쳤네요... 훌룡한 컨텐츠에 감사드립니다.
진짜 레벨이 다른 전사 이야기입니다
다섯 분의 케미가 정말 좋네요. 2차대전 끝나도 계속 프로가 진행됬으면 좋겠어요.
다섯명이 회차 지날수록 점점 시너지가 대단해져간다!!
진짜 이 컨텐츠는 보물이다!!
채박사님 정말 다재다능하신 분이네요.
놀랐습니다.
우리 심소령님을 심중령님으로 부를수 있도록 빨리 진급하셔야 하는데. 국방부는 제일 빨리 진급시켜지않고 뭐하나
박원장님도 인간적이고 따듯하신분이네요!
와 이번편 신관 설명 대박이네요!
완전 몰입하면서 봤습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일주일마다 한시간씩 행복하네요^^
채승범의 밀리터리 사이언스 스쿨 이야기 좋와요~^^
채승병박사뉨 입효과음 너무 잘내시네요 ㅋㅋ
신관은 앞에있고 뇌관은 뒤에 있죠.
그래서
뇌관은 발사할때 작동하고 신관은 도착할때 작동합니다.
또한 뇌관은 정지시에 작동하고
신관은 속도가 빠를때 작동해야합니다.
그리고 도착하는 환경 또한 더 복잡하므로
신관이 더 복잡한 장치로 구성되는겁니다.
너는 유머러스한 독수리 오형제의 기가막힌 전쟁역사 탐방 정말 깊게 배웁니다
채박사님 코너 너무 유익하고 재밌네요!
역전다방만 매주 기다리는중 입니다~
시간이 너무 금방가요 ㅠㅠ
포브스 선정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가는 1시간
너무재밌는데 일주일에 50분은 너무 짧아요 ㅠㅠㅠ 순식간에 다봐버림
와 VT 신관 설명 너무지렸습니다.리스펙 이라는 단어는 이때쓰는구나
토전사 정말 좋아했지만... 소오올직히 개인적으론 역전다방이 더 좋아요.
각각의 장단은 있겠다만, 디테일과 전문성에선 역전다방이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비교하는 것 부터 잘못되긴 했다만요, 장단이 존재하는 만큼 출연자들도, 연출자들도 모두 화이팅...
다른 댓글처럼 고대전까지 오래 가주세요~
오늘 채박사님 칼을 갈고 나오셨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