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다큐 러빙] 도우락 씨의 러브하우스 1부

캄보디아 차도녀 도우락스메이(32세)씨는 고등학교 졸업 1학기를 남기고 동네 사람들이 맞선을 본다는 자리에 구경하러 갔다가 지금의 남편 김종오(59세)씨를 만났다. 한국에 온 지 12년, 애교쟁이 세 딸 그리고 아내에게 첫 눈에 반한 남편 종오씨와의 알콩달콩 러브하우스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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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oy3ho6cr8w]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user-wn6ye4qr7o]

이 가정에 행복 열매가 주렁주렁🍇🍒

[@user-xj1oc1xe6r]

저희 생활도 딸막 딸막합니다 그래도 행복합니다 힘내세요

[@pkk0325]

화이팅^^

[@user-gp9yh9xu9g]

행복하세요 서로 사랑하는 것 이 보입니다.

[@minkykang5100]

어머 태어나줘서 아버지가 됐데요

[@user-xl2cf4lv5t]

이모 이모부 홧팅 !!

[@mooher7969]

막내는 막내구나....나도 막내라 엄청 뺀질거렸는데...ㅋㅋ

[@user-ys6sg1gi1l]

저도 결혼 안했는데 부럽습니다

[@kshgd83]

고추 비닐하우스에 물이 많던데, 일부러 채우신 건가요?

[@user-rz6gb9zd3o]

늙은 머스마가 캄보디아 젊은뇨와 아를 서너낳아기르고 살아가니 단체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