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다큐 러빙] 도우락 씨의 러브하우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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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6. 2021
- 캄보디아 차도녀 도우락스메이(32세)씨는 고등학교 졸업 1학기를 남기고 동네 사람들이 맞선을 본다는 자리에 구경하러 갔다가 지금의 남편 김종오(59세)씨를 만났다. 한국에 온 지 12년, 애교쟁이 세 딸 그리고 아내에게 첫 눈에 반한 남편 종오씨와의 알콩달콩 러브하우스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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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성들이 잘 생기시고 성품도 참 좋으신것 같습니다.
농민들에게 기쁨을 전하는 제작자분들 및 대산농협 그리고 농협재단께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도 항상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캄보디아 새댁이 힘들어도 항상웃는모습 보기좋습니다.
행복한 나날이되세요.ㅡ
김종오씨는 아내분에게 정말 정말 잘 해야할듯.. 진짜 업고 다녀도 모자라겠네요.
도우락씨.. 저런 집에서 그토록 힘든 농사 일 하며 웃는 모습이 진짜 천사같으네..
도배는 임시방편이지..
마당도 넓음데 집을 새로 지어 도우락씨가 행복에 겨워하는 모습 봤으면 좋겠어요.
예쁘게
사는모습
열심히 사는모습
보기좋아요~~
수박이 엄청 달고 맛있게 보입니다~~~~~!!!!
화이팅
행복하게 잘사시길 엄마아빠 사랑해요 말하는 아이들 목소리 예뻐요 창원대산수박 보면 사먹어야징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가엄마아빠랑행복하라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님이 천사입니다.
열심히 사셔서 좋은 일이 있네여~
빨래 드라어기가 필요하군요
농사일해도 저렇게 더럽게 살진 않아요!!!!!!!
당신은 그럼 ㅈㄴ 깨끗하나요?
살림솜씨가 영 더티하구만
잘알지도 못하면서 씨부리지 마세요
서울서 돈 못벌었나
집도하나 못짖고
지는
난 서울집두채다. 왜. 샘나냐 멍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