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 때문에 80KG 불어난 살! 다이어트 안 하는 게 더 건강할 수 있다?│요요의 충격적인 진실│다큐프라임│EBS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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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8. 2023
- ※ 이 영상은 2022년 11월 21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다이어트 혁명 0.5%의 비밀 1부 요요와의 전쟁＞의 일부입니다.
‘요요와의 전쟁’ 은 365일 쉬지 않고 다이어트를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이야기다. 적게 먹고 더 많이 움직여라! 라는 세상에 통용된 규칙에 맞서 살빼고 있는 사람들의 일년의 기록을 담는다. 일년의 기록, 그 진실은 참혹했다. 다이어트를 반복할수록 살이 더 찌게 되는 요요라는 굴레에 빠지게 되는데... 도대체 무엇이 이런 현상을 만들어 내는걸까, 0.5%라는 허상 속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본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다이어트 혁명 0.5%의 비밀 1부 요요와의 전쟁
✔ 방송 일자 : 2022년 11월 21일
#건강 #다큐프라임 #다이어트 #요요 #다이어트브이로그 #다이어트식단 #운동 #살빼기 #식단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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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요요오는거 내가 다 속상하네 ㅠㅠ
4개월전에'135kg에서 77kg까지 진짜 기어오듯이 뺐는데..너무나 경각심이 생기는 영상입니다 심지어 저는 20키로를 더빼야하는데..평균을 가진다는게 참 힘드네요 절대포기안합니다 출연자분 건강하세요"이렇게 댓글 단 여자인데요 4개월동안 52kg까지 감량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이영상으로 진짜 자극많이 받고 힘낼수 있었습니다 출연자분들 건강하시길 기원하고 갑니다!! 화이팅 할 수 이따❤ 그때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저는 키 165에 135kg 여자였어요 다이어트 방법은 주7일 1시간유산소 2시간웨이트 칼같은 하루 1500칼로리 식사입니다 치팅데이는 없습니다 치팅=날 테스트하는날(스트레스)
와 ,, 저도 이 댓글보고 자극 받고 갑니다 축하드려요 ㅠㅠㅠ 혹시 따로 식단은 대충 어떻게 하셨나요 직장인이라는 핑계로 식단이 참 힘드네요 ㅠㅠ 단식 같은거는 하셨나요?
@@DANdaradandan감사합니다 저도 직장인인데요 출연자중 동현님보다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 식단은 참고만 해주세용 아침은 오트밀&요거트&냉동주먹밥 점심은 일반식으로 도시락을 싸서 먹어요 저녁이 중요한데 야채를 먼저 양껏먹고 밥을 반공기만 먹으려 노력합니다 저는 단식은 안해봤고 외식을 하면 저녁은 패스했습니다
맞는 말임. 치팅데이가 오히려 힘 빠지게 만듬. 필요없는 음식은 안 먹어도 됨.
와 대단하셔요👍🏻
멋지네요 유지어터 화이팅하세요!!
진짜 공감한다.... 요요를 반복하면서 더 찌고 건강은 악화되고.. 애초에 이럴거면 다이어트안하고 통통한 상태로있을걸. 과거의 내가 뚱뚱한 날 용서못해서 더 뚱뚱한 날 만듦.... 그래서 요요와의 전쟁 해결책은 뭔가요. 애매하게 끊기네...
제가 다이어트를 해서 20kg씩 세번을 뺐는데요. 댓글보니 핵심을 아는 분이 아무도 안계셔서 하나 적어봅니다. 중요한건 식단 일기입니다. 다이어트 하는동안 적어둔 하루 세끼 식단의 모든 종류와 양, 그리고 매일 잰 몸무게. 이걸 활용하셔야해요. 예를 들어보면 매일 아침 공복운동을 가서 1시간 30분씩 운동하시는 분이 있다고 칩시다. 주5일 그렇게 운동하시는 분이 있다고. 식단일기에 하루는 보쌈 300g과 깻잎, 콜라 500을 마시고 그날은 73kg이었는데 다음날 공복 운동후 다시 몸무게를 재어보니 72.7이 나왔다. 그럼 본인은 저정도의 음식량과 탄/단/지 비율을 먹어도 몸무게가 빠지는 사람인겁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닭가슴만 죠지다가도 조금이라도 힘든날이 오면 아 오늘은 보쌈이랑 콜라먹어야지. 이런 결론이 나오는거구요. 본인의 운동량을 전제로 깔아두시고 뭔가를 계속 먹고 적고 몸무게를 재면서 내몸은 이런 전제에서 어느정도까지 먹는걸 버틸수있는가를 잘 아셔야 중간에 다이어트를 포기하지않고 지속할수있는겁니다. 식단일기를 활용하세요. 모두가 똑같이 다이어트한다고 100g만 먹는건 너무 멍청하지 않습니까. 누군가는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이 늘어서 200g씩 먹고 싶은걸 먹으면서 운동해도 살이 빠질수있는데 말이죠... 다이어트를 지속할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올라갑니다. 식단일기 활용하세요.
큰 노하우 알아갑니다.
조언 감사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와 좋은 말씀이시네요. 기록과 분석..
가장 중요한건 꾸준함이죠 이것저것 재지 마시고 그냥 나가서 뛰세요 스트레스 받습니다 경험상 그렇게 하면 오래 못갑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이전보다 더느는건진쨔무섭다
요요보다 더 무서운 게으름으로 인한 체중증가
@@user-zd1ny1zx2g
부지런해서 하버드대라도 가셨나봐용
@@user-zt6qh5lp5z위에 맞는 말 했는데
왜 비아냥 대세요 ㅋㅋㅋㅋㅋ
@@user-ks9ny1th3w
나도 맞는 말 했는뎅?
ㅌ211 26:54
ㅗ
집중해서 보는중이에요. ㅠㅠㅠㅠ 내가 다이어트 라이프가 될줄은 저도 꿈에도 몰랐었어요. 다이어트라는게 정말 어렵네요. 돈 쓰면 쭉쭉 잘 빠지긴 하는데 다시 원상복귀. 방법을 더 건강하고 안전하게 바꾸고 싶어서 요즘 건강채널만 열심히 보는중 ㅠㅠㅠㅠ
그냥 일상생활을 적고 불필요한 습관을 빼세요.
심한 비만이라 건강상 이유로 빼야 하는 거 아니면, 그냥 살짝 통통한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게 나을듯
이게맞죠.. 먹는걸 조금 신경쓰고 차라리 스포츠나 헬스를 해서 운동량을 늘리는게 건강에는 훨씬 좋은듯
다이어트 하는 것보단 요요가 더 무서워요. 살 확 찌기 전에 관리해야 돼요. 저도 요요와서 스트레스 받아서 먹고 다이어트 전보다 더 쪘어요. 식욕이 참 무섭습니다. 앞자리가 잘 안 바뀌네요. 지금은 삼시세끼 먹으면서 군것질 안 하는게 목표입니다. 외적인 것도 문제지만 건강이 걱정됩니다. 꼭 다이어트해서 유지어터가 되고 싶네요.
군것질을 안끊고 요요가 안오길 기대한게 더 소름이네요
@@dduunnll 처음부터 극단적으로 끊으면 나중에 더 먹어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그렇습니다. 안 먹을거면 사놓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군것질 끊는다고 무조건 요요가 안 오는 것도 아닌데요?
스트레스 관리가 안되는게 근본적인 문제일 것 같아요. 살이 찌는게 먼저가 아니라 살이 찔수밖에 없는 환경과 마음상태 때문일듯... 심신이 평화로우면 식욕도, 수면욕도, 활력도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맞아요...스트레스 없이 주변도 긍정적인 환경에서 다이어트할땐 식단조절도 잘 됐는데,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지니 식단조절이 너무 안되더라구요ㅠ 초콜릿, 과자 관심도 없다가 입에 막 집어넣고...ㅠ
멘탈관리가 진짜 1순위 같습니다...저는 아직도 극복중...ㅠㅠ...
사바사입니다. 스트래스로 살이 쏙쏙 빠지는 사람 있고, 스트래스 없이 태평하면 심심하다고 하루종일 먹는거만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냥 천성이 먹을거 좋아하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동감 입니다
저도 스트레스받으면 찌고 스트레스 없으면 운동도 잘되고 군것질도 안하고 그러더라구요
맞음 스트레스가 진짜 크더라.. 나도 일 사정있어서 주 2일로 바꿨더니 식단 조금만 줄여도 금방빠짐
한번빼봤다고 또 하면 되지라는 생각하는 순간 다시 돌아감
헐... 딱 저네요 ㅠㅠ 반성합니다
맞아요 저 17키로빼고 유지한지 3년됐는데 다신 살쪘을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서 아직도 관리 엄청하고 있어요
1년 2개월 동안 17kg감량했어요. 정해놓은 치팅데이 없이, 조금씩 먹고 싶은 것 먹어요. 과자 한봉지 다 먹는 날도 있구요. 간헐적 단식과 1시간 30분 내외의 홈트로 유지하고 있어요. 4kg정도 더 감량하고 싶지만 욕심 부리지 않고 천천히 스트레스 없이 유지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꾸준함이 중요한 것 같아요. 꾸준히 운동하고, 꾸준히 식단하면서 긴장감 놓지 않는 것!! 의지박약이라 생각했던 저이지만, 이젠 뭐든 할 수 있을거란 자신감도 생겼어요^^ 요요없이 즐겁게 살겁니다!!
존경합니다.. 쭉 가세용
유지가더힘듬, 잘관리하시길
멋져요 화이팅❤
저두 먹어가면서 해요 안그럼 입터져절제가안되고 음식에 집착하게되더라고오
대신 야식.밀가루.술은 멀리하고
빨리걷기 운동으로 유지하고있어요
다시는 박스티입고싶지않아서
열심히
@@user-fg2wu5wy7y 극공감합니다. 앞으로 박스티는 잘때도 입고 싶지 않아요. 자기만족이라 저는 아직 더 감량하고 싶은데, 주변에서는 말리더라구요^^ 더 감량해서 더 예쁜옷 입고 싶거든요. 복근도 갖고 싶고요. 남은 생 모두를 힘들게 자제해야한다해도, 적절히 조절하며 잘 유지하고 싶어요...야식, 술, 밀가루, 백미는 절대 안먹구요. 혹 먹게되면 낮에 빵이나 과자는 조금 먹어요~ 힘들지만 잘 유지해서 박스티와 재회하지 맙시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주변 사람들만 봐도 알수있죠.늘 유지어터의 삶을 산다는것이 쉬운일이아닙니다ㅠ
체중을 줄여서 산다는건..
잠깐의 습관만 바꾸는것이 아니라 거의 평생의 식습관, 생활습관 자체를 바꾸는거 같아요..
보상은 건강해지고 날씬해진 내몸!!
깡말라인간에서 통통으로 왔는데 말랐을때는 진짜 감기 무조건 4계절 다걸리고 자주 아팟는데 살찌고 자주 안아픔 감기도 1년에 한번 올까말까 확실히 적당히 살있는게 건강하긴 한듯
저도 깡말라인데 통통으로 가고 싶어요.
몸 골고루 통통이 되는게 쉽지가 않네요
@@user-qu6oe5gi5zㅈㄴ부럽네 ㅅㅍ
전 한번도 말라본적이 없습니디😢
요요에는 빠지는 속도가 중요한것 같아요. 몸은 원래상태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강해서 단기간안에 많이 뺐더라도 금방 요요가ㅜ오는것 같습니다.
저는 3년반에 걸쳐 약 13킬로정도 감량중인데 빠지는 속도가 너무 더뎌 힘들긴 했지만 요요가 오진 않더라구요. 저도 먹는걸 좋아해서 폭식도 하고 그랬는데 하루만에 원래 몸무게로 돌아오고 그랬어욤.
78킬로에서 53킬로 까지 빼고 현재 57킬로 4년째 유지중인데 기초대사량이 중요한거같아요. 제 경험상.. 일주일에 3번 40분 강도높은 운동과 밀가루와 당함류가 적은 음식을 제한하면서 살면 크게 요요는 없는것같습니다. 저도 20대부터 계속 크게 빼고 요요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임신출산후 최대몸무게 찍고 뺀다음에 깨달은 건데 밀가루와 단거.. 그리고 6시 이후 금식 이렇게만 지켜도 유지됩니다.. 이유없이 찌는 살은 없어요... 다 이유가 있지.... 생활속에서 자신에게 안좋은 것 찾기만 해도 반은 성공한거라 생각합니다. 다이어트.. 진짜 싫네요..ㅜㅜ 건강을 위해 찌면 안되는데.. 진짜 힘들어요...
평생 유지할수 있는 식습관과 운동습관을 찾아내는 것이 키포인트임. 다이어트할때의 식단과 운동유지를 할수없다면 요요가 올수밖에 없다. 요요의 기준이 단 몇 개월의 결과치가 아니라 최대 4년동안의 결과치이기때문에 어떤 다이어트방식이든 본인의 생활에 맞는건 스스로가 깨우쳐야함. 평생 유지어터라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 거
사실 운동하고 식습관 바뀌는 게 1년 정도 되면, 식습관이 자연스레 맞춰집니다.
전에는 햄버거 3개 4개 먹던 사람이 1년동안 다이어트 하느라 식습관을 바꾸면 2개만 먹어도 더는 안 들어가게 바뀌어요.
그래서 1년 뒤부터 중요한 건 결국 꾸준한 운동 + 천천히 먹는 식습관 입니다.
다이어트라는 건 결국 나중에는 무슨 음식이든 전보다 적게 먹을 수 밖에 없게 몸이 바뀌거든요.
@@JohnDoe-be9pn 하지만 그몸도 다시 많이 먹을수 있게 바뀐다는걸 모르네. 적게 먹게 바뀔수 있다면 많이 먹게 바뀔수도 있다. 관리가 중요하지.
@@JohnDoe-be9pn그걸 알면서도 못하게되는게 스트레스고 근무시간이 길수록 실천하기 어려워짐
운동도 안하면 요요옴
하아..135kg에서 77kg까지 진짜 기어오듯이 뺐는데..너무나 경각심이 생기는 영상입니다 심지어 저는 20키로를 더빼야하는데..평균을 가진다는게 참 힘드네요 절대포기안합니다 출연자분 건강하세요
이미 인간승리신데...20을 왜 더 빼야해요?? ㅜ
혹시라도 더 했다가 지칠수도 있는거 생각하면 현상유지 하시면 안되시나...어지간하면 70 정도면 충분히 정상체중이잖아요
존버하세요~v
화이팅입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유지하면서 빼셔요! 135에서 77이면 거의 60키로 가량 뺀 건데 인간승리네요 대단하세요
응원합니다
다이어트 건강하게 하장!
저는 예전에 6개월만에 32kg 감량한 이후에 요요랑 다이어트 반복하다가 최근까지도 5kg 뺐다가 현재는 결국 10kg 다시 돌아온 상태네여~ 지속성 있는 식단과 운동만이 답인 거 같습니다! 최저 몸무게 때로 돌아가고싶다기보단 건강하고 체력이 받쳐주는 몸이 되고싶네요~
진짜 웃긴게 사람이 몸마다 다 달라요 누구한테 정답이었던게 누구한테 정답이 아님
그러니 내가 빼봤다고 내가
성공했다면서 섣부른 조언 하지말길요
본인한테만 그게 맞는거니까요
인정입니다
20대에는 30키로그냥 뺐는데
지금은 잘안빠지네요
같은루틴 안먹혀서 다른걸로 찾아보고 안되니 다른거 찾고 좀빠지다 요요와서 병나고 그러다 지금갑자기 5일만에 4키로 가까이 빠지는 아이러니한 상황 간헐적 단식도 안했고 단지 소식이라기 보단 배부르겐 안먹고 적당히 먹고
군것질 안한것 빼곤 없네요 그리고 식초물이 좋다고해서 유기농 식초물 한잔 마신거 이게다인데
하루에 1키로씩 지금제가 마법에걸린지3일차인데도 1키로씩 빠지니간 어디아픈가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체충이 올라가야 정상인데 저두 이런적은 첨이라
살 빼는 것 보다 기초대사량 늘리는건 정말 훨씬 힘든 일임..많이 먹지 않고 운동도 하는데도 요요가 오니..지치는게 당연한 듯..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숨만 쉬어도 빠지는
칼로리가 높기때문에 살이 잘 안찌죠
@@user-jq1nl8df8s 회사에서 8시간 일하고 집에 아이가 있는 사람에게 가능할리 없습니다...
100에서 68 키로 계속 유지중입니다 너무 죄송한 말씀이지만 요요는 뭔가 드신다는거예요 ㅜㅜ 본인은 안먹는거 같아도 드시는겁니다 남들하고 세끼 똑같이 먹으면 과식하는거예요 찌는 사람은 ㅜㅜ 그걸 참아야됩니다 남들 평범하게 세끼 먹는거 우리는 사치예요 모든음식 칼로리 보고 먹어야해요
하루 몇칼로리드시는데요?
늘 배고픈 삷을 사신다는거죠? ㅠ
요요 때문에 저역시 걱정 입니다
10키로 뺐다가 13키로 늘었어요
나이가 들고 갑상선이 있고 피부약 에다 허리수술로 관절약 을 복용 하다 보니 약으로 안뺀다음엔 안빠집니다
소식 하고 운동 해도 안빠져요
간혈적 단식도 해봤고 하루 두끼에 밥양은 120그램 에서 150그램 사이 먹고 주로 야채나 생선으로 식단을 해 보지만 안돼요
어쩌면 좋을까요
살을 빼지 말고 그냥 살아 갈까요
50키로대로 는 갈수 없는 길일까요!??
다이어트라고 생각하지말고, 나를 찾아간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야죠. 먹고 싶은건 일주일에 한두번으로도 스트레스는 충분히 풀림. 하루 이틀 치킨 먹는다고 몸이 바로 찌지는 않아요. 조깅 2~30분만 투자해도 몸은 조깅에 맞는 몸으로 변해줍니다.
맞아요.. 내몸이 더이상 아프지않기위해서 건강을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평생 실천가능한 범위내에서 해야하는데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체중빼는거에만 급급하니 안타깝네요..
진짜 공감해요. 저도 주말엔 가끔 치킨피자짜장면라면 먹어요!
저도 다이어트 성공 비법이라고 한다면 다이어트한다고 생각하지 않은게 비법 이예요. 그냥 내 습관을 고치자. 이런 마음으로 몸에 안 좋은 음식 멀리하고, 건강하다는 음식으로 먹고(원래부터 항상 직접 해먹었음)
달리기 꾸준히 하자 하다보니 재밌어서 취미가 되고 마라톤도 나가고
진짜 사소한 것들 부터 하나씩 바꿨어요. 술 끊고 제로맥주로 바꾸기. 커피끊고 히비스커스차 마시기. 엘레베이터 타지않고 계단 이용하기. 재활용 쓰레기 모아서 버리지않고 그때그때 계단으로 버리고 오기. 이런 것들요!
지금은 매우 건강하고 심지어 매우 동안이랍니다. 예뻐지려고 한 건 아니였지만 몸매도 엄청 예뻐졌어요 ❤
몇 일 까지 살 빼야지 이런 생각 바꾸고, 그냥 내 자신을 바꾸자 라고 생각하는게 훨씬 나아요. 가끔 실패해도 100살 중 하루라고 생각하고 다시 또 도전 또 도전 또 도전 하다보면 되요!
영상 보고 오시면 다이어트 할 수록 기초대사량이 떨어져서 더 살이 안 빼게 한다고 합니다. 그 방법대로 안해서가 아닙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ntj9350오~100살중에 하루. 좋은 단어네요
다이어트 하지 마세요. 살빼고 싶으면 다이어트 하지 마세요… 본의 아니게 10키로 뺐는데, 다이어트 하겠다는 생각 안하고 그냥 생활 습관이 바뀌었어요. 먹고 싶은거 다 먹습니다. 음식에 집중해서 먹으세요 배가 차는걸 느끼고, 맛을 느끼고.. 배가 어느정도 찼다 싶으면 수저 내려놓고 산책 조금 하세요. ‘먹고싶은걸 다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계속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제 경험상 실패의 원인은 그거였어요. ‘이제 이 맛을 못느낀다, 다이어트 시작하면 이런건 못먹지’ 하는 생각. 아뇨, 먹어도 됩니다. 먹고싶은거 다 드세요. 첫번째는 ‘양’입니다. 한달동안 내 ‘양’에 집중해서 먹으면 일단 살은 빠집니다. 그럼 이제 신기할거에요 먹고싶은거 다 먹는데 살이 빠지네? 이러면 마인드가 바뀝니다. 먹고싶은거 먹되 양을 지키면 체중은 줄어듭니다. 본인이 살이 찐 이유는 많이 먹어서예요. 물론 몸에 안좋은걸 먹은 이유도 있겠지만 일단 첫번째 이유는 양입니다…
저렇게만 해도 보통체중까지 감량합니다. 자주 걷고, 자주 움직이기만 해도 더 빠져요. 보통 체중에서 욕심이 더 나면 그때 식사의 ‘질’을 개선해보세요. 그렇다고 다들 생각하는 닭가슴살 샐러드 야채 아닙니다. 두부, 곤약, 버섯, 소고기, 참치 등… 같은 재료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만들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지금부터는 건강한 맛 찾기에 몰두합니다. 야채의 맛은 이렇구나, 몸에 좋은 식이섬유는 이렇구나. 점점 ‘나’를 위한 음식을 찾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존감도 올라요. 내가 나를 위한 음식을 찾아서 먹기까지의 과정이 자존감을 올립니다. 내가 나를 존중하는 느낌. 폭식하고 과식했을때에는 못느낀 그런 느낌. 이제부터는 식단관리도, 다이어트도 아닙니다. 그저 나를 위한 하루하루, 한끼 한끼입니다. 여기까지 오면 외식을 해도 향상성 때문에 몸은 계속 살이 빠집니다. 평소에는 건강한걸 먹으니 이게 패시브가 되는거죠. 살이 안찌는 체질로 ‘후천적 노력‘으로 바뀝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좌절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서 속상해서 적어봅니다… 다이어트 그만하세요 제발. 초절식 그만하세요. 다이어트 쉽습니다 다이어트 그만하면 저절로 빠져요 장담합니다
평생 식사는 자연스레 간헐적단식으로 하루 2끼만 먹어왔고 양은 1인분에서 조금 모자르게 먹고, 술담배커피 믈제외한 모든 음료 안마시고, 설탕 및 각종 당류 피한지는 5년쯤 됐고, 각종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류는 원래부터 별로 안 좋아해서 거의 안먹음. 근데 왜 보통~경도비만 왔다갔다 하면서 살 안빠질까요? 이런거 죄다 먹고 식사는 고봉밥으로 먹는 내 친구는 말라서 살찌고 싶다고 노래를 하고... 돌아버리겟음ㅠ
@@q9u_9p 기초대사량이 낮으시거나 유전적으로 잘 찌는 체질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라서 구체적인 사례까지는 모르겠지만.. 전문가의 도움 받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전자의 경우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운동이나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하시고, 후자의 경우는 체질이 그러한 거라 따로 다이어트 보조제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습니다!(물론 다이어트 보조제나 의약품은 자세히 알아보고 사야합니다..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저는 개인적으로 닥터프렌즈 내과 전문의 선생님이 추천하시는 다이어트 보조제 영상 보시고 선택하시면 좋을거라 생각해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는 전문가가 아니라 일반인 개인의 의견입니다..!!
@@q9u_9p술을 얼마나 자주드시고 시간은요? 안주는 얼마나 드시는지?
경도 비만이 그냥 단순한 키 몸무게(BMI)인지 인바디상 체지방이 높은지?
진짜 살빼는거 정말 힘듭니다..
93키로에서 66키로까지 뺐는데..
진짜 운동 할때 마다 토나오고..
먹고 싶은거 참아야 할때마다..
눈물나고 힘들어요..
진짜.. 감량하고 유지하는거.. 너무 힘들어요ㅠ
식단병행하면서 운동하면 최고지만 먹고 싶은 거 다 먹어도 꾸준히 운동만해도 살은 잘 빠집니다. 제가 다른건 다 포기해도 먹을 건 포기 못 했는데(과식이 아니라 치킨/피자/면음식/떡볶이/아이스크림등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음식들)
이런 거 다 먹고 먹은 만큼 운동을 더 했더니 살은 살대로 빠지고 몸은 더 건강해지더라구요. 먹은만큼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다보니 몸이 운동을 많이해도 무기력해지거나 피로가 생긴다거나 하지않아요.
이 영상에 답이 있습니다 여러분.극단적 운동 식단은 살은 금방빠져요.그런데 보시다시피 금방 돌아옵니다.대부분 사람들에게 적용될수있는 방법은 하나에요. 일반식을먹지만 적당히 가려먹고(특히 살찌는음식 모두 알잖아요)배부르면 그만먹는 절제할수있는 능력을 길러야합니다.운동도 평생한다는 마인드로 적당히 ~ 생활패턴을 극단적이아닌 내가 살아온패턴에 맞춰야 합니다.운동이든 식사든 적당히 조절할수있는 절제력을 키우세요.과한운동과 식단은 독이됩니다.
극단적으로 초 저체중까지 뺀거 15년째 유지중이에요 사람차이입니다^^
공감해요 10의 9은 극단적방법으로 빼면 몇년이 걸리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는것 같더라구요 영상보듯이요
@@anorexische 지당한 말에 못나보이게 깐죽거리지 마시구요.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으나 님도 지능이 있다면 위의 분 말이 최대수의 일반인들에게 가장 합당한 말이라는 것 아시잖아요? 저는 40넘게 적정체중을 한 번도 넘어본 적이 없어서 한 번도 과한 식단 다이어트나 심한 운동을 해본적이 없고 - 원래 과도하게 맵고, 짜고, 달고 기름진 음식 좋아하지 않고, 과식하면 기분이 더러워져서 배가 차기 전에 숫가락을 놓아요. 운동도 몸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필수 근력을 키우기 위한 딱 그정만 하죠 - 그만큼 객관적인 만큼 저같은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말이 옳바른 것 아니겠어요? '사람차이 나름이예요'라는 말은 그냥 멀 해도 아무 의미없다는 말과 똑같아요,
@@icylakepaxphile깐죽거린다는말이 딱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적이라는건 저런 사람빼고 말하는건데 능지가 부족하신듯하네요
@@anorexische 극소수고 언젠가 후유증옵니다 ^^
20대부터 40대까지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다 해봤는데 걍 소식하고 운동하는거 꾸준히 해야해요 정줄놓고 먹으면 갈수록 찝니다 그러니까 너무 극단적 식사와 무리한 운동으로 급하게 빼지말고 걍 평생습관을 바꾼다 생각으로 살아야해요
이게 답입니다. 이거 아니면 거의 돌아와요
이게 답이긴 함 ㅜㅜ소식을 걍 습관화 해야 함,.나도 65넘다가 45유지중인데 걍 15년 동안 소식중임. 가끔 한두달 미쳐서 폭식해도 장기적인 소식습관으로 신체가 달라져 있어서 확 안찌더군요. 1년 안에 급하게 뺀 살은 1주일만 폭식해도 요요 오더니. .15년 끌고가니 한두달 폭식해도 쉽게 48을 못넘김
정답
ㄹㅇ 다이어트는 습관의 문제임
이게맞죠 저녁만 줄여도 엄청 차이가 큼
식단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식습관을 개선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1. 정해진 시간에 꼭 식사거르지 않기
2. 어느정도 배가 차면 수저내려놓기
3. 식사와 식사 사이에는 혈당 올리는 음식 먹지
않기 (공복을 계속 가져가주는게 제일 좋음)
4. 혈당 높이는 식품 섭취하기전에는 꼭 식이섬유
풍부한 음식 먼저 섭취하기
5. 식사속도는 최대한 천천히
6. 식사중 물이나 음료취식 피하기
7. 식사후에는 10~20분 가벼운 산책
물론 밥도 현미로 바꾸고 음식도 몇가지 바꾸기는 했지만 기존에 먹던 음식들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습관들을 최대한 지켜나가고 있고 운동 병행한 결과 시작 두달인 현재 9키로 감량되었습니다.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충분히 다이어트 가능합니다. 식습관을 바꾸세요.
개인적으로 여기에 일정한 수면시간을 가지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정확하게는 규칙적인 생활패턴과 적절한 수면시간을 가질것.
@@user-wf5vl6mb9u식사중에 물을 마시는 거는 위에 안좋다고 들었어요
식사중에 물 마시면 배가 빨리차서 먹는 양 자체는 많이 줄어듭니다. 위에 별로 안좋다는것도 위액이 중화되어서 그런건데, 별로 안먹게 되니까 괜찮아요.
@@user-wf5vl6mb9u 아 물이 꼭 안 좋다기 보다는 식사중에 물을 섭취하면 소화액이 묽어져서 소화에 방해받는다는 얘기를 들어서요ㅎㅎ 그래서 저는 가급적 피하고 있을 뿐 꼭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원래 많이 안먹어서 이정도는 다이어트 아니어도 기본 자연스럽게 지키고 살고 있음. 하루 2끼에 일반적인 1인분보다 약간 모자르게 먹음. 애초에 술담배커피, 탄산 비롯한 믈제외한 모든 음료, 패스트푸드 같은 것도 싫어하고, 당들어 간것도 피하고 주3회 운동에 건강에 관심 많은데도 딱히 살은 안빠짐. 근육량도 좀 있는데 경도비만과 평균 왔다갔다 함. 친구들과 가족들도 의아해함. 유전적인 것도 좀 있고 대사도 좀 느린거 같음. 쯔양 같은 사람 개부럽다
단식원 원장...할말이없네...
의사분들이 한달에 1키로씩 빼라고 티비에서 많이 봤는데
그게 정답인가보다
중년 이상의 경우고. 젊은 사람들은 좀 더 극적인 체중감량이 가능함. 문제는 얼마나 잘 했느냐 방법이 문제라서.
한 달에 2kg 이라고 배웠는데.
2편이 너무 궁금합니다. 꼭 빨리 올려주세요!!
3년동안 다이어트해서 98>55 이구 43키로? 정도 감량했는데요 현재 요요없이 유지중인데요 초고도 비만일때는 오히려 운동을 하지 않고 식단으로만 다이어트 했습니다. 오히려 운동하니깐 식욕이 돋아서... 더 먹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운동하니깐 오히려 밤에 잠이 안와서 아침에 잠든적도 많았구요 그래서 운동안하고 식단만 하니깐 쭉쭉빠지더라구요 물론 중간 몇달동안 정체기도 있었어요 그럴땐 식단를 바꿔주니깐 빠지더라구요 오히려 지금 정상체중일때부터 운동을 시작하니 요요없이 유지중이구요 어디서 봤는데 다이어트는 본인을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하더라구요 본인을에게 맞는 다이어트방법을 찾아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유지중이라는데 혹시 몇년째 유지중이실까요? 저는 패턴상 요요가 2~3년 후쯤 오는 편이라서 적어도 최소한 4~5년 이상 봐야한다고 보는편안데 다들 유지중이라면서 기간을 안써놔서...
먹는게 7이라는게 맞는소리인가보다..ㅠㅠ
@@user-dd6um8jl2e 초고도비만 정도 되면 먹는게 7임. 근데 운동 없으면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가 안 됨.
@@user-dd6um8jl2e먹는게 99.9 이상이예요. 저도 5개월동안 20kg 뺐습니다. 현재 1년 넘게 요요 없이 계속 체중 감량되고 있어요. 저도 운동하고 나면 배가 고파서 운동 전혀 안했고 식단을 바꾸고 소식을 한 게 핵심이었어요.
다 의미 없음. 다이어트 후 같은 양을 먹어도 지방세포는 2배로 증가한 후 이기때문에 극닥전 식이요법으로 버텨도 인간이기 때문에 환경에 의해 대부분 무너지고 요요로 귀결 되는 것임.
항상 고맙습니다 ❤️ 😊 💕 😄
저는 13키로 감량했어요. 약 6년에 걸쳐서.
현재 계속 유지중입니다. 워낙 긴 시간에 걸쳐서 감량해서그런지 요요는 없습니다.
저 스스로가 2키로 늘어나면 바로 조절 합니다. 현재는 다이어트 시작한지 10년차 인데 현재 1키로 더 빼서 총 14키로 감량 상태입니다. 다이어트 목적은 건강 때문이었습니다. 운동과 먹는양 조절 이외엔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아~ 3대 영양소 섭취는 음식으로 철칙처럼 지키고 있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13키로를 6년에요?? 애초에 몸무게가 많이 안나가시는 분이신거 같습니다… 너무 오래 걸리는데요 ㅠㅜ
@@user-xv8vd3mk8m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유지중이라는거죠. 다이어트는 이렇게 인생의 동반자인양 평생 달고사는듯 해야 요요안온다 뭐 이런의미같아요.
운동과 먹는 양 조절 이외에는 아무것도 안했다... 그게 다이어트에서 해야 할 일의 전부인 걸요... 😂😂😂
요요는 한순간입니다
6년동안 감량된거면 그냥 생활습관자체가 정착되어있으신경우네요 이런경우는 요요 안와요 무식한애들이 다는 댓글 무시하시고 다이어트성공 축하드립니다
정말 유익한 내용입니다
전 10대때부테~40대중반인 지금까지 다이어트라는 다이어트는 다 해봤지만 단식만큼은 1일 이상은 어렵더라구요.대단하십니다.
영상에 답이 있습니다ㅜㅜ 아니 살 뺀다고 하루 열량 섭취를 1100으로 제한하다니요. 것도 운동도 죽어라고 시키는 것 같던데. 저처럼 키가 매우 매우 작은 사람도 기초대사량이 1100 정도 되어요. 함부로 기초대사량 밑으로 초절식을 지속하다 보면 기초 대사량이 줄어드는데 문제는 이것이 시간이 지나고 정상식을 하여도 복구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는 영상을 보면서 참가자들이 캠프에서 퇴소한 후에도 줄어든 체중이 유지되었기를 바랬는데 예외 없이 10여 kg 정도 쩠다고 나오니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자신이 의지력이 약하다고 자책하는 참가자를 보니 조금 화가 날 정도였습니다. 의지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ㅜㅜㅜ
운동도 지나치게 많이 하면 안 됩니다. 고강도의 운동을 지속하다가 운동량이 줄면 그것 대로 요요가 옵니다. 운동 관련 업계에 있지 않는 보통 사람들은 24시간 내내 운동, 다이어트만 하고 살 수도 없으니 자신의 생활에 맞는 방식으로 적당한 식단과 운동을 적절히 배분해서 해야 합니다. 다이어트 캠프의 유용함은 식단, 운동을 일상에서 어떻게 해야 할 지 잘 모를 때 그 습관을 잘 잡기 위한 지침으로 활용을 하는 것에 있는 것 같습니다. 초절식 식단을 제공하는 캠프에 오래 있는 것은 오히려 몸을 망치는 것 같습니다. ㅠㅠ
그니까요 답답해서 진짜 덜먹으면 더 찌는데 …. ㅠㅠㅠㅠ
열심히 하는 모습이 감동이네요
화이팅 입니다 🎉❤
이 영상에선 다이어트의 비중이 운동90% 식단10%의 비중으로서 보여지네요. 그러니 당연하게도 요요가 생기는 겁니다. 다이어트에서 운동 비율은
실제로 10% 미만이고요 식단이 거의 95% 이상입니다. 수년동안 살을 찌게 만든 요소가 [식단]인 만큼 결국 빼는것도 수년동안 [식단]에서 조절을 하
면서 빼는게 답이죠. 생물의 신체는 늘 항상성과 반작용의 원리가 있습니다. 그걸 년 단위가 아닌 [개월] 단위로 쇼부치려 하니까 당연히 반작용이 생
기는 법이죠. 즉 다이어트를 해도 신체에 [스트레스]가 1도 없는 다이어트를 해야 요요가 안생깁니다. 다시말해 운동에 정답이 있는게 아니라 명실상
부 [식단]에 정답이 있는겁니다. 운동을 하면 근육량이 늘어난다는 이점도 있지만 활성산소와 스트레스가 오는 해로운점도 동반됩니다. 활성산소는
생물의 노화와도 깊은 연관성이 있으니 기초대사량이 떨어진 주요원인으로도 꼽을 수 있습니다. 왜 식단 비중이 95%이상인지를 알려주는 이유죠.
꼭이런분들이잇는데제가등산으로살10키로넘게빼봐서아는데운동이70입니다ㅉㅉ
@@user-jv8iv5xo1n 당신이 그렇다고해서 운동70이라고하면 무식하단 소리 들어요 ㅡㅡ
운동 식단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게 최적이지만 저도 식단비중이 막말로 100프로라고 봅니다
식단만 잘 가져가도 무리하게 운동 할 필요도 없거든요
@@user-qx6hl2sg9w 그건아닙니다 사람마다달라요 식단만해서 빠지는사람도 잇지만 식단에집착하는분들대다수는 운동을열심히안합니다
@@user-jv8iv5xo1n 식단만 잘해도 운동 열심히 안해도 된다구요
@@user-qx6hl2sg9w 개소리하지말라구요 샐ㅈ러드식단운동할때는 빠지지만 식단만으로안빠진다그 내몸이딱그럼
40대후반인 저에게도 아직도 못 한 숙제 다이어트 ㅠㅠ 간 기증후 더 안좋아진 기초대사량으로 다이어트가 더디기까지 합니다,그래도 이 영상보고 다시 도전해야지하는 동기부여가 되네요
영상을 보다보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난뒤에도 어느정도의 식단조절을 하며 지내는데도 다시 몸무게가 늘어난다고 하잖아요. 근데 기초대사량 정도만 먹고 또 운동도 하는데 살이 다시 찔 수가 있나요? 다이어트때 뺀게 살이 아니라 수분이었던 것일까요? 아님 당사자가 거짓말을 하는것일까요?
저도 식단조절을 하는데 다시 찌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생각임
다이어트도 좋고 운동도 좋은데 제일 좋은 다이어트는 숙면이더라구요~
잠을 자면 못먹어서 그런걸까요? ㅋ
이거 진짜임. 같은 시간에 밤을 새는거랑 숙면을 취하는거랑 차원이 다름.
숙면을 취하고 아침에 몸무게를 재보면 1키로 정도 빠져있는데, 밤을 샜을땐 거의 차이가 없음.
장기적으로 봤을때도 잠을 잘 못자면 절대 살 안빠짐.
살찌는것->호르몬 문제 호르몬 균형에 제일 좋은것 일찍 푹 자기
맞아요.잠을못자면리듬이깨지고식사시간도불규칙해지고.결국살찌더라고요
@@freeguy3639 맞습니다. 저는 잠 오래자는걸 안좋아해서
다이어트할때 밤에 배가 고플때는 걍 술을 마십니다
술다이어트가 건강을 나빠지겠지만 살빠지는거 하난 최고인듯
배고파서 잠이안올때 맥주 3캔정도 마시면서 안주는 간단한 마른안주?? 같은거 먹고 나면
개꿀잠잡니다.
야식먹는걸 막는거죠
대신 알콜 중독자 될수있음 조심
저는 지금 36키로 감량하고 4년째 유지 중이예요,,!
처음 거울 속 내 뱃살을 붙잡고 계속 이렇게 살 것 같다 생각했었어요. 절대 감량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조차 못하고 지냈거든요. 그렇게 예쁜 학창시절 다 보내도록 살을 못빼다. 20대 초반 부터 조금씩 조금씩 감량해 나갔어요. 다이어트가 제일 힘든 부분은 한 번에 날씬하고 예뻐지기를 바라기 때문인 것 같아요. 마음은 굴뚝같아서 뭐든 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실은 꾸준한 노력들이 쌓여서 서서히 보여지기에 정말 더욱 힘든 것 같아요.
지금은 제 모습에 너무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다이어트를 성공했다는 자신감은 삶을 크게 달라지게하더라구요. 다이어트도 해냈는데 뭘 못 할까! 하는 마음으로 살아요.
얼마나 힘들지, 얼마나 포기하고 싶을지 너무도 잘 알고 있어요. 여러번 넘어져도 결국엔 성공 할 수 있을꺼예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유지 기간 써놓으신 이분이 찐이다. 다들 정확게 기간도 안쓰고 유지중이에요 이러는데 나도 항상 잘빼고 유지하다가 2~3년 사이에는 요요 오는 패턴인 편이라 최소한 4~5 년 이상은 길게 유지한 사람이 ㄹㅇ 성공한 분인듯
흠....저도 10년전에 10킬로 늘어난 것이 뭘 해도 안빠지는데...흠. 일단 조금씩 대신 마음은 의무감없이 즐겁게 유지하면 어떨까 싶어서 조금씩만 절제하면서 걷기도 부담감없이 하는 걸 시작해보려해요. 모두 파이팅/ 마음이 몸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믿고 있어요
간단하게 얘기하면 식단을 병행한 급격한 지방 연소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을 불러오는 기초대사량 감소에 심각할 정도로 영향을 끼치기에 다이어트도 신중하게 해야한다는 점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대단하시네요. 축하합니다. 잘유지하셔서 꼭 건강하게 생활하시기바랍니다.~^^
몸무게는 늘어도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체지방량을 줄이고 근골격량을 늘리는 것이지요
몸무게에만 초점을 두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생활습관을 근본적으로 바꾸는데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습관이되면 그렇게 힘들진 않게될 겁니다😊
살빼는거 정말 담배끊는거만큼
힘들죠 독하게 맘먹어야됩니다 목표가있어야돼요
결론은 소식자이거나 선천적으로 찌지 않는 사람이지 않는 한 평생 식단관리 및 운동을 해야 한다는거네.. 소식좌들은 평소에도 다이어트 식단이더라 물론 본인에게는 그게 다이어트 식단이 아니지만
먹고싶고 살찌는거 먹는 소식좌들 많아요 ...
근대 열받는게 아기가 먹는 정도 만 먹어요
그리고 배부르다는데 너무 열받아요 그런거 보면 ....
@@user-bh2mq1nz5e나다.. 먹는 중에 입맛 떨어짐 나같은 사람 뷔페가거나 치킨 한마리 시키면 진짜 손해
@@user-bh2mq1nz5e 님이왜열받음?조금먹는데 피해준거잇음? 웃기네ㅋㅋ
관리랄 것도 없음. 그냥 본인 기초대사량 언저리만 먹고, 유산소운동 30분만해도 비만되기도 힘듦.
물만 먹어도 살찐다는 양심없는 사람 들은 몸에다가 24시간 바디캠달고
타인에게 일주일간 루틴보여주면,
본인이 왜비만인지 알수있음 ㅇㅇ
물론 극소수 살찌는 희귀병은 1%남짓 존재함
@@user-ox4yu8ur4t 음 ...
말하먄 아나 ?
음 오이나 특정 음식을 안먹는 사람이면 몰라도 ... 억지로 계속 안먹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
그냥 보고 있을건가요?
정말 화가 나네요 힘들게 뺐는데 왜 다시 찌는건지 ㅠㅠ 이렇게들 노력하는데...
다들 힘내세요 꼭 이겨내세요
많이 먹으니까요
세끼 1인분씩만 또는 두끼 1인분씩만 드세요살이 찔래야 찔수가 없습니다
@@jogachituja보통에서 경도비만 왔다갔다하는 편인데, 그정도로 안빠짐 ㅋ 평생 1일 2끼 먹었고 양은 일반적인 1인분에서 살짝 모자르거나 함. 본의아니게 간헐적 단식으로 살고 있었고, 커피담배술, 탄산, 물제외한 음료, 각종 패스트푸드, 과자 원래 싫어하고, 배달음식이나 외식 잘 안 함. 일반 한식에서 밥은 2/3 공기나 반공기 정도 먹고, 밥 아예 제외해서 고기 조금이랑 야채로만 구성된 식단도 종종 함. 운동은 헬스장 주3회, 평소 직장 20분 거리라서 매일 걸어다님. 원래 건강에 관심이 많은 건강정보 덕후라서 설탕이랑 당류 피한건 5년째임. 과당도 피한다고 과일도 한번에 많이씩 안 먹음. 반면에 내 친구는 살찌고 싶어서 밥도 고봉밥에 각종 간식 달고 살고 야식도 일부러 먹어도 살 안찐다고 징징댐.
140에서 현재는 77까지 1년동안 진짜 힘들게 눈물 나면서 빼고 난 후에 지금은 다이어트 시작한지 3년차가 됐는데 2년동안 요요없이 유지한거 계속 운동을 해야겠다는 경각심이 들게되네용
핵심요약.
1. 요요현상은 다이어트하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어 운동안하면 다시 살이 찐다.
2. 다이어트하면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높아지고 지방간도 쌓여간다. 즉 다이어트하면 콜레스테롤 줄이는데 중점둬야한다
노력하는 여러분이 멋있습니다
나도 많이 먹고 살찐다음 빼면 멋있는거임? ㅋㅋㅋ
@@Riton7738그렇게 비꼬아서 보는마음씨부터가 넌 멋지진않을거같아..
다이어트 한다고 하면 요즘은 다들 3~4개월 안에 드라마틱한 변화를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은 듯.
ㅇㅇ 참을성은 없고 그러니 뚱뚱한거. 근데 3~4개월안에 드라마틱하게 바껴야되긴하지 저런사람들 3~4개월이면 10킬로이상 빼야되는데 그정도면 드라마틱하게 변함
@@user-ss5wr8zr7v참을성이 아닌 유지시킨 사람이 독한거임
이렇게 댓글사람쓴 대부분이
체중만 표준체중인데 체지방 20%넘은 마른비만이라 배에 복근없고 배에 물컹살 있는 마른비만인데 본인이 체중만 표준이라 비만이 아니라고 착각하는 마른비만인 사람 태반임 헬스해서 체지방 뺀 사람은 유지하는게
보통 독한게 아닌걸 아는데
@@user-ss5wr8zr7v제발 복근만들정도로 체지방빼고 유지시켜보고 댓글좀 다시길
치킨뜯으면서 보고있습니다.
마음에 위안이 되네요 ㅎㅎ
2개월 반 동안. 약 80일 동안 8키로 감량했는데 1년 동안 요요도 없이 똑같은 몸무게로 유지 중입니다. 워낙에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었던 터라 살 찌는 음식을 아예 끊고 집밥과 홈트, 실내 자전거 총 1시간~1시간 반 이내로 했었습니다. 정말 힘들었지만 몸무게를 줄이고 눈바디로 슬림해져서 삶의 만족도가 올라갔습니다. 복부나 종아리 등 다이어트나 운동하고 싶은 부위는 있는데 하.. 다시할 엄두가 안나네요
너무 적게 먹으면 오히려 안빠져요 기초대사량만 낮아지고ㅜㅜ 단순당 피하고 탄단야 골고루 맞춰서 먹으면 적게 먹어도 배부르고 다이어트에도 좋아요! 그리고 밥 먹고 절대 누으면 안되고 삼십분 정도 산책하는거 중요해요 다이어트는 결국 인슐린 관리+스트레스 관리예요! 운동은 자기가 즐거운 만큼만 적당히 일주일 세번정도 그리고 단백질도 꼭 닭가슴살말고 계란, 닭, 돼지고기, 소고기 가리지말고 자기몸에 잘 맞는걸로, 탄수화물도 꼭 현미말고 고구마 감자 말고 백미도 좋으니까 자기가 소화잘되는걸로. 무쥬건 자기 몸이 하는 말을 들어야돼요 칼로리가 높고 낮고보다 ”내 몸에 편한거“ 그게 답이에요
피티 가르치는 트레이너들 식단 내놓는거 보면 기가참.
짧은 시간에 효과를 보게 하려고 선수들 시합나갈때처럼 식단표를 짜버리니
운동 쌔빠지게 해서 빼도 일반식으로 돌아가면 요요가 올수밖에..
엄마 생각난다ㅠㅠ다 잔소린데 이상하게 듣기 싫지가 않네 엄마...
그렇긴한데 잘 안빠지면 또 포기하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뭐가 정답인지는 모르겠어요..
@@Limdonga 정답은 없어도 정석은 있습니다. 절식이나 단식 다이어트는 요요 쉽게 오죠 길게 보고 가는 게 맞습니다. 초가공 식품 먹지말고 탄수화물 위주 음식 먹지말고 근력운동 열심히 하고 몸은 거짓말 안 해요.
하지만 인간은 당장에 이득이 없으면 그만두는 경우가 많긴 하죠
진짜 찌기전에 느낌 온다는 말 공감함ㅎㅎ
건강채널 너무 좋아요!!
광고 뭐가 좋아
보영씨 말하는게 너무 공감된다...ㅠㅠ
저도요. 저도 스스로에게 하는 이야기네요,. ㅠ
몸무게🎉 빼는것보다
근육키우는게
더중요합니다
맞아요 헬스 안하면 아무소용 없어요 그 지겹고 재미없는 쇠질을 왜 하겠어요.
저도 다이어트한지 10개월 정도 됬는데
130키로에서 지금은 87키로 약 43키로
감량중인데.. 이 방송 보니 요요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느낄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식단이 정말 중요한거 같습니다..
극단적인 소식보다는 건강한식단과 꾸준한정량이 키 포인트 같아요..여러분 힘내세요.!!
요요 꼭 오시길
@@hiphopbottle못났다…ㅡㅡ
다이어트 시작! 끝! 이건 아니예요. 평생 계속할 수 있는 건강한 식단과 지치지 않는 생활속 운동 습관으로 이어가셔야해요. 가짜배고픔이 원인이니 비정제 음식으로 바꿔야합니다. 론가채널 추천해요.
다이어트는 5년 보면서 슬슬 빼야 한다는게 포인트다
요요가더무서워요.저도10키로빼고 5년째 유지하고잇는데 일주에3.4일씩 만보걷고 항상조심하고잇어요.
13키로 감량했는데, 1년 걸렸습니다. 현재 3년째 유지 중이고...다이어트는 감량이 끝났다고 해서 절대 끝이 아닙니다. 감량해도 예전 식습관으로 돌아가면 반드시 요요가 찾아와요. 유지가 더 중요합니다. 다이어트는 한번 시작하면 평생 해야 합니다.
6개월이면 13키로뺌
@@strv1030 그렇게따지면 2달이면 13kg뺌 ㅋㅋ
@user-py4qm1sn6g사람마다 다르지마 살이 쪗다는건 식습관이나 근육량이나 뭔가 문제가 있다는건데 그걸 고치며 살빼고 바로 이전 처럼 행동하면 요요로 더찜 2 3년은 유지어터 생활하면서 생활개선하고 일반식먹으면됌 자세한건 사람 몸 마다 다름
몸무게는 일정치를 넘어가면 빼는 난이도가 엄청 높아짐. 대표적으로 뱃살에 번개무늬가 생겼을때가 그 단계임. 그러니까 복근에 번개 무늬 있는 친구들이 찐 노력의 천재다.
천천히뺀다고 좋은게 아님 3개월이면 10킬로 이상 빼야됨. 빼놓고 유지해야지 천천히 빼면 지치게됨
출연하신 다이어터 분들의 건강과 즐거운 식단을 기원합니다!
단기간에 훅 빼보는것도 나쁘지는않습니다. 건강하게빼는것도 중요한데, 눈앞에 성과가 보여지는것.. 본인이 살을 뺄수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는것도 중요
가장 중요한건 역시 그걸 유지하는거죠
다이어트 한다고 다이어트식으로 하면 100% 요요온다. 이건 유지에 성공한 사람들은 공감할거임 ㅋㅋ
다이어트는 살을 빼는 기간이 아니고 평생 실천할 수 있는 생활습관, 식습관, 식단, 운동을 컨설팅하고 루틴화하는 기간임.
익히는데만 성공하면 그냥 쳇바퀴 돌아가듯이 하면되고 그럼 살은 자동으로 빠지고 요요올일도 없음.
진짜 x개월 기간잡고 스스로에게 고통을 주는 방법으로 특별하게 뺄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 놈의 현미밥 닭가슴살 방토 브로콜리 ㅋㅋㅋ
그냥 일반식에서 양만 덜 먹으면 되는데...
현명하시네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걸몰라서 스스로 자학을 하죠
근데 이건 다이어트을 많이 해 봐야 깨닫는 듯.. 어쩔수없암
@@sang2955일반식이라는거부터 체지방관리해본적 없으신듯
근데 식습관은 진짜많이바뀜 튀기고 짠거 좋아했는데 과일 구운야채랑 버섯 겁나좋아하게됨ㅋㅅㅋ.. 윗댓분 말대로 한번쯤경험하면서 몸소 체득해야함..
생활습관, 식습관을 바꿔나가면서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해야합니다.
저도 극단적인 방법(식단)으로 두달만에 15kg 감량했지만 평상시 습관대로 되돌아가니 체중 또한 본래 체중으로 돌아왔어요.
왜 살이 찌는지는 제 스스로도 알고 있기 때문에 이 습관을 교정하면서 서서히, 느긋하게 다시금 체중감량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출산 3번으로인해 한... 80가까이 쪗었는데 지금은 53~54 유지중이에융 키가좀 작긴한데 ... (160cm), 하루 대충 1500~1700 정도먹어요. 야채류, 버섯류는 요리할떄마다 칼로리제한안하고 먹구용 . . 좀먹으면 올라갔따가 운동하면 내려와요 (주5회복싱 첫째아들과함께, 주말엔 셋째랑 등산 ㅎㅎ ), 복싱이 너무 취향에 맞아서 거의 5년쨰하고있네요.. 막 49키로 48키로는 아니지만.. 걍 먹고싶은거먹으면서 운동하면서 즐겁게 지내려합니다..~ 복싱은 거의 1시간30분정도 (마무리 운동까지) 심장터질떄까지 하고 옵니다 ㅎㅎ 헬스는 저랑 안맞더군용
정상에서 저체중으로 가고싶어 다이어트 하다가 식이장애 오고 폭식증때문에 44키로 쪄서 비만까지 가봤는데요.. 정말 찌는건 한순간이고 찔수록 빼는게 너무 힘들어서 요요가 무서워요ㅜㅜ 지금은 최대한 건강하게 빼려고 하고 있는데 식욕때문에 힘드네요.. 정상체중과는 달리 급하게 빼려 하면 더 요요가 오니까 정상체중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시는 분들이나 식이장애 있으신 분들은 최대한 천천히 빼는게 좋은 거 같아요.
다이어트 그만두니까
진짜 덜 먹게됨 ..
먹고싶은 과자 다 사 놓으니까
오히려 많이 안먹고
조금 먹고 말게되고~
"다이어트 해야하니까
오늘 먹고 이제는 못먹어!! "
이런 압박생기면
목구멍까지 먹고싶은
욕구올라오는듯;;
살빼자 말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살자로
마인드 바꾸는게 좋을듯..
요요현상은 다 스스로가 나태해져서 그런거라고 생각해 왔었는데 이걸 보고 깨닫는 계기가 됐습니다..당사자분들은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하실지.. 정말 안타깝네요
일의강도가 높으면 살이 더안빠짐.. 요요도 잘오고
@@user-dndbsmsana? 일 열심히 하면 살 자동으로 빠지는데😊
@@richganggg1차원적으로 생각하면 그렇겠지만 강도가 높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스트레스 받아서 폭식하고 혈당 스파이크로 자고 일어나고 하다보면 훅 찝니다 사람마다 달라요☺️☺️
@@richganggg절대 안 그렇습니다
나이들면 들수록 다이어트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몇년동안 요요 반복했는데 몸이 갈수록 잘 찌는 체질로 변해져버림...물론 나이도 무시할수 없지만ㅠㅠ 매번 요요올때마다 새로운 몸무게 찍음ㅜㅜ 이제는 관리안하면 유지 조차도 안됨...
요요 반복하면 사망률 50%증가한다는데 진짜 조심해야겠다...
요요가 무섭구나…. 다이어트도 그냥 살을 뺀다!라는 느낌보단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해서 몸을 가꾸자!라고 생각하며 해야겠다… 꾸준히 오랫동안! 첫 다이어트 중인데 두달만에 3키로 빠져서ㅠ좋아했더니 그것도 아닌 것 같다…..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식습관을 만들어야겠다
100에서 1년동얀 55까지 뺐다가 다시 쪄서 65에서 유지하는중입니다! 이게 찌기 전에 느낌이 와요! 그때 관리해주시면 되요!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운동도 안하고 편하게 놀았으니까 다시 57로 빼서 유지하려고 합니다:)
와우
공감.. 더는 안될거같다는느낌이 옴
그렇게 몸무게가 몇십킬로 널뛰기 하면서 몸은 망가지고 있습니다 몸무게가 다가 아닙니다
다들 유지기간을 안써놔서 요요인지 아닌지 헷갈리네요... 제가 늘 2~3년 사이에 요요 오는 편이라 4~5년 이상 유지한 분 없으려나...
적당히 빼세요 65면 딱좋은듯?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10년동안 다이어트 요요 반복하다가 1년전부터 운동에 재미 붙여서 7키로 감량했습니다 간식,단순당만 줄이고, 야식 술 안먹고 먹고싶은거 적당히 먹으니까 자연스럽게 빠지더라구요 체중계 숫자상으로 유지만 되던 기간이 6개월이었는데 별로 스트레스도 안받고 몸도 더 건강해졌습니다 살뺀다가 아니라 건강한 몸으로 식습관 바꾼다는 생각으로 하고 천천히 가면 될것같습니다~!! 체중계 숫자보다 몸모양이 바뀌고 바지사이즈가 줄어드는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운동습관들이니 운동안하면 일할때힘들더라구요 ㅜ
제가 어릴때는 치킨도 없었고 피자도 없었습니다. 거의 주식의 대부분이 밥이죠. 부모님은 언제나 자식들에게 밥이 힘이다. 밥 많이 먹어라하셨습니다. 거의 반찬이라곤 거의가 찌개에 생선구이 정도였죠 그러니 살찌는 사람이 거의 없었고 대부분이 날씬했습니다. 그래서 배사장이라고 배나온 사람들 보고 부자라고 했지요. 지금은 거꾸로 입니다. 부자들은 건강관리를 하니 날씬하고 가난한사람들은 돈벌기 바쁘거나 돈이 없어 건강관리를 못하니 살이 찝니다.
전 제대로 다이어트해본적이 없는데 이 내용보니 너무 억울할일이네요
아예 안하는게 낫다니 충격적
요요 현상오는 사람들 공통점은 처음부터 식단 운동 빡세게하는 거에요 그렇게하면 100% 요요 옵니다 몸은 적응력이 좋아서 금방 적응 해버리는데 처음부터 빡세게하면 얼마 못가서 초절식에 태릉 운동선수처럼 운동 하실 건까요?? 다이어트는 장기전으로 2년이상 생각 하셔야 하는데요 운동 처음부터 빡세게하면 입맛만 좋아지고 식욕 늘고 운동 때문에 힘들어서 더 많이 먹게 되는데 무게 많이 나가는 사람들은 급하게 많은 무게를 빼면 피부가 쳐지면서 안 예쁘게 빠져요 작심 3일로 끝내실 건가요?? 운동 선수들 운동 그만 두면 살 엄청 쪄요 운동을 빡세게하는분들은 운동 평생 죽을때까지 하셔야 해요 다이어트 강박 안 생기도록 그냥 건강한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고 한달간은 달달한 음료를 즐겼다면 음료는 물 아아로만 한정하고 음료만 한달간 끊어보세요 그 다음달은 과자 최대한 줄이기 그 다음달은 라면은 한달에 한번만 밀가루 음식 줄이기 그 다음달은 밥은 하루 세끼 세공기 넘지않게 반찬은 일반식으로 맛있게 저녁이후로 물외에 음식 금지 그 다음달은 하루 두끼 두공기로 일반 반찬 이지만 야채 섭취량을 늘리고 그 다음달 하루 두끼 한공기 반 나눠 드시되 반찬은 식용유 오메가 6 기름기있는 반찬 절제 생활습관 늦어도 밤 12시전에 잠들기 하루 최소 7시간이상 충분한 잠 이런식으로 체중을 서서히 줄이면서 더 이상 체중이 빠지지 않을때 바디 디자인이 필요할때 운동은 그때하는 거에요 운동을 시작할때에도 빡세게 하지말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시작해서 잘못된 체형을 교정 한다고 생각하고 처음에는 체형 교정의 목적으로 몸을 푼다 생각하고 ( 여성분의 경우 골반이 틀어져서 살이 안 빠지는분들도 계시고 현대인의 대부분이 목과 어깨에 문제가 있습니다 체형이 틀어진 상태에서는 아무리 운동해도 효과 없어요 처음에는 체형교정 위주로 생각하세요) 근육통 없도록 가볍게 짧게 하다가 날짜나 시간을 서서히 늘리세요 그리고 날짜와 시간을 늘려도 효과가 없을때 스트레칭에서 빨리 걷기 같은 운동으로 바꾸고 강도를 올리시구요 그것도 효과가 안 느껴진다할때 근력운동 짧게 시작 하세요 서서히 오랫동안 빼면 요요가와도 천천히 오지만 빡세게 빨리 뺀살은 요요도 산더미처럼 빨리 옵니다 평생 지킬수있는 식단 ,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드셔야해요 평생 닭가슴살만 먹고 운동선수처럼 운동하고 살수는 없습니다 그럼 인생은 즐겁지 않아요
근데 혈압이 치솟고 피가 떡지고 당뇨가 있고 이러면 그렇게 마음먹기가 쉽지 않을거 같아요. 출연자 분들이 그렇다는게 아니고 살이 건강에 문제되는 분들이요 😢
비정제 식품으로 잘 챙겨먹으면 가짜배고픔이 없어져서 간식을 줄이게 됩니다. 배가 안고프니 요요가 올 위험도 줄어들어요.
숀리씨 방법처럼 죽도록 운동하면 운동이 죽도록 싫어지죠. ㅡㅡ 절대 비추. 적당한 운동으로 운동이 즐거워져야해요.
운동이 즐거워야하는건 맞는데 ㅋㅋㅋ 그럼 뛰는거나 오래 걷는건 엄청 재미없으니까 짧은걷기만 해도되나 ㅋㅋㅋㅋㅋ
@@Riton7738 의지 없는 사람들은 하고 싶은 운동만 일단 하게 시키는 게 맞음 그게 탁구든 단거리 달리기든 근력운동이든 원하는거 먼저 해야 그만 둘 확률이 낮아짐
초반에는 움직이는게 싫으니까
일단은 누군가의 도움으로
한달동안 운동의 습관을 들이는게 좋다
저도 느꼈던 제목같은 일이네요. 두번의 다이어트와 두번의 요요로 다이어트 전의 몸무게보다 더 늘었던 기억이 나네요. 계속 운동하면서 유지하던지 더 빼던지 했어야했는데 그냥 안일하게 생각해서 그냥먹고 운동하고 그러니까 다시 요요가 왔죠. 지금은 다이어트하고 뺀만큼 유지되고 있습니다. 근데 더 빼야하는데 힘드네요..
진짜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해야 돼요 먹고 싶은 거 너무 안 먹어도 안되고 먹으면 가만히 있지 말고 다음날 식단 조절해야 하고요
인생 길게 보고 평생 해야 해요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면서 빼야 진짜 자기 몸 되는 거예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한달에 2~3kg 빼는 것도 절대 느린 거 아니에요
(1년동안 16kg 뺀 다이어터)
운동에 재미를 붙이면 좋을텐데여...
그게 쉽지 않죠 ㅠㅠ
제가 120 에서 지금 82 유지 4년차 인데.. 항상 음식조절과 주기적인 운동을 하고 있네요. 물론 음식조절 이란것이 안 먹는게 아니고 뭐든지 먹기는 하는데.. 많이 안먹죠 ㅎ
유지가 힘든건데 대박 멋지십니다 👍
저희 아들과 같은시네요 지금 118에서 78키로요. 식단 운동 3년년차 유지중입니다 화이팅 멋지십니다 유지가 더 힘들어요
천천히 스트레스 안받고 다이어트 하는게 좋아요. 스트레스 받으면 맛있는거 먹고싶고 보상 심리 같은게 있거든요.
전 173에 74키로인데 비만이 아니라 혈압이 문제가 되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먹는건 그대로에 하루에 한시간 축구공으로 리프팅을 시작했는데 일년 6개월되었습니다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기초대사량이랑 근육이 많이 늘었고 혈압이 정상치로 돌아왔네요
이 상태로 앞으로는 먹는걸 조금 개선하고 운동량을 더 늘리려고하네요
감량에 포인트를 맞추지말고, 식생활을 바꾼다 생각해야 그나마 가능성있음
대체로 어느정도까지 감량하고 내가 영위했던 식생활로 돌아가면 다시 그 체중으로 돌아감
밀가루/설탕/튀김 > 당중독에서 무조건 벗어나야함, 칼로리재한 방식은 즉각적인 효과는 볼수있어도 장기적인 해결책이 될수없음
살도 살인데 너무찌면 빼도 살처짐때문에 더욱 힘들어져서 다시 찌는 사람도 있다는데…… 가족의 식습관이 진짜 중요한거같음
영상 초반에 남들보다 식사량이 오히려 더 적다고 하는데 진짜로 삼시세끼 남들보다 적게 먹는데도 요요가 오는건가요? 간식이나 이런거 싹다 배제라고서라도? 아니면 다시 전처럼 먹어서 찌는건가요?
요요가 식단조절 하기 전보다 많이 먹어서 찌는건가요? 식단 조절 했는데도 자연스럽게 찌는건가요,,?
꾸준히 하면 가능하다고는 함 몸이 받아 드릴때까지 절대로 화면에 나오는 자료에서 처럼 치팅데이같은 일탈행위가 전혀 없어야 하겠죠….
자연식으로 먹으면 천천히 잘 빠져요
가공식품을 최대한 줄이시고 내가 가공식품을 먹고 있다라고 느끼는 것도 도움되요.
진짜 먹어도 살안찌는 사람들은 복을 타고난 사람들인듯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은 없는듯요. 먹으면 살은 다 찝니다
이게 뚱뚱한 사람들이 하는 가장 큰 착각인데 대사장애,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인 유전병에 시달리는게 아니면 몸은 솔직합니다.
물만 먹고 살찐다라는 사람들은 헛소리입니다. 그런게 가능했다면 기아문제는 없어야죠.
그냥 본인 식습관, 운동 패턴이 떨어지니까 몸이 불어나는거에요.
먹어도 안찌는게 아니라 쳐먹어서 찐거죠
정상체중이고 피티 하는 중인데 첨에 트레이너 분이 증량할 거라고 해서 고등학교 이후 30년간 몸무게가 크게 변하지 않았다고 하니 변할만큼 안먹어서 그렇다더군요. 몸은 무조건 많이 먹으면 찌고 적게 먹음 빠진다고.
그러면서 무조건 밥 2숟가락씩 더 먹으라는데 제가 지난 9개월간 해봤더니 2ㅡ3주는 많이 먹는게 가능한데 지속적으로 계속 제 양보다 많이 먹는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제 몸이 저도 모르게 저한테 적정한 양만 먹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런체질은 없어요 먹어도 안찐단사람들 지켜보면 그렇게 많이 안먹어요 별로 안먹으면서 자기가 많이 먹는줄아는거임
먹는 음식에 고집이 있고 그냥저냥 차려 주는대로 먹진 않아요 음식에 대한 확고한 취향 ㅠ자식들이 쪘다 뺐다 하는거 보면서 친정 모친도 좋아 하는 음식을 꼭 먹어야 되는 안좋아 하는 음식에는 극단적으로 선을 긋는 ㅠㅠ 보이는 움직임은 있는데 안보이는 움직임이 없다는걸 어쨌든 호불호가 강해요
저 사람들이 노력하기 보다 이젠 우리 시회가 몸무게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전 태어났을때부터 굉장히 마른 편이었는데 살면서 식단 관리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먹고 싶은대로 다 먹어도 체중이 변하지 않습니다. 운동은 보디빌딩 목적으로 3년 정도 했지만 체중이 약간 상승했을 뿐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게을러서 뚱뚱한거다 운동을 안해서 뚱뚱한거다 이런 미개한 인식이 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 체중 관리를 위해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았는데도 적당한 체중이 유지됩니다. 노력의 차이가 아니라 그냥 제가 그렇게 태어난겁니다 저분들도 마찬가지구요
죄송한데 그런 다양성 절대로 인정하진않습니다
다양상 ㅋㅋ 개소리지
그냥 게으른 거야 암 생각 없이 차먹으니까 살이 찌지 ㅋ
@@jkgoodgood1729체질이란 게 있다는 걸 모르냐 사람마다 공부를 잘하거나 운동을 잘하거나 등의 재능이 있는 것처럼 살 잘 찌는 유전자가 있고 살 잘 안 찌은 유전자가 있다고 이 무식아
그 말도 맞습니다만 그게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겠죠. 누구나 태어난 대로 변하지 않고 살고 싶은 것도 아닐 뿐더러 실제로 이른 바 운명이란 것도 사실 의지로 변화 가능한 게 인간이고 세상사니까요. (사회의 부정적 압력이 문제인 것과 별개로요)
이게 진짜 정답이다.
다어어트는 되도록 한 번에 성공하고, 하기 전에 어떻게 유지할지 계획을 철저히 세워야합니다. 평생 할 수 있는 식습관과 운동량을 미리 계획하고 실천할 각오가 되었을때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합니다.
공감입니다 이벤트처럼 휘발하고 끝나는 다이어트는요요가 올거같아요 반드시 평생함께할 운동법과 지치지않을 식단법이 필요합니다
이런댓글보고 공감하는사람들은 다이어트성공 못합니다 다이어트는 각오를 다지는 인간은 100% 실패합니다
😂
건강한 식단 세끼와 주6일 운동으로 3개월간 15kg 감량했어요.
현재는 유지어트 3개월 차고 먹고싶은건 참지않고 먹어가며 유지중입니다.
중요한건 충분한 휴식과 천천히 먹는습관, 폭식하지 않는게 젤 중요한거 같아요
다이어트 하신분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자신과의 싸움이 정말 힘들거든요.힘받고 가요~~!!👍👍👍
다이어트시작하고 하면
지쳐서 요요오게 먹더라구요
건강한 식사하셔요. 다들 고생많으십니다
많이 먹어서 찌는게아니라... 멈추지않고 먹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