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분 이셨군요. 저도 대전 고향이라 웬지 더 정이 갑니다..^^. 몇 년 후 은퇴 예정이라 요즘 여러 유튜브 보는데 태국이나 베트남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아무래도 물가는 태국이 베트남보다 더 높다 생각이 되서요. 물론 그만큼 인프라는 태국이 더 좋죠. 두 나라에서 고민중입니다~ ㅎㅎ
맞습니다 물가가 높을수 있지만, 인프라와 외국인에 대한 안전 등은 다른 동남아 국가보다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코로나 때에도 교민들은 대부분 외국인이라해도 무료로 백신 다 맞았어요. (약간 백신 수급으로 늦어졌을뿐) 그리고 의료시설도 개인 사보험을 들어야하긴 하지만 의료시설이 제법 괜찮습니다 잘 판단하셔서 편안하고 안정된 은퇴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태국살기 관심있던차에 좋은 영상 접하게 되었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구독 꾹! 태국에서도 푸켓,파타야,치앙마이 등 한국인이 잘 아는 여러 유명도시들이 있는데 자녀없는 50대 부부에게 어디를 추천해주실수 있으실까요?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를수있겠지만 일반적인 물가 치안 상업시설등 고려해볼때 여쭤봅니다 국내 지역을 비교했을때 서울은 어디고 부산은 어디 제주는 여기 정도겠다가 있을까요^^
글쎄요 본인들의 이민 목적지 바다, 산, 또는 로컬도시 등에 따라 정하셔야 하는데 방콕 푸켓 파타야 지앙마이 등은 교민이 아니라 한달 1년 살기 등으로 한국인들이 무지많고 어디가 좋을까 방센 지역도 좋지않을까 싶어요 한적한 바닷가에 방콕 파타야 이동도 좋고 촌부리 또는 방센
답변이 늦었네요 본업이 바쁘다보니... 사기업 의료 보험을 들어 놓습니다 AIA AIG 같은 대략 암, 혈관 등 선택에 따라 금액이 다르지만 실보험이 있어요 가족보험이 대략 년에 25~28000 바트정도 큰 병이나 좋은 병원도 실비가 다 나오니까요 그리고 1년에 한번은 한국을 가기 때문에 병원도 들리지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의술이 한국이 최고니까요
스시 레스토랑 진짜많습니다 일본인 기업이나 거주자들이 많기 때문에 오마카세? 비싼것도 있고요 요식업은 일본음식점이 정말 많아요 그리고 파타야만해도 스시 부페가 있어요 대략 500바트, 프리미엄 800바트대 해서 부페도 있어요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주는 부페) 괜찮은 기술이지만 많고 비싸지가 않기에 조심스럽게 접근하셔야 할듯 합니다
일단 방콕 파타야 방문하셔서 구글맵에 스시 쳐보시면 그지역에 나오는 사업장들의 분포도를 보시고 직접 다녀보신 후에 본인의 기술이 도전할 가치가 있으신지 판단을 하시는것이 우선인듯 해요 또한 다들 방콕 파타야 치앙마이 푸켓 등에 사업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사업장의 도시 선정도 두루두루 둘러보시는것이 좋으리라 봅니다. 참고로 제가 사는 라용지역에는 그럴싸한 스시집 일본인이 직접 차렸던곳이 몇군데 있었지만 다 폐업했어요. 접근하는 금액이 문제라서 시장조사도 하셔야 하거든요
저는 그래서 한국 의료보험료를 자동이체로 납입하고 있어요 국민연금도 조금씩 내고있고요 그건 본인스스로 선택하는 부분이니 저는 냅니다 지금 한국에 있는데 예전에 뭘 두번 냈다고 14,600원 건강보험공단서 환급받았네요. 태국은 사설 보험회사상품 암 심장질환 뇌질환 등등을 골라서 들어놔야합니다 병원비가 워낙 비싸서요
태국과 필리핀의 차이는 제 개인적 느낌은 문화적인 차이라 봅니다 모든 시설이나 생활수준은 태국이 월등하게 높고 안전상 문제도 태국이 났다고 판단되구요 경제적인 부분은 필리핀이 저렴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은퇴하시고 나서 경제적인 부분의 부담이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태국이 좋지 않을까 싶긴하지만요
우리EXK카드 만들어가면 됩니다. 일 5백만 월3천만까진가 출금가능한걸로 압니다.환율은 베스트급으로 좋고요.현지 카시콘ATM(많음)에서 뽑으면 현지 수수료도 안나가고 우리은행 수수료는 금액에 따라 1회 5백,1천원 만 나갑니다. 신한,하나 EXK는 환율이 조금 떨어지고요.예비로 가져가는것으론 좋습니다. 분실시 국제배송 가능도 하고요. 거기다 트레블페이를 통한 선불충전식 사용도 가능합니다.환율은 제일 좋지만 금액 제한이 좀 있고요.
@@jhpark7068 exk 카드 있으면 편하죠. 그런데 1일 5백만원까지는 된다고 하지만, 태국 ATM기에서 1일 맥심 2만바트씩 2번인가? 밖에 출금이 안될겁니다. 교민들도 대부분 EXK 카드 다 가지고 있어요. 요즘은 뭐 관광 오시는 분들도 가지고 오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래도 현금가져와서 환전 하는것이 환율이 좋습니다. 수수료가 없다는 것 뿐이니까요 EXK 카드는
아니요 콘도 구매보다도, 먼저 최소 1년정도는 살아보시고 결정하세요. 그리고 살고자 하시는 지역을 정하셨다면, 알아보신 콘도를 가시면 콘도마다 관리 사무실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서 사시는 것이 가정 안전합니다 물론 중계 수수료는 사무실이 아니라 부동산 업자, 태국사람의 소개라 하더라도 줘야 하는 부분이기에, 그래도 콘도 관리 사무실이 안전하겠지요. 더욱 더 편한 건 구매명의에 필요한 서류들은 관리 사무실에서 또 다 상세히 알려 줍니다. 외국인이기에 필요한 서류들이요. 그리고 거래가 성사 되면 , 콘도 매니저가 같이 관공서에 가서 중개 보증을 서 줍니다,. 또한 구매 후에, 같은 콘도 내에 있기 때문에 항상 마추치니 생활 하는데에도 아무래도 도움이 되고요.
지금 현재 코로나로 인해, 콘도 구매 적기 인건 맞습니다. 단, 임대는 지금 거의 되지 않고 있는 실정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대도시 및 관광도시의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시골로 귀향을 했기 때문에, 빈방 등이 엄청 많더라고요. 계속적으로 3~4년 임대를 할수 있다는 보장이 되질 않습니다. 워낙 많은 콘도가 있고, 태국에 거주 하지 않는 외국인 경우, 직접 임대가 어렵기에 부동산 업체를 끼거나 관리사무실을 끼고 임대를 맡기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특히 임대가 잘되는 콘도가 있고요. 좋아보여도 임대가 되지 않는 콘도들이 있습니다. 그건 단기간 보고는 알수 없는 겁니다. 무조건 새로짓고 시설이 좋다고 렌트가 잘 되는건 아니니까요.
만약 정말로 콘도를 구매 하신다면, 어느 지역, 어느 콘도를 구매 하실것인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대체적으로 태국은 한국인보다는 태국인이 임대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중 헤야 하는 부분 입니다. 파타야 친구의 지인분은 캐나다 사시는 분이신데, 정말 허름하고 오래 된 콘도를 정말 싸게 구매 하셔서 안에 인테리어를 하고, 저렴하게 렌트 하시는 분도 계시고요. 비싼 콘도를 비싸게 인테리어 하고도 임대를 못하는 사람도 많은 것이 현실이거든요. 으퇴생활을 위해 콘도를 구매 하는 것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긴 하지만, 임대를 생각 하신다면 더욱 더 신중 하셔야 하는 것이 맞거든요. 본인이 살 집과 임대는 다른 이야기거든요.
어 그런데 평균 임금은 그정도가 맞는데요 제가 태국에 한국기업에서 근무를 했었는데요 10년차 태국인 매니저급 급여가 10만바트였어요 8만바트 급여자도 있었고요 저희 회사 태국인 근로자가 300명 약간 안되었는데 물론 외국계 기업이라 그렇기도 하고 그 분야에서는 인정받는 게 중요하지만요 대학도 좋은곳을 나와야하고요 그렇습니다 ㅎ
네 맞습니다 대부분 그래서 그런 전문분야 태국인들은 외국기업을 찾아요 가장 많은곳이 일본기업들.. 태국기업은 그렇게 거의 주지 않으니까요. 외국계 기업에서 태국인 매니저는 필수니까요 직접적으로 태국인들 수백명씩 관리 자체가 안되고 현장직원 관리는 직접 하지 않으니까요. 태국인 매니저급이 인정 받으면 그만한 급여를 주기도 합니다
동남아는 연금이나 적금 등 다달이 월세라도 나오는 금액을 만들고 거주하시는게 최고입니다 사업 잘 되는 사람보고 따라하다간 위험햐고 쉽지도 않습니다 무엇이든 내가하면 비전있다, 괜찮다 동남아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택도 없거든요 그랬으면 다 성공하고 다 부자되겠지요 성공한사람이 1이면 실패자는 1000이라 보심 됩니다.
끄라비 푸켓은 그닥 물가가 싸지 않아요 유명한 관광지이니까요 남부의 로컬도시는 끄라비 더 아래 뜨랑이나 핫야이가 로컬도시로 제법 큰 도시예요. 국내선 공항도 있고요 단점은 수도권이랑 또 너무 멀면 불편한점이 있어요. 그리고 그쪽 남부는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간혹 반군의 위험성이 있어서리 ..
6천만원 정도로 콘도 구매가 가능한거 같긴 합니다만, 문제는 그정도 액수의 콘도 구매로는 1년 비자도 안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마 최대 90일이었던가만 비자가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천만바트 정도 콘도를 구매해야 사회에 기여했다는 의미로 1년 이민비자를 주는거 같던데, 이걸 3년 정도하면 주거권 신청을 할수 있다는데, 이 3년을 어떻게 신청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하여튼 6천만원으로 콘도를 구매 한들 어떻게 이 나라에 은퇴이민을 할수 있는 비자발급 받아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월 200만원 이면 한국에서도 골프 치고 살수 있어요. 한국과 일본 만 골프가 비싸요. 다른 나라는 싸요. 대학 교수님이 미국 유학 때 가끔 골프 쳤는데, 미국에서 골프 치는데 이삼십달라 정도 든다고 하더군요. 가족이 있으면, 가족 보험비, 가족 옷 값, 가족 물품비 가 추가 되요. 4인 가족이면 한식당 가면 이백밧 잡아도 8백밧 이죠. 어닌 자녀가 있으면, 교육비와 학원비가 추가 되요. 현지 교민들은 4인 가족인 경우 월 200만원 정도로 살아요. 많은 걸 포기하고, 현지인 처럼 삽니다. 이민 가실 분들은 어깨 뽕 빼고, 생활비 월 300 정도로 맞추는게 적당해 보입니다.
한국과 똑같은 생활 누리려면 한국보다 더 들어가는거 같아요. 저는 에카마이 쏘이 19에 뜩테우 40스퀘어 7,500밧 전기료 유닛당5밧 사치스럽게 에어컨 돌리고 2천밧 물세 월 200밧, 운동이 직업이라 닭가슴살과 고구마가 주식이여서 식비는 닭가슴살 1키로 60밧, 고구마 1키로 60밧. 기타 야채,음료 등 해도 일일 200밧이면 되는거 같고요, 오토바이는 좀 큰걸 탑니다만, 하루 3~40km 운행 기준으로 기름값도 150밧 내외 같네요, 그리고 주말엔 딸랏가서 한 500밧 정도 외식하고 해도 한달에 20,000밧이면 충분한거 같아요. 술을 안마시니 돈 들어갈데가 딱히 없는거 같습니다.
영상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말씀 시작 하실때 그동안 살면서 식생활에 문제가 있으셨는가? 지금 건강에 걱정스럽습니다. ??? 의사는 아니지만 호흡에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심장이나 호흡은 괜찮으신가요? 지금 영상으로 뵈서는 몸무게를 10키로 이상 빼시고 식사조절을 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하루 아침 저녁으로 좌선하거나 누워서 참선을 행하십시요. 참선을 하라는 것은 본인이 지기몸을 느끼라는 겁니다. 호흡은 잘 되고 있는지? 호흡은 숨만 쉬는것이 호흡이 아니라 몸 전신에 순환은 잘되는가를 말하는 겁니다. 오늘부터라도 시작해 보세요 골프는 줄이시고요. 영상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이 영상 찍은 후에 식단 + 운동으로 15kg 줄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 때문에 급하게 한국으로 와서 시술받고 자가격리와 2개월 경과 보고 요양하는 사이에 다시 10kg이 ㅠㅠ 그리고 3년만에 한국에 왔더니 어찌나 한국 쌀밥이 달던지 ... 탄수화물 과다섭취 ㅠㅠ 10일날 태국 리턴 합니다 운동은 못 하더라도 다시 식단 부터... 담배 피시면 금연하세요 대학병원 심장질환 교수님이 그러더라고요 죽고싶으면 끊으라고
@@ThailandLifeStory 심근경색. 큰일 날뻔 하셨군요. 한숟가락 입에 들어가면 오래 씹어서 죽으로 만들어 물 넘기듯이 식사를 하십시요. 호흡을 잘하시면 운동하는 것과 같습니다. 나와 정신과 육신은 모두 다릅니다. 하나가 되도록 하십시요. 몸은 참 신비스럽습니다. 안되는 것도 되게합니다. 건강하세요.
어~~ 그건 개인 취향이니까요 저는 15년 살면서 마사지를 30번도 안 받았을 정도로 좋아하지 않아요 술도 몇달에 한번 한두잔 맥주 먹을까 말까? 마사지, 술을 다 좋아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래서 교민 분은 제가 술을 아예 못 마시는 줄알아요 말술이지만 안 마시는 건데, 좋아하지 않아서
그정도는 지내시다보면 환전상을 통해 가져올 루트가 생깁니다 1천만원은 오실때 직접 가져오시면되고요. 미리 가져오시는건 절대반대 필히 목돈이 필요하실때 가져오시고요 그리고 6개월이상 살아보시고 신중히 결정 하시고요 특히 어느 도시에 살건지는 본인이 생각하는 은퇴삶의 계획에 맞게 선정하시고요. 큰돈은 쉽게 가져오시는게 아닙니다
현실적인 부분을 잘지적해주시네요 도움많이됐어요
고맙습니다 ^.^
답글도 자세히 달아주시는거 보니 영상으로 정보를 주시는것에 대한 세세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
칭찬 고맙습니다
제 유튜브는 제 생활의 브이로그이기도 하고
태국에 대해 정보를 드리는 것으로 운영을 하고 있어서요. 푸잉 나오는 유튜브가 아니기에 궁금하신것에 기능한, 아는한 궁금하신점에 대해 답을 드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인기가 없어요
항상 진솔한 안내 감사합니다.
언제 태국에서 직접 뵙길 기대합니다~
성수기때가 아닌 비수기에 가끔 구독자분이 오시면
식사 한끼씩 합니다
그런데 제 주 거주지가 파타야가 아니라 한가할때는 라용 본가에서 쉬거든요 ㅎㅎ
그래서 만나기가 쉽지않아요
정말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가장 현실적으로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와....영상 넘감사드립니다...조은정보입니다..꾸벅꾸벅..
시창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유.튜버 방송중 가장 잘 설명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가장 인기가 없지요 ㅎㅎㅎ
말투도 투박하고..
여자가 나와야 수익도 많고 떡상도 하는게 태국 유튜브인데 ㅎㅎㅎㅎ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노후를 생각하고 있는데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고맙습니다
좋은 현실적인 계산법이네요~~
고맙습니다
좋은내용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미래를 설계하는데 많은 도움이된거 같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조회수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조회수는 크게 연연하지 않습니다
그냥 제가 하고싶은 말들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하고 싶거든요
언젠가는 많아지겠죠 ㅎㅎ
유튜브는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길게~~ 10년 생각합니다 ㅎ
딱 60살 되기 1년전인 59살까지요 ㅎ
연금으로은퇴 이민을 계획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왕이면 좀 넉넉하게 기본자금을 가지고 가야겠죠.
매우 공감했습니다.
아니요 저는 넉넉하게 준비하는걸 반대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생활수준은 높아지면 높아지지 낮아지지 않거든요
그러니 처음 시작에 넉넉하기 보다는 약간 타이트한게 좋으리라 봅니다
그래야 또 내 생활수준에 맞는 생활이 되요
있으면 막 쓰는것이 또 사람심리자나요
@@ThailandLifeStory 좋은말씀입니다
대전분 이셨군요. 저도 대전 고향이라 웬지 더 정이 갑니다..^^. 몇 년 후 은퇴 예정이라 요즘 여러 유튜브 보는데 태국이나 베트남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아무래도 물가는 태국이 베트남보다 더 높다 생각이 되서요. 물론 그만큼 인프라는 태국이 더 좋죠. 두 나라에서 고민중입니다~ ㅎㅎ
맞습니다
물가가 높을수 있지만, 인프라와 외국인에 대한 안전 등은 다른 동남아 국가보다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코로나 때에도 교민들은 대부분 외국인이라해도 무료로 백신 다 맞았어요. (약간 백신 수급으로 늦어졌을뿐)
그리고 의료시설도 개인 사보험을 들어야하긴 하지만 의료시설이 제법 괜찮습니다
잘 판단하셔서 편안하고 안정된 은퇴 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언어땜에 필핀을 생각하는데
님 얘길 들어보면 태국이 땡기고
어찌해얄까요 ㅜㅜ
필리핀도 좋겠지만 사실 태국이 그래도 안전하고 국가적으로도 께끗한듯해요
언어는 사실 살아보면 크게 부딪히는게 없어요
자연스럽게 생활용어는 익혀지게 됩니다.
다들 언어걱정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태국 사시는분들 대부분 첨부터 영어 태국어 잘 하시는분들 거의 없을겁니다
그리고 은퇴나 이민을 생각하실때는 본인이 원하는곳으로 가는것이 맞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힘들거나 어려울때, 되돌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요.
저는 15년전에 베트남에 살고 싶었었거든요 ㅎ
안녕하세요.
현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따뜻한 태국이 좋아 은퇴이민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30년 근무하고 퇴직금 1억 조금 넘게 받았습니다. 질문이 조금 있어 제가 정리해서 조만간 문의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네 언제든지 궁금한점 이야기 하시면 아는한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
한국이던 태국이던 역시 집이 제일 큰 부분을 차지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그렇지요.
어디든 삶의 안식처에 대한 지출이 큽니다
그리고 집이 편해야 마음도 쉼도 편하잖아요
태국살기 관심있던차에 좋은 영상 접하게 되었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구독 꾹!
태국에서도 푸켓,파타야,치앙마이 등 한국인이 잘 아는 여러 유명도시들이 있는데 자녀없는 50대 부부에게
어디를 추천해주실수 있으실까요?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를수있겠지만
일반적인 물가 치안 상업시설등 고려해볼때 여쭤봅니다
국내 지역을 비교했을때 서울은 어디고 부산은 어디 제주는 여기 정도겠다가 있을까요^^
글쎄요
본인들의 이민 목적지
바다, 산, 또는 로컬도시 등에 따라 정하셔야 하는데
방콕 푸켓 파타야 지앙마이 등은 교민이 아니라 한달 1년 살기 등으로 한국인들이 무지많고 어디가 좋을까
방센 지역도 좋지않을까 싶어요
한적한 바닷가에 방콕 파타야 이동도 좋고
촌부리 또는 방센
그냥 단순이 경험삼아 체류하는건 단기간이니 유명한곳이 날거고요
이민과 단순 경험상 체류는 다른거니까요
@@ThailandLifeStory 말씀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촌부리 방센등을 또 알아가네요
공부해보겠습니다^^
잘들었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살다 보면 아플 경우가 있는데 의료비는 어느 정도 되나요? 한국은 의료보험의 혜택으로 큰 병이 아닐 때에 의료비 부담은 많지 않은데 그곳은 어떤가요?
답변이 늦었네요 본업이 바쁘다보니...
사기업 의료 보험을 들어 놓습니다
AIA AIG 같은 대략 암, 혈관 등 선택에 따라 금액이 다르지만 실보험이 있어요
가족보험이 대략 년에 25~28000 바트정도
큰 병이나 좋은 병원도 실비가 다 나오니까요
그리고 1년에 한번은 한국을 가기 때문에 병원도 들리지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의술이 한국이 최고니까요
굿....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등,누르고 갑니다 ^ ^
고맙습니다 ㅎ
사장님 구독자으로 지금까지 영상을 보고 있지만... 몇 일이라도 삶을 재미 있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유료 가르침을 받고 싶네요
영상 찍으시고 편집해서 올려주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재미있게 살수 있는 방법- 없어요
삶의 현실은 같습니다
돈이 많으면 한국 살며 원하는대로 여행다니며 사는게 편하지요
없어요
저도 마찬가지였죠
한국 생활 현실의 도피로 부모님 반대에도 무릅쓰고 주저앉았어요.
즣은거라는 태국삶이 한국보다 이국이라 더 고단하고 힘듭니다.
먹고 살만해서 이런 소리 하는거 아닙니다
드러운 꼴 많이보고 당하고 그래요
저처럼 없는 놈들은 특히 더 힘들죠
공감합니다. 황제처럼 사는 걸 기대하니 돈이 많이 들죠
기사두고 메이드 두고 유흥비며… 그러면 1년에 1억도 모자라겠죠~
그럼요
태국에서는 빚 안지고 먹고만 살아도 잘 사는겁니다. 부자들이 와서 사는것 아닌이상이요
방송 잘 듣고 있읍니다. 현실적으로 태국 생활을 잘 설명해 주시는데
저는 스시기술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쪽에서 스시 비지니스가 어떤지 알고 싶읍니다.
제가 하는스시는 휴젼스시입니다.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스시 레스토랑 진짜많습니다
일본인 기업이나 거주자들이 많기 때문에 오마카세? 비싼것도 있고요
요식업은 일본음식점이 정말 많아요
그리고 파타야만해도 스시 부페가 있어요
대략 500바트, 프리미엄 800바트대 해서 부페도 있어요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주는 부페)
괜찮은 기술이지만 많고 비싸지가 않기에 조심스럽게 접근하셔야 할듯 합니다
일단 방콕 파타야 방문하셔서 구글맵에 스시 쳐보시면 그지역에 나오는 사업장들의 분포도를 보시고 직접 다녀보신 후에 본인의 기술이 도전할 가치가 있으신지 판단을 하시는것이 우선인듯 해요
또한 다들 방콕 파타야 치앙마이 푸켓 등에 사업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사업장의 도시 선정도 두루두루 둘러보시는것이 좋으리라 봅니다.
참고로 제가 사는 라용지역에는 그럴싸한 스시집 일본인이 직접 차렸던곳이 몇군데 있었지만 다 폐업했어요.
접근하는 금액이 문제라서 시장조사도 하셔야 하거든요
공감하고 동의 합니다. 저도 태국 여행을 10번을 다녀 왔는데 본인의 쓰기 나름 일듯
맞습니다
쓰려면 한도끝도 없어요
은퇴한지좀지났네요,겨울에만가있고싶네요,오래저전부터생각했씀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1년을 먼저 살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 태국이 아니더라도 베트남 필리핀 등 많으니까요 ㅎ
나이 먹고 젤 주의해야 할게 의료 서비스입니다.
태국이 동남아 중에는 상위권이나..
우리 수준 받으려면 우리보다 오히려 더 듭니다.
기본 보험료도 꽤 높더만요.
그 돈 내고도 자가 부담금도 높고요.
우리보다 많이 들어요.
저는 그래서 한국 의료보험료를 자동이체로 납입하고 있어요 국민연금도 조금씩 내고있고요
그건 본인스스로 선택하는 부분이니 저는 냅니다
지금 한국에 있는데 예전에 뭘 두번 냈다고 14,600원 건강보험공단서 환급받았네요.
태국은 사설 보험회사상품 암 심장질환 뇌질환 등등을 골라서 들어놔야합니다
병원비가 워낙 비싸서요
뭐든 해 내시는 분!
아 아닙니다.
단지, 태국에서의 현실적인 생활을 아시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야기 한겁니다.
저도 올해 명퇴예정으로 그동안 필핀쪽만 생각해왔는데 님 말씀 듣고 보니 태국도 나쁘진 않은거 같네요 참고로 하계 2개월 동계 3개월가량만 지내는 형태를 생각하는 중입니다.
태국과 필리핀의 차이는 제 개인적 느낌은
문화적인 차이라 봅니다
모든 시설이나 생활수준은 태국이 월등하게 높고 안전상 문제도 태국이 났다고 판단되구요
경제적인 부분은 필리핀이 저렴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은퇴하시고 나서 경제적인 부분의 부담이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태국이 좋지 않을까 싶긴하지만요
저 같은면 완전한 이주가 아닌경우
1년중에 2~3개월은 필핀, 2~3개월은 태국
이렇게 다니시는것도 좋지않을까 해요
또 다른곳을 원하시면 베트남같은곳에서도 계실수있고요 ㅎㅎ
제 희망사항였거든요
50대 초반 이라 아직은 은퇴할맘은 없는 일인이지만 한국에 큰일꺼리가 없어 태국에서 노후를 살아가고 힢은 맘이... 혹시 은퇴자금은 어떻게 들고 가나 싶어서 물어봅니다 큰금액을 들고갈수도 없고 큰돈을 계좌로 이체시켜서 태국에서 생활이 안된다고 들어서요..
1인당 1,000만원은 소지가 되는걸로 압니다
그 보다 더 큰돈은 송금으로하죠
물론 송금수수료가 붙지만, 최소한의 수수료가없게 편법을 이용하기도 히고요
우리EXK카드 만들어가면 됩니다. 일 5백만 월3천만까진가 출금가능한걸로 압니다.환율은 베스트급으로 좋고요.현지 카시콘ATM(많음)에서 뽑으면 현지 수수료도 안나가고 우리은행 수수료는 금액에 따라 1회 5백,1천원 만 나갑니다.
신한,하나 EXK는 환율이 조금 떨어지고요.예비로 가져가는것으론 좋습니다. 분실시 국제배송 가능도 하고요. 거기다 트레블페이를 통한 선불충전식 사용도 가능합니다.환율은 제일 좋지만 금액 제한이 좀 있고요.
처음에 집구할자금은 출국시 목적 밝히고 신고하면 억대도 가져나갈수 있습니다~
@@jhpark7068 exk 카드 있으면 편하죠.
그런데 1일 5백만원까지는 된다고 하지만, 태국 ATM기에서 1일 맥심 2만바트씩 2번인가? 밖에 출금이 안될겁니다.
교민들도 대부분 EXK 카드 다 가지고 있어요.
요즘은 뭐 관광 오시는 분들도 가지고 오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래도 현금가져와서 환전 하는것이 환율이 좋습니다.
수수료가 없다는 것 뿐이니까요 EXK 카드는
@@jhpark7068 맞습니다.
그런데 해외 나갈때 그렇게 많은 돈을 현금으로 가지고 나가지는 않죠.
대부분의 교민들은 수수료와 환율 적용 때문에, 환전상을 이용합니다.
교민잡지 광고 하는 환전업체 말고요. ㅎㅎ
중요한 포인트가 콘도를 구매하고 시작하는 것이네요. 제가 올리신 영상들을 전부 다 못봤는데, 콘도 구매하는 법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콘도가 저렴한 지금이 구입 적기인 듯 한데, 외국인이 사놓고 월세 주다가 3, 4년뒤 직접 와서 사는 방법은 어떨까요?
아니요
콘도 구매보다도, 먼저 최소 1년정도는 살아보시고 결정하세요.
그리고 살고자 하시는 지역을 정하셨다면, 알아보신 콘도를 가시면 콘도마다 관리 사무실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해서 사시는 것이 가정 안전합니다
물론 중계 수수료는 사무실이 아니라 부동산 업자, 태국사람의 소개라 하더라도 줘야 하는 부분이기에, 그래도 콘도 관리 사무실이 안전하겠지요.
더욱 더 편한 건 구매명의에 필요한 서류들은 관리 사무실에서 또 다 상세히 알려 줍니다.
외국인이기에 필요한 서류들이요.
그리고 거래가 성사 되면 , 콘도 매니저가 같이 관공서에 가서 중개 보증을 서 줍니다,.
또한 구매 후에, 같은 콘도 내에 있기 때문에 항상 마추치니 생활 하는데에도 아무래도 도움이 되고요.
지금 현재 코로나로 인해, 콘도 구매 적기 인건 맞습니다.
단, 임대는 지금 거의 되지 않고 있는 실정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대도시 및 관광도시의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시골로 귀향을 했기 때문에, 빈방 등이 엄청 많더라고요.
계속적으로 3~4년 임대를 할수 있다는 보장이 되질 않습니다.
워낙 많은 콘도가 있고, 태국에 거주 하지 않는 외국인 경우, 직접 임대가 어렵기에 부동산 업체를 끼거나 관리사무실을 끼고 임대를 맡기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특히 임대가 잘되는 콘도가 있고요. 좋아보여도 임대가 되지 않는 콘도들이 있습니다.
그건 단기간 보고는 알수 없는 겁니다.
무조건 새로짓고 시설이 좋다고 렌트가 잘 되는건 아니니까요.
만약 정말로 콘도를 구매 하신다면, 어느 지역, 어느 콘도를 구매 하실것인가가 가장 중요합니다.
대체적으로 태국은 한국인보다는 태국인이 임대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중 헤야 하는 부분 입니다.
파타야 친구의 지인분은 캐나다 사시는 분이신데, 정말 허름하고 오래 된 콘도를 정말 싸게 구매 하셔서 안에 인테리어를 하고, 저렴하게 렌트 하시는 분도 계시고요.
비싼 콘도를 비싸게 인테리어 하고도 임대를 못하는 사람도 많은 것이 현실이거든요.
으퇴생활을 위해 콘도를 구매 하는 것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방법이긴 하지만, 임대를 생각 하신다면 더욱 더 신중 하셔야 하는 것이 맞거든요.
본인이 살 집과 임대는 다른 이야기거든요.
현실적이고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은퇴 후 몇년 정도 태국에서 사는 것을 신중하게 검토 중 입니다....
생각하시는 바램이 멋지게 이루어 지시기 바랍니다.
필요하신 정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도움을 드릴수 있으면 드릴께요
팍팍와닿는대요....ㅎㅎㅎ 사는거에따라서 비용은 많이들고 적게들고 하던대요....계획은하고있는대 쉽게 살기도 좀어중간하고요....
음... 사업을 생각하고 오는것은 솔직히 본인이 1년이상 살아보지 않을거면 오지마시라 하고 싶네요
그렇지만 연금이나 고정수입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며 노후를 지내신다면 부딪혀 보라고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저도 그랬어요
저는 거의 무대포로 주저 앉았거든요
@@ThailandLifeStory 네...지금여자친구가 옆에서 코치도 해주고 하는대요...사업은 생각도못하고요.오래지내는것만 생각해도 생각할게 음청 많아요.,어중간하게 살기는싫고.,계획을 계속수정중입니다.
선생님의 상황을 몰라 조언을 해드릴수도 없고,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의외로 그런분들이 굉장히 많으시네요
언제한번 시간되시면 커피라도한잔하시죠,.저는 방콕 훠이꽝 근처에 살고있습니다. 한국을 오고가고 있습니다.
@@user-my4ol7gw5i 제가 사는 곳이 방콕이 아니라 라용예요 ㅎㅎㅎ
방콕가게 되면 뵙는것도 좋죠..
원래 제 생활권이 파타야쪽이라 ㅎㅎ
감사합니다 혹시 방콕 의료수준은 어떤가요? 치과를 포함해서요
좋지않죠 ㅡㅡ
저도 임플란트 해야는데 보형물에 비해 금액도 비싸고 잘하는지도 의문이라 안하고 있어요
의료는 정말 불편해요
크게 아프면 한국가야되요
저도 맘은 30대로 살았는데 작년부터 잇몸이 안좋아 치과 갔더니 임플란트 진단 나오고 충격받았습니다
나도 늙었구나 하니 우울하더라구요
그전엔 병원 문턱에도 안가고 건강검진도 안받았는데
이젠 관리받아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나저나 방콕의료수준 꽤 좋다고 하던데 아닌가바요? 죽을때까지 한국 왔다갔다해야 하나 ㅠ
진짜 제대로 못씹어먹고 잇몸 아프면 만사가 다 싫더라구요
저도 그래요
제가 잇몸이 엄청 안좋거든요
나중에 태국오실 의향이시면 미리 임플란트 보험들고 하고오세요
진짜 치과때메 엄청 고생합니다
몇일전에도 ㅡㅡ
@@aom5203 의료수준이라는건 병원시설일겁니다
수술할 정도의 몸이 좋지 않으면 한국서 받아야해요
제가 아는분들도 큰수술 한국가서 다 받으셨는걸요
한분이 아니고요
진짜 유투브말중에서 가장현실적인말이내요.
누구는 뭐태국인. 중산층이 8 9만밧이라는 헛소리나하고있는데 현실은 대졸하고15000밧 받는게현실인 나라에서 자기준거집단만보고 평균이라고생각하는 사람들.
어 그런데 평균 임금은 그정도가 맞는데요
제가 태국에 한국기업에서 근무를 했었는데요
10년차 태국인 매니저급 급여가 10만바트였어요
8만바트 급여자도 있었고요
저희 회사 태국인 근로자가 300명 약간 안되었는데
물론 외국계 기업이라 그렇기도 하고
그 분야에서는 인정받는 게 중요하지만요
대학도 좋은곳을 나와야하고요
그렇습니다 ㅎ
@@ThailandLifeStory 아하 많이받는사람은 많이받는군요,
네 맞습니다
대부분 그래서 그런 전문분야 태국인들은 외국기업을 찾아요
가장 많은곳이 일본기업들..
태국기업은 그렇게 거의 주지 않으니까요.
외국계 기업에서 태국인 매니저는 필수니까요
직접적으로 태국인들 수백명씩 관리 자체가 안되고
현장직원 관리는 직접 하지 않으니까요.
태국인 매니저급이 인정 받으면 그만한 급여를 주기도 합니다
@@ThailandLifeStory 항상답변감사합니다 ㅎ 태국사는 이야기님 영상하나하나보는데 제가5개월전에 단 댓글이 보이내요ㅋㅋ 참 이댓글도 제가 이제살아가면서 나중에보면 되게신기할거같내요 이제 나이 32살이여서 태국 여자친구만나면서 조금씩알아볼려고 찾아보면서 정보많이 알려주면서 감하하기따름입니다
옷두 사구 신발도 사고 무엇보다 병원도 다니고 핸드폰 인터넷 비용도 내고 ....돈 더 들꺼 같은데요
옷 신발 그런건 뭐 저렴합니다
태국 브랜드 입을만해요
인터넷 통신비도 그다지 비싸지 않고요
의료부분 당연이 한국이 월등하게 좋죠
그래서 사보험을 AIA 등 들어놔요
1년에 80만원정도 들어가네요
파타야 프라땀낙.나끄아쪽 무반 라용대비 많이비싼가요?
프라탐낙쪽은 파타야 내에서도 비싼 지역입니다
그쪽이 전망대쪽이라 콘도도 비싼곳이 많죠
조금더 비싸요
가격도 콘도 100-150 만밧이면 살수있어요
저는 운동과 먹는거는 중요하다 생각중인데 언어가 문제인데 울 세자매가 한달살기를 준비중인데 필히 운동 메니아들 언니가 음식은 수준급 한식 뭘먼저 준비를 해야 하나요?
죄송합니다
질문의 요지를 제가 이해를 못하겠네요 ㅎㅎ
한달살기 위해 무엇을 먼저 해야하냐는 말씀 이신지..
운동매니아 이신데, 지내시며 드실 한식을 위해 어떤 재료들을 준비해야 하냐는 질문이신지 ..
자세히 다시 말씀 해 주시면 답글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냥ᆢ
대강 드셔야 장수 하십니다!
날씬해져요ᆢ
저는ᆢ할아버지라ᆢ
120kg 이었는데ᆢ
72kg 됐어요ᆢ
한식당은 이틀에 한번ᆢ
아픈데가 하나도 없어요ᆢ
혈압도 정상 입니다!
건승하십시요!
72키로 대단하시네 ㅡㅡ
저는 한국을 왔다갔다 해야되서요~
한국 항공료가 부담은 되시겠지만. 생활비를 한달에 230만원 다 쓰시지는 않으실겁니다
한달에 한번씩 가는거 아니라면 본인이 어떻게 하냐에 따르겠죠
👍 굿
고맙습니다
콘도구매하고 차량구매도 대행주겠네요?
ㅎㅎ
그란건 본인이 발품 팔면 충분히 할수있어요
그 정도는 직접해야지요 이민오실 생각이시라면
재산세 , 자동차세는 어떻게 될까요?
재산세 저희가 콘도1채 주택 1채 있는데, 거의 내지 않아요.
자동차세는 배기량에 따라 제 차가 300cc SUV라 조금 많이 내고 2000 cc 얼마 내지 않습니다
세금은 생각 안하고 살지요
의료비 부분 감안 해야
맞습니다
그래서 사설보험을 들어놓습니다
보험 종류에 따라 금액이 다르지만요
저는 매월 연금 230만원 받구있습니다
시골에서 네식구
부모님, 딸, 와이프 생활하고있는데 앞으로 이 생활비로가능 할가요?
집과차는있습니다.
그럼요 충분합니다
시골생활은 더더욱 그렇고요
바트로 지금 현환율로 62,000바트 입니다
기본 임급이 12000~15000바트예요
문제는 아이의 학비인데, 국제학교를 보낸다면 큰돈이 들어갈수도 있겠지만요
차도 집도 있으시다면 충분하리라 봅니다
특히 매월 230만원을 펑펑 쓰시지는 않잖아요
그 돈으로 저축도 하시면 충분하다 봅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축은 와이프가 40만원정도
하는것 같아요~
@@user-oj3il6qw9w 지금 태국에 계세요?
아니면 한국에 계신가요?
제가 지금 병원입원으로 한국에 있거든요
카톡이나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형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닷. 열심히 1억 모으고 월 200들어올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서 넘어가겠습니다아아~~
동남아는 연금이나 적금 등 다달이 월세라도 나오는 금액을 만들고 거주하시는게 최고입니다
사업 잘 되는 사람보고 따라하다간 위험햐고 쉽지도 않습니다
무엇이든 내가하면 비전있다, 괜찮다 동남아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택도 없거든요
그랬으면 다 성공하고 다 부자되겠지요
성공한사람이 1이면 실패자는 1000이라 보심 됩니다.
@@ThailandLifeStory 맞아요. 정말 공감합니다~! 진심어린 방송들 정말 감사해요^^
칭찬을 너무 해주시니 ㅠㅠ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이야기만 들어도 행복하네요, 그렇게 될지 ㅎㅎ
현재 65세인데, 아직까지 현장 근무를 하기에 아직 은퇴는 못했는데
몇년뒤~마누라와 같이 그렇게 해야겠다는 희망을 가집니다
그런데 의료 관련해서 조금 걱정이 드네요 ^^
잉? 연세가 있으시네요
글만을 봐서는 저는 제 또래정도..
은퇴생활 태국 진짜 좋습니다
여행갈곳도 많고 다른 동남아에 비해 도로상태나 문화적인것도 수준이 높고, 무엇보다 범죄 대상이 되는 생활안전은 뭐 굉장히 좋아요
오~ 괜찮네요...
태국 다른 동남아보다 노후를 지내기에는 정말 좋은듯해요
편의시설도, 안전도
태국장기비자는 어떻게 받나요?
60넘어서 가서 취업이 가능 할까요?
60이상 이신경우 은퇴비자를 받으셔야하고
취업은 어려우실듯 합니다
태국의 은퇴연령은 55세이고 한국업체에서 50살만 넘어도 채용을 거의 하지않지요
법인장들의 연령대이시라..
특히 태국어를 못하시고 나이가 있으시면 더욱더 어렵지않나 싶습니다
태국취업은 태국어는 필수거든요
생활언어 이상으로
취업은 힘들고 가계내셔야죠
콘도는 나중에 매매할때 수월한가요?
콘도 매매는 그렇게 수월하진 않아요
새로생기는 콘도 들이 워낙많기도 하고요
팔려는사람은 제값받고 싶고
사려는 사람은 싸게 사고싶고
그 차이죠
똑같애요
외각에 있는것은 사고 파는게 힘들고
시내권은 새로운 콘도 생기는것도 어려우니 그나마 쉽지만 가격이고요 ㅎ
콘도는 가격이 사는기간동안 계속 다운되요. 주택은 조금씩 오르지만.
비자는??
질문을 하시려면 기본적인 소양은 갖추고 하세요
왠 반말?
지방도시는 인터넷 사정이 어떤가요?
완전 시골이 아니고는 크게 차이 없어요.
파타야 콘도보다 오히려 라용 무반이 더 빨라요.
그리고 제가 있는곳은 시골도 아니예요
도청 소재지라고 할수있는 시급예요
@@ThailandLifeStory 감사합니다.
한국도 완전시골은 lte 느린데
태국 시골도 그렇겠죠. 라용이나 끄라비 쪽에 정착하고 싶드라고요. 눈먼 태국 여자만 있으면 ㅎ.
끄라비 푸켓은 그닥 물가가 싸지 않아요
유명한 관광지이니까요
남부의 로컬도시는 끄라비 더 아래
뜨랑이나 핫야이가 로컬도시로 제법 큰 도시예요.
국내선 공항도 있고요
단점은 수도권이랑 또 너무 멀면 불편한점이 있어요.
그리고 그쪽 남부는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간혹 반군의 위험성이 있어서리 ..
그리고 여자친구나 반쪽을 찾으시는건 자연스럽게 만나시는 것이 좋습니다.
쉽게 만나는건, 쉽게 이용당하거나 쉽게 헤어질수 있다는거거든요
잘보고갑니다 영어 태국어 전혀모르는 저도
마누라 하고 갈수있는 비법을 전수받고싶어요
그냥 오심 됩니다
60대분들도 관광오면 다 지내요
그냥 대부분의 사람들이 언어를 중시하는데
있다보면 다 됩니다
도전을 안하셔서 그래요
막상 눈 딱 한번 미친척 하고 와보세요
왜 걱정했나 그런생각 드시게 되있어요
솔직히 문제는 병원이지, 살기 좋습니다.
지금이야 1년에 병원 한번 갈까말까지만 나이들면 다르니까요.
그렇긴 하죠
그래서 보험을 필수로 들어야해요
의료비가 비싸서
콘도도 살수있구나 사야겠다 방콕에
콘도 임대 잘되는 곳을 물색해서
본인이 안살더라도 임대 하면 매달 입금되니까
그걸로 1년에 한두번씩 여행 다니는분도 있어요.
관광객 신분도 본인명의가 되니까요
@@ThailandLifeStory 좋은팁 코쿤캅
한국사람 태국이민이 가능한가요 ???
그럼요? 와서 사시면 이민이죠 ㅎㅎ
주태) 한국 대사관에 재외등록하면 됩니다.
중고차 천만원
중고차값도 너무 비싸요
진짜 태국은 ㅠㅠ
6천만원 정도로 콘도 구매가 가능한거 같긴 합니다만, 문제는 그정도 액수의 콘도 구매로는 1년 비자도 안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마 최대 90일이었던가만 비자가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 천만바트 정도 콘도를 구매해야 사회에 기여했다는 의미로 1년 이민비자를 주는거 같던데, 이걸 3년 정도하면 주거권 신청을 할수 있다는데, 이 3년을 어떻게 신청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하여튼 6천만원으로 콘도를 구매 한들 어떻게 이 나라에 은퇴이민을 할수 있는 비자발급 받아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50세 이상이면 은퇴비자 신청하면 되고요.
3개월에 한번씩 비자 클리어 해도 되고요.
학원비자도 있을것이고요
방법이야 찾으면 많지요
있는 분들이야 엘리트비자니, 비싼 신규 콘도 등을 사겠지만요
대부분이 그런 금전적 여유가 없겠지요
월 200만원 이면 한국에서도 골프 치고 살수 있어요.
한국과 일본 만 골프가 비싸요. 다른 나라는 싸요. 대학 교수님이 미국 유학 때 가끔 골프 쳤는데, 미국에서 골프 치는데 이삼십달라 정도 든다고 하더군요.
가족이 있으면, 가족 보험비, 가족 옷 값, 가족 물품비 가 추가 되요. 4인 가족이면 한식당 가면 이백밧 잡아도 8백밧 이죠.
어닌 자녀가 있으면, 교육비와 학원비가 추가 되요.
현지 교민들은 4인 가족인 경우 월 200만원 정도로 살아요. 많은 걸 포기하고, 현지인 처럼 삽니다.
이민 가실 분들은 어깨 뽕 빼고, 생활비 월 300 정도로 맞추는게 적당해 보입니다.
대부분 현지인처럼 살죠
한국이랑 똑같죠 아껴야 잘산다 ㅎ
솔직한.가이드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50만으로 콘도 혼자 살기 괜찮은 콘도 구하는것 부터 벽인데... ㅎㅎ 뭐 아예 말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영상을 안보시고 댓글 다셨구만요 ㅡㅡ
@@ThailandLifeStory 어 다 봤는데 제가 놓친게 ..?
콘도와 차 있다는 가정하에 이야기를 한건데, 150만원으로 혼자 살기 괜찮은 콘도 구하는 것부터 벽이라고 하셔서요.
어떤 부분에서 150만원으로 살기 어려울까요?
@@ThailandLifeStory 150만바트예산으로 괜찮은 콘도 구하는게 현실적으로 난이도가 만만치 않다는 얘기였네요..
아 그러셨구나
그 금액이면 파타야에서 괜찮은곳 구해요
저는 140만바트 주고 샀는데요
이런건 있어요
태국도 달라는데로 다 주지 않아요 깍죠
예를들어 제가 산 콘도 같은 사이즈에 180만바트 주고 산 분도 있어요
한국과 똑같은 생활 누리려면 한국보다 더 들어가는거 같아요.
저는 에카마이 쏘이 19에 뜩테우 40스퀘어 7,500밧 전기료 유닛당5밧
사치스럽게 에어컨 돌리고 2천밧
물세 월 200밧, 운동이 직업이라 닭가슴살과 고구마가 주식이여서
식비는 닭가슴살 1키로 60밧, 고구마 1키로 60밧. 기타 야채,음료 등 해도 일일 200밧이면 되는거 같고요,
오토바이는 좀 큰걸 탑니다만,
하루 3~40km 운행 기준으로 기름값도 150밧 내외 같네요,
그리고 주말엔 딸랏가서 한 500밧 정도 외식하고 해도 한달에 20,000밧이면 충분한거 같아요.
술을 안마시니 돈 들어갈데가 딱히 없는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술과 유흥을 멀리하고 크게 돈 들어갈일 그렇게 없다고봅니다
태국에서 콘도는 사는게 아닙니다 렌트 해야지요 콘도 다음에 팔때 안팔립니다 한국인들 가장 큰 실수가 콘도나 집을 사는 것입니다
음... 그런가요 ㅎㅎ 각자의 생각이 다르니까요.
제 주변에 교민분들은 거의 다 집을 사셨어요..
콘도는 투자가치로 사는게 아니라, 가격대비 월세 받아먹는게 솔솔 하거든요. ㅎㅎㅎ
저 같은경우도, 1,400,000바트에 사서 다달이 9000바트는 나왔었으니까요.
자기가 여기서 살 생각이라면 사도 되요.하지만 중요한것은 콘도 가격은 사고나면 가격이 절대 오르지 않아요 .살아가는동안 가격은 현상유지 안되고 떨어져요.
발리가 살기가 더 좋은듯요..
빌라로 봐서 댓글 지우고 다시 쓰네요
발리는 휴양지섬이잖아요
태국도 푸켓 살아봤지만 그런곳이 더 안 좋아요
믈가도 비싸고
돈 있어야 살기 좋은곳이지요
내나이 53입니다.
요즘 은퇴후 치앙마이 1년살기
희망하며 참고 기다립니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치앙마이 이제는 거의 한국도시 일겁니다 ㅎㅎ
멋진 1년 살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ㅅ짜로다..
무슨말씀 이신지...
영상 처음 보게 되었습니다.
말씀 시작 하실때
그동안 살면서 식생활에 문제가 있으셨는가?
지금 건강에 걱정스럽습니다.
???
의사는 아니지만 호흡에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심장이나 호흡은 괜찮으신가요?
지금 영상으로 뵈서는 몸무게를 10키로 이상 빼시고 식사조절을 하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하루 아침 저녁으로 좌선하거나 누워서 참선을 행하십시요.
참선을 하라는 것은 본인이 지기몸을 느끼라는 겁니다.
호흡은 잘 되고 있는지?
호흡은 숨만 쉬는것이 호흡이 아니라 몸 전신에 순환은 잘되는가를 말하는 겁니다.
오늘부터라도 시작해 보세요
골프는 줄이시고요.
영상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이 영상 찍은 후에 식단 + 운동으로 15kg 줄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 때문에 급하게 한국으로 와서 시술받고 자가격리와 2개월 경과 보고 요양하는 사이에 다시 10kg이 ㅠㅠ
그리고 3년만에 한국에 왔더니 어찌나 한국 쌀밥이 달던지 ... 탄수화물 과다섭취 ㅠㅠ
10일날 태국 리턴 합니다
운동은 못 하더라도 다시 식단 부터...
담배 피시면 금연하세요
대학병원 심장질환 교수님이 그러더라고요
죽고싶으면 끊으라고
@@ThailandLifeStory 심근경색. 큰일 날뻔 하셨군요.
한숟가락 입에 들어가면 오래 씹어서 죽으로 만들어 물 넘기듯이 식사를 하십시요.
호흡을 잘하시면 운동하는 것과 같습니다.
나와 정신과 육신은 모두 다릅니다.
하나가 되도록 하십시요.
몸은 참 신비스럽습니다.
안되는 것도 되게합니다.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하루 1만원으로 신처럼 살 수 있는 나라는 없나요
신처럼은 아니지만
태국도 집있고 차 있으면, 현지인 저렴한 음식 먹음 지낼순있어요
1만원이면 현재 250바트니까요
보통 한끼 식사 간단한것이 30~80바트 선이니까요
빠듯하네요 ㅎㅎㅎ
파타야 살기좋은데ㅠ❤❤❤❤
돈 있으면 좋은곳이지요
저는 로컬도시를 좋아합니다
마사지 유흥비는안들어갑니까
어~~ 그건 개인 취향이니까요
저는 15년 살면서 마사지를 30번도 안 받았을 정도로 좋아하지 않아요
술도 몇달에 한번 한두잔 맥주 먹을까 말까?
마사지, 술을 다 좋아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래서 교민 분은 제가 술을 아예 못 마시는 줄알아요
말술이지만 안 마시는 건데, 좋아하지 않아서
여자 만나는 즉시 돈이 2배 들어갑니다. ㅋㅋ
그렇지묘 ㅎㅎ 언애하면 돈 많이 들잖아요
근데 몫돈은 어텋게 들고 들어가나요? 송금?
목돈은 환전상을 이용하기도 하고요
송금은 세금을 내겠지요
보통 한국인 환전상을 이용하지요
목돈이라는 금액의 기준이 얼마인지에 따라 다르겠지요
@@ThailandLifeStory 은퇴이민 가려면 초기 비용 1억에 한달 200정도 든다니 초기비용 1억
그정도는 지내시다보면 환전상을 통해 가져올 루트가 생깁니다
1천만원은 오실때 직접 가져오시면되고요.
미리 가져오시는건 절대반대
필히 목돈이 필요하실때 가져오시고요
그리고 6개월이상 살아보시고 신중히 결정 하시고요
특히 어느 도시에 살건지는 본인이 생각하는 은퇴삶의 계획에 맞게 선정하시고요.
큰돈은 쉽게 가져오시는게 아닙니다
들어오셔서 자가 은행통장 개설하고 들어가서 송금 하면 안전해요
콘도는 자신의 명예로 되나요 ❤❤❤❤❤ 몇년계약되나요
콘도 구매는 외국인도 되죠
단, 융자가 아닌 현금으로 살경우 외국인 명의 소유가 됩니다
몇년이 아니라, 본인이 구매를 하는것이니 평생 자기집인거지요.
렌트는 누구든 되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