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저는 우연히 비디오 보게되었는데 상당히 긴 방송입니다. 그런데 끝까지 시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막연한 기대를 갖고 오시는 분들이나 오랜 세월 같이 지내고 싶은 태국여자를 만나고 싶은 분들은 이 방송을 보시고 마음 깊이 새기셔서 좋은 여자분 만나셔셔 행복한 삶은 사시기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은 댓글이 많지 않기도하고 태국에 대해 혹은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민에 대해 아는한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가능하면 달아드립니다 ㅎ 저는 뭐 다들좋아하는 한태커플, 태국여자, 여행 등의 컨텐츠가 아니라 그냥 태국정보와 사는 모습을 찍는 개인 블로그유튜버라서요 댓글이라도 달아드려야지요ㅎㅎ 아무튼 칭찬 감사합니다
정말로 꼭 필요한 이야기를 정확하게 해주시네요. 문제는 대다수 한국사람들이 진정성이 없이 편하게 여자를 사귀려는 경우가 많고 또 때로는 자신은 진심을 가지고 대하려 하나 맞는 여자를 못만나고 당하는 경우도 많아서지요. 진심으로 상대를 존중하며 만나면 좋은 인연이 될 수도 있더군요. 이 채널을 잘 보면 낭패보는 사람이 줄겠네요~~ 치앙마이 7년 산 사람 ★
캬~~ 맞아요. 최근에 방콕 선술집에서 만나고 귀국해서 고민 많았는데, 내 스스로 이성으로는 당연히 '이 아이는 아니야~' 라고하지만, 감성적으로는 계속 '다를꺼야..이 아이는 다를꺼야....'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 방송을 보고 다시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기로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botanican107 음... 뭐라고 말씀 드리기가 어렵네요. 로컬 도시에서 6개월 사세요. 그럼 자동으로 생깁니다. 본인이 만나자마자 자빠드리려고만 하지 않는다면,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원한다면.. 외국인이 많은 도시는 어렵다고 봅니다. 저도 파타야가 주 사업무대지만, 와이프는 라용 토박이입니다. 우연치않게 정말 친구에서 연인으로.. 아무리 태국이 성에 대해 오픈 마인드지만, 관광객임에도 쉽게 쉽게 잠자리를 하는 푸잉들은 없습니다. 관광객이라는 건 뜨내기 이기에 갈 사람이기에 마음을 연다는건 더욱 더 어려운거죠. 그건 어느나라나 상식이자나요. 화이팅 하시고 좋은 사람 만나세요.
태국을 아무리 오래 자주 여행을 오시는 분들을 보시면, 대부분이 유흥비용으로 픽업성 푸잉을 만나는 것 보다는, 여자친구를 만들려고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제는 순수한 동남아의 아가씨라는 말은 옛날말이얘요. 외국인은 태국인보다는 그래도 잘 살고, 잘먹고, 잘 꾸미기에 이용하는 푸잉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가능 하시면, 유흥업소 및 외국인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푸잉 보다는 로컬 현지인 여자친구를 사귀시는 것이 좋으리라 봅니다. 제 경험이고, 주변 지인의 경험이니까요.
@@ThailandLifeStory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고민이여서 이런 스타일이 더 좋네요. 너무 좋아하지만, 생각 방식이나 여러모로 차이가 너무 크네요. 이싼 출신에 대학까지 나와서 쇼핑몰에서 일하고 있는데 저하고 생각하는 방식이 너무 차이가 납니다. 토론같은게 전혀 안되요. 물론 언어차이가 있겠지만요. 제가 태국에 가서 살려고 사업 계획이나 여러모로 알아보고 있는데 형님 말씀하신 딱 그 애기입니다. 답답하다 못해서 절망적입니다. 아무래도 미래를 생각해서는 헤어져야 할것 같습니다. 아무튼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그게 사실 본인이 상황을 보면 알텐데, 남자가 여자에 눈이 멀면 아무것도 안보인다는데 그게 맞는것 같아요 유흥업소 푸잉들이 장기 코로나로 수익이 없다보니 손님을 찾는게 아니라 공사칠 대상을 찾는거 같아요. 제가 영상을 올리고 싶어도 일이 워낙 바빠서 찍어놓은 영상도 편집을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 하기에... 에효
푸잉 = 여자 푸차이 = 남자란 뜻입니다 교민 어마어마하죠 교민이라는 기준이 한달,1년, 2년 사는분들도 교민인지, 왔다갔다하며 잠깐씩 거주하는 분도 교민인지.. 너무나 많아서 기준이 애매하네요 비자 있는분 한해서면 코로나로 생긴 STV TR 임시비자를 제외한 분들만 해도 태국 전지역에 십만명은 넘을거라봅니다
저 2011년에 태국 시라차 처음 와서 지금까지 태국 10년 살기~ing 직장인 인데요 와이프 만나고 근 7년간 한국으로 몇 번을 짐쌀뻔했죠 근데 예비 코로나급 위기를 와이프가 숱하게 막아줬어요 실전 코로나 때 제가 되려 안정감 있게 보답하고 있습니다 ↑ 저희 와이프도 역시 제 기준으로 돌았기 때문입니다 헐리웃은 진짜 할 말 없슴 ㅎㅎㅎ.. 혹시 제 인생이 거기에 엮였다면 640% 태국 버틸 수 없죠 제 일을 잘 했더라도 영상 설명 주셨듯 발목을 잡았겠죠, 끔찍합니다 아고고에서 일 마치고 헐리웃 갈아탄 특근녀들도 있어요 태국 1년차 초창기 짧게나마 워킹 죽돌이 호갱시절도 있어서 일부러도 관찰 했었는데 그 당시 '아고고 → 헐리웃' 두탕녀들 잔뜩 봤습니다. 술집녀 심리분석 쩌세요, 그게 자본주의 노예들의 구미호 같은 착착 들어맞는 와꾸에 맞춰가는 개수작 이지 태국인 자체의 문제 였겠습니까? ㅎㅎㅎ ( 그런데 실제로 일반화 시키는 초행 한국인들이 태반임 ) 사귀었다면 딱 그 공식대로 발목 잡히며 썩어갔을 텐데 태사이님 말씀 하신대로 장기거주는 답이 없죠 웃긴거는 코로나 전까지도 '착하다~' 라는 이유로 넘어가는 남자들을 숱하게 봤다는 겁니다 제작년인가 네이버의 태국어 스터디 까페에서, 태사이님의 지적대로 딱 그런 맛간 사람들이 고삐 풀린듯 들끓길래, 시범 케이스 하나 참교육 시키고 내보내는 캠페인을 하다가 되려 ( 니가 까페 대장이냐는 식으로 ) 저를 분란 조장자로 의외로 지목하는 바람에 강퇴당한 일도 새삼 떠오르네요 쌍으로 입에 담기힘든 욕설이 난무하던 두 사람은 회원조회 해보니 동반 강퇴가 안 되어 있더라구요 그 순간을 보고 있자니 너무 어이없고 한심하고 배신감이 들어서 강퇴 알림창 안 지우고 바로 캡쳐 했다가 한아시아에 화풀이 했었죠, 순간, 회원들이나 까페장이나 인간 이하로도 안 보이구요. 그 때 다시 생각하면 까페회원이나 까페주인이나 둘 다 똑같이 한심한게 제 눈에 제대로 들어와서 분노 게이지 또 상승 하네요 ( 태국을 모르는 사람이 지금도 태국 생존신고 하나? ) ↑ 당시 감정만 앞섰지 설득이 부족했던 저의 부분을 압도적인 추천수가 뒷받침 하듯 말로 찬찬히 풀어가시는 능력에 감탄 합니다 ( 저는 태사이님과 같은 생각을 가졌어도 까페 강퇴였는데 ㅜ ㅠ ) 불혹 중반임에도 저는 아직도 '세상을' 더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입장을 완벽히 대신 해 주시는 것 같아, 같은 태국 10년 짬밥 이지만 저는 유튜버 할 필요가 없네요 ㅎㅎㅎ 구독자 수는 적은데 거의 네이버 우등 지식인 수준의 말씀들을 주시네요 43분 full 영상 제가 하고팠던 얘기마냥 공감 하면서 재미있게 정주행 했습니다
어쩌다가 제 연애상담을 드리는 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주변에 아무도 없다보니.......ㅎ 어제 저는 이 친구에게 그만 만나는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가볍게 연애한다는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어차피 결론은 정해져 있으니까요. 2주간 제 집에 머물러 있으면서 나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만 같이 있는 시간이 마냥 즐겁지 못했습니다.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같이 있으면서도 헤어짐을 준비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더 진전하면 안되겠구나 싶더군요. 그 친구에게도 못할짓이구요. 그녀가 떠난 후 일주일간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녀의 직업상 연락을 통한 소통은 거의 되지 않을 뿐더러 그 사이 샵을 옮겨가며 이미 잘 형성된 태국 아가씨들과의 소통하는 모습은 이게 제가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인가 싶더군요. 결국 한달에 700만원을 번다는 그 샵으로 다시 가는 것을 보면서 내가 2주간 뭐했나 싶습니다. 진짜 외로움에 사람 만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ThailandLifeStory 항상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 집에 그친구가 일부러 파자마를 두고갔어요. 지 물건을 병적으로 챙기는 아이라 보내주마 했더니 필요없다며 버리랍니다. 진짜 태국 아가씨들 자존심 대단합니다. 제가 차인꼴이 되었어요. 오히려 그게 낫습니다. 오늘 일 다했네요...손에 잡히지도 않으니...젠장. ㅋㅋ
와.... 찐이시다 찐 15년전에 페북으로 알게된 아이 포토그레퍼라고 본인 직업을 얘기했고 5개월동안 메시지 주고 받으면서 친해진후 방콕으로 넘어갔어요 15일 코스를 짜고 넘어갔는데 메시지로 그러더라고요 호텔잡지 말라고 그러더니 투윈베드 있는 현지인들 호텔을 잡아 줬습니다 금액은 본인이 다 지불, 델꼬 다니면서 음식은 야시장 로컬식당 등등 부담 안되는 가격의 식당으로 클럽도 놀러갔는데 술값도 본인이 지불 심지어 친구 둘도 불러서 놀았습니다 즐겁게 놀고 한국 돌아가서 라인으로 아이 미스유~~ 이럼서 본인 사진도 보내고 이쁘긴 했어요ㅎ 21살에 어린나이 전 그때 33살 ( 전형적인 인터넷으로 검색할때 나오는 푸잉 모습) 한국 돌아간지 한달 안넘었나? 어머니가 응급실 갔다고 울면서 음성메시지 남기 더라구요 급한불 끄라고 50만원 보냈어요 ( 호구 같으니라고ㅋ) 아니 근데 한달이 멀게 누가 다처 카메라 도난당해 등등 소소 하게 30~50 이런식으로 넉달동안 210 정도 보낸거 같아요 ( 쯪쯪쯪..) 그러다 한번은 너무 보고싶다고 태국 오라고 그래서 연차 5개끊어서 태국 감ㅋㅋㅋ 너무나 고급스킬로 3일동안 잠을 안재움.... 한국 가고 한달 후 자기 네일 아트 가게를 너무 차리고 싶다고 한 80만 바트가 필요하다고 함 도와달래요ㅋㅋㅋㅋㅋㅋ와씨 이건 아니다 하고 생각하는 도중 그 페이스북 알만한 친구? 알수도있는 친구? 암튼 그게뜸 태국 여자였음 머지? 하고 사진을 구경하는데ㅋㅋ 그 여자애 친구중 그 애도 있는거임 클럽에서 부비부비 하믄서 한국 남자 애들이랑 놈ㅋ 잉? 하고 날짜 확인하니까 엄마 응급실 갔다고 돈 급하게 필요하다고 했던 날임 ' 아 이런식이구나 ' 그날 나에게 술사주고 호텔잡아주고 했던게 다른 누군가에게 응급실 머니로 나에게 쏜거구나ㅋㅋㅋㅋ 호텔도 알고봤더니 내가 예약할려고 했던 호텔은 현지인 출입금지 호텔이였음 들어갈려면 차지비를 내야하는 그런 호텔.... 심지어 페북에 학력이 콘켄 대학이였음
오래전에는 온라인으로 안 사람에게 대놓고 공사를 쳤죠. (태국으로 오라고 하면서) 하지만 코로나 전부터는 티락 티락~ 하면서 자기 콘도. 호텔 등 처음 만났을때에는 표 안나게 본인이 쓰는 척 합니다. 그리고 공사를 치죠. 이제는 태국 푸잉들도 외국인 등치는 애들은 장기간 작업을 합니다. 사기도 발전을 한거죠 ㅎㅎ 그래도 적은돈으로 잘 마무리 하셨어요 그냥 여행경비 쓰셨다고 생각 하시면 되니까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연락드립니다. ^^ 시간 될때마다 차근차근 영상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린 이 친구는 일이 힘들다고 제 집에서 같이 당분간 지낼수 있냐며 하길래 그러려무나 했더니 진짜 짐을 싸들고 들어왔네요. 어차피 형님 말씀대로 가볍게 연애만 하란 말씀에 이 참에 생활 태도나 하는 행동을 근접에서 봐야겠다 라는 생각도 들어 허락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말이죠. 며칠 같이 있어보니 놀라운 모습도 있고 내심 실망스러운 점도 있습니다. 일단! 진짜 전반적으로 독한 여자더군요. 돈에 대해서는 오로지 가족 이외에는 지갑을 열지 않습니다. 심지어 본인에게도 인색한걸 보니 남자한테는 돈을 절대 쓸 여자가 아니더군요. 뭐 바라지도 않지만요. 반면에 제게도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살림 솜씨나 청결상태는 왠만한 한국여자보다 깔끔하구요 정리 정돈이 병적입니다. 언제라도 한국을 떠야 될 상황이 몸에 베어버린듯. 보면...짠해요...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저를 케어해 주거나 마음을 편하게 해줄 여자는 아니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강해요. 저도 어디가서 빠지진 않습니다만 태국에서 7년 사귄 남자친구에게 한국 간다는 이야기는 입도 뻥긋하고 있지 않다가 한국 도착한 공항에서 한국왔다고 이제 다른 여자 친구 만나라고 헤어짐을 통보했다더군요. 그들의 가난을 이 친구의 미래 계획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덕분에 한걸음 뒤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셨군요 음...사실 태국은 그렇게 가난하지 않아요? 두부부가 직장생활해도 충분히 먹고살수 있는 나라십니다 되려 공장, 농장에가면 사람이 없어서 캄보디아 사람들이 대부분 일하는 추세입니다 가족을 위하는건 맞지만 가난해서 한국을 택하는건 아니라보시면 됩니다 그저 돈을 많이 벌기위해 가는것이지, 굶지않기 위해 일하러 가는게 아니라는것이죠. 음...그리고 마사지든 농장이든 숙소를 다 제공해 주는데 정말 이상하네요 제공 안해주면 지금 코로나로 태국인들 임금이 무지막지 올라다고 하더라고요? 당연히 일을 안할텐데, 갈대가 없다라니 의아하네요
네 맞습니다. 그녀는 가난해서 왔다기 보다는 나름 단기간에 큰 돈을 벌고자 온것 같습니다. 숙소는 샵에서 제공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나왔더군요. 손이 다 멍이더군요. 갈 곳은 있는데 숙소가 멀기도 하고 나름 저와 가깝고 혼자사는걸 아니 온것이죠. 다시금 일하러 나갈겁니다.
그 여자분이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천만원이면 거의 30만 바트인데...... 제가 한국 기업에 (태국선 외국기업)에도 근무 했지만 그렇게 절대 주지 않습니다. 외국 기업에서 근무 경력이 많고 전공자이고 남자 나이가 40대일 정도로 호봉수(8년 근무) 놓아도 그렇게 주지 않아요 그런데 여자인데 더 어렵지요 태국은 남여 급여 적용 부분이 차별도 심합니다. 또 인터넷에서 만나셨지요.?? 한국서 파견된 삼성 엘지 주재원들도 천만원 못 받을겁니다. 눈으로 확인하지 많는이상, 아무것도 믿지 마세요
그런데 비지니스 가라오케 사진이 있음 가라오케 업소녀지요 일반인이 거기 사진을 올리겠습니까 그리고 하룻밤 파트너인데 누가 사랑한다고 해요 ㅋ 특히 태국인이 관광 온 사람을 ㅎㅎ 교민도 아니고 언제 다시 볼지, 다시 올지 모르는데 아님 한국 가고싶은데 지금은 허가받고 가야 하니까 그걸 이용하려 할수도 있고 지금 돈 안받는다고 무조건 좋아해서 그러는 애들 없어요 잔머리가 한국인 머리 위에 있습니다 암튼 멀리 하시는게 좋을듯
최근에 조금 힘든일을 겪어서 힘들어 글을 써봅니다 한국에 살고있구요 3년6개월전 그녀를 처음 만났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6살이 많았지만 외모도 나쁘지않았고 착한여자인것같아서 이렇게 오랫동안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한달전 딸의 임신에 결혼을하기에 태국본국에 돌아가게되었습니다 맘아프게 헤어지고 나서 몇일뒤보니 다른한국남자와 사진 찍은걸보게되었고 저를 차단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차단을하게되었죠... 그런데 2일뒤 한국에 그여자의 지인이전화와서 저의 라인아이디를 그녀가 원한다고합니다 미련이 남아서 주게되었습니다.. 그리곤 지금은 결혼비자준비와 딸의 결혼때문에 너무 바빠서 나중에 연락준다고합니다... 저도 이성적으로는 기다리지않고 차단하면되는데... 그게잘 안되네요...
다시 연락이되었고 정말 서로 사랑하고있다는것은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다른남자와 혼인비자를 신청중이고 그녀는 한국에 돌아오면 그남자에게 비밀로하고 다시 연락하면서 지내자고합니다 저는 이관계가 들켰을시 그녀가 벌금등 이혼을 당할수도있다고했지만 그녀는 괜찮다고합니다 ... 하... 이성적으로는 끽? 이런거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그렇게해서라도 그녀와 가끔 전화하고 만나고싶은 욕구가 있네요...
끽이라는 개념이 다들 오해를 하시는데요 태국도 일반인들이 좋게보질 않습니다 당연히 우리나라도 "유부녀 유부남"들이 애인 있잖아? 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불륜인거죠 그리고 혼인비자 준비중인 여자가 연인을 또 든다? 글쎄요 그 여자의 남자분을 생각해보십시요 특히 남편될 사람이 한국인이라면 혹여 내가 그 남자라면? 그 여자분이 어떤 이미지로 비춰질까요 몰래 만나고 안 만나고는 본인의 마음이지만 제 심정은 말리고 싶네요. 그 여자애도 제 정신이 아닌것 같네요
잠시 알바했던 분양 사무소에서 일하시던 58세 아저씨 생각나요... 페이스북 통해 만난 28세 치과 의사 여자와 사귄다고....ㅋㅋㅋㅋ 치과에서 사진 찍은 거와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들, 관광지에서 찍은거 올려 놓고...부잣집 막내딸이라고...ㅋㅋㅋㅋ 결혼하실거라고....그 여자가 사랑한다고 했다며...비행기표 보내주고...ㅋㅋㅋㅋ
@user-fy9pw8pc5r 태국 현지 법인 회사가 있다고요? 그 회사 사업자 등록증, 국제결혼에 대한 허가서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국제결혼 허가서가 있다는 건, 첨 들었네요 모든 현지법인은 사업자등록증은 필수 그리고 식당이면 요식업 허가증. 여행사면 관광허가증 등등 별도의 허가서류가 따로 있거든요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파타야에서도 들어본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그런 법인서류가 있다해도 잠깐 맞선보고 바로 결혼하고 일주일, 십일 만나서 그 사람의 대한 모든걸 어떻게 알아요 성혼이라 그냥 성공적으로 결혼식만 했다는 의미겠지요
.외교관.. 민간 외교관 이심니다 2~3년 골프나 즐기는 눔들.. 여행사.. 온갖 종류 인간경험 .. 진지하신 말씀 이였슴였슴 태국 ..황실자금.. 영국보다 많은 부자.. 돈이 되는것은 피자장사까지 태국 타운 미국 L,A 있습니다 율부린너 3개 박사소유자 부인을 위해서 시정부협의 미국 🇺🇸 은퇴자
소개팅어플로 만나서 태국 여자하고 라인으로 연락하고 있는데 프라친부리에 살고 있고 express 회사다니고 있는데 방콕 치앙마이 출장을 자주갑니다 길게는 1달 짧게는 1주일 갔다오는데 미팅을 화상회의로 자주한다고 합니다 출장을 자주 가는것도 이상하고 태국여자가 금반지하고 반팔티 여러벌하고 보내줬는데 금반지는 사이즈가 안 맞아서 다시 보냈고 저도 신발 옷 화장품을 태국으로 보내줬고요 사이즈가 안맞아서 보냈던 금반지는 6개월이 지나도 아직 안보내줬고 저한테 화장품 다썼다고 보내달라고 하고 휴대폰 고장났다고 사달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예를들면 회사선배가 자기 좋아하는데 이번 생일선물 미리준다고 휴대폰 사줬다 휴대폰 사진까지 보내면서 하지만 난 받지않았다 이러고 한국에서 크리스찬 디오르 향수 40만원 짜리 태국에서는 비싸다고 사달라고 그럽니다 자꾸 누가 자기 좋아한다고 자기한테 선물 줬다고 말하고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주는데 이상합니다 자기 아버지 육군 장군 출신이라고 하면서 아버지 차라고 벤츠 포르쉐ㅊㆍ 사진 찍어서 보내주기도 하고 나와 결혼해서 임신하고 싶다고 계속그러는데 진심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태국 장군 출신 (장성) 집안 정도면 지금 현재 군정부라 어마 어마 한 파워와 부를 누립니다. 집안이 하이소 일텐데, 향수랑 핸드폰을 사달라고 할까요? 태국애서 벤츠 포르쉐 몰 정도의 집안이면요 도리어 창피해서 남자친구한테 사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받은게 없어도 명품을 사서 남자친구한테 서프라이즈 선물을 하지요 그리고KERRY 면 그냥 택배 회사인데.... 부자집 딸이 KERRY 회사 직원으로 근무를 한다? (직급이 어마 어마 하게 높은 자리면 모를까) 그리고 방콕에서 치앙마이 출장을 직원이 왜 가요? 출장을 가도 대부분 남자 간부들이 갑니다. 제가 봤을때는 치앙마이가 본가고, 방콕에서 일하는 친구입니다 무엇보다 채팅 어플 태국의 유흥업소 여자들은 다 이용을 합니다 (물론 일반인도 궁금해서 하겠지만) 채팅 어플이 여러개지만 10년도 넘었어요.
선생님도 문제라고 봅니다. 채팅 어플에서 만나면 가볍게 만나셔야지.. 금? 태국 금은 1바트에 지금 3만바트 조금 넘으려나? 1 바트가 4.5돈 인데요. 1돈당 대략 6000바트 네요 (20만원 정도) 그런데 금이 태국은 24금이 아니라 22금예요 선물 받으신 금이 가짜가 아니라 진짜라고 했을때 순도가 96% 라는거지요 6000 바트짜리 선물 하나 해 주고, 40만원짜리 향수에 백만원이 호가하는 휴대폰에... 휴대폰 지가 태국서 사면 되지 왜 사달라고 한데? 아버지가 군장성인데 티셔츠? 티셔츠 얼마나 하겠습니까? 중국산 짝퉁이 판을 치고 위아래 한벌짜리가 600 바트 대면 사는데.. 신중히 알아보시고 다른 여자 친구를 만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 친구가 일반인이라 해도 결혼 하면 잘 사시겠어요? 씀씀이가 헤픈 친구 같은데, 신분도 저 정도면 거의 사기꾼 수준이고요
@@ThailandLifeStory 집이 프라친부리인데 치앙마이 방콕에 가는것도 이상하고 택배회사 관리자급 위치에 있다고 하면서 출장가는것도 이상해서 물어봤습니다 저한테 줄선물 프라다 지갑 샀다 향수 샀다고 말하면서 보내주지도 않고 있어요 한국에 들어 오고 싶어서 나를 이용하려는 것같습니다 아버지가 장군 출신인데 대학교도 안다녔다는것도 이상하구요 계속 태국으로 와서 만나자고 하는데 태국 여자 원래 개방적이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제 인생에 태국여자가 마음에 들어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한국에서 마사지샵에서 만났구요. 지금도 한달에 한두번 만나는데 저 혼자사는 집에 휴가받아 옵니다. 한달에 200만원정도 집에 보내는것 같구요. 선생님 말씀대로 그녀는 제게 돈 이야기를 절대 안합니다. 저 또한 금전적으로 도와준적 없구요. 남자인 입장에서 제가 원하는 바를 말하면 현재 자신은 저의 원하는 바를 들어줄수 없다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오히려 책임감있는 모습에 매력을 느끼지만 한순간 마음속에 자리잡은 그녀에게 자꾸 사심이 드는군요. 저는 그야말로 남부러울것 없이 사는 싱글인데 미쳤구나 싶다가도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나이는 9살 차이구요 돈은 주지 않지만 이리저리 호구짓을 하는건 아닌지 이리저리 혼란스럽습니다.
@@ThailandLifeStory 제가 그녀에게 한 말입니다. 나는 너의 인생에 간섭할 자격이 없지만 네가 만약 나와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태국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너의 딸도 네가 필요할 것이다. 이후에 우리의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내가 너를 찾아가겠다 했죠. 하지만 그녀는 딸이 성년이 될때까지 돈이 필요하며 이후 자신의 인생 계획을 시작할 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불법체류로 걸리기 전까지 최대한 돈을 모을 생각을 하더군요. 솔직하게 지금은 나를 케어해줄수 없다고 말하는 것 보면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않는것 같지만.....제가 너무 생각이 많은것 같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미지근하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막말로 저는 아쉬울것이 없는데 제가 왜이러는 건지...너무 혼자 오래 있었나 봅니다.
진솔한 얘기 잘 들었습니다. 저보다 2살 어린 태국여친. 까세삿 졸업했고, 중견기업 manager급에 월급은 세후 10만바트 정도되는것 같습니다. 한국 데려와서 같이 살기에는 여친 나름대로 태국에서 이뤄놓은게 있어서 여의치 않네요. 여친 고향은 Hat Yai인데, 장모되실 분은 제가 태국들어와서 합쳐서 살면, 방콕에 더 넓은 콘도도 사주시겠답니다. 저는 50초반 이혼남이고(제 여친도 돌싱입니다) 아직 한국에서 직장생활 중입니다만, 한국의 부동산들 정리해봐야 세금내고나면 얼마나 손에 쥐게 될지도 모르겠고, 그 돈으로 새로운 인생을 계획하는게 두려움이 앞서네요. 서로 사랑하다보니 여기까지 왔지만, 쓸데없이 나이만 먹은 쫄보가 막상 낯선 곳에서 여친하나 믿고 새로 시작한다는게 생각보다 쉬운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져서 이곳저곳 기웃거리다가 주인장님 영상도 보게됐네요. 연배도 저랑 비슷하신거같고 방센도 자주놀러가는데, 나중에 술이라도 한잔 하시지요^^
참 진짜 고민이 되시겠어요 한국에 모든걸 정리하고 온다는게 쉽지 않은데.. 특히 여자친구분이 매니저급이라고 해도 태국은 55세가 퇴직인데, 그 이후 노후에 대해 깊이 생각 하셔야 할듯 합니다 여자친구분이 한국으로 간다는건 , 여자친구분이 가지 않을듯 하고... 태국에서 뭘 해야할지 참… 여자친구분 직업과 연관된 사업을 생각해 보세요 태국은 그런 연계관계가 많아요
이제 겨울이 오면 저는 잠이 부족할 정도로 바쁜 시기입니다. 이후에 언제든지 연락 하시면 , 저는 술을 안 마셔요 ㅎㅎ 안 그래보이지요 식사 또는 차 한잔 하시지요 참 전 일 때문에 파타야에 있지만 업무가 없을때는 라욤에서 삽니다 한적한 로컬 도시를 좋아한답니다 저도 50대초반입니다
ㅋ...좋은 여자를 만나려면 본인이 좋은 남자가 먼저 되야겠지요.. 정상적인 성장과정과 교육을 받고 보편적인 직업을 가지고 삶을 꾸려가야겠구요.. 이런 기준에서 판단한다면 실수가 없지 않을까합니다..우리나라에서 유흥업소 가서 여자친구 만들려하고 배우자감 찾나요??? 정신나간 짓거리잖아요???? 근데 해외여행가거나 거기 체류한다고 그렇게 하나요??? 태국유투버 중에도 좋은 케이스가 많죠 무진타일랜드,방스 스토리 등
저는 태국 푸잉과 한국인이 만나서 결혼하는걸 추천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상대방 푸잉이 어떤 사람인가는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는거지요. 아무리 태국여지가 나 한테 잘 해준다해도 결혼 대상자는 신중을 기해야 하니까요 이 영상이 오래된건데요 아직도 몰래 한국 남자친구에게는 직업을 속이고 성매매를 한국인 관광객에게 하는 푸잉들 굉장히 많습니다. 생활비는 생활비대로 받고요 잠깐 잠깐 오는 한국인들이 모르실 상황들이지요
뼈속까지 와 닿는 매우 현실적인 말씀과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이렇게 현실적인 조언 어디서 듣겠어요.공감 백프로이고 가슴깊이 새겨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두서없이 생각나는대로 카메라 앞에서 떠들어 대는 채널인지라 ㅎ
의심의 여지가 없이 ㅡ전부 맞는말이네요~^^
매번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저는 우연히 비디오 보게되었는데 상당히 긴 방송입니다.
그런데 끝까지 시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막연한 기대를 갖고 오시는 분들이나 오랜 세월
같이 지내고 싶은 태국여자를 만나고 싶은 분들은 이 방송을 보시고 마음 깊이 새기셔서
좋은 여자분 만나셔셔 행복한 삶은 사시기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파타야에 지내며 느끼고 주변서 봐온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
여행사 10년이 헛되지 않네요. 정확히 보고 계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현지에서는 한국인을 이용하는 태국 푸잉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그 푸잉들이 유흥업에 종사하는 푸잉들이 아니더라도요
난 왜 이제야 이걸 보게된걸까! 아니 지금이라도 봐서 정말 다행이다.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태국을 사랑하기전에 반드시 탐독해야할 필수 영상입니다. 강추. 많이 알리겠습니다.
아유~ 고맙습니다.
주제넘게 아무것도 아닌놈이 한마디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태국을 좋아하고 사랑하시는데, 태국이주, 거주에 대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십사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됩니다.ㅎ
구독 좋아요 완료했습니다.ㅎ
고맙습니다 ㅎㅎㅎ
제가 요즘 바빠서 영상을 자주 올리지를 못하네요
좋은정보 영상들 틈틈히 올릴테니 기대해주십시요
(_._)
긴영상인데 지루하지않고 집중하고 봤습니다
댓글 하나하나 답글을 달아주시네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댓글은 댓글이 많지 않기도하고
태국에 대해 혹은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민에 대해 아는한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가능하면 달아드립니다 ㅎ
저는 뭐 다들좋아하는 한태커플, 태국여자, 여행 등의 컨텐츠가 아니라 그냥 태국정보와 사는 모습을 찍는 개인 블로그유튜버라서요
댓글이라도 달아드려야지요ㅎㅎ
아무튼 칭찬 감사합니다
방송 잘 보고 있어요
한태부부입니다
은퇴후 태국에서 살 계혹하고 있어서 태국 관련방송 자주보는데 진솔한 방송 너무좋아요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요
전 영상보다 두번째 영상 넘어왔는데
푸짐해 지셨네요 ㅎ
아너에요
푸짐하다 뺀겁니다 ㅎㅎ
태국 이야기...넘 엄청나게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있는 경험에서 나오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유골프 10년 운영했습니다
오시는분이 태국에 좋은 이미지가 되야하는데 바가지 썼다는 걸, 알면 맘상하잟아요
그래서 정당하게 광고를 하라는 의미의영상 입니다
정말 귀한 말씀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솔직한 말씀 이네요~
필리핀.베트남.태국등 외국인과 함께 미래를 함께 한다는것은 많은 고민과 인내와 필요하죠.
하지만 말씀대로 서로간의 신뢰가 제일 중요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결혼 9년차지만 국제결혼이라는게
언어만 통한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각자 살아온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힘든거죠
하녀마냥 시키는대로 다 해주는 반려자는 없다고 봅니다
결혼이라는게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는것이니까요
팩트 를제대로 알려주시는군요. ㅎㅎ 이채널 널리널리 퍼져야..... 자주시청해여. 요건 제아는지인에게 보내줬습니다 ㅋ 정신차리라고. ㅎㅎ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구구 절절 맞는말씀 이네요...깊이 새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오래된 영상이지만 많은 한국인이 새겨들어야 하는 영상입니다.
이런 조은 영상은 많이 만들어 주세요. 진정한 유튜버이십니다. 엄지척입니다.
이렇게 극찬을 해주시고 영광 입니다
자주 영상을 올려야 하는데 본업이 바쁘다보니 어렵네요.
고맙습니다
태국으로 부터의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참 진심이 담긴 영상이네요
태국한달살기 하고 싶은데 사장님 한번 뵙고 상담도 받아보고 싶네요 ㅎ
정말로 꼭 필요한 이야기를 정확하게 해주시네요. 문제는 대다수 한국사람들이 진정성이 없이 편하게 여자를 사귀려는 경우가 많고 또 때로는 자신은 진심을 가지고 대하려 하나 맞는 여자를 못만나고 당하는 경우도 많아서지요. 진심으로 상대를 존중하며 만나면 좋은 인연이 될 수도 있더군요. 이 채널을 잘 보면 낭패보는 사람이 줄겠네요~~
치앙마이 7년 산 사람 ★
맞는 이야기 입니다.
저도 치앙마이를 너무 좋아해서 베낭여행 다닐때 5번을 치앙마이에 들릴 정도 였는데 .. 아주 오래전에.
지금은 치앙마이도 예전에 순수하고 물가 저렴하고 조용히 지낼수 있는 도시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많이 퇴색되서
좋은 경험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아 그냥 썰푸는줄알고 봤는데 이거는 공부수준인데,,,와 진솔하다,,구독 박고갑니다
그냥 중년 돼지가 혼자 떠드는겁니다
바닥부터 시작해서 하도 산전수전 다 겪어서요
아무튼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상당히 깊이가 있는 이야기를 해주시는군요. 제 아내가 조금 이해가 되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적인 차이가 엄청 큽니다.
저도 결혼 8년차지만 아직도 많이 싸우고, 언어적 문제때문에 진지하게 이야기도 못하는 경우가 허다 하더라고요
정말로 잘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솔직한 정보, 굳!!
감사합니다
😅@@ThailandLifeStory2:54 3:00 😊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깊은 공감을 하고갑니다
오래전 영상이지만, 지금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 않습니다.
이젠 미소의 나라 태국은 없어요 ㅎㅎ
구독해요 ❤
고맙습니다
구독합니다..
고맙습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대단한 통찰력과 전달력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솔직한 조언 뼈 아프네유
뼈가 왜 아프실까 ㅠㅠ
43분동안 집중해서 봤네요
나중에 나이 더 먹으면 태국은퇴생각하고있는와중에 좋은채널알게된거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래된 영상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늘 화이팅하십시요
고맙습니다 (_._)
참 좋은 훈계입니다
감사하고요
저도 친구랑 태국여행가려구하는데
선생님과 함께 하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되요 ㅎ
어떻게 연락을 드려야하나요
친구가 좀 어렵게 사는데 태국에 함께 갔으면해서요
여행사끼고 가야하는지 아님 개인적으로 가야하는지요
저는 골프여행사를 운영해요
여행의 목적에 따라 선택을 하셔야하고
여행사 끼고 안끼고 역시 지향하시는 여행 스타일에 맞춰야겠죠
그걸 알아야 제가 모실수 있을지 없을지 말씀 드릴수가 있거든요
그래도 저에겐 사업이니 ㅎ
그리고 골프 이야기하는 영상보면 제가 10년째 운영하는 네이버 까페 링크되어 있습니다
그곳을 통하시면 되요
깊히가 다른 유튜버 이시네요 현지에서 오래산 삶의지혜가 느껴지는 영상 잘봤습니다
고맙습니ㅢㆍ
정말.좋은얘기.해주시네요. ....
고맙습니다
부럽습니다 리스펙~
먹고살기 어려운건 한국이나 태국이나 매한가지 입니다
단지 스트레스가 덜하다는것 뿐인데
태국서 한국기업에 직장생활하면 그 스트레스도 똑같더라고요
좋은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동남아4개국(필리.라오.베트.캄보) 유튜브를 수없이 보았지만 선생님처럼 예리하고 논리적이어서 제가 이해된적은 첨입니다. 좋아요 구독으로 응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십여년전에 베낭메고 인도차이나 반도 육로여행을 참 좋아했거든요
그때와는 참 베트남은 천지차이고 태국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이 50살이지만 다시 베낭메고 한두달 거리를 누비고 싶네요
캬~~ 맞아요. 최근에 방콕 선술집에서 만나고 귀국해서 고민 많았는데, 내 스스로 이성으로는 당연히 '이 아이는 아니야~' 라고하지만, 감성적으로는 계속 '다를꺼야..이 아이는 다를꺼야....'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 방송을 보고 다시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기로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도 그렇잖아요
사회적으로 안 좋은 직종에 있어도 본인의 연인에게는 과거는 숨기는 법이죠
태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특히 결혼까지 생각하는 연애는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내가 없는 사람일지라도 함께 할수있는 사람인가를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는거죠
진심인 조언이네요
고맙습니다
주절 주절 떠드는거지요 뭐 ㅎㅎ
알고리즘에 뜨길래 봤는데...4년전 영상이네요 ^&^ 그래도 좋은 얘기라서 잘 들었습니다.
ㅎㅎ 공감 ㅠㅠ 4개월 동안 100만밧 썻어요 , 정신차려야겠네요.
ㅡㅡ 유흥독에 빠지셨군요
감동입니다 👍👍👍👍👍 찾고싶습니다.선배님 ㅜㅜ
뭘 찾고 싶으시다는건지.....
암튼 댓글 고맙습니다
@@ThailandLifeStory 물론 반려자감이지요
@@botanican107 음... 뭐라고 말씀 드리기가 어렵네요.
로컬 도시에서 6개월 사세요.
그럼 자동으로 생깁니다.
본인이 만나자마자 자빠드리려고만 하지 않는다면,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원한다면.. 외국인이 많은 도시는 어렵다고 봅니다.
저도 파타야가 주 사업무대지만, 와이프는 라용 토박이입니다.
우연치않게 정말 친구에서 연인으로..
아무리 태국이 성에 대해 오픈 마인드지만, 관광객임에도 쉽게 쉽게 잠자리를 하는 푸잉들은 없습니다.
관광객이라는 건 뜨내기 이기에 갈 사람이기에 마음을 연다는건 더욱 더 어려운거죠.
그건 어느나라나 상식이자나요.
화이팅 하시고 좋은 사람 만나세요.
@@ThailandLifeStory 네. 말씀 감사합니다.현재 태국도 아니고 갈지는 정확히 모르지만(추후 변수중의 하나)영상을 보며 느껴지는 바가 있어서요. 예전에 위 내용과 교차되는 바가 있었던 1인입니다.
네 ㅎ 화이팅
명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 저는41살이고 태국에서 정착하며 선한여자 만나 사는것이 목표라서 이번 동영상은 최고였어요~~구독했어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배운친구를 만나세요
외롭더라도 쉽게 만나지말고 수수해도 안정된 직장의 여성..
그게 최고입니다
@@ThailandLifeStory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 골프는 모르지만 기회되면 방문시 연락드릴께요 수고하세요
어디나라든지 나의 평생 반려자를 찾는 인생의 중요한 조언을 해주시네요
맞습니다.
인생에 반려자를 찾으실때 너무 외모보다는 마음을 보는 것이 좋을듯 해요.
짧은 만남으로는 그것이 어렵겠지만..
오재미 닮으신분이 입담도 쎄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ㅋㅋ 시청 고맙습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태국을 아무리 오래 자주 여행을 오시는 분들을 보시면, 대부분이 유흥비용으로 픽업성 푸잉을 만나는 것 보다는, 여자친구를 만들려고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제는 순수한 동남아의 아가씨라는 말은 옛날말이얘요.
외국인은 태국인보다는 그래도 잘 살고, 잘먹고, 잘 꾸미기에 이용하는 푸잉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가능 하시면, 유흥업소 및 외국인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푸잉 보다는 로컬 현지인 여자친구를 사귀시는 것이 좋으리라 봅니다.
제 경험이고, 주변 지인의 경험이니까요.
옆집 형님같은 조언 감사합니다
말투를 유튜버 마냥 부드럽고 이쁘게 못 해요
그래서 악플도 많이 받습니다
스타일 변하는게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ThailandLifeStory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고민이여서 이런 스타일이 더 좋네요. 너무 좋아하지만, 생각 방식이나 여러모로 차이가 너무 크네요. 이싼 출신에 대학까지 나와서 쇼핑몰에서 일하고 있는데 저하고 생각하는 방식이 너무 차이가 납니다. 토론같은게 전혀 안되요. 물론 언어차이가 있겠지만요. 제가 태국에 가서 살려고 사업 계획이나 여러모로 알아보고 있는데 형님 말씀하신 딱 그 애기입니다. 답답하다 못해서 절망적입니다. 아무래도 미래를 생각해서는 헤어져야 할것 같습니다. 아무튼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태국 여성뿐만 아니라 전세계 여성을 상대로한 조언이네요. 따봉~
고맙습니다
요즘 태국여성을 만나는분들이 급격하게 늘어난듯 해요
메일로 고민상담 하는분들이 급격히 많은데 참 심각한듯해요
@@ThailandLifeStory 불쌍한 대한민국 남성들 어디가서 호구 안돼도록 따끔하게 조언영상 많이올려주세요~^^
그게 사실 본인이 상황을 보면 알텐데, 남자가 여자에 눈이 멀면 아무것도 안보인다는데 그게 맞는것 같아요
유흥업소 푸잉들이 장기 코로나로 수익이 없다보니 손님을 찾는게 아니라 공사칠 대상을 찾는거 같아요.
제가 영상을 올리고 싶어도 일이 워낙 바빠서
찍어놓은 영상도 편집을 못하고 있네요
그래도 먹고는 살아야 하기에... 에효
ㅎㅎㅎ태국박서방 예기네여 ㅎㅎㅎㅎ 12분경 ㅎㅎㅎㅎㅎ
그분이 박씨였나요
오래전에 얼핏 본거라서 ㅎ
이백프로 공감합니다.
정말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한국남자들 태국가기전 필독 강의영상입니다^^ 최근 방콕갔었는데.......순수한 태국녀는 이제 없어요^^
그냥 관광객이 만나는 환상은 없습니다
지금은 더 심각해요 ㅎㅎ
조언 제대로 해주는분이 나타난네요 요즘 태국유투브들 많이 보이던데 거의 하나같이 여자들 형편이 어려운 분들이 많터군요 앞으로 태국연애 하실분들 잘참고하세요
그런 영상이 많지요?
그래서 한국분들 태국에 오시면 모든 여자를 소유 할수 있다는 생각도 많으시고 ㅎㅎ
지난 7년간 후회의 시간과 오늘의 시간을 되돌릴 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무슨 사연이 있으시기에....
화이팅 하십시요 언제나 다시 시작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세상 어디서나 통하는 얘기네요 ㆍ
고맙습니다
그런데 제 말투가 사근사근 하지가 않아서
노가다 출신이라 그렇습니다 ㅎㅎ
내용좋네요 진정성있으니 4년전꺼라도 아직도 사람들 많이보는듯
고맙습니다
두서없이 얘길해서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적인이야기잘듣가용
만남이란게 제일중요하죠
개인적인생각이지만 주변사람들만봐도 만남에 조건이있으면 조건으로 반드시 끝나더라구요
사랑에는 무조건이란말이 괜히있는말이아닌듯하네요
네 저도 공감합니다
좋으신 말씀이네요
정답
ㅎㅎ 감사합니다
푸잉이 ?? ㅎㅎ 태국의 어원이??
정말 어디에 살던지 적합한 좋은 조언이네요~~
태국의 한국 교민 얼마나 사는지요??
푸잉 = 여자
푸차이 = 남자란 뜻입니다
교민 어마어마하죠
교민이라는 기준이 한달,1년, 2년 사는분들도 교민인지, 왔다갔다하며 잠깐씩 거주하는 분도 교민인지..
너무나 많아서 기준이 애매하네요
비자 있는분 한해서면 코로나로 생긴 STV TR 임시비자를 제외한 분들만 해도 태국 전지역에 십만명은 넘을거라봅니다
@@ThailandLifeStory 네~감사합니다 ^^
암튼 무지많아요 ㅎㅎ
한 마디 한 마디가 주옥같네요. 특히 한 걸음 다가갔을 때 두 걸음 다가오는 여자와는 거리를 둬라.
명언입니다. 은퇴 후 동남아 생활을 꿈꾸고 있는 입장에서 아주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꼭 성공힌 은퇴 이주가 되시길바랍니다
저 2011년에 태국 시라차 처음 와서
지금까지 태국 10년 살기~ing 직장인 인데요
와이프 만나고 근 7년간 한국으로 몇 번을 짐쌀뻔했죠
근데 예비 코로나급 위기를 와이프가 숱하게 막아줬어요
실전 코로나 때 제가 되려 안정감 있게 보답하고 있습니다
↑ 저희 와이프도 역시 제 기준으로 돌았기 때문입니다
헐리웃은 진짜 할 말 없슴 ㅎㅎㅎ.. 혹시 제 인생이 거기에 엮였다면 640% 태국 버틸 수 없죠
제 일을 잘 했더라도 영상 설명 주셨듯 발목을 잡았겠죠, 끔찍합니다
아고고에서 일 마치고 헐리웃 갈아탄 특근녀들도 있어요
태국 1년차 초창기 짧게나마 워킹 죽돌이 호갱시절도 있어서 일부러도 관찰 했었는데
그 당시 '아고고 → 헐리웃' 두탕녀들 잔뜩 봤습니다.
술집녀 심리분석 쩌세요, 그게 자본주의 노예들의 구미호 같은 착착 들어맞는 와꾸에 맞춰가는 개수작 이지 태국인 자체의 문제 였겠습니까? ㅎㅎㅎ ( 그런데 실제로 일반화 시키는 초행 한국인들이 태반임 )
사귀었다면 딱 그 공식대로 발목 잡히며 썩어갔을 텐데 태사이님 말씀 하신대로 장기거주는 답이 없죠
웃긴거는 코로나 전까지도 '착하다~' 라는 이유로 넘어가는 남자들을 숱하게 봤다는 겁니다
제작년인가 네이버의 태국어 스터디 까페에서, 태사이님의 지적대로 딱 그런 맛간 사람들이 고삐 풀린듯 들끓길래, 시범 케이스 하나 참교육 시키고 내보내는 캠페인을 하다가 되려 ( 니가 까페 대장이냐는 식으로 ) 저를 분란 조장자로 의외로 지목하는 바람에 강퇴당한 일도 새삼 떠오르네요
쌍으로 입에 담기힘든 욕설이 난무하던 두 사람은 회원조회 해보니 동반 강퇴가 안 되어 있더라구요
그 순간을 보고 있자니 너무 어이없고 한심하고 배신감이 들어서 강퇴 알림창 안 지우고 바로 캡쳐 했다가 한아시아에 화풀이 했었죠, 순간, 회원들이나 까페장이나 인간 이하로도 안 보이구요.
그 때 다시 생각하면 까페회원이나 까페주인이나 둘 다 똑같이 한심한게 제 눈에 제대로 들어와서 분노 게이지 또 상승 하네요 ( 태국을 모르는 사람이 지금도 태국 생존신고 하나? )
↑
당시 감정만 앞섰지 설득이 부족했던 저의 부분을 압도적인 추천수가 뒷받침 하듯 말로 찬찬히 풀어가시는 능력에 감탄 합니다 ( 저는 태사이님과 같은 생각을 가졌어도 까페 강퇴였는데 ㅜ ㅠ )
불혹 중반임에도 저는 아직도 '세상을' 더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저의 입장을 완벽히 대신 해 주시는 것 같아, 같은 태국 10년 짬밥 이지만 저는 유튜버 할 필요가 없네요 ㅎㅎㅎ
구독자 수는 적은데 거의 네이버 우등 지식인 수준의 말씀들을 주시네요
43분 full 영상 제가 하고팠던 얘기마냥 공감 하면서 재미있게 정주행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 생님도 태국 계시면서 많은걸 겪으셨네요
그리고 태국어 카페서도 그러셨고..
본인이 억울한 일을 당했다 하더라도 전 나는 진실하니까 라는 생각으로 지나칩니다
장문의 댓글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항상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어쩌다가 제 연애상담을 드리는 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주변에 아무도 없다보니.......ㅎ 어제 저는 이 친구에게 그만 만나는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가볍게 연애한다는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어차피 결론은 정해져 있으니까요. 2주간 제 집에 머물러 있으면서 나름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만 같이 있는 시간이 마냥 즐겁지 못했습니다.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같이 있으면서도 헤어짐을 준비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더 진전하면 안되겠구나 싶더군요. 그 친구에게도 못할짓이구요. 그녀가 떠난 후 일주일간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녀의 직업상 연락을 통한 소통은 거의 되지 않을 뿐더러 그 사이 샵을 옮겨가며 이미 잘 형성된 태국 아가씨들과의 소통하는 모습은 이게 제가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인가 싶더군요. 결국 한달에 700만원을 번다는 그 샵으로 다시 가는 것을 보면서 내가 2주간 뭐했나 싶습니다. 진짜 외로움에 사람 만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남여간의 감정이라는건, 누구도 어쩔수 없는 것이지요.
선택은 본인이 하셔야 한다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에따른 책임과 앞으로의 미래도 스스로 선택한길이기에 감내하셔야 하고요
아무튼 태국푸잉들은 속내를 절대 들어내지 않습니다.태국에서도 그란데 하물며 한국에선 어떻겠어요
화이팅 하십시요
@@ThailandLifeStory 항상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 집에 그친구가 일부러 파자마를 두고갔어요. 지 물건을 병적으로 챙기는 아이라 보내주마 했더니 필요없다며 버리랍니다. 진짜 태국 아가씨들 자존심 대단합니다. 제가 차인꼴이 되었어요. 오히려 그게 낫습니다. 오늘 일 다했네요...손에 잡히지도 않으니...젠장. ㅋㅋ
선생님은 틴더에서 만남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채팅앱 만남 반대입니다.
지금도 사실 이메일로 의견 묻고 고민상담 하는분이 계신데 이혼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채팅앱으로 만나면 그 사람에 대해 사실확인이 불가해져요
눈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거든요
@@ThailandLifeStory 감사합니다!
태국 왔다 갔다 오래 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제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 잘 정리해주셨네요 ^_^
고맙습니다. ^.*
팩트만 인정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와.... 찐이시다 찐 15년전에 페북으로 알게된 아이 포토그레퍼라고 본인 직업을 얘기했고 5개월동안 메시지 주고 받으면서 친해진후 방콕으로 넘어갔어요 15일 코스를 짜고 넘어갔는데 메시지로 그러더라고요 호텔잡지 말라고 그러더니 투윈베드 있는 현지인들 호텔을 잡아 줬습니다 금액은 본인이 다 지불, 델꼬 다니면서 음식은 야시장 로컬식당 등등 부담 안되는 가격의 식당으로
클럽도 놀러갔는데 술값도 본인이 지불 심지어 친구 둘도 불러서 놀았습니다 즐겁게 놀고 한국 돌아가서 라인으로 아이 미스유~~ 이럼서 본인 사진도 보내고 이쁘긴 했어요ㅎ 21살에 어린나이 전 그때 33살 ( 전형적인 인터넷으로 검색할때 나오는 푸잉 모습) 한국 돌아간지 한달 안넘었나? 어머니가 응급실 갔다고 울면서 음성메시지 남기 더라구요 급한불 끄라고 50만원 보냈어요 ( 호구 같으니라고ㅋ) 아니 근데 한달이 멀게 누가 다처 카메라 도난당해 등등 소소 하게 30~50 이런식으로 넉달동안 210 정도 보낸거 같아요 ( 쯪쯪쯪..) 그러다 한번은 너무 보고싶다고 태국 오라고 그래서 연차 5개끊어서 태국 감ㅋㅋㅋ 너무나 고급스킬로 3일동안 잠을 안재움.... 한국 가고 한달 후 자기 네일 아트 가게를 너무 차리고 싶다고 한 80만 바트가 필요하다고 함 도와달래요ㅋㅋㅋㅋㅋㅋ와씨 이건 아니다 하고 생각하는 도중 그 페이스북 알만한 친구? 알수도있는 친구? 암튼 그게뜸 태국 여자였음 머지? 하고 사진을 구경하는데ㅋㅋ 그 여자애 친구중 그 애도 있는거임 클럽에서 부비부비 하믄서 한국 남자 애들이랑 놈ㅋ 잉? 하고 날짜 확인하니까 엄마 응급실 갔다고 돈 급하게 필요하다고 했던 날임 ' 아 이런식이구나 ' 그날 나에게 술사주고 호텔잡아주고 했던게 다른 누군가에게 응급실 머니로 나에게 쏜거구나ㅋㅋㅋㅋ 호텔도 알고봤더니 내가 예약할려고 했던 호텔은 현지인 출입금지 호텔이였음 들어갈려면 차지비를 내야하는 그런 호텔.... 심지어 페북에 학력이 콘켄 대학이였음
오래전에는 온라인으로 안 사람에게 대놓고 공사를 쳤죠. (태국으로 오라고 하면서)
하지만 코로나 전부터는 티락 티락~ 하면서 자기 콘도. 호텔 등 처음 만났을때에는 표 안나게 본인이 쓰는 척 합니다.
그리고 공사를 치죠.
이제는 태국 푸잉들도 외국인 등치는 애들은 장기간 작업을 합니다.
사기도 발전을 한거죠 ㅎㅎ
그래도 적은돈으로 잘 마무리 하셨어요
그냥 여행경비 쓰셨다고 생각 하시면 되니까요.
@@ThailandLifeStory 진심 내공이 느껴지는 방송 내용이였습니다ㅎ 건승하시고 언제고 태국 놀러갈수 있어서 뵐수 있다면 밥한끼 대접하겠습니다 😀
공감하고 좋은얘기 듣고 갑니다.
근데 푸잉이 무슨말인가요?
고맙습니다
푸잉은 태국어로 "여자" 라는 뜻 입니다.
@@ThailandLifeStory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연락드립니다. ^^ 시간 될때마다 차근차근 영상 정주행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린 이 친구는 일이 힘들다고 제 집에서 같이 당분간 지낼수 있냐며 하길래 그러려무나 했더니 진짜 짐을 싸들고 들어왔네요. 어차피 형님 말씀대로 가볍게 연애만 하란 말씀에 이 참에 생활 태도나 하는 행동을 근접에서 봐야겠다 라는 생각도 들어 허락했습니다. 그런데 진짜 말이죠. 며칠 같이 있어보니 놀라운 모습도 있고 내심 실망스러운 점도 있습니다. 일단! 진짜 전반적으로 독한 여자더군요. 돈에 대해서는 오로지 가족 이외에는 지갑을 열지 않습니다. 심지어 본인에게도 인색한걸 보니 남자한테는 돈을 절대 쓸 여자가 아니더군요. 뭐 바라지도 않지만요. 반면에 제게도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살림 솜씨나 청결상태는 왠만한 한국여자보다 깔끔하구요 정리 정돈이 병적입니다. 언제라도 한국을 떠야 될 상황이 몸에 베어버린듯. 보면...짠해요...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니 저를 케어해 주거나 마음을 편하게 해줄 여자는 아니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강해요. 저도 어디가서 빠지진 않습니다만 태국에서 7년 사귄 남자친구에게 한국 간다는 이야기는 입도 뻥긋하고 있지 않다가 한국 도착한 공항에서 한국왔다고 이제 다른 여자 친구 만나라고 헤어짐을 통보했다더군요. 그들의 가난을 이 친구의 미래 계획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덕분에 한걸음 뒤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셨군요 음...사실 태국은 그렇게 가난하지 않아요? 두부부가 직장생활해도 충분히 먹고살수 있는 나라십니다
되려 공장, 농장에가면 사람이 없어서 캄보디아 사람들이 대부분 일하는 추세입니다
가족을 위하는건 맞지만 가난해서 한국을 택하는건 아니라보시면 됩니다
그저 돈을 많이 벌기위해 가는것이지, 굶지않기 위해 일하러 가는게 아니라는것이죠.
음...그리고 마사지든 농장이든 숙소를 다 제공해 주는데 정말 이상하네요
제공 안해주면 지금 코로나로 태국인들 임금이 무지막지 올라다고 하더라고요? 당연히 일을 안할텐데, 갈대가 없다라니 의아하네요
아무튼 가볍게 생각하고 만나십시요
동거와중에 정 이라는게 무서운겁니다
나쁜쪽으로 생각하면 안되지만 어쩌면 한국인과 결혼을 생각하고 접근할수도 있는거니까요.
불법체류 신분이야 자진신고기간에 자수하면 출국하고 재입국이 가능하거든요
그리고 태국도 동거를하면 생활비 같이내요?
남자만 내지않아요?
그것도 참고하시고요
암튼 어차피 시작된 동거 판단 잘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네 맞습니다. 그녀는 가난해서 왔다기 보다는 나름 단기간에 큰 돈을 벌고자 온것 같습니다. 숙소는 샵에서 제공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나왔더군요. 손이 다 멍이더군요. 갈 곳은 있는데 숙소가 멀기도 하고 나름 저와 가깝고 혼자사는걸 아니 온것이죠. 다시금 일하러 나갈겁니다.
뭐라고 말씀드리기 그러네요.
자꾸 안 좋은소리 하는것 같아서요
솔직히 태국에서 아니 파타야에서는 태국애들 말을 10%만 믿습니다.
그것만 참고하시면 되리라 봅니다.
@@ThailandLifeStory 넵 명심하겠습니다. 저도 만만치 않아요 ㅎ
이 영상을 조금만 일찍 봤다면 감정낭비 돈낭비 시간낭비를 안했을텐데...씁쓸하군요...
이런 안타까운 사정이 있으시군요~
또다른 좋은 인연이 있을겁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태국에서 외국계 대기업 다니는 여자를 알게 됐는데
부장급이라는데 월급이 천만원 정도라는데 태국에 외국계 대기업 임금이 이렇게 높나요?
그 여자분이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천만원이면 거의 30만 바트인데......
제가 한국 기업에 (태국선 외국기업)에도 근무 했지만 그렇게 절대 주지 않습니다.
외국 기업에서 근무 경력이 많고 전공자이고
남자 나이가 40대일 정도로 호봉수(8년 근무) 놓아도 그렇게 주지 않아요
그런데 여자인데 더 어렵지요
태국은 남여 급여 적용 부분이 차별도 심합니다.
또 인터넷에서 만나셨지요.??
한국서 파견된 삼성 엘지 주재원들도 천만원 못 받을겁니다.
눈으로 확인하지 많는이상, 아무것도 믿지 마세요
@@ThailandLifeStory 그렇겠지요. 어쩜 그렇게 얼굴색 안변하고 거짓말을 할까요...
궁금한게 잇는데요 얼마전 헐리우드가서 여자애 꼬셔서 만낫는데 돈도 안받고 저희 숙소로 가서 하룻밤 자고 관계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라인까지 땃는데 이여자 뭘까요?? 라인에 저보고 사랑한다고는 하는데 잘모르겟어요 정체가 뭘까요. 태국 여행 처음이라. 지금 한국온지 3일차인데 매일 연락옵니다 제가볼때 유흥에서 일하는 푸잉인거 같은데. 직업 뭐먀 물어보니 애견집에서 일한다 하는데 못믿겟어요 그리고 라인 얼마전 자기도 모르게 파타야 뉴비지니스에서 사진찍은거를 올렷는데 제가 그걸봤어요. 업소녀인거 같긴 한데 뭘까요 정체가
그건 모르죠
저는 골프전문 여행사를 10년째 운영하지
밤문화 애들은 거의 몰라요 ㅎㅎ
그런데 비지니스 가라오케 사진이 있음
가라오케 업소녀지요
일반인이 거기 사진을 올리겠습니까
그리고 하룻밤 파트너인데 누가 사랑한다고 해요 ㅋ
특히 태국인이 관광 온 사람을 ㅎㅎ
교민도 아니고 언제 다시 볼지, 다시 올지 모르는데
아님 한국 가고싶은데 지금은 허가받고 가야 하니까
그걸 이용하려 할수도 있고
지금 돈 안받는다고 무조건 좋아해서 그러는 애들 없어요
잔머리가 한국인 머리 위에 있습니다
암튼 멀리 하시는게 좋을듯
알면서 물어보시네 ㅋ 1000% 업소녀고 걍 님 외모가 맘에 들었거나 취했거나 그날 손님한테 안 팔려서 에라 모르겠다 하룻밤 잔거고, 아님 큰 그림 보고 공사치는 거
최근에 조금 힘든일을 겪어서 힘들어 글을 써봅니다 한국에 살고있구요 3년6개월전 그녀를 처음 만났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6살이 많았지만 외모도 나쁘지않았고 착한여자인것같아서 이렇게 오랫동안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한달전 딸의 임신에 결혼을하기에 태국본국에 돌아가게되었습니다 맘아프게 헤어지고 나서 몇일뒤보니 다른한국남자와 사진 찍은걸보게되었고 저를 차단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차단을하게되었죠...
그런데 2일뒤 한국에 그여자의 지인이전화와서 저의 라인아이디를 그녀가 원한다고합니다 미련이 남아서 주게되었습니다.. 그리곤 지금은 결혼비자준비와 딸의 결혼때문에 너무 바빠서 나중에 연락준다고합니다...
저도 이성적으로는 기다리지않고 차단하면되는데... 그게잘 안되네요...
사람의 마음이 뜻대로 안되죠..
특히 남여간의 문제는 참 그렇습니다.
현명한 대처를 하시기 바랍니다.
뭐라 말씀드리기가 ...
다시 연락이되었고 정말 서로 사랑하고있다는것은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다른남자와 혼인비자를 신청중이고 그녀는 한국에 돌아오면 그남자에게 비밀로하고 다시 연락하면서 지내자고합니다 저는 이관계가 들켰을시 그녀가 벌금등 이혼을 당할수도있다고했지만 그녀는 괜찮다고합니다 ... 하... 이성적으로는 끽? 이런거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그렇게해서라도 그녀와 가끔 전화하고 만나고싶은 욕구가 있네요...
끽이라는 개념이 다들 오해를 하시는데요
태국도 일반인들이 좋게보질 않습니다
당연히 우리나라도 "유부녀 유부남"들이 애인 있잖아? 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불륜인거죠
그리고 혼인비자 준비중인 여자가 연인을 또 든다?
글쎄요 그 여자의 남자분을 생각해보십시요
특히 남편될 사람이 한국인이라면 혹여 내가 그 남자라면? 그 여자분이 어떤 이미지로 비춰질까요
몰래 만나고 안 만나고는 본인의 마음이지만 제 심정은 말리고 싶네요.
그 여자애도 제 정신이 아닌것 같네요
@@ThailandLifeStory 제가 보기엔 댓글 쓰신분이 더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요. 다 알면서도 저러는거 보면
다이어트
다이어트 15키로 했다가.. 제가 몸이 안좋아 한국에서 요양하고 오면서 다시 돼지가 되었어요 ㅠㅠ
건강상 빼야하는데, 걱정입니다
30대 중반 미얀마 교민입니다.
이거는 태국 뿐만아니라 동남아 전체가 해당 되겠네요ㅎ
미얀마도 똑같아요ㅋ
그럴겁니다
5~6년전에 태국서 미얀마 가신분이 아직은 깨끗하다고 그랬는데, 이제는 뭐...
요즘 미얀마는 분열로 어떠신지요
아직도 뒤숭숭한가요
살섞고 만나면 다 여친이고 애인이냐.... 에고 한국 아재들 정신 차리시소....
내가 상대를 어떻게 생각 하느냐도 중요 하지만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 하는지를......
그렇죠 그것도 중요할겁니다
상대방에 마음
전문유튜버가 아니기에 부족한점 죄송합니다
@@ThailandLifeStory 아닙니다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현실을 말씀 하시는거 같아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_._)
저도 태국국제결혼 생각하는데 만감이 교차 하네요
제가 봤을때 신중해야 합니다
어디서 어떻게 만났고 직업, 생활 등 신중히 결정하세요.
태국푸잉 만나 결혼하는분들보면 한국보다도 더 쉽게 결혼 혼인신고를 결정하더라고요
한국서도 신중하게 해야 할것을 외국 인, 태국인데 쉽사라 결정하는거 보면 이해를 못하겠더라고요
인상은 무서운데 맘이 비단결이네요 ㅎ
인상 안 무서워요 ㅠㅠ
영상 편집이 아마추어고, 조명 이런거 몰라서 형광등 그냥 키고 찍어서 그래요 ㅎㅎㅎ
다들 실물이 났다고 합니다 ㅋㅋ
콘타이, 타이아이의 구분도 중요한듯
모든지 중요하지요
특히 외국인 많은 도시에서는 더더욱 신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도 공사 치는 푸잉들을 파타야에서는 많이봐서
올은 말씀
태국 푸잉들 외국인에겐 그저 돈이지
태국 여자가 다 그렇다는건 아니구요.
우리가 만날수 있는 보편적인 장소에서 만난 푸잉들을 이야기 해 드린겁니다 ㅎㅎ
태국 푸잉들 좋은 친구들 많아요
오해 없으시길..
이건 태국을 떠나서 한국이든 전세계 어디든 진리에요.
저는 태국여자 만나고 싶으신 분들께 제발 언어부터 배우라고 조언드리고 싶네요.
요즘은 더 심해진듯 해요
무분별한 만남이
한국에있는마사지
아가씨는어때요?
긍금하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야기 할까요?
전 절대 반대 합니다.
사실 태국 일반인들은 한국으로 간다는 자체에 큰 용기가 필요한거거든요
하물며 공장 농장이 아니라 마사지사로 간다는 건.
일반인이라 볼수느 없겠죠?.
개개인이 사정이 있겠지만, 제 개인적 생각 입니다.
2년 동안 남자 3번이면 양호한거 같습니딘 ㅋㅋㅋ
양호 한건가요? ㅎㅎㅎㅎ
잠시 알바했던 분양 사무소에서 일하시던 58세 아저씨 생각나요...
페이스북 통해 만난 28세 치과 의사 여자와 사귄다고....ㅋㅋㅋㅋ
치과에서 사진 찍은 거와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들, 관광지에서 찍은거 올려 놓고...부잣집 막내딸이라고...ㅋㅋㅋㅋ
결혼하실거라고....그 여자가 사랑한다고 했다며...비행기표 보내주고...ㅋㅋㅋㅋ
그 아저씨 잘 생겼나보네요 ㅎㅎ
말씀하신 댓글을보니 그 아저씬 사랑없이 여자의 돈 인거 같은데요 ㅋㅋ
말씀 너무잘들었구요 일단구독갑니다
그리고 업체를 잘선택해서 태국국제결혼계획중입니다 71년생재혼이구요 업체에서 여성분의회사다니고 부모님신상등등 거짓없이하는거라면 괜찬을까요??
아니요 절대 반대 입니다
그리고 태국은 국제결혼 없어요?
왜냐 먹고사는데 지장없는 나라거든요
개인이 연애 하는것 아닌이상, 업체를 이용해서 한다는것
절대 반대입니다.
개인 사정이야 있겠지만, 연애해서 결혼하는 저도 10년 넘었지만 지금도 태국 사람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는데요
와이프라 할지라도 딸랑 1주일동안 맞선, 결혼?
절대 행복할 수가 없어요
태국은 국제결혼회사가 있다는건, 14년째 거주 하지만 금시초문이네요.
태국에서 그런건 사업자 허가자체가 없는데..
현지에서 사업자도 없는 회사를 믿고 큰돈 들이시다니..
아~~! 저의맘을잃고 말씀해주셔서 정말참고됐습니다..! 허나 좋은여성을만나고픈 저의바램이 잘못 허상속이었을까~!! 하는 허탈한면이 좀있습니다~
성혼돼신 신랑신부의 인터뷰라든지 그~한국신랑분 또한 잠시의행복한순간만이었을까..! 그속은모르는거겠죠? 세상 생각대로 돼는게없다는게 사장님말씀에 느껴집니다
태국현지법인회사가있어서 좀~신뢰했건만 그게 전부가아니라는거에~~~
어떤방법으로 여성을만나야할지 암담합니다 사장님..! 아니면 앞으로 9~10년정도 정년까지 몸~관리잘해서 퇴직후에 차라리 태국현지에서 생활하며 여유있게 알아볼까하는생각도듭니다만 그쯤돼면 지금의나름 젊음의 기회비용이라든지 경쟁력에서 떨어지지않을까하는 생각이큽니다 저의맘을 이해해주신다면 좀어려운질문일지모르겠지만 선생님께서 지금의저라면 지금의선택과 나중의 어떤선택을하실까요???~~조언부탁하겠습니다.??~!!^^정말깊은 감사드립니다..^^
@user-fy9pw8pc5r 태국 현지 법인 회사가 있다고요?
그 회사 사업자 등록증, 국제결혼에 대한 허가서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국제결혼 허가서가 있다는 건, 첨 들었네요
모든 현지법인은 사업자등록증은 필수 그리고 식당이면 요식업 허가증. 여행사면 관광허가증 등등
별도의 허가서류가 따로 있거든요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파타야에서도 들어본적이 없거든요.
그리고 그런 법인서류가 있다해도 잠깐 맞선보고 바로 결혼하고 일주일, 십일 만나서 그 사람의 대한 모든걸 어떻게 알아요
성혼이라 그냥 성공적으로 결혼식만 했다는 의미겠지요
25:41 이건 한국 일본이 더 심해요. 집창촌이 따로 없는 한국이 최고인데 원천징수표 집계할 때 다 보입니다. 안 들키는 줄 아는데 다 압니다.
심각하죠 에효~
.외교관..
민간 외교관 이심니다
2~3년 골프나 즐기는 눔들..
여행사..
온갖 종류 인간경험 ..
진지하신 말씀 이였슴였슴
태국 ..황실자금..
영국보다 많은 부자..
돈이 되는것은 피자장사까지
태국 타운
미국 L,A 있습니다
율부린너 3개 박사소유자
부인을 위해서 시정부협의
미국 🇺🇸 은퇴자
ㅎㅎ 고맙습니다 (_._)
@@ThailandLifeStory
최선을 다하신 진지하신말씀.
.자기잣대 로 판단
.갑질..
미국연수..
지방의원 촌눔이 가이드 를
패전이 있었슴. 맞은가이드
지방시 상대로 고소...
미국 법원 호출장..
한국정부 개망신...
..딱걸려죠..
엄청난 손해배샹 지급..
촌눔시키들 가이드 애로사항
실감 함니다..
Larry 🇺🇸 .
나이차 10살에서 20살 차이나면서 뭐 기대하는 게 좀 이상하긴한데. 말씀처럼 너무 믿으면 어디가나 호구됩니다.
푸잉 특성상 집안 책임지고 많이 벌려고하는 문화라 전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되고 저도 여자로 태어나면 저리 살겠구나 싶긴합니다 .
맞는 말씀 입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이용하는 푸잉들도 굉장히 많지요.
다 그렇다는건 아니고요
제가 있는 파타야는 유독 심해서 오래전에 찍은 영상이네요
^^
감사합니다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태국 한달살기를 시작으로 태국생활을 하며 태국 일반인 여성을 만나 연애결혼을 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그걸 제가 어떻게 말씀을 드려요 ㅎㅎ
결혼을 목적으로 푸잉을 만나면 한달이면 서로 알수가 있을까요?
그건 옳지 않다고 봐요
평생 반려자인데
@@ThailandLifeStory 장기체류를 할예정입니다
10년이상 살아도 쉽게 여자 안만나는 교민들 많습니다
반려자는 신중해야되요
직업이 뭔지, 집안은 어떤지, 외국인이 나를 정말로 정착할수있게 도와줄수 있는 사람인지
선생님도 그냥 외적으로 끌리는건지 아니면 외로우니 만나는건지..
대부분이 외로워서 만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외국인이 많은 지역은 더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이번 코로나때 이혼한 동생들도 꽤 되더라고요
2년 넘게 돈벌이가 없으니 버림받은거죠
@@ThailandLifeStory 태국여자도 한국여자들처럼 돈돈돈 하나보네요
소개팅어플로 만나서 태국 여자하고 라인으로 연락하고 있는데 프라친부리에 살고 있고 express 회사다니고 있는데 방콕 치앙마이 출장을 자주갑니다 길게는 1달 짧게는 1주일 갔다오는데 미팅을 화상회의로 자주한다고 합니다
출장을 자주 가는것도 이상하고
태국여자가 금반지하고 반팔티 여러벌하고 보내줬는데 금반지는 사이즈가 안 맞아서 다시 보냈고
저도 신발 옷 화장품을 태국으로 보내줬고요 사이즈가 안맞아서 보냈던 금반지는 6개월이 지나도 아직 안보내줬고 저한테 화장품 다썼다고 보내달라고 하고 휴대폰 고장났다고 사달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예를들면 회사선배가 자기 좋아하는데 이번 생일선물 미리준다고 휴대폰 사줬다 휴대폰 사진까지 보내면서 하지만 난 받지않았다 이러고
한국에서 크리스찬 디오르 향수 40만원 짜리 태국에서는 비싸다고 사달라고 그럽니다 자꾸 누가 자기 좋아한다고
자기한테 선물 줬다고 말하고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주는데 이상합니다
자기 아버지 육군 장군 출신이라고 하면서 아버지 차라고 벤츠 포르쉐ㅊㆍ 사진 찍어서 보내주기도 하고
나와 결혼해서 임신하고 싶다고 계속그러는데 진심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태국 장군 출신 (장성) 집안 정도면
지금 현재 군정부라 어마 어마 한 파워와 부를 누립니다.
집안이 하이소 일텐데, 향수랑 핸드폰을 사달라고 할까요?
태국애서 벤츠 포르쉐 몰 정도의 집안이면요
도리어 창피해서 남자친구한테 사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받은게 없어도 명품을 사서 남자친구한테 서프라이즈 선물을 하지요
그리고KERRY 면 그냥 택배 회사인데....
부자집 딸이 KERRY 회사 직원으로 근무를 한다?
(직급이 어마 어마 하게 높은 자리면 모를까)
그리고 방콕에서 치앙마이 출장을 직원이 왜 가요?
출장을 가도 대부분 남자 간부들이 갑니다.
제가 봤을때는 치앙마이가 본가고, 방콕에서 일하는 친구입니다
무엇보다 채팅 어플
태국의 유흥업소 여자들은 다 이용을 합니다
(물론 일반인도 궁금해서 하겠지만)
채팅 어플이 여러개지만 10년도 넘었어요.
선생님도 문제라고 봅니다.
채팅 어플에서 만나면 가볍게 만나셔야지..
금?
태국 금은 1바트에 지금 3만바트 조금 넘으려나?
1 바트가 4.5돈 인데요.
1돈당 대략 6000바트 네요 (20만원 정도)
그런데 금이 태국은 24금이 아니라 22금예요
선물 받으신 금이 가짜가 아니라 진짜라고 했을때
순도가 96% 라는거지요
6000 바트짜리 선물 하나 해 주고, 40만원짜리 향수에 백만원이 호가하는 휴대폰에...
휴대폰 지가 태국서 사면 되지 왜 사달라고 한데?
아버지가 군장성인데
티셔츠? 티셔츠 얼마나 하겠습니까?
중국산 짝퉁이 판을 치고
위아래 한벌짜리가 600 바트 대면 사는데..
신중히 알아보시고 다른 여자 친구를 만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그 친구가 일반인이라 해도 결혼 하면 잘 사시겠어요?
씀씀이가 헤픈 친구 같은데, 신분도 저 정도면 거의 사기꾼 수준이고요
@@ThailandLifeStory
집이 프라친부리인데 치앙마이 방콕에 가는것도 이상하고 택배회사 관리자급 위치에 있다고 하면서 출장가는것도 이상해서 물어봤습니다 저한테 줄선물 프라다 지갑 샀다 향수 샀다고 말하면서 보내주지도 않고 있어요
한국에 들어 오고 싶어서 나를 이용하려는 것같습니다
아버지가 장군 출신인데 대학교도 안다녔다는것도 이상하구요
계속 태국으로 와서 만나자고 하는데
태국 여자 원래 개방적이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user-sn5pt5lk7r 딱 봐도 공사치는 건데 걍 하룻밤 즐기고 쫑내면 되는 사이
제 인생에 태국여자가 마음에 들어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한국에서 마사지샵에서 만났구요. 지금도 한달에 한두번 만나는데 저 혼자사는 집에 휴가받아 옵니다. 한달에 200만원정도 집에 보내는것 같구요. 선생님 말씀대로 그녀는 제게 돈 이야기를 절대 안합니다. 저 또한 금전적으로 도와준적 없구요. 남자인 입장에서 제가 원하는 바를 말하면 현재 자신은 저의 원하는 바를 들어줄수 없다 가족을 책임져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오히려 책임감있는 모습에 매력을 느끼지만 한순간 마음속에 자리잡은 그녀에게 자꾸 사심이 드는군요. 저는 그야말로 남부러울것 없이 사는 싱글인데 미쳤구나 싶다가도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가슴이 찢어집니다. 나이는 9살 차이구요 돈은 주지 않지만 이리저리 호구짓을 하는건 아닌지 이리저리 혼란스럽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참 간사하죠.. 알면서 싹트는 감정은 추스릴수없게 되죠.
차분히 연애하는 감정으로 만나시길 바랍니다
차후에 그분이 태국으로 돌아간다면, 그후에 생각하는것도 늦지않으리라봅니다.
금전적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이대로 서로간에 오가는것이 없어야합니다
엊그제 친구에게 전화가왔네요
아는지인이 태국부인이고 결혼7년차인데
1년전 2000만원, 얼마전 5000만원을 태국 처남에게 일이 생겨 보냈다고.(그분은 이혼을 생각하신다더라고요)
결혼하고도 조심해야하는 것이 돈 인것 같아요ㄱ
국제 연애, 결혼이라는것이 참 어렵습니다
@@ThailandLifeStory 제가 그녀에게 한 말입니다. 나는 너의 인생에 간섭할 자격이 없지만 네가 만약 나와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태국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너의 딸도 네가 필요할 것이다. 이후에 우리의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면 내가 너를 찾아가겠다 했죠. 하지만 그녀는 딸이 성년이 될때까지 돈이 필요하며 이후 자신의 인생 계획을 시작할 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불법체류로 걸리기 전까지 최대한 돈을 모을 생각을 하더군요. 솔직하게 지금은 나를 케어해줄수 없다고 말하는 것 보면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않는것 같지만.....제가 너무 생각이 많은것 같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미지근하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막말로 저는 아쉬울것이 없는데 제가 왜이러는 건지...너무 혼자 오래 있었나 봅니다.
단호히 말씀 드릴까요??
@@ThailandLifeStory 물론이죠. 저는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상담할 사람도 없습니다.
외국에서 범죄 당해서 죽어면 한국 뉴스에 나오지도 않는다. 브라질. 맥시코. 중국. 러시아. 이탈리아. 필리핀. 태국. 인도. 방글라데시. 이집트. 프랑스. 영국.
그렇지요
객사예요. 현지 경찰이 외국인이라 끝까지 수사하는것도 없고 빨리 사건 처리하기 바쁘죠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태국만이 아니고
전세계 공통이드라고요.
필리핀은 아예 열외로 상대도 하지 말아
야 하고.
맞습니다 태국뿐만이겠습니까
사랑보다는 돈으로 보는 일부 푸잉들
참 문제죠
캬,,, 정말 대단한 통찰력 입니다,,라오스, 태국, 벳남,,시골에서 올라온 여자는 그냥 개 한만리 랑 사는거랑 겉은걸 모릅니다,, 한국 아재들,,
그...그... 과대평가를 해주셔서..
통찰력까진 아니고요
한국인들은 본인들에게 잘한다는 이유로 푸잉들을 너무 믿는분들이 많으셔서ㅎㅅ 그리고 당하고
어느 나라를 가도 걸레급과 헹주급이 있고 대략 자신과 적당한 급을 찾아 희노애락을 만들어 나가더만.
사실 나쁜 친구보다 좋은 친구가 많아요
단지 우리가 접하는 곳들이 대부분 관광객이 머무는 곳이기에 사건사고가 많은것입니다 ㅎㅎ
진솔한 얘기 잘 들었습니다.
저보다 2살 어린 태국여친. 까세삿 졸업했고, 중견기업 manager급에 월급은 세후 10만바트 정도되는것 같습니다. 한국 데려와서 같이 살기에는 여친 나름대로 태국에서 이뤄놓은게 있어서 여의치 않네요. 여친 고향은 Hat Yai인데, 장모되실 분은 제가 태국들어와서 합쳐서 살면, 방콕에 더 넓은 콘도도 사주시겠답니다.
저는 50초반 이혼남이고(제 여친도 돌싱입니다) 아직 한국에서 직장생활 중입니다만, 한국의 부동산들 정리해봐야 세금내고나면 얼마나 손에 쥐게 될지도 모르겠고, 그 돈으로 새로운 인생을 계획하는게 두려움이 앞서네요. 서로 사랑하다보니 여기까지 왔지만, 쓸데없이 나이만 먹은 쫄보가 막상 낯선 곳에서 여친하나 믿고 새로 시작한다는게 생각보다 쉬운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져서 이곳저곳 기웃거리다가 주인장님 영상도 보게됐네요. 연배도 저랑 비슷하신거같고 방센도 자주놀러가는데, 나중에 술이라도 한잔 하시지요^^
참 진짜 고민이 되시겠어요
한국에 모든걸 정리하고 온다는게 쉽지 않은데..
특히 여자친구분이 매니저급이라고 해도
태국은 55세가 퇴직인데, 그 이후 노후에 대해 깊이 생각 하셔야 할듯 합니다
여자친구분이 한국으로 간다는건 , 여자친구분이 가지 않을듯 하고...
태국에서 뭘 해야할지 참…
여자친구분 직업과 연관된 사업을 생각해 보세요
태국은 그런 연계관계가 많아요
이제 겨울이 오면 저는 잠이 부족할 정도로 바쁜 시기입니다.
이후에 언제든지 연락 하시면 , 저는 술을 안 마셔요 ㅎㅎ
안 그래보이지요
식사 또는 차 한잔 하시지요
참 전 일 때문에 파타야에 있지만 업무가 없을때는 라욤에서 삽니다
한적한 로컬 도시를 좋아한답니다
저도 50대초반입니다
ㅋ...좋은 여자를 만나려면 본인이 좋은 남자가 먼저 되야겠지요..
정상적인 성장과정과 교육을 받고 보편적인 직업을 가지고 삶을 꾸려가야겠구요..
이런 기준에서 판단한다면 실수가 없지 않을까합니다..우리나라에서 유흥업소 가서 여자친구 만들려하고 배우자감 찾나요???
정신나간 짓거리잖아요???? 근데 해외여행가거나 거기 체류한다고 그렇게 하나요??? 태국유투버 중에도 좋은 케이스가 많죠 무진타일랜드,방스 스토리 등
저는 태국 푸잉과 한국인이 만나서 결혼하는걸 추천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상대방 푸잉이 어떤 사람인가는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는거지요.
아무리 태국여지가 나 한테 잘 해준다해도 결혼 대상자는 신중을 기해야 하니까요
이 영상이 오래된건데요
아직도 몰래 한국 남자친구에게는 직업을 속이고 성매매를 한국인 관광객에게 하는 푸잉들 굉장히 많습니다.
생활비는 생활비대로 받고요
잠깐 잠깐 오는 한국인들이 모르실 상황들이지요
한국남자가문제가많아요하루밤풋사랑하지마세요유흥쪽은밎지마세요정신차리세요
문제가 많아요.
필리핀 코피노의 문제가 필리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국제호구는 약도없음 ㅎㅎ
정답 입니다~
말려도 듣지도 않아요
에이즈걸린 여자들은 옛날에 많다는데 지금 사항은 어떤가요
요즘은 거의 없어요
에이즈 치료가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여성과의 접촉시 , 콘돔을 쓰시는건 본인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