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는 메뉴가 포인트가 아니고 눈치보지 않는 소신이 포인트. 취향과 가치관에 대한 근거있는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느껴지는 언행이 매력이 될수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될듯. 근데 언제나 사바사 케바케. 왜 혼자 튀려고해?재수없어, 왜 사서 갈등을 만들려고하지? 피곤해. 가 될수도 있는거라.. 그리 대중적이지는 않은 매력트리거이지 않을까 싶음.
@@user-er2er3hg2x 예를들자면 똑같이 월 200버는걸로 쓰기는 빠듯해도 좀 아껴쓰지뭐~ 하고 더 벌려고 아등바등하지 않으려는 삶과 200으론 부족하다 느껴서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 하는 삶이 있겠죠 둘다 각자의 만족과 성취가 다른거라 이런게 안맞으면 서로를 존중, 존경하기 어려울수도 있지 않을까싶어요. 물론 서로에게 자극받고 배우면서 중간지점을 찾게 될수도 있지만... 쉽지않죠 인생의 지향점이 너무 다른거라..
자기주장 잘하는거 멋있는데, 단 상황 봐가면서 해야지 같이 먹으러 가서 각자 사먹는 그런 상황 말고, 단체주문하거나 선배나 상사 혹은 누가 쏜다면서 다같이 가서 혼자 저 이거먹을래요 하면 무한상사 정과장이야 더 싼거면 모를까 그런사람들보면 꼭 더 비싼거 잘골라 볶음밥이요 양장피요~
1:50 전민정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남녀노소 동성 이성을 떠나서 자기일에 전문성이 있고 잘하는 사람은 섹시하죠. 자기 직업에 품격을 자신의 직업에 대한 정의를 스스로 내리고 그길을 열어야 한다. 자신의 직업에 정통해서 전문성이 있는 사람은 남녀를 불문하고 매력적이다. 여기에 굳은 신념과 직업의 품격까지 더한다면 섹시하기까지하다.
최근에 다이어트 하면서 몸이 좀 좋아졌다고 해야하나..? (실상은 지방이 많은데도 겉보기에 몸이 좋다는 소리를 매일 듣곤 함..) 요즘 근처 술집가서 혼자 생맥하나 마시는 게 낙이라 몇 번 가는 데ㅡ 갈 때 마다.. 꼭 내 옆이나 근처에 와서 여자들이 자기 친구와의 얘기나 혹은 통화를 크게 하면서 ㅡ 남친없는 나는 오늘 밤엔 뭐하냐며 외롭다는 소리를 나와 아이컨텍을 하면서도 하는 경우가 있고, 어제는 답답한 일이 많아 춥지만 밖에서 줄담배 피는 데도ㅡ 내 옆에 와서 그런 얘기를 하는 여자분들이 있더라고.. 설레면서도 괜히 거슬리고 귀찮더라.. 역시 내 착각이지? 난 잘생긴 편도 아니고 키가 크거나 비율이 좋지도 않아서 헌팅을 하거나 당해 본 적도 없고 ,집 근처라 거의 추리닝 입고 가는 데;;
![왜 널 좋아하게됐지..? 나도 모르게 짝사랑하게 되는 남자![썰리뷰]](http://i.ytimg.com/vi/D353qY7hgXE/mqdefault.jpg)
![왜 널 좋아하게됐지..? 나도 모르게 짝사랑하게 되는 남자![썰리뷰]](/img/tr.png)
이걸 보면서 느끼는건 역시 인연은 사바사라서 사람자체를 바꿀 정도로
노력할 필요는 없다고 느끼지만
그래도 사람다움 지켜야
그에 맞는 인연을 만나는건 팩트인듯
사람은 바꿔서 쓰는게 아니라 바뀐사람을 써야함.ㅇㅇ
역시 자기만의 색깍이 뚜렷하고 생각이 확고한 사람한테 끌리는군요?! :) 흔들리지 않는 남자 매력적이죠!
자기만의 섹각?
거의 시몬스네요
튀는 메뉴가 포인트가 아니고 눈치보지 않는 소신이 포인트. 취향과 가치관에 대한 근거있는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느껴지는 언행이 매력이 될수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될듯. 근데 언제나 사바사 케바케. 왜 혼자 튀려고해?재수없어, 왜 사서 갈등을 만들려고하지? 피곤해. 가 될수도 있는거라.. 그리 대중적이지는 않은 매력트리거이지 않을까 싶음.
내 주장이 확실한 사람이 이성에게 어필하는건 맞는데 막상 사겨보면 진짜 피곤해질수도 있는게 팩트. 아 이새낀 그냥 배려가 없고 눈치가 없고 싸가지가 없는 놈이었구나 깨닫는 순간 똥밟았다 아는거지. 강약조절이 중요.
그렇다고 저희가 튀는 메뉴 주문한다고 이성이 끌리는 건 아닙니다 ㅋㅋ 다른 매력을 은은하게 뽐내야죠
가치관 ㄹㅇ.. 삶의 태도나 커다란 가치관이 맞으면 영어 유치원은 어디 보내야 하나.. 생각 돌아간다구😏
@@user-er2er3hg2x 예를들자면 똑같이 월 200버는걸로 쓰기는 빠듯해도 좀 아껴쓰지뭐~ 하고 더 벌려고 아등바등하지 않으려는 삶과 200으론 부족하다 느껴서 자기 발전을 위해 노력 하는 삶이 있겠죠 둘다 각자의 만족과 성취가 다른거라 이런게 안맞으면 서로를 존중, 존경하기 어려울수도 있지 않을까싶어요. 물론 서로에게 자극받고 배우면서 중간지점을 찾게 될수도 있지만... 쉽지않죠 인생의 지향점이 너무 다른거라..
@@user-er2er3hg2x 살아가면서 자신의 신념이나 방향 또는 우선시 하는 삶의 목표
호기심은 호감이 있어야 생겨요
뭐든 타이밍입니다
내 성향과 반대인 것 같은데 은근히 닮은 구석도 있는 사람.
오?! 이거 맞는듯
반대인것같으면서 닮은것도있고
외모가 내 취향이 아니더라도 인성이 좋고 나랑 마인드가 맞으면 진짜 싸울일이 없어요!!
낯선미군요.
월요일부터 모르는 사람인척 조집니다.
부장님! 저는 삼선짬뽕곱배기 입니다! 면은 꼬들하게 죽순은빼고 국물은 맵지는 않지만 약간 칼칼하게 해달라고 주방장에게 따로 말해서 메뉴 시키겠습니다!
휴 어처라구요 휴 너무해요 설레임 휴 설레고 싶다
0:20 하이수~
0:39 ㅋㅋㅋㅋㅋㅋㅋ셋다 너무 커엽..
훠훠훠 난 짬뽕!~ 우리 병사는 짜장면 먹을까?
말투에서 느껴지는 매력을 봐서는 대통령감이네요;;;
하트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치 내용인지 모르고 하트 해주셨나 ㅋㅋㅋㅋ
화장품 사라지면 여자의70%는 밖에 못나온다
자기주장 잘하는거 멋있는데, 단 상황 봐가면서 해야지
같이 먹으러 가서 각자 사먹는 그런 상황 말고, 단체주문하거나 선배나 상사 혹은 누가 쏜다면서 다같이 가서 혼자 저 이거먹을래요 하면 무한상사 정과장이야 더 싼거면 모를까 그런사람들보면 꼭 더 비싼거 잘골라 볶음밥이요 양장피요~
1:50 전민정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남녀노소 동성 이성을 떠나서 자기일에 전문성이 있고 잘하는 사람은 섹시하죠.
자기 직업에 품격을
자신의 직업에 대한 정의를 스스로 내리고 그길을 열어야 한다.
자신의 직업에 정통해서 전문성이 있는 사람은 남녀를 불문하고 매력적이다.
여기에 굳은 신념과 직업의 품격까지 더한다면 섹시하기까지하다.
뜬금 없지만 철면수심님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ㅋㅋ
0:43 닭이 우는줄ㅋㅋ
매력이 있다는 것이겠지여
이 제목 보고 어떻게 안들어오냐고ㅋㅋㅋ
여자들아 왜 너네가 항상 갑의 위치에 설라고하냐?제발 부탁인데 너네도 거울 좀 보고 주제좀 알았으면 좋겠다
편집....? 확대 축소 너무 어지러움...
섹기가 있고 땡기는남자 왠지 섹을 부르는남자 ㅋ
낯선사람에 호기심 느껴 끌린다는건 사람 다 똑같네요ㅋㅋㅋ
이상형이 뭐냐고하면 처음본여자 같은
민정님이 낯선미라고 말할때 민지님 약간 콧구멍 벌렁거리면서 말하고싶은거 참는 느낌은 기분탓인가
꼴리는 남자로 봤네;; 다음엔 꼴리는남자도해주세요~
섹기있게보이는 남자? 뭔가 야한게 땡기는남자 ㅋ
최근에 다이어트 하면서 몸이 좀 좋아졌다고 해야하나..? (실상은 지방이 많은데도 겉보기에 몸이 좋다는 소리를 매일 듣곤 함..) 요즘 근처 술집가서 혼자 생맥하나 마시는 게 낙이라 몇 번 가는 데ㅡ 갈 때 마다.. 꼭 내 옆이나 근처에 와서 여자들이 자기 친구와의 얘기나 혹은 통화를 크게 하면서 ㅡ 남친없는 나는 오늘 밤엔 뭐하냐며 외롭다는 소리를 나와 아이컨텍을 하면서도 하는 경우가 있고, 어제는 답답한 일이 많아 춥지만 밖에서 줄담배 피는 데도ㅡ 내 옆에 와서 그런 얘기를 하는 여자분들이 있더라고.. 설레면서도 괜히 거슬리고 귀찮더라..
역시 내 착각이지?
난 잘생긴 편도 아니고 키가 크거나 비율이 좋지도 않아서 헌팅을 하거나 당해 본 적도 없고 ,집 근처라 거의 추리닝 입고 가는 데;;
ㅇㅇ착각 마즘
모르겠으면 시도해봐야지
처음본 여자가 이상형이라던대 남자는 ㅎㅎ
짬짜면은요? 픽 가능?ㅎ
🌛?
하잇
선댓 후 감상
반쪽같은소리하지마 ~~내반쪽 이제내꺼야 !!!XOXO🙆♂️만세
ㅋㅋ
Hi.
힉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