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남자새끼들아 이거 다 무시해라 물고기를 잡으려면 어부한테 방법을 물어봐야하는거다

스토킹되니깐 대쉬하지마 ㅋㅋㅋ

공감 ㅠㅠ

근데 이런 거 보면 정말 자기 싫어진다 ㅠㅠ 사랑을 나누면서도 이렇게까지 연기하고 눈치를 봐야된다니 ㅠㅜ

멋진 여자다 칭찬, 멋진 남자다 칭찬 그게 사회에서 중요한것 같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고 개인 의지로 할수 있는게 아니어도 노력하고 있다는 칭찬이 중요한거 같아요 함께 살아가는게 중요하잖아요 사회에서 경제적 여건이 마음대로 안될때에도 각자 중요한게 있으니까요 잘 듣고 갑니다

잘생긴 사람이 몇시냐고만 물어봐도 웃겨죽음

그냥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가 여자라면 바로 화난 이유 알려주겠다.

왜 멀쩡한데 연애를 안하지?? 이게 생각 자체가 다른게 연애 자체를 하고 싶은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사람과 연애 하는것이지 늘 연애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환승연애 바람 이런게 나오는거임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그냥 연애를 하니깐

거절 당할 행동이나 말을 왜 하누? 그건 준비가 안된 것이지. 즉 나서지 말아야 할때 나서는 아둔한 자의 말로?

이분들 근황 어케 되나?

그저 공주처럼 자라기만 하고... 그저 남자는 이래야되 저래야되 바라는거만 많고... 책임감과 의무감 양심과 염치는 어디에???

바람피는것들은 싸대기 한대 갈겨도 합법으로 바꿔야함 존나쌔게쳐야함

진짜 평균이 거의 9~10센치가 13 ~15가 큰편이고 18이면 진짜 대물인거고 솔직히 길이는 8~10센치만대도 문제없음 그냥 굵기 차이임 질여자 큰여자랑 얇은사람이랑하면 자리가 많이남아서 문제지 근데또 질작은 여성분들도있으니깐 이게 속궁합이라는거겠죠 그리고 솔직히 질큰애들만 큰사람좋아함 전 오히려 적당한거 좋아하는사람 많이봄 오히려 아프면 아파서 못느낀다는사람들 많음

여자의 눈물에 대한 소크라테스 명언이 있죠...

손석구가 잘생긴게 아니면...다른 애들은 얼굴도 아니라는건가

옆모습까지 신경써야되나

취미라고?? 영상속 너네 둘, 남자만날때 비용부터감정 모든거 반반 하고서 그딴소리하는거냐?

유교걸은 페미인 경우가 많음 믿고 거르는게 맞음

유교걸? 그냥 자기가 우월하다고 느끼는 부류임 남자가 본인보다 우월하고 잘나서 놓치고 싶지 않다면 저렇게 행동 안할걸?

여자 2번 봐는데요 손잡고 어깨동무해서요 셋번째 만나면 내가 눈치가없니데요 어떻게 키스 가능하지요

2:59 - 총 가져와

요즘은 손석구 눈이 진짜 잘생겨보이더라

전문가들이 볼땐 허벅지가 굵다고 튼튼한게 아님 바지를 꽉 채운 하체가 대부분 셀룰라이트 지방 덩어리인 남자도 엄청 많죠 무에타이 선수들처럼 슬림한 하체에 야구 베트 5개를 부숴버리는 조밀성 높은 하체를 알아보는 여성들은 별로없음

보다가 이런댓글 웬만하면 안 남기는데 답답해서 남김 혼전순결은 가치관이 다양하니 나랑 결이 안맞아도 이해는 하고 안사귀겠지 근데 혼전 순결도 아니고 그냥 참고 세달을 기다려달라 ? 이건 남자입장에서 그냥 날 시험하는 걸로 밖에는 안보임 그리고 성욕왕 이지만 약 세달간의 유예기간이 필요하다는 논리는 엽떡으로 원푸드 다이어트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라고 느껴짐 ㅋㅋㅋㅋ 이래서 난 사귀기 전에 술 한잔 하며 남녀간 대화 나오면 ‘자만추 가능 ?’ 혹은 ㅅㅅ관에 항상 물어 봤었음ㅋㅋ 존중은 하지만 본인도 주변에서 최소한 듣고 보는 눈이 있다면 본인이 다른 사람과는 조금은 특이한 ㅅㅅ관 가지고 있다는 걸 알텐데 저런 중요한걸 썸 단계에서 말안해준다 ? 상대방 입장은 1도 생각 안하는 진짜 이기적인 여자지 ‘난 미리 말하는데 ? 그럼 이기적인거 아니지’ 라고 반박하면 본인은 본인 말만 따르고 컨트롤 할 수 있는 호구같은 남자, 즉 남성성과 성적인 매력이 떨어지는 남자만 겠다는 반증임 뭐 호구 퐁퐁남이 취향이라면 할 말은 없겠지만 아니겠지 영상 속에서 느껴지는 바이브가 성적으로 매력적인 남자가 나타나서 제대로 유혹한다면 세달은 커녕 투프터만 돼도 넘어갈거 같은 느낌 (실제로도 이런 케이스 너~무 많이 봤음) 인터넷에 ’여자친구가 저와 만나고 갑자기 혼전 순결 호소인이 됐어요‘ 같은 사연이 심심찮게 보이는거 보면 이런 친구들이 은근히 많은거 같네 왤케 과몰입 하냐고 하는 분들 계실까봐 추가로 더씀 부끄럽지만 본인은 과거 여자한테 다 퍼주고 다 참아주는게 진짜 남자 라는 호구마인드로 호갱, 상스럽지만 남들 먹다 버린거 치우고 당하고 살다 상처씨게 받고 내가 다뿌신다는 마인드로 잘못되고 정신병이었지만 픽업을 배우고 여자 수백명 만나보며 얻은 통찰력으로 결혼해서 아이도 낳고 성실하게 잘살고있는 중임 (와이프도 저 이렇게 쓰레기 창놈처럼 살던거 알고있음 혹여 이거보고 픽업 배워야지 생각하는 능지면 접시물에 코박으세요 통찰력과 사회적 지능은 픽업 같은 병신짓 말고 진화심리학 책 몇권만 봐도 경계선이 아닌 이상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게 훨씬 본인 정신건강에 이롭고요.) 이 영상 보는 사람 중에도 과거의 저처럼 호구 마인드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있을텐데 혹여 지켜주고 무조건 다 참고 퍼주는게 건강한 사랑의 방식이라고 착각 안했으면 좋겠고 부드럽고 내 여자를 포용 해줄때는 포용하되 너를 사랑해서 하고싶어 라고 말하는건 잘못된게 아니라는 점, 정말 아닌건 가치관을 보여주며 아니라고 말하는게 진짜 멋진 남자라는걸알았으면 좋겠고 많은 남자들이 배려 해주는 척 아닌척 의도를 숨기고 (솔직히 남자들의 과한 배려들은 자기와 관계하려고 한다는 걸 여자도 모르진 않음) 갑자기 ㅅㅅ하자는 얘기를 꺼내니 여자입장에선 이ㅅㄲ 갑자기 돌변하네 똑같은 ㅅㄲ네 라고 인식해서 남자로서 매력이 떨어지니 호구 이용당하면서 연애 하지말고 서로 배려하고 당당히 건강한 연애 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꼰대 같지만 ㅈㄴ 긴글 추가로 남겼어요. 반박 시 님들 말이 전부 다 맞습니다.

남녀 모두 못생긴 걸 싫어합니다. 의미 없다 호감은 외모가 우선임.

연애 많이 안해본 티 엄청 나는데 말은 여자 좋아하고 많이 만나봤다고 허세ㅋ

여자친구 뒤에 숨고, 대신 이야기 하고, 이건 어떻게 보면 최악으로 보일수도 있는데.... 남자 입장에서 변론?을 좀 해 보자고 하면.... 대충 분위기 비슷할거 같은데... 여자친구 무리들 있는데, 혼자 가게 되는 경우가 생기면... 보통은 여자친구의 친구들이 무슨 원숭이 구경하듯이 보고... 또...음.... 테스트 비슷하게 짖궂게 구는 경우가 있더라... 괜히 곤란한 질문 한다던가... 뭐 흠잡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무리들에 혼자 뛰어들어간 느낌이랄까...? 그러니까, 아무래도 좀 조심스럽게 되고... 또, 보통은 짖궂게 굴거나... 괜히, 이상한 이야기 나오니까... 그냥 철벽~!!!!! 이런 걸수도 있어... 게다가 괜히, 특정 친구한테 좀 친한척 했다가.... 친구들이 우루루~~~~ 또, 뭐 니 남자친구가 XX이 쳐다보는게 좀 다르던데... 이 X랄 하고..ㅡㅡ 그러면, 나중에 괜히 여자친구한테 갈굼 당하고... 경험담이야...ㅡ,.ㅡㅋ 이건 단지, 남자탓만 할수는 없을것 같아... 여자들 특유의 그 모여서, 남편자랑+애인자랑.... 서로 상대 남편or 애인 씹어주기.. 뒷담화... 이 영향도 있다고 본다.... 그 남자가 그것에 당한 피해자 였을수도 있고... 양쪽 이야기 다 들어봐야해.. 아무튼, 난 그 최악의 남자친구가 어느정도 이해가 되긴 한다... 아니면, 전에 친구들이 해당 남자친구를 씹었던걸 여자친구 통해서 이야기 들었을수도 있고... 그러면, 어쩔수 없이 여자친구가 오라고 해서, 가겠지만.. 좋겠냐...? 이건 그 남자 이야기도 들어봐야 함....

애들아 당장 헬스장 가게 크레아틴이랑 프로틴 챙겨라

고집쎄고 무식

이 영상 보니까, 갑자기 그 생각 난다... 꽤 오래전인뎈ㅋㅋㅋㅋ 고속버스를 타고 두시간쯤 거리의 곳을 가게 되었지.... 고속버스 타면 알겠지만.... 처음에는 사람들 다 젠틀하게 똑바로 앉아 있지만, 얼마쯤 가다보면 다들 졸잖아...ㅋㅋㅋㅋ 나도 어느 순간 의자를 뒤로 좀 제치고 잠들었어.... 근데, 얼마쯤 갔는지.... 살짝 의자 제치고, 몸을 뒤로 눕히고, 잠들었나 봐.... 근데, 갑자기 어디선가 전화벨 소리가 나더라... 그래서, 잠에서 깼엌ㅋㅋㅋ 근데, 옆자리에 앉아 있던 나보다 조금 어려보이는 여자분의 핸드폰이더라... 잠에서 깼는데... 나는 의자를 뒤로 살짝 제친 상태에서 내 자리에서 뒤로 푹~~~ 누운 상태로 자고 있었고... 그 여자분은 몸을 옆으로 해서...? 뭐 아무튼 깨어보니까.... 그 여자분이 내 가슴팍에 머리를 묻고 자고 있더라.. 그러다가, 그 여자분 전화기가 울려서, 잠에서 깬거야... 동시에 나도 잠에서 ?깼겠지.. 근데, 그 여자분잌ㅋㅋㅋㅋㅋㅋ 내 가슴에 기대서 자고 있다가, 전화를 받더만... '내가 나중에 전화할께...' 이러고 다시 핸드폰 집어 넣더니, 그 자세 고대로 다시 자더라... 기분 이상하더라....ㅋㅋㅋㅋ 왜 그랬을까...? 갑자기 그 생각이 났어.. 난 또, 괜히 깬척 하면 그 여자분이 내 가슴팍에 머리를 대고 있으니까, 내가 잠에서 깨면 알겠지...? 민망해 할까봐 그냥 다시 잤어.... 왜 그랬을까...? 궁금해...ㅋㅋㅋ

아줌마같노 ㅋㅋㅋ

감정조절 못해서 짜증내고 회내고 서운해하고 질질 짜는걸 우리는 ‘애새끼’ 라고 부르기로 했답니다 애새끼들이 뭐만 하면 떼쓰는게 무슨 무기로 싸려고 그러는걸까용? 그냥 미성숙해서 질질 짜면서 떼쓰는거지

준비물 : 현빈

여자한테 맞출생각말고 당당히 자신감 있게 행동하면 된다. 여자도 쌩얼 뽕브라 하이힐 빼면 다 보잘것없는 인간 뿐이다

얘네들 갈굼 졸라 당했나보다ㅎ 해명 방송은ㅎ

거울아 거울아

다 좋은데 출연자가 얘네라서 몰입이 안돼

ㅈㄹ들하네

앞에서 보면 날씬해 보이는데 옆모습이 두꺼울수가있나 그리고 운동을 해야 프레임지 좋아지지 무슨 로봇도 아니고 운동도안하고 먼프레임이 좋아 먼소리야 어깨가 떡벌어질려고해모 견갑 등판 운동 존나게 하고 사레레 최소 이년이상 조져줘야 좋아지지 무슨 로봇도아니고 그런걸 타고나??

코? ㅋㅋ 얘들은 '눈은 마음의 창이다'라는 말도 못 들어본 듯 ㅋㅋ 왜 삼백안, 사백안이란 말이 있겠너

남자들은 알지 걸레들에게 보내는 문자라는 걸 ㅎㅎㅎㅎㅎ

그냥 센스 없어지고싶은 얼굴이 있다 a말하면 그냥 z로 말하고싶다

어렵다 혼자 살아야지

누님들 다시 안나오시나요 꿀재인데 누님들 나오시면

김건희같이 쎈 캐릭터라면 버리는게 답

이 아가씨들이 말할때 콧구멍이 벌렁 거리는 것이 너무 섹시하군.유쾌해요~~ㅎ

담배피는디 두번눈마주치고 가는길에 뒤돌아서 또보면 10프로져?

잘생긴게 재미있는겁니다... 못생겼는데 재밌자나요? 그럼 분위기만 띄워주다 결국 잘생긴 사람한테 다 끌려가요 ㅋㅋㅋ 나중엔 걔는 웃긴데 졸랑거려.. 웃긴데 가벼워 소리 들음..

지랄하네

이걸 말하는건 이미 사귀고 있는거 아니에요..? 썸을 안타봐서 모르겠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