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란 안구가 침식당하지 않기위해 뇌에서 이미지를 보여주는겁니다. 보통 본인의 의지가 이미지화하기 때문에 해몽과같은 개념이 태어난거죠. 꿈을 꾸고 로또가 되었다 이런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그 성취를 위해 행위를 했다가 중요하지 꿈을 꾸었다는 중요한게아닙니다. 잠을 잘때 꾸는 꿈 당신이 바라는 꿈은 둘다 지금 당장 실천해야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는거죠. 지금 일어나서 해야할일을 하고싶은일을 하세요.
전 꿈을 안믿는데 믿어야된다고 생각한 계기가 있어요. 제가 꿈에서 숫자 6개가 공중에 둥실둥실 떠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뭐야 나 꿈꾸나보다하고 깼고 대수롭지않게 잊었다가 마침 생각나 꿈 얘길했는데 로또라고 막 난리가났어요 전 평소 로또를 거의 안사요 근데 일단 갔죠 근데 번호가 4개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서 4개만 적고 나머지는 대충 적었어요 근데 그4개가 다 맞는거에요 그뒤로 내가 ㅁㅊㄴ이고 돌대가리지 왜 2개가 생각이 안나냐고하고 자책했음
엄마가 오래 교회다녔고 예지몽도 종종 꾸는데 어느날 당시 초등학생 저학년이었던 동생 친구인 목사님사모님 막내아들이 옷을 빨개벗고 아기천사처럼 승천하고 합창을 하는 꿈을 꾸셨어요. 몇달 뒤 저녁에 엄마가 전화를 받더니 갑자기 오열을 하면서 외출을 하고서 한밤중에 돌아와서 그 친구가 집 앞에서 교통사고로 버스에 머리가 깔려 즉사했다고 그랬어요. 그 다음날에 장례식에 갔구요. 그 친구랑 동생, 저까지 태어났을때부터 같이 교회다니고 놀던 사이라서 실감이 안나다가 장례식장가서 영정사진 보는 순간 실감나고 울었어요. 엄마는 그 꿈 내용을 얘기 안하고 있다가 장례식 후에 사모님께 얘기했는데 미리 말해줬으면 어땠을까 하시면서 슬퍼하셨다고해요. 거의 15년 지난 일인데도 아직도 생생하네요.
앞으로도 그알 클래식 영상들 자주 올려주시길 부탁드려요.
기묘한 그알 오랜만이네요 ㅠㅠ
너무 좋아요
와아ㅏ 이제는 볼 수 없는 기묘한 그알.. 넘 재밌어요 !!!
이런 기묘한그알은 새로 즐겁게보는 이벤트 같아서 좋아요ㅎ 꾸준히 올려주세요.ㅋ 이런거 다시보기하러 왔다 또왔다 꾸준히 돌려봅니다ㅋ
사회문제도 재밌지만 이런 소소한 주제도 재밌어요..이런 그알 그립네요
저 아저씨 아줌마 액면가 외모..까지 말어야 함. 저당시 형님들,20대 초중반부터 30개월 군생활에 돗수25도 쐬주 마셨고 썬크림,피부보호제 없이 군대에서 좁뺑이 당하시고 직장 일할때 컴터없이 밤샘작업하고 피부 망가지기 쉽상인 세대였음
저당시 누님들도 20대초중반부터,출산에, 시집살이에 갖은 스트레스 다 겪으셨던 분들임
이분들의 외모..나이든 지금이 오히려 좋을 수도 있음.배철수님이 그랬던 것처럼.
공감합니다. 더불어 화장기술과 성형, 미용기술도 한 몫 했다고 봅니다.
옛날 그알 신선하다 ㅎㅎㅎ
30년전 10~11살때 꿈에서
집 근처 공터에서 땅 을파는데
지폐 랑 동전이 무한대로 나왔는데
얼마후 그 공터에 가서 꿈에서 본 곳이랑
비슷한 곳을 파는데 현금이 그때 당시
동전까지 60만원 정도 나왔네요
지금 생각해도 신기하게 생각합니다
태몽도 가족이 꾸는것처럼 꿈은 진짜 신기힌ㅁ
그냥 이상한 꿈 꾸면
주변에 그 꿈을 연결할 상황이 있나 찾아보고
없으면 없나보다 하고 넘어가고
있으면
'어?? 그 꿈이 이거랑 연결되는건가??' 하는거에요 ㅋㅋㅋ
그냥 개소리에요
그알 너무 잼나요 😊
365일 중 300일 정도 꿈 자주 꾸는 사람인데.. 특이한 꿈은 해몽 찾아보기도 합니다만 한번도 맞은 적 없어요 😂
뢤 수면 상태 진짜 발음 좋으시다
6:30 ㅋㅋㅋㅋㅋ
미국 특파원 출신이라서 발음이 좋으신것 같습니다.
옛날 그알도 재미있어요.^^
내가 어렸을때 그알을 무섭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었구만ㅋㅋㅠㅠ기묘한 브금…
꿈속에서 그집 구조가 똑같았구요 그집 안방에 쌀가마?왜 사극에서보면 쌀한가마 표현할때 엣날볓집으로 만든가마니요 그게 황금빛처럼 빛나고 그집 안방에 천장까지 가득찼었어요 꿈에서도 이건 좋은꿈이다 이랬는데 택지개발 됬네요
꿈은 진짜 맞습니다 예지몽도 흉몽도 잘잡아야되며 잘피해야되는거 같아요
뭐야 이 최쉰영상은 ㄷㄷ
어으 깜짝야.그래픽이긴 하지만 화면 돌리다가 9분대의 그것을 보고 놀랐잖아요!
과학따윈 집어치운 막장그알 시절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맞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user-ef3mf3qi3l
꿈과 해몽 서울 사투리 오랜만에 듣는다
약 30여년전 영상이라니...
피디님 특이한 꿈 꾸셨나봄ㅋㅋ
옛날 그알은 오컬트같은 내용도 다뤘었군요 ㅋ
인터뷰 하시는 아저씨 ㅠ 두번째 나오는 아주머니 ㅠ 나이보고 깜짝 놀랐어요~~ 36인데 ㅠㅠ 50대ㅜ같아요
저도 그 생각했는데..소름~^^
어머 저도 그 생각하면서 봤어요
와우..저런 컴퓨터 얼마만인지?
30년쯤 전엔 저런 컴퓨터였지ㅡㅡ
와 처음나오신분 두번째나오신분 지금 60대-70대ㄷㄷ
꿈은 무의식의 투영이라고 보는게 맞음...
내가볼때 꿈은,
꿈을꾸는 사람이
갖고있는 지식 범위위내에서
눈감고 하는 상상력이다.
옛 말예요 꿈보다 해몽이 좋다 이런 말이 있죠?
😂😂😂😂😂😂😂
태몽은 거의 다 꾸는듯. 깜놀이엿어요.저의 엄마와 시엄마가 꿈꿧지만. 신기하게 다 비숫한 내용 이엿어요. 신기할 다름
압구정 현대 ㄷㄷ
꿈이란 안구가 침식당하지 않기위해 뇌에서 이미지를 보여주는겁니다. 보통 본인의 의지가 이미지화하기 때문에 해몽과같은 개념이 태어난거죠. 꿈을 꾸고 로또가 되었다 이런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그 성취를 위해 행위를 했다가 중요하지 꿈을 꾸었다는 중요한게아닙니다. 잠을 잘때 꾸는 꿈 당신이 바라는 꿈은 둘다 지금 당장 실천해야한다는 의미를 내포한다는거죠. 지금 일어나서 해야할일을 하고싶은일을 하세요.
ㅋㅋ
@@user-do5zv2uj6x ㅋㅋㅋㅋㅋ 겁나웃기네ㅋㅋ 그러게 뭔말이요 대체!!
@@udtking54 조현병 증상 아닌가요?
해몽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하든 로또를 사게 뇌가 만든다는거군요 , 로또를 자주사던사람에겐 조그만 힌트만 줘도 살것이요 , 평소 로또 안사던 사람에겐 강렬한 계시를 주겠네요
옛날 그알 넘 재밌다 레트로 ㅋㅋ 나도 꿈이 잘 맞는 편인데.꿈에서 꽃게가 손바닥을 깨물었는데 뭔가 예사롭지 않아 로또 샀는데.3등 당첨됨. 진짜 신기
1994년 "천년왕국의 허와 실"편 올려주세요
이것저것 다 떠나 꿈꾸고 나서 기분이 좋으면 길몽, 기분이 나쁘면 흉몽이다
꿈을 안믿던사람인데 저희 아파트에 저희집만 활활 타오르는꿈을 꾸고 엄청뜨거운 열기를 느꼈는데.. 현재하고있는 게임에서 꿈을꾼날 80만원짜리 아이템을 먹었어요 ㅋㅋㅋ 신기하더라구요
헉
장래희망을 꿈이 뭐야라고 물어보듯 미래를 예측하는것은 맞음 , 근데 난 꿈을 꾼 기억은 있는데 자세한 내용이 일어나면 다 지워지던데, 건강꿈은 100% 맞음
나 진짜 어릴때 이 3개 빠지는 꿈꿨는데 그 날 부모님 지인 3명 돌아가심...
4명돌아가심
꿈꿔서 복권사는사람 1만명 당첨2~3명 나머지 인원은 꽝 그 인원은 그냥 조용히있고 당첨된사람들은 꿈덕이라고 사방팔방 자랑
로또번호를 꿈에서봤단 사람들은 예지몽 아닌가요? 잠
뒤죽박죽인 잠재의식의 결합으로 로또번호를 정확히 맞추는건 말이안되는데
그알 흑역사ㅋㅋㅋ
내가 좋은꿈 자주 꾸는데 로또 1등 한번도 당첨 안됨 그게 5천원짜리꿈 ㅋ
애초에 꿈을 예언으로 믿는 사람들은
자기한테 맞는 상황을 보면 그걸 이전에 꿧던 꿈이 현실이 된닥 생각하는 사람들임 ㅋㅋㅋㅋ
자기가 닥친 상황이 믿지 못할 정도니까 꿈에서 나왔다고 믿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난 재물꿈 꾸면 푼돈이라도 들어옴 근데 큰게 안들어와서 문제 ㅠ
32초 여성이 36세라는게 놀랍다
Crt모니터보소...
손가락에 피가 멈추지 않고 .닦지도 않고 계속 나오는 꿈 어떤 꿈?
수천만 인구속에 또 안맞는것또 이상하지
결과론적으로 끼워 맞추면 맞는거지 매일 꾸는꿈 해석하기 차이라는 말은 그냥 말장난 같음 나 똥꿈 불타는꿈 심지어 삼성 전 회장 이건희랑 포옹하는 꿈 꾸웠어도 사업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좋아진거 없음 심지어 로또 5등도 안됨 그냥 길몽이든 흉몽이든 생각하기 나름
36살 실화냐????
42살 아저씨도 만만치 않음
기묘한 나이 ㅡ ㅋㅋ
확실히 요즘 사람들이 동안
요즘은 나 동안이라고 하면안됨. 걍 얼굴이 평균적으로 어려짐
ㅋㅋㅋ 저도 꿈해몽내용보다 나이보고 깜놀함 진짜 지금 50대로 보이는 얼굴인데... 지금도 시골분들이 나이 더늙어보이는거는 있긴하지만!
우리엄마 65세인데 휴먼다큐사람이좋다 이런데 나오는 농사짓는분들 또래보면 확실히 10살은 나이들어보임 햇빛이 노화의주범은 확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나오는 여자분 36이라는게 말이 안되는데 .. 그것이 알고싶다는 저 여자뷴 노화원인을 먼저 알아보세요
조용필이 부름니다 "꿈"
무서워요...
혼자 보는데..ㅡㅡ
42살??? 36살???
머야 태몽은 확률상 50%잖아 ㅋㅋ
진짜 ㅈ ㅎ
2000년 초반까지 지상파에서 하던거 종편 생기고 종편에서 하고 이제 무당이나 미신 유튜버들이 하는거
난 꿈에 유재석을 만났다. 그날 로또를 구입했고 결과는........
5천원짜리도 안됐다. 꿈과 상관없이 자기 복인거다.
저는 꿈이 아니라 실제로 새벽에 저승사자가 나무위에서 저를 처다보다가 눈이 마두치자 사라졌는데. 사라지는 모습이 영화 "여고괴담"에서처럼 뒤뢰 뽕.뽕.뽕.하며 뒤로 서번 옴기더니 사라지고, 그날밤 잠을자다가 화장실가려고 일어났는데, 전날 새벽에 봤던 저승사자가(TV 전설의고향)에 나오는 모습하고 똑같았어요. 검은한복에 검은갓을쓰고, 붉은입술이 전설의고향에 나오는 저승사자하고 똑같았어요. 2층에서 자고있었는데, 얼굴만 창문으로 처다보다가 눈이 마두치니 머리를 쏙 내리길래 뛰어내려가 쫒아갔더니 벌써사라지고 없어요.술을 마시지도않고, 약같은것도 먹지않는데 저승사자를 두번이나 볼수있나요?
꿈은 자주보던게 나오던데 , 저승사자를 쫒아가시다니 용감하시네요 ,꿈은 느낌이 중요하더라고요 꾸고 기분이 더럽고 나쁘면 흉몽, 신비로운 경험같았으면 길몽
@@prado6604 옛날 저승사자 이야기보면 지켜주는 저승사자가 있다고해서 나랑 무슨 인연이길래 누를 지켜보는지 궁금해서 물어볼려고 쫒아갔네요.
전 꿈을 안믿는데 믿어야된다고 생각한 계기가 있어요. 제가 꿈에서 숫자 6개가 공중에 둥실둥실 떠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뭐야 나 꿈꾸나보다하고 깼고 대수롭지않게 잊었다가 마침 생각나 꿈 얘길했는데 로또라고 막 난리가났어요 전 평소 로또를 거의 안사요 근데 일단 갔죠 근데 번호가 4개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서 4개만 적고 나머지는 대충 적었어요 근데 그4개가 다 맞는거에요 그뒤로 내가 ㅁㅊㄴ이고 돌대가리지 왜 2개가 생각이 안나냐고하고 자책했음
42세 실화냐?
42?
36세??
이건 너무 옛날 장면이네요...ㅋㅋㅋ
꿈이랑 미래랑 상관 없다는게 확실한데 말이죠...ㅠㅠ
엄마가 오래 교회다녔고 예지몽도 종종 꾸는데 어느날 당시 초등학생 저학년이었던 동생 친구인 목사님사모님 막내아들이 옷을 빨개벗고 아기천사처럼 승천하고 합창을 하는 꿈을 꾸셨어요. 몇달 뒤 저녁에 엄마가 전화를 받더니 갑자기 오열을 하면서 외출을 하고서 한밤중에 돌아와서 그 친구가 집 앞에서 교통사고로 버스에 머리가 깔려 즉사했다고 그랬어요. 그 다음날에 장례식에 갔구요. 그 친구랑 동생, 저까지 태어났을때부터 같이 교회다니고 놀던 사이라서 실감이 안나다가 장례식장가서 영정사진 보는 순간 실감나고 울었어요. 엄마는 그 꿈 내용을 얘기 안하고 있다가 장례식 후에 사모님께 얘기했는데 미리 말해줬으면 어땠을까 하시면서 슬퍼하셨다고해요. 거의 15년 지난 일인데도 아직도 생생하네요.
미리 말한다고 예방이 되었을까요? 어쨌거나 나쁜일은 꿈이라도 꾸면 마음의 준비가 되어 충격은 덜가는듯
이건 뭐야????
06:03 나이가 37살 ㄷㄷㄷㄷ
꿈중에서도 가장 좋은 꿈은 예수님 꿈이겠지.
모든 것보다 가장 중용한 것은 니 영혼이니라.🐢...
저당시 30대/40대 현재 와꾸액면가 40대/50대
꿈이라는것은 그냥 본인이 무의식에서 생각하는게 나오는거임. 그거때문에 길조니 흉조니 하는것도 그냥 미래의 결과로 인하여 지맘대로 해석되는그런거지 ㅋㅋㅋ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지 그냥
해몽가는 다 사기꾼, 정신병자로 보는게맞음ㅋㅋㅋ
인정 차라리 기우제를 지내라 ㅋㅋㅋㅋ
@@littleboy9727 ㅇㅈㅋㅋㄱ
거짓
변명자님 변명 그만ㅜㅠ
꿈 환상 그리고 착각..
꿈은 꾸는게 아니라 노력으로 이루는 겁니다.
일확 천금이나 행운은 그냥 그렇게
꿈에 찾아 오지 않습니다.
1
나도제발 1등
아 1빠 실패네
그알도 개쌉소리하던 좁밥 시절이 있었구나
친구가 로또 번호 꿈을 꿔서
기억나는 번호 4개를 카톡으로 보내줬는데 로또를 사지는 않았음
4개 다 맞더라
진짜 신기하긴해
옛날사람들은 요즘 나이보다 10년은 늙어보이네
쇼들 한다 증말 ㅋㅋㅋ
페미 없는 그알..편안하네요.. 앞으론 이런 것만 올려주시면 안되나요..ㅠ
건물 천정이 무너지는 꿈을꾸고 며칠뒤 겨우 1m 되는높이에서 낙상을해서 중족골분쇄골절,인대파열돼서
수술을 두번이나 받았음.겨우 1m 높이에서 내려오면서 발을잘못 디딘것인데 무언가에 홀린듯한 느낌
그것도 대낮에 .. 한가지 느낀건데 길몽으로 로또에 맞을게 아니라면 예지몽 같은게 결고 삶에 이로운것이
아니라는것 .. 무속인들은 예지몽을 일반인이 꾸는것을 별로 좋게보지 않는것 같음.
꿈은 대부분 흉몽이더라고요 ,특히 건강
꿈보다 해몽이 가관.꿈은 대부분 개꿈이야.
쓸데없이 심오한 의미를 부여하니까 삶이 괴로워지는 거야..
같잖은 이야기 뒤로가기 누름
꿈에 저희 친할아버지가 구슬을 주엇는데 구슬에 숫자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혹시나해서 로또 삿는데
그주에 1등 당첨되어서 세금떼고 18억7천 수령 딴 생각 안하고 상가 4층짜리 2채사고 은행빚 다 갚고 지금은 매달 2천 언저리나옵니다
인생 편하게 살고 있음~
그후는 안꿈?
이 분은
로또 당첨 안됐다에 모든걸 걸겠습니다 ㅉㅉ
만약 인증하시면 제가 로또 당첨금 드릴게요 ㅋㅋ
@@park.j7876 그냥 불알 두짝만 거세요 ㅋㅋ
닉네임이 천박하네
@@user-nf1vi7ei8q 로또 당첨됐다는거 인증 부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