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탓하면 의지박약으로보는데 부모복 진짜중요함. 내 주위만봐도 성인되고 결혼해서도 부모복좋은 순서로 행복하게 삼. 특히 여자들. 본인이 더 노력하고 더 잘나도 부모잘만난 팔자들 쉽게 못이김. 금전만말하는게 아니라 정서와 성격이 사람팔자기도한데 그런부분도. 자살한연예인들도 공통점이 부모복이 없음. 부모가 일어서있을 수 있는 땅이고 한 인간의 우주를 형성해주기 때문. 성인심리상담하면 진짜 문제의 원인 대부분이 부모가 컨트롤해줘야하는 유년시절에서 나옴.
맞아요 저도 진짜 힘들 때 점 한번 보고 싶어서 첨으로 점집 갔거든요 ㅋㅋ가서 말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그렁그렁 고였는데 그 분이 그러더라고요 내가 왜 여기에 휴지를 준비해 두냐면 와서 울다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다고. 실컷 울다 가래요 ㅋㅋ 날 잘 모르는 사람에게 속시원히 털어 놓고 나올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
ㄴㄴ 그런사주는 없다... 사주에 너가 잘믿는다라고 써있지 않다... 그건 인간이 해석하는거다... 그러므로 사주도 인간마다 해석에 차이가 발생한다... 사주공부를 많이하신 분들과 떠쟁이들이랑은 차이가 크다... 떠쟁이들은 돈을 벌기위해서 사주를 보지만 진짜배기는 결코 돈때문에 보지 않는다
근데 가끔 신기하다 싶은건 있어요. 제가 29초반에 친구랑 사주카페에 사주팔자를 보러갔었어요. 그랬는데 그 역술가가 저보고 30대는 계속 아파서 비실비실 거릴꺼라고 하더라구요. 40대에나 다시 건강해질꺼라고. 글서 나오면서 웃었죠ㅋ 전 병원근처에도 안가는 사람이었고 감기도 1년에 한번 걸릴까말까하는 건강체질이었거든요ㅋ 그런 저에게 10년이나 아플꺼라니 그저 웃기는 소리라고 생각했죠ㅋ 그러고 서른이 시작됐고 2월에 교통사고를 당했어요.작은 사고였지만 불행히도 CRPS를 앓게 됐죠. 그 이후로 거의 10년 가까이 걷지도 못하고 누워서 마약성 진통제와 몰핀으로 통증을 버티고만 있네요..ㅎ 사실 이렇게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실제로도 CRPS환우들은 치료법도 없고 통증이 너무 심해서 자살률이 높은 질병중 하난데.. 40대엔 좋아진다고 했던 그 역술가의 말을 버팀목 삼아 하루하루 버티고 있네요ㅎㅎ 부디 그 역술가의 말이 맞기를...ㅎ
사주는 해석해 주는 이에 따라서 또 다르더라구요..저도 몇번 봤는데 혈액형이나 mbti처럼 맞는것도 있고 안 맞는 것도 있어요..사주명리가 오래된 학문이라고하나. .지금 사회는 더 빨리 변해서 농경사회에서는 좋지 않다던 도화살이나 역마살이 오히려 지금은 있는 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전적으로 믿기보다는 그냥 재미로 보세요..
ㅋㅋㅋㅋ 근데 그성격이라는것도 딱정해져 있는게 아니잖아요 ㅋㅋㅋ 내겐 세상 괴팍한 사람이 누구한테는 한없이 자상하고 좋은사람일수도 있는거고 행동패턴 인생의 목표등은 자기가 태어난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재정립될수있고 다양하게 만들어질수 있는건데 ㅋㅋㅋㅋ 사주를 알아도 사주대로 못살고 몰라도 알아서 잘살고 있는경우의 사람이 많은데 내가 컨트롤할수 없는게 세상의 거의 대부분이라면 굳이 볼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
@@0-0a. 본인 볼 필요 없다고 생각이 되면 그냥 보지 않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내게 괴팍한사람이 누군가엔 자상할 수 있다는건 한 성향의 각기 다른 표출/그 표출에 대한 타인의 이해혹은 감상 (괴팍하다/자상하다 등)일 뿐이니 딱히 한 사람이 어떠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라고 파악이 가능하다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이 되는 것 같진 않고요 ㅎ사주도 심리테스트도 모두 어떤 지식의 체계를 통해서 개개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것을 통해 심지어 미래의 방향까지도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나온 건데요, 그 누구도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또 사주 자체가 사람의 운명은 어떤 범주 내에서는 노력과 환경 (지리적 위치, 가족, 배우자 등등)으로 바꾸고 더 좋게 보완할 수 있다는걸 전제로 깔고 만들어진 체제라, '네 사주를 잘 알고 그에 알맞게 대처해라!' 이런 말로 비즈니스를 하게되는거고요 ㅋ 저도 인터넷으로나 몇번 보긴 했지만, 사주는 심리치료의 개념으로 긍정적 비전과 목표의식을 가지고 나올 수 있으면 나쁘지 않지 않나 싶어요. 사주는 신점이 아니니, 사주보러갔는데 무당하라고 할 것도 아니고 굿하라고 할 것도 아니고... ㅋㅋ 부적판다고 사라는 사람들은 딱봐도 사기꾼인데 사주가 뭔지도 모르고 사주보러가서 부적사는 사람들은 사기 당해도 싸요.
사주공부를 한 정신과 의사가 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구절이 생각난다. 실제 환자에게 정신분석 결과지를 들이밀며 '당신은 이런면이 있으니 이렇게 하시오'라고 하면 반발심을 굉장히 가진다고. 그런데 사주를 풀이해주며 '당신 사주엔 뭐가 없으니 이렇게 노력하며 사시오' 하면 쉽게 수긍한다고. 동양인의 무의식 속에 암암리에 내재되어 있는 사주에 대한 어느 정도의 믿음이, 실제 심리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을 몸소 실천했다고. 그리고 내 생각에도 사주는 어느 정도 '성격 풀이'부분에서는 놀라운 적중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부모운(3대)이 어느정도 있어야, 그걸 바탕으로 본인 노력에 의해 운명도 개척할수 있음. 꼭 돈만이아닌, 정신적인것도 가능. 의지. 끈기, 인내, 동기부여등도 부모에게서 유전이나 환경,양육에 의해 전달됨. 즉 부모에게서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못 받으면 많이 힘듬.
이왕 돈낼 거 걍 전문적인 상담센터에서 받는 거 추천합니다 전 사주보러 갔다가 아무리 들어도 너무 엉터리라서 질문 좀 했더니 갑자기 그 분이 열폭해서 소리지르고 센 척 하면서 제 기를 꺾으려고 하길래 저도 같이 뭐라 따지고 대판 싸워서 더 스트레스 받고 돌아갔던 일이 있어요ㅋㅋㅋ 그때 현타 오더라고요 내가 여기 왜왔지..하고..ㅋ 완전 엉터리 사주집인데 놀랍게도 엄청 유명한 곳이라 미리 예약하고 일주일 기다렸다 갔는데도 그랬어요 주고객이 자식있는 엄마들인데 그 사기꾼한테 자기 자식 사주 물어보러 많이 온대요 당사자없이 진행되는 사주풀이라.. 본인 자식 잘된다 칭찬 좀 하면 다들 믿겠죠
같은 사주라도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니라 그냥 사주란건 없음. 사주는 걍 아무 근거도 없는 고대인들의 미신에 불과함. 님도 지금 왜 같은 사주라도 환경에 따라 모든게 달라지는지 아무 근거도 못 대고있는 것처럼 말임. 지능이 낮고 의지할 곳이 필요한 사람들이 믿는거임.
해본결과 사주나 신점이나 비슷하게 말하는거보면 어느정도 그사람의 기운, 운기 정도는 맞추는거같아요. 그 후는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며 사냐에 갈리는거같구요. 과거 현재는 잘맞추지만 미래는 변수가 많아 잘맞추진 못해여 그리고 목표하는게 있는데 그분이 하지말란다고 안할것도 아니구요 그냥 어느정도 심리적 위로받으러 가시는 거지 맹신하진 않는게 좋아요 그날그날 최선을 다해 사는게 가장좋은거 같습니다
예전에... 엄마 돌아가신후 유학을 갔었지만 엄마잃은 슬픔이 너무 커서 밤마다 울며 그리워했었다. 방학때 한국 돌아왔다가 친구가 점보러 가는데 따라갔었는데....무속인이 내 얼굴 보자마자 '엄마는 좋은데 잘갔으니까 이제 그만 울어!' 라고 하는데 친구하고 둘이서 정말 뜨악했다는....
저 유딩시절 저희 할머니가 절에 절 데리고 가서 치성?을 드렸는데 스님이 절 보시고 얜 역마살 있어서 한국에서 살지 않을꺼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그게 무서워서 절 엄청 눌러서(?)키우셨어요. 대학생인데도 8시까지 들어오라고 하고 조금만 늦으면 머리를 쥐어뜯고 ㅠㅠ 했답니다 ...그 결과 엄마가 싫어서 도망나와서 이렇게 캐나다에서 이민해서 쭉 잘(?)살고 있네요..
인생의 중요 포인트와 흐름을 알 수 있다는 것이지, 주변 환경과 부모에 따라 어디서 자랐느냐에 따라 그 사주가 현실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양은 천차 만별임. 그렇기 때문에 지나온 인생을 설명하는데는 아주 유용하고 잘 맞는것 같지만, 막상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 것이냐에 대해서는 천차만별의 해석이 나오기도 함. 그런데 사실 인생에서 그것만 알아도 큰 거다.
사주팔자가 제일 잘담고있는건 그사람의 정신적 구조입니다. 사주에서 돈복이 있다하면, 그사람은 돈을 추구하거나 돈을 벌줄아는 재능을가졌다는 말이죠. 사주가안좋다하면, 무조건 인생이안풀린다는게아니라 게으르거나 아둔하다는거에요. 대운이 좋게 흐르는 것은 있는데, 그건 계절같은것이라 좋았다나빴다해요. 결국 사주든 실제인생이든 중요한건 본인의 정신력과 재능입니다.
난 내 사주팔자 내가 찾아서 봤는데.."=내인생" 이 나오던데 , 심지어 무슨띠가 어떤 성격이다 이런것도 다 맞음 싱기방기. 탑스타 연애안들도 유명한 역술인한테 물어봐서 아이 이름도 짓고 중요한 결정할때 도움도 받고 하는걸로 알고있음 . 맞든 안맞든 연기자분처럼 저렇게 대화를 잘 받아주고 공감을 이끌어내면 답답해서 찾아간 사람의 훌륭한 정신상담소 역활 사회의 윤활유가 되는거 같음
제가 취미로 사주를 공부헤보니 조금 안풀릴시기, 잘풀릴시기를 미리 알고 조심하면 많은 것들이 좋아지더라고요. 모든걸 맡기라는게 아니라 내 사주를 알고 공부하면 운때가 맞지 않을때와 좀 날개를 달 수 있을때를 알아서 미리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감정적으로도 흔들리는 세운이 뜨면 연인과도 예민하고 직장에서도 트러블이 생기고 그렇더라고요. 미리 알았으면 상기하고 조심했을텐데 싶었어요. 사주는 이 정도로 알고 지내면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어무니가 취미로 사주 공부를 시작하셔서 20년 넘게 공부를 계속 하시는데.. 진짜 너무 잘보셔서 가볍게 볼수가 없어요ㅠ 너 올해 조심해야한다 이런 말까지는 안하려 했는데 ㅇㅇ 할 수 있어! 이런 식으로 문제가 생긴 후에 제 고민을 맞히셔서 너무 놀랐었어요.. 아무한테도 말 못하던 고민이었는데.. 제 주변 지인들도 저희 어무니한테 자주 봤었는데 제가 몰랐었던 지인들 개인 사정들도 다 맞히고.. 첨엔 다 엄마 잔소리 같아서 다른 곳에서 사주 보고 다니고 그랬는데 이젠 볼거면 그냥 엄마한테 봅니디ㅠ 여튼 사주 완전히 무시할건 아니고 사주 공부를 얼마나 어떻게 했는지가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ㅠㅠ
그리고 사주 보러 갈거면 정말 잘 찾아서 양심적으로 하는 곳을 가야하는게 저희 어무니는 20년 넘게 공부하셨는데도 아직 배울게 많다면서 계속 공부하고 봤던 책도 또 보시고 그러세요 이 정도 공부했으면 사주가게를 차리라고 해도 다른 사람 인생을 말해주는건데 가볍게 공부해서 장사하고 싶지 않으시대요 근데 길거리에 많은 사주집들은 얼마나 공부를 하셨을지…모르겠네요
사주팔자는 존재한다. 다만 사람이 태여나서부터 좋은 일을 많이 하느냐, 아니면 나쁜일을 하느냐에 대해서 인생이 조금씩 바뀝니다. 나쁜일을 많이 하면, 이번생에 가져온 복을 조금조금씩 까먹게 됩니다. 사주팔자는 고칠수 있다 . 다만 , 본인인 좋을 일을 많이 해야만 사주팔자도 좋게 변한다
@@owjhturem8205 사주 볼줄 모릅니다. 다만 사주팔자는 한편의 영화처럼, 다 배치되여있다고 한다.사람에 배치한 영화가 끝나면 또 죽고 ,또 전생한다. 불교에서 말하기를 "전세의 인을 알고자 하면 금생에 받는 것이 그것이며, 내세의 과를 알려면 금생에 짓는 것이 그것이다."(欲知前世因, 今生受者是. 欲知來世果, 今生作者是)” 사람이 좋은일, 나쁜일. 을 한짓은 하늘에서 다 기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다 착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해서라도... 돈은 아무리 많아도 죽을때 가져갈수 없고, 태여날때도 가져올수 없다 다만 자신이 착한일을 많이 해서 덕( 德)를 많이 쌓아야만 다시태여나서 그나마 괜찮게 살수 잇을것이다
사주를 동일하게 얻고태어났어도 주변환경에 따라 갈립니다. 똑같은 음악적재능을 갖고태어나도 부잣집아이로태어난 것과 평범한 집에서 태어난 차이는 굉장히 큽니다. 한쪽은 음악가로 대성공, 다른한쪽은 평범한 공무원이될수있는거죠. 사주팔자는 풍수지리도 생각해야하고 주변인간관계도 생각해야합니다.
다른건모르겠고 최고의복은 부모복이다
맞아유..이게 답
맞아요...
사람은 부모 잘만나야되고
짐승은 주인 잘 만나야 됨.
부모탓하면 의지박약으로보는데 부모복 진짜중요함. 내 주위만봐도 성인되고 결혼해서도 부모복좋은 순서로 행복하게 삼. 특히 여자들. 본인이 더 노력하고 더 잘나도 부모잘만난 팔자들 쉽게 못이김. 금전만말하는게 아니라 정서와 성격이 사람팔자기도한데 그런부분도. 자살한연예인들도 공통점이 부모복이 없음. 부모가 일어서있을 수 있는 땅이고 한 인간의 우주를 형성해주기 때문. 성인심리상담하면 진짜 문제의 원인 대부분이 부모가 컨트롤해줘야하는 유년시절에서 나옴.
@@user-bf9cf8xn3o 그건 성공한 사람이 하는소리..
@뽀큘레스 지방 공기업 간부면 연봉 1억은 됐을텐데..ㄷㄷㄷㄷ
자기들 하기 싫은 똥오줌 수발 시킬려고 남의 딸을 납치하다니 천벌 받을 인간들
봄은고양이 이미 천벌을 받은겁니다.
불에 태워 죽일
세상에 너무 나쁜인간들이에요.. 어떻게 저런짓을..후..
진짜 인성 개드럽 ㅇㅇ !!
납치범 법적으로 처리하세요..한사람의 인생을 짖밟은 댓가를 치뤄야지요
법륜스님이 뼈때리는 말씀을 하셨죠
일체유심조
있다고믿으면 있고 없다고 믿으면 없다.
일체유심조 원효가 오리지날아니냐?
이순신 장군님은 영혼을 담은 명언을 남기셨지.
죽고자하면 살것이고 살고자하면 죽을것이니
오리지널은 화엄경
@@cogitoergosum9182 54
오리지날은 알리 신
근데 이게... 만약에 본인이 너무 지금 힘든데 사주팔자에서 아 말년운이 좋아.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지금상황을 버티고 버텨서 조금더 좋은방향으로 흘러갈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게 될거 같다. 뭔가 본인한테 긍정의 암시가 될듯.
이거 인정..
맞아요.. 사주는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그래 어차피 모르는 일 긍정적인 쪽으로 믿고 열심히 해보자' 이런 생각을 들게 하더라구요 ㅋㅋ
내가 지금당장 힘들어 죽고싶은데 말년까지 어케 기다림 빛이없는 기약
어..조금 맞아요 그말 듣고 저도 그래서 그래 나 아직 젊고 살 날이 더 많다 고작 이거 함들다고 징징대지 말자 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덕분에 나이먹는데 안두렵고 기대되어요
ㅋㅋㅋ 그냥 상담소임 나힘든거 털어놓고 위로받고 나오는곳ㅋㅋㅋ
실제로 사주나 명리하는 사람들이 자기들 작업의 방향성을 카운슬링으로 생각하고 그 방면으로도 공부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상담소 정도로 생각하는게 가장 건강한 방법인것 같음. 맹신하면 집안 거덜남.
정말 좋은댓글이네요 돈주고 상담받았다거 생각하고 맘편히
가져야겠다..
본질을 잘 짚으신 듯
맞아요 저도 진짜 힘들 때 점 한번 보고 싶어서 첨으로 점집 갔거든요 ㅋㅋ가서 말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그렁그렁 고였는데 그 분이 그러더라고요 내가 왜 여기에 휴지를 준비해 두냐면 와서 울다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다고. 실컷 울다 가래요 ㅋㅋ 날 잘 모르는 사람에게 속시원히 털어 놓고 나올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맞힌다.
소름.
지린다...
한번 맞추는거 어니에요? 우째서 두번맞추지
@@ppiming 바늘달린 아날로그 시계는 24시간이 아니라 12시간으로 돌아가니까 오전 5시 오후 5시 이런식으로 맞는거죠
캬.....
나이가 들수록 더더욱 느끼는게 부모복 있는애들이 풍파가 거의 없고 평안하게 살더라 일도 잘풀리고
성인뇌의 90프로와 잠재의식이 7세이전에 형성됨.. 7세이전에 가정환경이 불우하거나, 부모가 부정적인 사고나 잠재의식을 심어주면, 돈에 대한것이든 뭐든 평생 그렇게 살 확률이 큼.
@@imbuja2676무의식에 세뇌되어있어서 자기도모르게 그쪽으로 가게됨
그런데 부모복 없어도 자기가 빡세게해서 이루어낸것이 생기면 괜찮습니다. 남들이 흉내못내는 자산이 생겨요. 근데 그때가 30후반 40줄 된다는게 문제..
누가 그러더라 사주팔자는 믿으러가는게 아니라 돈주고 고민을 들어주는사람을 찾고 고민을 말하면서 위로받기 위한것이라고....
저도 그래서 갑니다
저도...근심걱정이 많고 우율해서 정신과 상담알아보다가 사주가 더싸서 사주보고옴여 ㅋㅋㅋㅋㅋ
정답
맞음 감정스레기통
상담센터가 요즘시대에는 맞죠
무당: 집에 나무 있지?? / 없는데요? / 무당: 나무 있었으면 큰일 날 뻔 했어!!!
ㅋㅋㅋㅋㅋ아진찐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나무있는데요..하면 개뻘쭘하겟노
최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ㅣㅋㄲㄱㅋㄱㅋ웃고갑니다 센스짱이세요
사주잘믿는 사주가 있다는 말이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그런 사주도 있음
더 알기쉽게 말하면 사주나 종교에 쉽게 빠지는 부분이 사주로 나옵니다. 이래서 말이 중요하죠. 같은뜻이라도 말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전혀 다르게되죠.
저는 사주봐주기 힘든사주랬음 ㅋㄱㅋㅋ 두번깄는데 두번 다 그럼 ㅋㅋㄱㄹㅋㄱㅋ
ㄴㄴ 그런사주는 없다... 사주에 너가 잘믿는다라고 써있지 않다... 그건 인간이 해석하는거다... 그러므로 사주도 인간마다 해석에 차이가 발생한다... 사주공부를 많이하신 분들과 떠쟁이들이랑은 차이가 크다... 떠쟁이들은 돈을 벌기위해서 사주를 보지만 진짜배기는 결코 돈때문에 보지 않는다
@@user-xs2uh6in3t 해석하기가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해석하는데 범위가 넓거나 공부를 많이 안해서 그런부분까진 잘 해석할수 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연기자 분이 진짜 순발력이 좋으시네
안힘들면 사주 생각도 안남
난 부자인데 더부자되고싶어서 스트레스받아서 사주봄
@lake L 월3000 나이26
@@user-cg5yi2xv8l 그렇게 부자는 아닌데...
@@uns9472 월 3000에 26이면 씹부자지 근데 저게 구라라는게 함정
@@user-vp3pv7je9g 웃기노ㅋㄱㄱ
신선하다..
유괴해서 자기네 집 하인처럼 썼다니.....진짜 이게 괴담이야..현실이야...ㅠㅠ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살고있을수도 있겠네요ㅠㅠ
지금은 어떨지 몰겠지만 과거 저렇게 어린 소녀 납치든 뭐든 데려와서 종처럼 부려먹은 일이 많았어요. 가슴아픈 일이죠. 흘러간 시간은 다시 돌아올 수 없는데.
역시 도움안되는 무당년들이네요ㅜㅋㅋㅋ
@@dankeschon5621 납치도 아니고 공장 소개시켜준다하고 데리고 가서 시골노총각들한테 보내고 그랬음
공장소개시켜준다면서 홍등가에 파는경우도 있었죠 그것도 고향사람이
ㅋㅋㅋㅋㅋㅋㅋ 한국30년전=중국임. 부녀자 납치 인신매매가 뉴스에 나왔던 나라임. 인신매매로 어디로 가느냐? 사창가.
어디서 봤는데 심리테스트 결과에 '겉으로는 강한척하지만 속은 여리다'라고 써놓으면 대부분 사람들은 맞다고 생각한다고
반대로 써놔도 마찬가지 반응일 겁니다.
성향을 데이터화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개인의 주관적, 추상적 판단에 기대는 거니까
당연한듯요?
평소엔 온화하지만 나에게 피해를 주면 분노가 차오른다. 라고 말해도 다 동의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주보러갔으면 입닫고있지 말고 고민이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알려줘서 대처법을 찾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연기자 무엇? 말 엄청 잘함 ㅋㅋ 진짜 사주보는사람 같음
쌍둥이 언니 삶이 곡절도 많았고 안타깝네ㅜ 지금은 잘 지내셨으면..
힘들고 이게 맞나 고민될 때 사주 보는데 그걸 백퍼센트 믿는다기보다는 믿을 껀 믿고 거를껀 거르고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을 얻고 위로 받으러 가는 거임
근데 가끔 신기하다 싶은건 있어요.
제가 29초반에 친구랑 사주카페에 사주팔자를 보러갔었어요.
그랬는데 그 역술가가 저보고 30대는 계속 아파서 비실비실 거릴꺼라고 하더라구요.
40대에나 다시 건강해질꺼라고.
글서 나오면서 웃었죠ㅋ
전 병원근처에도 안가는 사람이었고 감기도 1년에 한번 걸릴까말까하는 건강체질이었거든요ㅋ
그런 저에게 10년이나 아플꺼라니 그저 웃기는 소리라고 생각했죠ㅋ
그러고 서른이 시작됐고 2월에 교통사고를 당했어요.작은 사고였지만 불행히도 CRPS를 앓게 됐죠.
그 이후로 거의 10년 가까이 걷지도 못하고 누워서 마약성 진통제와 몰핀으로 통증을 버티고만 있네요..ㅎ
사실 이렇게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고
실제로도 CRPS환우들은 치료법도 없고 통증이 너무 심해서 자살률이 높은 질병중 하난데..
40대엔 좋아진다고 했던 그 역술가의 말을 버팀목 삼아 하루하루 버티고 있네요ㅎㅎ
부디 그 역술가의 말이 맞기를...ㅎ
분명 맞을꺼에요.힘내세요.모르는분을위해 기도함니다
헐... 말로만듣던
제발 40대엔 몸이 편해짓ㅅ으면
30대를 맞혔잖아요. 분명 40대도 맞을 거예요. 분명 괜찮아지실 거예요🙏🙏
대운의 흐름이 10년단위라 30에 바뀌는 대운이 본인사주에 썩 도움되지 못하고 부딪히는 글자들이면 그럴수있습니다,,
운의흐름인 하루 한달 일년 십년마다 바뀌니 오늘이 안좋아도 내일은 좋을수있고 365일 안좋을순없으니 걱정마세요!
힘내세요. 좋은 날이 곧 올거에요
재밌네요~!! 예전 자료 많이 올려주세요!!
그저 오늘의 삶 열심히 살자..
그냥 다 필요없고 돈많고 성격좋은 아버지 만나면 그냥 인생은 거저먹더라 주위사람들보니까....
그알 예전꺼여서 기대 안 했는데 은근 재밌다 ㅋㅋㅋㅋ 요즘 나와도 좋은 다큐로 평가받을거 같은데 스페셜로 이런 형식 다큐 해주면 좋겠다. 그알에서 아예 각잡고 다큐멘터리 찍어도 재밌을거 같은데...
그것이 알고싶다는 오히려 예전것이 훨씬 재밌음 소재도 다양했고. 지금은 범죄소재만 다루지만..
그알은 예전 방송이 더 재미있음.
옛날엔 미스테리 외계인 이런거 많이 나와서 무섭기도하고 ㅎㅎ 지금은 프로그램성격이 완전바뀌었지만 워낙 그알이 언론으로서 할일이 많아지다보니 그런것같음
와 끝났다 유툽알고리즘으로 그알 영상 하나보고 설날 휴일 내내 그알 정주행함 하나도 안무섭네 뭐 오늘 엄마옆에서 눈뜨고 자면 됨
진짜 그알 너무 좋다..
사주는 해석해 주는 이에 따라서 또 다르더라구요..저도 몇번 봤는데 혈액형이나 mbti처럼 맞는것도 있고 안 맞는 것도 있어요..사주명리가 오래된 학문이라고하나. .지금 사회는 더 빨리 변해서 농경사회에서는 좋지 않다던 도화살이나 역마살이 오히려 지금은 있는 게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전적으로 믿기보다는 그냥 재미로 보세요..
mbti를 사주랑 비교하누;;
mbti는 평생 몇번도 바뀌지만
사주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정해져서 죽을때까지 가지고 가는건데
자신이 자신을 믿어야 이룰것이 이루어지고
믿지 않으면 거기서 끝이다
연기자가 말빨이좋네
여러분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에 에너지를 쏟는게 어떨까요?
역술가 연기자분 소개할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주팔자 모름) 이거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주보는거 좋아하는 20대인데 사주가 좋아서 소문난 사주집들에서 인서울 4년제대학, 대기업 갈 팔자라고 했지만 실제론 둘다 못갔어요^^... 운이있어도 노력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결국 삶은 노력이죠..ㅎ....
한번 속으면 속인놈이 잘못이지만 두번 속으면 속은놈이 잘못이다.
누굴탓한다면 저 자신이겠죵 ㅎ 남은삶 노력하겠습니다..
혹시 직업운 학업운 말고 다른 것은 어땠나요?
@ㅋㅋㅋ 네 뭐 남지능 운운하는분 지능도 그리 좋아보이진않네요 !!
@@jinhongjun 사주를 믿는게 무능한거임
사주에
정해져잇으면 ㄴ뭐다로 노력함
사주는 사건사고를 맞추는게 아니고 성격. 행동패턴, 인생의 목표,
등을 풀이 해주는겁니다
그걸 기초로 진로상담, 적성, 사업방향, 인간관계 등을 조언해주는 겁니다
ㅋㅋㅋㅋ 근데 그성격이라는것도 딱정해져 있는게 아니잖아요 ㅋㅋㅋ 내겐 세상 괴팍한 사람이 누구한테는 한없이 자상하고 좋은사람일수도 있는거고 행동패턴 인생의 목표등은 자기가 태어난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재정립될수있고 다양하게 만들어질수 있는건데 ㅋㅋㅋㅋ 사주를 알아도 사주대로 못살고 몰라도 알아서 잘살고 있는경우의 사람이 많은데 내가 컨트롤할수 없는게 세상의 거의 대부분이라면 굳이 볼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
@@0-0a. 본인 볼 필요 없다고 생각이 되면 그냥 보지 않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내게 괴팍한사람이 누군가엔 자상할 수 있다는건 한 성향의 각기 다른 표출/그 표출에 대한 타인의 이해혹은 감상 (괴팍하다/자상하다 등)일 뿐이니 딱히 한 사람이 어떠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라고 파악이 가능하다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이 되는 것 같진 않고요 ㅎ사주도 심리테스트도 모두 어떤 지식의 체계를 통해서 개개인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것을 통해 심지어 미래의 방향까지도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나온 건데요, 그 누구도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또 사주 자체가 사람의 운명은 어떤 범주 내에서는 노력과 환경 (지리적 위치, 가족, 배우자 등등)으로 바꾸고 더 좋게 보완할 수 있다는걸 전제로 깔고 만들어진 체제라, '네 사주를 잘 알고 그에 알맞게 대처해라!' 이런 말로 비즈니스를 하게되는거고요 ㅋ 저도 인터넷으로나 몇번 보긴 했지만, 사주는 심리치료의 개념으로 긍정적 비전과 목표의식을 가지고 나올 수 있으면 나쁘지 않지 않나 싶어요. 사주는 신점이 아니니, 사주보러갔는데 무당하라고 할 것도 아니고 굿하라고 할 것도 아니고... ㅋㅋ 부적판다고 사라는 사람들은 딱봐도 사기꾼인데 사주가 뭔지도 모르고 사주보러가서 부적사는 사람들은 사기 당해도 싸요.
운명을 결정짓는 점이 아니라 성향,성격,개성 같은걸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서양 별자리랑 비슷한 ..
사주공부를 한 정신과 의사가 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은 구절이 생각난다. 실제 환자에게 정신분석 결과지를 들이밀며 '당신은 이런면이 있으니 이렇게 하시오'라고 하면 반발심을 굉장히 가진다고. 그런데 사주를 풀이해주며 '당신 사주엔 뭐가 없으니 이렇게 노력하며 사시오' 하면 쉽게 수긍한다고. 동양인의 무의식 속에 암암리에 내재되어 있는 사주에 대한 어느 정도의 믿음이, 실제 심리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을 몸소 실천했다고. 그리고 내 생각에도 사주는 어느 정도 '성격 풀이'부분에서는 놀라운 적중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양창순 사주심리학... 저도 추천합니다
불이필요하다
금과토를 녹여라
고.X 고한다.O
근데 신기하게 지나고 나서 보면 사람들이 다 자기 사주대로 살아왔더라고. 그래서 안 믿을 수가 없더라구.
ㅋㅋㅋ 저 연기자는 그냥 역술인 해도 되겠다ㅋㅋㅋㅋㅋ 드립 연기 진짜 잘한다
ㅋㅋㅋㅋ ㅇㅈ
중요한것은 사람의 행색인가?
행복도 불행도 내가 만드는것이다.
사주는 성격풀이다...이러한 기질과 성격을 지녔으니 어떤 문제가 있을수있다..어떤 좋은점이있을수있다..로 해석하는것..
ㅋ
이게 맞음.. 이런 기질이 있으니 어떤 점에 조금 더 주의를 기울여라 어떤 사람이랑 맞다
이게 정말 맞는 말입니다.
조까
@@uyfcjfcbi 포경했음 ㅅㄱ
사람은 부모운(3대)이 어느정도 있어야, 그걸 바탕으로 본인 노력에 의해 운명도 개척할수 있음. 꼭 돈만이아닌, 정신적인것도 가능. 의지. 끈기, 인내, 동기부여등도 부모에게서 유전이나 환경,양육에 의해 전달됨. 즉 부모에게서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못 받으면 많이 힘듬.
점 보러갔는데 너무 못맞추셔서 찔리셨는지 머뭇거리다가 5만원에서 3만원으로 깎아줬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그냥 속이 답답할때 내 고민 들어줄 사람 찾으러 가는거에요. 돈 받고 고민 들어주고.
@진짜야?아니 사람마다 다르겠죠 뭐 ㅎㅎ
이왕 돈낼 거 걍 전문적인 상담센터에서 받는 거 추천합니다 전 사주보러 갔다가 아무리 들어도 너무 엉터리라서 질문 좀 했더니 갑자기 그 분이 열폭해서 소리지르고 센 척 하면서 제 기를 꺾으려고 하길래 저도 같이 뭐라 따지고 대판 싸워서 더 스트레스 받고 돌아갔던 일이 있어요ㅋㅋㅋ 그때 현타 오더라고요 내가 여기 왜왔지..하고..ㅋ 완전 엉터리 사주집인데 놀랍게도 엄청 유명한 곳이라 미리 예약하고 일주일 기다렸다 갔는데도 그랬어요 주고객이 자식있는 엄마들인데 그 사기꾼한테 자기 자식 사주 물어보러 많이 온대요 당사자없이 진행되는 사주풀이라.. 본인 자식 잘된다 칭찬 좀 하면 다들 믿겠죠
사주 보러가면 입 꾹 다물고, 아무말도 하지 마라...사주가에게서 말이 나와야 하는데 본인 스스로 미주알 고주알 다 얘기해버리는 경우 많음
그럴 필요조차 없음... 갈 필요가 없음..
@@user-st5vu4np8h 거기 어디에요??
@@user-st5vu4np8h 거기 어디냐
@@user-st5vu4np8h 알려주세요
@@user-st5vu4np8h 거기가 어디냐구요~~???
역술인 연기자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
굳이 남 눈치볼게있나..한번뿐인 인생인데 조금이라도 자신감 가지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남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모두 행복하세요..ㅡㅡ
오래전에 진짜 신들린 사주본적이있는데 그분은 신기도좀잇엇음 ..근데 그사람이 얘기하길 사주팔자는 본인이하는대로 라고했음 그냥재미로 보라고ㅋㅋ
옛날에는 시어머니가 지금 태어나면 사주 안좋다고 애 못낳게 해서 며느리가 출산하다가 죽었다는 이야기도 있었음. 본인이 믿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진짜 남한테 피해주지는 말자
지금도 그럼 미리제왕절개로 낳기도함
사주가 안 좋은 사람은 맞네요. 조상이 부모를 보내버렸으니 조상운이 없는거고, 태어나면서 모친을 잃었으니 부모운도 없는거고. 부모운이 없으니 초년운이 없는거고. 조상운이 없으니 횡재수 얻기도 어려울거고.
그놈의 시 ㅠ
실험도 잘했고 두 연기자분도 연기 잘하시네요. 오랜만에 보는데 웃김.
연기자분 부업으로 하셔도 될 거 같닼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사주봐주는 사람 처럼 말 잘한다는 소리)
개인적으로 참고는 해볼만하다고 생각은 함. 유명한 사례로 일전에 방송에나온 동일한 사주를 가진 경찰관 인터넷에 찾아보면 알수있음. 그알 방송에 나온 역술인같은 경우는 표본을 잘못고른거같음. 마지막에 부적을 파는 금전적인 행위는 믿고거르면 됨.
@@user-sr1eh6kf4e 통계=확률, 확률에 100% 같은건 없습니다.
팔자는 진짜 있음
착하고 남한테 베풀어줘도 돌아오는 것도 없고 배신 때리는 사람들 밖에 없고 부모복, 남편복, 자식복 복이란 복은 죄다 없는 사람도 있다
남들은 당해보지 않아서 못믿지만..
같은 사주라도 환경이(정말 광범위한) 달라지면 모든 것이 달라지죠. 거기다가 개인이 어떤 마음 공부나 공을 쌓거나 기도나 자선을 하게 되면 더더욱 달라져요.
그럼 사주가 맞는게 아니라 환경이 만든거네
@V 사주는 운명을 알려주는게 아니라 태어나자마자 나에게 깃든 힘,사람의 그릇 같은걸 알려주는 거에요 사주가 같아도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건 맞죠
그냥 사주란건 없어
환경에따라 그렇게 휙휙 바뀔라치면 그게 제대로된 점인가요? ;;
같은 사주라도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니라 그냥 사주란건 없음. 사주는 걍 아무 근거도 없는 고대인들의 미신에 불과함. 님도 지금 왜 같은 사주라도 환경에 따라 모든게 달라지는지 아무 근거도 못 대고있는 것처럼 말임. 지능이 낮고 의지할 곳이 필요한 사람들이 믿는거임.
연기자 아저씨 그냥 역술인 하셔도 될듯.. ㅋㅋㅋㅋㅋ
저 연기자 예전에 단역으로 종종 보였는데
저 연기자 엄청 유명한데 못 알아보는 사람들이 신기하네요
찰떡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천직 찾으셧네
대박나실듯ㅋㅋㅋㅋ
유튜브 사랑합니다 지난 그알보기 너무좋아요 ㅠㅠ
해본결과 사주나 신점이나 비슷하게 말하는거보면 어느정도 그사람의 기운, 운기 정도는 맞추는거같아요.
그 후는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며 사냐에 갈리는거같구요.
과거 현재는 잘맞추지만 미래는 변수가 많아 잘맞추진 못해여
그리고 목표하는게 있는데 그분이 하지말란다고 안할것도 아니구요
그냥 어느정도 심리적 위로받으러 가시는 거지 맹신하진 않는게 좋아요
그날그날 최선을 다해 사는게 가장좋은거 같습니다
점집은 사주팔자에 플러스 그사람의 관상 분위기 이런걸 본다는데
잘본다는 점집 갔더니 자꾸 내가 가운입고있다고 그런 직업 아니냐고 하는데 난 문과생에 가운과 전혀 관련없는 일 하고있음 ㅌㅋㅋㅋㅋㅋㅋㅋ
왜 문성근씨가 할때는 무섭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성근이라서 ㅋㅋㅋ 악역을 마니해서
문성근 목소리는 진짜 매력적
@@i40kim65 문성근 싫어ㅡ
진짜 뭐 큰일난 느낌
왠지 수긍안하면 분쇄기에 넣어 갈릴거같음
어머 영상 따끈따끈
예전에... 엄마 돌아가신후 유학을 갔었지만 엄마잃은 슬픔이 너무 커서 밤마다 울며 그리워했었다. 방학때 한국 돌아왔다가 친구가 점보러 가는데 따라갔었는데....무속인이 내 얼굴 보자마자 '엄마는 좋은데 잘갔으니까 이제 그만 울어!' 라고 하는데 친구하고 둘이서 정말 뜨악했다는....
거기 어딘가요
어딘지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지금 제 인생이 꼬일대로 꼬여서
저 유딩시절 저희 할머니가 절에 절 데리고 가서 치성?을 드렸는데 스님이 절 보시고 얜 역마살 있어서 한국에서 살지 않을꺼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그게 무서워서 절 엄청 눌러서(?)키우셨어요. 대학생인데도 8시까지 들어오라고 하고 조금만 늦으면 머리를 쥐어뜯고 ㅠㅠ 했답니다 ...그 결과 엄마가 싫어서 도망나와서 이렇게 캐나다에서 이민해서 쭉 잘(?)살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신기...😂
근데 인생 순탄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보면 대운이 좋게 들어오는 경우가 많음
와 쌍둥이 저런 사연이 다 있네
인생의 중요 포인트와 흐름을 알 수 있다는 것이지, 주변 환경과 부모에 따라 어디서 자랐느냐에 따라 그 사주가 현실에서 나타날 수 있는 모양은 천차 만별임.
그렇기 때문에 지나온 인생을 설명하는데는 아주 유용하고 잘 맞는것 같지만, 막상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 것이냐에 대해서는 천차만별의 해석이 나오기도 함.
그런데 사실 인생에서 그것만 알아도 큰 거다.
사주보는사람한테 들었는데 경우의수가 너무광범의해서 인간이 평생공부해도 뜻풀이 다 못알정도랍니다 그래서 사주가 보는사람마다 큰틀은 비슷해도 세세한내용이 다른이유가 풀이하는사람이 얼마나 알고있냐 어떻게 배웠냐에 따라서 다르다네요
6:48 역시 마무리는 부적추천
이 영상의 포인트
역술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유형:말 안하는 사람
seungmin yoo 무당이랑 통계학을 바탕 사주로 푸는 역술가들은 다르지
@@user-wj3ks9mi3o 푸하하하 지랄하네 똑같은 새"끼들이지 무슨...씨발...뭐가 달라 ..다 똑같은 사기꾼새기들이지 ㅋㅋㅋㅋㅋㅋㅋ
@@user-wj3ks9mi3o ㅈㄹ 하네 푸하하하하 다 똑같은 새"끼들이지 뭐가 달라 사기꾼새끼들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핳하하
ㅋㅋㅋㅋㅋ 사주철학원이 아니라 고민상담소로 바꿔야합니다
ㅋ
사주가 정확하다는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살아보니 진짜 이 생각을 어떻게 하고 사느냐가 관건인데
사주를 믿는사람은 그 생각에 영향을 받기마련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는게 무슨 말인지~~사주가 상관없단 말이지~~
세상경험많은 동네 할망구가 찍어도 반은 맞고 반은 틀릴듯
@@ilsujang1883 그냥 동네 할머니가 남자는 여자
조심해야돼 , 여자는 남자 잘 만나야해 ㅋㅋㅋㅋ 맞는말 ㅋㅋㅋㅋㅋ
그건 당신이본 역술가가 개돌팔이 인생이여서 그런거고
사주팔자가 제일 잘담고있는건 그사람의 정신적 구조입니다. 사주에서 돈복이 있다하면, 그사람은 돈을 추구하거나 돈을 벌줄아는 재능을가졌다는 말이죠. 사주가안좋다하면, 무조건 인생이안풀린다는게아니라 게으르거나 아둔하다는거에요. 대운이 좋게 흐르는 것은 있는데, 그건 계절같은것이라 좋았다나빴다해요. 결국 사주든 실제인생이든 중요한건 본인의 정신력과 재능입니다.
난 내 사주가 디테일하게 맞다고 느끼는 포인트가 여럿있어서 어느정도는 맞다고 생각함..다만 그걸 내가 어떻게 극복하고 활용해 나갈지는 내 몫이니 열심히 사는거다
연초라 사주팔자 이야기 올려주신 걸까요? ㅎㅎ 센스짱입미당👍
그러치
어릴때는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거라고 그렇게 믿었는데 살다보니 진짜 정해진 사주가 있는건가 싶기도 하다
..ㅠㅠ 실례가 안된다면 나이가 어떻게 되시나요?
그것도 이미 현대과학에서 다 말하고있는거에요
사주쟁이들만 그리 말하는게 아님
공감요 ㅠㅠ
정해진 사주 탓 하지말고 게으른 본인을 탓하길...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그에 맞게
최선을 다 해보지도 않고 사주 탓 하는 건 한심한거임.
그게 유전자임
잘 보고 갑니다. 🙏
7:12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ㅋㅋㅋㅋ아무말 대잔치로 점쟁이 연기하깈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그알 제대로 미쳤냐곸ㅋㅌㅌㅌㅋㅋㅋㅋㅌㅋㅋ편집 누구임??ㅋㅋㅌㅋㅋㅌㅋ
아무말 대잔치라는 단어 쓰는게 ㄹㅇ 킬포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
센스쟁이 그알♡ㅋㅋ
이래서 사람들이 사기를 많이 당하나봐
끝나고 인터뷰하니깐 용하다고 하네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무말대잔치라는말이 최신용어인줄 알았는데 방송일보니까 2001년 ㄷ ㄷ
사이비점집가서 무표정으로 단답형으로 대답 네 아니오만 하고 다른말은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면.. 나중에 화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으로 떠봐야하는데 소스를 안주는거니깐..ㅋ
레몬밤 역삼동 도시에빛 도깨비공주란곳 사히비
맞아요 ㅎㅎ 말도 별로 안해주고 나가라던데
다갈색의머메이드 헐 지나가면서 봐서 궁금햇는데 사이빈가여
아 딱 나네
약간이 차이가 있는 건 하나의 행동에는 여라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기 때문임.
이분은 시대를 잘 타고 나셨지 TV시대에 요즘은 더 잘 보시는 분이 많지 잘 보시는 분은 시간지나보니 정말 기가 막히게 맞추긴 하더라
와 연기자아저씨 연기 잘한다
그러니연기자죠
@@jj-ve9jm 테클임?
지니츄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사주 믿으러 가는 것보다 돈내고 생판 남에게 위로 받으러 가는 것이지
난 내 사주팔자 내가 찾아서 봤는데.."=내인생" 이 나오던데 , 심지어 무슨띠가 어떤 성격이다 이런것도 다 맞음 싱기방기. 탑스타 연애안들도 유명한 역술인한테 물어봐서 아이 이름도 짓고 중요한 결정할때 도움도 받고 하는걸로 알고있음 . 맞든 안맞든 연기자분처럼 저렇게 대화를 잘 받아주고 공감을 이끌어내면 답답해서 찾아간 사람의 훌륭한 정신상담소 역활 사회의 윤활유가 되는거 같음
모든건 내 마음이 시키는것
다들 힘든 시국이지만 잘 될거라고 생각하고
하루하루 화이팅이에요:)
어찌 저런 글자따위가
당장 내일도 내다보지 못하는 우리의 인생을
볼 수 있으랴
내래 시라소니야~
맞습네다 행님
너의 내일은 오늘과 다를바 없을거야
어때? 신통하지?
예수 믿으라 덩재
행님
이걸 보니 생사는 정해져 있을 지 몰라도 인생은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지금이랑은 약간 다른 느낌의 과거 그알도 재밌네요
살면 살수록 운명이란게 있는갑다 하는 순간이 많아짐 타고난 운명 즉 사주팔자 또한 있다고 믿음. 다만 그걸 제대로 해석해주는 사람을 만날 확률은 적다고 봄 가짜가 너무 많으니
와 조용헌 교수님 젊었을때네요 반갑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성공은 운입니다
운은 준비된 사람만 잡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사주보면 결국은 착실하고 성실히 긍정적으로 착하게 살아!임. 그걸 이치에 맞게 이해시켜주는과정. 모든사람의 개운은 거의 비슷. 남 도와주고 규칙적인생활하며 열심히 배우고 어울려 살아가면 다 잘됨
좋은 말이네요..!
맞습니다
사주든 종교든 적당히 믿어야하고
미래는 알수없기에 열심히 긍정적으로살면된다
다른댓글보니 그말이 맞다.최고의복은 부모님복
제가 취미로 사주를 공부헤보니 조금 안풀릴시기, 잘풀릴시기를 미리 알고 조심하면 많은 것들이 좋아지더라고요. 모든걸 맡기라는게 아니라 내 사주를 알고 공부하면 운때가 맞지 않을때와 좀 날개를 달 수 있을때를 알아서 미리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감정적으로도 흔들리는 세운이 뜨면 연인과도 예민하고 직장에서도 트러블이 생기고 그렇더라고요. 미리 알았으면 상기하고 조심했을텐데 싶었어요. 사주는 이 정도로 알고 지내면 좋은 것 같아요!
역술인과 무속인은 다릅니다....
둘다 사주명리 보는경우 많고 사주만해도 걍 점집으로 부르는경우 많음
@@user-zd4ux3on5y 점쟁이가 사주도본다면 이도저도아닌 돌팔이일 확률이 큼. 사주 어설프게 공부해서 봐주는사람 많은데 그리 쉬운 공부가 아님
사주라기보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그의
운명은 거의 정해져있다.
자신의 노력으로 바꿀수있는 부분은 아주적다.
말씀하시는 그 부분이 바로 환경을 말하는거죠 좋은환경에 있는 사람이 더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성공은 운이다 라는 말이 거기서 나온거구요
내가 갔던 곳중 믿을만했던 분은 내친구 데려갔는데 본인 생시 몰라서 그분이 역으로 성격이나 그런걸로 생시 추측해서 사주봤는데 끝나고 부모님께 확인해보니 그 생시가 맞았던거에 대박이었다
@@user-zf2ks2mc6v 홍대 홍타로에 계신분중 한분인데 자주 갔었는데 언제 다시가니 그분 다른곳 가셨다고 소식을 모르네요ㅠㅠ
저도 찾고 싶은데😥
근데 다른분들도 잘보시는것 같긴해요
저희 어무니가 취미로 사주 공부를 시작하셔서 20년 넘게 공부를 계속 하시는데.. 진짜 너무 잘보셔서 가볍게 볼수가 없어요ㅠ 너 올해 조심해야한다 이런 말까지는 안하려 했는데 ㅇㅇ 할 수 있어! 이런 식으로 문제가 생긴 후에 제 고민을 맞히셔서 너무 놀랐었어요.. 아무한테도 말 못하던 고민이었는데.. 제 주변 지인들도 저희 어무니한테 자주 봤었는데 제가 몰랐었던 지인들 개인 사정들도 다 맞히고.. 첨엔 다 엄마 잔소리 같아서 다른 곳에서 사주 보고 다니고 그랬는데 이젠 볼거면 그냥 엄마한테 봅니디ㅠ 여튼 사주 완전히 무시할건 아니고 사주 공부를 얼마나 어떻게 했는지가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ㅠㅠ
그리고 사주 보러 갈거면 정말 잘 찾아서 양심적으로 하는 곳을 가야하는게 저희 어무니는 20년 넘게 공부하셨는데도 아직 배울게 많다면서 계속 공부하고 봤던 책도 또 보시고 그러세요 이 정도 공부했으면 사주가게를 차리라고 해도 다른 사람 인생을 말해주는건데 가볍게 공부해서 장사하고 싶지 않으시대요 근데 길거리에 많은 사주집들은 얼마나 공부를 하셨을지…모르겠네요
사람의 운명은 생각대로 된다.
사주에는 부모와 기질이 정해질 뿐 환경은 빠져 있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생각하는 호구들 더 뜯어내려고 만든게 풍수지리학
사주팔자는 존재한다. 다만 사람이 태여나서부터
좋은 일을 많이 하느냐, 아니면 나쁜일을 하느냐에 대해서
인생이 조금씩 바뀝니다.
나쁜일을 많이 하면, 이번생에 가져온 복을 조금조금씩 까먹게 됩니다.
사주팔자는 고칠수 있다 . 다만 , 본인인 좋을 일을 많이 해야만 사주팔자도 좋게 변한다
아닌데요....나쁜애들이 더 돈많고 잘살고 있던데 이건 뭔가요?
나쁜애들이 잘사는것은 전생에서 가져온것이고 , 전생에서 가져온 복 다 나가면 이제 이번생에 지은 죄값을 받게 되죠
@@meishan9183 ㅋㅋㅋ 그것 참 편하네.. 맞추면 사주팔자가 맞는거고 틀리면 전생에 문제가 있던거고 ㅋㅋ 아주 편해.. 투명드래곤이야 ㅋㅋ
사주 보실 줄 아시나요?
@@owjhturem8205 사주 볼줄 모릅니다. 다만 사주팔자는 한편의 영화처럼, 다 배치되여있다고 한다.사람에 배치한 영화가 끝나면 또 죽고 ,또 전생한다. 불교에서 말하기를 "전세의 인을 알고자 하면 금생에 받는 것이 그것이며, 내세의 과를 알려면 금생에 짓는 것이 그것이다."(欲知前世因, 今生受者是. 欲知來世果, 今生作者是)”
사람이 좋은일, 나쁜일. 을 한짓은 하늘에서 다 기록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다 착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해서라도... 돈은 아무리 많아도 죽을때 가져갈수 없고, 태여날때도 가져올수 없다
다만 자신이 착한일을 많이 해서 덕( 德)를 많이 쌓아야만
다시태여나서 그나마 괜찮게 살수 잇을것이다
사주로 모든걸 알수없음 어느정도 본인 인생이야기를 해줘야 분석이 가능함 고로 사주는 예언하는 미신이 아니라 카운셀링으로 발전시켜야함
옛날거도 잼나넹
사주를 동일하게 얻고태어났어도 주변환경에 따라 갈립니다. 똑같은 음악적재능을 갖고태어나도 부잣집아이로태어난 것과 평범한 집에서 태어난 차이는 굉장히 큽니다. 한쪽은 음악가로 대성공, 다른한쪽은 평범한 공무원이될수있는거죠. 사주팔자는 풍수지리도 생각해야하고 주변인간관계도 생각해야합니다.
사주쟁이들이 집안운 인간관계운도 다 사주에 나와있다던데요?
@S C 생일만 같으면 안되고 원래 태어난 시간까지 같아야해요 시간마다도 달라져서,, 그렇다고 제가 사주 맹신자는 아닙니다. 저도 사주 안믿긴해요.
그래서 원래 가족들 사주랑 해서 다 같이 보는게 맞아요..
당연한 인과관계에 사주팔자끼워넣으면 그럴듯해보이는 착각
요즘같이 과학이 발달된 사회에선 거지는 팔자 못고쳐도
부자는 팔자 10번이상 고칠수 있음
에이그... 큰 그림이야 맞을지 몰라도 인생에 얼마나 변수가 많은데. 그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삽시다.
노력 여하에 삶이 달라질 수 있고, 사주의 정보만으론 그 노력의 여하만큼은 판단이 안되는 게 사주라면 그럼 결국 그 사람의 삶을 알 수가 없다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 집안 재력이나 말투, 외모까지 싸그리 다 볼거면 그건 이미 사주가 아니라 추리 영역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