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ren raised by an unknown entity for 5 years
Vložit
- čas přidán 12. 08. 2021
- Join our channel and enjoy the benefits.
/ @hacine
This film is about finding children who have returned to their families.
It is a horror film about a terrible story that happens because of Mama.
Mama (2013)
Country of origin - Spain, Canada
Genre - Horror, Thriller
Directed by Andres Muschietti
#horror #movie_review #mama - Krátké a kreslené filmy
![[공포/결말포함] 정말정말 끝까지 봐야 지리는 영화-반전×100](http://i.ytimg.com/vi/T-QSdm3Ug84/mqdefault.jpg)
![[공포/결말포함] 정말정말 끝까지 봐야 지리는 영화-반전×100](/img/tr.png)
![[공포/결말포함] 하루아침에 신분 상승하게 된 여자가 알게 된 끔찍한 비밀](/img/n.gif)
7:59 아이구 잘한다
정말 대박!!!!
이제 이렇게 들려ㅋㅋㅋㅋㅋ
@@red-zn3mu 저도요 ㅋㅋㅋㅋㅋ
와~발음도 정확하고 또 너무 귀여워까지ㅋ
정말 대단하십니다 선생!!!!!
아주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ㅡ 영화내용도 귀에쏙 입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이채널을 알고나서 정주행중입니다 ㅎㅎ 이제서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항상 좋은리뷰 부탁드립니당~!!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주세요🙈😀
몇년전 처음보고 무서웠다가 끝나고 얼마나 울었는지ㅠㅠ후유증이 심해서 안보다가 올만에 본건데 또 눈물이 ㅠㅠㅠ
😭😭
13:40 이 짤이 여기서 나온거구나
😀
공포영화중 5번 넘게 본건 몇개없는데 ㅜㅜ 마마 진짜 감명깊었어요 애기들도 너무 이쁘고 마지막에 마마랑 같이가는 막내를 보며 슬프면서 다른 희망을 안겨주는 기분을 느꼈어요 헤어짐은 있어도 동시에 두아이 각자가 다 행복할거란 열린결말 같았거든요.. 최고영화..
😀👍
아.
스포
스포 ㅅㅋㅋㅋㅋ
야이 ㅁㅊ 이게 재밌어어 5번을 본다고? 개쓰레기 영화구만 낚여서 20분 낭비했네 퉤
끝이 너무 아련해서 계속 기억에 남는 영화.. 잘만든 영화임..
🥲
넘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이거 리뷰 한 번 보고 싶어서 검색했었는데 없어서 못보고 있었는데 드디어 올라왔네요
와우 절묘했네요😀
넷플에 올라와 봤는데 넘 잘 봤습니다.스토리도 좋구 배우들 연기도 짱짱
😆
개인적으로 이 영화 한5번 봤는데
여느 다른 공포랑은 좀 색달라서 재미 있었어요
그나저나 하씨님 목소리 최고 귀에 쏙쏙!!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주에도 또 지리러 오세요😀
썸네일때문에 진짜 볼까말까 망설이다가,, 계속 알고리즘에 마마썸네일이 떠서,, 눌렀는데 생각보다 볼만한 영화였네요,,! 제시카 차스테인을 여기서 숏컷으로 보다니!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마마 나쁜여자네 자기자식이 그렇게 죽었음 다른자식도 소중하게 생각해야지 겨우 나비로만들려고 애를 데려간건가? 마마 혼나야겠어
릴리....🦋
으악 너무 무섭네여 ㅋㅋ 이거 짤도 돌아다녔는데 후달달 13일의 금요일 최고의 리뷰였음당 ㅋㅋ
13일의 금요일이니...13일의 금요일을 했어야 했.....ㅎㅎㅎ🤣 오늘도 지려주셔서 감사해요!
우연히 보게된 후 빠져들어서 꾸준히 정주행중입니다! 한가지 부탁이 있다면 갑툭튀나 깜짝 놀라는 장면 전에 자막으로 살짝 예고해주실 수 있나요?ㅠ 편하게 보다가 넘 놀라요😭
아니, 숙모 이름이 왜 하필 애나벨이야;;;
거기서부터 괜히 무서움ㅋㅋ...요즘 심장이 많이 약해졌는지 꽤 많이 놀랐네요ㅎㅎ;; 폰 세로로 보는데도 깜놀주의⚠️
많이 지리셨군요!!!
@@hacine 썸네일 장면에서 그냥 천장보고 누웠습니다. 등 뒤에 뭐가 있을 수 없게 ㅋㅋ
@@user-io2it2bl8t ㅋㅋㅋ 좋은 방법인데요???👍😀
예전에 이 영화가 개봉했을 때 보러갔었어요. 끝나고 나서 멍하니 ..이게 뭐야? 했던게 생각나네요. 근데 주변에서도 똑같은 말이 들렸다죠..그..아무리 그래도 자기 친자식 유골인데 너무 미련없이 뒤로 훽 하니 집어던지는 씬이..;;;;;
😀
낳은정보다 기른정인가봐요
왜 그렇잖아요 죽고못살았던 연인이었는데 헤어지고 딴여자 딴남자 만나고나서
그 사람이좋아지면 옛사랑은 언제그랬냐는듯
마음이란게 간사해요
사랑도 우정도 다 의리가 제일중요한거같아요
인간은 유혹에약한동물인데
내가 누군가에게 이성적으로 감정적으로 유혹에현혹되더라도
이건 그냥 잠깐에 흔들림이지 내가사랑하는 사람은 그녀 그이고 난 끝까지 그녀 그를 비가오나 눈이오나 꽃이피나 나무잎이시들어 떨어지나
그사람 곁에 있겠다
왜냐면 그게사랑이고 사랑은 노력과 배려 위안 포근함 안식처 깊은 마음이니깐말이다.
1살 릴리를 키우면서 사랑이옮겨간거죠.
유골은 유골일뿐 현재의 릴리가 더 중요하다! 마인드
친자식의 대타가 아닌 릴리는 릴리다 라는 마마의 마음?? 같은걸보여주려한거아닐까요
영화 볼 때마다 느끼지만 애나벨이 참 대단함. 자기 자식도 아닌데 저렇게 감싸고 지키려는 게. 솔직히 나몰라라 버리고 갔더라도 어쩔 수 없었을 텐데.
😀
다시봐도 잘만든 공포영화
😀
애기 넘 귀엽...ㅠㅠㅠㅠ
😀
제발 불좀켜.. 한국사람들이 보면 다른 나라는 전기가 없어 불끄고 사는줄 알잖아
맞아요 어두컴컴🤣
영어 시간에 영어쌤이 그러셨는데 외국은 천장에 등있는곳이 잘 없대요 그래서 스탠드조명으로 집을 밝힌 대요
그럼 공포영환데 온 집안 불 다켜두고 다 보여주면 누가 무서워하냐 ㅋㅋ 한국영화도 공포장르는 다 불끄고 찍어 ㅋㅋ
@@kkj12042 미국같은경우 여즘 지은집에 불있는데요 불도 엄청 누래요 ㄷ ㄷ 스텐드 필수에요
한국 공포영화도 불 끄고 진행하는데 뭔 개소리하냐
마마의 어긋난 모성도 인상깊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릴리의 마마에 대한 애정도 참 애틋하게 느껴졌어요
새로 생긴 삼촌 숙모에 더 쾌적한 집도 생겼지만 릴리는 자기가 엄마라고 알고 있었던 마마를 떠날 수 없었나 봅니다
한국식 정서라면 자기를 그렇게 따르는 릴리를 위해 마마가 릴리를 포기하고 혼자 떠나는 결말이였을텐데
이 영화는 오히려 마마와 함께여야 행복한 릴리의 마음을 인정하는 결말이라 신선했어요
😀
흥미롭게 잘봤습니디ㅡ
감사합니다!!
자기 자식 중요하면 남의 자식 중요한 것도 알아야지ㅠ_ㅠ
🥲
서양식 전설의고향....애들도 불쌍하고 마마도 불쌍하고 이거 보고 펑펑 울었음
🥲
아 이거 미국 갈때 델타항공에서 틀어줬는데 보다가 마지막에 엉엉 울었다... 야이 무슨 공포영화가 이따구로 슬프냐...
😢
예고편보다가 재밌어보여서 넷플릭스로 방금 보고왔어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당 😊
재밌게 보셨다니 넘 보람되네요😀😀
옛날에 나름 잼있게 봤던영화네요~
다시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무서웠었지만 끝엔 맘이 아프고 슬퍼하며 봤던 기억이나네요~
🥲
오늘도 잘 지리고 갑니다. 히잌...
감사합니다 히잌잌😀
공포영화보면서 않우는데(겁이 없어져서 ㅎㅎㅎ)그런데 이 영화는 너무 감명깊게 봐서 울었습니다. ㅠ.ㅠ 삐뚤어진 모성애라도 마마가 빅토리아 릴리를 얼마만큼 생각하는지 느껴져서 영화보면서 펑펑 울었던기억이 나네요
😭😭
안
13:49 자기 혼자 숨는거봐라;
😆
08:06 생각없이보다가 무지놀랬네ㅎㅎ
😆
13:43 유명한 다다다다다다....ㄷㄷ
😆
라면 먹으면서 보다가 놀라서 사레들림 ㅠㅠ
릴리~~~ㅠㅠ
잘봤습니다
역쉬 하씨네~ 영화 관람 잘 봤어유~~~
귀여운 릴리 불쌍해요.....으허엉...😭 감사합니닷!!!😀
솔직히 에나벨같은 사람 없다. 피도 안섞인 애들 저렇게 케어해주고 관심가져주는 사람 현실에 얼마나 있을까?
ㅇㅈ😀
귀신이 너무 어이가 없네요
자기 아이 유골을 버리고 남의 아이를 데려가다니
😀
13:38 제일 맘에 드는 장면이네요
😀😀
이거 무서운영화에서 먼저 봤는데 이렇게 보니 오버랩으로 되서 뭔가 재미있네요 ㅋㅋ
😀😀
초반에 아빠역 하신 배우분…
왕좌의 게임에서 제이미 라니스터 하셨던 니콜라이님 닮았당 여자분도 제시카 차스테인님 닮았구..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 배우가 아빠 역과 삼촌역, 1인 2역 한거에요!!! 여자배우분도 제시카 차스테인 맞고요!!! 눈썰미 짱👍👍
다 맞추셨네 ㅋㅋㅋㅋㅋ🤣
여자배우 인터스텔라에 나온 분?
릴리....빅토리아....어떡하지 너무 귀여운데..
😆
생각보다 엄청많이 놀랐네요 하하하;;;;잘지리고 갑니다
ㅎㅎㅎ많이 지리셨으면 꼭 갈아입고 주무셔요!!!
오우 ㅎㄷㄷ 깜짝이야😨😨 ㅋㅋ 컨저링저리가라네요
공포영화 본것중 진짜 무서워하며 본 몇 안되는 영화~!
😀
아...기억나는 영화네요 별 기대 안하고 나의 기억속에 각인된 영화 마마
😀👍
이거 정말 무서웠음. 묘하게 잡는 앵글이.. 연출 누군지 정말 ㅋㅋ 최고! 처음 볼 때는 그냥 무섭기만 했는데 스토리까지 신경쓰면서 보니까 정말 명작이네요
마마님 등장 너모 무서워떠어어어 ;ㅁ ; ㄷㄷ ㄷ
😱😱😱
역시.. 마마 움직임이나 실루엣이 하비에르 보텟인거같더라..
👍
릴리. ㅜ ㅜ 너무 귀여운데. 아가가 결국 엄마를 따라간거니까. 맘이 참 아프네요.
공포영화는 개망작이 많은데.. 이건 정말 띵작이네..
😀👍
진짜 잘만들고 무서웠음
😀
개 무셔 와중에 애기들 연기 너무 잘하고...
😀
무시무시하고 스릴나고 채미있는 공포영하 마마와 릴리의
연기가 좋았던공포 영하였다!
😀
13:43 와 깜짝이야ㅋㅋ
😀지리셨궁요
이거 혼자 보다가 펄떡펄떨 뛰었는데 또 봅니다...
또 봐도 또 펄떡펄떡 하셨나요???😀😀🙈
이거본건데 무서울줄앟고봤는데 감동했던
😀
어떻게 보면 마마도 참 불쌍한 엄마 같아요 그 모정이 대체 뭐라고 저렇게 집요한걸까요...
🥲
공포영화가 왜이리 슬프죠 마지막 릴리가 마마랑 떨어지면서 끌어안고 서로 웃으며 쳐다보는 장면이 넘 가슴아파요
🥲
이거 마마의 비쥬얼에 깜놀하긴햇지만 마지막엔 울면서 본영화....ㅠ
🥲🥲
음.....꼭 영화같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머죠?드라마찍나요?😳
??🤣🤣
너무 슬퍼 ㅠㅠ
😭😭
진짜 잘만든 영화네
😀
재밌어요
😀
리뷰..보다가 처음으로..소리를 질러보앗습니다...
으아악 이라고...ㅠ
제대로 지리셨네요😱😱😱😆
마마보다 마누라가 한번씩 정색하고 야 하고 부르면 순간 심장이 철렁임
방금껀 다행이 에어컨끄라는게 이유였음 휴..
ㅋㅋㅋㅋㅋ휴우~ 정말 다행이네요🤣
ㅎㅎㅎㅎㅎ 몬산다 ㅋㅋㅋㅋㅋ
ㅎㅎ
마누라님이 부럽네요
울남편은 안놀램
엄마는 귀신이 되어도 안 무섭다는
😀
초중반 무섭다가 마지막 눈물나는 영화 ㅠ
🥲
결말 .. ㅠㅠㅠㅠㅠ
😭😭
마마 감독이 한국 촬영감독 에게 작업하자고 같이한 영화가 it 그것 이었지 뛰어난 비쥬얼을 잘잡아냈지
😀
같이 작업하자고 한적없음
아니 박사 저기 오두막을 왜 혼자가 ㅋㅋ 좀 여러명이서 같이가지...
🥲
그러니ㆍ영화 ㅋ
ㅇㅈ 알아냈는데 자기 발로 죽으러 가냐..
친아빠는 뭔 죽이려고 해놓고 이제와서 딸들 살려달라고 꿈에 나오나ㅋㅋㅋㅋㅋㅋ
동생 행동도 너무 이해 안 가고ㅋㅋㅋ
😆
헐. 잼나네. 결말도 뻔하지않고
😀
한국식 모정이 서양에서 표현되면 이렇게 되는구나 하는 느낌
😆
한국식 모정은 또 뭐냐 ㅋㅋㅋㅋㅋ 서양은 모정이 없노?
@@user-bf3be2fm4p 엥 한국'식' 이라고 말했으니 서양'식' 은 또 다르다는말 아님..?
원작이 한국영화도 아닌데 한국식 모정은 또 뭐냐 ㅋㅋㅋ 세상의 기준이 한국이냐?
아니 좋은 목소리로 릴리라고 부르고 왜 또 악마로 변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또13일 밤의 금요일이네 언제봐도 13일밤의 금은 쫄린다
😀
너무 무서웠어요 😢 하지만 무서운걸 계속 찾게되는 중독 🤣 ㅋㅋㅋ..
😀
근데 마마라는 존재는 살아있을 적에도 뭔가 좀 이상한거같은데요. 피부에 닿으면 뭔가 감염되는
😀
아이고 저주 다 풀려가는대 왜 릴리가 왜 마마 외쳐가지고 재를 뿌리니... 고구마 먹은 느낌이였슴다 ㅠㅠㅠ
릴리야...😢
릴리는 아직 마마가 너무 좋았나봐요.. 1살때부터 5년을 주 양육자였으니..
귀신 '릴리' 할떄 이때까지 봤던 공포감이 한번에 사라짐
그 장면부터 귀신이 아니라 릴리 엄마로 인식해서 그런듯
😀
애나벨 너무 좋고
😀
낳은정보다 키운정이 더 크다는건가?...
😀
재밌고 슬프게 본거
😀
다시바드 재밌네요
😀띵작
이영화 마지막이 진짜....
🥲
5년후..;???????싶었네 뭔 거대한 거미같은게 나온다 했는데 그게 그 귀염뽀짝한 아이들이었다니
🥲
공포영화가 왜이리 슬픔 ?
🥲
17:31 뭔가 효한 이기분은 뭘까 ..
아씨~~!!!개무섭네~~~~
🙈
이 영화 오래전 미국 델타항공 타고 가면서 본건데 후반부에 엉엉 울었다... 공포물 가장한 슬픈 영화....
😭
아빠의 성씨가 왠지 라니스터 일것같은 기분... 빚을 잘 갚을것같네
ㅋㅋㅋ🤣
호불호가 많이 갈리던데
나는 존나 재미있엇고 존나 슬펐다.
특히 애들 연기가 정말 일품이다.
😀
꺄아아아악!!!!
😱😱
불좀키지..쫌ㅜㅜ
🥲
제시카 차스테인 닮았다 했는데 맞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
항상 빌런들이 있어서 흥미롭지
😀
11:04 으... 지린다 지려
13:42
이게 어느영화인가 했더니 이영화였구나
와...썸네일 대박이네요
ㅋㅋㅋ
잘 만들어진 공포영화이긴 한대
공포스러움은 느끼지 못하겠네요 암튼 잘봤읍니다.
😀
마마 튀어나올때 개깜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