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도 추천합니다" 몸속 독소 싹! 빠지는 아침공복 최고의 음식 '3가지' (이원경 원장 통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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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6. 06. 2024
- ✨지식한상 채널 후원
/ @jisik_hansang
안녕하세요!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한 상 가득 채워 떠 먹여드리는 지식한상입니다.
오늘은 이원경 원장님을 모시고 다양한 건강 정보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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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한상 #암 #이원경원장
00:00 아침공복 ‘이것’ 암세포, 만성염증 사라지고 혈관이 살아납니다
10:58 의사들도 놀랐다! 유방암이 폭증하는 진짜 이유 ‘3가지’
25:40 입 속에 ‘이런’ 증상 있다면 췌장암은 이미 시작된 겁니다
38:49 의사들만 아는 무조건 빼야하는 건강검진 항목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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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경선생님 안녕하세요?
이제 나이가 드니 예사롭지않게
귀에 쏙쏙 들어와 끝까지 잘들었습니다.
부담되는 건강검진 패키지. 이젠 가려서 각 전문의찾아 해야겠어요ㅎ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긴 방송 수고하셨어요. 자세한 설명 도움이 됩니다.
지식님, 수고많으세요
바람이 시원한 저녁이네요.^^
영상과 더불어 감사히 잘 들을게요.^^
맛저 드시고, 행복만땅 저녁시간 되세요~ 🥰👍👍
잘.시청했읍니다
젊은신.의사선생님.확실하게.요약.간단하게.가르쳐주시니.쏙쏙.알게돼내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간다하게 설명 고맙습니다
말이빠르면 화면을 터치하면 맨위 오른쪽에* 설정 장치를 터치하면 재생속도가나옵니다.현재가 일반 속도고요.0.75배를 누르면 조금 느리게들으실수있어요
이원경 선생님 감사한 말씀~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식한상 시청자여러분. 암 찾는 의사 이원경 입니다.
지식한상 채널을 통해 건강정보를 소개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ㆍ 현실적이고 필요한 말씀을 많이 전달해 주셔서 너 ~ 무
감사합니다ㆍ
설탕끊고 (청종류)튀김류 끊고
빵ㆍ떡ㆍ면 끊고~~쪄서먹고 삶아서 먹고 등등
하는데요 여긴 중국이라 참어렵네요~~~농약천국이구요~~식용기름 천국이구요~~
생수도 물비린내가 날정도로 불안하구요~~참기름ㆍ들기름도 한국맛
하고 다르고~~하여간 몇년간 노심초사 하며 살다가 건강하게 돌아가고
싶어요~~고맙습니다~~^^
들어온지 6개월째!!!
남편도 불과3개월 앞에
~~~ 초보라서 말도
안되고 뭐부터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해서
~~조심해야할것들이
한국에도 많은데 여긴
백배 많은거 같아서~~넘 힘들고~~미안합니다
적응이 힘들어요~~~
계란도 가짜만드는 중공인데 검역필증을 어케 믿어?
그만큼 중국생활힘들다는건데 왜그리 삐딱하누?
열대 사막에가도 덥다고 하면 안되것네
호털에서 생활하고 롤스로이스 기사 채워서 다니면 되니깐 ㄲㅋㅋ
중국에선 무조건 유기농 야채 판매하는곳에서 구입하건가
집안 베란다에 화분에심던가
아님 쬐금더 투자해서 수경야체 직접 길러서 드세요
워낙 믿을수없는 나라여서 콩같은것도 유전자성분 알수없군요^^
한국에서 쥐눈이콩 콩나물용 판매하는데요
콩나물 시루하나 사서 키워드세요 기름기. 화장품바른손이 닿으면 썩어버려요
유튜브영상 보면 많아요
얼마나 계실지 모르지만
먹거리에 신경쓰세요
특히 프라스틱그릇. 스텐그릇도 중국산은XX
유해물질~~"조심
해외 브렌드 구매히는 싸이트에서 물건구입하면
자유롭게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물도 끓여드세요
예:둥굴레같은 약제도 농약덩어리예요
절데물끓일때 사용히지 마세요
한국에도 온통 중국산이 넘쳐나네요ㅠ
친척한테 필요한 물품은 국산으로 포장잘해서 보네달라 하는게 제일 믿음가죠
친구 떨램은 코스트코에서 8리터용량 정수기사갖고 갔어요
음식할때 꼭 정수기물로 한다네요
건강 잘챙기다 오세요
솔향님!!!!!고맙습니다 4ㆍ5년 살아야 됩니다~~~더살아야 될지 모르구요~~ 20여년
넘게 한살림만 90% 먹고 살았더니~~~충격이
더컸습니다~~~채소에서도 노랑내(?)가 납니다
한살림에서 준비해온 물건이 많아서 견디고
있는데요~~채소ㆍ과일
이 문제네요~~식초로
씻고 껍질을 깍고 베어
내는 과일만 사먹습니다
내편들어주는 사람
없어 서러웠는데요
넘ㆍ넘 고맙습니다!!!!!
헐ㅠㅠ엄청 힘드시겠네요 ㅠ
한국에 아는지인 친인척이나 친구들한테 부탁해서 드세요
김치는 미국도 보네는데요
항공편보다 배편이 싸긴한데 항구까지 찾으러 올수도 있을거 같긴한데
우체국갔더니 중.교포여자들 한보따리씩 물건구매해서 보네긴 하든데 큰일이군요😟
감사합니다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후 12시까지
음식을 먹지 않습니다.
18~19시간 공복을 유지합니다.
소식으로 두 끼 먹습니다.
간식은 하루견과 입니다.
저는 뇌동맥류 수술 이후
갑상선 저하증이 왔고
다른 혈관 문제도 생기고
간과 신장 기능 저하증도 생겼습니다. 대사 질환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잘 챙기고 있어도 몸이 무너집니다.
몇달만에 살이 21kg 가 쪘습니다.
갑상선 저하증, 간과 신장기능 저하,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치료 중입니다.
식단 관리도 하고 운동도 하는데 살이 안 빠집니다.
부은 건지 살이 찐 건지 잘 모르겠어요. 52kg~73kg으로 21kg 살이 쪘어요
야채 과일식과 단백질 위주에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사계절 정수만 먹습니다.
유산균과 효소도 시작했습니다.
운동을 하면 무릎에 물이 차거나
염증이 생깁니다.
제 하체가 상체를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간병 후 몸과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진심으로 이겨내고 싶습니다.
평범한것도 부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이 버겁고 힘든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를 챙기며 미래를 준비하는 게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인 긴 글 싫으시면 넘겨주세요❌️
저는 우울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수면장애 무기력증을 1년째 대학병원에서
치료 중이었는데 증세가 변하면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치고 아프고 삶을 놓고 싶습니다.
약을 먹어도 잠에 들기가 힘들고
잠에 들어도 악몽에 잠이 깨버립니다. 저에게 상처를 입힐까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까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우울증 진단 이후 너무너무 우울합니다..
아버지께 신체적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폭력가정에서 생존한 생존자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에게는 폭군이었고
밖에선 호인셨습니다.
집에선 엄마와 저에게 🔪을 휘두르지만 밖에선 선비셨습니다.
저에겐 너무 무서운사람 이었지만
밖에선 착한사람 이었습니다.
목을조르고 머리를 벽이나 땅에 찧고 머리를 발로 밟으며 폭행했습니다.
저는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폭력가정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생존한 생존자이고
아버지는 물리적 언어적 폭력을 휘두르셨고 어머니와 저는 생존했습니다. 아버지는 끝까지 당당하셨습니다.
너무 사소한 일에 무지막지한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하루하루 불안했고 무서웠습니다.
이제 어머니가 제 뒤로 숨으실 수밖에 없었던 상황도 이제는 이해합니다.
어린 나이에도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나 봅니다.
아버지가 워낙 무서우셨으니까요.
차라리 제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고 빌었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자해도 많이 했었습니다.
미래가 무서웠고
내일이 무서워서 였습니다.
자해는 버릇이 됩니다.
충동을 자해로 풀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모님에 소모품으로 자랐고
지금은 홀로 남겨져 저를 챙기고 있습니다.
세상 중심이 부모님셨고
이제 저는 제 세상을 살아야 하는데
너무 힘들고 버겁습니다.
원망도 안 하고 싶지만
용서도 안 하고 싶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늘 열심히 하고
잘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간호사로 시작했지만 집 안 사정상
부모님 케어 때문에 이렇다할
커리어를 쌓지 못하고
간호조무사로 일하다가
부모님 간병하며 요양보호사까지 섭렵했습니다.
부모님께서 17년 전 어머니 알츠하이머와 아버지 신경성치매에 걸리셔서
두분 모두 요양등급 3등급이셨습니다.
두 분을 혼자 모시기엔
저를, 제 삶을 잃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에 도리를 했고
물론 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엔 직장도 그만두고 부모님을
혼자서 식사챙기고 씻기고 재활까지
두 분 모두 동시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하고 이젠 홀로 남아
1인가구로 살고있는 무남독녀입니다.
두분을 혼자 24시간 대,소변 받아가며 간병했으니 독박간병이 맞습니다.
그리곤 제가 무너져내렸습니다.
두통과 건망증으로 검사를 했다가
뇌동맥류를 3개나 발견하고
6.4mm만 응급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혈관문제가 생기며
몸이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아직도 제 머리속엔
뇌동맥류 2개가 남아있고
갑상선저하증도 갑자기 생기더니
《52kg 에서 73kg》21kg 이 늘었습니다. 몸이 버겁고 아픕니다.
삶이 전쟁터 였고 지옥었던 제가
이제는 살고싶습니다.
죽고싶지만 살고싶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부모님을 챙기면서
저도 같이 챙겼을겁니다.
제 힘듦을 속으로만 삼키고 털어내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아팟습니다.
교수님이 제 모든 병에 원인은 스트레스라고 했습니다.
몸은 도미노처럼 빨리 무너지지만
다시 세우려면 오랜시간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본인 건강을 챙기세요.
"나"부터 챙기세요.
이기적인 게 아닙니다.
제가 건강해야 저와 가족을 돌볼수 있습니다.
이런 저라도 제 삶이 도움이 될까해서 책도 읽고 다른 분 영상도 많이 보고 사회복지사 공부도 시작했고
인문학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같이 성장하며 치유되고 싶습니다.
저도 아직은 계속 무너지지만
손 잡아주신 분들에
소중함과 고마움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나눔과 소통에 소중함을 압니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되려
위로와 힘을 얻고있습니다💝
이런 저 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방은 하지마세요❌️❌️❌️❌️
제 삶이 제 인생이 하소연이 아닌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위로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당신은 천사입니다 . 저같으면 도망쳤을거에요. 잘극복하실거에요. 그동안 야 많이 쓰겼어요.
넘길다
힘내세요.앞으로는 꽂길만 걸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당신은 땅위의 천사셨군요.
힘내세요...
60중반 여성 인데 저랑 같은 어린시절을 보냈네요...
아버지께 물속에 머리를 넣는 고문당하며 살려 달라는 소리를 숨막히며 고함을 쳤더니 20대에는 편도성 수술을 했고 그결과 중이염 수술은 50대에 했습니다.. 밤에 놀라 도망다니다 겨울에 발에 동상도 걸린 경험이 생각나네요.
의자에 묶여 맞다가 졸도도 해봤고 엄마가 문을 닫고 나가시길래 그때 왜 나를 두고 문닫고 나갔냐고 믈어보니 누구라도 한명 죽어야 아이들이 살지 ... 하더군요... 그런 엄마에게 효도했고 아버지 다들 싫어 하길래 내가 동생들 피해 안줄려고 끝까지 아버지 편히 모셨어요.. 엄마는 고생하시다 젊을 때(57세) 암으로 돌아가셔서 내가 소녀 가장이 되었습니다...물론 동생들(4명)까지 다 편히 잘 살게 했지요.. 불자라서 아버지 살아 계실때 아버지 행복하게 살도록 편히 해드리고 형제들이 용돈 잘 안줘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용돈도 드리며 최선을 다했지만 그런 아버지가 지금은 가끔 그립습니다...
살아 계실때 마음속으로 원망한것을 참회하며...
다행이 좋은 남편?(세상일이 무관심)을 만나 지금은 편히 살고 있습니다..
정말 힘든 삶을 사셨네요. 그런 부모님도 잘 모신 착한 심성만큼 이젠 복 많이 받으셔야 합니다~
갑상선 저하증이 살이 찐다고 하는데 혹시 약은 드시나요? 갑상선 약을 드시며 식단조절하시고 가볍게 운동하시면 예전의 체중으로 돌아갈 거 같은데 의사 선생님 찾아가세요.
힘내세요~!
사과알러지 있는데 어카나요?ㅠ
본론만 짧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넘 기네요
뭔 소리를 하고 싶은건지
짬뽕 한그릇 먹은거 같네요
제목 보고 왔다가 낚인느낌.
견과류는 냉동하는게 더 안좋다고 들었어요
냉장보관 하라던데 어떤게 맞나요 TV에 출연하신
의사셈께서 그러시던데요
하루 2리터 물을 먹으라는 이론은 아주 오래된 잘못된 이론이라 들었습니다. 하루 2리터 물의 뜻은 섭취하는 음식 포함 이라고 합니다.
폐경후엔 유방암이나 자궁암 걸린확률이 줄어든다고 들었던거같은데 아닌가요?
thumbnail과 안맞습니다 잡탕 모음이네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메세지 근디 쪼까 길어요
결론 맛있다라고 느끼는 음식은 자제하면된다
어느지역에 있는 병원인가요?가고 싶어요
좋은정보 같은데 서론이넘 길어요😢
갑자기 허리가 잠잘때 아픈증상이 나타나 며칠됐는데요 똑바로 누울때 아프고 옆으로 누우면 괜찮습니다
변도 뜨는것 같고 모양도 좋치않은데ᆢ 췌장을 검사해야할까요
@jc방송 이 끝까지 시청후 감사드립니다
1.여러가지 야채추천
2.유방암관련
3.췌장암ㅡ나이. 술담배. 당. 기름진음식
4.건강검진 꼭해야
5.기타
예시한 음식을 자주 먹고 먹었던 사람도 건강하게 장수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개인 체질과 유전 아닐까요? 아무리 살 찌는 음식을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이 있는 것 처럼. 술, 담배 무지 많이 해도 괜찮고 장수 하는 사람처럼.
선생님은 사랑을 고백할
때도 이렇게 빠른 톤으로
하시나요?!😊
그럴꺼에요..ㅎㅎㅎ
영상 긴거 안보게됨
요즘 누가 50여분의 영상을 끝까지 다 볼까요
요점정리식으로 해주세요!
그럼 건강 책을 사서 봐
근데 설명도 좋지만 음식 3가지는 뮌가요
초음파가 어려워 초기진단이 어렵다.
좋은 영상이나 너무 길어요. 좀 더 간단명료하게 전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어떤상황과환경이라도 자식을 구타하고 육체적 정신적 지속적으로고통을 줬다면 아무리 아버지라도 짐승보다못한짓을했다고봄니다!성경에는 마음의고통은자기만알고 마음의즐거움은타인이참여하지못하느니라 잠언14장10절 어떠한말을하던 위로가되겠읍니까!환자를직접 돌본사람만이 그마음을 알수가있어요!부디아픈몸꾸준히잘챙기시고(회복이어렵죠)앞만보고 사시길 바랍니다!!
광범위해서 전문가
아님 요약이 힘들겠네요~~~^^
말이 너무 빨라요 ㅠㅠ
끝까지 보신분 요약좀 부탁드립니다 🙏
사과 토마토.식이섬유 베리.항산화물질풍부한 올리브오일.들기름이런것들이 몸속염증을
없애준다네요.
염증을 없애며
혈관을 깨끗하게 해줌
소시지 햄 묵지 마세요
요약 감사합니다 @@user-sq7ci2xc1h
@@junlee3796악마다ㅋ 악마가 나타났다!!
미국베스트셀러 생화학자 마트에서 파는 정제된 식물성식용유가 진짜 독극물임 참치캔 기름 않좋음
와 이걸30분째 보고있네요 시간가는줄모르고ㅋㅋ울애들 스팸.뽀로로소시지 이제 그만맥여야겠네요ㅜ.ㅜ넘좋아하는 것들인데ㅜㅜ꿀정보 감사합니다!
췌장암.
유방암 정보많이알아갑니다❤
아이들에게...발암음식을 먹이고 계시네요, 모든 가공육은 담배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