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온갖 심술을 다부리는 악질 시모만나 완전 마마보이 신랑만나 맞벌이해가며 제사묘사 1년의 7번 집안 대소사 내돈벌어 내가 다했지요 40년 마음고생 몸고생 참 많이도 했습니다 네까짓게 뭐 했냐는 말에 열받아 병까지 얻었지만 지금은 많이 나았고 이제는 더이상 못견디고 인연 끊고 삽니다 그리 살 필요 없는데 우리때는 미련스럽게 왜 그리 살았나 모르겠습니다 요즘 새로운 세상에서 친구들과 친정 동생들과 여행도 마음껏 다니고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CBS 매일 말씀묵상_6월13일] "아름답습니다"](http://i.ytimg.com/vi/eMxfj_5bfAs/mqdefault.jpg)
와우우우우우 정말 잘 만들었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저런 늙어빠진 물건 지옥갑니다
본인이 본인 인생 꼬며, 할머니와 애정 없던 딸내미에게도 평생 스트레스 주었을 것을. 친 딸이 있는데 뭔 오지랍 이셨을까요? 잘하셨단 말 못 듣는 세상입니다. 본인 선택이셨으니 할 말은 없는데, 지나간 남의 청춘이지만 아까워서요
시집살이 안해본 사람은 그마음 모름니다 저역시 힘들게 참고 또 참고 살아왔지만 저도 나이들고 보니 홧병이 생겨서 속이 답답하고 속에서 열이 올라와서. 너무 힘들게 지내고 있습니다
답답해 듣고싶지 않아
머지않아 ㅡ되돌려받는다ㅡ세상사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인과이법. 숙업의인연 ㅡ
난,이런여자싫다.딸까지,학대당하는데,붙어살어?이혼제도는,괜히있는게아니다.청승떠는여자의,딸까지배워서,그리살까두렵지않았냐?
내일 같아서 펑펑 울었습니다.
저시모 하는 행실머리가 어찌 울 시모랑 저리 똑 같은지
나는 40년 살고 꼴도보기싫어 내가 죽을거같아서 연 끊었다
딴세상 사는기분 아무도 모를것이다
너무 좋다
꼴안봐서...
난...시모
죽어서도 용서 안할거다!
저도칠십이 다되가는데
극성맞은 시어미 비롯해 그가족들 다연끊었습니다
아들못낫다고 구박에
사사건건 시비걸고
살수가없었습니다
하나있는 내딸 그래도 도리상 결혼을 알리긴했지만
시동생들 시누이들
동서들 모두오지않았는데
저는속으로 웃었습니다
연끓을 기회가온것같아서요
동네서도 호랑이라고
소문난 시모 지금은 90 요양원에 있다지요
연끊은지 어언 20여년 지금이라도
미안하다 한마디면
풀릴것같은데
그런말 할사람이면
시집살이도 안시켰겠죠
먼 친척을통해 이런저런 얘기는 들려오지만
죽는다해도 쳐다보기싫습니다
제인생에 누가 가장
모진사람이냐 누가묻는다면 당연 시모입니다
자식들 4명과 다살아봐도 어디정착도못하고
결국 본인인생도
별거아닙디다
저는 이집에 시집와서 사십여년을
신경정신과 약을
먹고있습니다
잠을잘수가없어요 억울한생각에요
하지만이제 세월이흘러 남편과
잘치료하며 잘살고있답니다
소굴에서 벗어나니
하늘이보였습니다
제발 남에귀한자식 데려다 시집살이안시키면 얼마나좋을까요
인과응보라고 멀쩡한며느리 구박하고살더니
지금 요양원에서
또오줌받아내지만
찾아가는자식도
없는줄로압니다~~
위로를 드려요
찢어지게 가난한 집 큰며느리로 47년을 살았는디 시모죽고난뒤 그리 욕이 나와요 댁의 마음 이해가 됩니다 오직하면 댓글을 이리 달겠어요
나랑 똑같이 미련한 여자가 또있었네 그래도 그시어머니는 마지막 사과는 했네요 우리 시어머니는 아들죽고 8년을 치매 걸려 살다 돌아가시는 순간까지 미안하다 고맙다 한마디 안하고 가셨네요
미련할만큼 착한게죄네~
시설에맞겨 자식들이알아하게하고 살길찿으세요
나도 맏며느리70살이다 그런데 재산이라도 많이물려줬습몰라도 며느리한테 늙어서 수발들라는생각하면 절대안된다 그것은양심이없고 도둑심보다 그럴거같으면 돈이라도 많이줄 각오를해야됀다 늙어서 며느리한테 못할짖하면 안된다 며느리가뭐종인가 조선시대도아니고 ~
저런자를 시모라고 저런시모 어른죽기라도 하지 천하의 꼴도 보기싫으네
어리석다~있을수가 없는일 맘에와 닫지않네!!
저는43년째 나의시모49세에 시집와서 여태껏 아침밥 거르지않고하고있는데 화만나시면 내 집에서 나가라고 고함질이시니 앞으로 몇년을 더 해야할까요 남편은 효자요 나의 자식들셋을 다 잘 키워놓고 있지만 힘이듭니다
나가라할때 녹음해놓고 참고 살지만 마시고 얼른 나오세요. 잘 먹고 잘 사쇼. 라고 하고
남은 인생이라도 맘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나는 46년 시집살이 모질게했지요 시엄씨 47세입디다 죽은지 1년 되였는데 그리 욕이 나와요 참지 마세요 내가71인디 너무억울해요 남편은 효자중에 효자고 둘째동서년이 어찌 갖잖게 굴었는지 몰라요 시누년둘 시동생놈 둘 시압씨96세 죽고 큰며느리 뼈까지 갈아마셨지요 댁도 늙었는디 참지말고 하고지은데로 하쇼
시부모를안모신 사람은 모른다 고생했어요 존경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같이 살아본 사람만 아는 아픔 이지요.
앞으로 좋은일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한번씩 나만의 시간을 가지세요
이런예기 듣는자체가스트레스 남씨는어리석은사람이지 효부가아니다
마지막 선택. 저도 그러지 않았을까
진짜 이런시어머니가있다면 절대같이살면않되요 지짜시어머니못됬어요 남편이바람을피워 도 바준다면 사람도아니지 진짜인간같이않내너무 웃긴일이내
대한민국의 시에미들은 왜 이런가~대대로 ㅜㅠ 요즘 한국같은 나라가 없네~시설에 보내야지~
참 착한건지 무식의 극치~시누랑 의논해서 일찍시설에 보내야지ㅜㅠ
내일같아.
난46년같이살고있는종가집큰며느리입니다시누3명시동생1명이랑살고있습니다내나이63세이제는편히좀살고싶습니다내욕심인가요
절대 욕심 아닙니다
나만위해서 사세요
내가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잔아요~
지금 이라도 좋운 인생살아 봅이 어떻할까요😊
그만하면 할만큼했지요
하고지은데로 하고사세요
47년 시집살던사람인디 징합니다 시엄씨 죽고난뒤 그리 욕이 나와요 하고싶은데로하세요 내인생도 소중해요 그리고 할만큼했네요
내 인생을 성씨다른 인간들이 쥐고펴고 한다는게 이해 안 가는 시대입니다.
이젠 나를 위한 인생을 사세요.
나의인생사도이렇게세상에한번털어보고싶다너무후회되어서젊은나의시절사진을다썰어버려도아직도내마음속이풀어지지않는다
현제 50년을 같이 살고있어요 평생 내인생이 없어요 지금 현제96세 나는 70살 매일 3시 새끼 잇빨이 없어서 죽도 안먹겠다고
밥주레요 일년 15번제사
홀 씨어머니 외동 아들
아직도 끝나지 않았어요
대단 하세요
효부며누리 라고
그런좋은소리 모두부질없어요 자기인생은 없어지고
가슴에상처와 모만망가져서 아무런 필요가 없답니다 한번푼인 인생을 왜 그래야되는건지 그러려면 아들데리고 영원히 살아야지 결혼은왜시켜 그냥욕먹고 사는것이 좋은거여요
존경합니다
,😅@@user-gp2oc3if6d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온갖 심술을 다부리는 악질 시모만나
완전 마마보이 신랑만나
맞벌이해가며 제사묘사 1년의 7번 집안 대소사 내돈벌어 내가 다했지요
40년 마음고생 몸고생 참 많이도 했습니다
네까짓게 뭐 했냐는 말에 열받아
병까지 얻었지만 지금은 많이 나았고 이제는 더이상 못견디고
인연 끊고 삽니다
그리 살 필요 없는데 우리때는
미련스럽게 왜 그리 살았나 모르겠습니다
요즘 새로운 세상에서 친구들과 친정 동생들과
여행도 마음껏 다니고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시모요양원 보내고 본인 인생 사세요
저 성우 목소리 듣기 싫다 짜증나는 목소리다.
할머니목소리가
듣기싫다
나34년시어머니같이살아서요모시고산다는생각안하고더불어살아다고생각함그분들도고생하고살아다고생각하면안쓰럼다고생각해음
며느리 입에서 더불어 라는 말이 나올정도면 그 시어머니 괜찮은 사람~더 잘하세요
젊었을때 이혼했어야지.
ㅅㅅㅅㅂㅂㅂ
우리시어미보다 난 네 우리개은 전여자를 집에들어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