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경상도 촌스런(?) 억양에 진심어린 나레이션과 고품질 영상이 참 좋습니다^^.. 자주 찾아보게 되네요... 안전에 유의하고 건강 잘 챙기시면서,, 오래오래 좋은 유튜브영상 많이 제작해서 올려주세요~~^^.. 덕분에 앞으로도.. 저는 사무실에 앉아서,,, 고생해서 찍어올려주신 동영상을 땀한방울 안흘리고 편하게 볼 수 있네요... 좋아요 추전 합니다 .. ^^
내가 여수에서 5개월정도 일할때 들은말인데 남해쪽에 사람이 사는 섬과 안 사는 섬이 거의 400개정도라는데 국토의 면적으로 따지면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이런 섬들을 관리하지 않는다면 어느날 엄청 후회할듯한데요. 지금 세상은 바다를 자기나라 소유로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바다밑엔 아직 발견조차못한 천연자원도 있고 현대기술로 군사기지외 여러모로 쓸모가 육지보다 많을 수 있답니다. 나라를 위해 섬들을 지켜냅시다.
굳이? 남해는 제주도가 떡하니 있어서 남해안 섬에 사람이 사나 안사나 남해안이 우리나라 영해인건개도알고 소도알아서 굳이 사람을 영주를 시킬 이유가 없음 당연히 자발적으로 간다면야 상관없지만 국가적으로 세금 쏟아가며 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그렇게 국가를 위해 뭘 하고 싶으면 여기서 댓글이나 달지말고 님이나 남해안에 집 구해서 들어가세요. 지는 안 가면서 나라를 위해 섬들을 지켜... 깨있는척 하지말고 그냥 취직해서 세금이나 잘 내세요. 존나 꼴불견이네
1889년 개척자들이 처음 섬에 들어왔을 때 수목이 울창하고 가시덤불과 온갖 약초가 뒤엉킨 골짜기마다 사슴들이 뛰어다녔다 하여 ‘녹도(鹿島)’라고도 불렀다 한다. 욕지항 안에 또 하나의 작은 섬이 거북이 모양으로 목욕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욕지라 했다는 설이 있는가 하면, 유배지였기 때문에 많은 인물들이 이곳에서 욕된 삶을 살다 갔다 해서 욕지라 일컬었다고도 한다. 다른 설은 ‘생(生)을 알고자(欲智) 한다’는 화엄경의 구절에서 유래한 불교지명이라는 등 여러 지명유래설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욕지도 [欲知島] - 등산과 낚시, 바다관광과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섬 (한국의 섬 - 통영시, 2021. 06. 15., 이재언) 사슴이 많이 살은건 맞는데 일본말로 사슴이 왜 욕지냐? 일어로 사슴은 시카인데 뭔 근거로 쪽발이말로 섬이름을 지었다는 구라를 펴냐? 쪽발이 새낀가?
언어학자신가? 국립국어원이 뻘짓한게 한두갠가? 말이란건 세상이 변하면서 엄청나게 변화를 하는 살아있는 생물같은데 예전에 표준어라고 그게 100년이 지나도 계속 표준어일 필요가 있나? 대다수의 국민들이 쓰는 말이 표준어지. 표준어의 정의봐라 현대서울인들이 쓰는말이 표준어란다. 지랄도 풍년아니냐? 일흔여덟이 맞지만 칩십여덟이라고 쓰는 사람이 훨씬 많다면 사람들을 조져서 바꿔야 하겠냐? 여러사람이 쓰는 말이면 그걸 공용화 하는게 맞는거냐? 그래서 님은 예전부터 자장면이라고 부르셨어요? 당장 님이 말하셨네 유튜버들 숫자세는거 존나 많이 틀린다고.. 그럼 유튜브 안하는 사람들은 다들 잘 쓰고 있을까? 아니면 대다수가 저렇게 쓰고 있을까? 어의 같은 개소리도 아니고 뜻이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누구나 들어도 말귀를 알아듣고 대다수가 쓴다면 그걸 틀린말이라고 주장하는 국립국어원이 잘못이냐 대다수의 국민들 잘못이냐?
![[다시보기] 자연인 방송타면 땅값이 떡상한다](http://i.ytimg.com/vi/RZqi8TQdTV8/mqdefault.jpg)
![[다시보기] 자연인 방송타면 땅값이 떡상한다](/img/tr.png)
올빼미님 부지런 하시고 근면하시기에 늘 편히 누워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빼미님 덕분에 옛 풍경을
시청합니다
시원시원한 해설이
넘 좋아요
예외없이 모든 시골들은 사람들이 다 떠나고 결국에는 텅텅 비게 마련입니다.조금 기냐 짧으냐의 문제일 뿐
떠나버려도 남아있는 어촌계 텃세.
어촌계 텃세 부리는 놈들
국가 세금으로 아무것도 해주면 안 됨.
목소리가 간절하시면서 멋지심^^
모두가 나이들어 고생시절 뒤로하고 세상을 떠나는 시대로 이미 시작된것이 자연입니다 이곳저곳 소식은 남은여생 살아가는 지혜교육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사감사....
욕지도 안가봤는데 좋은 구경 ,설명 감사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나의 외 가 이지만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hyeong911 외가인데 너무 멀고 찾아 가기 불편.또 살기 바빠서~ 좀 슬프네요~~엄마의 고향!
굿 👍 👍 👍
꾸벅~ 😊
덕분에 잘보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욕지도...
고구마도 유명하지만
고등어회, 참치도 유명하죠
항상 좋은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활기찬 하루하루 보내요👍👍
구수한 경상도 촌스런(?) 억양에 진심어린 나레이션과 고품질 영상이 참 좋습니다^^.. 자주 찾아보게 되네요... 안전에 유의하고 건강 잘 챙기시면서,, 오래오래 좋은 유튜브영상 많이 제작해서 올려주세요~~^^.. 덕분에 앞으로도.. 저는 사무실에 앉아서,,, 고생해서 찍어올려주신 동영상을 땀한방울 안흘리고 편하게 볼 수 있네요... 좋아요 추전 합니다 .. ^^
바쁘신 와중에도 곡명까지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강 ㆍ행복하세요 👍
오..우리동네네요.
저도 배경음악이 굉장히 궁굼했는데 사람들의 마음은 같군요^^
욕지도 저는 참 좋았어요 하루숙박하고 왔음 더 좋았을텐데 담에는 연화도 가봐야겠어요
해군 시절 고구마 수확 대민지원 많이 갔었죠. 그땐 그래도 항 주변으로 사람이 많았죠. 치킨집 하나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고등어회가 가끔 먹고 싶긴 하지만 전역 후엔 갈일이 없네요.
여수 금호도 섬 도 ~기대함니다.
욕지도 고구마가 하얀색이였던기억이납니다
올빼미티브이수고가많읍니다가는곧마다좋은영상과현실적인이시대보았주니정말고맙읍니다건강하세요 ㅡ응원함니다
재작년 여름에 욕지도 차갖고 배타고 들어가서 드라이브해보고 너무 파란바다색깔에 반해서 사진도 많이 찍고 너무 좋았던 기억이있는데 이런 슬픈내부사정들이 있네요
욕지도 다 떠나고 올빼미님 감사합니다🎉😊
자연에서 빌려 썼던걸 다시 자연으로 돌려주는거지요
욕지도섬 한일년 살아보고 정착할려고
집보려 갔었는데
집값 비싸네요
전세도잘없어요
욕지도에 우리동창이 산다던데...
잘 살고 있으려나...
😂❤
어디로 떠난게 아니라 멀리 ...올수 없는데로 갔지요
전세계 어디를 가도 통영주변같은 경관은 드물죠. 정말 좋은 관광지가 될 수 있는데....
아이고 애쓰시네요 감사해요❤❤
별말씀을요
😊
살기 좋은 곳 추천해 주세요 역이민가면 조용한 섬에서 살고싶어요 미국에서
가는세월에 영원한것은 없나 봅니다
언젠가는 20만명 들어오는 욕지도
욕지도? 1박2일이 촬영했던 곳 아닌가? 와....빈섬이라니 ㅋㅋ
안녕 하세요
귀촌이라 말하지만 현실은 귀양 ,,생활기반 시설이 열악해서 살기 힘듬
20년전 마트 일하러 갔었는데. 그때도 도산면 광도면 등에 빈집 엄청 많았습니다. 정량동에 원룸이 40만원이래서 빈집에서 1년 살다 나왔습니다
부셔.
욕지도 가는배
매일 있을까요
통영에서 출발
하겟지요
매일있어요
통영 삼덕항에서 매일 운항합니다.
낚시장비다가져가야것네요 구멍가게는잇나요?
내 고향이 신안섬인데 어렸을때 생각해보면 병원만 빨리갔어도 살수있었던 사람들이 빨리못가서 죽은 사람들이 꽤됨
병원없는 섬에 들어가사는건 찝찝~
좋아요.
체류형 쉼터는 어떤 취지이고 어떤 것인가요?👁👁
다 저작권걸믄 원초ㆍ태초는뭔지몰것네요 창조는 😊원조 ㆍ따지는데 돈문제😊
말하고 해설하는것도 힘든일이죠 음악저작권거는 한국유튜😊😅
내가 여수에서 5개월정도 일할때 들은말인데 남해쪽에 사람이 사는 섬과 안 사는 섬이 거의 400개정도라는데
국토의 면적으로 따지면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이런 섬들을 관리하지 않는다면 어느날 엄청 후회할듯한데요.
지금 세상은 바다를 자기나라 소유로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바다밑엔 아직 발견조차못한 천연자원도 있고
현대기술로 군사기지외 여러모로 쓸모가 육지보다 많을 수 있답니다. 나라를 위해 섬들을 지켜냅시다.
굳이? 남해는 제주도가 떡하니 있어서 남해안 섬에 사람이 사나 안사나 남해안이 우리나라 영해인건개도알고 소도알아서 굳이 사람을 영주를 시킬 이유가 없음
당연히 자발적으로 간다면야 상관없지만 국가적으로 세금 쏟아가며 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그렇게 국가를 위해 뭘 하고 싶으면 여기서 댓글이나 달지말고 님이나 남해안에 집 구해서 들어가세요.
지는 안 가면서 나라를 위해 섬들을 지켜... 깨있는척 하지말고 그냥 취직해서 세금이나 잘 내세요. 존나 꼴불견이네
@@user-gi1hq7mh1q그냥 걱정돼서 한말인데 뭔 막말을 막 쏫아낸다냐? 난 세금 잘 내는 사람이니 너도 잘내길 바란다. 원래 외양간은 소있을때 고치는거란다.
욕지도 저렴한 빈집없을까요?
이렇게 사람 안사는 곳에 핵발전소를 짓지 차라리 정 짓고 싶으면...현재 대구에 핵발전소를 상수원 옆에 식수로 냉각수 쓴다는게...점점더 전 국민이 위로 올라가야 할가여....
5천만 인구, 서울, 경기도로 분포되어 있는거 같음
7:57초 누가땅갈아놨네
섬 땅값 무지비쌈..구지 들어가서 살 이유가 없음..여건도 좋은거도 아니고..
구미 상모사곡 새마을도 취재해주세요
왜지었는지 모릅니다
자동차 아깝다!
중진국 에서 선진국 진입 하면서
어느나라나 마찬 가집니다
항상 오지로 발품팔며
다니시고...요즘 보기드문
분이세요~~
어쩔땐 누워서 편한하게
보기가 미안하기도 해여..^^;
떠난게 아니고 내조ㅉ계나갔을 겁니다 부동산 투기꾼들 안쑤시고 돌아다니면서 재건춗산다고 해는지
댓글이 도시를 떠나고 싶어하는것 같네요
정년 2년 남았는데
사람없는 곳에 살고 싶습니다
책과 핸드폰 필수
사람은 없는곳
그런데 아직도 텃세가...
안되요.... 블랙야크 섬&산 100 지금 도전 중인데, 저런 분들이 많아지면 여객선도 없어지고..... 그러면 섬&산 100 도전을 할 수가 없어요... 희소성이 강해서 블랙야크 섬&산 100 도전 중인데..
나라가 개발차원에서 이런 안쓰는 오래된 빈집건물은 좀 없애야 하지 않을까요? 미관상 보기도 싫고.
욕지도...
욕지도 죽어도 안간다.
그 빈집 사려해봐라 돈 많이 달라하지.. 빈집이라고 뭐 부동산 가치가 없는거니? 그냥 젊은 사람이 가서 생활을 안하는것뿐이라고
전쟁나면 다시 마이 들어오겠지
욕지는일본말로 사슴
사슴섬=욕지도
1889년 개척자들이 처음 섬에 들어왔을 때 수목이 울창하고 가시덤불과 온갖 약초가 뒤엉킨 골짜기마다 사슴들이 뛰어다녔다 하여 ‘녹도(鹿島)’라고도 불렀다 한다. 욕지항 안에 또 하나의 작은 섬이 거북이 모양으로 목욕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여 욕지라 했다는 설이 있는가 하면, 유배지였기 때문에 많은 인물들이 이곳에서 욕된 삶을 살다 갔다 해서 욕지라 일컬었다고도 한다. 다른 설은 ‘생(生)을 알고자(欲智) 한다’는 화엄경의 구절에서 유래한 불교지명이라는 등 여러 지명유래설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욕지도 [欲知島] - 등산과 낚시, 바다관광과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섬 (한국의 섬 - 통영시, 2021. 06. 15., 이재언)
사슴이 많이 살은건 맞는데 일본말로 사슴이 왜 욕지냐? 일어로 사슴은 시카인데 뭔 근거로 쪽발이말로 섬이름을 지었다는 구라를 펴냐? 쪽발이 새낀가?
사십다섯개 유튜버들 숫자세는거 진짜, 마흔다섯개, 사십오개
언어학자신가? 국립국어원이 뻘짓한게 한두갠가? 말이란건 세상이 변하면서 엄청나게 변화를 하는 살아있는 생물같은데 예전에 표준어라고 그게 100년이 지나도 계속 표준어일 필요가 있나? 대다수의 국민들이 쓰는 말이 표준어지. 표준어의 정의봐라 현대서울인들이 쓰는말이 표준어란다. 지랄도 풍년아니냐? 일흔여덟이 맞지만 칩십여덟이라고 쓰는 사람이 훨씬 많다면 사람들을 조져서 바꿔야 하겠냐? 여러사람이 쓰는 말이면 그걸 공용화 하는게 맞는거냐? 그래서 님은 예전부터 자장면이라고 부르셨어요?
당장 님이 말하셨네 유튜버들 숫자세는거 존나 많이 틀린다고.. 그럼 유튜브 안하는 사람들은 다들 잘 쓰고 있을까? 아니면 대다수가 저렇게 쓰고 있을까?
어의 같은 개소리도 아니고 뜻이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누구나 들어도 말귀를 알아듣고 대다수가 쓴다면 그걸 틀린말이라고 주장하는 국립국어원이 잘못이냐 대다수의 국민들 잘못이냐?
경상도식입니다
매일매일 카자흐스탄에서 잘 보고 있어요
고려인? 이세요
@@user-zcvb7t 네
빈집방치는 강력하게 벌금때려야 시정됩니다
다 간다 욕봄니더
앞으로 농지..농가 주택......어업, 어촌 땅과 집은 모두 0원으로 수렴....사는 이가 전혀 없을 것...
막상가면 텃새가 심해서 민간인은 살기힘듭니다
저런곳 살고싶네~~~
나도 나이가 있어서
조용히
우리신랑과 알콩달콩
노년에는
그리운바다 성산포~~~시
절 귀신나올까 겁난다
모두가 나이들어 고생시절 뒤로하고 세상을 떠나는 시대로 이미 시작된것이 자연입니다 이곳저곳 소식은 남은여생 살아가는 지혜교육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