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를게 없는데요. 고려의 경우에는 자국의 힘만으로 외세를 극복한데 반해서 조선의 경우에는 명이 대군을 참전시켜 외란을 극복했지만 그마저도 풍신수길이 사망함으로 인한 왜군의 자진 철군이었기 때문에 명조가 승리했다고 말하기도 뻘쭘한 상황이었죠. 선조의 관점에서 봤을 때에는 자국의 장졸들로 싸워 이긴 전투가 없고, 명과 붙어서도 이긴 전공이 없다보니 당연히 대우할만한 마땅한 전투가 없었다고 봐야되는거죠. 그나마 원균에 대해서도는 제대로 공을 인정해주었으니 선조의 사리밝음은 충분히 증명되었다 할만하죠. 죽어도 조선수군단독으로 막을 수는 없다고 몇번이나 장계를 올렸음에도 곤장까지 두드려 패서 출정하라고 강요한 바람에 조선의 수군에 궤멸당하고 그 전투가 칠천량 해전으로 역사에 기록이 되어 있죠. 이걸 조선의 사신들은 자기들이 강요한 죄업은 싹 감추고 원균의 무능만 부각시켰지만 선조 임금만큼은 원균이 싸워서는 안된다고 읍소한 사실을 유일하게 알아, 그의 전공을 바로 기록을 해두었습니다. 선조는 조선의 역대 임금중 가장 명민하고 똘똘한 임금이었습니다.
@@user-le3qf9pg2p 이건좀 고려해봐야 할게.. 원균은 도망갔어요 나라윗대가리들 다 도망가고 원균도 에라이 나도 모르겠다 도망갔다가 선조은 아예 명나라로 망명해서 자기가 요동왕되려고 했음 그냥 ㅋㅋ 이런거 때문에 욕먹는겁니다 현종도 도망갔지만 그래도 남의 나라에 의탁할생각안하고 재정비하여 3차전씹바르고 스스로 평화를 가져옵니다 이차이는 극명합니다 이기적인 인간과 이타적인 인간 정치적 능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교수님 강의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진陳씨인데 고려사에 기록된 진준장군이 2세로 나와 있습니다. 병졸로 시작하여 대장군이 되었다고요. 그런데 숭조의 일환으로 시조를 진총후로 만들고 동래설까지 가미한 후대 족보를 보면서 안타깝더라구요. 물론 300년 밖에 안된 국내 대다수 족보의 신뢰성과는 별개로요 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침략이란게 상식적으로 앞서의 2차에 걸친 침략보다 3차가 더욱 정예병이고 무력적으로 강할 수 밖에 없는것이죠..3차의 10만은 그야말로 거란의 정예중의 정예들만 탈탈 모아서 왔다고 봐야 합니다..즉 앞서의 1.2차가 다소 과장이 있거나 의외로 정예적으로는 숫자가 적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1.2차의 수십만의 출정 후 피해에도 건재했던 거란이 3차의 10만을 잃었다고 나중에 여진에게 망하는것을 보면..이때의 거란이 정말 최정예만 끌고 왔다가 완전히 폭망해서 재기불능으로 결국은 거란이 망하는데까지 이르렀다고 보는게 맞을듯 하네요
선생님 동영상 잘보았습니다. 요즘 고려 거란 전쟁 사극을 보면서 초중고때 배웠던 강감찬 장군님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우선 강감찬 님은 문관이지 장군이나 무관이 아니였다는 점 선생님 말씀처럼 잘생긴 최수종 배우가 강감찬 장군님 역할을 하면 안된다는것 저도 동감합니다 .^^* 실제 귀주대첩에서 강감찬 님의 연세가 71~72세인데 그당시 고려 남자들의 평균 수명이 39~40세 정도 인데 그당시 71세면 요즘 의학적 생체 나이로 치면 100세 가 넘는 나이에 어떻게 말타고 몇천리를 달리면서 칼싸움을 할수 있는지 경험칙으로 보면 불가능 할것 같습니다. 고려사보면 귀주대첩이 끝나고 강감찬 장군이 현종에게 현직에서 물러난다고 하니 조정 조례 4일에 1번씩 참석하라고하고 의자와 지팡이를 하사합니다. 추리해보건데 고려시대 장군은 정6품에서~정3품 상장군 까지 입니다 정2품의 평장사 강감찬님은 부총리~총리대신급 입니다. 그리고 문화시중은 종1품 수상입니다 무장의 계급으로 강감찬 장군은 맞지 않습니다. 평생 문관으로 지내시다 귀주대첩에서 도통사 상원수 임시 사령관 3개월이 무관 경력 ? 장군? 보통 미국이나 선진국 에서 문관 출신이 국방부 장관을 해도 장군이라 부르지 않듯이 강감찬님은 문화시중 으로 불러야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귀주대첩 당시 강민첨 대장군은 부원수가 아니라 원수입니다. 고려사절요에 나오는데 후세 사람들이 한역을 잘못하여 도울 부자를 부원수라 붙여서 오역이 생긴듯합니다. 실제 귀주대첩의 전쟁은 원수 강민첨 대장군이 전쟁을 도 맡아서 한것 같고 총 사령관은 행정 관례상 고려 조정에서 평장사 강감찬님을 서북면 도통사로 임명하여 상원수로 되신것 같습니다. 고려는 문신의 시대였고 권력중심의 문신들이 역사의 기록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적을 수도 있었을 것이며 ... 그래서 나중에 차별받는 무신들이 반란을 일으켜 무신의 난이 일어난 듯 합니다. 민족의 영웅 강감찬 장군님을 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저의 상상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금이야 인헌공 강감찬 칭찬일색이지만 1636년 병자호란 후 저의 진주 (지금은 천수 강성 이라고 함) 강성 들은 소현세자 빈 민회빈 강씨를 인조 가 처형한후 역적 가문으로 몰려 엄청난 정치적 화를 입게 되어 강감찬 장군의 묘를 감추어야 했읍니다. 1965년에야 숨겨졌던 묘소를 찾아 복원 할수 있었습니다. 인헌공파 와 은렬공파 우리 선대들은 민회빈 강씨의 신원을 위하여 노력하다 관직을 삭탈당하고 귀양살이를 당하기도 하면서 아주 어려운 질곡의 삶을 살았어야 했습니다 2019년 구주대첩 1000년 기념행사 를 진주 강성들이 성금을 각출 하여 치루었는데 한국정부에서 는 관심도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가 대학 초년에 낙성대 탑집에서 자취를 했더랬어요. 낡고 춥고, ... 고려거란 전쟁 재밌게 보는데, 두 가지 점이 아쉽더군요. 첫째, 요를 야만인 취급하고 특히 요 병사들을 거렁뱅이처럼 그리더라는 것, 둘째, 사극은 사극이지 역사가 아니다는 말이야 지당하지만 사극을 대하는 시청자들의 일반적인 태도를 감안할 때 그 창작이 지나치다는 것. 암튼 강감찬 공부 잘했네요.^^
거란의 소배압이 송을 공격할때 멸망한 구 발해의 군사를 이끌고 싸웠다는거 보니 고려를 공격할때도 발해 유민 출신 군사들이 많이 끌려 왔었겠네요. ㅠㅠ 우리 역사의 백성들끼리 칼을 겨누고 싸웠던거네요. 슬프네요. 발해를 건국한 최수종의 후손들이 고려를 건국한 최수종의 후손들을 이끌고 최수종이 나가서 싸웠던거네요.
그래서 일화가 하나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중국에서 사신이 고려에 왔을때 아주 잘 생긴 청년을 자신처럼 꾸며 내 보냈는데.. 그 사신이 대신 나온 사람을 한 참을 보더니 한 말이 얼굴은 잘 생겼지만 귓바퀴 가 복이 없으니 이 사람은 강감찬 아니라며 단박에 알아 보았 다란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네요... 아무래도 나라에 큰 일을 했으니 이래 저래 전하는 이야기일지는 모르지만... 그만큼 사람들에게 큰 인물이었다란 얘기겠죠...
0:00: 📜 강감찬의 출생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 0:00: 강감찬은 서기 948년에 시흥군에서 태어났으며, 과거에 급제한 후 예부 실로 재직했다. 7:30: 강감찬의 생년에 대한 의심이 있으나, 현종 원년에 대한 기록이 구체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10:33: 📜 강감찬의 고려 외교에서의 중요한 역할과 거란과의 전쟁 상황에 대한 간략한 설명. 10:33: 강감찬은 거란과의 전쟁에서 중요한 정치적 역할을 했다. 11:47: 현종은 나주로 피난을 가고 거란과의 협상을 통해 전쟁을 종료시켰다. 12:51: 고려 왕이 피난을 간 후 거란군이 철수하기 시작했다. 13:11: 강감찬은 전쟁에서의 공로로 인정을 받았다. 13:59: 거란에 대한 3차 침략이 있었고 강감찬은 이에 대처했다. 14:08: 거란의 소손녕이 침입하여 전쟁이 발생했고 강감찬은 이를 지휘했다. 14:51: 강감찬은 상수로 임명되었고 대장군 강민과 함께 군사를 이끌었다. 15:04: 📜 고려시대의 전투와 역사적 사건에 대한 귀주 대첩에 대한 기록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 15:04: 고려시대의 귀주 대첩에 대한 역사적 기록에 대한 설명 15:22: 강감찬과 군대의 전략적 위치와 행동 18:40: 귀주 대첩에서의 고려군의 승리와 거란군의 패배 21:08: 거란군의 대패에 대한 기록의 차이 21:45: 소선영과 소배압에 대한 관련성 22:04: 소배압에 대한 역사적 기록과 소방의 후손에 대한 설명 22:37: 📜 강감찬의 업적과 기록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조명한 영상입니다. 22:37: 강감찬은 전투와 전략에서 뛰어나고 명장으로 평가받았으며, 고려 침략에도 참전했다. 27:13: 고려가 거란에 항복한 적이 없었으며, 강감찬의 승리가 흥이 역의 이름을 바꾸는 등 역사적인 영향을 미쳤다. 29:29: 강감찬은 흥이 역에서 특별한 대우를 받았으며, 승리 후에는 표문을 올려 물러나기를 청했지만 거절당했다. 29:48: 📜 강감찬의 업적과 인격에 대한 이야기 29:48: 강감찬은 관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국정에 대한 제안을 하고 승진을 이루었으며, 민중들에게 사랑받았다. 35:26: 강감찬은 청렴하고 검약한 성품을 가졌으며, 낡고 못생긴 외모에도 불구하고 국가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며 일했다. 36:22: 강감찬의 활약으로 인해 국가가 안정되고 풍년이 들었으며, 민중들은 그를 사랑하고 존경했다. 43:23: 📖 강감찬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와 그의 외모에 대한 이야기 43:23: 강감찬의 외모와 관련된 이야기 43:32: 가난한 선비의 모습과 송나라 사신의 반응 43:44: 강감찬의 외모에 대한 사신의 반응 44:23: 아홉 개 별에 대한 설명 44:39: 염정성과 문곡성에 대한 이야기 45:06: 강감찬의 외모와 역할에 대한 이야기 45:16: 역사와 사극의 구분에 대한 강조 Recapped using Tammy AI
병자호란 때 조선이 청에 벌벌 떨던 경우처럼. 말도 한마리 없고 금속무기도 발전이 늦어 강한 전투력도 없어서 지나는 항상 고구려 고조선의 속국이었습니다. 사마천이후 필법으로 바꾸었지요. 이에 동북공정은 식민강단사학자 와 그 시녀 고고학자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철. 말. 활. 칼.
소가죽댐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소가죽끼리 기운 소가죽 연결 초대형 소가죽 두루마리 (폭이 가로 200미터 x 높이4미터 ) 초대형 소가죽 두루마리를 30미터~50미터마다 1개씩 설치하고 총10개를 막아서 물을 가둔 다음에 거의 동시에 터트린다면 군사들을 수몰시킬 수공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초대형 소가죽 두루마리는 200미터×4미터=800m² 이고 소 한마리당 6m² 소가죽이 나온다고 했을 때 초대형 두루마리 1개를 만드는데 133마리의 소가 필요하고 총 10개의 초대형 두루마리를 만드려면 총 1330마리의 소가 필요하다 가능했을까 ?
![하여가-단심가는 거짓말? ‘충신’ 정몽주는 잊어라 [임용한 역사학자]](http://i.ytimg.com/vi/dlD7mDFaeB0/mqdefault.jpg)
![하여가-단심가는 거짓말? ‘충신’ 정몽주는 잊어라 [임용한 역사학자]](/img/tr.png)
![[풀버전] 강감찬의 무덤은 어디인가? KBS 다큐공작소 20240214](http://i.ytimg.com/vi/CR4eRm4hvQE/mqdefault.jpg)
![[양규 무삭제판] 곽주에서 벌어진 ‘12시간의 기록’.. 거란군 6,000명을 몰살시켰던 양규의 미친 활약! - 고려의 영원한 영웅! 그의 모든 이야기를 다 담았다.](http://i.ytimg.com/vi/Szw2SipgBdo/mqdefault.jpg)
![[김은부 무삭제판] 고려 거란 전쟁의 최대 수혜자 김은부! 딸 셋을 왕후로 만들어 현종의 장인이 된 그는 대체 누구인가? - 김은부의 모든 것](/img/n.gif)
고려시대사 너무 재밌습니다
미디어에선 너무 조선사 중심이라 아쉽네요... 매체에서 삼국시대사 고려시대사도 다루는 비중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고려사는 국보로 지정도 안돼있어요. 고려사 해석도 제대료 안돼있고요. 💥연구자료엔 고려 수도가 중국대륙 지금의 북경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사실 지금 우리가 배우는 역사는 일제식민 반도사관이니까요. 책보고에 감춰진 여러 역사자료 있어요
@@yune5597 이런 댓글 불길하게 저한테 쓰지 마세요 제발
전 교과서에서 일제시대 사관 비판하는 내용부터 배웠답니다 일제시대의 반도사관을 비판하는 현재의 반도사관(?)
참 대단하지 않나요?
@@user-fm1tk5mw9j 기록이 별로 없어요.
조선 왕조 실록 덕택...
이순신 장군이 임란 후 약 300년 동안 일본이 다시는 조선을 넘보지 못하게 한 우리 민족의 영웅이라면 강감찬 장군은 귀주대첩 후 약 200년 간 고려의 평화와 전성기를 만든 또 다른 우리 민족의 영웅이네요.
드라마. 완전몰입 하게 되네요. 방금. 끝났는데 내일은 더. 기대... 유튜브로. 고려 거란전쟁 에
관한것 다 보고해도 넘 재밌어요.
뭐라카노? 내가 본것 이야기. 한건데..😡😡
유치원 선생님 같은 말투로 어려운 역사강의를 너무 쉽게 풀어 주시니 최고 입니다
물들어 오니 배가 팍팍 나가네요. 좋은 현상.ㅋㅋ😊😊
역사를 사료에 근거해서 설명해 주시니 듣고 뭔가 배운것 같은 느낌입니다😊😊😊
이교수님 인상좋고 실력있고ㆍ넘좋습니다
노인이 응원합니다 🎉
구국의 영웅에게 대하는 예우가 선조하고 현종하고 극명하게 나뉘네요.
전혀 다를게 없는데요. 고려의 경우에는 자국의 힘만으로 외세를 극복한데 반해서 조선의 경우에는 명이 대군을 참전시켜 외란을 극복했지만 그마저도 풍신수길이 사망함으로 인한 왜군의 자진 철군이었기 때문에 명조가 승리했다고 말하기도 뻘쭘한 상황이었죠. 선조의 관점에서 봤을 때에는 자국의 장졸들로 싸워 이긴 전투가 없고, 명과 붙어서도 이긴 전공이 없다보니 당연히 대우할만한 마땅한 전투가 없었다고 봐야되는거죠. 그나마 원균에 대해서도는 제대로 공을 인정해주었으니 선조의 사리밝음은 충분히 증명되었다 할만하죠.
죽어도 조선수군단독으로 막을 수는 없다고 몇번이나 장계를 올렸음에도 곤장까지 두드려 패서 출정하라고 강요한 바람에 조선의 수군에 궤멸당하고 그 전투가 칠천량 해전으로 역사에 기록이 되어 있죠. 이걸 조선의 사신들은 자기들이 강요한 죄업은 싹 감추고 원균의 무능만 부각시켰지만 선조 임금만큼은 원균이 싸워서는 안된다고 읍소한 사실을 유일하게 알아, 그의 전공을 바로 기록을 해두었습니다.
선조는 조선의 역대 임금중 가장 명민하고 똘똘한 임금이었습니다.
@@user-le3qf9pg2p 너 원씨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감찬에 대한 현종의 예우와 이순신에 대한 선조의 대우를 비교하여 말 한 것 같은데~~
@@user-le3qf9pg2p 외국의 힘을 빌려야 할 정도로
나약한 국가를 이끈 잘못은 누구에게 있습니까?
@@user-le3qf9pg2p 이건좀 고려해봐야 할게.. 원균은 도망갔어요 나라윗대가리들 다 도망가고 원균도 에라이 나도 모르겠다 도망갔다가 선조은 아예 명나라로 망명해서 자기가 요동왕되려고 했음 그냥 ㅋㅋ 이런거 때문에 욕먹는겁니다 현종도 도망갔지만 그래도 남의 나라에 의탁할생각안하고 재정비하여 3차전씹바르고 스스로 평화를 가져옵니다 이차이는 극명합니다 이기적인 인간과 이타적인 인간 정치적 능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조상님 이시네. 강감찬
존경합니다. 경기도 광명시가. 옜날에는
시흥군. 이였서요.
감사 합니다 선생님 ❤😂❤😂
7학년 할배가 ᆢ
건강 하시고요 🎉
역사 이야기! 재미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2024년)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강감찬!~
명백한 영웅이다
61세 !!남들이 죽을 때 활약을 하셨네요 !! 대기만성의 최고봉이네요!!
교수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늘 배우게되어 행복합니다.
교수님 발음도 너무좋으시고 명확한 역사강의 많은 도웅이 됩니다
교수님 목소리 톤이
참 편안하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흥미진진 재밌읍니다. 몰랐던 고려시대 역사 알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진陳씨인데 고려사에 기록된 진준장군이 2세로 나와 있습니다. 병졸로 시작하여 대장군이 되었다고요. 그런데 숭조의 일환으로 시조를 진총후로 만들고 동래설까지 가미한 후대 족보를 보면서 안타깝더라구요.
물론 300년 밖에 안된 국내 대다수 족보의 신뢰성과는 별개로요 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언제 들어도 명확한 강의 역사 학자중에 톱이십니다
어제 머리맡에 있는 네스트에 유튜브를 틀어놓고 잠듬. 아침에 일어났는데 첨보는 분이 이성계 얘기를 하고 계심. 근데 듣다보니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서 바로 구독함 ㅋㅋㅋㅋ 재밌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수많은 사료를 바탕으로한 깔끔하고 명료한 강의입니다. 역사적 사실에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유일한 강의입니다. 다른 유튜브들의 강의는 어디서 전해들은 옛날얘기를 하듯 간략하고 모호하며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오늘도 역시 재밌어요. ㅋㅋㅋ
저도 역사 좋아하지만 진심으로 역사 좋아하시는 분 같음
교수님 역사강의 너우쉽게 해석해주시니 최고이십니다
민중이 사랑한 장군!
오늘날을 생각하니 한스럽고 눈물이 납니다.
강감찬장군은 사실상 전시수상겸 총사령관이셨죠 ❤
힘들때 항상 가서 기도하던 강감찬장군님. 승리의 화신
저정도 공신을 평하는데 못생겼다 적는 사관도 대단하네요 ㅋㅋ
고려시대사 요즘 너무 재밌어요 현종 연기도 잘하고 최수종 오랬만에 연기도 잘하고 너무 재밌어요
침략이란게 상식적으로 앞서의 2차에 걸친 침략보다 3차가 더욱 정예병이고 무력적으로 강할 수 밖에 없는것이죠..3차의 10만은 그야말로 거란의 정예중의 정예들만 탈탈 모아서 왔다고 봐야 합니다..즉 앞서의 1.2차가 다소 과장이 있거나 의외로 정예적으로는 숫자가 적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1.2차의 수십만의 출정 후 피해에도 건재했던 거란이 3차의 10만을 잃었다고 나중에 여진에게 망하는것을 보면..이때의 거란이 정말 최정예만 끌고 왔다가 완전히 폭망해서 재기불능으로 결국은 거란이 망하는데까지 이르렀다고 보는게 맞을듯 하네요
고려 장수 이나 고려 태조 모두 을 닮았군요.
😂😂😂
제나이 60 중반 기억이 맞다면 초췌한 몰골로 송나라 사신과 조우했다는 일화는 초등학교 국어 혹은 도덕 교과서에 실렸던거로 기억됩니다
교수님의 이익주는 역사 가슴뭉클 하게. 잘들었읍니다강감찬 장군님의 일대기와 성종 임금님의 신하사랑 백성들의강ㅈ감찬 믿음. 우리시대의 귀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익주 교수님 양규ㆍ김숙흥ㆍ지체문 진정한 영웅입니다
뛰어난 지략있어요
우리애 둘 키워보니 한아이가 확실히
머리가 있던데요
강감찬도 그럴거예요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교수님 폼 미쳤다.
미쳤다 멋있다 로 바꾸면좋겠습니다 ㅎ😂
ㅋㅋㅋㅋ
@@user-qn8wj6vs8l요즘 밈인데...
그것도 기술~~
고려사 전공이라...
ㅋㅋㅋㅋㅋㅋ 선생님 던지시는 조크 너무 웃긴데요??? 알려주시는 역사는 더할나위 없이 알차고 좋습니다!!!
교수님, 지채문 장군도 부탁드립니다.그리고 다음 주면 노량 개봉하는데 이순신 장군 전사하시고 대신 북 치며 지휘한 손문욱 장군에 대해서도 부탁드립니다.
벽상공신의 후손이니 혹시 음직이나 음서로 하위직 관직생활을 하다가 36세에 급제한건 아닌지도...
군인전으로 기증한 11결도 어마어마하네요
네 교수님 계속 노 저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교수님 계속 유튭강의 해주세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구수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흥미진진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규장군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이번 드라마 덕분에 관심이 커졌습니다ㅎㅎ
재밌네요
잘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매번 수준 높은 강의를 듣는 느낌. 인사이트도 듬뿍! 교수님 감사합니다!
어쨋던 강감찬열전 고려사 역사기록으로 남아있으니 적의 수급만명의 목을 베었다니 인정합시다. 교수님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니 ㅋㅋㅋ
아니요....
귀주대첩 이후 요나라가 멸망한 것으로 귀주대첩 9만명 몰살이 입증됩니다.
1만명 죽은걸로 요나라가 멸망했다고 주장하면 세상 사람들이 웃을 일입니다.
선생님 동영상 잘보았습니다. 요즘 고려 거란 전쟁 사극을 보면서 초중고때 배웠던 강감찬 장군님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우선 강감찬 님은 문관이지 장군이나 무관이 아니였다는 점 선생님 말씀처럼 잘생긴 최수종 배우가 강감찬 장군님 역할을 하면 안된다는것 저도 동감합니다 .^^*
실제 귀주대첩에서 강감찬 님의 연세가 71~72세인데 그당시 고려 남자들의 평균 수명이 39~40세 정도 인데 그당시 71세면 요즘 의학적 생체 나이로 치면 100세 가 넘는 나이에 어떻게 말타고 몇천리를 달리면서 칼싸움을 할수 있는지 경험칙으로 보면 불가능 할것 같습니다.
고려사보면 귀주대첩이 끝나고 강감찬 장군이 현종에게 현직에서 물러난다고 하니 조정 조례 4일에 1번씩 참석하라고하고 의자와 지팡이를 하사합니다. 추리해보건데 고려시대 장군은 정6품에서~정3품 상장군 까지 입니다 정2품의 평장사 강감찬님은 부총리~총리대신급 입니다. 그리고 문화시중은 종1품 수상입니다 무장의 계급으로 강감찬 장군은 맞지 않습니다. 평생 문관으로 지내시다 귀주대첩에서 도통사 상원수 임시 사령관 3개월이 무관 경력 ? 장군? 보통 미국이나 선진국 에서 문관 출신이 국방부 장관을 해도 장군이라 부르지 않듯이 강감찬님은 문화시중 으로 불러야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귀주대첩 당시 강민첨 대장군은 부원수가 아니라 원수입니다. 고려사절요에 나오는데 후세 사람들이 한역을 잘못하여 도울 부자를 부원수라 붙여서 오역이 생긴듯합니다. 실제 귀주대첩의 전쟁은 원수 강민첨 대장군이 전쟁을 도 맡아서 한것 같고 총 사령관은 행정 관례상 고려 조정에서 평장사 강감찬님을 서북면 도통사로 임명하여 상원수로 되신것 같습니다. 고려는 문신의 시대였고 권력중심의 문신들이 역사의 기록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적을 수도 있었을 것이며 ... 그래서 나중에 차별받는 무신들이 반란을 일으켜 무신의 난이 일어난 듯 합니다. 민족의 영웅 강감찬 장군님을 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저의 상상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삼국사기, 삼국유사엔 이름이 강한찬이란 말이 있던데 고려의 영웅인건 변함없죠
확실히 교수님 강의가 좋네요.. 뭔 역사학자라는 자가 현종이 성군이 아니다라고 헛소릴 하던데 교수님 강의랑 수준차가 너무나서 짜증났었네요..
교수님 강의 구독자가 더 늘어나길 바랍니다.
그거 정치사학자 황현필 아님 ? ㅋㅋㅋㅋ
@@fuckingchina44 황가요? 그 전ㄱ조 자식....
@@fuckingchina44 아님 2찍아 ㅋㅋ그 채녈에서 너같은 애들이 황현필 까더라 ㅋ역사학자가 정치색을 드러냈다고 ㅋ
@@fuckingchina44 아니 공중파도 아니고 자기 채널에서 뭘 하든 뭔 상관이냐?
@@fuckingchina44 황현필은 고려 현종이 조선의 세종과 같은 급이라고 했다 ㅋ
박지환 배우님이 어울린다 생각합니다만. 연기력 좋죠. 한산에서 사극역량 입증됐죠. 큰 배우님이라 생각합니다. 전에도 댓글 달았는데 아무 말씀 없으시더니 ^^
근데 더 슬퍼집니다. 노량 생각하니 강감찬은 해피엔딩이지만 노량 그분은 어찌 그리 사셨을까요. 임금이 능력있고 충직한 신하를 믿어주고 큰일을 맡겨 국난을 극복하는 게 너무 멋있고 좋습니다.
39:30 과거급제 전에는 음서로 관직에 있었을 가능성은 충분하죠. 설화중에서는 꽤 있을법한 현실적인 얘기인걸 봐서는 강감찬이 수령으로 있을때에 퍼진 설화가 계속 전래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군요.
이야 요즘 몰아치시네
재 공부하고 좋으네요
영상 올라오는 주기가 바뀌었다. 챙겨둬야지~
항상 감사합니다
근데 드라마 시간이
넘 짧아요 최소한 1시간30분은 해야 하는데요
아쉬워요
인물사 재밌네요
서희 윤관 이자겸 묘청 척준경 정중부 최충헌 같은 인물들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17 현종 몽진때 강감찬이 같이 안가는걸로 기록돼는데 고거전 메이킹 필름 보니까 드라마에선 강감찬은 양규와 같이 행동할듯...😊
옛날이나 지금이나 나라가 시끌러울 때 나라를 구하는 영웅이 있다는 것.
옛날 성인들 말대로 영웅은 태어 날때 부터 하늘에서 내려주는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을 보더라도
지금이야 인헌공 강감찬 칭찬일색이지만 1636년 병자호란 후 저의 진주 (지금은 천수 강성 이라고 함) 강성 들은
소현세자 빈 민회빈 강씨를 인조 가 처형한후 역적 가문으로 몰려 엄청난 정치적 화를 입게 되어 강감찬 장군의 묘를
감추어야 했읍니다. 1965년에야 숨겨졌던 묘소를 찾아 복원 할수 있었습니다.
인헌공파 와 은렬공파 우리 선대들은 민회빈 강씨의 신원을 위하여 노력하다 관직을 삭탈당하고 귀양살이를 당하기도 하면서
아주 어려운 질곡의 삶을 살았어야 했습니다
2019년 구주대첩 1000년 기념행사 를 진주 강성들이 성금을 각출 하여 치루었는데
한국정부에서 는 관심도 없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내가 대학 초년에 낙성대 탑집에서 자취를 했더랬어요. 낡고 춥고, ...
고려거란 전쟁 재밌게 보는데, 두 가지 점이 아쉽더군요. 첫째, 요를 야만인 취급하고 특히 요 병사들을 거렁뱅이처럼 그리더라는 것,
둘째, 사극은 사극이지 역사가 아니다는 말이야 지당하지만 사극을 대하는 시청자들의 일반적인 태도를 감안할 때 그 창작이 지나치다는 것.
암튼 강감찬 공부 잘했네요.^^
재미있게 잘들엉ㅆ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고려와 거란의 기록 외에도 당시 려요 전쟁을 목격한 송 나라의 기록도 함께 인용하셨으면... ❤
거란의 소배압이 송을 공격할때 멸망한 구 발해의 군사를 이끌고 싸웠다는거 보니
고려를 공격할때도 발해 유민 출신 군사들이 많이 끌려 왔었겠네요. ㅠㅠ
우리 역사의 백성들끼리 칼을 겨누고 싸웠던거네요.
슬프네요.
발해를 건국한 최수종의 후손들이
고려를 건국한 최수종의 후손들을 이끌고
최수종이 나가서 싸웠던거네요.
Hahaha..😂😂😂😂😂
봉천.신림에 은천길있어요!
배우분께는 죄송하지만 고증대로 강감찬역 배우를 캐스팅 한다면 우현 배우님이 떠오르네요
3차대전은 소손녕이 아니라 소배압이 나온 전투인데, 계속 소손녕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화가 하나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중국에서 사신이 고려에 왔을때 아주 잘 생긴 청년을 자신처럼 꾸며 내 보냈는데.. 그 사신이 대신 나온 사람을 한 참을 보더니 한 말이 얼굴은 잘 생겼지만 귓바퀴 가 복이 없으니 이 사람은 강감찬 아니라며 단박에 알아 보았 다란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네요... 아무래도 나라에 큰 일을 했으니 이래 저래 전하는 이야기일지는 모르지만... 그만큼 사람들에게 큰 인물이었다란 얘기겠죠...
감사해요
내가 어렸을때 교과서에는 얼굴이 못생기고 키가 작았는데 항상 친구들과 전쟁놀이 하는걸 좋아하고 대장 노릇을 했다고 배웠음. .ㅎㅎ
0:00: 📜 강감찬의 출생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
0:00: 강감찬은 서기 948년에 시흥군에서 태어났으며, 과거에 급제한 후 예부 실로 재직했다.
7:30: 강감찬의 생년에 대한 의심이 있으나, 현종 원년에 대한 기록이 구체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10:33: 📜 강감찬의 고려 외교에서의 중요한 역할과 거란과의 전쟁 상황에 대한 간략한 설명.
10:33: 강감찬은 거란과의 전쟁에서 중요한 정치적 역할을 했다.
11:47: 현종은 나주로 피난을 가고 거란과의 협상을 통해 전쟁을 종료시켰다.
12:51: 고려 왕이 피난을 간 후 거란군이 철수하기 시작했다.
13:11: 강감찬은 전쟁에서의 공로로 인정을 받았다.
13:59: 거란에 대한 3차 침략이 있었고 강감찬은 이에 대처했다.
14:08: 거란의 소손녕이 침입하여 전쟁이 발생했고 강감찬은 이를 지휘했다.
14:51: 강감찬은 상수로 임명되었고 대장군 강민과 함께 군사를 이끌었다.
15:04: 📜 고려시대의 전투와 역사적 사건에 대한 귀주 대첩에 대한 기록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
15:04: 고려시대의 귀주 대첩에 대한 역사적 기록에 대한 설명
15:22: 강감찬과 군대의 전략적 위치와 행동
18:40: 귀주 대첩에서의 고려군의 승리와 거란군의 패배
21:08: 거란군의 대패에 대한 기록의 차이
21:45: 소선영과 소배압에 대한 관련성
22:04: 소배압에 대한 역사적 기록과 소방의 후손에 대한 설명
22:37: 📜 강감찬의 업적과 기록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조명한 영상입니다.
22:37: 강감찬은 전투와 전략에서 뛰어나고 명장으로 평가받았으며, 고려 침략에도 참전했다.
27:13: 고려가 거란에 항복한 적이 없었으며, 강감찬의 승리가 흥이 역의 이름을 바꾸는 등 역사적인 영향을 미쳤다.
29:29: 강감찬은 흥이 역에서 특별한 대우를 받았으며, 승리 후에는 표문을 올려 물러나기를 청했지만 거절당했다.
29:48: 📜 강감찬의 업적과 인격에 대한 이야기
29:48: 강감찬은 관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국정에 대한 제안을 하고 승진을 이루었으며, 민중들에게 사랑받았다.
35:26: 강감찬은 청렴하고 검약한 성품을 가졌으며, 낡고 못생긴 외모에도 불구하고 국가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며 일했다.
36:22: 강감찬의 활약으로 인해 국가가 안정되고 풍년이 들었으며, 민중들은 그를 사랑하고 존경했다.
43:23: 📖 강감찬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와 그의 외모에 대한 이야기
43:23: 강감찬의 외모와 관련된 이야기
43:32: 가난한 선비의 모습과 송나라 사신의 반응
43:44: 강감찬의 외모에 대한 사신의 반응
44:23: 아홉 개 별에 대한 설명
44:39: 염정성과 문곡성에 대한 이야기
45:06: 강감찬의 외모와 역할에 대한 이야기
45:16: 역사와 사극의 구분에 대한 강조
Recapped using Tammy AI
감강찬희~~장군
병자호란 때 조선이 청에 벌벌 떨던 경우처럼.
말도 한마리 없고 금속무기도 발전이 늦어 강한 전투력도 없어서 지나는 항상 고구려 고조선의 속국이었습니다. 사마천이후 필법으로 바꾸었지요.
이에 동북공정은 식민강단사학자 와 그 시녀 고고학자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철. 말. 활. 칼.
Kbs 드라마에선
못된 와이프한테 잡혀사는
샌님으로 나오는게
넌샌스에요
이렇게 멋있는 인물인데
강감찬이 제갈공명보다 더 지략가~
소가죽댐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소가죽끼리 기운 소가죽 연결 초대형 소가죽 두루마리 (폭이 가로 200미터 x 높이4미터 )
초대형 소가죽 두루마리를 30미터~50미터마다 1개씩 설치하고 총10개를 막아서 물을 가둔 다음에
거의 동시에 터트린다면
군사들을 수몰시킬 수공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초대형 소가죽 두루마리는 200미터×4미터=800m² 이고
소 한마리당 6m² 소가죽이 나온다고 했을 때
초대형 두루마리 1개를 만드는데 133마리의 소가 필요하고
총 10개의 초대형 두루마리를 만드려면
총 1330마리의 소가 필요하다
가능했을까 ?
개성에서 보낸 사신이
시흥군으로 보내질때
별 떨어진곳에서가 데리고
서울 개성으로 갔다
곧 영화로도 나오겠다
아 강감찬 캐스팅은 그럼 우현씨가 어울리네요..
조선의 임진왜란 총 사령관 유성룡 같은 지략가 강감찬은 거란전쟁의 총 사령관
거란장군은 자기위주로 거짓보고를 한거라고 보이네요
살아야하니깐
강감찬 장군님은 관악산 아래 우리동네 봉천동에서 태어나셨죠......
지금 고려거란전쟁 인기 생각하면 강감찬 추남설 부분만 따서 최수종씨 사진 오버랩 시켜 숏츠로 따면 조회수 백만 기본이겠어요ㅋㅋ
3차침입때는 소손녕이 아니라 소배압이 이끌고온거아닌가여
기록의 중요성.
자의든 타의든 조선이 고려보다 후세에 더 나은 점으로 생각되는 부분...
오!!!!
드라마 주인공이 강감찬 장군이라 시호가 내이름이랑 똑같다고 자랑중입니다ㅎㅎㅎ 할배가 장군되라고 지었다던데 문신이었네요😅
산자의 기록, 남은자의 기록
그리고 질투의 의해서 기록이 삭제되기도...
강감찬이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오겠어?
이익주 교수님=고려
근데 조선도 ㅎㄷㄷ하심!!!
근/현대사는 젬병이네요.
이익주 박사님은 근현대사는 거론 안했으면 좋겠네요.
시간 가는줄 몰랐네
강감찬도 최수종
대조영도 최수종
왕건도 최수종
옛날 위인들보면 어렸을때부터 지략이 좋았다라는 표현이 있는데 그 나이에 정계에 있는것도 아니고 전쟁도 안일어났을거고 요즘말로 표현 하자면 잔 머리가 잘 돌아갔다 정도가 아닐까요 ㅎ
천추태후 얘기도 해주세요❤
거란? 계단 으로 읽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서양에서는 거란을 주로 기탄 이라고 한다던데...😮😮😮
노 잘 지으시는
고려의 기록이 세세하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소지섭은 거란의 후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