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마르세예즈]-프랑스 제4공화국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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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9. 09. 2024
  • 드골이 부른 버전입니다

Komentáře • 16

  • @사세공
    @사세공  Před měsícem +4

    드골이 부른 버전 입니다
    -골아파-

    • @혼자왔어
      @혼자왔어 Před měsícem +1

      드골버전이라니 진짜 문화재급이네요 ... ㅎ

  • @user-kq6vn1sn8w
    @user-kq6vn1sn8w Před měsícem +10

    대통령이 취임식 시작할때 Vive la France! Vive la Republique! 하는 나라인데 어캐 안빠지냐고ㅋㅋㅋㅋ

  • @user-es1mr1px9x
    @user-es1mr1px9x Před měsícem +20

    프랑스 국기의 파란색은 자유 하얀색은 평등 빨간색은 박애 마지막으로 초록색은 결코 항복하지 않는다는 굳건한 의지를 의미합니다

    • @user-df6be4zk7v
      @user-df6be4zk7v Před měsícem +1

      여담으로 프랑스 국기의 붉은색은 박애가 아닙니다. 국내에 잘못 전해진 것으로 최근 학계에서는 형제애로 쓰고 있습디다.

    • @user-mh3xk2nl7h
      @user-mh3xk2nl7h Před měsícem +5

      ???:엘랑스 국기에는 초록색이 없지 않나요?

    • @user-gp9qx3xz6d
      @user-gp9qx3xz6d Před měsícem +3

      절대 항복하지않음 ㅋㅋㅋ 웃음벨이네 ㅋㅋㅋ

    • @user-wv3pu7qq4g
      @user-wv3pu7qq4g Před měsícem +6

      ​@@user-df6be4zk7v알제리, 인도차이나, 그리고 아이티에서 열정적으로 전파했던 그 형제애 말이로군요!

    • @carpy_1
      @carpy_1 Před měsícem

      식민지를 착취할 자유, 본토 백인은 더욱 평등하다는 평등, 우덜 엘랑스 이너서클에 대한 박애가 아니겠습니까 ㅋㅋ

  • @youcantata
    @youcantata Před měsícem +2

    프랑스 국가는 가사에서 피가 철철 흐르죠. 그래서 옛날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꼬마여자애가 불렀는데
    가녀리고 귀여운 여자아이 목소리와 살벌한 가사 내용이 매치가 되지 않았죠.

  • @user-nl1me3uj1i
    @user-nl1me3uj1i Před měsícem +1

    200년 묵은 소련.

  • @루찌미
    @루찌미 Před měsícem

    장면이 너무 멋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