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대화 #6 잔소리 대신 꼭 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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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7. 04. 2021
- #이임숙사춘기심리 #아이의방문을열기전에 #아이사춘기
다시, 아이와 함께 웃음을!
아이와 함께 웃어본 적이 언제인가요? 문제가 많아져서 웃지 않게 되었을까요? 아니면 부모가 아이에게 미소짓지 않고 잔소리만 많아져서 더 힘들게 되었을까요?
아이가 잘하면 왜 잔소리 하겠나싶지만, 순서가 그게 아닙니다.
엄마 아빠의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웃는 웃음이 있어야만, 사춘기 청소년 아이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충동적인 감정을 조절하게 됩니다., 보다 성숙한 선택을 위해 생각하는 힘이 생깁니다.
웃음은 그리 쉽게 무시할 존재가 아닙니다.
부모와 눈맞추고 교감하는 웃음이 아이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함께 웃기 시작해야 그 다음의 발전이 가능해짐을 기억해 주세요
![인정할 건 인정하자구요 [최민준]](/img/n.gif)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사춘기 자녀와 함께 하는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
아이의 방문을 열기전에 책을 읽고 아이보고 미소짓기,함께 웃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아이가 원래 행복했던 아이로 돌아왔습니다. 웃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의로 한번 더 배우고 갑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언제 아들과 함께 웃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ㅠㅠ
정말 중요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ᆢ나의 아들은 웃음이 너무나 많고 웃는 모습이 세상에서 젤 예쁜 아이 입니다ᆢ🍀💖🌻
매일 매일 영상보면서 열심히 아이와 잘 지내보렵니다~ 감사해요~
최고에요!😊👍 오늘 아이가 웃고 나서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져 볼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사춘기아이들 위한거
1.잔소리멈추기
2.아이랑 웃기ㅡ웃음청소년기 산소같다
인간은즐거움상태 ㅡ행복ㅡ창의적사고
3.아이와함께 언제크게웃었는가?
분노 ㅡ경감된다 ~~하루한번웃을수있게ㅡ
4.공감대를 형상한다 플러스 웃음
5.웃게하는방법
ㅡ언제웃었나?ㅡ일상대화로 유쾌하게
밝고 유쾌한톤으로하기
짜증안나게 깨우기
나갈때ㅡ뒷모습도이쁘다 든든하다 칭찬해라~^♡
내용 공감가고 너무 좋습니다 주위에 공유해야겠어요 예전 김미경tv 나오신거보고 선생님 기억해뒀는데 유튜브 감사해요~
웃음의 중요함에 대해서 생각 못했었는데
정말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청소년 시리즈 쭉~~~ 부탁드립니다.(고2, 고1 맘)
소장님 강의를 만난게 얼마나 감사한지요! 청소년 심리 관련 동영상들중 최고에요👍듣는동안 제 모습도 반성하고 더 나아질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하기힘든 방법을 늘어놓은 어떤 강의나 상담보다 소장님의 조언들 하나하나가 우리가 할수 있는것이고 큰 변화를 만들어갈수 있는 현실적 솔루션이라 마음이 닿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동영상들 계속 부탁드려요~
강의 감사합니다.
게임할때, 친구랑 게임대화할때는 웃던데 가족과도 웃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ㅂ
정말 많이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네요.
나에게 공격적인 아이는 다른 대상에게도 그럴수 있겠어요.
부모의 역할이 참 중요하네요.
부모가 긍정적이면 당연히
아이도 긍정적일텐데 저도 노력해야겠습니다.
저는 영상들을 보고 아직 성격상 잘안되지만..
매일 두남매와 전쟁치르던 제 친구는 애교가있어서 잘할것 같아 알려주었어요.
문제행동하는 아이들에게 지적대신 공감해주랬더니
엄청 힘들어 하더라구요.
니가 안바뀌면 애들과 전쟁은 끝나지않고 애들은 너와 거리두게 될거랬죠. ㅋ
역시나 저랑 통화중에 6학년과 4학년 남매가 울고 싸우는 겁니다.친구가 바로 실천하더군요.
예전같으면 왜싸우냐고 조용히 하라고 소리치고 애들도 같이 소리지르고 아비규환일텐데
이번엔 아이들을 분리시키고
누나가 니마음 몰라줘서 속상했지?엄마도 너의 속상한 마음 다 알아..이런식으로 며칠 이야기하니까 .. 평화롭다는 겁니다.
부모의 말하는 태도가 달라지니
매일 고함치고 서로 씩씩대며 찜찜하게 마무리됐었는데
각자 아이들 마음공감해주고 화안내니까 애들이 빨리 진정되고 조용해 졌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친구는 밝아서 가능한데
저는 정말 무뚝뚝..웃음이 없어요. 그래서 어렵네요.
친구사정은 잘 보여서 카운셀링해줬는데 저희애는 다루기가 어렵네요.
친구딸도 잘 어질고 안씻고
저희딸도 그렇고..
사춘기애들은 감정만 날카로운게 아니고 잘 안치우고 안씻고 좀 더럽나봐요.
옷무덤 만들고 갔다가 다시 옷무덤에 옷던져놔요.
뭐라해도 도통..개선이 안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아이 때문에 미치는 줄 알았는데요...제가 아이를 미치게 했군요...
제 기억에 다 흘렸던 아빠말이 다 맞어져서 주구장창 잔소리를 읖었는데요...
그 잔소리가 문제였군요...깨달음 감솨합니다.
웃자
웃자!!
같이 밥도 먹고
길가다 갑자기 급ㄸ 싼 애기하면서 미친듯이 웃고
아직 완전 망한건 아닌가봅니다.
수고하세요.
함께 웃는 방법 쉽지않을것같지만 노력해볼께요.
짧지만 임팩트있는 원포인트 레슨 받는 느낌입니다. 영상 정말 감사드려요. 아이와 함께 웃기! 오늘 영상보고, 한뼘 더 넓어진 마음으로 웃으며 실천하겠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일상에서의 소소한 웃음찾기에 지금당장해보겠어요.
오은영 박사님 강의만큼 가치있는 동영상입니다.
선생님~ 중1 사춘기아들을 둔 엄마로 정말 많은 고민이 있고 힘이 들지만 우연히 선생님 영상을 보며 거리를 두고 웃어보려 노력해보려 하네요..
그런데, 이런 사춘기 남자아이에게 이성친구가 있어요..스스로도 여자친구가 밝고 자기자신을 웃게해줘 좋다고 하는데 제아이가 운동을 하고 있다보니 만나는 회수도 적고 잦은 다툼이 있어보여요.. 더 어둡고 제눈을 안마주치려 하는데 이성교재하는것도 스스로의 몫이니 물어보지 말고 기다려주는것이 답일까요?
운동하는 아이라 하루가 지치고 힘든데 감정기복많은 사춘기에 이성교재까지
하려니 스스로도 많이 힘들꺼란 생각에 엄마로써 마음도 아프고 속도 상하네요..
선생님의 따뜻한 한마디가 제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앞으로도 아이들에게 도움되는 말씀 잘 보도록 할께요^^
중2 아들이 학교안가고 집에 있을땐 늘 웃다가 등교하는 학기 중에는 우울한 전형적인 사춘기 아들로 변신합니다ㅜㅜ 집에 들어올때부터 눈물 글썽이고...
방에 들어가서 울듯이 앉아있는 아이에게 속삭이는 목소리로 ..학폭..이니? 물었더니 피식 웃으면서 아니래요. 제가 안쓰는 줄임말로 심각한걸 물으니 웃겼나봐요. 웃긴건 그때뿐이고요ㅜㅜ
몇년을 지켜보려니 저도 우울해지고 있는데요.
선생님 멘트 들으니 제가 기분이 좋아지네요. 제가 힘을 내서 좀더 지켜봐줘야겠죠?
저도 오늘부터 아이들 바라보기 전에 거울 보거 들어가야 겠네요.
표정연기 연습 많이 해야겠어요.ㅠㅠ
큰 가르침이네요. 정말 우리딸이랑 같이 웃어본지가 언제인지..그게 문제였다는게 이제야 알았어요..
중3 아들이 내일 아침 아저씨들과 조기축구를 한다는 얘기를 하길래 너무 웃겨 같이 웃었네요. 아들과 함께 웃는게 이렇게 감사한 일일 줄이야... 참 감사한거였네요. 아까 낮에 시댁가서 김장하고 와서 힘들었는데 게임하느라 김치통도 안옮겨주고 나와서 밥달라는 아들 너무 미워 잔소리를 쏴댔는데 그래도 금방 잊고 웃을 수 있는 관계.. 아직 희망이 있네요.. ㅎㅎ
꾹꾹참다 어제도 자기자리좀 제발치우라고 잔소리한번했어요..ㅜ
저도 생각해보면 어릴때 불안하긴했어도 웃는날도 많았는데
우리애는 항상 화가나있긴하네요.
웃게하는것에 초점을 맞추는것 명심해야겠어요
선생님 그런데 애가 온라인수업할때도 유툽보면서 딴짓하고 그런모습이 자주있는데도 혼내키지않고 웃게해줘야할까요?
그런거 혼내면 그이후로 관계가 나뻐져요..아 정말 어렵다
이임숙쌤~부모님은 어떤 영향력을
주셨는지 영상 보면서
급 궁금해지네요~^^
강의마다 하나씩 실천하니 조금씩 달라져요^^ 하지만 아직도 많이 어려워요^^; 초1둘째까지도 저를 공부하게 만들어 마음이 바쁘지만 6학년 큰아들이 급하네요^^; 계속 영상부탁드려요~ 댓글 잘안쓰는데 감사해서 남겨요♡
우연히 유트브보다가 강의를 듣게 되는데 아이가 왜변했을까?걱정히 풀렸어요 이제 실천만 하면되는데
노력을 해볼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한 강의를 알게되었어요 이임숙선생님 감사합니다.
최근에 아이와 웃었던적이 없었어요ㅜㅜ
이강의를 빨리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코로나로 초등졸업부터 중3이 된 지금까지 사춘기시기를 미디어와 친구하며 보낸 우리 아이...
지금부터 잘 실천해보고자 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선생님 너무 공감하며 듣고있습니다.중2아들과 어떻게하면 웃을수있는지 구체적방법알고싶어요
나도 아들땜시 오네요
선생님 말씀 들은 후 작지만 실천해보았습니다. 짜증내는 딸에게 제가 장난치며 다가가보니 피식~~웃는 아이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꾸준히 해보려구요~~^^
그런데 선생님~~사춘기엔 자존감이 떨어지는게 일반적인 현상인가요?
어려서부터 수다스러운 아이지만 발표는 절대하지않는 자신감없는 아이긴합니다.부끄러워서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중학생이돼서보니 자존감 문제인것 같습니다.
학습적)본인은 할줄아는게 없다
이성간)누가 날 좋아하겠냐
자존감과 편식에 대한 말씀도 꼭 강연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