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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만나지 말라는 건 폭식 극복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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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2. 03. 2024
  • #브이로그 #폭식브이로그 #일상브이로그 #먹방브이로그 #요리브이로그 #집밥브이로그

Komentáře • 41

  • @user-cw7qs2ht4j
    @user-cw7qs2ht4j Před 5 měsíci +46

    부모의 폭력성은 전이돼요. 애쓰고 저항하지 않으면 자식은 부모를 반드시 닮게 됩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빠와 같은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항하세요. 아빠랑 물리적으로 싸우라는게 아니라 생각으로 저항하고, 경제적으로 독립해야해요. 슬프지만 이런 환경에서 태어난 이상 어쩔 수 없어요. 애써야돼요. 태어나는건 선택할 수 없지만, 앞으로 님의 인생의 길은 님이 선택하고 바꿀 수 있어요.
    어떻게든 요리 하시고, 유튜브 영상도 제작하시는거 보면 알 수 있어요. 님 마음먹으면 다 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어떤 일을 겪었고 어떤 상황속에 있으신진 모르겠지만, 자기 자신을 좀 더 믿어보려고 노력해보세요. 나를 믿는것도 노력해야돼요.

  • @cocona3_3
    @cocona3_3 Před 5 měsíci +34

    아닠ㅋㅋㅋ감자탕이 아니라 채소탕 아니냐구여ㅠ 고기 2덩어리에 양배추랑 감자 콩나물만잇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user-oe6no6qc8t
    @user-oe6no6qc8t Před 5 měsíci +162

    어쩌면.. 허언망상이 아닐까싶다

  • @user-pl2me4yi4m
    @user-pl2me4yi4m Před 5 měsíci +61

    이 인간 진짜 뭐하는거임? 댓글 무시하고 소설 쓰는거임? 진짜 저런 상황인데 저럴수가 있나?

  • @user-lt9bb2lu7w
    @user-lt9bb2lu7w Před 5 měsíci +38

    가끔 생각하는데, 세상에 마냥 완벽한 가정은 없는 거 같아요. 영상 보면서 저는 때때로 모애옹님네 집이 좋아보인다는 생각도 하거든요. 물론 아닌 부분도 많지만요. 오늘도 영상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집은 애옹님이랑은 반대로 간섭이 아닌 방임 하에서 자랐거든요. 미성년자 때 밥먹듯이 외박을 해도 아무도 간섭을 안 하고, 숙제나 공부를 안 해도 아무도 혼을 안 내고, 컴퓨터 중독에 걸려서 학교에 무단 결석을 해도 그냥 힐긋 보고 스쳐 지나가고... 저는 제가 게임 중독인지도 몰랐어요 나중에 심한 거북목이 되고 나서야 학교 선생님이 너는 목을 왜 그러고 다니냐고 해서 알았어요. 그때가 초딩 저학년이었는데... 저학년 땐 겨울철에 옷을 갈아입으면 비듬이나 각질이 후두둑 떨어지고 그랬어요 아무도 위생 관리를 해주지 않아서...
    그래서 저는 애옹님네 보면 가끔 그런 면이 부모의 따스한 관심처럼 느껴질 때도 많아요. 뭐, 애옹님은 아니시겠지만... 그냥 어떤 사람의 눈에는 내 집이 마냥 그렇게 나빠보이지만은 않을 수도 있다고요.
    저는 엄마가 애들 생각해서 참고 이혼 안 한 것도 좋아보였어요. 왜냐하면 저희 엄마는 자기 인생 살기에 바쁘셨거든요. 남자 관계가 복잡해서 외도도 여럿 하고, 모르는 아저씨랑 이혼 재혼도 여럿 하고... 그래서 저는 자식 생각해서 부모가 이혼 안 한다는 집 보면 그건 그거대로 좋아보였어요. 그만큼 자식을 생각해주는 부모가 있구나.
    대학생 때 용돈 받으신 것도 애옹님은 20만원이라 적었다 라고 하셨지만 그마저도 안 받는 사람들도 많아요. 좋은 점들도 있다는 거 아셨으면 좋겠어요. 형제끼리 화목한 집도 흔치 않고요. 당장 저만해도 성인이 된 이후까지 오빠에게 맞고 자랐거든요. 오빠가 술만 마시면 저를 팼어요 ㅋㅋ... 아무튼 그렇네요.
    애옹님이랑 저랑은 극과 극의 가정이었어서 제가 더 이런 마음을 느끼는 것 같기도 해요. 비슷한 점이러면 아빠가 돈돈돈돈 한다는 점 정도. 저희 아빠도 10년 넘게 신용불량자에 알코올 중독자로 사셨거든요. 그래서 100원 단위로 돈돈거리면서 달달 볶아요. 이혼 당한 뒤 혼자 되고 나서야 정신 차리셨지만.
    우리집이 마냥 나쁜 집이야 라곤 생각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잖아요. 그럼에도 여유거 될 때 언젠간 독립은 꼭 하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 @user-lt9bb2lu7w
      @user-lt9bb2lu7w Před 5 měsíci +18

      그리고 추가로 적자면요, 저는 애옹님이 당장 독립 못 하시는 거 이해 돼요. 저도 독립 못 했는데요 뭐. 근데 노력은 하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변하고, 내가 노력하지 않으면 신세 한탄만 한다고 해서 아무것도 변하는 거 없어요. 저도 그걸 늦게 깨달았는데 애옹님은 일찍 깨달으셨으면 좋겠네요. 20대 후반이라고 하시니까 제 또래거나 저보다 조금 더 언니이실 거 같은데... 저는 부모님이 대학을 안 보내주셔서 대학을 못 나왔거든요 인문계를 졸업했는데도... 근데 이제나마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학창시절엔 일절 못 받았던 사교육도 늦은 나이에 이제나마 받아보고, 독서실도 다녀보면서 10시간씩은 공부해요. 그리고 꼭 그래야 한다 뭐 이런 의무는 없지만 애옹님이 노력하고 있다는 걸 영상에 적으면 비난이 많이 줄어들 거예요. 욕 먹어서 기분 좋은 사람 없잖아요. 내가 뭘 하고 있으면 마구마구 티를 내야 하더라고요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몰라요. 저도 그래서 마구 티내고 다녀요ㅋㅋㅋ 나 애쓰고 있다고...

    •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Před 5 měsíci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라요. 남은 인생은 사랑 많이 주고 받을 일만 가득하길 응원합니다.

    • @user-lt9bb2lu7w
      @user-lt9bb2lu7w Před 5 měsíci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댓글을 새벽에 보고 순간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최근의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저는 일절 감정표현을 하지 못 하는 사람으로 자라서 가족에게 작은 고민조차 상담해본 적이 없으며, 심지어는 제가 자해나 자살시도를 했다는 것조차 오랜시간 비밀로 해왔어요. 겉보기엔 애교 많은 착한 딸 역할을 항상 해왔는데, 불과 몇 달 전에 자살시도로 인해 경찰과 구급대원을 통해 제 의지나 가족의 의지와 다르게 강제 입원된 적이 있었어요. 그러면서 가족들에게도 연락이 가게 됐는데 그 이후로 묘하게 가족들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어요. 가족들의 관심이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 만큼요... 아무튼 좋은 계기는 아니었지만 저는 요즘 사랑 받고 잘 지내요. ㅎㅎ

  • @hyaga486
    @hyaga486 Před 5 měsíci +81

    시청할수록 그냥 좀 무서움 🥲

  • @user-qr2px8bu4q
    @user-qr2px8bu4q Před 5 měsíci +66

    좀 앞뒤가 안 맞는말이 많네요 그와중. 유튜브

  • @akxiels_39
    @akxiels_39 Před 5 měsíci +28

    대학생때 용돈 2-30 받으면서 알바하는건 그냥 평범한 수준 아닌가요? 용돈 주시는게 어딘지... 그리구 알바한다고 늦게 들어오는거 걱정하는거 많은 부모님들이 그래요. 저도 어무니가 걱정이 많아서 늦게 들어오면 화도 내시고 했는데 걍 대들고 대화도 하면서 맞춰나가는 수 밖에 없습니당 다들 그러고 살아요... 님 아버지는 거친 편인거 같긴 하지만 님도 아버지랑 여러가지 면모에서 비슷한거 같아요.

  • @user-rc7qq6zj4v
    @user-rc7qq6zj4v Před 5 měsíci +15

    근대 궁금한게 매번 밥에 국같은거에 장아찌 드시던대 진짜 반찬이 아예 없는건가요??
    아님 안드시는건가요?

  • @user-bj7sg7io3s
    @user-bj7sg7io3s Před 5 měsíci +24

    처음엔 뭐 저런 부모가 다있나 싶었는데 계속 영상 보면 표현이 거칠지 자식에게 관심도 많고 대학교 시절 용돈도 챙겨주셨네 전 용돈 자체가 없었고 알바가 당연했던 사람이였고 이게 당연한거라 불만 자체가 없었음. 지금 집에 계시는 것도 사실 버틸만 하니깐 사시는거 같아요. 그리고 원래 부모님들은 독립 전까지 나이 불문 귀가 시간에 예민합니다. 이게 아버님이 나쁜 사람이라 그런게 아니구요. 웬만한 부모님들 다 저럼. 이게 어느 순간 간섭이라 여겨지면 독립하는게 맞아요. 계속 영상 보다보니 그저 평범하지만 화목하지는 않은 그런 가정 같음. 그렇다고 특별히 불행한 것도 아닌.

    • @vanillacandyyam
      @vanillacandyyam Před 5 měsíci +3

      근데 회식하는데 당장 들어오라고, 회식을 굳이 참석해야하냐고 이건 이상한데요? 회식 참석 안하고 싶지만 회사 분위기상 참석하는게 회사생활을 함에 있어 나한테 더 나은 경우가 있는 회사들도 있거든요. 요즘회사들은 그나마 나아진거죠 예전 회사보다. 모애옹님 아버지는 회사를 안다니시면서 10시만 되도 회식하고 있는 애한테 당장 오라고 전화를 한다니... 대부분 부모들은 회식한다하면 일단 전화 잘 안하지 않나요? 부모님도 같이 회사 눈치 보는것 마냥.. 아직 안끝났나? 싶을순 있겠지만 처음도 아닐텐데 몇년간 같은 회사에서 회식을 하면서 들어오는 시간이 늦으면 어느순간은 ' 아 오늘 우리애 회식이지 늦게 오네 ' 이러고 말지 않나요...? 특별히 불행한 가정은 아닌게 맞는거 같은데.. 특별히 아버지가 특이한 케이스긴 해요. 같은말도 반복하는거 보면 술 안드신다 했던거 같은데 흔히 알콜 때문에 뇌에 손상이 약간씩 가 있는 사람처럼..

    • @user-bj7sg7io3s
      @user-bj7sg7io3s Před 5 měsíci +7

      ​​​​​​@@vanillacandyyam 상당히 특이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깽판을 치고 폭력을 행사하는 2차 문제는 없어보여요. 사실 성인이라면 부모의 말도 안되는 강압에 대항하고 본인의 의사를 강하게 피력하며 싸워야 하는 시기가 오는데 아직 그게 안된거 같아요. 보통 대학시절 전후로 그런 갈등이 생기고 부모가 이를 포기하기 시작하는 집안도 있는데 자식들이 뭐랄까.. 서른이 가까워지고 경제적 정신적 독립을 해야 하는 나이가 훨씬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요. 부모가 스스로 깨닳으면 좋겠지만 생각이 짧아 이를 인지 하지 못하는 부모는 자식이 부모를 이겨야 하고 존중을 받는 과정을 지나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모 밑에서 왜 무기력하게 붙어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버틸만 하니 있으신거 같다 한거구요.

  • @moochyan
    @moochyan Před 5 měsíci +13

    음식들이 왤케 맛있어보이는지...ㅠㅠ장아찌 너무 맛있게드셔서 저도 담았어요!!

  • @user-dr4gq6yr1g
    @user-dr4gq6yr1g Před 5 měsíci +50

    대학때 용돈 20이 작으면 알바 하나 해도 되고………………………. 자꾸 뭔가 아버지를 나쁜사람 만들면서 본인에 대한 동정심을 키워나가는거 같아 좀…. 물론 아버지를 겪어보지 않아서 이런말 하는게 상처일수 있지만 시청자로서 님이 보여주시는 것을 보는게 다일뿐이니……… 매일 양을 불린다 뭐다 하시는데 앵간한 집만큼 삼시세끼 잘드시고 사시는거 같아요 밥양은 폭식 반틈도 못오고(저보다도 양이 작아요).. 제목부터 자극적으로 왜캐 뽑아내시는지 모르겠어요ㅠㅠ

  • @user-zs3ev6zg5h
    @user-zs3ev6zg5h Před 5 měsíci +19

    사람들이 안좋은 댓글을 남기고 가네요.. 마음에 와닿는 조언은 듣되, 안좋은 댓글들은 잊어버리세요 본인 인생입니다 조금씩이라도 좋으니 천천히 성장하시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user-cw7qs2ht4j
    @user-cw7qs2ht4j Před 5 měsíci +12

    내가 아는게 다가 아닐 수 있다는 가능성도 열어두시고 댓글 다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예전엔 나르시시스트 부모 아래에서 자란 자녀한테 그래도 부모님인데 너가 이해하라고 한 적 있었습니다. 제가 직접 그런 사람을 겪어보기 전까지 말이죠. 모애옹님 아버지같은 사람 겪어보지 않으셨으면 그냥 복으로 여기시고, 너무 모애옹님한테 뭐라고 하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제 남편이 모애옹님 같은 상황이었고, 제가 가족이 돼서 직접 겪어보니 알겠더라구요. 상식 밖입니다 정말 힘듭니다. 바로 남편한테 사과했어요. 전에 그렇게 말해서 미안했다고, 정말 몰랐다고. 그랬더니 남편이 저의 그런 반응에 마음이 많이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어찌나 미안하고 후회되던지...정말 사람은 경험해보지 않으면 몰라요.ㅠㅠ

  •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Před 5 měsíci +4

    좋은 부모 아니에요. 아버지도 어머님도 진짜 좀 이상해요. 제발 갇혀 살지 말고 가족들 굴레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뭐 용돈 이런 부분은 평범하지만 그 이외의 것들이 상식 밖이에요. 걍 제발 독립에 대한 고민이라도 해보세요..

  • @IIIo_olll
    @IIIo_olll Před 5 měsíci +29

    집에서 콩나물 키우시나요…?

    • @user-ru7kp8kf5u
      @user-ru7kp8kf5u Před 5 měsíci +4

      ㄹㅇ..내가 1년 동안 먹는 콩나물량 이 분은 하루만에 다 드시는 듯

    • @user-eq8pl9em3p
      @user-eq8pl9em3p Před 5 měsíci

      저도 이 생각했는데...ㅎ

    • @0Target0
      @0Target0 Před 5 měsíci

      😂😂😂😂

  • @user-vd9hl3gg6x
    @user-vd9hl3gg6x Před 5 měsíci +1

    오늘은 양배추. 콩나물 언제나오는지 지켜보는 1인ㅎㅎ🎉 너무맛잇게드신다는

  • @user-gt5rl8pw3r
    @user-gt5rl8pw3r Před 5 měsíci +3

    모애용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세용 ?

  • @RO_SY2025
    @RO_SY2025 Před 5 měsíci +8

    자기연민은 망하는 지름길

  • @hyun5891
    @hyun5891 Před 5 měsíci +4

    ㅋㅋㅋㅋ

  • @solipkim6000
    @solipkim6000 Před 5 měsíci +13

    부모님이 좋은 분들이네요 .더한사람들 많아요 .
    대학졸업했으니 알바하지말고 취업해서 돈벌어서 먹고싶은 것도 먹고 부모님께 효도하세요

    • @user-us2tf9gz2n
      @user-us2tf9gz2n Před 5 měsíci +22

      ?

    • @user-yc3xz1sy2s
      @user-yc3xz1sy2s Před 5 měsíci +20

      좋은분들이라는거랑 더한사람 많다는말이 같이 있는거 자체가 정말 모순이네여…

  • @user-pe3bw8ou2j
    @user-pe3bw8ou2j Před 5 měsíci

    인터넷에 양배추참치덮밥 레시피 검색해서 한 번 드셔보세요 만드는 방법이 간단한데 맛도 좋더라고요

  • @sohyang4724
    @sohyang4724 Před 5 měsíci +1

    요리뚝딱잘하시네요 ㅎㅎ

  • @user-dp9nu9sb3y
    @user-dp9nu9sb3y Před 5 měsíci +14

    구독취소해야지 ㅃㅇ

  • @user-eh4wj8tp9g
    @user-eh4wj8tp9g Před měsícem

    악플을 왜 다는건지 참..

  • @Soobeenjj
    @Soobeenjj Před 4 měsíci

    악플 신경쓰지마세요.
    같은 처지같은데 유투버하는게 배아퍼서
    그러는거 같아요.
    참 가지가지야...

  • @user-mv2cg4jo5k
    @user-mv2cg4jo5k Před 5 měsíci +8

    너무 걱정돼요 댓글 막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buuuuuuuuny
    @buuuuuuuuny Před 5 měsíci +17

    개노답이네

  • @user-hf5rv9eq5k
    @user-hf5rv9eq5k Před 4 měsíci +1

    영상다본후기=부모님안좋은말만가득하고 정작 본인은 노력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