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rahms : Piano Trio No.1 in B Major , I.Allegro con brio

12th International Chamber Music Festival hosted by
Music Middle School affiliated to Shanghai Conservatory of Music
래빗트리오
Pf. 임지성(12years)
Vn.이노아(12years)
Vc.김정아(12years)

[@weiaperture8]

Well-done 🎉

[@TerryHolton-zr2yp]

Beautiful playing by these youngsters.

[@user-uo7tb4kt6f]

저녁에 알림이 온걸 보고 영상을 보았는데, 바로 첫 소절을 듣자마자 연주의 진심이 느껴졌고 그 뒤를 이어 화려한 선율이 들려왔어요❤❤❤이 곡 하나를 완벽하게 연주하기 위해 또 연습을 얼마나 많이 했을까 생각이 드네요😊😊그리고 곡이 너무좋아요🎉🎉🎉 지금 이 곡을 감상하고 있어요😊 연주를 보는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고 매우 연주에 집중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에요❤ 아름다운 연주,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연주 많이 부탁해요❤❤ (근데,이 연주는 어디서 했나요?) 같이 연주하는 학생(?)들도 너무 잘하네요🎉🎉항상 응원합니다😊😊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hsdwjj]

우리 국보님이 멀리까지 가서 아름다운 연주를 뽐내주고 오셨네요🥺👏🏻👏🏻 모두의 연주가 조화롭고 모든 연주자가 멋지지만 역시 제일 빛나는 우리 정아님...💛✨

[@nederlanditism1154]

This is informed by an astonishing insight into the required dynamics of the piece, the need to maintain the cantability, and how to let it breathe the right amount of "con brio" - rather rousing or jaunty than rushed. [Brahms was only 20 when he wrote it!] Look for Suk, Starker, Katchen! Finally, this hauntingly beautiful melody, the great Ennio Morricone surely took some inspiration from it for his western sco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