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버지 고향으로 와서 장사하자고 해서 장사 시작했는데 텃세 장난아닙니다 그냥 와서 사람이하 취급하며 고성방가는 기본이고 손님은 왕이라고 대놓고 말하면 행패부리기 일수이고 일하는 직원분에게 폭언을 하는데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에 머라하고 가게에서 쫓아냈더니 동네 이장 형님이 와서 화해시켜준다며 하는 말이 자네는 객지 사람이잖느냐라고 대놓고 말하더군요 제 나이 39세입니다 이상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적응해서 살고 있지만 귀농 하시려는분은 그지역 아는 지인분 없으면 생각 접으시거나 아에 그지역 사람들하고 동떨어져서 편하게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아웃사이더 만들어버립니다 너무 많지먀 이정도만 적고 싶네요
남해는 아니었지만 비슷한 시골에서 몇년 살았었습니다. 복지관에서 에어로빅 수업을 들었는데 시지원이 되는 무료 수업이었죠. 근데 거기서 기존에 수업듣던 노인분들이 대놓고 젊은 사람들은 돈 주고 배우는데 가서 배우라고 내쫓더군요. 이런 작은 지원들도 독식하려는데 더 큰 것들은 안봐도 뻔하죠모.
아예 유령마을이 되서 텃세 부리는 사람이 없어야 귀촌이 제대로 되려나 시골 너무 무섭대요 가정폭력도 성범죄도 쉬쉬하고 일상인 사람들은 뭐 그런 걸로 시골 욕하냐 하겠지만 한 마을이 집단적으로 특정 피해자를 모르쇠하는 건 서로 잘 모르고 사는 도시보다 오히려 훨씬 더 무서운 일이거든요
시골 사는 사람입니다만...시골에서 무슨 텃세를 부리나요? TV에서 시골생활에 적응 못한 찌질이들이 다시 상경해서 뭐라하는 이야기만 듣지 맙시다...요즘 시골은 도시와 별반 차이 없습니다. 동네에 적극적으로 동화될려고 하는 사람은 동네에서 잘 적응하고, 자기만 잘 살아보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동네사람들도 신경 안씁니다...자신들에게 피해만 안끼치면... 무슨 예능프로도 아닌데, 가만히 있어도 시골인심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마구마구 도와주고, 가져다 주고 하는일은 절대 없습니다. 기존 동네사람들끼리만 친하게 지내고 도와주고 하는것 처럼 보이는건...기존 동네사람들은 이미 마을 친목회(?) 같은데에 자기도 모르게 가입되 있기 때문이며, 남일을 자기일처럼 도와주는건 남이 이미 자기를 그렇게 도와줬기 때문입니다....도시와는 달리 같은 마을에 살아도 마을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이웃과 친해지려 하지 않으면 마을에서도 신경 안 씁니다. 당연히 챙겨주는 것도 없고요...그런걸로 시골 인심이 야박해졌네, 시골 사람들이 텃세 부리네 하지 마시길....시골 마을마다 다르지만, 저희 동네 같은경우는 1년에 한번 마을세(?단독주택:3만 빌라등:1.5만 정도) 라는걸 걷어서 이장 수고했다고 얼마씩 주고, 반장들 쪼끔주고, 나머지는 마을돈으로 모아서 각종행사때 사용합니다. 기본적으로 마을에 살면 모두 내라는 거지만, 세금도 아니고 안낸다고 내라고 닥달하지도 않고 얘초에 마을행사에 참여 안하면 내라고도 안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귀촌 하실 마음이 있다면 TV 등에 봐온 환상부터 버리고 내려오시길 바람니다...안된다면 귀촌은 포기 하세요....어디 외딴곳에 자기 혼자 자연인 할꺼 아니면....
@@cheesekiller 도시에서도 이웃 간에 서로 마음 맞는 사람끼리 친하게 지냅니다. 시골과 다른 것은 워낙 사람이 많다 보니 굳이 한 동네 산다고 서로 억지로 부대낄 이유가 없다는 거죠. 옆집이라도 서로 친하고 싶지 않으면 안 보면 되는 것이고 좀 떨어져 있어도 마음에 맞으면 함께 캠핑 낚시 다니고 술도 마십니다.
@@cheesekiller 저도 시골에서 고등학교 까지 나왔구고 부모님도 여전히 고향동네에 사시는 그런 사람인데요 시골분들이 착각 하시는것 중에 하나가 꼭 모여서 뭘 한다고 해서 그게 반드시 좋은게 아닌데 그거를 잘 이해 못 하시더라구요, 작은 동네일수록 교류 자체도 한정적이고 잦다 보니까 대부분의 마을 주민들이 누구집이 어디살고 누구 아들이 어디 학교가고 취작하고 등등 거의 대부분의 마을 주민분들이 서로의 신상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 수준까지 가는데요, 이게 오랫동안 그러한 분위기가 관습처럼 자리잡은 지역 원주민들 사이에선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겠지만, 그 사회의 구성원이 아니었던 분들에게는 그런 상황이 부담으로 다가오거든요. 한적하고 조용하게 살고 싶어서 오신분들도 있을 것인데, 그러한 태도는 마을의 행사에 참여하길 원하는 기존 구성원들에겐 솔직한 말로 씨알도 안 먹힙니다. 처음 한두번이야 뭐 그러려니 하다가도 성향이 안맞아서든, 혹은 아직은 낯을 가려서든 그런 행사나 모임에 참가하지 않게 되는 횟수가 잦아지면, 외지에서 온놈이 마을에서 어울리려는 낌새도 없이 지 잘난 맛에 산다는 소리나 들으면서 금새 텃세의 대상으로 전락됩니다. 치즈킬러님이 사시는동네는 진짜 아닐 수도 있죠, 하지만 제가 살아 온 동네에서도 아니라고 하면서 부리는 텃세들이 많았고 살면서 겪은 바로는 대부분이 그랬습니다. 물론 그런 일련의 과정들을 모두 겪고 진짜로 동네의 일원이 된 다면 그이후엔 정말 서로간엔 잘챙겨주죠, 하지만 외지인이 그 벽을 넘어서기란 상당히 힘듭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못해도 5년이상은 버텨내야 한다고 보거든요
마을 행사 같은거 할때 참여 안하면 당연히 불이익은 있을텐데요? 어렵사리가 아니라 도시에 살다가 왔으면 어느정도 굽힐줄 알아야 한다는거죠. 도시에서 처럼 내가 낸데 하면은 농•어촌은 생활하기 힘듭니다. 더군다나 남해는 농업과 수산업을 많이 종사하기때문이죠. 또한 아무 생각없이 내려와서 어선 구매하고 남의 단지나 통발을 끊어버린다던가 혹은 무단으로 채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허기지던 시절부터 거친 인생을 살아온 원주민들의 텃세는 많은 시간이 흘러 세대교체가 되지 않는이상 없어지지 않아요. 저 깊은곳에서부터 외지인에 대한 열등감이 자리잡아 이주민과 함께 나누고 공유할 마음의 준비가 안 된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게다가 지역 공무원들마저 현지인들이기 때문에 그 장벽을 넘기가 더욱 쉽지 않죠.
@@user-wy4jh5ys7l 지방의 빈집증가 및 텃세 문제는 '남해'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해결할려면 중앙정부에서 나서는게 모양새가 더 좋죠. 그러나, 문제는 여야를 떠나서 총대를 누가 멜려고 할까요? 선거에서 참패할게 뻔한데. 문제의식과 위기감을 본인들 스스로 느끼고 변화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선제되지 않는 이상 건드리기 힘든 문제입니다.
솔직히 노인들 텃세나 갑질이 엄청 심한터라 귀농은 다들 도망갈테니 차라리 귀촌인구를 들여볼 생각을 하는게 나을 수 있음. 그리고 외지인들 삥뜯는 1순위 마을발전기금 이걸 못 받게 강제해야함. 보증금은 도시의 5분의 1정도로 해서 월세 렌트를 하던가 전세를 주는걸로 하면 그나마 그나마 인구가 조금 늘듯.
그 마을발전기금 안내면 시골에서 살수없죠 도시와는 다르게 시골에선 주민들끼리 십시일반 마을발전기금이란 항목으로 돈모아서 수도, 전기, 그리고 분뇨관 등 도시에선 당연시하게 여기는걸 설치합니다 마을발전기금의 원래 취지는 좋은 의도지만, 이걸 악용하니 사람들의 시선이 나빠진거죠 어쩔수 없어요
@@Day-js3kp 시골에는 환경미화원이 없어요 그러니 마을주민들이 하나씩 담당구역을 맡아서 청소하고, 관리하죠 시골에선 빈집이 많아 오랫동안 관리가 안되다보니 수도, 가스, 전기 등 생활필수시설이 고장난 경우가 많죠 이런걸 우린 낙후되었다고 표현하고요 그러다보니 주민들이 십시일반 돈을 걷어서 마을을 유지하는겁니다 이게 마을발전기금이죠 전기, 수도, 가스 나라에서 공짜로 해주는거 아니에요 건물을 지을때도 배관교체, 매립, 물탱크 등 다 돈내고서 설치합니다 도시에서도 새로운 아파트에 입주할때도 마찬가지로 이런 시설비용 다 포함해서 가격을 정하고요
지역텃세, 지역 이기주의, 지역 집단 깡패문화... 세대가 한번 지나고, 교육과 환경 변화에 따른 인식변화가 조금씩 생겨나야 그제서야 바뀌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순히 사람들이 여유가 없어서라기 보다는 잘못된 문화와 풍습의 되물림이 원인이 아닐까 싶네요. 인식이라는게 바뀌어지기 까지는 시간과 노력이 상당히 필요할듯 보입니다.
해외에서 생활하는 교포입니다. 아이와 와이프에게 한국문화를 접해주고 싶어서 몇달이라도 한계절이라도 지내볼려고 빈집임대를 알아봤는데 결국 실패하고 경기도에 빌라를 단기임대했습니다. 마당도 있는 시골집. 내가 수리 다 하고 보일러, 에어컨, 싱크대 등 떠날때 두고가고 임대료 주고 잠시만 살겠다는데도 이장부터 거부하는 태도로 나오데요. 전혀 연고가 없는곳도 아닌데...
남해는 아니지만 지역텃세 ,너무 심해요 집지어 들어가려고 2년여를 지목바꾸기위해노력하고 설계나 허가 그런게 까다로운걸 다 맞춰 겨우 집 마무리하고 살았는데 기존 집성촌 동네 사람 들어온다는 경우 보니 허가도 순식간에 해주고 심지어 우리집앞을 떡하니 막게 지어도 그냥 허가해주더군요 너무 속상해서 동네사람들과의 마찰이 생기고 결국은 나와버렸습니다 알게 모르게 서로서로만 봐주고 차별하는거 너무 많아요
@@sunnyhan7870 공무원은 박통시절처럼 전국구로 이사도 다니고 해야 됩니다. 고인물은 썩지요. 한 지역에서 주구장창 근무하다보면, 파악해야 할 것도 이미 다 알고 있고 반쯤 무위도식하게 된다는 말인데, 그러면 정년과 노후를 보장해 주는 공무원의 본분은 잊고, 내부정보 이용해서 재산불릴 생각 잡생각 밖에 더 하겠어요?
저는 건설회사 근무하는 사람인데요, 저지역 현장 관련해서 서류를 챙기다가 다른 지자체에서는 그냥 넘어갔을 현장 인건비 서류를 아주 꼼꼼하게 요구받았던 적이 있었네요. 꼼꼼한 게 죄는 아니지만 너무나도 비효율적이었어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 간단한 일로 우편을 몇통이나 주고받았는지 모릅니다. 그땐 이유를 몰랐는데 댓글에 말씀들 하시는 걸 보니 아 그게 텃세였구나 싶습니다
음 저도 건설사 일했던 사람이지만(얼마전 퇴직했고 10년 넘게 일했어요.) 요즘은 관급공사 인건비서류는 절차상(노무비구분관리 및 지급확인제) 다 꼼꼼하게 받습니다. 안그러면 감사받을때 본인들이 징계받으니까 담당자 성향마다 관마다 처리방식이 다 달라요. 같은 지역이라 해도 시청 처리가 다르고 교육청 처리가 다르기도 해요. 텃세라고 부르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듯합니다.
귀농의 문제점 중 가장 큰 텃세... 혈연 지연 아주 범법 행위가 있어도 파출소나 경찰서나 다 그 밥에 그 나물이니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결국엔 다시 서울로 컴백 나이 자신분들 그 지역에서 오래 살았다고 무슨 벼슬이나 되는 줄 아는데 당신네들 때문에 농촌이 더욱더 고립되는거야... 한심하다 진짜
@@gons0906 새마을 사업은 사라졌지만, 그 정신과 흔적은 남아 있습니다. 새마을 사업때 십시일반으로 내어 놓아 공동의 진입로 조성 및 확장. 대표적 사례로 지적측량하면 실제랑 다른 경우가 허다합니다. 왜 자신의 땅이 도로로 이용되고 있는지. 왜 자신의 땅의 진입로가 이장의 땅인지.. 그 사실을 알려면 새마을사업을 이해 하시어야 비로소 이해됩니다. 시골 마을은 공동체 문화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사하기 전에 이러한 부분들을 마을 이장을 통해 확인하고 가시어야지요. 이장이 무서운게 아니라. 그 마을 공동체가 갖고 있는 환경을 전혀 이해 못하시어 분란이 야기된다고 봅니다.
@@gons0906 도시 살면서 이장을 만날 일이 뭐 있으며 그들 말을 들을 일이 뭐 있습니까? 시골 살이를 위해 실제 경험해 보지 않은 부분을 경험을 토대로 설명하는데 이러한 농어촌 현실을 이해하지 않고 귀막고 대책을 내어 놓어라 하시면 안되죠. 법을 공부하면서 사례를 통해 실제 상황과 접했을 때 그 부분을 해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러한 히스토리를 알게 된 것입니다만, 이것을 세대 문제로 왜곡할 일은 아니죠.
예전에 일 때문에 남해에 꽤 살았는데 길을 가다 한 할아버지가 여기는 사유지니 지나가지말라고 고래고래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지나가지 못하게 뭐라도 막아두던지… 아니면 글을 적어놓던지… 누가봐도 일반 도보인데 말이죠… 의자에 떡하니 앉아서 감시하는 것 마냥 봐서 너무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드네요ㅠ 뭔가 자체적으로 변화가 필요한 곳인데.. 안타까워요
좋은 생각이십니다 저가 귀어를 해서 조금 살아보니 샛각지도 않은 돈이 마을에 들어 갑니다 여기는 마을 상수도를 사용합니다 수도세 무지 싸요 6개월에 3만원입니다 물론 텃밭에 물을 덤뿍주면 조금더 나오긴 합니다 여기는 상수도가 들어와서 공사를 다해놓았는데도 마을에서 거부해서 개통만 못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진주남강물을 먹어야 겠지만 지금도 물잘나오고 싸고 좋은데 상하수도세 내면서 비싼물 먹을 이유가 없다는것이고 촌에는 아시다 시피 공동으로 추진해야할 간접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지남번 비왔을때 마을 진입로 담장도 보수해야 하고 이비용은 면이나 군에서 지원을 안해주네요 봄가을에 마을길 전체 유지 보수도 해야 하고 그래서 발전기금 명목으로 받긴 합니다 내가 살 동네을 위해서 내는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발전기금 내지 않는 마을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그렇구요 무조건 안좋은 이야기만 적는데 좋은것도 많이 있어요 무료 파스(근육통)도 주고 농사 있어신분들은 무료 비료 무료 퇴비 적기파종 야채들 싼값에판매도 하네요 이것 저것 내입장에서 따지고만 든다면 별로 매력 없지만 같이 산다는 생각이시면 주고 받는다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저가 올린 영상에서도 평장묘라고 마을에서 공동으로 관리해주는 멋진 공동묘지도 있어요 저도 예약했습니다 언제 갈지는 모르지만 자손이 돌보지 않아도 마을에서 벌초에서 관리 그리고 올라가는 길까지 모두 무료 보수를 해준답니다
텃세도 문제이긴 하지만 다른 큰 문제 중 하나는 집주인들이 안파는것 입니다. 보통은 부모님들이 살다가 돌아가시면서 상속을 받지만 팔아도 얼마 안되는 금액에 보유하고 있어도 딱히 크게 세금을 내지 않으니 귀찮음+아쉬움 때문에 안파는 이유도 커요. 이런 집들은 수년~수십년 방치되어 있다보니 폐가로 미관을 해치고 기존 주민들도 불편해 하거나 떠나게 되는 이유중 하나로 자리잡게 됩니다. 차라리 시에서 매입하여 밀어버리고 주민 공동시설을 짓거나 진짜로 귀촌하여 살려는 사람들에게 팔면 될텐데요.. ㅠ
그것도 그렇지만..귀촌하려고 해도 집 구하기가 힘든게 요즘 심각하게 문제라고 하더군요. 위 영상에서도 언급했듯 촌에 버려져있는 집들 주인들이 다른 도시 살면서도 집을 안 판대요. 서울처럼 매매로 큰 돈 쥐는 것도 아니니 그냥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시골에 빈집들이 저렇게 많아도 막상 거래로 이어지기 힘든 현실...
남해군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의 농촌에 폐가들이 늘어가면서 흉물화되고 있어 큰 문제다. 제발 팔던지 철거라도 해야 마을의 음습함이 덜할텐데 후손들이 마냥 방치하면서 현지 주민들은 늘어가는 주변의 폐가로 쾌적함과는 거리가 먼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제발 폐가관리를 법제화하여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빈집들은 지자체에서 강제철거라도 해주기 바란다.
도시인이 시골 들어갔을때 차별과 심리적 고통을 주민들에게 겪으면 신고제도 마련해서 모두 없애야되요. 어차피 그들이 아닌 후손들이 마을을 지켜야하는데 지킬 후손이 없으면 100년후면 그 마을 유령화 되니까요. 신고제도 만들면 이장이 오히려 눈치보고 도와야하죠. 인구률 높이면 이장이나 주인들에게 상려금 같은거 주면 저절로 시골 인구 문제는 없어집니다. 어르신들이 이기주의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힘들어요
조용히 살고 싶어 시골로 귀농한다? 그래서 옆 집과 소통이 필요치 않다? 인사를 왜 해? 제발 그딴 생각은 집어 치우시길. 남해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시골은 대부분 혈연관계(집성촌) 뿐만 아니라 협동체(새마을사업)로 묶여 있단다. 실제, 가보면 지적도랑 다른 형태로 땅이 사용되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새마을 사업때 마을 협동으로 정한 묵시적 사용권이라는 것인데, 지적도만 보고 가서 생떼 쓰는 꼴이니. 이기심으로 제발 시골 환경 흐리지 말기를.. 텃세는 자신의 이기심과 배타심에서 나오는 아집이다. 시골 역사를 모르고 가서 어르신들 무시하고 잘난체 쫌 하지 말자. 시골이 없어지던 말던 도시민들이 걱정할 일이 아니다. 이미 떠났지 않은가? 떠난 연후에 왜 자꾸 뒤돌아 보시는가.. 다랭이 마을 사건도. 텃세로 표현한 방송을 보았는데.. 방송국놈들이 문제다. 과거 새마을 사업으로 마을 공동으로 저수지 사업해서 부족한 물을 공급 받아 쓰고 있는데.. 매스컴 보도로 동네가 유명해지자. 온 갖 펜션들이 난립하고선.. 건축법상 건물 지을때 물 사용은 자체적으로 알아서 해야 함에도 마을 공동 소유 수도를 달라한다. 마을 회의를 거쳐 월 5천원의 이용료를 제시하자 생수 값은 아깝지 않고 꼴랑 5천원 아까워 텃세라 횡포를 부리더라.(여전히 다랭이 마을 물 부족) 새마을 사업때 자신의 땅을 십시일반 내어 놓아 좁은 시골길을 확장해서 만들어 놓았더니. 마을내 펜션을 만들어 지적도상의 본인 토지라 하여 담장을 세워 마을 주민들 이동을 어렵게 만들어 놓고 오히려 적반하장. 텃세라 우긴다. 굴러온 돌이 박힌돌 뽑는 형국의 다큐를 만들어 방송한걸.. 가해자 측에서 다룬 영상을 텃세라 칭하며 시골 마을 생태계를 분란 일으키고 있다. 조용히 살고 싶으시면 제발이지 무인도 개척하시어 사시던가. 오지에 가시어 홀로 개척하시어 사세요. 시골분들 개척해 놓은 마을에 오시어 횡포 그만 부리시고 시골이야 없어지든 말던 그건 댁들이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시골에서 도시 걱정 안하잖아요.. 그쵸?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방송의 일편만 보고 와서 횡포 그만 부리세요~
@@AIBOXER 자유와 방종 차이와 같죠. 남에게 피해를 주니 제재를 가하는거지. 흉물집 옆에있으면 내 사유집값도 떨어지는거 모르나?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맙시다. 일정기간 거주 안할시 자연으로 돌려줘야함. 공매 붙이고 그마저도 안되면 마지막 공매가에 보상후 나랏땅으로 귀속시켜야함. 그래야 공장이든 뉴타운이든 새로 쓰이게 되져.
고향에 대한 향수 때문에 집을 비워둔 채 안 판다는 건 틀린 얘기고요 상속문제가 처리되지 않아 방치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는, 일자리 창출은 우선순위가 못 됩니다. 1. 상속문제 해결(제대로 상속권을 넘기지 못해 권리관계가 매우 복잡한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2. 장기간(1~2년 이상) 빈집으로 방치하는 소유권자에게 높은 과태료 부과 이 두 가지를 먼저 처리하고서야 일자리문제도 처리해야 하죠. 은퇴자들의 경우 귀농보다는 귀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빈집 문제 처리하지 않으면 해결 어렵습니다. 어느 누가 옆집이 폐가처럼 돼 있는 곳으로 가고 싶겠어요? 상속문제는 상속지분 때문에 해결이 잘 안 되는데, 이것은 강제로라도 해결해야 합니다. 지금 시행되고 있는 부동산특별조치법은 하나마나합니다. 이번 90년대에 시행됐던 조치법 수준으로 시행해야 상속문제가 해결 될 겁니다.
@@user-vg7yu7rr2e 시골, 농어촌의 부동산 소유 문제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으시군요. 현재 부동산특별조치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2020.08~2022.08) 이 법은 상속, 이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대지(주택포함), 농지, 임야 등 부동산의 소유권자 또는 상속권리자가 1명이지 않고 2명 이상 여러 명으로 되어 있어 주택의 개량, 재건축이 불가능하고 농사를 지을 수도 없어 버려지거나 잡초 무성하게 묵혀지는 농지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이러한 부동산의 권리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비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부동산 등기 이전 관련 법입니다.(이번에 시행되고 있는 조치법은 그러나, 시행하나 마나 유명무실한 상황) 예전엔 장자우선이라는 불문법적인 상속권 때문에 미처 상속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조부, 부친이 사망했어도 쉽게 장자에게 상속이전이 되었지만 요즘은 상속에 직결되는 부동산, 동산의 상속권리가 1/n로 하는 법 때문에 상속권자들의 분쟁이 엄청나게 벌어져 아무도 권리행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건 농어촌에 살아보거나 밀접한 관계가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전혀 상상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니 님처럼 이해를 못하는거죠. 이렇게 되면 모든 권리자가 "만장일치"하지 않는 이상 상속이전도, 매매도, 주택개량 및 재건축도 원천 봉쇄됩니다. 우리와는 다른 의미로 일본에서도 폐가에 대한 문제가 아주 심각한데, 일본에선 주택의 경우(중고 구매에 매우 부정적임) 오히려 상속받기를 그닥 선호하지 않고 또 집은 거주하는 곳이지 재테크(투자)하는 게 아니라는, 우리와는 상반되는 정서가 지배적이어서 자식들이 대부분 도회지 생활을 하고 있으면 부모 사후 상속받은 주택은 굳이 들어가서 살지 않는 이상 거의 빈집, 폐가가 되고 맙니다. 일본에선 아무리 신축주택, 신축아파트라도 첫 거래가 이뤄지는 순간 중고라는 이미지가 굳어버려서 구축주택, 구축아파트 거래는 매우 저조하죠.(임대는 매매가 아님) 이런 정서 때문에 1000원에라도 사 가라는 주택(도회지가 아닌 곳)들도 자주 등장하죠. 왜 거의 공짜나 마찬가지로 가져 가라하는 걸까요? 귀신 나오는 집, 사람이 자살한 집, 흉가,,, 뭐 이런 이유 때문은 아닐까 추측할 수 있을텐데 전혀 아닙니다. 진짜 이유는 주택보유세 때문입니다.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1년에 200~300만원이나 부과됩니다. 이걸 감당하지 못해서 헐값에 내어놓지만 거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서 결국 상속포기로 국가소유가 돼버리기도 합니다. 우리가 일본처럼 부동산 보유세를 지나치게 물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농어촌의 빈집들에 대한 소유권 문제는 무조건 1/n으로만 처리하지 말고 ①명의자의 유언 최우선, ②과거 장자우선 또는 n중에서 기여도,점유도,이용도가 가장 높았던 사람에게 상속권 부여, 이런 식으로 처리할 것이며, (1/n은 사실 맏이는 단 1명이지만 맏이 외 형제자매들은 최소 2명 이상이어서 국회의원의 머릿수로 결정되는 입법, 개정 등은 맏이가 무조건 불리. 조부가 자식에게 이전하지 않고 사망해버리면 삼촌고모들도 1/n에 해당됨) 이렇게 한 이후거나 다행히 1인 상속이 이뤄진 상태에서 빈집으로 방치할 경우 보유세를 과도하게 물려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그게 싫어서라도 직접 거주할 수도 있고(주말 별장 형태가 아닌 상시거주만 인정) 아니면 보유세가 부담되어서라도 매매 또는 권리포기해서 국가소유로 넘기게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상속권리자 다수인 것을 해소하지 않으면 우리 농어촌의 공동화, 소멸은 더욱 가속화할 것입니다. 어슬어슬한 빈집, 폐가가 있는 옆집에 누가 들어가려 하겠습니까? 귀촌(귀농X)하고 싶어도 그런 곳은 "절대로" 안 하죠.
@@choisoogeun6907 그렇죠. 그런 일 비일비재합니다. 앞으로는 더 심해지고 더 늘어날 겁니다. 님이 말씀하신 그 흉가 장남은 2022.08.까지 시행중인 "부동산특별조치법"으로도 해결이 안 됩니다. 예전에 시행됐던 조치법은 그나마 실효성이 있었는데, 이번에 시행되고 있는 조치법은 유명무실, 시행하나마나한 법이죠.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조치법이 현재 시행되고 있는 겁니다.
참답답한 사람일세... 시골은 도시와 달리 정부지원이 적어서 동네에서 집집마다 돈모으고 부역을하며 마을진입로 공사도하고 수도도 끌어오고 가로등도 달았던 곳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새로 이사오면 마을 발전기금이란 명목으로 돈을 받는것이고, 그런데 그걸 삥뜻는다 말하는 당신은 거지인가요? 남들이 돈을여 만들어 논것을 공짜로 쓰려하니... 내건 내놓기 싫으면서 시골인심은 누리고 싶고..? 누가 이기적인가요? 누가 갑질하는건가요?
@@JAN_BEER 지자체를 두고 직접 행정을 하겠다는거 존나 위험한 생각인거 아세요??? 당신 그 주민등록증이나 여권이 어떻게 생성되었나 생각하면 여행갈때마다 한 200은 줘야겠네 가로등은 욱하고 여권은 나라에서 주자녀 이렇게 생각한 순간부터 하급 쓰레기 취급 받아요. 마을 뭐 좀 하려고 해방후 한국전쟁 끝나 뭐 좀 하게하려고 국민에게 준게 투표 참정권입니다. 이 양반 존나 비꼬고 까는거 떠나서 존나 위험한 생각갖고있네.. 급해도 절차오ㅏ 과정을 기다리는 곳이 많아요 당신 지금 생각 기본적인 공상단 생각이야 다시 생각하길 추천해
일때문에 남해에서 2년정도 살았던 20대 인데요~ 저는 남해읍내에 살아서 심한 텃세같은건 못느꼈어요 다만 가끔씩 동네에 발전기금 명목으로 1-2만원정도 돈을 걷어가려고 아주머니 몇분이 문을 쾅쾅 두드려요 ㅠ어디서 오셨냐고 여쭤보니 마을 이장님이 시켰다고 이마을에 들어왔으면 이 마을 법을 지켜야한다며.. 저는 세입자라서 마을 주민도 아니라고 우기며 못낸다고 배쨌습니다 그랬더니 다음번에는 아저씨가 오더라구요 문을 안열어주니 집앞에서 기다리시고 ...혼자사는 여성인데 결국 회사 남자 동료 불러서 해결해달라했네요 너무 무섭고 좋지않은 기억이였습니다 +그때 너무놀라서 집주인에게 연락을 해 이거뭐냐고 무서워서 못살겠다 돈을 꼭내야하냐 여쭤보니 집주인분께서 본인이 해결하겠다며 제 몫까지 돈을 다 내셔서 한동안 안찾아오신거였어요 ㅠ
@@gansiknyam 텃세 안당해봤네 ㅋㅋㅋ 저건 텃세가 아니라 원래 시골은 저런식으로 기금 모으는게 많아. 그게 적냐 심하냐의 문제지. 기본적으로 인프라를 지자체가 전부 지원해주는 도시랑 다르게 시골은 거기 지주나 공동체 명의로 시설 세운게 많음. 그렇게 누군가 몫돈으로 인프라를 깔고 그걸 사는사람들에게 조금씩 걷는거지. 심한곳은 전봇대 하나부터 상수도탱크, 마을 대 도로까지 전부 지주가 부담한 경우도 있다. 그 구조 이해 못하면 그냥 도시서 사는게 맞아 ㅋㅋㅋ 누가 전봇대 하나 늘릴때마다 도로 하나 만들때마다 혹은 마을 어르신들 관광다닐때나 누구 잔칫날까지 십시일반하는 구조를 어떻게 모두가 이해하겠어 ㅋㅋㅋ
그알에서도 집성촌 섬에서 할아버지가 살해당했는데..살인범 다 알고 있는데 다들 감싸주고..왜냐하면 그 사람이 살인범으로 잡혀가면 그사람들 주변인이 살인범 가족이나 친척이 되니까 쉬쉬하더라고요. 외지인이 마지막 인터뷰했는데...그분 블라인드 했지만 안전할지 걱정되던 기억이 나요
솔직한 말로 뭔 짓을 해도 인구 유입은 힘들다고 봅니다. 저도 고향이 농촌인데요. 아무리 뭐 서울이랑 멀지 않고 고속도로가 가까워서 교툥이 편하고 뭐하고 해도 제 고향 지역의 인구는 점점 줄어들더라구요. 총 인구수 라는 파이가 줄어드는 것도 이유가 될 수 있겠지만, 저라는 사람이 그곳에서 커오고 또 살면서 느낀건 시골엔,, 할 게 너무도 없습니다. 유희거리를 말하는게 아니예요,, 먹고 살게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마을을 꾸준히 부흥시킬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구유입은 은퇴를 하거나 은퇴를 앞둔 중장년 혹은 노년층의 인구 유입이 아니라 한창 일하는 나이의 젊은층의 인구 유입입니다. 그런데 시골엔 그런 젊은층이 할 일이 너무 없어요. 이런말 하면 동네 어른들은 누구네 집 아들은 농사를 뭐 얼만큼을 하니 얼마를 벌었니 같은 이야기들을 하시며 아니라고 하시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런 케이스가 몇 가구나 되겠습니까?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젊은 사람이 농촌이든 어촌이든 도시를 떠나 도착한 시골에서 자신의 시대를 태워가며 할만한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쪽이 열심히 말씀하신 문제들은 결국 10년, 20년전에나 문제입니다. 이미 늦었어요. 지금 농촌고령화가 문제가 아닙니다. 말씀대로 뭔 짓을 해도 힘듦니다. 농촌은 소멸 100%확정입니다. 위기니 뭐 없어지고 있다가 아니라, 시간문제입니다. 지금 나라 자체가 인구가 없습니다. 20 10년전에야 농촌 학교 학급수 걱정했지 지금 경기,서울 초교 학생수 보세요. 나라가 소멸할 겁니다..
인구 모이면 저절로 집값 상승, 인구감소 곧 집값 하락, 시골 갈수록 문제겠죠. 오래살고 싶으니 다들 큰병원 있는 도시에 살고 싶을테고, 인구있는곳에 일자리도 있는법, 요즘 똑똑한 시골은 외지사람 품어서 인구유치하려 노력많이하는데 참 ... 시골텃새 있다면 그런곳은 살벌하고 외롭게살다가 땅값 바닥되겠죠.
이분도 때려 잡네요 남해의 대부분의 마을은 리단위로 많아야 200호 이내 입니다 시골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도시에는 길정비 기타 모든 인프라를 구에서 시에서 소위 말해서 내가 가만 앉아 있어도 해결이 됩니다 하지만 시골길 누가 정비 합니까? 니가해라 이렇게 생각하면서 시골에서 살겠다면 그냥 유령도시 되어도 좋으니 않오셔도 됩니다 그리고 또하나 그동안 남해에 도시 사람들 엄청 왔다가 똥만 뿌리고 다시 U턴하면서 다시는 안먹을 우물처럼 침 밷고 갔습니다 이걸 아는 시골분이 누가 오면 저사람도 그렇게 할까 당연히 경계합니다 그리고 빈집 방치 벌금은 저도 찬성 합니다 국개놈들 당리당약만 앞세우고 법안만들죠 남해 새롭게 도약 할겁니다 여수와남해 해저터널 완공되면 살기 좋을겁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안보셔도 됩니다
부자만 더 부자가 된거네 그지는 그냥 부자가 더 부자만 되는 꼴을 멍때리고 쳐다본거네 ... 이게 헬조선 복지수준임... 비슷한 사례로 창녀지원금도 있지 창녀들 돈많잔아 근데 일자리 지원해준다고 지원금도 주고 말야 ... 하다못해 최악의성범죄자조두순이도 지원금받는다던데;;
이장 금융 거래 뒷조사 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얼마나 마음대로 해먹는지….저도 귀촌했다가 집 앞에 아스팔트 좀 깔아달라고 했는데 20년째 안해줍니다. 외부인이라고.. 뭐 말이 많다나요..비 올때마다 진창이 되니 참다 못해 직접 시청에 가서 요청해 결국 이장앞으로 돈이 나왔는데 다른데가 더 급하다면서 엉뚱한데다 길 깔고…어이없어 다시 시청에 요구했더니 이장하고 싸웠냐고 하더라구요...싸우긴 뭘 싸워.. 이장이 해쳐먹은거지…시골 무지랭이들.. ㅠㅠㅠ
@@user-bo4dm9zk5b 공동행사의 의미 조차 모르면서 댓글로 오지랖이라니.. 시골뿐 아니라 도시도 본인 집 수리하려 치면 이웃의 민원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서로 인사 하는게 범죄 행위도 아니거늘.. 이걸 꼭 다른 시각으로 보는 극단주의자들이 많아 사회문제다. 이런 생각으로 시골에 오니 시골 사람들과 마찰이 생기지 .. 도시에서 벗어 나지 마세요~
남해 참 경치도 좋고 아름다운 곳이지요~ 그런 좋은 곳에서 내가족, 지역주의, 파벌과 연고 따지는 모든 것들은 인간의 이기심에서 나오는 것이죠..유독 우리나라는 지역주의가 심한데 그 이유는 핏줄에 대한 애착이 강해서인거 같아요..내사람은 감싸고 남의 집사람은 내치는 의식이 빨리 바뀌어지지 않는한 세상의 평화는 없습니다~
한번도 도시 생활 안하고 일생을 촌 현지에서 산 사람들은 그냥 안하무인에 기본법규는 하나도 모르고 내가 낸데 마인드로 목소리 크고 자기 고집만 세우고 자기가 군수랑 형동생 하는 사이라고 뭔 일만 생기면 군수한테 전화 하니 마니 하면서 그러고 있고 촌에 나이든 사람들 하루종일 얼굴 뻘게 가지고 기본 매너도 없고 그냥 뇌 안거치고 말이 나와서 장난 없다 진짜 그 지역에 연고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한다리만 건너도 부모님이랑 아는 사이라 막대꾸하기도 힘들어서 그냥 다 들어 줘야됨 40 50대에 도시살다 귀촌한 사람이랑 토박이들이랑 비교해보면 교양수준에서 너무 차이남 거기다 공동체 생활을 중시해서 남의 개인사 가정사로 오지랖 엄청 부림
닥치고 귀농했는데 오늘도 싸우고왔습니다 물론 등치 산만한데도 나이 많다고 욕해서 한주먹거리도 안되는 영감한테 멱살잡이 당하고 부모욕 얻어먹고 빡쳐서 경찰에 신고해서 고소 해놓은 상태입니다. 농촌에 정 ?? 웃기는 소리하네요 장모님 때문에 여기오면서 청년회 발전기금 내라 공장 공사하는데 시끄러워서 소가죽었다고 죽은거 들고와서 물어내라 오늘은 멱살잡이까지 ㅋㅋ 진짜 텃새 잘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저런 꼰대될까 겁나네요 앞으로 어떤 스펙타클한 일 일어날지 다이나믹 농촌입니다 ㅋㅋㅋ
삶의 주거지욕의 슨택을 우예 하능기는 고마 각자 개인 취향에 따르지만예.. 지금 평시 상황만 딱 보아도 텃쎄에 울희가 놔미가 개지랄 떠는 지욕 아입니껴? 수요인지 공급인지 지랄인지 법칙인지 그래가 닝겐이 확마 쭐어들고 땅값 똥값되모 지금보다 민심이 흉흉해질 것은 백퍼입니데이. 와 빈집 잇빠이 생기는 구역일수록에 각종 흉포 범죄 증가되는기는 얼라도 아는 상식 아잉교? 그카모 집값 땅값 헐값된다캐도 올바른 사람이 살 수 없능깁니더.. 땅값 집값 수요 굉굽 밥칙이 주거 슨택 기준의 다가 아닝기라..
남해 논이 아닌 집 지을 수 있는 땅 땅값이 평당 200~500이예요 ㅋㅋㅋ 인구 30만~50만 도시들 시내권 대지값이 평당 200~500인데 별 거지같은 남해가 평당 200~500 ㅋㅋㅋ 집도 별 거지같은 집을 5억이상 내놓기도 함 뭐 100년 가까이 된 다 허물어져가는집도 1~2억이 넘고
'텃새'라고 댓글 부대 총출동............... 그걸 노리는 숨은 기득세력. 땅 값 떨어지면 그걸 매수해서 대규모 건설 사업 시행. 남해는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자연경관지구. 실제 그곳에 들어선 대규모 위락시설. 많쥬.. 댓글 보면 남해 규탄 시위하는 줄... 이들 뒷 배들이 노리는 노림수가 존재... ============== 댓글 공작은 사실을 은폐한다. 조용히 살고 싶어 시골로 귀농한다? 그래서 옆 집과 소통이 필요치 않다? 인사를 왜 해? 제발 그딴 생각은 집어 치우시길. 남해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시골은 대부분 혈연관계(집성촌) 뿐만 아니라 협동체(새마을사업)로 묶여 있단다. 실제, 가보면 지적도랑 다른 형태로 땅이 사용되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새마을 사업때 마을 협동으로 정한 묵시적 사용권이라는 것인데, 지적도만 보고 가서 생떼 쓰는 꼴이니. 이기심으로 제발 시골 환경 흐리지 말기를.. 텃세는 자신의 이기심과 이타심에서 나오는 아집이다. 시골 역사를 모르고 가서 어르신들 무시하고 잘난체 쫌 하지 말자. 시골이 없어지던 말던 도시민들이 걱정할 일이 아니다. 이미 떠났지 않은가? 떠난 연후에 왜 자꾸 뒤돌아 보시는가.. 다랭이 마을 사건도. 텃세로 표현한 방송을 보았는데.. 방송국놈들이 문제다. 과거 새마을 사업으로 마을 공동으로 저수지 사업해서 부족한 물을 공급 받아 쓰고 있는데.. 매스컴 보도로 동네가 유명해지자. 온 갖 펜션들이 난립하고선.. 건축법상 건물 지을때 물 사용은 자체적으로 알아서 해야 함에도 마을 공동 소유 수도를 달라한다. 마을 회의를 거쳐 월 5천원의 이용료를 제시하자 생수 값은 아깝지 않고 꼴랑 5천원 아까워 텃세라 횡포를 부리더라.(여전히 다랭이 마을 물 부족) 새마을 사업때 자신의 땅을 십시일반 내어 놓아 좁은 시골길을 확장해서 만들어 놓았더니. 마을내 펜션을 만들어 지적도상의 본인 토지라 하여 담장을 세워 마을 주민들 이동을 어렵게 만들어 놓고 오히려 적반하장. 텃세라 우긴다. 굴러온 돌이 박힌돌 뽑는 형국의 다큐를 만들어 방송한걸.. 가해자 측에서 다룬 영상을 텃세라 칭하며 시골 마을 생태계를 분란 일으키고 있다. 조용히 살고 싶으시면 제발이지 무인도 개척하시어 사시던가. 오지에 가시어 홀로 개척하시어 사세요. 시골분들 개척해 놓은 마을에 오시어 횡포 그만 부리시고 시골이야 없어지든 말던 그건 댁들이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시골에서 도시 걱정 안하잖아요.. 그쵸?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방송의 일편만 보고 와서 횡포 그만 부리세요~
시골 슬럼화에 대한 문제 제기에 대한 댓글 분석. #시골 #무식함 #거지근성 #텃세 #강제금 #강도 #고령화 #인구 #일자리 #보육 ============== 이런 댓글러는 분명 댓글 공작 ================ 이런 댓글공작 뒤에는 항상 이익을 보는 자들이 있죠. 남해가 슬럼화가 심하다면서 그 주변에는 온갖 위락 시설이 들어서고 있죠. 도시나 시골이나. 슬럼화를 과장하여 개발이슈를 확보하기 위한 작전이라 봅니다. 남해군은 시골 개발을 위해 이런 사업주체에게 막대한 지원을 하겠쥬. [출처] 경남신문 ‘남해 힐링빌리지’ 건립사업 본격화 힐링빌리지 조성 사업은 공공부분과 민자 부분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 공공부분 사업은 2018년 착공돼 올해 4월 힐링센터·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완공했다. 민자숙박시설은 총 629억원의 사업비로 109실 규모의 리조트형 숙박단지로 조성된다. 사업자는 4만5015㎡ 부지에 테라스형 호텔 2동 64실, 빌라형 콘도 4동 32실, 단독호텔 13동을 건립한다. 특히 다랭이 마을 등 남해지역 특색을 최대한 반영하고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고용 672명, 취업 1261명, 생산 138억원, 부가가치 창출 52억원 등의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고 군은 설명했다. 대규모 남해 개발..............남해 아난티, 사우스케이프, ........... 대장동사업... 이 떠오른건 왜일까.................. 갑자기 늘어난 댓글공작...
@@mauna_u_ 집이 맘에들어 구입하고 싶다 이장님이나 생활지원센터를 통해 타전하면 카페 하실껀가요?라고 묻거나 아니면 일단 집에 관심이 있다는 걸 알고 튕기다가 주변시세보다 훨씬 비싸게 부르는 꼴을 제가 몇 번이나 겪었는데 뭔소리신지요. 평당 50불렀다가 다음에 만나면 60이되고 그다음에 올리고 올리고를 몇번하다가 쫑난곳도 있어요. 사람들이 바봅니까? 그런 기본적인 것도 안 알아보고 무조건 들이대게?
@@user-mj2bx3gp4c 1억미만은 2주택 아니고 나중에 팔때 양도세 물죠.그러니 그냥 가지고 있는거에요.보유세를 올려야 팔텐데 양도세 부담때문에 안팔죠.지금 상황은 기존 빈 촌집 주인들이 싼가격에는 매도를 안해서 빈집으로 방치되는 문제입니다.그렇다고 저런집을 1억 가까이 주고 사는건 호구죠.
그냥 냅두면 된다. 세상사 사필귀정이다. 텃세가 강하면 외부 사람들이 안오니 결국 살던 주민 다 죽으면 유령 마을이 퇴면서 텃세도 없어질 것이고, 텃세가 없는 마을이라면 외부 귀농인에 의해 결국 유지는 되겠지. 쓸데없는데 세금쓰지 말아라. 한국인은 곧 멸종 위기에 처할텐데, 지방의 농촌 한구석까지 인구챙겨줄만한 여유가 국가에 있을까?
남해주민들의 텃세와 관련한 댓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실제 원주민들의 텃세로 귀촌을 포기하셨거나 피해를 본 사례가 있으시면 제보를 기다리겠습니다. scskhj@scs.co.kr로 메일 기다리겠습니다.
정부지원금 부정수급하는 농어촌을 취재해 보시길.....얼마나 나라세금이 헛되이 사용되는지...아마도 귀사도 정부지원금 받고 계시지 않는지요??? 옳게 받고 계신가요?? 편법은 없으신지요??? 먼저 귀사 스스로 확인해보시길...
시골 텃새부린다는 자체가 스스로 더 빨리 망해가는 길인 줄 자각하지 못하는 거
유입은 없고 유출은 많은데 어줍잖은 기득권 행세를 하려 드니 ㅎㅎㅎ
@터 렉 배운게 없으니 곱게 못 늙죠.
진짜 시골노친네들 다 죽고 새마을로 조성해야 살아날 확률이 있지...
힐링할려고 찾은 시골 개같은 노친네들이 찾아와서 방해함
@@hodu6776 맞아요 시골살이해보니 온통 그네들하는말로 눈먼정부돈 받는사람들 수두룩합니다. 못받는사람이 바보라네요. 심지어 농사짓는걸로올려두고 농사안지어도 공무원들은 뭘하는지..혜택다받고.. 이래서받고 저래서받고..도시에서는 정부지원금조차도 이래서안주고 저래서못받는데.. 연세많은 어르신들 쪽방서 고샹햐도 시골 마을회관엔 먹을것들 넘쳐나요. 뭐가이리도 불공평한지. ..
우왕 그런데 저렇게 넓으면 땅값만 억단위일건데 아무도 안 갈걸요.
우리가 생각하는 시골 : 웰컴투 동막골
ㄹㅇ 현실의 시골 : 이끼
ㅈㄹ 살아본적도 없으면서ㅋㅋ
ㅂㅅ들 이끼 재밌게 봤나보네
@@user-lx6rz5wf3q ㅈㄹ 살아본적도 없으면서ㅋㅋ
ㅂㅅ들 이끼 재밌게 봤나보네
욘석들싸우고들있어!
예끼!
@@user-lx6rz5wf3q 이새끼혼자만 어디 섬에 쳐살고있나 섬놈이노? 섬놈이면 더 악랄한 새끼들이지 ㅋㅋㅋㅋㅋ
이끼에서도 원주민들? 끼린 형동생하면서 엄청화목했습니다. 그 무리안에 이방인이 귀촌해서 끼어들면 현실판이끼되는거죠
티비에 나왔었는데 텃세땜에 못견디고 다른 곳으로 이사한 분 있더라고요
유령 마을이 돼야 정신을 차리실는지.
공감합니다
그래도 못 차림
일부 그런면도 있고.
알지도 못하는 외지인 들와서 조용한 마을을 풍비박살 내놓고.
절대 정신못차립니다
텃세가 웬말입니까
ㅅㅂ껏들
@@0safhyfdh 그런 경우는 거의 없어요 거의다가 조용히 살러 가는건데 현지인들이 텃새부리는거지
남해에서 군생활 2년 했는데 살 곳이 못됩니다. 일단 기본적인 의료시설도 열약하고 텃세도 장난 아니네요. 해마다 동네에 위문품 전달해도 근처 풋살장 하나 못쓰게 하는거보고 사람 사는 동네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문제가 크네요
자발적 도태ㅋㅋ
남해대대 에서 근무했나요?
전라도인근이라 사실상 전라도급이죠ㅎ
어! 39사단 2대대신가보네요 반갑
저도 아버지 고향으로 와서 장사하자고 해서 장사 시작했는데 텃세 장난아닙니다 그냥 와서 사람이하 취급하며 고성방가는 기본이고 손님은 왕이라고 대놓고 말하면 행패부리기 일수이고 일하는 직원분에게 폭언을 하는데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에 머라하고 가게에서 쫓아냈더니 동네 이장 형님이 와서 화해시켜준다며 하는 말이 자네는 객지 사람이잖느냐라고 대놓고 말하더군요 제 나이 39세입니다 이상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나마 적응해서 살고 있지만 귀농 하시려는분은 그지역 아는 지인분 없으면 생각 접으시거나 아에 그지역 사람들하고 동떨어져서 편하게 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냥 아웃사이더 만들어버립니다 너무 많지먀 이정도만 적고 싶네요
네 시골인심이란 말은 누가만들었는지
살벌합니다.
텃세장난아니죠 시골보면요
전원일기가 시골 인심 좋게 포장해서 그렇죠~
일단 퍼주고 시작해야해요~ 안그럼 피곤해요~
요즘은 시골이 더 무서워요
이래서 시골 기피현상이 발생하는가봄
아버지 고향인대 어떻게 객지 사람이지;; 진짜 시골촌놈들 배타성 지리네요 ㅋㅋㅋ
시골분들 장난아닙니다
순박하고는 거리가 멀지요
쉽게 생각하고 귀농했다간
큰 코 다칩니다
남해인심은 옛날부터 소문나고
독하기로는 전라도보다 더독하다 소문 났음
시골 도시를 떠나서 어딜가나 장난 아님...왜냐하면 학연 지연 혈연을 중시하는 개한민국임...
텃세 오지죠...^^*
텃세부리는 할배매들은 얼릉 죽어야 합니다
이웃하고 친하게 지내고 지낼려고 싹싹하게 굴면 마을머슴 되고 함부로 못하게 깐깐하게 굴면 수도 끊기고 전기 끊기고 길도 끊기지...
매매가를터무니없이 부르고 되도않는 텃세나부리고 촌동네는 자멸하고 있습니다
농촌 전원일기 생각하면 큰 코 다침 텃새 지역인들 장난 아님
수틀리면 이것저것 갑질 길막고 물 못쓰게하고 경찰도 눈치 보고
도시갑질보다 시골갑질이 더 무서움...............
남해는 아니었지만 비슷한 시골에서 몇년 살았었습니다. 복지관에서 에어로빅 수업을 들었는데 시지원이 되는 무료 수업이었죠. 근데 거기서 기존에 수업듣던 노인분들이 대놓고 젊은 사람들은 돈 주고 배우는데 가서 배우라고 내쫓더군요. 이런 작은 지원들도 독식하려는데 더 큰 것들은 안봐도 뻔하죠모.
노인네들을 위해서 만들어놓은 복지관 아닙니까?
@@asura9998 당연히 아니죠. 대상은 따로 구분없는 수업이었습니다
@@asura9998 노인이 많을뿐이지 복지에 나이가 어디있음ㅋㅋ
@@asura9998 댓글 쓴 인간이나 찬성한 안간이나... ㅉㅉ
노인복지관이라곤 안했음
고령화? 일자리?
제일 큰 문제는
폐가된 주인의 자녀들이
고향에 들어와서 살 마음은 1도 없으면서
실거주용으로 매입자가 나타나도
탐욕에 쩔어 말도 안되는 높은가격을 후려쳐대는거다!!
맞져요~
맞습니다..
게다가 마을 "똥박" 일명 동네 입질마당발
과 부동산의 관계로 빈집도 유통마진을
없애야 답입니다 !!!
십년정도 지나면 무료가 될거예요. 좀 기다리세요~ ^^
@@user-df6ff7vh4d 👏👏👏👏👏👏👏👏👏
자유시장경제체제입니다. 남이 내논가격 가지고 탐욕이라고 하는거 자체가 경제관념 1도 없는거. 비싸면 안사면 되는거고, 그건 문제의 핵심이 아님.
시골일수록 잘잘못이나 법이 아닌 혈연 지연으로 판단 하고 새로운 사람에게 텃세 부리고..
귀농 청년들 사기 당한 사건만 봐도 아무도 해결 안해주더만....
그런 말씀 굳이 안하셔도 지방은 어차피 망합니다. 젊은 사람이 이미 아예 없어요. 해마다 몇백명씩 죽는데 귀농귀촌 20명 30명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어차피 없어질 지방인데 거기에 혐오 한숟갈 더 얹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ㄹㅇ 시골놈들 전과만 없지 개새끼들 천지임
@@winchesterdeen7390 상식적으로 인구 수백만 서울에 범죄자가 많겠음? 70대 80대 십수명 남은 시골에 범죄자가 많겠음?
@@user-he6hn1gb3m 님이 싫어하시는 농촌 가만히 놔둬도 30년 뒤면 다 사라딤
@@coco-fm7iy 잘못된 부분을 숨기려고만 하지 말고 바뀌려고 노력을 해야져 귀농 했던 분들이 마음에 상처 입고 다들 돌아 오잖음...시골도 살아 남으려면 모처럼 농사에 뜻 가지고 내려간 젊은 애들 한테 사기는 치지 말아야지
남해군 귀농귀촌 가지마세요
사람 살곳이 아님니다 텃세 무섭습니다 신중 하시길 바랍니다
시골은 어디든똑같아요
어른들만 텃세 있는게 아님 ㅋㅋㅋ 아버지가 남해 발령나서 중1때 이사갔는데 시골이라서 순박한 이미지 생각했다가 아주 혼쭐이 남 ㅋㅋ 그래도 고딩때는 나아졌지만...남해에서 중학교 생활은 내 인생 흑역사
남해는 집을 안파는이유가 있습니다 바닷가는 바다에서 수익되는 돈을 가구당 나눠주기 때문에 빈집을 안팔죠 외지에서 온사람은 아무리 오래 살아도 바다 수익금을 1 도 안줍니다.
바다 수익금은 거주하는 분들한테 줘야지
오래살아도 안주면 단지 이방일뿐
어디든 이런것이 문제가 많습니다
이사온지3년이상 되면 준다거나 집이 있어도 실제 거주하는 사람들이 혜택봐야 지역을위해 봉사할 마음도 생겨납니다
남해는 텃새가 무쟈게 쎔
@@bread77777텃세 심한곳은 살곳이 못 됩니다
혜택을 모두 없애버려야 !!
받아 처먹고 나라욕은 겁니게 하는 노인네들 !!
나이가 벼슬인 동네. 나이먹고갑질하는 동네는 잘못들어가면. 왕따당하고 주민취급도 안함 격리된 이방인
아예 유령마을이 되서 텃세 부리는 사람이 없어야 귀촌이 제대로 되려나
시골 너무 무섭대요 가정폭력도 성범죄도 쉬쉬하고 일상인 사람들은 뭐 그런 걸로 시골 욕하냐 하겠지만 한 마을이 집단적으로 특정 피해자를 모르쇠하는 건 서로 잘 모르고 사는 도시보다 오히려 훨씬 더 무서운 일이거든요
70년대 저초등학교때도 전라도 경상도사람보기를 지금조선족보듯이 차별많이했어요 솔직히 지역특색은있었죠 전학온애들보면 욕심많고 드세드라구요 어쩔수없는거예요 이겨내야죠
시골 사는 사람입니다만...시골에서 무슨 텃세를 부리나요? TV에서 시골생활에 적응 못한 찌질이들이 다시 상경해서 뭐라하는 이야기만 듣지 맙시다...요즘 시골은 도시와 별반 차이 없습니다. 동네에 적극적으로 동화될려고 하는 사람은 동네에서 잘 적응하고, 자기만 잘 살아보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동네사람들도 신경 안씁니다...자신들에게 피해만 안끼치면... 무슨 예능프로도 아닌데, 가만히 있어도 시골인심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마구마구 도와주고, 가져다 주고 하는일은 절대 없습니다. 기존 동네사람들끼리만 친하게 지내고 도와주고 하는것 처럼 보이는건...기존 동네사람들은 이미 마을 친목회(?) 같은데에 자기도 모르게 가입되 있기 때문이며, 남일을 자기일처럼 도와주는건 남이 이미 자기를 그렇게 도와줬기 때문입니다....도시와는 달리 같은 마을에 살아도 마을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이웃과 친해지려 하지 않으면 마을에서도 신경 안 씁니다. 당연히 챙겨주는 것도 없고요...그런걸로 시골 인심이 야박해졌네, 시골 사람들이 텃세 부리네 하지 마시길....시골 마을마다 다르지만, 저희 동네 같은경우는 1년에 한번 마을세(?단독주택:3만 빌라등:1.5만 정도) 라는걸 걷어서 이장 수고했다고 얼마씩 주고, 반장들 쪼끔주고, 나머지는 마을돈으로 모아서 각종행사때 사용합니다. 기본적으로 마을에 살면 모두 내라는 거지만, 세금도 아니고 안낸다고 내라고 닥달하지도 않고 얘초에 마을행사에 참여 안하면 내라고도 안합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귀촌 하실 마음이 있다면 TV 등에 봐온 환상부터 버리고 내려오시길 바람니다...안된다면 귀촌은 포기 하세요....어디 외딴곳에 자기 혼자 자연인 할꺼 아니면....
@@finesse7265 그게텃세임 님아..
촌에 빙신들좀 안내려오면 좋겠다
조용히좀 살자
@@user-cn4nm7cl7t ㅋㅋㅋ
나이들수록 도시가 좋습니다. 병원이나 상점, 도서관, 공원, 극장, 박물관 등 인프라가 좋으니까요.
뭐하러 시골 가서 불편하게 살면서 텃세까지 받고 삽니까?
도시는 공기도 안좋고 사람을 인심도 야박하고 살기 좋을 게 하나도 없수다. 적어도 우리 고흥에서는 이웃 주민들끼리 모두 화목하고 기념할 만한 일이 있으면 동네 주민 모두 참석해서 술과 다과를 곁들여 먹습니다.
@@cheesekiller 도시에서도 이웃 간에 서로 마음 맞는 사람끼리 친하게 지냅니다.
시골과 다른 것은 워낙 사람이 많다 보니 굳이 한 동네 산다고 서로 억지로 부대낄 이유가 없다는 거죠.
옆집이라도 서로 친하고 싶지 않으면 안 보면 되는 것이고 좀 떨어져 있어도 마음에 맞으면 함께 캠핑 낚시 다니고 술도 마십니다.
@@cheesekiller 저도 시골에서 고등학교 까지 나왔구고 부모님도 여전히 고향동네에 사시는 그런 사람인데요 시골분들이 착각 하시는것 중에 하나가 꼭 모여서 뭘 한다고 해서 그게 반드시 좋은게 아닌데 그거를 잘 이해 못 하시더라구요, 작은 동네일수록 교류 자체도 한정적이고 잦다 보니까 대부분의 마을 주민들이 누구집이 어디살고 누구 아들이 어디 학교가고 취작하고 등등 거의 대부분의 마을 주민분들이 서로의 신상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 수준까지 가는데요, 이게 오랫동안 그러한 분위기가 관습처럼 자리잡은 지역 원주민들 사이에선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겠지만, 그 사회의 구성원이 아니었던 분들에게는 그런 상황이 부담으로 다가오거든요.
한적하고 조용하게 살고 싶어서 오신분들도 있을 것인데, 그러한 태도는 마을의 행사에 참여하길 원하는 기존 구성원들에겐 솔직한 말로 씨알도 안 먹힙니다. 처음 한두번이야 뭐 그러려니 하다가도 성향이 안맞아서든, 혹은 아직은 낯을 가려서든 그런 행사나 모임에 참가하지 않게 되는 횟수가 잦아지면, 외지에서 온놈이 마을에서 어울리려는 낌새도 없이 지 잘난 맛에 산다는 소리나 들으면서 금새 텃세의 대상으로 전락됩니다.
치즈킬러님이 사시는동네는 진짜 아닐 수도 있죠, 하지만 제가 살아 온 동네에서도 아니라고 하면서 부리는 텃세들이 많았고 살면서 겪은 바로는 대부분이 그랬습니다.
물론 그런 일련의 과정들을 모두 겪고 진짜로 동네의 일원이 된 다면 그이후엔 정말 서로간엔 잘챙겨주죠, 하지만 외지인이 그 벽을 넘어서기란 상당히 힘듭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못해도 5년이상은 버텨내야 한다고 보거든요
남해 토박이로서 한마디 하자면, 군청 및 자치면민분들은 어렵사리 귀촌한 사람에 대한 텃세! 확실하게 인지하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맨날 인구 줄어든다고 어떻게하면 인구가 늘어날까 궁리하지말고 근본적인걸 봤으면합니다. 살고있는 저 역시 불쾌할때가 많아요
마을 행사 같은거 할때 참여 안하면 당연히 불이익은 있을텐데요? 어렵사리가 아니라 도시에 살다가 왔으면 어느정도 굽힐줄 알아야 한다는거죠. 도시에서 처럼 내가 낸데 하면은 농•어촌은 생활하기 힘듭니다. 더군다나 남해는 농업과 수산업을 많이 종사하기때문이죠. 또한 아무 생각없이 내려와서 어선 구매하고 남의 단지나 통발을 끊어버린다던가 혹은 무단으로 채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user-pw2ob2jd8i 마인드봐라 전형적인 시골꼰대 60대 마인드네 ㅋㅋㅋㅋㅋㅋ
@@user-pw2ob2jd8i 닉값오지네
꼰대들은 좀 어디 모아놓고 그들끼리 살게하고 싶다
@@user-pw2ob2jd8i 와 이딴 마인드로 사는 사람이 아직도 있네 2022년인데 ㅋㅋㅋ 대단하다 진짜
남해 텃세는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나도 남해귀촌했는데 현제 귀머거리 장님 벙어리로 살고 있습니다.
고향떠나 먹고살기 힘들게 살다퇴직하고 고향으로 와도 고향지키면서 농사짖고 살아온 분들하고 도 그 관계가 어렵습니다
헐
우째 그렇게까지 ㅡㅡ
인심이ㅜ
님! 고생하십니다
울진은 아예 촌은 아니어서그런지 그런 텃세는 잘 없는거같아요. 어릴땐 촌이라고 생각했는데 🤔
남해는텃세는 제가어린시절 십몇년전도 유명햇습니다 마을나이많은분도그렇지만 남해해수욕장만가도 어린아이들부터 텃새가장난아닙니다
남해로 귀촌했다 텃세 땜에 살지못하고 도망치듯 그곳을 떠난 한분의 하소연이 생각나네요 시골의 텃세 이것도 문제입니다
남해.다랭이마을이~~
O.k.굿.지당한말씀.어디가든지하기나름입니다.집안에깨진박아지가.나간들안깨지나.다같은우리식구인데.남.북.간.동.서.간.편가르기하지맙시다~~
@@정포리고선장
kbs 다큐에 텃세라는 부분에 남해 나옵니다,.한번 보세요
@@user-ms6hi5kx3d 남북한편가르기는 북한이하겠지거기정신교육을단단히해서로마에가면로마법을따르라고하는데그사람들이더분탕질치고그러니어울릴수있나
소름이 돋습니다. 이게 상상 초월할 정도랍니다.
허기지던 시절부터 거친 인생을 살아온 원주민들의 텃세는 많은 시간이 흘러 세대교체가 되지 않는이상 없어지지 않아요.
저 깊은곳에서부터 외지인에 대한 열등감이 자리잡아 이주민과 함께 나누고 공유할 마음의 준비가 안 된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게다가 지역 공무원들마저 현지인들이기 때문에 그 장벽을 넘기가 더욱 쉽지 않죠.
그게 잘못됏나요?
@@user-lg5ui9xz8k 그러고 살고 있나보네 ㅋㅋㅋㅋ 힘내요~
먼 ㄱ소리야ㅋㅋ
김두관씨를 남해군수로 뽑으면 어떨지……
@@user-wy4jh5ys7l 지방의 빈집증가 및 텃세 문제는 '남해'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해결할려면 중앙정부에서 나서는게 모양새가 더 좋죠.
그러나, 문제는 여야를 떠나서 총대를 누가 멜려고 할까요? 선거에서 참패할게 뻔한데.
문제의식과 위기감을 본인들 스스로 느끼고 변화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선제되지 않는 이상 건드리기 힘든 문제입니다.
저긴 외지인에게 뿐만 아니라 서로 질투가 심합니다 남해출신인 제 친구 아버지가 저기서 양식 사업을 해서 잘 됐는데 어느날 가보니 누가 깽판 쳐놓고 갔다더군요 그 꼴에 치가 떨려서 사업 접었답니다
일본처럼 빈집에 보유세를 많이 걷으세요 그럼 감당하지못해 국가에 기부를하면 국가에서는 저렴하게 원하는 사람들한테 팔거나 전세놓으세요 일본이 어떻게 하는지 보면 답이 나올겁니다
그렇게 하면 친일로 몰립니다 죽창드는 시대입니다
당연히 좋은건 받아들여야겠죠 빈집세 곧 시행할겁니다
이친구야.일본얘기를왜하냐 열받구로
@@greentea9938 일본이라도 배워야할점은 배워야죠. 우리나라보다 고령화가 먼저 됬으니까요
배울건배워야하는데 국회의원 개새끼들이 일을안함
솔직히 노인들 텃세나 갑질이 엄청 심한터라 귀농은 다들 도망갈테니
차라리 귀촌인구를 들여볼 생각을 하는게 나을 수 있음.
그리고 외지인들 삥뜯는 1순위 마을발전기금 이걸 못 받게 강제해야함.
보증금은 도시의 5분의 1정도로 해서 월세 렌트를 하던가 전세를 주는걸로
하면 그나마 그나마 인구가 조금 늘듯.
실제 경험해 봄 ...
마치 삶이 심심해서 이것 저 것
트집 잡고 잔소리하고
세상에서 젤 똑똑하시고 왕이시고
굽신거리면서 대접해드려야함.
좀 가까워지면
이젠 남의 인생 삶 평가 함..... .
그 마을발전기금 안내면 시골에서 살수없죠
도시와는 다르게 시골에선 주민들끼리 십시일반 마을발전기금이란 항목으로 돈모아서 수도, 전기, 그리고 분뇨관 등 도시에선 당연시하게 여기는걸 설치합니다
마을발전기금의 원래 취지는 좋은 의도지만, 이걸 악용하니 사람들의 시선이 나빠진거죠
어쩔수 없어요
나라에서 그런거 다 안해주나요?
가로등 등등 발전기금 필요 없게...
어딜 발전하는데 발전기금이 필요 한건지 도통 이해 안됨
@@Day-js3kp 시골에는 환경미화원이 없어요
그러니 마을주민들이 하나씩 담당구역을 맡아서 청소하고, 관리하죠
시골에선 빈집이 많아 오랫동안 관리가 안되다보니 수도, 가스, 전기 등 생활필수시설이 고장난 경우가 많죠
이런걸 우린 낙후되었다고 표현하고요
그러다보니 주민들이 십시일반 돈을 걷어서 마을을 유지하는겁니다 이게 마을발전기금이죠
전기, 수도, 가스 나라에서 공짜로 해주는거 아니에요 건물을 지을때도 배관교체, 매립, 물탱크 등 다 돈내고서 설치합니다
도시에서도 새로운 아파트에 입주할때도 마찬가지로 이런 시설비용 다 포함해서 가격을 정하고요
@@CrayonPop2 시골 가기 싫어지네요
지역텃세, 지역 이기주의, 지역 집단 깡패문화...
세대가 한번 지나고, 교육과 환경 변화에
따른 인식변화가 조금씩 생겨나야 그제서야
바뀌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순히 사람들이 여유가 없어서라기 보다는
잘못된 문화와 풍습의 되물림이 원인이 아닐까
싶네요.
인식이라는게 바뀌어지기 까지는 시간과
노력이 상당히 필요할듯 보입니다.
훗 어차피 소멸예정인 도시에요. 조만간 주변 시나 군으로 흡수합병돼서 남해군 공뭔들 계장 과장 국장자리 다 뺐기고 난리나겟구만 ㅋㅋ
@온누리새세상 ㄴㄷㅎ ㅋㅋ
그냥 노인네들 다 뒤지는게 답인듯..
@@user-yr8vl2rq8n 말하는 4가지보소 유툽도 댓글막아야함 ㅉㅉ
텃세는 시골 도시 안가리고
그냥 경상도 종특임
일베 가봐라
전라도를 메인으로 까긴 하지만
서울 경기도 충청도 강원도 제주도 역시 쉴틈없이 비하함
반면 경상도에 안좋은 소리하면 ㅁㅈㅎ폭격하면서 패드립부터 날라옴
아예 영남향우회 싸이트로 가려고 스스로 고립되어가는 중
해외에서 생활하는 교포입니다. 아이와 와이프에게 한국문화를 접해주고 싶어서 몇달이라도 한계절이라도 지내볼려고 빈집임대를 알아봤는데 결국 실패하고 경기도에 빌라를 단기임대했습니다. 마당도 있는 시골집. 내가 수리 다 하고 보일러, 에어컨, 싱크대 등 떠날때 두고가고 임대료 주고 잠시만 살겠다는데도 이장부터 거부하는 태도로 나오데요. 전혀 연고가 없는곳도 아닌데...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고령화 사회 심각성을 직시하고
새로 이주해 오는사람 반기고 환영해야하는데 아직도 배척하고 우물안 개구리 이장들이 많습니다
한편으론 낯선 사람들에게 상처가 많아 경계할수도 있겠지요~^^
시골살이 힘들어요ㅜㅠ 상처가 크실듯ㅜㅠ 그동네참 이상하네요 요즘은 지자체에서 단기 임대 해주는 빈집도 많은데
어머 말만들어도 짜증나 거 뭐하는짓이야 ㅋㅋ
@@user-gj6ox6dw1f 상처같은 소리하고 있네 무슨 상처? 니들보다 좋은차에 돈 잘쓰는.상처? ㅋ
빈집이 많은데 시골치고
는 전국에서 제일비싸요
외지인이 토백이들 투성이인 시골로 가면 생기는 실제 시골 근본 추천 영화 : 곡성, 실종, 이끼, 성실한 범죄자,
'갯마을차차차'
느그앰 차차차
외지인이 몇 몇 정착한 마을은 괜찮습니다
토박이만 있는 쌩 집성촌은 지옥이죠
@@chuukim5181 ㅉㅉㅉ
영화너무많이봣노 ㅋㅋㅋㅋㅋ
남해는 아니지만 지역텃세 ,너무 심해요 집지어 들어가려고 2년여를 지목바꾸기위해노력하고 설계나 허가 그런게 까다로운걸 다 맞춰 겨우 집 마무리하고 살았는데 기존 집성촌 동네 사람 들어온다는 경우 보니 허가도 순식간에 해주고 심지어 우리집앞을 떡하니 막게 지어도 그냥 허가해주더군요 너무 속상해서 동네사람들과의 마찰이 생기고 결국은 나와버렸습니다 알게 모르게 서로서로만 봐주고 차별하는거 너무 많아요
남해에 텃세가 심한 줄 몰랏네요.
50대 부산사람인데 (서울살이 12년ㅠㅠ) 남해출신들 부산서 자리잡고 많이 살아요. 부산이나 서울사람들이 타지역서 공부나 돈벌러 온 사람들한테 텃세부리는 일은 없죠. 반대로, 시골분들 자기자식이 타지가서 꽤 많이들 살텐데 어떨지 조금만 사려깊게 생각하면 좋을텐데..
@@bokyemifan7011 말투 다른 건 어디든 그런데요ㅋㅋ
남해만 텃세가 있는게 아니에요. 저희 부모님도 귀농하셨는데
첨에 힘들어하셨어요. 몇년간 돈으로 해결해야하더라구요.
@@bokyemifan7011 충청권이 텃세 없다고 ? ㅋㅋㅋㅋ
@@shashaa7383 예전에 어디서 본거였는지 기억 안 나는데
장례식 차량 지나가는데도 통행세 걷는다고
차량 앞뒤로 길막하고 깡패마냥 둘러싸던 기사가 생각나네요..
어디가든 텃세가 있는건 맞는데 경상도 전라도 둘다 준나 심하고 강원도 충정도는 그냥 심하고 그냥 촌놈들끼리 살라고해 어짜피 서울 경기는 더 잘산다. ㅋㅋ
원주민들도 질이 더럽지만 군청 면사무소가서 공무원 만나서 몇마디 나눠보면 갑갑~합니다
질... 한마디로 팩트
그 지역 사람중에 공무원을 뽑으니...
@@sunnyhan7870 공무원은 박통시절처럼 전국구로 이사도 다니고 해야 됩니다. 고인물은 썩지요. 한 지역에서 주구장창 근무하다보면, 파악해야 할 것도 이미 다 알고 있고 반쯤 무위도식하게 된다는 말인데, 그러면 정년과 노후를 보장해 주는 공무원의 본분은 잊고, 내부정보 이용해서 재산불릴 생각 잡생각 밖에 더 하겠어요?
질 떨어진단말이쥬?
서비스 개빡침
아나운서가 귀농인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귀농하려해도 동네 이장과 주민,동네면사무소직원등이 텃세부리니 누가 귀농하겠는가 그러니 이런인간들을 교화부터시키는것이 먼저입니다. 그러치않으면 이런빈집은 늘수밖에 없다. 계획이니 무슨말해도 소용없다. 텃세부리는 인간부터 처내야합니다.
어르신들 연세가 많아지니 치매증상이 사람을 그리 만들어요.
@@user-fi2th8kc8f 니가 무엇안다고 떠벌리냐 너 농촌에있는 면직원이냐 아니면 대깨문이냐
@@hero68mark98 ㅉㅉㅉ
요새농어촌 무섭다
시골텃세가 무섭죠! 그러니 누가 오나요~~따뚯이 보살피고 도와줘도 올까말까인데...삥뜯는 양아치사골사람! 형사처벌이 정답!
나라 세금 지원받아 지은 귀농인을 위한 귀농촌만 가더라도 귀농인들이 있는게 아니라, 지내들이 살고있음. 이게 현실.
벌레지네가 살고있다는 말인가요 그걸 지은 공무원들이 들어가서 살고있다는 말인가요?
노잼
@@user-vb2kf8lf6h 419ㄷ
@@user-vb2kf8lf6h 진심으로 물어본거임 아무도 안살고 텅텅비어있다는건지 공무원들이 해쳐먹고있다는건지
지네를 개같이 적어놔서 보는 사람 헷갈리게 만드네
저는 건설회사 근무하는 사람인데요, 저지역 현장 관련해서 서류를 챙기다가 다른 지자체에서는 그냥 넘어갔을 현장 인건비 서류를 아주 꼼꼼하게 요구받았던 적이 있었네요. 꼼꼼한 게 죄는 아니지만 너무나도 비효율적이었어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 간단한 일로 우편을 몇통이나 주고받았는지 모릅니다. 그땐 이유를 몰랐는데 댓글에 말씀들 하시는 걸 보니 아 그게 텃세였구나 싶습니다
원래 대충하는게 아니면 저효율 고비용이지요.. 그걸 텃세라고까지 하기엔....
음 저도 건설사 일했던 사람이지만(얼마전 퇴직했고 10년 넘게 일했어요.) 요즘은 관급공사 인건비서류는 절차상(노무비구분관리 및 지급확인제) 다 꼼꼼하게 받습니다. 안그러면 감사받을때 본인들이 징계받으니까 담당자 성향마다 관마다 처리방식이 다 달라요. 같은 지역이라 해도 시청 처리가 다르고 교육청 처리가 다르기도 해요. 텃세라고 부르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듯합니다.
기본적으로 남해는 섬 동네 뱃놈들과 그들의 자녀 친척 지인들입니다. 뱃놈들 곤조야 모두 아실 것이고
이런 동내애 경치 좋다고 몰려가는 사람들이 더 문제있어 보입니다.
귀농의 문제점 중 가장 큰 텃세...
혈연 지연 아주 범법 행위가 있어도 파출소나 경찰서나 다 그 밥에 그 나물이니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결국엔 다시 서울로 컴백 나이 자신분들 그 지역에서 오래 살았다고 무슨 벼슬이나 되는 줄 아는데 당신네들 때문에 농촌이 더욱더 고립되는거야... 한심하다 진짜
늙은사람이 문제다
맞아요 밤이면 빈집이많아 귀신 나올것같구 이장 이란자들의 더 텃세 무순 벼슬이라 갑질하나?
진짜 어느 동네가 그러죠? 경찰은 지구대라서 그지역분들 이젠 모를건데 어디 섬 이야기하냐 구라 적당히쳐
@@user-jh8dz6in7s 우리 모두가 당장 다 아는 그 섬 동네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요. 이젠 경찰서 들어서고 하면서 좀 나아지려나 싶기도 합니다만
다큐 봤는데.' ' 이장법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무섭다는 분의 말이 귀에 쟁쟁 합니다.' 이장 권세가 그리 무서울줄은 몰랐네요
새마을 사업은 어떻게 보시고 평가 하시는지요?
새마을사업이 무서운 사업인가요?
@@sunnyan151 새마을사업 언제적인가요. 이제 시대가 변했습니다. 새마을사업 지금 20대도 모르는 용어 일텐데
@@gons0906 새마을 사업은 사라졌지만, 그 정신과 흔적은 남아 있습니다. 새마을 사업때 십시일반으로 내어 놓아 공동의 진입로 조성 및 확장.
대표적 사례로 지적측량하면 실제랑 다른 경우가 허다합니다.
왜 자신의 땅이 도로로 이용되고 있는지. 왜 자신의 땅의 진입로가 이장의 땅인지.. 그 사실을 알려면 새마을사업을 이해 하시어야 비로소 이해됩니다.
시골 마을은 공동체 문화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이사하기 전에 이러한 부분들을 마을 이장을 통해 확인하고 가시어야지요.
이장이 무서운게 아니라. 그 마을 공동체가 갖고 있는 환경을 전혀 이해 못하시어 분란이 야기된다고 봅니다.
@@sunnyan151 70대에 한 사업을 정신을 자꾸 이야기하며 지금 세태를 이해 못하니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때 향수있으신분같지만 저도 40대지만 이제 그정신이 뭔지도 궁금하지도 않고 젊은 세대가 사라지는 농어촌현실을 이해하고 대책이 있어야죠
@@gons0906 도시 살면서 이장을 만날 일이 뭐 있으며 그들 말을 들을 일이 뭐 있습니까?
시골 살이를 위해 실제 경험해 보지 않은 부분을 경험을 토대로 설명하는데 이러한 농어촌 현실을 이해하지 않고
귀막고 대책을 내어 놓어라 하시면 안되죠.
법을 공부하면서 사례를 통해 실제 상황과 접했을 때 그 부분을 해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그러한 히스토리를 알게 된 것입니다만, 이것을 세대 문제로 왜곡할 일은 아니죠.
예전에 일 때문에 남해에 꽤 살았는데 길을 가다 한 할아버지가 여기는 사유지니 지나가지말라고 고래고래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지나가지 못하게 뭐라도 막아두던지… 아니면 글을 적어놓던지… 누가봐도 일반 도보인데 말이죠… 의자에 떡하니 앉아서 감시하는 것 마냥 봐서 너무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드네요ㅠ 뭔가 자체적으로 변화가 필요한 곳인데.. 안타까워요
에고~~그 노인네,,,,죽을때,,,,얼마나 아쉬울까,,,ㅋ
늙어도서 못고치고 가는게,,,,,,욕심이란다,,,,ㅠ
늙어가면서는,,,,,,자기의 모든것을 버리고,,,,최소한것만 남기라고 했건만,,,,,ㅠ
연령대가 높은 동네는 텃세가 심해서 안가는거죠.
일자리도 한몫 하겠지만...
1순위가 텃세
도시에도 텃세가 있는데 ㅋ
@@user-dy6li1cc8u 너 시골살지
@@harryoliver5864 팩폭 ㅋㅋㅋㅋ
@@user-dy6li1cc8u 미영아줌마 대출광고나하세요 ㅋㅋㅋㅋㅋ
@@harryoliver58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전라도사는듯ㅋㅋㅋㅋ
일본 따라 가야져...
흉물 될바엔... 유지비 때리고 환경세 미관세
다때리고 세금안내면 경매때리고 미래를 보고 갑시다..나중에 후손들이 허물어야할 미래를 저희새대들이 밑바탕이 되어주었음 합니다
쬐까난게 말하는게 배운사람이네
남해군은 국법이 안통하고 이장이 댓빵
이런데도 노인들은 사람 하나 들어가면 발전기금이니 머니 하면서 뜯어 먹으려고만하고 텃세는 또 무쟈게 부려요 이렇게 떠들어 대는데 정부는 법을 만들어서라도 팔게 해야지 세금을 먹인다든지
좋은 생각이십니다
저가 귀어를 해서 조금 살아보니 샛각지도 않은 돈이 마을에 들어 갑니다
여기는 마을 상수도를 사용합니다
수도세 무지 싸요 6개월에 3만원입니다 물론 텃밭에 물을 덤뿍주면 조금더 나오긴 합니다
여기는 상수도가 들어와서 공사를 다해놓았는데도 마을에서 거부해서 개통만 못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진주남강물을 먹어야 겠지만 지금도 물잘나오고 싸고 좋은데 상하수도세 내면서 비싼물 먹을 이유가 없다는것이고 촌에는 아시다 시피
공동으로 추진해야할 간접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지남번 비왔을때 마을 진입로 담장도 보수해야 하고 이비용은 면이나 군에서 지원을 안해주네요
봄가을에 마을길 전체 유지 보수도 해야 하고
그래서 발전기금 명목으로 받긴 합니다
내가 살 동네을 위해서 내는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발전기금 내지 않는 마을이 대부분입니다 저도 그렇구요
무조건 안좋은 이야기만 적는데 좋은것도 많이 있어요 무료 파스(근육통)도 주고 농사 있어신분들은 무료 비료 무료 퇴비 적기파종 야채들 싼값에판매도 하네요 이것 저것 내입장에서 따지고만 든다면 별로 매력 없지만 같이 산다는 생각이시면 주고 받는다 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저가 올린 영상에서도 평장묘라고 마을에서 공동으로 관리해주는 멋진 공동묘지도 있어요
저도 예약했습니다 언제 갈지는 모르지만 자손이 돌보지 않아도 마을에서 벌초에서 관리 그리고 올라가는 길까지 모두 무료 보수를 해준답니다
별장.촌집 하나 가지기 하면
괜찮은데 방치만 하구먼.
ㄴㄴ 텃세만 부리면 다행임 사기까지치고 다 벗겨먹고 일시키고 그런데요...
@@user-bq9xt3uo4c 그런데요?
참 무책임한 뎃글 입니다
이게바로 카더라통신 입니다
도시나 농촌이나 사기꾼 갑질 하는 사람 있기마련입니다
발전기금 안주면 수도 전기. 절대 안줘요. 미친 시골 인간들 치가 떨려요
경관 아름답고 음식 맛있는 남해가 이렇게 텃세가 심한 곳이라니요. 한번 더 가고팠던 마음이 싹 사라지면서 씁쓸해지네요. 마더 데레사가 말했어요. 가장 좋은 종교는 친절이라고요. 덧붙이자면 친절은 자존감의 수준이라 생각해요.
친절하면 호구잡히는 시대라 그런거죠.ㅎㅎ
남해인간들 욕심과텃세 유명하죠
@@user-gm2kr5od1p 친절하면서 상황에 따라 단호해야죠. 친절은 바보를 의미하지 않아요
텃세도 문제이긴 하지만 다른 큰 문제 중 하나는 집주인들이 안파는것 입니다. 보통은 부모님들이 살다가 돌아가시면서 상속을 받지만 팔아도 얼마 안되는 금액에 보유하고 있어도 딱히 크게 세금을 내지 않으니 귀찮음+아쉬움 때문에 안파는 이유도 커요. 이런 집들은 수년~수십년 방치되어 있다보니 폐가로 미관을 해치고 기존 주민들도 불편해 하거나 떠나게 되는 이유중 하나로 자리잡게 됩니다. 차라리 시에서 매입하여 밀어버리고 주민 공동시설을 짓거나 진짜로 귀촌하여 살려는 사람들에게 팔면 될텐데요.. ㅠ
텃세도 텃세인데
내자녀는 도시에 나가서 성공해서 결혼하고 잘살아야되고
남의자녀는 안온다고 인구소멸지역이라고하고
그런지역이 이젠 동남아땅되겠죠
그것도 그렇지만..귀촌하려고 해도 집 구하기가 힘든게 요즘 심각하게 문제라고 하더군요. 위 영상에서도 언급했듯 촌에 버려져있는 집들 주인들이 다른 도시 살면서도 집을 안 판대요. 서울처럼 매매로 큰 돈 쥐는 것도 아니니 그냥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아서.. 시골에 빈집들이 저렇게 많아도 막상 거래로 이어지기 힘든 현실...
@@us5rg 모순이네요 보유세가필요함
집값이 너무 비싸서~~
쓰러져가는집도.
기본이 5천만원이 넘어가니~~
80년된 폐가도 5천 넘게 받더라고요 ㅋㅋㅋ
좀 정상적인 ??? 50년된 집은 1억 넘고
당연히 천장에 쥐는 옵션 ^^
남해군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의 농촌에 폐가들이 늘어가면서 흉물화되고 있어 큰 문제다. 제발 팔던지 철거라도 해야 마을의 음습함이 덜할텐데 후손들이 마냥 방치하면서 현지 주민들은 늘어가는 주변의 폐가로 쾌적함과는 거리가 먼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제발 폐가관리를 법제화하여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 빈집들은 지자체에서 강제철거라도 해주기 바란다.
일본은 그래서 법을 바꿨습니다. 빈집으로 방치하면 공실세를 물고요, 일정 수준 이상 폐허가 되면 지자체가 강제로 철거할 권리가 생깁니다. 지자체가 철거하고 그 비용을 소유주에게 물립니다. 철거 후에 빈터에 대해서는 공지세를 물립니다.
우리집은 대리석으로그동네에서젤넓고잘지었는데 텃세때문에 쎄컨하우수로 여름에만간다 냅두고있다~
@@user-ew8bw4ou9u 오우 여름별장 부럽습니다
도시인이 시골 들어갔을때 차별과 심리적 고통을 주민들에게 겪으면 신고제도 마련해서 모두 없애야되요. 어차피 그들이 아닌 후손들이 마을을 지켜야하는데 지킬 후손이 없으면 100년후면 그 마을 유령화 되니까요. 신고제도 만들면 이장이 오히려 눈치보고 도와야하죠. 인구률 높이면 이장이나 주인들에게 상려금 같은거 주면 저절로 시골 인구 문제는 없어집니다. 어르신들이 이기주의 때문에 젊은 사람들이 힘들어요
님말 동의합니다
근데 신고제도로 신고하죠?
빈집 수리하고 리모델링하고 새집이면 신축해야하는데 앙갚음 민원으로 골머리 아파집니다
수도를 못쓰게 한다거나 마을길이라며 길을 못쓰게 한다거나
그래서 어쩔수가 없음
@@user-hz3jk8nt1x 맞아요. 저는 그정도까진 아니였지만 지인분이 귀농하시고 많이 힘들어하셨었어요 ㅠ
돈주는것은 돼지에게 사료주는모양새.
몇년 전에 남해에 귀촌한 외지인한테
마을 이장이 물 못 쓰게 수도끊고 텃세 오지게 부리는거 보고 정뚝떨 ㅋㅋㅋ
다큐 봤는데요.' 이장법이 대통령 법 보다 무섭다는. 말이 실감나더군요.
같은 동네에 17년을 살았는데 외지인이라고 수도를 끊어버려서 결국 떠나게 되더군요
조용히 살고 싶어 시골로 귀농한다? 그래서 옆 집과 소통이 필요치 않다? 인사를 왜 해?
제발 그딴 생각은 집어 치우시길.
남해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시골은 대부분 혈연관계(집성촌) 뿐만 아니라 협동체(새마을사업)로 묶여 있단다.
실제, 가보면 지적도랑 다른 형태로 땅이 사용되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새마을 사업때 마을 협동으로 정한 묵시적 사용권이라는 것인데, 지적도만 보고 가서 생떼 쓰는 꼴이니.
이기심으로 제발 시골 환경 흐리지 말기를.. 텃세는 자신의 이기심과 배타심에서 나오는 아집이다.
시골 역사를 모르고 가서 어르신들 무시하고 잘난체 쫌 하지 말자.
시골이 없어지던 말던 도시민들이 걱정할 일이 아니다. 이미 떠났지 않은가? 떠난 연후에 왜 자꾸 뒤돌아 보시는가..
다랭이 마을 사건도. 텃세로 표현한 방송을 보았는데.. 방송국놈들이 문제다.
과거 새마을 사업으로 마을 공동으로 저수지 사업해서 부족한 물을 공급 받아 쓰고 있는데.. 매스컴 보도로 동네가 유명해지자.
온 갖 펜션들이 난립하고선.. 건축법상 건물 지을때 물 사용은 자체적으로 알아서 해야 함에도 마을 공동 소유 수도를 달라한다.
마을 회의를 거쳐 월 5천원의 이용료를 제시하자 생수 값은 아깝지 않고 꼴랑 5천원 아까워 텃세라 횡포를 부리더라.(여전히 다랭이 마을 물 부족)
새마을 사업때 자신의 땅을 십시일반 내어 놓아 좁은 시골길을 확장해서 만들어 놓았더니. 마을내 펜션을 만들어 지적도상의 본인 토지라 하여 담장을 세워 마을 주민들 이동을 어렵게 만들어 놓고
오히려 적반하장. 텃세라 우긴다. 굴러온 돌이 박힌돌 뽑는 형국의 다큐를 만들어 방송한걸.. 가해자 측에서 다룬 영상을 텃세라 칭하며 시골 마을 생태계를 분란 일으키고 있다.
조용히 살고 싶으시면 제발이지 무인도 개척하시어 사시던가. 오지에 가시어 홀로 개척하시어 사세요.
시골분들 개척해 놓은 마을에 오시어 횡포 그만 부리시고 시골이야 없어지든 말던 그건 댁들이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시골에서 도시 걱정 안하잖아요.. 그쵸?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방송의 일편만 보고 와서 횡포 그만 부리세요~
맞아요 티비에서 봤네요
내가 다큐에서 본게 그건가? 진짜 보면 혈압오름
어차피 10년 20년만 지나도 대부분 죽고 사라짐
빈집은 기한을 정하여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 철거하게 해야 합니다 빈집을 매매도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흉물이 됩니다
정말 좋은 취지입니다. 유령마을 되기전 ᆢ
이동네 이 지역
9백 집ㆍ1500 집이
빈집입니다.( 전기 안 씀)
국가가 컨트롤 해야하는데 국가는 국회에서 헛된 짓만 ᆢ 획기적인 대안이 필요ᆢᆢ
개인재산인데 왜 니맘대로 철거를 합니까? 존나 사상이 웃긴놈들이시네~
철거하면 지을때건축비,철거비,폐기물비용 니가전부 내주실래요?
@@AIBOXER 빈집이 많으면 흉물스러운건 사실입니다
내가 안살면 매매하여 누군가는 살게 해야지 일본처럼
그럼 집을 철거 안하겠지요
사유재산이라도 오랫동안 빈집은 얼마동안 기한을 줘서 철거하게 하든지 아니면 본인이 살지 않으면 누군가는 살게하여 철거 안당하면 됩니다
철거 찬성이 압도적이네요
@@AIBOXER 자유와 방종 차이와 같죠. 남에게 피해를 주니 제재를 가하는거지. 흉물집 옆에있으면 내 사유집값도 떨어지는거 모르나?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맙시다. 일정기간 거주 안할시 자연으로 돌려줘야함. 공매 붙이고 그마저도 안되면 마지막 공매가에 보상후 나랏땅으로 귀속시켜야함. 그래야 공장이든 뉴타운이든 새로 쓰이게 되져.
@@AIBOXER 관리도 안하면서 므슨 권리타령
고향에 대한 향수 때문에 집을 비워둔 채 안 판다는 건 틀린 얘기고요
상속문제가 처리되지 않아 방치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는, 일자리 창출은 우선순위가 못 됩니다.
1. 상속문제 해결(제대로 상속권을 넘기지 못해 권리관계가 매우 복잡한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2. 장기간(1~2년 이상) 빈집으로 방치하는 소유권자에게 높은 과태료 부과
이 두 가지를 먼저 처리하고서야 일자리문제도 처리해야 하죠.
은퇴자들의 경우 귀농보다는 귀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빈집 문제 처리하지 않으면 해결 어렵습니다. 어느 누가 옆집이 폐가처럼 돼 있는 곳으로 가고 싶겠어요?
상속문제는 상속지분 때문에 해결이 잘 안 되는데, 이것은 강제로라도 해결해야 합니다.
지금 시행되고 있는 부동산특별조치법은 하나마나합니다. 이번 90년대에 시행됐던 조치법 수준으로 시행해야 상속문제가 해결 될 겁니다.
정확한 근거가 있어야 공감이 될 것 같네요
저희옆집이 그래여.흉가가 다댓어영 팔라구해도못팔아여 장남이
@@user-vg7yu7rr2e 시골, 농어촌의 부동산 소유 문제에 대해 전혀 지식이 없으시군요.
현재 부동산특별조치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2020.08~2022.08)
이 법은 상속, 이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대지(주택포함), 농지, 임야 등 부동산의 소유권자 또는 상속권리자가 1명이지 않고 2명 이상 여러 명으로 되어 있어 주택의 개량, 재건축이 불가능하고 농사를 지을 수도 없어 버려지거나 잡초 무성하게 묵혀지는 농지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이러한 부동산의 권리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비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부동산 등기 이전 관련 법입니다.(이번에 시행되고 있는 조치법은 그러나, 시행하나 마나 유명무실한 상황)
예전엔 장자우선이라는 불문법적인 상속권 때문에 미처 상속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조부, 부친이 사망했어도 쉽게 장자에게 상속이전이 되었지만 요즘은 상속에 직결되는 부동산, 동산의 상속권리가 1/n로 하는 법 때문에 상속권자들의 분쟁이 엄청나게 벌어져 아무도 권리행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건 농어촌에 살아보거나 밀접한 관계가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전혀 상상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니 님처럼 이해를 못하는거죠.
이렇게 되면 모든 권리자가 "만장일치"하지 않는 이상 상속이전도, 매매도, 주택개량 및 재건축도 원천 봉쇄됩니다.
우리와는 다른 의미로 일본에서도 폐가에 대한 문제가 아주 심각한데,
일본에선 주택의 경우(중고 구매에 매우 부정적임) 오히려 상속받기를 그닥 선호하지 않고 또 집은 거주하는 곳이지 재테크(투자)하는 게 아니라는, 우리와는 상반되는 정서가 지배적이어서 자식들이 대부분 도회지 생활을 하고 있으면
부모 사후 상속받은 주택은 굳이 들어가서 살지 않는 이상 거의 빈집, 폐가가 되고 맙니다. 일본에선 아무리 신축주택, 신축아파트라도 첫 거래가 이뤄지는 순간 중고라는 이미지가 굳어버려서 구축주택, 구축아파트 거래는 매우 저조하죠.(임대는 매매가 아님)
이런 정서 때문에 1000원에라도 사 가라는 주택(도회지가 아닌 곳)들도 자주 등장하죠.
왜 거의 공짜나 마찬가지로 가져 가라하는 걸까요? 귀신 나오는 집, 사람이 자살한 집, 흉가,,, 뭐 이런 이유 때문은 아닐까 추측할 수 있을텐데 전혀 아닙니다. 진짜 이유는 주택보유세 때문입니다.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1년에 200~300만원이나 부과됩니다. 이걸 감당하지 못해서 헐값에 내어놓지만 거래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서 결국 상속포기로 국가소유가 돼버리기도 합니다.
우리가 일본처럼 부동산 보유세를 지나치게 물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농어촌의 빈집들에 대한 소유권 문제는 무조건 1/n으로만 처리하지 말고 ①명의자의 유언 최우선, ②과거 장자우선 또는 n중에서 기여도,점유도,이용도가 가장 높았던 사람에게 상속권 부여, 이런 식으로 처리할 것이며,
(1/n은 사실 맏이는 단 1명이지만 맏이 외 형제자매들은 최소 2명 이상이어서 국회의원의 머릿수로 결정되는 입법, 개정 등은 맏이가 무조건 불리. 조부가 자식에게 이전하지 않고 사망해버리면 삼촌고모들도 1/n에 해당됨)
이렇게 한 이후거나 다행히 1인 상속이 이뤄진 상태에서 빈집으로 방치할 경우 보유세를 과도하게 물려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그게 싫어서라도 직접 거주할 수도 있고(주말 별장 형태가 아닌 상시거주만 인정)
아니면 보유세가 부담되어서라도 매매 또는 권리포기해서 국가소유로 넘기게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상속권리자 다수인 것을 해소하지 않으면 우리 농어촌의 공동화, 소멸은 더욱 가속화할 것입니다.
어슬어슬한 빈집, 폐가가 있는 옆집에 누가 들어가려 하겠습니까? 귀촌(귀농X)하고 싶어도 그런 곳은 "절대로" 안 하죠.
@@choisoogeun6907 그렇죠. 그런 일 비일비재합니다. 앞으로는 더 심해지고 더 늘어날 겁니다.
님이 말씀하신 그 흉가 장남은 2022.08.까지 시행중인 "부동산특별조치법"으로도 해결이 안 됩니다.
예전에 시행됐던 조치법은 그나마 실효성이 있었는데, 이번에 시행되고 있는 조치법은 유명무실, 시행하나마나한 법이죠.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조치법이 현재 시행되고 있는 겁니다.
마을 이장이든 원로회든 부녀회든 싹다 없애야돼
남해에서 이장놈이 귀농한 사람을 왕따시키고 괴롭히는 바람에 소문이 나서 남해로 이사가려는 사람이 없어져 버렸지요... 자업자득입니다
제가사는곳도 이장이 그럽니다..돈빌려달란건지 그냥달란건지.. 맘대로 안되니 .. 시골은 대부분이 혈연 지연 학연.. 인척들이 얽히고 설키고해서 이장이 쥐락펴락하죠.. 대통령보다 이장이실세인곳.. 요즘이런세상이있단걸 와보고알았어요. 완장 차면 간이커지나봐요
이장놈이 하늘높은지 모르고 갑질하니 유령 깡촌이 되어가는 구만 ..요
갱상도 놈들이 짐승인거 같아요..어느 도 보다도 갑질이 심하더군요...
@@jay-124 지역감정 조장하는 쓰레기새끼가있네
@@user-eo9rd6zd8o 사실이 그런걸 어텋케
빈집이 많은게 문제가 아니고 텃세가 문제입니다. 공영방송의 언론이라면 적어도 핀트는 똑바로 잡으셔야죠.
이런저런 명목으로 마을서 삥뜯어가고 안내면 따돌리고 난리인데, 그딴짓거리가 근절되도록 해야죠.
대문앞에 낫 서슬 시퍼런거 거꾸로 걸어두고
한자 福거꾸로 대문에 붙혀두고
이사와서 자기소개
"이번에 출소해서 갱생의 삶을 살려고하오
자기절로 하고자하는데 그저 한국이 기회의 땅 같소" 이러면 아무도 안건들지..이거거든
어딘데 삥 뜯고 따돌리고 하나요?
참답답한 사람일세...
시골은 도시와 달리 정부지원이 적어서 동네에서 집집마다 돈모으고 부역을하며 마을진입로 공사도하고 수도도 끌어오고 가로등도 달았던 곳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새로 이사오면 마을 발전기금이란 명목으로 돈을 받는것이고, 그런데 그걸 삥뜻는다 말하는 당신은 거지인가요? 남들이 돈을여 만들어 논것을 공짜로 쓰려하니...
내건 내놓기 싫으면서 시골인심은 누리고 싶고..? 누가 이기적인가요? 누가 갑질하는건가요?
@@JAN_BEER 지자체를 두고 직접 행정을 하겠다는거 존나 위험한 생각인거 아세요???
당신 그 주민등록증이나 여권이 어떻게 생성되었나 생각하면 여행갈때마다 한 200은 줘야겠네
가로등은 욱하고 여권은 나라에서 주자녀
이렇게 생각한 순간부터 하급 쓰레기 취급 받아요.
마을 뭐 좀 하려고 해방후 한국전쟁 끝나 뭐 좀 하게하려고 국민에게 준게 투표 참정권입니다.
이 양반 존나 비꼬고 까는거 떠나서 존나 위험한 생각갖고있네..
급해도 절차오ㅏ 과정을 기다리는 곳이 많아요
당신 지금 생각 기본적인 공상단 생각이야 다시 생각하길 추천해
@@JAN_BEER 아직도 이런 인간이 있어서 이게 문제야 ...시스템을 활용 못하고 그저..
너 편하게 살라고 대한민국이 피를 흘렸냐??
예전이 사회학자가 한 말이 있는데.. 어린 사람들을 위한 것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고 하더라
읍이든 면이든 그 나름대로 하나의 작은 사회나 마찬가지고 외부로 인구가 유출되든 뭐든, 소멸한다면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거겠죠
어디서 본건데 텃세를 극복하려면 해가 어스름하게 질 무렵 특히 비가 조금 내리는 날 빨간 내복을 위아래로 입고 한 손에 낫을 들고 온 동네를 이상한 소리 지르면서 뛰어다니면 된답니다. 몇 번 그렇게 하면 아무도 안건든다고 하네요. ㅎㅎ
일본 이 이와같이 시골 빈집화 현상을 오래전에 겪었습니다. 그래서 건물주가 오랫동안 비워놓으면 벌금같은걸 부과하더라구요. 방치된 빈집에서 사건 사고가 많아져 사회문제가 되니 취한 조치들입니다. 일본의 실태를 연구해서 우리나라도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할거 같네요
와 헬조선 법 개조할게 많구나...
일본처럼 했다가 바로 저기 농민들 시청앞에서 농성장 차린다 ㅋㅋㅋ 그런법을 만들어도 서민 다 뒤진다고 난리친다 헬조선 아직 모르누
근본적인걸 해결해야지
장기간 집비우면 벌금이라니ㅋㅋ
한국군대같은 대처방법이네요
갓본의 법은 위대하신 법이고 같은 법이라도 한국이 하면 나쁜 공산주의 좌파 감성팔이 떼법입니다 에헴
우리 게이는 홍어를 ㅈ으로 보이노?
일때문에 남해에서 2년정도 살았던 20대 인데요~ 저는 남해읍내에 살아서 심한 텃세같은건 못느꼈어요 다만 가끔씩 동네에 발전기금 명목으로 1-2만원정도 돈을 걷어가려고 아주머니 몇분이 문을 쾅쾅 두드려요 ㅠ어디서 오셨냐고 여쭤보니 마을 이장님이 시켰다고 이마을에 들어왔으면 이 마을 법을 지켜야한다며.. 저는 세입자라서 마을 주민도 아니라고 우기며 못낸다고 배쨌습니다 그랬더니 다음번에는 아저씨가 오더라구요 문을 안열어주니 집앞에서 기다리시고 ...혼자사는 여성인데 결국 회사 남자 동료 불러서 해결해달라했네요 너무 무섭고 좋지않은 기억이였습니다
+그때 너무놀라서 집주인에게 연락을 해 이거뭐냐고 무서워서 못살겠다 돈을 꼭내야하냐 여쭤보니 집주인분께서 본인이 해결하겠다며 제 몫까지 돈을 다 내셔서 한동안 안찾아오신거였어요 ㅠ
별걸다 하네요ㅡㅡ
나같으면 1~2만원에 목숨 안건다
@@user-vy3co8fn9w 바보야 액수를 떠나 기분인거야
@@gansiknyam 텃세 안당해봤네 ㅋㅋㅋ 저건 텃세가 아니라 원래 시골은 저런식으로 기금 모으는게 많아. 그게 적냐 심하냐의 문제지. 기본적으로 인프라를 지자체가 전부 지원해주는 도시랑 다르게 시골은 거기 지주나 공동체 명의로 시설 세운게 많음. 그렇게 누군가 몫돈으로 인프라를 깔고 그걸 사는사람들에게 조금씩 걷는거지. 심한곳은 전봇대 하나부터 상수도탱크, 마을 대 도로까지 전부 지주가 부담한 경우도 있다.
그 구조 이해 못하면 그냥 도시서 사는게 맞아 ㅋㅋㅋ 누가 전봇대 하나 늘릴때마다 도로 하나 만들때마다 혹은 마을 어르신들 관광다닐때나 누구 잔칫날까지 십시일반하는 구조를 어떻게 모두가 이해하겠어 ㅋㅋㅋ
기가 찬다
늙은 여우들이네
그알에서도 집성촌 섬에서 할아버지가 살해당했는데..살인범 다 알고 있는데 다들 감싸주고..왜냐하면 그 사람이 살인범으로 잡혀가면 그사람들 주변인이 살인범 가족이나 친척이 되니까 쉬쉬하더라고요. 외지인이 마지막 인터뷰했는데...그분 블라인드 했지만 안전할지 걱정되던 기억이 나요
남해는 선 아닙니다
@@user-ug3qr6wo3u 섬이어서 쉬쉬한다는 말이 아니잖아요
외국의 경우처럼 일정기간(1년 이상) 빈집으로 놓아두면 환경파괴 부담금을 부과시키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도중에 하루라도 들어왔는지 어떻게 알고 ㅋㅋ
@@hanmabaki9936 수도 , 계량기
ㅈㄹ 앞으로 인구수 확주는 40년 뒤는 다 벌금내고 있겠네 ㅋㅋㅋ
@온누리새세상 경남 남해가 민주당을 지지하겠냐? ㅋㅋㅋㅋ
지금 시골에 계신 분? 들은 시골 던전 최상급 레이드에서 살아남은 역전의 용사다. 수많은 외지인과 현지인을 물리치고 던전 보스몹이 되어 늙어가고있다. 보스몹이 죽지 않는 이상 시골던젼에 더 이상의 초보 모험가는 다가갈 수 없다.
유니크를 줍줍할려면 보스를 따야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만렙인가
바로 이해가네 ㅋㅋㅋ
월드 오브 시골크래프트
남해텃새 영상보고 거기서 살 생각이 1도없어짐. 아파서 요양차 갔는데 물,도로 못 쓰게하고 민원넣어도 소용없던데 그런것부터 해결해야할듯!
그 영상 링크 좀 알려주세요.
저도 궁금해요
저도 어디선가봤어요
옛날부터 남해 인식이 안좋았어요
음식도 진짜 맛없고
독일마을은 빼구요 안가봐서^^;
남해 아님까! 산사람 생간도 꺼내 먹겠다고 앵~~앵~~ 달려듭니다..
맞아요 자도 그영상봤습니다 그분 결국에는 그동네떠난다고하더라구요
이래서 지방자치제 폐지하고 컨트럴 타워를 중앙에서 하고 싹다 바꾸어야 한다니깐요.
빈집이 문제가 아니라 지방에 기업이나 회사가 없는건데
근본적으로 수도권 집중 현상을 막을려면 중앙정부 강력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공산주의라고 난리날걸요 ㅋㅋ
전라도 새키들 이제와서 중앙컨트롤 ㅇㅈㄹ 하네 ㅋㅋ 중앙컨트롤은 탱크 밖에 없다
@@user-nz9ot2sz8v 아니 이글에서 전라도가 왜나옴??ㅋㅋㅋ 그리고 지방자치제는 유럽에서 들어온 선진 정책인데 뭘 알고 말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익근무 할만하네ㅋㅋㅋㅋㅋㅋ
@@leesuwon1882 난 경기인인데ㅋㅋ베충이ㅅㄲ들 전라도 어떻게든 깔라고 개거품물고 달려드는거 개역겨움ㅋㅋ
@@leesuwon1882 공익ㅅㄲ군대안갔다와서 아마 멸공멸공ㅇㅈㄹ떨텐데ㅋㅋ
솔직한 말로 뭔 짓을 해도 인구 유입은 힘들다고 봅니다.
저도 고향이 농촌인데요.
아무리 뭐 서울이랑 멀지 않고 고속도로가 가까워서 교툥이 편하고 뭐하고 해도
제 고향 지역의 인구는 점점 줄어들더라구요.
총 인구수 라는 파이가 줄어드는 것도 이유가 될 수 있겠지만,
저라는 사람이 그곳에서 커오고 또 살면서 느낀건
시골엔,, 할 게 너무도 없습니다.
유희거리를 말하는게 아니예요,, 먹고 살게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마을을 꾸준히 부흥시킬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인구유입은 은퇴를 하거나 은퇴를 앞둔 중장년 혹은 노년층의 인구 유입이 아니라
한창 일하는 나이의 젊은층의 인구 유입입니다.
그런데 시골엔 그런 젊은층이 할 일이 너무 없어요.
이런말 하면 동네 어른들은 누구네 집 아들은 농사를 뭐 얼만큼을 하니 얼마를 벌었니 같은 이야기들을 하시며
아니라고 하시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런 케이스가 몇 가구나 되겠습니까?
객관적으로 봤을 때 젊은 사람이 농촌이든 어촌이든
도시를 떠나 도착한 시골에서 자신의 시대를 태워가며
할만한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쪽이 열심히 말씀하신 문제들은 결국 10년, 20년전에나 문제입니다. 이미 늦었어요. 지금 농촌고령화가 문제가 아닙니다. 말씀대로 뭔 짓을 해도 힘듦니다. 농촌은 소멸 100%확정입니다. 위기니 뭐 없어지고 있다가 아니라, 시간문제입니다. 지금 나라 자체가 인구가 없습니다. 20 10년전에야 농촌 학교 학급수 걱정했지 지금 경기,서울 초교 학생수 보세요. 나라가 소멸할 겁니다..
인구 모이면 저절로 집값 상승,
인구감소 곧 집값 하락, 시골 갈수록 문제겠죠. 오래살고 싶으니 다들 큰병원 있는 도시에 살고 싶을테고, 인구있는곳에 일자리도 있는법, 요즘 똑똑한 시골은 외지사람 품어서 인구유치하려 노력많이하는데 참 ... 시골텃새 있다면 그런곳은 살벌하고 외롭게살다가 땅값 바닥되겠죠.
님께서 말하는 똑똑한 시골이 도대체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빈집을 방치하면
벌금을 내게해야함
텃새 는 이장이 한몫함
유령의시골 무써워
거기다 사람이없으니
빈집은 뱀들의천국
이분도 때려 잡네요
남해의 대부분의 마을은 리단위로 많아야 200호 이내 입니다
시골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도시에는 길정비 기타 모든 인프라를 구에서 시에서 소위 말해서 내가 가만 앉아 있어도
해결이 됩니다 하지만 시골길 누가 정비 합니까? 니가해라 이렇게 생각하면서
시골에서 살겠다면 그냥 유령도시 되어도 좋으니 않오셔도 됩니다
그리고 또하나 그동안 남해에 도시 사람들 엄청 왔다가 똥만 뿌리고 다시 U턴하면서
다시는 안먹을 우물처럼 침 밷고 갔습니다
이걸 아는 시골분이 누가 오면 저사람도 그렇게 할까 당연히 경계합니다
그리고 빈집 방치 벌금은 저도 찬성 합니다
국개놈들 당리당약만 앞세우고 법안만들죠
남해 새롭게 도약 할겁니다
여수와남해 해저터널 완공되면 살기 좋을겁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안보셔도 됩니다
@@정포리고선장 텃세심한걸로는 십몇년전부터 유명햇죠
촌동네에 살지않는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남해뿐만 아닙니다. 농어촌 끼고있는 동네 다 그렇습니다. 인심 자체가 글러먹었는데 공동체 추구하는 촌구석에서 어떻게 사나요? 독한사람 아니면 촌동네 살곳 못됩니다 저런곳은 폐허 되는게 맞아요
저희 시댁은 작은시골아니 작은 동네인데도 타지역사람들 들어오면 어르신들 삼삼오오 모여서 쳐다보고 수근대고...동네에 무슨일만 생기면 어찌알고 소문이 금방 퍼져요 ㅡㅡ
2010년도 귀농/귀촌 바람불었을때... 청년들 도시생활접고 귀농한 사람들 대다수 빛만지고
마을 이장한테 쫌만 잘못보이면 갑질당하고... 동네 노인네들 젊다고 이것 저것 다 부려먹고..
싸우면 경운기로 길막이나 하고.. 경찰로 해결쉬운 도시보다 이권다툼 끝도없는 농촌마을생활을 훨씬 지옥이다...
강화도에 소키우러 귀농했는데 진짜 젊다고 이집저집 불러서 노예처럼 부리던 생각 나네요. 끝내 갑질에 쫄닦 망하고 도시로 나왔어요. 소장수들의 농간으로 참 생각도 하기 싫어요. 끔찍해요.
조까네 틀니들 패버리면 쫄아서 말도 못거는데 뭔 이장이 지랄을해
@@user-rr4px2in2m 장군님 귀신들리면 안잡아가지만 저분들은 정상인이라 잡혀가요
@@user-rr4px2in2m 그 지역 이장 군수 시장 경찰서장까지 죄다 커넥션 있음 시골 틀니 함부로 건들었다간 인생 조짐...
지방 발전이 안되는건 자업자득인 경우가 대부분임.
옛날 제가 살던 동네에 어부들에게 보상금을 줬었는데 어부가 아닌 그냥 배 주인에게만 보상금을 돌려서 배가 많은 사람은 보상금을 많이 받고 실제로 일하던 어부들은 한 푼도 못받고 쫓겨났습니다.
부자만 더 부자가 된거네 그지는 그냥 부자가 더 부자만 되는 꼴을 멍때리고 쳐다본거네 ... 이게 헬조선 복지수준임... 비슷한 사례로 창녀지원금도 있지 창녀들 돈많잔아 근데 일자리 지원해준다고 지원금도 주고 말야 ... 하다못해 최악의성범죄자조두순이도 지원금받는다던데;;
전국 시골이 동일합니다 ㅠㅠ
동물들 텃새 만큼
인간들 텃새도 무섭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
결국은 같은 동물입니다
이장 금융 거래 뒷조사 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얼마나 마음대로 해먹는지….저도 귀촌했다가 집 앞에 아스팔트 좀 깔아달라고 했는데 20년째 안해줍니다. 외부인이라고.. 뭐 말이 많다나요..비 올때마다 진창이 되니 참다 못해 직접 시청에 가서 요청해 결국 이장앞으로 돈이 나왔는데 다른데가 더 급하다면서 엉뚱한데다 길 깔고…어이없어 다시 시청에 요구했더니 이장하고 싸웠냐고 하더라구요...싸우긴 뭘 싸워.. 이장이 해쳐먹은거지…시골 무지랭이들.. ㅠㅠㅠ
집 지어 살아볼 생각에 동네 인사 좀 다녀봤는데 외지인들을 반기질 않네요 고민 고민하다 집수리도 결국 포기하고 방치한지 7년이 넘으니 이젠 엄두도 안나네요
우선 이웃에서 반기던 말던 자리잡아보세요.. 처음은 당분간 이라도 붙박이처럼 지내시다보면 이웃분들 전부는 아니라도 몇분만이라도 반겨주시는분이 계실수있어요..저도 귀촌 8년차인데 처음엔 시골살이가 육체적으로 힘든것보다는 정신적인게 더 어려웠던것같아요. 반기긴커녕 동네 입방에 오르내리는건 기본이고 상상못할 헤프닝도 많았는데요.. 이웃사귀기는 시간이 오래걸리는일같아요. 사람마음은 알다가도 모를일이니까요. 살다보면 적당히 거리두기와 내처신하는법을 터득하게되고 이웃없어도 집고치는재미와 텃밭이라도 가꾸다보면 세월가는줄 모르게된답니다 저도 남해바닷가에 자리잡아볼까 궁리중입니다
본격적인 텃세는 4~5년 지나서 시작됩니다. 잘 판단하시길...
마을 공동 행사때 참석만 하셨어도... 7년동안 집만 방치 하신게 아닌가 보군요.
시골은 공동체 활동이 여전히 남아 있는 곳이 많습니다. 새마을사업 아시죠?
@@sunnyan151 공동행사는 또 뭐고.. 아무도 안사는 집 냅두고잇다고 행사잇을때 시골까지가서 참석해야하나;; 애초에 서로 신경안쓰고사는게 답인데 오지랖 시골 으휴
@@user-bo4dm9zk5b 공동행사의 의미 조차 모르면서 댓글로 오지랖이라니..
시골뿐 아니라 도시도 본인 집 수리하려 치면 이웃의 민원으로 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서로 인사 하는게 범죄 행위도 아니거늘..
이걸 꼭 다른 시각으로 보는 극단주의자들이 많아 사회문제다.
이런 생각으로 시골에 오니 시골 사람들과 마찰이 생기지 ..
도시에서 벗어 나지 마세요~
지금이야 텃세 등 문제지만
한 10년 지나면
그냥 유령도시됨
그 집 상속받는 사람도
1가구 2주택 될 공산이크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시장원리로
가격 폭락
완전정답! 팔고 싶어도 팔지 못하고 1가구 2주택으로 세금만~ ㅠㅠ
ㅇㅇ 일본도 도쿄 외곽은 다 빈집 줘도 안갖음 남해까지갈필요도없고 조금있으면 서울근처 전원주택 거저 나옴
@@koreanangellol 꿈도 야무지네요
그때까지 사세요
@@koreanangellol 지금 서울근처 전원주택 수요 엄청나서 당분간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많이들 빠져나오고 있어요.
@@koreanangellol 님 처럼 서울 근처 전원주택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 넘쳐 나는데 집값이 떨어질리가 있나요. 아무도 가기 싫어지면 집값 떨어지겠죠 ㅋ
남해 참 경치도 좋고 아름다운 곳이지요~
그런 좋은 곳에서 내가족, 지역주의, 파벌과 연고 따지는 모든 것들은 인간의 이기심에서 나오는 것이죠..유독 우리나라는 지역주의가 심한데 그 이유는 핏줄에 대한 애착이 강해서인거 같아요..내사람은 감싸고 남의 집사람은 내치는 의식이 빨리 바뀌어지지 않는한 세상의 평화는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귀향지역에 고집세고 이기적이라 타협은 없고 자기들만의 법칙이 존재. 남해공화국이라 생각하면 됨
차라리 모두 없어지게 놔두고 자연으로 돌릴 준비를 하는게 더 현명치 안을까 싶네요
공무원도 인구감소에 맞춰 줄이는 대책도,,, 어떻게 🇺🇸 🇯🇵보다 인구대비 공무원이 많냐!진짜 🤦
무능해서 그래요 문죄인이...할줄 아는게 없어
조선족들도 공무원 하던데
@@jamesjoung1549 닭근혜는 유능해서 나라 망쳤나
@@user-yl8ht3yx5m 네 맞아요..유능하다고할수 없죠..그런데 최순실이가 정치를 문죄인 보다 더 잘한것 같지 않아요?
@@jamesjoung1549 최순실이가 대통령입니까?
한번도 도시 생활 안하고 일생을 촌 현지에서 산 사람들은 그냥 안하무인에 기본법규는 하나도 모르고 내가 낸데 마인드로 목소리 크고 자기 고집만 세우고 자기가 군수랑 형동생 하는 사이라고 뭔 일만 생기면 군수한테 전화 하니 마니 하면서 그러고 있고 촌에 나이든 사람들 하루종일 얼굴 뻘게 가지고 기본 매너도 없고 그냥 뇌 안거치고 말이 나와서 장난 없다 진짜
그 지역에 연고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한다리만 건너도 부모님이랑 아는 사이라 막대꾸하기도 힘들어서 그냥 다 들어 줘야됨
40 50대에 도시살다 귀촌한 사람이랑 토박이들이랑 비교해보면 교양수준에서 너무 차이남
거기다 공동체 생활을 중시해서 남의 개인사 가정사로 오지랖 엄청 부림
생활수준 또한 차이가나며 이래서 사람은 큰도시 물을 먹어봐야 됩니다ㅋㅋ
닥치고 귀농했는데 오늘도 싸우고왔습니다 물론 등치 산만한데도 나이 많다고 욕해서 한주먹거리도 안되는 영감한테 멱살잡이 당하고 부모욕 얻어먹고 빡쳐서 경찰에 신고해서 고소 해놓은 상태입니다. 농촌에 정 ?? 웃기는 소리하네요 장모님 때문에 여기오면서 청년회 발전기금 내라 공장 공사하는데 시끄러워서 소가죽었다고 죽은거 들고와서 물어내라 오늘은 멱살잡이까지 ㅋㅋ 진짜 텃새 잘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저런 꼰대될까 겁나네요 앞으로 어떤 스펙타클한 일 일어날지 다이나믹 농촌입니다 ㅋㅋㅋ
댓글보니 섬의 텃세, 바다에서 나오는 수익, 비싼 부동산, 상속받은 사람의 노후에 이주 계획, 등등이 원인이겠지만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인구감소로 장기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폭락할 것으로 예상함
삶의 주거지욕의 슨택을 우예 하능기는 고마 각자 개인 취향에 따르지만예..
지금 평시 상황만 딱 보아도 텃쎄에 울희가 놔미가 개지랄 떠는 지욕 아입니껴?
수요인지 공급인지 지랄인지 법칙인지 그래가 닝겐이 확마 쭐어들고 땅값 똥값되모 지금보다 민심이 흉흉해질 것은 백퍼입니데이. 와 빈집 잇빠이 생기는 구역일수록에 각종 흉포 범죄 증가되는기는 얼라도 아는 상식 아잉교?
그카모 집값 땅값 헐값된다캐도 올바른 사람이 살 수 없능깁니더..
땅값 집값 수요 굉굽 밥칙이 주거 슨택 기준의 다가 아닝기라..
남해 논이 아닌 집 지을 수 있는 땅 땅값이 평당 200~500이예요 ㅋㅋㅋ
인구 30만~50만 도시들 시내권 대지값이 평당 200~500인데
별 거지같은 남해가 평당 200~500 ㅋㅋㅋ
집도 별 거지같은 집을 5억이상 내놓기도 함
뭐 100년 가까이 된 다 허물어져가는집도 1~2억이 넘고
폭락 안합니다.그냥 거래가 안됍니다.못팔면 0원 시대
내리는 자산은 거래가 불가능 합니다. 내리는것 보다 더 무서운건 못 파는 것임.
텃세 심해서 정착못하고
나온 외지인들 ~
남해마을사람들 각성해얄듯합니다
남해바다를 즐겨이찿아서
자주 갔었었는데
그런 소식듣고 발길이 그리로 안가지고 통영으로 바꿨어요
텃세? 왜 그럴까요?궁금합니다
남해 텃세 장난 아니죠
방금검색해서 봤는데 완전 개3끼들이던데요? 깡패3끼들이 따로 없더군요?
가족처럼 사는 시골마을에 낯선 외지인이
자기들 영역에 침범해들어와 사는게 불안하고 경계심이 생기는건
인간 누구나의 본능이라 할수있겠죠. (동물의 본능이기도 함)
농촌마을에 텃세가 전국적으로 거의 없는데가 없다고 하는 이유인거죠.
'텃새'라고 댓글 부대 총출동...............
그걸 노리는 숨은 기득세력. 땅 값 떨어지면 그걸 매수해서 대규모 건설 사업 시행.
남해는 우리나라에서 몇 안되는 자연경관지구. 실제 그곳에 들어선 대규모 위락시설. 많쥬..
댓글 보면 남해 규탄 시위하는 줄... 이들 뒷 배들이 노리는 노림수가 존재...
============== 댓글 공작은 사실을 은폐한다.
조용히 살고 싶어 시골로 귀농한다? 그래서 옆 집과 소통이 필요치 않다? 인사를 왜 해?
제발 그딴 생각은 집어 치우시길.
남해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시골은 대부분 혈연관계(집성촌) 뿐만 아니라 협동체(새마을사업)로 묶여 있단다.
실제, 가보면 지적도랑 다른 형태로 땅이 사용되고 있을 것이다.
그것이 새마을 사업때 마을 협동으로 정한 묵시적 사용권이라는 것인데, 지적도만 보고 가서 생떼 쓰는 꼴이니.
이기심으로 제발 시골 환경 흐리지 말기를.. 텃세는 자신의 이기심과 이타심에서 나오는 아집이다.
시골 역사를 모르고 가서 어르신들 무시하고 잘난체 쫌 하지 말자.
시골이 없어지던 말던 도시민들이 걱정할 일이 아니다. 이미 떠났지 않은가? 떠난 연후에 왜 자꾸 뒤돌아 보시는가..
다랭이 마을 사건도. 텃세로 표현한 방송을 보았는데.. 방송국놈들이 문제다.
과거 새마을 사업으로 마을 공동으로 저수지 사업해서 부족한 물을 공급 받아 쓰고 있는데.. 매스컴 보도로 동네가 유명해지자.
온 갖 펜션들이 난립하고선.. 건축법상 건물 지을때 물 사용은 자체적으로 알아서 해야 함에도 마을 공동 소유 수도를 달라한다.
마을 회의를 거쳐 월 5천원의 이용료를 제시하자 생수 값은 아깝지 않고 꼴랑 5천원 아까워 텃세라 횡포를 부리더라.(여전히 다랭이 마을 물 부족)
새마을 사업때 자신의 땅을 십시일반 내어 놓아 좁은 시골길을 확장해서 만들어 놓았더니. 마을내 펜션을 만들어 지적도상의 본인 토지라 하여 담장을 세워 마을 주민들 이동을 어렵게 만들어 놓고
오히려 적반하장. 텃세라 우긴다. 굴러온 돌이 박힌돌 뽑는 형국의 다큐를 만들어 방송한걸.. 가해자 측에서 다룬 영상을 텃세라 칭하며 시골 마을 생태계를 분란 일으키고 있다.
조용히 살고 싶으시면 제발이지 무인도 개척하시어 사시던가. 오지에 가시어 홀로 개척하시어 사세요.
시골분들 개척해 놓은 마을에 오시어 횡포 그만 부리시고 시골이야 없어지든 말던 그건 댁들이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시골에서 도시 걱정 안하잖아요.. 그쵸?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방송의 일편만 보고 와서 횡포 그만 부리세요~
맞아요ㅠ 외지인들 들어와서 정착할때 따뜻하게 맞이했씀 이런일많치않을텐데요ㅠㅠ
얼마전 아이들하고 남해 놀러갔어요 다들 낚시를 좋아하니 안잡히겠지만 남해에 왔으니 낚시는 해보고 가자며 낚시도하고 통발도 던졌어요 관광객이 없는 시기라 사람도 없어 여유있게 지냈는데 ㅎㅎ 아침에 통발에 물고기 몇마리 들어간거보고 좀특별한게 잡혔으면 하고 다시던져 놨는데 점심때지나고 갔더니 누군가 고기다빼고 미끼다빼놨네요 어차피 놔줄거였지만 인심사나운건 알고 동네 빠져나왔네요 ㅎ 줄안끊은게 그나마 다행인건가??ㅎ
막말로 남해나 하동같은 군지역은 거기 합격한 공무원들조차 위장전입해놓고 출퇴근은 진주에서하던데
지들도 그렇게 하는마당에 무슨 대책이있을까요? 지들도 군지역에 살기싫어 시에서 출퇴근하고 살면서
농촌보다 특히 어촌이 텃세가
심하다더군요
돈이 있어도 배를 사서 어업을 못한답니다
어촌으로 귀농할때는
그런 어업도 염두에 두기 마련인데
어촌에서
어업을 맘대로 못하니
유입인구는
줄어들수 밖에 없겠네요
바닷가 떳세 무섭습니다..섬여행 다녀보면 보이더라구요..
그러니까요 제 살 깎아먹기 등신들이죠
어촌귀농 무섭습니다
이거좀 안타까운데 농어촌을 통틀어 말하는거보다 몇몇 소수가 텃세를 부린다라고 생각하면됨
사람막 몰래죽일듯 바다대꼬가서 ㅠ 요즘은좀덜할려나
2~30년 지나서 한번 물갈이 된 다음 귀촌하는게 유리할듯 합니다. 여기서 우리 가족 친척 누가 사는 어디는 괜찮은데 ~ 이러는데 잘 보세요, 가족이라서 모르는거지 남한테 얼마나 모질게 대하는지는 당하는 사람들밖에 모릅니다.
고령화로 노인들이 많은 지역은 텃세가 너무 심함.
앞으로 유령도시가 될 도시가 엄청 많아질텐데 준비해야지
빈집으로 남겨두면 무조건 국가에서 벌금을 때려야 합니다 일본이야 소유주를 알수 없다지만
한국은 주민번호가 있고 등기부 등본이 있어 주인을 알기가 쉽습니다 벌금없이 지자체에 피해
만 주는 외지 주인놈들 철저히 단속해야 합니다
시골사람들~사람답습니다~무식함과 거지근성~더러운텃세~시골 갈일이업죠~아참~마을조성기금500만원도 강제로내야합니다~강도들이죠~
특히 은퇴자들 정력 체력 다 딸리는 노년에 지옥경험 안하기 바랍니다. 그냥 도시 사세요.
시골 슬럼화에 대한 문제 제기에 대한 댓글 분석.
#시골 #무식함 #거지근성 #텃세 #강제금 #강도 #고령화 #인구 #일자리 #보육
============== 이런 댓글러는 분명 댓글 공작 ================
이런 댓글공작 뒤에는 항상 이익을 보는 자들이 있죠.
남해가 슬럼화가 심하다면서 그 주변에는 온갖 위락 시설이 들어서고 있죠.
도시나 시골이나. 슬럼화를 과장하여 개발이슈를 확보하기 위한 작전이라 봅니다.
남해군은 시골 개발을 위해 이런 사업주체에게 막대한 지원을 하겠쥬.
[출처] 경남신문
‘남해 힐링빌리지’ 건립사업 본격화
힐링빌리지 조성 사업은 공공부분과 민자 부분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 공공부분 사업은 2018년 착공돼 올해 4월 힐링센터·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완공했다.
민자숙박시설은 총 629억원의 사업비로 109실 규모의 리조트형 숙박단지로 조성된다. 사업자는 4만5015㎡ 부지에 테라스형 호텔 2동 64실, 빌라형 콘도 4동 32실, 단독호텔 13동을 건립한다. 특히 다랭이 마을 등 남해지역 특색을 최대한 반영하고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고용 672명, 취업 1261명, 생산 138억원, 부가가치 창출 52억원 등의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고 군은 설명했다.
대규모 남해 개발..............남해 아난티, 사우스케이프, ...........
대장동사업... 이 떠오른건 왜일까.................. 갑자기 늘어난 댓글공작...
헐 ~5백만원
빈집으로 3년이상 방치하면 무조건 철거하는 법안을 마련하고 그에 반할시 벌금부과를 의무화 하면 도시에 살던 젊은이들이 꽤 많이 유입될꺼다. 빈집만 몇 년 째 주거목적으로 찾아다녀봐도 자녀들 가격 엄청 때려서 살 수도 없더라.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도시 세금만 더 배로 충당된다고
오늘 방금 남해에대해 빈집1500가구에대한
뉴스가 발표놨습니다.
@@mauna_u_ 집이 맘에들어 구입하고 싶다 이장님이나 생활지원센터를 통해 타전하면 카페 하실껀가요?라고 묻거나 아니면 일단 집에 관심이 있다는 걸 알고 튕기다가 주변시세보다 훨씬 비싸게 부르는 꼴을 제가 몇 번이나 겪었는데 뭔소리신지요. 평당 50불렀다가 다음에 만나면 60이되고 그다음에 올리고 올리고를 몇번하다가 쫑난곳도 있어요. 사람들이 바봅니까? 그런 기본적인 것도 안 알아보고 무조건 들이대게?
@@ffff-gg9eh 맞습니다
뿐만아니라
시골에 무슨 이장이 뭔 권력 감투라고
참나 ㅎㅎ
시골에 이장 !!! 과 입씸쎈 ( = " 똥박 " ) 말쟁이 브로커 와 복덕방의 어쩔수잆는 공존관계땜에 유통마진이 터무니없이 불어나는 집값 !!! 고마 구신 나올때까지
이구지구 살끼라
오 좋은 아이디어네요
냅둬라. 때 되면 해결되겠지. 건드리면 문제만 더 생긴다.
남해군만 특별히 그럴까요? 남해군이
'왜 나만 미워하는거야' 할 것 같다.
경기도 여주도 텃세지옥입니다 집주인이 건물부수듯 매일 밤낮으로 소음일으키고 거의친척들이라 돌이가면서 이사가게 2년동안 5번이사하고 포기하고 타지역으로 이사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여자혼자살고 원룸은 많고 수요가없으니 부동산과 건물주가 짜고 세입자 엿먹인듯 합니다 아무튼 더러운 동네입니다 조심하세요
빈집도 막상 구매하고자하면 가격이 후덜덜합니다.
결국 쎄컨하우스 생각했다 포기,,,,
세컨하우스로 생각하고 구매한 사람들이 많아서 빈집이 많고 가격이 안떨어지는 겁니다.
@@bakingred7361 요새 저런 빈 집 쎄컨 하우스로 쓰려고 막 매입했다간 2주택자로 찍혀서 정작 도시에서 거주하는 집 팔 때에 양도세 막 털릴텐데...
@@user-mj2bx3gp4c 1억미만은 2주택 아니고 나중에 팔때 양도세 물죠.그러니 그냥 가지고 있는거에요.보유세를 올려야 팔텐데 양도세 부담때문에 안팔죠.지금 상황은 기존 빈 촌집 주인들이 싼가격에는 매도를 안해서 빈집으로 방치되는 문제입니다.그렇다고 저런집을 1억 가까이 주고 사는건 호구죠.
@@bakingred7361 저희동네 다쓰러진집 서울사람이 와서 9천만원에 사감 ㅋㅋ
금방 똥값 됨.
세금내다보면 숨 턱 턱 막혀서 자동으로 나옴
사유 재산을 군에서 할 방법이 없죠.
싼 값에는 팔지 않으려는 집주인이 많죠.
살지 않으면 팔도록 유도하는 보유세나 빈집세같은 정책이 필요합니다.
사유재산 어쩔수없으니 일정기간지나도 사용하지 않으면 세금을 많이 내도록하면은 지금보다는 훨씬 빈집이 줄어들거예요.
일본처럼 세금물게 하면됨...그래서 일본은 시골집 10원에 파는집도 많아요...
그러게요 뎃글들을 보니 일본처럼 하면 된다는 말이 많네요~ 역시 선진국이 법제도 잘되있긴하네요
시골은 동네발전기금등 마을단위에서 각종 명목으로 뜯어가는 돈이 많고
폐쇄된 시골 특성상 마을이장이 나라보다 위이며 동물보다 사람지능이 더 높다보니
텃세도 더 악랄하기 마련이죠
시골땅이나 집도 결국 다 돈인데 저렇게 방치되는이유는 차고도 넘침
일본처럼 빈집세를 많이 내게 해야.. 노부모 살던집 자식들이 물려받으면 세금만 나가니 1엔짜리 시골집이 넘처난다던데..
스스로 사라지길 원하는 동네는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도록 도와드려야겠지요
텃세 심하고!!
가격도 비싸고!!
ㅎㅎㅎ 직접 경험해 보신건가요?
맞음 걍 빈집에 귀신들하고 천년만년 살아야지 뭐 ㅋㅋㅋ
@@정포리고선장 ㅎㅎㅎ 검색해보세요
@@정포리고선장 전 지금 경험하고 있습니다… 4개월이면 집 지을걸 1년 넘게 걸렸어요. 민원때문애…그놈의 금품요구, 하는김에 자기집 공사 공짜로 해달라. 창고 지어달라는둥 안해주면 민원 넣고… ㅋㅋㅋ 완전 날강도들. 시골인심 제대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punkydaftly7147 나쁜이웃을 두셨네요
계속 살아야 될것인데 힘들겠습니다
그렇다면 대차게 한번 바꿔보세요
남해에서 살고있는데 물가도 너무비싸고 인프라도없고 살기너무불편해요..
저런 인구없는 곳에 쓸데없이 공무원이나 지원금 늘리지말고 다 합쳐서 크게 하나로 묶어놔라
시골에서 6년 장사하다 도시로 나왔는데ㅋㅋ
부녀회부터 시작해서 뜯어가는 돈도 장난아니고ㅋㅋ공무원들은 뭐 답도없고ㅋㅋ이장이 왕임
외지인이 저런 시골에 자리잡을려면 조건이 있음. 유명인이거나 그 근방에 친척이 살아야됨. 그게 아니고선 자리잡기 힘듬. 기껏 자리잡아도 뭔일 생기면 금방 털리기도 쉽고..
친척있어도 힘듬
이장 직계만 살만하겠네요.
그냥 냅두면 된다. 세상사 사필귀정이다.
텃세가 강하면 외부 사람들이 안오니 결국 살던 주민 다 죽으면 유령 마을이 퇴면서 텃세도 없어질 것이고,
텃세가 없는 마을이라면 외부 귀농인에 의해 결국 유지는 되겠지. 쓸데없는데 세금쓰지 말아라.
한국인은 곧 멸종 위기에 처할텐데, 지방의 농촌 한구석까지 인구챙겨줄만한 여유가 국가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