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주연급 배우들이 영화 ‘암살’에 임하는 6가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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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1. 07. 2015
- 영화 ‘암살’에는 주연급 연기자들이 대거 등장한다. 각 연기자들과 감독 최동훈의 입을 통해 영화 ‘암살’의 여섯 캐릭터에 몰입하는 자세를 밝혔다.
전지현(안옥윤 역) - 감독과 안옥윤의 시대를 이야기하면서 몰입.
안옥윤 역을 ‘잘’ 하려고 하는 게 느껴진다.
이정재(염석진 역) - 이중성을 가진 캐릭터에 빙의하여 15kg까지 체중감량.
48시간 잠을 안자기도 할 정도.
하정우(하와이 피스톨 역) - 가볍기도 무겁기도, 믿을만 하면서도 빠져나가는 인물.
그 느낌에 교묘하게 들어맞는 미스터리한 배우.
오달수(영감 역) - 인간적인 감정을 경계. 하정우와 조화를 이루며 배우 오달수의 다른 모습.
조진웅(속사포 역) - 무겁게 보이지만 이완된 희극적 캐릭터. 배우가 역할을 만드는 표본.
최덕문(황덕삼 역) - 이미 연극계에서 인정받은 배우답게 우직한 독립군을 연기.
영화 ‘암살’ 22일 개봉.
와 전지현 정도 되는 배우가 NG난다고 바로바로 죄송하다고 말하네
크.. 배우들 하나하나 주옥같고 극중캐릭터들도 너무 멋있다... 괜히 일류배우가 아니구나...대박이당..
영화 암살 조금 전에 잘 봤습니다.영화배우 전지현님 다음달(10월)에 드라마에 출연합니다.제목이 드라마 지리산이고.
하와이 피스톨 그냥 다 가져ㅠㅜㅠ 완전 멋져ㅠ
조진웅님은 항상 느끼지만...진짜 잘해....
조진웅 진짜 잘해 물론 하정우도
조진웅 개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ㄴ
조진웅ᆢ재밋고 짠했다
극장에서 봤어야 했는데.....
하정우❣
십년전 명령 지금실행합니다
실제 저도 이틀동안 잠을 안 자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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