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 d'habitude - Claude François 언제부터 우린 서로 어긋난걸까? [가사해석/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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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1. 07. 2020
- #commedhabitude #claudefrancois
사랑의 권태에 있는 놓인 연인의 일상을 노래하는, Comme d'habitude입니다.
연애라는 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함께한 날들이 많아질수록 처음의 설레임과 두근거림은 없어지고
편안함과 익숙함에 마음을 놓게 되면서 점점 무뎌지게 됩니다.
사랑이 끝났음을 직감하지만 섣불리 이별을 말할 수 없는 관계,
익숙함과 안정적인 삶을 놓지 않으려는 비겁함.
유명 팝송 My way의 원곡인 Comme d'habitude를 들어보세요 :)
(해당 곡은 Comme d'habitude를 커버한 유튜버 Caroline의 커버곡입니다.
• My Way / Comme d'habit... )
* All rights to this video go to the original copyright holder. - Hudba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다시 열심히 프랑스 샹송 추천해드릴게요~~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