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서면 배고파 하는 아들 둘 키우는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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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yang2990]

둘찌 초코우유 먹는 거 세젤귀네요 ㅠㅠㅠ 넘 이뻐서 계속 봤어요 ㅠ 말랑 강아지 ㅠㅠ 저도 지금 너무너무너무 힘든데.. 너무 이쁜 지금 아가 때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눈에 마음에 카메라에 저장한다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user-lv8zr7fx3s]

둘째 초코우유 오물오물 마시는 입❤
진짜 젤귀 ㅎㅎ
너무너무 이쁠때
좀더 크면 진짜 편하긴한데
고맘때가 그리워요~

[@user-qz6iq8jo4o]

그래도 뭐라도 잘먹어서 좋네요ㅠ 잘안먹고 마른체형에 저희아이때문에 고민이 많답니다. ㅠ

[@user-ym4yc2bv2s]

정신없이 집안일하고 있는데 아이들 싸우고 계속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징징대면 스트레스 팍올라오죠 ㅠ 엄마가 되는 일은 인내심을 요하고 정신수양해야는 일인것 같아요. ㅎ

[@babymom3667]

아 맞아요 ㅜㅜ진짜 그럴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daridak6853]

어쩜이리 요리를 잘 하시나요?❣️

[@user-dv6cd3cf3i]

설거지 줄이려면 아이들 식판 사용하시면 음식도 덜남길 듯합니다
부지런하고 현명하여 좋은 곳에 반드시 취업하시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

[@user-mq2xh5gv6e]

아직 자세히 안보고 대강 쓱 봤어요.근데 요리학원 다니셨어요??대단하신데😮.글구 뭘해도 회의감은 들어요.지금처럼 그렇게 식구들이랑 지내면 행복하다고 생각해요😊.살림 잘하셔서 일해도 뚝딱 잘하실것같은데.일하는거에 너무 집착안하셔도 되요.글구 주부일도 많은데요

[@babymom3667]

덕분에 힘을 얻어요 감사합니다😭

[@jhkim2247]

그래도 30대니까 부러워요.40대 경단녀 엄마는 더 뒷방이랍니다ㅋㅋㅋㅋㅋ우리의 노동은 엄청냐 가치가 있으니 힘내요.구독하고 갑니다!

[@asmr-ry2ti]

주부님 저도 주부에요ㅠㅠ.. 지난해 수입 10만원이었다가 이제 100만원 앞두고 있답니다..저도 회의감 -> 괜찮아짐 반복의 일상이에요 ㅠㅠ 우리 힘내요!!!

[@babymom3667]

자영업 하시는군요 ㅜㅜ 힘드시겠어요
우리 화이팅 열심히 살아봐요 🥲

[@user-cd5ef1wz9y]

햄버거에뿌리신하얀소스는 마요네즈인가요?

[@babymom3667]

어니언크림드레싱 소스 입니다^^

[@eunhwajang6792]

어제도보고 오늘 또 봤는데정날 짱 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