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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하원 맞이하러 가실때...얘들아!미안해!하면서 오지마시고,얘들아!너무 보고싶었어!하면서 오세요.~~잘알아서 하실분인것 같긴한데....그냥요.전직 유치원교사라 옛날생각나서 남겨봅니다.

매트 정보 궁금해요😀

서른중반 밖에 안되셨어요? ㅜ 전 이제 출산인데 ㅠㅜ현타오네요... 나중에 뭘하고 살아야할지 ㅜ

이 평범한 일상이 왜 중독인거죠?? 😮

안녕하세요. 피카팬 예열해야하나요??

같은 워킹맘으로 .. 너무 대단하시네요 요리 실력이 진짜 최고!!!!👍🏻

저는 이런 능력자 주부님이 부럽네요ㅠ일잘해 요리잘해 자기관리잘해ㅠ자기반성 하고갑니다ㅠ

오메... 옛날의 악몽?이 떠오르네요ㅠㅠ 출근해서 일하고, 출근해서도 아이챙기는건 내몫이고, 퇴근해서도 또 동동거리고, 좋은 식자재 쓰면서도 생활비 아끼려고 머릿속도 분주하고.. 남편*은 시키는 일도 지 피곤하다고 안하고.. 증말... 맞닥뜨리면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퇴근하시면 집안일은 대충 어떻게 하고 아이들에게 여유있는 엄마가 되시길요~ 응원합니다!!

저도 공감해요 아이들 어리고 맏기기 힘들어서 아직 일도 못구하고 있어요

일하는주부세벽세시에일어나서 유튜브보네요 ㅋ 저희집은 야채많이먹는데 죽순얼려두고 짬뽕에 넣어먹고 겨울에 토란탕에 넣어먹어요.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카메라 거치대는 어떤걸 사용하시나요?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카메라 거치대는 어떤걸 사용하시나요?

9시쯤 애들이랑 같이 주무시나요! 전 새벽 4시에 자는데ㅠㅜ.

취직하신거 부러워요 ㅠㅠ 저도 일자리 구하다가 애기때매 할수있는일을 찾아보니 정말 없더라고요.. 있다고해도 경쟁률이 너무 치열해요.. 외벌이로는 먹고살기힘들고.. 앞으로 막막해서 우울해요..

덕분에 죽순 첨봤네요. 반찬 어케다만들어드세여...2인식구인데 너무힘들어서 다 사먹어요.

소고기 어디서 사세요? 기름 하나없고 상태 너무 좋아보여서...

좋아요를 꼭 눌러야할거같아요

일찍 주무시는거죠?ㅠㅠ 병나실까봐ㅠㅠ

진짜 부지런하시네요 내일은 주부님 따라서 불고기로 두 가지다 만들어보려고요 레시피 감사해요ㅎㅎ

근데 볶음요리는 웬만하면 스텐팬으로 하면 건강에도 더 좋을듯요.. 더 오래 쓰고요~

진짜 대단하셔요.. 요리금손님👍🏻

응원합니다^^

와 대단하셔요 저도 워킹맘이지만 아침은 씨리얼, 빵,떡,시판밥 저녁도 시판주문 까먹으면 그냥 간장계란밥ㅠ 청소는 일주일에한번ㅠ 아이가 여섯시에일어나 혼자놀고 저는 일곱시기상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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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아이 둘 데리고 직장다니는 것 힘들기는 해요. 그런데 딱 이때가 제일 힘들어요. 제 경험상.. 어쩌다 보게 된 영상 이틀 동안 열심히 찾아 시청해 주는 것 이외 도와줄 것이 없네요. 힘내세요. 많이들 봐 주시고 구독자 가 많이 늘었으면 좋겠어요. .

언니 제발 시켜먹어요....ㅠㅠㅠㅠ

저도 아이들이 늦게까지 있기싫다고 하는말에 가슴이 아팠었는데...너무 마음아파하지 마세요. 시간지나 물어보니 기억못 하더라구요. 손이 빨라 요리도 잘히시네요.❤❤❤

저도 비슷한경우였어서 응원댓글 써봅니다. 아들둘5세3세 되던해부터 일시작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다들 혼란스러워했지만 시간지나니 다들 맞춰서 따라오더라구요. 지금은 아들들 21.19살 되었어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젊어서 일 시작했던것이 잘한것같아요. 자리잡기도 좋구요. 제 나이에 이제는 받아주려는곳이 많지 않거든요.^^ 저두5시에 일어나 압력밥솥 밥해서 신랑 도시락싸고 아침밥.국.꼬기반찬 해놓고 6시 출근하면 남자분3분들이 7시반에 식사들하시고 각자의 직장으로 출근들 하시죠.^^ 힘들면 힘들다고 가족들에게 얘기하시면서 쉬엄쉬엄 하세요. 주말에는 외식찬스도 쓰시구요. 멀리서 선배맘이 응원보냅니다~❤❤❤❤

마늘 씻고나서 물기 제거후 꼭지 떼기^^ 마늘 장아찌병 신문지등 햇빛들지않게 싸주면 녹색으로 변하지 않아요~

저도 애들 쌍둥이 초1부터 일했는데 벌써 초5학년입니다 경력단절로 일하던 경력무시하고 공장취업했는데 힘들긴하지만 벌써4년이나됐어요 애들아프고 코로나 단축수업 몇번의고비가있었지만 지금 잘버티고있어요 아직 덩치만컷지 애기들이라 아직힘들지만 몇년만지남 편하겠지요 처음일시작할때 막막했는데 애들이 생각보다잘하드라구요

주부님 살림도 넘 잘하시고 대단하네요 이상한 댓글은 무시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다하려고 애쓰지마세요~~아이네살때부터 쉬지않코 그렇게밥 챙겨가며 일하고 십칠년째에 퇴사하고 병원다녀요ㅋㅋ돈벌어 병원에 꼬라박는중..다큰딸 남의편씨는 내가 철인인줄 알지요ㅋㅋ지나보니 내젊음은 어디에....ㅜ

영상잘보았습니다 저도 20년하던 기술직이있지만 근무시간이 너무길어 애들케어할 시간이 되질않아 애들학교가있는시간만 하는일을 구해서 하고있어요 근무시간때문에 학원을더보내고 비용이 더들어가다면 아이들원에있는시간동안 알바하시고 소액버는일도 생각해보세요 저는 민간어린이집 조리사일하는데..보니 음식도잘하시고 잘맞으실거같아서 말씀드려봅니다

남편분이 복 많으신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맞벌이 주부는 이렇게 직접 요리 해 먹는 거 조금은 포기 하셔야 해요;;;;; 지쳐 쓰러져요 ㅜㅜ 너무 힘들면 제일 중요한 아이들에게 소홀해 지니까요

완벽형인거같네요~~ 참좋죠? 인생깁니다 마나톤으로 가야죠~~ 남편 자식도 중요하지만 나자신이 가장소중해요~~ 내가있고 모두존재하는거예요~ 나없어도 남편 아이 세상은 아무일없었다는듯 평화로이 흘러가요~~ 사고난후 후회말고 모든일을 혼자완벽하게 하려말고 남편과 나는시고 보통으로하세요 그게 진정 승리길이에요~~~

맛있는 요리 당신의 컨텐츠는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당신의 경력이 쌓이듯! 차곡~차곡~~~

어쩜이리 요리를 잘 하시나요?❣️

저도 월0 이마트에 저 콩국 시식해보구 맛있어서 콩국수해먹었어요^^ 너무 뻑뻑해서 그냥 먹긴 그렇긴 하드라구요 물넣을까우유넣을까 고민하다 깐깐한입맛가진 신랑땀시 우유소량넣었는데 그것도 싫고 뻑뻑한게 좋다네요😂 힘들어요 밥상차리기~ㅜ 덥으라~

헛 울동네분이시닷ㅎㅎ

차라리 오후에 파트타임 가사도우미를 쓰세요 그게 비용도 덜 들어요 사람 구하긴 너무쉽고 좋은 아주머니 잘 구하심 되요 저희는 그렇게 합니다. 애들 간식도 잘 챙겨주고 좋아요

이제 회사 다니시면 남편이랑 똑같이 가사, 육아 분담하거나 남편이 체력이 더 좋으니 더 많이 해야 맞고 당연하죠 화이팅하시고 권리 찾으시길요

저도 워킹맘이에요 원래 하던 직업이 상반기 야근이 많다보니 도와주시는 부모님이 그냥 그만두고 아르바이트나 해라 라고 하시는데.. 오랜만에 일을 하면서 좋거든요 경단녀로 돌아가기 싫습니다 저도 제 인생을 살고 싶어요.. 도와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기도 하고... 버티는게 힘들지만 힘내세요!

콩국수 아~~ 추룹! 요리왕이시고, 유튜브로 커리어 쌓고 계십니다 힘든건 순간이고, 다 지나갑니다 하지만 자신의 건강과 가족(아이,남편)이 1순위란걸 잊지 마시길 바래요~ 자주 보러 올게요^^

50대 후반 워킹맘 선배입니다~ 저는 주6일 일하면서 남매키우고 시부님 함께 살았어요~ 슈퍼우먼 컴플렉스 이게 제일 나를 괴롭히는 것이라는거 아프고 나서야 알았죠 나를 돌봐야 합니다

힘내세요🫶

요리를 너무 잘하시네요

여성복지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지만서도 간혹..애가 아파서 쉰다고 하면 또 아프냐고 하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아이들 어릴 땐 직장다니는게 마음이 불편하고 힘든데 그래도 계속 일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주부의 브이로그님... 옛날에 업로드된 영상들이 많이 사라졌던데 다시 올려 주실순 없나요? 집밥하는데 도움이 되었는데....웬걸? 갑자기 사라져 아쉬워요😢😢😢😢

저 궁금한게 있어요...새벽에 주방일하심 다른가족들이 안깨고 잘 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