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차 현직 As 기사 입장에서 답답해서 한 말씀 드리면 관리 차원에선 드럼 추천 , 세탁력에선 통돌이 추천 드립니다 관리 차원에서 드럼을 추천 드리는건 삶음빨래가 있기 때문입니다 드럼에 고무패킹(가스켓)이 드럽다~ 이건 본인이 관리 소홀하신것으로 제품탓하실건 아닙니다 삶음빨래 및 과탄산소다를 이용한 관리법은 많이 나와있으니 찾아보시구요 통돌이는 관리가 안됩니다 보통 저희가 가서 뜯어보면 통돌이 안쪽은 말그대로 똥이 가득합니다 곰팡이 및 미생물들이 썩을대로 썩어 똥처럼 변해 있죠 원인은 관리인데 다들 건조되라고 문열어두시죠? 그렇게 열어두셔도 절대 안마릅니다 관리하는 법을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 드럼은 빨래가 끝나시면 가장먼저 하단에 배수 필터에서 물 다 빠져나오게 하시고 열어두세요 그리고 한두달에 한번 관탄산 소다 이용한 삶음빨래 돌려주시면 베스트입니다 그리고 드럼은 건조기와 함께 쓰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통돌이는 빨래 끝난뒤 한두시간뒤 빨래 없이 탈수 돌려주세요 이유는 수조 내부 벽에 달라붙어 있던 물이 흘러 하단에 고이는 시간이 한시간정도 됩니다 그물 양이 많아 문열어두셔도 안마릅니다 탈수를 돌려 배수 펌프를 열어 그 물을 빠지게 한뒤 열어두심 잘 마르겠죠 그런 뒤 한두달에 한번 온수(미온수 안됩니다 뜨거운 물입니다)와 락스로 살균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단 시간 조정 못하심 하단에 있는 스파이더가 부식됩니다 거름망은 빨래 하실때 마다 청소해서 말려주시구요 참고로 말씀 드리면 시중에 파는 세탁조 크리너 돈낭비입니다 그거 쓰실바엔 락스 원액쓰세요^^ 크리너는 수박 겉 핥기란 말 아시죠? 그정도 입니다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드럼이 훨씬 비싼 이유가 있는것이구요 통돌이가 싼 이유도 있죠 여기서 그 이유를 다 설명드리기는 힘들고 제일 중요한건 관리를 어떻게 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쓰냐에 따라 드럼도 세탁력이 통돌이보다 좋아질수 있고 통돌이도 편리하게 위생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관리가 이도저도 힘들다 싶으시면 업체 불러서 분해청소 1년에 한번 받으시구요 할말은 많은데 손가락이 이파서 이만 ㅎㅎㅎ
저도 통돌인 관리가 안되서 드럼으로 바꿨는데 진작에 바꿀걸 하고 잘사용하고 있어요 우선 세탁시간도 줄어들었고 물도 작게 드는거 같고 한달에한번 과탄산 넣어 통세척하고 항상 세제함 세탁기문 열어두니 고무패킹은 안닦아도 곰팡이 물때 전혀 안끼더라구요 그리고 통돌이는 옷감이 피고 상하는반면 세척은 잘되는거 같구요 드럼은 확실히 옷감이 상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훌륭한 정보 감사합니다. 다만, 읽다가 오해하실 분들 있을까봐 설명 하나만 적습니다. 이 분이 말씀하신 통돌이 관리법온수 세척과 락스 사용이 각각 입니다. 온수+락스는 트리할로메탄이라는 발암 물질이 나오니, 절대 같이 사용 금지입니다. 락스는 언제나 찬물과 함께 써 주세요.
@@honeykris5113 이미 세탁한걸 세제 더 넣고 더 돌려야 하니 다시 세탁하는거죠. 기존 세탁물과 추가된 세탁물을 합한 전체 세탁물 양에 맞춰서 세제와 물을 다시 넣어서 세탁해야 하죠. 새로 넣은 세탁물의 오염이 기존의 세탁물에 다 퍼지니 전부 다시 세탁해야 하는겁니다. 기존의 것을 다 세탁해서 꺼내고 안 한 것만 따로 하는게 나아요.
서로의 생각이 다르니 님의 의견을 존중하고 제 방식만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통돌이에서 물을 한통 가득히 넣고 행굼하던 기억 때문에 드럼의 헹굼방식에 불만을 가졌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세탁 전에 세탁 양과 옷감의 종류에 따라 헹굼 횟수를 *표준 2회에서 *3~4회로 조정을 하고 세탁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흐르는 물에 헹구는 것과 통에 넣고 헹구는 것의 차이 - 저는 전자가 더 위생적이라고 생각 하거든요^^
실제로 우리집은 드럼에서 통돌이로 다시 돌아감. 그리고 그 옆에 신형 건조기 있음. 옛것과 현재의 것의 조화란 참... 감회가 새로웠음. 그리고 옷도 쥰내 많아서 하루에 두번은 돌리는듯. 옷 많은 사람은 걍 통돌이 사셈요. 드럼은 이불빨기도 힘들어요... 통돌이로 바꾸니까 확실히 이불 돌리기 훨씬 쉽습니다.
엉키는게 통돌이 단점인데... 이것조차 세탁망으로 거의 해결됩니다. 그리고 먼지도 사제 거름망(먼지망) 사서 써보면 효과가 엄청 좋 음 그리고 이건 통돌이밖에 못쓰고. 일본은 통돌이 선호도가 거의 70프로 이상임. 미국 세탁기 판매사이트 봐도 거의 통돌이가 상위권임. 유럽처럼 물이 비싼 나라야 드럼이 어울리지만...
저도 10년 넘게 드럼23kg 사용중인데 빨래추가. 불림기능. 이불소독및 털기. 패딩이나 아웃도어 에어클린, 이런 기능들 사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효과도 좋구요. 그중 제일 좋은건 타올과 속옷은 항상 삶아서 세탁하는것과 겨울철 패딩 에어클린은 세탁소에 맡기는 횟수를 많이 줄여 준답니다
저도 통돌이쓰다 이번에 건조기와 세트로 드럼으로 교체했는데 예전 드럼보다 요즘 드럼은 세탁 잘되는거같아요 저는 오히려 빨래 안엉키고 빨수있어서 좋은거같아요 키가 작아서 끙끙거리고 빨래뺄수있고 구분해서 빨수있어서 좋고 처음에는 시간조절못해서 그냥 자동으로 나타나는거 알아서 그대로 했는데 요즘은 알고사용하니 좋아요
십년넘게 통돌이 세탁기 쓰다가 올해 이사 후 상태가 시원치 않아서 새로 장만하려고 알아보다 드럼으로 바끄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무도건 통돌이 사라고 하셔서 다시 통돌이로 장만했는데 당연한 얘기겠지만 10년 전보다 더 좋아졌더라구요. 항상 어머니가 빨래를 해주셨는데 이젠 저도 룰루랄라 하면서 가끔씩 빨래 돌립니다 ㅋㅋㅋ
통돌이에 있는 먼지필터에 붙어있는게 먼지도 있겠지만 통돌이 원리상 옷을 비벼빠는 원리라 옷감의 보풀이 거의 90프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드럼세탁기에 먼지필터가 없는 이유가 옷을 두들겨 빠는 원리이기 때문에 옷감이 상대적으로 통돌이에 비해 덜상해서 옷의 보풀이 안나기 때문이에요
@@daniellab1928 물론 건조기의 원리가 그런 물리적인 것도 있지만 요즘나오는 히트펌프식 건조기들은 컴프레셔를 이용한 공정싸이클로 뜨거운 바람으로 건조시키는게 핵심기술입니다 에어컨의 공정을 반대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건조기 에어컨 정수기 냉장고 스타일러가 같은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정의 차이일뿐
매우공감합니다 어차피 통돌이든 드럼이든 찌든때 정도는 미리 제거하고 넣어야해요, 통돌이 오래 사용했지만 옷감 손상이 너무 심해서 손빨래를 더 많이 했는데 드럼 쓰고나서는 손빨래 거의 안합니다. 세척력도 웬만한건 문제가 안되고 많이 더러운 옷은 전처리를 해주면돼서 저는 드럼만 사용합니다
@@user-xd1cn1tv8f 세제 찌꺼기가 아니라 엘지 드럼은 표준 코스 이외에는 하루 종일 돌려도 비누 거품이 안 없어지고 표준 코스에서도 세제 찌꺼기가 남음. LG 드럼용 가루 세제를 넣어도 세탁이 잘 되어야지 비싼 LG드럼용 가루 세제로도 안되고 더 비싼 세제를 별도로 넣어야 하는건 문제가 있음. 미국이나 유럽산 드럼은 40년 전에도 가루 세제 넣어도 아무 문제 없이 세탁 잘 되고 거품도 안 남고 세제 찌꺼기도 안 남고 옷이 안 엉켰음. 엘지 드럼은 옷이 다 엉켜서 손상이 심함.
전 드럼이 옷도 덜상하고 잘 빨리고 엉킴도 없고 훨씬 만족감이 좋던데.. 뭐 개인차이니.. 아주 오래전 통돌이 써오다 13키로 짜리 드럼 바꿔서 15년 쓰고 작년에 25키로짜리 트윈워시 들였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문에 패킹은 첨부터 그러려니 하고 잘 세척해주고 세탁 후 문 열어두니 깔끔해요. 트윈워시 아랫쪽 통돌이로 여름에 땀에 젖은 운동복 바로바로 세탁할때 쓰니 좋더군요.
@@오드리햅반-y1v드럼의 장점은 물 적게 쓰고 옷감 손상이 적어서 부드럽게 세탁된다는 거 외에는 거의 다 단점이죠 같은 용량이라도 통 크기는 훨씬 작은데 50% 이하로 돌려야 하면서 무게는 훨씬 무겁고 전기 많이 먹고 오래 걸리고 가격 비싼 등 다 단점인데 유럽과 미국식인 드럼에 빠져서 다 유행으로 드럼을 썼죠
이번 장마 끝나고 드럼 세탁기에서 썩은내 나길래 보니깐 고무패킹 안쪽으로 먼지 쌓여서 꺼멓게 썩어 있더라구요 완전 안쪽이라 손도 닿지 않고 분해도 안되는 부분이라 닦다가 포기 했습니다 세탁을 해도 맨날 세탁물에 먼지 묻어있는거 지긋지긋해서 통돌이 세탁기 알아보는중에 영상 보게 됐네요
개취라곤 하지만 통돌이 세탁력이 당연히 현재로써는 좋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긴 하죠. 저도 통돌이파기도 하고요. 가장 크게 느끼는 단점을 꼽자면 확실히 물 사용량이 많은 편에 속하고 꺼낼 때의 불편함인데, 설치 위치가 제한적이고 이불 빨래를 위해 대용량을 구매한 탓에 깊이가 깊어 손에 닿지 않는 작은 빨래감을 꺼낼 때 불편함이 가장 컷으며..이를 해결하기 위해 0.6~0.8m가까운 집게(손잡이 부분에서 집게 끝을 제어하는 구조)를 구매해서 사용하니 매우 편리해졌습니다.
제 견해로는 드럼세탁기가 세탁기시장을 장악하게 된 근본이유는 세척력 이전에 밀레, 월풀 등 수입백색가전이 모두 드럼형이었지요 그러다보니 선진국주방에 설치된 드럼형과 건조기가 더 고급스럽다는 인식으로 어느덧 한국주부들에게 로망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국산이 압도적이지만 아직까지도 부유층에서는 독일제 밀레세탁기와 건조기를 설치해야 만족을 하는 부유층들이 있고 또 그런 것을 따라 하려는 계증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사용해보니 가성비대비 세척력에서 통돌이가 우수하다는 것이 다시 회자되니 통돌이 매출이 다시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드럼이 너무 비싸기도 하구요.
정확한 지적입니다...낙차로 인해 떨어지는 빨래감이 세탁이 되면 과연 얼마나 될까요...원심력으로 돌아가면서 물과 같이 비벼대며 빨리게 되는 세탁이 월등히 낫다고 생각합니다...드럼은 상대적으로 예쁘고 고급스럽다는 것 때문에 쓰는것이죠...드럼세탁기가 통돌이에 비해 세탁시간도 두배 넘게 걸리는 이유가 다 있는거죠...
드럼쓰다 통돌이로 갈아탔다고 하시는 분들 대부분 초창기 구형 소형드럼 10KG 이하짜리 쓰다가 성능에 실망해서 통돌이로 가신 분들일 거예요. 드럼은 낙차를 이용하여 세탁을 하는 방식이라 드럼 크기의 절반 이하로만 세탁물을 채워야 낙차가 생겨서 세탁이 됩니다. 10kg 소형드럼이라면 세탁물 극소량에 세제도 극소량을 써야 세탁이 잘되는데 통돌이 쓰던 버릇대로 세탁물 꽉꽉, 거품세제 펑펑 넣어서 돌렸기 때문에 다람쥐 쳇바퀴 돌듯 세탁도 안되고 헹굼도 안돼서 거품까지 많이 남아있는 그런 경험을 하셨을 거예요. 사용법만 잘 숙지 한다면 (세탁조 크기의 절반 이하 세탁량, 극소량의 드럼용 세제) 드럼이 압승입니다. 최신형 드럼 20kg 이상 대형 드럼이라면 많은 빨래도 한번에 세탁 가능하고 웬만한 이불 빨래도 문제 없이 가능합니다. 통돌이 20년 쓰다 최신형 대형 드럼 사고 겨울코트 제외하고 세탁소 가는 일이 거의 없어서 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세탁소에서 왜 통돌이 쓰지 않고 대형드럼만 사용하는지만 봐도 알 수 있어요. 대형드럼>>>>>통돌이>>소형드럼 순입니다.
맞아요. 저도 40대 중반까지 통돌이가 최곤줄 알고 사용하다 얼마전 10년쓴 15kg통돌이 고장으로 건조기에 혹해서 워시타워로 바꿨더니 아주 대만족이네요. 워시타워 25kg이불은 물론 통돌이랑 비교해도 손색없는 세척력 신장이 작아서 까치발들고 빨래꺼냈던거 생각하면 ㅎㅎ 그리고 최고의 장점은 세제를 많이 쓰지 않게 되었고 물도 적게 써서 아주 아주 대만족입니다.
옛날 어머니들이 강에서 빨래 나무 주걱으로 때려 빠는 방식이 때가 가장 잘 빠지는것에서 착안. 옷들끼리 낙차를 이용해 때려 빠는 방식이 드럼 세탁기 입니다. 저는 옷에 국물이나 양념을 많이 흘리기도하고 양말도 오후 되면 회색빛이 많이 도는데 드럼 세탁기 가장 큰걸로 사서 적은 세제로도 예전 통돌이 사용할때보다 더 깨끗하게 빨려서 아주 만족해요.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통돌이가 드럼 세탁기보다 통 자체가 크기 때문에 물도 많이 들어가고 세탁시 빨리가 어느정도펴져서 돌아가기 때문에 잘 빨리는것이고 반면에 드럼 세탁기는 통도 작고 물도 많이 안들어가서 그냥 빨래가 뭉쳐진 체로 돌아간다 즉 세수대야에 이불빨래를 하는것과 큰 고무다라에 이불빨래를 하는 차이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헹굼도 통돌이는 세번정도면 깨끗하지만 통이 작은 드럼세탁기는 5번 이상 헹궈도 세제가 남는다
ㄴㄴ 편향적인 생각 입니다. 세탁물은 당연 둘다 좋은데 세탁 세기를 말하자면 통돌이가 드럼에 비해 세기면에서는 맞죠. 그러나 너무 세기가 쎄다 보니 세탁ㄱ물 손상이우려 많습니다. 요즘 나오는 드럼 세탁기 사용해 보세요. 무슨 그런 느낌일뿐이랍니까? 엄청 쎄다고 다 좋은건 아니에요. 올림픽에서 기록 경신 금메달 노립니까 ??ㅎㅎㅎㅎㅎ 세탁썰 세탁전문 유투버 들도 다들 가정에서 드럼세탁기 사용하는데 ~ 통돌이가 당연히 세긴 합니다만 드럼세탁기는 세탁력이 안좋다가 아니라 통돌이가 드럼보다 세탁력이 더 좋다 뿐이지 세탁력만 따지면 둘다 좋은 편입니다 뇌피셜 감성 이성 따지는 갈라치기 어이없는 댓글 보고 한마디 하고 지나갑니다. ~@@mellow_candy
통돌이 쓰다 드럼쓰고 매우 만족하는 사람입니다,.드럼도 불림/예약 기능 있고, 불림기능 사용시 세척력 괜찮습니다. 세탁시간이 통돌이보다 빨리끝나서 저녁시간에 빨래를 3번이나 해도 10시전에 다끝납니다. 진한 오염의 경우, 애벌 빨래는 필수이기에 세탁기의 문제라고 보긴 어렵네요. 통돌이로 돌아가는 이유는 시원하게 빨리는 맛? 우리엄마도 통돌이 드럼 써보다가 다시 통돌이 쓰시긴 한데, 그게 물 많이 쓰면서 시원하게 빨래하는 맛이 난다고....
통돌이 세탁기는 물 소비량이 너무 많습니다. 아마도 드럼보다 3배는 될 겁니다. 또한 세탁력을 강조하는 분들이 많은데, 야외 작업을 해서 오염이 심하거나 세탁 간격이 길어 찌든 때가 있는 경우는 통돌이가 필요하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세탁을 자주 함으로 세탁력은 그리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특수한 분들에게만 통돌이가 필요하니 드럼 사신분들 후회가 없으시길.
통돌이 새탁기는 우선 클러치기어가 나가면 기본 15만원 내외로 수리비가 나옵니다. 부품비가 10만원 전후에 수리비용까지해서 제품가격의 1/3정도 나와서 유의해야합니다. 평생 고장이 안날수도 있지만 저는 2번이나 고장나서 결국엔 드럼세탁길로 갈아탔습니다. 통돌이는 6개월~1년에 한번은 통세척 해야합니다. 아니면 통 아래와 플라스틱통 안쪽에 물때 때문에 냄새와 고착화가 되어서 늘 찌꺼기가 떠 다니는 문제가 있어요. 마지막으로는 통안쪽에 있는 먼지거름망을 꼭 세탁전에 청소해주어야 더 깨끗한 세척을 기대할수 있어요.
통돌이는 쓰다보면 아무리 먼지거름망 청소를 열심히 해도... 옷에 먼지가 많이 묻습니다. 건조기를 같이 써보지는 않았는대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대용량쓰면 빨리 꺼내기도 힘들고요 드럼은 먼지가 옷에 묻어 나오거나 그런건 없는대, 물이 고이는 부분이 많기때문에 저같은 경우 옆에 수건 하나 놓고 빨래 끝날때 그냥 한번씩 쓱~ 닦아줍니다. 그러면 곰팡이 안생겨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통돌이가 드럼보다 좋은점은 싸다는 점과, 통크기가 크다는점 둘뿐이네요. 나머지는 압도적으로 드럼이 좋았습니다.
드럼이 옷에 먼지가 더많이 묻어나온대잖아요.. 드럼은 내부필터가 없고 배수필터 형식이라. 드럼의 장점은 삶는기능이 있고 공간활용이 좋고 디자인이 좋지만 곰팡이피고 먼지필터없어 세탁력안좋고 드럼내부 부식으로 세탁기관리힘듬 . 통돌이는 싸고 물많이쓰고 세탁력좋고 고장없고 드럼과 달리 세탁기계 자체 관리가 편해 훨씬 수명이 길다는점임
드럼이 물을 적게쓰고 빨래도 엉키지 않고 이불이나 패딩종류 세탁하기에 최적화 되어 있음. 패딩 세탁하면 통돌이 동동 떠서 제대로 안됨. 글구 먼지통도 관리하기 나름임.. 시댁 통돌이 쓰시는데 빨래 냄새남.. 물론 내부 양쪽에 먼지거름망?에 먼지와 곰팡이가 가득이긴 했음.. 3년 정도 쓰셨고 청소하신 적은 없으심.
난 통돌이 쓰면서 아래 빨래들은 아래있고 위에 빨래들은 계속 위에 있는게 정말 싫었음.. 이불 빨래 할때도..... 그래서 중간 멈추고 직접 옷감, 이불을 위아래 돌려주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또한 엉킴도 심하고 통돌이가 최고지! 싶어 통돌이만 썼었는데 최근 새집오면서 드럼과 건조기 사서 써보니 골고루 더 잘 빨리는것 같아서 바꾸길 잘했다 싶음. 드럼 기술 많이 발전된것 같아 이제 통돌이가 최고다 좋다 말 못하겠더라고요 드럼도 잘 되던데요 세탁시간도 살균세탁 그럴때만 오래걸리지..무게 감지해서 엄청 조금 걸리기도하고 합리적인것 같아요.
현재 드럼 도 쓰고 세컨 세탁기로 통돌이도 쓰는데 세탁찌든때는 통돌이가 나은데 삶은기능하면 드럼이 훨 나은거 같고요~ 큰이불빨래도 드럼 안좋다던데 키로수 젤큰드람 써서그런가 잘빨려요 글구 두세탁기 다 먼지 비슷하게 묻어나와요 먼지는 항상 건조기 먼지털이 기능으로 한번돌려줘야 깔큼해지는거 같어요
저도 정말 최대한 많이 입고 빨아봐야 2~3일 입고 바로 빠는지라 ㅋㅋ..(2인 빨래) 때랑 먼지가 많이 없어서............ㅋㅋ(활동량도 많아 옷에 먼지가 잘 안 묻음..바로 털림ㅋㅋㅋㅋㅋ 세척할게... 유분기와...땀..잠깐 묻은 빗물과 눈 정도라.......세척력이 강력한게 필요가 없... 그리고 가끔 피나 더러운 기름때가 묻은 날은 전용 세제가 있어요 그래서 그 세제 묻히고 빠니까 묻었던 적이 있었나 싶게 말끔히 씻겨서 뭐..ㅋㅋ 조금 귀찮긴 해요 빨때마다 어디 묻은게 없나 살펴봐야 하긴 함 ㅋㅋㅋㅋ) 그리고 고무 패킹도 항상 관리를 하니까 ㅋㅋㅋㅋ(세탁 후 문을 항상 안 걸거치게 5cm정도 살짝 열어놔요! 곰팡이가 그러면 안 생기더라구요! 어쩌다 생겨도 물티슈로 바로 닦아주면 깨끗함) 부지런하고 조심성 좋은 사람은 드럼이 훨~~씬 나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건조기도 자리 차지 안하고 놓을수있고 건조기 없다 해도 위에 세제를 나두면 되고 ㅋㅋ 실내에 있으니 옆에 빨래감 바구니를 바로 나둬도 구성원들이 불편해 하지 않아 빠르게 세탁 여부를 확인 후 세탁기 안으로 쏙 넣을 수 있고 통돌이의 장점이 아무것도 필요가 없음........ 단 하나 공간 ㅋㅋㅋㅋㅋㅋ 이불 빨래도 가능한 큰 드럼이 나온다면(이미 있나?) 전 돈 생기자 말자 당장 살듯!
옛날 통돌이18년쯤 쓰면서 드럼도 같이 사용했는데 속터져서 드럼못쓰겠더라구요 새로 세탁기를 바꿨는데 통돌이가 아닌 드럼느낌이 나더라구요 모터자랑을 그렇게 하더니 예전 그느낌으로 확확돌려 빠는 느낌이 아니었어요 그러다 서비스를 받게되어 기사님께 왜 가격은 이렇게 비싼데 예전 세탁기만 못하냐 했더니 드럼식이 맞다는거예요 예전 통돌이 원하면 가격이 저렴한 통돌이를 사면 맞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평생 동글이청소기 썻는데 그게 제일 조아서~ 무선은 무거워서 손목 아푸고 밧데리 교체해야 해서 전혀 관심. 없었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지인이 무선 좋다고 한번만 써보라고 진짜 편하다고 생 난리를 쳐서 속는셈 치고 바꿔 봤는데 왠걸 손목도 생각보다 안 무겁고 선이 있는거랑 없는거랑 그렇게 차이나는줄 몰랐어요😊 줄이 없으니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쓸수 있어서 청소도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그 친구에게 너무 고마워하고 있어여~😊
통돌이 장점 1.가루 세제에서 액상으로 변화 되면서 단점이 극복됨 행굼의 찜찜함이 없음 2.크고 작은 내용물 한번에 해결 가능 (유연제&섬유 향수 오래 담금 활용 가능) 3.전기료 절약 드럼이 확실히 많이 사용함 (건조기능 안써도) 4.소음 의외로 드럼보다 적음 5.각 기능만 바로바로 사용가능 (행굼만 탈수만 세탁만) 6.가격 통돌이 단점 1.옷 엉킴에 의해 늘거나 변형이 드럼보다 많음 2.상단 오픈 이라 공간 활용에 불리함 3.물사용 약간 더 많음 4.인테리어 (확실히 드럼이 이쁘긴함)
@@user-qe4kg6kp8s 네 통돌이 돌리고 헹굼하고 건조기도 돌리는데요...역시나 드럼때가 확실히 건조기 먼지가 더 많더라고요...그리고 헹굼도 통돌이가 훨씬 잘 헹궈져요.... 근데 이제 궁극의 세탁, 건조 일체형 나오던데 미친 가격이지만 보급형 나오면 그거는 너무 땡겨요....세탁기 끝날때 기다렸다 건조기 안옮겨도 돼서 궁극임...ㅎㅎ
0:18 고유명사->보통명사
▼가성비 냉장고는 삼성? LG?▼
czcams.com/video/3Jq8-2y6U-c/video.html
그걸 질문이라고 하는건가?? 삼성따위를??
요즈음 최신형 통돌이 쓰다가 2번 수리하고, 1년 만에 폐기한 사람입니다.
⇒ 사유 : 수평이 더럽게 안잡 힘 ( 요즈음 세탁기 수평계 안달려 있고, 수평 안맞 아 중간에 제 멋대로 정지상태 돌아 가버림. . ) ⇐완전 멘붕.
13년차 현직 As 기사 입장에서 답답해서 한 말씀 드리면 관리 차원에선 드럼 추천 , 세탁력에선 통돌이 추천 드립니다
관리 차원에서 드럼을 추천 드리는건 삶음빨래가 있기 때문입니다
드럼에 고무패킹(가스켓)이 드럽다~
이건 본인이 관리 소홀하신것으로 제품탓하실건 아닙니다
삶음빨래 및 과탄산소다를 이용한 관리법은 많이 나와있으니 찾아보시구요
통돌이는 관리가 안됩니다 보통 저희가 가서 뜯어보면
통돌이 안쪽은 말그대로 똥이 가득합니다 곰팡이 및 미생물들이 썩을대로 썩어
똥처럼 변해 있죠 원인은 관리인데 다들 건조되라고 문열어두시죠?
그렇게 열어두셔도 절대 안마릅니다
관리하는 법을 정확히 아셔야 합니다 드럼은 빨래가 끝나시면 가장먼저 하단에 배수 필터에서 물 다 빠져나오게 하시고 열어두세요 그리고 한두달에 한번 관탄산 소다 이용한 삶음빨래 돌려주시면 베스트입니다
그리고 드럼은 건조기와 함께 쓰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통돌이는 빨래 끝난뒤 한두시간뒤 빨래 없이 탈수 돌려주세요
이유는 수조 내부 벽에 달라붙어 있던 물이 흘러 하단에 고이는 시간이 한시간정도 됩니다
그물 양이 많아 문열어두셔도 안마릅니다 탈수를 돌려 배수 펌프를 열어 그 물을 빠지게 한뒤 열어두심 잘 마르겠죠
그런 뒤 한두달에 한번 온수(미온수 안됩니다 뜨거운 물입니다)와 락스로 살균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단 시간 조정 못하심 하단에 있는 스파이더가 부식됩니다
거름망은 빨래 하실때 마다 청소해서 말려주시구요
참고로 말씀 드리면 시중에 파는 세탁조 크리너 돈낭비입니다
그거 쓰실바엔 락스 원액쓰세요^^
크리너는 수박 겉 핥기란 말 아시죠? 그정도 입니다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드럼이 훨씬 비싼 이유가 있는것이구요
통돌이가 싼 이유도 있죠 여기서 그 이유를 다 설명드리기는 힘들고
제일 중요한건 관리를 어떻게 하면서 어떤 방식으로 쓰냐에 따라 드럼도 세탁력이 통돌이보다 좋아질수 있고 통돌이도 편리하게 위생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관리가 이도저도 힘들다 싶으시면 업체 불러서 분해청소 1년에 한번 받으시구요
할말은 많은데 손가락이 이파서 이만 ㅎㅎㅎ
고생한걸 생각해서 좋아요 꾸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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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통돌인 관리가 안되서 드럼으로 바꿨는데 진작에 바꿀걸 하고 잘사용하고 있어요 우선 세탁시간도 줄어들었고 물도 작게 드는거 같고 한달에한번 과탄산 넣어 통세척하고 항상 세제함 세탁기문 열어두니 고무패킹은 안닦아도 곰팡이 물때 전혀 안끼더라구요 그리고 통돌이는 옷감이 피고 상하는반면 세척은 잘되는거 같구요 드럼은 확실히 옷감이 상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
훌륭한 정보 감사합니다. 다만, 읽다가 오해하실 분들 있을까봐 설명 하나만 적습니다. 이 분이 말씀하신 통돌이 관리법온수 세척과 락스 사용이 각각 입니다. 온수+락스는 트리할로메탄이라는 발암 물질이 나오니, 절대 같이 사용 금지입니다. 락스는 언제나 찬물과 함께 써 주세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통돌이의 가장 큰 장점은 빨래를 세제 푼 물에 담가놓을 수 있다는 점인 듯^^
흰양말이나 오염된 티셔츠등 찌든 때가 묻은 세탁물은 하루 담갔다가 세탁하면 훨씬 깨끗해지더라구요~
담궈놓는거 이게 굿
통돌이로 패딩 세탁 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user-cu4zw1sf6d전 조심스러운 패딩은 망에 넣어서 약세태으로 돌립니다. 그러면 털이 한쪽으로 몰리는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말리면서도 빈 생수통같은 것으로 두드리면서 말려주면 털이 분산됩니다.
기름기 잘빠지는 주방세제를 풀어 하룻밤 담가논 후에 세탁기 돌리면 기름 때 잘 빠져서 깨끗합니다.
세탁물에 하루 넣어두고 그냥 돌리면 되나요?
드럼쓰다 통돌이로 돌아온 1인 여기요
저도 ..
저희두요
저도요 ㅎㅎ
통돌이 나중에 수평 안맞아요 개짜증
@@user-rp7on5ep1x 드럼도 수평 제대로 안 맞추면 개짜증나는건 똑같아요
걍 세탁물 막 던져 놓기 좋은게 통돌이임 훨씬 편함 세탁 중간에 하나더 집어 넣을수도 있고 ㅋㅋ
세탁 중간에 넣으면 빨래가 다시 더러워지죠
@@slee-01 세탁 시간 늘리고 세제 물 좀 추가하면 됩니다. 물에 빠진 오염이 다시 세탁물에 들러붙지 않아요. 그게 될 정도면 애초에 너무 세탁물을 많이 넣은 거라 나눠 세탁해야 하는 거지요
@@honeykris5113 이미 세탁한걸 세제 더 넣고 더 돌려야 하니 다시 세탁하는거죠. 기존 세탁물과 추가된 세탁물을 합한 전체 세탁물 양에 맞춰서 세제와 물을 다시 넣어서 세탁해야 하죠.
새로 넣은 세탁물의 오염이 기존의 세탁물에 다 퍼지니 전부 다시 세탁해야 하는겁니다.
기존의 것을 다 세탁해서 꺼내고 안 한 것만 따로 하는게 나아요.
@@slee-01 그건 편견인거 같은데요... 어차피 속옷도 드럽고 양말도 드러운데 햇볕에 잠깐 말리면 끝나요.
@@user-bf1sp5yi6p 님의 생각이 편견이죠. 그러면 세탁은 왜 하나요? 세탁하지 말고 햇볕에 잠깐 말려서 입어요
통돌이의 최대 장점은 헹굼입니다.
오염 덜 지는 건 한 번 더 돌리면 되지만 세제 덜 헹궈지는 기분은 정말 못참겠어요.
공감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르니 님의 의견을 존중하고 제 방식만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통돌이에서 물을 한통 가득히 넣고 행굼하던 기억 때문에 드럼의 헹굼방식에 불만을 가졌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세탁 전에 세탁 양과 옷감의 종류에 따라 헹굼 횟수를 *표준 2회에서 *3~4회로 조정을 하고 세탁합니다. 생각하기에 따라서 흐르는 물에 헹구는 것과 통에 넣고 헹구는 것의 차이 - 저는 전자가 더 위생적이라고 생각 하거든요^^
개취이지만 드럼보다 통돌이가 더 깨끗하게 새탁됨.
개취는 개취고 새탁력.측면에서 보면 통돌이가 우수함.
통돌이 수동으로 물높이 헹굼 시간횟수 약간씩 늘려서 쓰는거 추천요
6:14
딱 저희집 케이스네요.
신혼때 샀던 통돌이 10년 쓰고 드럼세탁기 유행이라 바꿔서 10년 넘게 쓰다 고장나서 요번에 통돌이로 바꿨는데 세척력이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시간도 짧은 건 덤!
세탁시간이 짧은것도 장점이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드럼세탁기는 세탁시 물의 양이 너무 적어서 빨래가 제대로 안되는 느낌이네요
ㅆㅂ 뭐 흙탕물에 들어가서 ㄸ치노? 그거나 저거나 다 똑 같지..
@@user-qz4px9yl7g그래서 저는 물도 더 넣고 세제도 더 넣어요.ㅠ.ㅠ 그리고 세탁이 다 끝나면 물을 더 넣고 헹굼 2번 다시 돌립니다. ㅠ.ㅠ
드럼20년가까이 썼는데 최근 통돌이로 돌아감
드럼 쓰다가 통돌이로 바꾼지 10년… 너무 만족함 😊
실제로 우리집은 드럼에서 통돌이로 다시 돌아감. 그리고 그 옆에 신형 건조기 있음. 옛것과 현재의 것의 조화란 참... 감회가 새로웠음.
그리고 옷도 쥰내 많아서 하루에 두번은 돌리는듯. 옷 많은 사람은 걍 통돌이 사셈요. 드럼은 이불빨기도 힘들어요... 통돌이로 바꾸니까 확실히 이불 돌리기 훨씬 쉽습니다.
맞습니다 드럼은 이불빨래 정말 안좋아요 저도 다시 통돌이로 바꿀꺼에요.
우리 아빠도
드럼 쓰다가 통돌이로 다시 바꾸심
ㅋㅋㅋㅋ
아흐~~나도 통돌이로 바꾸고 싶습니다 통돌이 20년넘게 쓰다 이사하면서 엘지 드럼으로 바꿧는데 힌색수건이
점점 회색으로 변합니다 ㅠㅠ 통돌이 만쉐이~~~~
맞아요
흰색 수건이 누래지더라구요
통돌이 쓸땐 안 그랬는데
LG 통돌이 세탁기를 18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오래돼서 드럼세탁기로 바꿀까 고민 중이었는데 방송 보고서 통돌이를 구입하려고 결정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통돌이는 패딩빨때 이불빨때 둥둥떠서 안빨려요
옷이 조금만 치우쳐도 쿵탁쿵탁 요란하죠
통돌이쓰다 드럼 만족하며 씁니다
@@user-rc2zo1js7q세탁망으로 뜨는거 해결가능. 그리고 쿵쾅? 드럼은 수평안맞으면 멈춰버리는 고장 상당히 많음. 드럼이 오류나 잔고장이 통돌이 3배는 넘을껄
엉키는게 통돌이 단점인데... 이것조차 세탁망으로 거의 해결됩니다. 그리고 먼지도 사제 거름망(먼지망) 사서 써보면 효과가 엄청 좋 음 그리고 이건 통돌이밖에 못쓰고. 일본은 통돌이 선호도가 거의 70프로 이상임. 미국 세탁기 판매사이트 봐도 거의 통돌이가 상위권임. 유럽처럼 물이 비싼 나라야 드럼이 어울리지만...
@@user-ls6qn2bg7b 아...ㄱ렇군요 유럽은 물이 비싸서.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전 드럼으로바꿨다가 다시 통돌이로^^
@@user-ls6qn2bg7b이미 한 10년 전에 봤는데 더 오래 됐을 수도 있지만 통돌이의 큰 단점인 세탁물 뭉침도 오랜 연구 개발 끝에 해결됐답니다
자주 세탁하는 사람들한테는 그냥 통돌이가 답이더라. 드럼은 속터져.
다니는 드럼은 안쓴다 통돌이 다시 삼
전 다시는 통돌이안삽니다
드럼큰거 아주굿입니다
저도 드럼25키로 쓰는데 이불도빨수있어서 좋던데요
통돌이쓸때와 수도요금이1만원이상이나 차이가 나더라고요
전기세는별차이 없던데요
@@user-yd3hk7cv2v 드럼 가정용 25kg짜리가 있나요?
기본 작동 방식 뿐만 아니라
모터에 가해지는 힘도 통돌이가 훨씬 좋고 유리한 구조죠
세탁실 구조에 따라 드럼밖에 설치 못하면 어쩔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통돌이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세탁만큼은 통돌이가 굳
다만 옷감이 ㅈㄴ빨리 망가져요.. 그거때메 드럼으로 바꿈 ㅠ
@@user-hi1cg2un8v
세탁망 쓰면 그런일이 적어
@@log0.05 통돌이에서 세탁망쓰면 드럼보다 세쳑률이 안좋은데 헛소리하시네 ;
@@user-hi1cg2un8v 빨래감끼리 뭉치고 얽혀서 늘어지고 하는등의 마찰때문에 옷감이 망가진다는거임.
그점을 보완하는게 세탁망임. 세탁망이 가죽으로 돼서 외부와 차단이라도 됨?
세탁망은 뭐 물에 안젖고 세제 흡수 안돼나? ㅋㅋ 똑같이 세탁통안에서 강력한 물회오리로 빨리고 있다.
당연히 세탁망 안하는게 더 세탁이 잘되겠지만 그래도 드럼하고 비할바가 아님. 세알못들 알려준답시고 영상에서
통돌이랑 드럼 세탁방식을 알려줘도 습득을 못하네. ㅋㅋㅋ 헛소리는 지가 하면서 창피한줄을 모르는구만...
@@user-hi1cg2un8v22 옷끼리 엉키다 못해 묶이고 난리나니 드럼쓰고 있습니다.
두대를 운용하면 좋겠지만 하나만 쓴다면 그냥 드럼
통돌이 세탁기가 세탁력이 좋다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요. 드럼 세탁기가 비싸고 문이 앞으로 열려 뭔가 좋아 보이죠. ㅋㅋ 드럼 세탁기는 무겁고 비싸고 50%만 세탁물을 채워야 하는게 단점이죠.
통돌이는 그 용량의 100%를 쓸 수 있지만 드럼 세탁기는 50%만 넣어도 잘 세탁이 되지 않아요.
@@si-ankim344그러면서도 통 크기도 같은 용량에 비해 훨씬 작죠
낙차를 이용한 세탁을 하는 드럼은 대용량 빨래를 못한다는거. 빨래를 많이 넣으면 때가 잘안빠지는건 사실....
드럼세탁기가 더 진보 된 기술력 같은 이미지가 있어요 상식적으로 비싼게 더 좋은게 맞으니까 의심을 안하고 구매하는데 써보면 단점이 많죠
@@user-fb9hz8qg9t 그게 한국인들 허영심과 회사들도 그걸 이용한 마케팅에 그대로 속는 거죠
드럼4년쓰고 더럽겠지하고 분해청소 불렀는데 생각보다 많이 깔끔하더라구요.
과거 통돌이 3년째 쓰던 해에 에어컨청소랑불러서 청소맡겼을때 분해된 통돌이 내부보고 경악했던 기억에 드럼이 아무리 답답해도 드럼으로 쭉 살렵니다
통돌이 최고..쾌속도되고 빨래 이불말고 한시간 넘는거없고 꼭 시작 누르면 빨래 보여서 물차고있을때 한두개 넣고 세제 소다가루세제랑 섬유유연제 안좋아해서 화이트 식초 쓰는데 빨래냄새도 안나고 소독도 되고 좋아요 통세척 할때되면 알아서 하라고 마지막빨래하고 알림오고 먼지 필터도 잘관리할수있어서 짱임
옷감 상하는거 걱정되면 탈수 강도 줄이고 세탁망쓰면 손상없음 비싼옷도 관리만충분히 잘하면됨❤
빨래하는 중간에, 뚜껑 열고, 빠진 세탁물 추가하거나 해야하는 타입이라
통돌이가 더 좋더라구요 😊
맞아요!~아차차 하면서~😊
드럼도 빨래추가 기능이 있어요.^^
@@user-hg4dh6vz9h 그렇군요!~^^
저도 10년 넘게 드럼23kg 사용중인데 빨래추가. 불림기능. 이불소독및 털기. 패딩이나 아웃도어 에어클린, 이런 기능들 사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효과도 좋구요. 그중 제일 좋은건 타올과 속옷은 항상 삶아서 세탁하는것과 겨울철 패딩 에어클린은 세탁소에 맡기는 횟수를 많이 줄여 준답니다
이거지 ㅎ
전 둘 다 써본 뒤, 다시 드럼으로 갈아탔어요.
통돌이에서 빨래하면, 옷에 먼지가 도로 묻어있더라구요.
거름망 없는 타입 통돌이가 그런 단점이 있더라고요.. 거름망이 있는 제품은 옷을 마구 섞어서 빨지 않는 이상 먼지가 확실히 덜 묻어요
맞아요 드럼으로 여러번 헹굽니다
@@espoir2942 저도요
드럼 압승 먼지안붇고 때도 너무잘 빠지고 구김 별로업고 최고
저도 통돌이쓰다 이번에 건조기와 세트로 드럼으로 교체했는데 예전 드럼보다 요즘 드럼은 세탁 잘되는거같아요 저는 오히려 빨래 안엉키고 빨수있어서 좋은거같아요 키가 작아서 끙끙거리고 빨래뺄수있고 구분해서 빨수있어서 좋고 처음에는 시간조절못해서 그냥 자동으로 나타나는거 알아서 그대로 했는데 요즘은 알고사용하니 좋아요
이런 말 듣고 통돌이만 고집했었는데 통돌이도 관리 안하면 흰빨래가 누렇게 변색되어 나옵니다.
락스로 세탁조 청소해주거나 기사님 불러서 분해하여 청소해야 합니다
드럼도 좋은 세제 쓰면 빨래 깨끗이 잘되요.
십년넘게 통돌이 세탁기 쓰다가 올해 이사 후 상태가 시원치 않아서 새로 장만하려고 알아보다 드럼으로 바끄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무도건 통돌이 사라고 하셔서 다시 통돌이로 장만했는데 당연한 얘기겠지만 10년 전보다 더 좋아졌더라구요. 항상 어머니가 빨래를 해주셨는데 이젠 저도 룰루랄라 하면서 가끔씩 빨래 돌립니다 ㅋㅋㅋ
진짜 잘하셨습니다..아니 드럼함사보세요..그럼 왜다들 사지말라고하는거 또느낌
저도 쭉 통돌이~
요즘 통돌이는 소리도 안남
저도 10년만에 통돌이를 새 통돌이로 바꿧더니 기능도 엄청 편리해지고 과학적으로 댓더라구요
통돌이에 있는 먼지필터에 붙어있는게 먼지도 있겠지만 통돌이 원리상 옷을 비벼빠는 원리라 옷감의 보풀이 거의 90프로라고 보시면 됩니다 드럼세탁기에 먼지필터가 없는 이유가 옷을 두들겨 빠는 원리이기 때문에 옷감이 상대적으로 통돌이에 비해 덜상해서 옷의 보풀이 안나기 때문이에요
건조기도 낙차 이용해 두두리며 건조시키지만 매번 먼지가 정말 많이 나옵니다.
고양이 강아지 기르는 사람들은 드럼 쓰면 힘들어요. 옷에 털 다 붙어 나옵니다.
건조기 쓰면 거름망에 걸러져 털이 좀 줄긴 하지만
@@daniellab1928 물론 건조기의 원리가 그런 물리적인 것도 있지만 요즘나오는 히트펌프식 건조기들은 컴프레셔를 이용한 공정싸이클로 뜨거운 바람으로 건조시키는게 핵심기술입니다 에어컨의 공정을 반대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건조기 에어컨 정수기 냉장고 스타일러가 같은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공정의 차이일뿐
@@daniellab1928 반려동물때문이라면 어쩔수없어요 ㅜ ㅜ 요즘 건조기중에 팻케어라는 기능이 있는 건조기가 있는데 그건 고급모델이라 좀 비쌉니다 ㅜ ㅜ
보풀 나는 옷 거의 없고 옷도 실내에서 입는건데 통돌이 주머니에 항상 먼지가 쌓여요
드럼세탁기에 먼지거름망이 없는게 먼지가 발생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구조적으로 먼지거름망을 설치해도 먼지를 거를수 있는 물살이 형성되지않아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드럼세탁기 옵션 오피스텔 5년거주중입니다. 곧 아파트로 이사를 가는데
이사가면 세탁기는 무조건 통돌이입니다.
드럼은 정말.. 앞으로 인생에서 내 돈 주고 살 일은 없을겁니다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통돌이로 세탁 시 빨래망 여러 개에 빨래를 넣어서 세탁하시면 섬유 손상이나 엉킴을 막을 수 있어요.
고양이 키우는데 드럼세탁기는 털이 그대로 있어서 통돌이로 바꿨어요. 통돌이로 세탁하면 털이나 먼지가 훨씬 적더라구요.
고양이털은 결국은 건조기가 제거해줌
통돌이든 드럼이든 세탁기는 상관없음.
먼지. 털제거는 건조기
건조기로 제거하죠
통돌이는 오랫동안쓰고 드럼을 안썼지만 통돌이 최신으로 교체했는데 매우 조용하고 만족스럽습니다
가전판매 14년차입니다 제생각에는
일반세탁기단점 비벼빠는방식(와류방식)이라 세탁력은좋지만 옷감손상이 심함
일반세탁기 냉수만연결했을때 냉수세탁만가능하기때문에 흰빨래에 캐찹같은이물질 잘안지워짐
드럼장점은 일반세탁기 반대로보시면됩니다
냉수만연결하셔도 드럼통 히팅방식이라 표준모드설정시 기본물온도40도로 셋팅되기때문에 찌든때 잘지워짐
낙차방식이라 옷감손상이 없는게 장점입니다
매우공감합니다
어차피 통돌이든 드럼이든 찌든때 정도는 미리 제거하고 넣어야해요,
통돌이 오래 사용했지만 옷감 손상이 너무 심해서 손빨래를 더 많이 했는데 드럼 쓰고나서는 손빨래 거의 안합니다.
세척력도 웬만한건 문제가 안되고 많이 더러운 옷은 전처리를 해주면돼서 저는 드럼만 사용합니다
엘지 드럼도 옷이 엉키고 다 찢어지더군요. 세제 제거가 잘 안되더군요.
외산 드럼은 옷도 안 엉키고 세제 제거도 잘 되더군요.
@@slee-01요새는 캡슐세제라 세제 찌꺼기걱정없음
맨날돌려도 전기세 별로없는
국산드럼이 더나음
난 드럼이 통돌이 보다 더 섬세한부분이 있어서그렇지
더 나음
@@user-xd1cn1tv8f 세제 찌꺼기가 아니라 엘지 드럼은 표준 코스 이외에는 하루 종일 돌려도 비누 거품이 안 없어지고 표준 코스에서도 세제 찌꺼기가 남음. LG 드럼용 가루 세제를 넣어도 세탁이 잘 되어야지 비싼 LG드럼용 가루 세제로도 안되고 더 비싼 세제를 별도로 넣어야 하는건 문제가 있음.
미국이나 유럽산 드럼은 40년 전에도 가루 세제 넣어도 아무 문제 없이 세탁 잘 되고 거품도 안 남고 세제 찌꺼기도 안 남고 옷이 안 엉켰음. 엘지 드럼은 옷이 다 엉켜서 손상이 심함.
근데 저희집은 삼성통돌이10년째 쓰다가 엘지드럼으로 바꿨는데 옷감손상이 너무심해요ㅜ뭔가 사용할때 다른 이유가있는걸까요? 통돌이쓸땐 옷 3-4년씩입었는데 지금은 1년만입어도 걸레짝되서 다들 통돌이를 그리워함....
전 드럼이 옷도 덜상하고 잘 빨리고 엉킴도 없고 훨씬 만족감이 좋던데..
뭐 개인차이니..
아주 오래전 통돌이 써오다 13키로 짜리 드럼 바꿔서 15년 쓰고 작년에 25키로짜리 트윈워시 들였는데 너무너무 좋아요. 문에 패킹은 첨부터 그러려니 하고 잘 세척해주고 세탁 후 문 열어두니 깔끔해요. 트윈워시 아랫쪽 통돌이로 여름에 땀에 젖은 운동복 바로바로 세탁할때 쓰니 좋더군요.
통돌이랑 드럼이랑 세탁시간도 2~3배 차이나던데ㅎㅎ 건조기 위에 못 올리는거 빼고 통돌이 압승임..
요즘 드럼은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언제적 드럼하고 비교 하시는 건지
드럼 쾌속세탁기능도 있고 빠름ㅋㅋ 30분도 안걸렸음. 그래도 여러면에서 통돌이 이길수 없음 통돌이는 롱패도 세탁가능함 아무 손상없이 몇년째 빨아서 잘입는중
@@abc11240 패딩은 드럼이 더 잘 빨림.통돌이는 옷이 물 위에 떠서 물하고 따로 놈
패딩 종류 드럼이 쏠림도 덜 함. 무엇보다 수건 속옷 삶아 쓸 때마다 개운해 기분 좋음. 키가 작아 꺼낼때 좋음
@@muae-b 세탁망에 물 먹으면 무거워지는 빨래감(목욕가운이나 큰 타월)을 하나 같이 넣어서 돌리고 있어요.
ㅎㅎ 둘다 써본 사람으로 세탁량이 작으면 드럼이 더 나아요. 통돌이의 장점은 시원한 헹굼이죠.
그 쪽에 있던 사람으로 한마디 하면 개발했던 사람들조차 통돌이가 세척력이 더 우수하다고 합니다
좋은 점이 있다면 드럼이 통돌이보다 물 사용량이 훨씬 적다는거죠. 그거 말고는 없습니다
세탁 시간 오래 걸리고 다른 단점이 워낙 크지만 가장 큰 장점이 세탁시 옷감 손상이 적어서 세탁물을 보면 부드러운 세탁감이 장점입니다
통돌이는 옷감이 상해요
아이 이불 드럼에만 빨다
엄마집에서 통돌이한번 돌렸더니
보풀생기고 뻣뻣해지더라구요
@@user-ss95 그래서 드럼의 장점이 옷감 손상이 적다고 했네요
그게 가장 큰 장점이죠
옷감 상하는 통돌이. 옷끼리 엉켜서 아주 안좋음. 통이 왜 작다하죠? 21킬로 통이 커요.
드럼과 작은통돌이 같이사용~
한달에 마지막주 주말에 1번씩 세척용세제와 락스반컵씩 넣고 통세척겸 소독~
*가루세제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잘녹는다는 광고믿고 사용했다가 이게 다 안풀리고 작은덩어리가 되어 배수에 잘안나가고 곳곳에 달라붙어 낭패를 봅니다~
액체세제를 용도에 맞게 구입 사용하시고
헹굼을 1번더 추가하여 세탁하시면 세제나 찌꺼기도 잘씻겨나가니 관리에 훨씬도움이 됩니다.
통돌이 특 고장이 안남
저도 드럼에서 통돌이로 돌아갔어요 ㅋㅋㅋ 통돌이가 속 시원하게 세탁되는 느낌이 들어서 다시 바꿨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요 ㅋ
전 드럼 사용해보진
않았는데 애들집에
빨레돌리때 보면 갑갑해요 그레서 난 통돌이가 좋아요 ㅋ
저랑 같으시네요 드럼 쓰는 거 부러워서 드럼으로 바꿨었는데...일단 이불 빨기가 불편하더라구요 지금은 용량 커진 통돌이로 바꿨어요^^
@@오드리햅반-y1v드럼의 장점은 물 적게 쓰고 옷감 손상이 적어서 부드럽게 세탁된다는 거 외에는 거의 다 단점이죠
같은 용량이라도 통 크기는 훨씬 작은데 50% 이하로 돌려야 하면서 무게는 훨씬 무겁고 전기 많이 먹고 오래 걸리고 가격 비싼 등 다 단점인데 유럽과 미국식인 드럼에 빠져서 다 유행으로 드럼을 썼죠
@@whenever0807 듣고 보니 그러네요. 비싸고 무겁고^^ 전기도 많이 먹는 줄은 몰랐어요. 잘 바꿨네요^^
캐나다 사는데 제가 결혼했을 당시 99프로가 드럼이어서 저도 드럼만 15년 넘게 쓰다가 이번에 새로 이사하면서 통돌이로 바꿨더니 넘넘 좋네요.. 요즘은 캐나다에도 통돌이 브랜드별로 마니 나와 있더라구요.. 😂
드럼은 꽉 못 채우는 단점이 있지만 저는 드럼이 더 세척력이 좋았었어요 속옷 세탁할때 통돌이는 약간 분비물 얼룩 색 등이 남아있었다면 드럼은 얼룩 색이 남아있지않고 깨끗히 세척 됐어요
정말 사용자마다 느끼는게 다르는거같아요😄 댓글 고맙습니다!
저도그래요 통돌이는 먼지 거르려면 물 높이를 높여야하고 드럼 큰거 쓰니까 빨래가 더 잘 돼요
저두 드럼이 더 잘된는것 같아요
나도 드럼이 세척력이 더 좋았음
그러면서도 통돌이는 옷이 넝마조각이 되어 나오는데
드럼은 옷이 걸레짝이 되지않아서 좋았음.
통돌이 써봤지만 먼지만 많고 드럼쓰면서 너무 만족스럽고 빨래하는게 즐거워짐 드럼이 좋아👍
통돌이를 쓰다가 드럼으로 바뀌었는데 저는 쓰기에 정말 편한것 같습니다. 빨래도 깨끗이 잘 되구요. 저는 삼성 세탁기와 건조기를 씁니다. 참고로 미국에 삽니다.
다필요없고 통돌이 옷감이 빨리상하고 빨리 후줄근 해집니다 그만큼 세탁물을 못살게 군다는 뜻이고 그만큼 통돌이가 세척이 확실하다는건데..... 저는 옷감이 오래 유지되는 쪽을 선택합니다 세탁할때 물만 더 넣어주시면 드럼도 세탁잘됩니다
통돌이 세탁기와 짝을 이루는 건조기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임.
통돌이 세탁기를 구매하고 싶어도 건조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드럼 세탁기를 구매하는 경우가 있음
맞아요 세탁실이 장소가 없음
내년에 나와요~~~
@@momo-br7nu진짜요??
올해 입주인데 ᆢ 기다려야겠군요~
와 저기다리고있었어요... 통돌이 못버림ㅜㅜ
통돌이 세탁물 꺼내는것도 쉬운 방식이면 좋겠음
넓은 집 살다가 좁은 평수로 이사오니 통돌이 쓰다가 드럼으로 바꿀 수밖에 없었어요. 저도 통돌이에 한 표입니다. 집만 넓었다면 쓰던 통돌이 그대로 가져왔을 거에요.
60대후반입니다
통돌이 세탁기 사용만 했는데
세제도 뛰어나고, 세탁기도 고장하나 없고
빨래하는데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사용합니다
세제 ,세탁기 훌륭함
울나라제품 내구성, 품질 무지 무지 우수함
이런나라에 태어나 한평생 살았다는게 감사할 뿐입니다.
한민족 감사감사
집에 삼성세탁기, 20여년째 일 잘하고있습니다 👍
드럼이 세탁물 훼손이 덜되는 느낌이던데..
뭔 세탁기에 한민족까지 나오노? 곧 70대 노인내 답네ㅋ
이불 빨 때 조금만 균형이 안 맞으면 탈수도 안 되어서 진짜 열불 나요.
다시 다 꺼내서 다시 균형 맞춰아 되는데
어쩔 때는 그 짓을 몇 번씩 해요.
갖다 버리고 싶어도 비싸게 준거라 참.
그래서 이불은 차로 실어다가 다루 집에서 세탁 해 와요.
@@Ludobicca이불을 교차로 접어서 넣으면 세탁 잘됩니다^^
이번 장마 끝나고 드럼 세탁기에서 썩은내 나길래 보니깐
고무패킹 안쪽으로 먼지 쌓여서 꺼멓게 썩어 있더라구요
완전 안쪽이라 손도 닿지 않고 분해도 안되는 부분이라 닦다가 포기 했습니다
세탁을 해도 맨날 세탁물에 먼지 묻어있는거 지긋지긋해서 통돌이 세탁기 알아보는중에 영상 보게 됐네요
추가사항 : 아이나 펫이있는 가정에선 통돌이가 좋은 것같아요. 아이나 펫이 실례해서 오줌에 쩔은 이불은 물양이 적은 드럼에선 통돌이에비해 상대적으로 세탁이 덜 되어서 여러번 돌려야하더라구요.
짐승은 밖에서 키워라!
@@user-ng2eb4di1m 너도 밖에서 살아야겠네.
@@user-ng2eb4di1m 공감! 그러니
님도 밖에서 크세요!
@@hand-cream ㅈㄲ세요~
요즘 드럼에 팻모드 있어요. 너무 깨끗히 빨리고 개냄새도 다 제거되고, 털도 다 제거되니 저는 아이나 팻 있는 집은 무조건 드럼/건조기 필수라고 봅니다.
저는 드럼이 옷감 손상이 적어서 좋던데요,빨래 꺼낼 때도 편하구요.어르신들 골다공증 있거나 하시는 경우에 통돌이 세탁기에서 빨래 꺼내다가 갈비뼈 부딪혀 금 가는 경우를 본적이 있어서 어르신들 쓰시기에도 괜찮은 것 같아요!
무조건 통돌이가 좋음 옷감 상한다? 전부다 빨래망에 넣고 하면 옷 안상함. 그리도 무엇보다 먼지필터가 있어서 빨래 조질 수 있음
개취라곤 하지만 통돌이 세탁력이 당연히 현재로써는 좋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긴 하죠. 저도 통돌이파기도 하고요. 가장 크게 느끼는 단점을 꼽자면 확실히 물 사용량이 많은 편에 속하고 꺼낼 때의 불편함인데, 설치 위치가 제한적이고 이불 빨래를 위해 대용량을 구매한 탓에 깊이가 깊어 손에 닿지 않는 작은 빨래감을 꺼낼 때 불편함이 가장 컷으며..이를 해결하기 위해 0.6~0.8m가까운 집게(손잡이 부분에서 집게 끝을 제어하는 구조)를 구매해서 사용하니 매우 편리해졌습니다.
통돌이 오래쓰다가 드럼을 써보니
개인적으로 세척은 진짜 통돌이가 잘됩니다
추후 바꿀때는 건조기만 쓰고 통돌이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제 견해로는 드럼세탁기가 세탁기시장을 장악하게 된 근본이유는 세척력 이전에 밀레, 월풀 등 수입백색가전이 모두 드럼형이었지요
그러다보니 선진국주방에 설치된 드럼형과 건조기가 더 고급스럽다는 인식으로 어느덧 한국주부들에게 로망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국산이 압도적이지만 아직까지도 부유층에서는 독일제 밀레세탁기와 건조기를 설치해야 만족을 하는 부유층들이 있고 또 그런 것을
따라 하려는 계증들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사용해보니 가성비대비 세척력에서 통돌이가 우수하다는 것이 다시 회자되니
통돌이 매출이 다시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드럼이 너무 비싸기도 하구요.
아...그런 거였어요. 저두 드럼이 부럽더라구요. 그래서 드럼으로 바꿨었는데.. 지금은 다시 통돌이로 돌아왔어요^^
ㅋㅋㅋ 한국인들 그놈의 허세 언제부터 서양식 가전이 ㅋㅋㅋ
정확한 지적입니다...낙차로 인해 떨어지는 빨래감이 세탁이 되면 과연 얼마나 될까요...원심력으로 돌아가면서 물과 같이 비벼대며 빨리게 되는 세탁이 월등히 낫다고 생각합니다...드럼은 상대적으로 예쁘고 고급스럽다는 것 때문에 쓰는것이죠...드럼세탁기가 통돌이에 비해 세탁시간도 두배 넘게 걸리는 이유가 다 있는거죠...
@@jangmi9758혹시 드럼세탁기 돌아가는거 보긴 했나요? 낙차로 그냥떨어지는게 아니고 요즘은 위에서 집어 던집니다. 드럼도 기술이 좋아져서 세척력 충분히 좋습니다
@@user-ud9iw4ho4w 그래봤자 원심력으로 강하게(이것도 큼, 모터힘이 차원이 다름) 돌리고 비비고 해서 하는 세척력이 비교 불가
드럼쓰다 통돌이로 갈아탔다고 하시는 분들 대부분 초창기 구형 소형드럼 10KG 이하짜리 쓰다가 성능에 실망해서 통돌이로 가신 분들일 거예요. 드럼은 낙차를 이용하여 세탁을 하는 방식이라 드럼 크기의 절반 이하로만 세탁물을 채워야 낙차가 생겨서 세탁이 됩니다. 10kg 소형드럼이라면 세탁물 극소량에 세제도 극소량을 써야 세탁이 잘되는데 통돌이 쓰던 버릇대로 세탁물 꽉꽉, 거품세제 펑펑 넣어서 돌렸기 때문에 다람쥐 쳇바퀴 돌듯 세탁도 안되고 헹굼도 안돼서 거품까지 많이 남아있는 그런 경험을 하셨을 거예요. 사용법만 잘 숙지 한다면 (세탁조 크기의 절반 이하 세탁량, 극소량의 드럼용 세제) 드럼이 압승입니다. 최신형 드럼 20kg 이상 대형 드럼이라면 많은 빨래도 한번에 세탁 가능하고 웬만한 이불 빨래도 문제 없이 가능합니다. 통돌이 20년 쓰다 최신형 대형 드럼 사고 겨울코트 제외하고 세탁소 가는 일이 거의 없어서 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세탁소에서 왜 통돌이 쓰지 않고 대형드럼만 사용하는지만 봐도 알 수 있어요. 대형드럼>>>>>통돌이>>소형드럼 순입니다.
맞아요 ㅋㅋ 자취방 드럼은 답답한데
본가 있는 비싼 드럼은 좋더라고요 중간에 넣을수도 있고
맞아요. 저도 40대 중반까지 통돌이가 최곤줄 알고 사용하다 얼마전 10년쓴 15kg통돌이 고장으로 건조기에 혹해서 워시타워로 바꿨더니 아주 대만족이네요. 워시타워 25kg이불은 물론 통돌이랑 비교해도 손색없는 세척력 신장이 작아서 까치발들고 빨래꺼냈던거 생각하면 ㅎㅎ 그리고 최고의 장점은 세제를 많이 쓰지 않게 되었고 물도 적게 써서 아주 아주 대만족입니다.
세탁소는 세척력 보다도 빨래가 상하면 더 문제가 커지니까 그렇지
@@kevinna2523 그렇다고 얼룩이 안지워져도 컴플레인 받겠죠? 세척력과 옷감보호 두마리 토끼 다 잡는 세탁기가 대형드럼입니다
정말 정답입니다
통돌이도 빨래랑 많은면 노노노
두식구살면서 드럼15키로쓰고있는데 빨래 잘됩니다 모든세탁기 빨래량조절을 잘해야합니다
세탁기돌리는김에 왕창넣으면 빨래안되요
그리고 요즘은 옷이더러워서 빠는게아니라 땀내새라든가 입던거 또입기싫어 빠는거지요
운동 좋아해서 기능성 옷 많은데 통돌이는 옷감이 다 상해서 손빨래 하게되서 드럼으로 바꾼뒤부터 손빨래 안해서 행복
옛날 어머니들이 강에서 빨래 나무 주걱으로 때려 빠는 방식이 때가 가장 잘 빠지는것에서 착안. 옷들끼리 낙차를 이용해 때려 빠는 방식이 드럼 세탁기 입니다.
저는 옷에 국물이나 양념을 많이 흘리기도하고 양말도 오후 되면 회색빛이 많이 도는데 드럼 세탁기 가장 큰걸로 사서 적은 세제로도 예전 통돌이 사용할때보다 더 깨끗하게 빨려서 아주 만족해요.
세제 뭐 쓰세요?
걸레빨때 방망이로 두드리면 속이 시원하게 때가 빠져요.
나무주걱은 밥풀때나 고추장 담글때 쓰는도구 빨래할때는 빨래방망이로 하지요.
식구가 적은집은 드럼의 낙차를 이용할수 있지만 가족수가 많으면 무의미하죠😢
8~9년전에 드럼2주일 쓰고 사용하기 불편하고 짜증나서 다시 통돌이로 바꿔 사용하네요😂
@@full_love퍼실을 자주써요.세제를 다양하게 써보는걸 좋아하는데 어떤 세제를 써도 생각보다 적은양을 쓰고 빨래양이 많을 경우엔 헹굼은 1회 추가해요.
저도 드럼세탁기써도 통돌이세탁기가더좋던데요
통돌이세탁력뿐만아니라 중간에문열고도볼수있어서편하고너무좋음~♡ 살림집에.통돌이랑.드럼세탁도있어서쓰면더좋을것같아서그리할생각이었었음.아님통돌이세탁기만 쓰던가하려했음.특히LG통돌이진짜좋은것같아요~~
아~ 중간에 까먹은 세탁물 추가로 넣기 좋죠 ㅋㅋ 지금 통돌이 사용중인데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장점인지 몰랐네요
저희집 세탁기는 장금장치가 있어 돌아가면 안열리던데요
드럼에서 통돌이로 바꿨습니다
@@user-uz4nz7le1n 일시 중지 누르면 열립니다.
요즘 나오는 통돌이는 안전문제로 세탁기 돌아가면 자동을 락이 걸립니다
통돌이가 너무 그리운 60대 입니다
드럼을 아들이 사줘서 ㅠㅠ 이제 3년밖에 안써서 어느세월에 바꾸나.....ㅠㅠㅠㅠㅠㅠ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통돌이가 드럼 세탁기보다 통 자체가 크기 때문에 물도 많이 들어가고 세탁시 빨리가
어느정도펴져서 돌아가기 때문에 잘 빨리는것이고 반면에 드럼 세탁기는 통도 작고 물도 많이 안들어가서 그냥
빨래가 뭉쳐진 체로 돌아간다 즉 세수대야에 이불빨래를 하는것과 큰 고무다라에 이불빨래를 하는 차이라고 보면
될 거 같습니다 헹굼도 통돌이는 세번정도면 깨끗하지만 통이 작은 드럼세탁기는 5번 이상 헹궈도 세제가 남는다
통돌이 세탁기 보다 드럼쓰세요
고무패킹은 세탁후 문 열어두면 곰팡이안생겨유
통돌이 최대의단점 보풀심하게 일어남 이걸로 종결 내용물이 상하는데 빨래가 잘되면 뭔소용
내말이. 깨끗하게만 되면 뭐하나요 옷이 걸레짝이 돼서 나와서 한번만 돌려도 집에서밖에 못입는 옷으로 만들어버리는데
우리는 통돌이 사용하다가 드럼으로 바꾸고 나서 세탁도 잘되고 공간활용도 좋고. 100%만족합니다.
ㄴㄴ 편향적인 생각 입니다. 세탁물은 당연 둘다 좋은데 세탁 세기를 말하자면 통돌이가 드럼에 비해 세기면에서는 맞죠. 그러나 너무 세기가 쎄다 보니 세탁ㄱ물 손상이우려 많습니다. 요즘 나오는 드럼 세탁기 사용해 보세요. 무슨 그런 느낌일뿐이랍니까? 엄청 쎄다고 다 좋은건 아니에요. 올림픽에서 기록 경신 금메달 노립니까 ??ㅎㅎㅎㅎㅎ 세탁썰 세탁전문 유투버 들도 다들 가정에서 드럼세탁기 사용하는데 ~ 통돌이가 당연히 세긴 합니다만 드럼세탁기는 세탁력이 안좋다가 아니라 통돌이가 드럼보다 세탁력이 더 좋다 뿐이지 세탁력만 따지면 둘다 좋은 편입니다 뇌피셜 감성 이성 따지는 갈라치기 어이없는 댓글 보고 한마디 하고 지나갑니다. ~@@mellow_candy
딱 울엄마 말씀이시네요 ㅠㅠ 드럼 비싼거 사드려도 통돌이가 훨씬 좋다고 하세요,,,
저는 드럼 선호 합니다
겨울 외투나 빨래 빨래 통돌이는 외투나 이불이 공기 머금어서 뜨기 때문에 거의 못돌리죠
세제 성능도 좋아져서 세척력 차이 그렇게 못느껴고 먼지도 건조기 있다면 문제가 안돼죠
통돌이 쓰다 드럼쓰고 매우 만족하는 사람입니다,.드럼도 불림/예약 기능 있고, 불림기능 사용시 세척력 괜찮습니다. 세탁시간이 통돌이보다 빨리끝나서 저녁시간에 빨래를 3번이나 해도 10시전에 다끝납니다. 진한 오염의 경우, 애벌 빨래는 필수이기에 세탁기의 문제라고 보긴 어렵네요. 통돌이로 돌아가는 이유는 시원하게 빨리는 맛? 우리엄마도 통돌이 드럼 써보다가 다시 통돌이 쓰시긴 한데, 그게 물 많이 쓰면서 시원하게 빨래하는 맛이 난다고....
식구많고 동물많이 키우면 빨래량이 많은데 그럴땐 통돌이가 좋은것같아요. 빨래가 많아서 세탁도중에도 문열고 넣는경우가 많거든요😊
드럼도 세탁도중 문열고 빨래넣을수있음
@@sjahka님드럼 안써보신듯? 물을빼는게 아니라 기압을 빼야 넣을수있는거랍니다 아는척좀 하시마세요😊
세탁도중 넣으면 다시 더러워져요
1인 가구인데 드럼세탁기에 세탁물을 소량만 넣거나 맨투맨 후드티 하나만 넣어서 돌리면 에러 나면서 탈수 안되는거 짜증남. 그래서 다시 통돌이로 돌아옴.
그건 일반세탁기도 옷 하나만 넣고 탈수 하면 잘 안되서 바닥에 고이 평평하게 펼쳐줘야 해요 ㅎ
@@user-vp1rr2wc1g 일반 세탁기로 했을 때 한쪽으로 쏠리면 탈수 할 때 텅텅 소리는 나도 탈수해주고 동작이 멈추진 않는데 드럼은 아예 동작이 안되서 손으로 짜야되잖아요;;;
통돌이 세탁기가 장점만 있는건 아니에요. 세탁력은 셀 수도 있지만, 옷감 꼬여서 찢어지고 잘 뭉쳐요. 또 물 사용량이 많아요.
저도 요즘 수도세가 장난 아니라 드럼으로 돌아가 볼까 했는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
일주일에 한 번쯤 쓰고 헹굼은 6~ 7회 하거든요.
ㅔㅔㅔㅔㅔㅔ
통돌이 세탁기는 물 소비량이 너무 많습니다. 아마도 드럼보다 3배는 될 겁니다. 또한 세탁력을 강조하는 분들이 많은데, 야외 작업을 해서 오염이 심하거나 세탁 간격이 길어 찌든 때가 있는 경우는 통돌이가 필요하겠지만, 일반적으로는 세탁을 자주 함으로 세탁력은 그리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특수한 분들에게만 통돌이가 필요하니 드럼 사신분들 후회가 없으시길.
@user-qh2ch2vj3d 큰 통에 물을 가득 담아놓고 헹구고 탈수하고 다시 가득 담아 놓고 헹구는 작업을 계속하는 통돌이와...흐르는 물에 헹구는 형식의 드럼세탁기 헹굼의 메카니즘이 달라서 물 소비량의 차이가 있는 겁니다
통돌이 새탁기는 우선 클러치기어가 나가면 기본 15만원 내외로 수리비가 나옵니다.
부품비가 10만원 전후에 수리비용까지해서 제품가격의 1/3정도 나와서 유의해야합니다.
평생 고장이 안날수도 있지만 저는 2번이나 고장나서 결국엔 드럼세탁길로 갈아탔습니다.
통돌이는 6개월~1년에 한번은 통세척 해야합니다. 아니면 통 아래와 플라스틱통 안쪽에 물때 때문에 냄새와 고착화가 되어서 늘 찌꺼기가 떠 다니는 문제가 있어요.
마지막으로는 통안쪽에 있는 먼지거름망을 꼭 세탁전에 청소해주어야 더 깨끗한 세척을 기대할수 있어요.
통돌이는 쓰다보면 아무리 먼지거름망 청소를 열심히 해도... 옷에 먼지가 많이 묻습니다. 건조기를 같이 써보지는 않았는대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대용량쓰면 빨리 꺼내기도 힘들고요
드럼은 먼지가 옷에 묻어 나오거나 그런건 없는대, 물이 고이는 부분이 많기때문에 저같은 경우 옆에 수건 하나 놓고 빨래 끝날때 그냥 한번씩 쓱~ 닦아줍니다. 그러면 곰팡이 안생겨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통돌이가 드럼보다 좋은점은 싸다는 점과, 통크기가 크다는점 둘뿐이네요. 나머지는 압도적으로 드럼이 좋았습니다.
드럼이 옷에 먼지가 더많이 묻어나온대잖아요.. 드럼은 내부필터가 없고 배수필터 형식이라. 드럼의 장점은 삶는기능이 있고 공간활용이 좋고 디자인이 좋지만 곰팡이피고 먼지필터없어 세탁력안좋고 드럼내부 부식으로 세탁기관리힘듬 . 통돌이는 싸고 물많이쓰고 세탁력좋고 고장없고 드럼과 달리 세탁기계 자체 관리가 편해 훨씬 수명이 길다는점임
그건 당신만 그렇게느낌
드럼이 물을 적게쓰고 빨래도 엉키지 않고 이불이나 패딩종류 세탁하기에 최적화 되어 있음. 패딩 세탁하면 통돌이 동동 떠서 제대로 안됨. 글구 먼지통도 관리하기 나름임.. 시댁 통돌이 쓰시는데 빨래 냄새남.. 물론 내부 양쪽에 먼지거름망?에 먼지와 곰팡이가 가득이긴 했음.. 3년 정도 쓰셨고 청소하신 적은 없으심.
몇달전 사용하던 세탁기가 고장나 2달동안 검색해보고 구입한 LG 통돌이 18k짜리 구매해 사용하는데 예전거보다 세탁손상은 덜하면서 빨내가 확실히 깨끗하고 말끔하게 행궈진 느낌이라 세탁하는게 즐거워요. 이불도 세탁후 색이 선명해진것 보면 신기해 자꾸 만져 본답니다.뻣뻣했던 수건도 부드러워진 느낌이고 통돌이 세탁기 강추네요. 공감되는 영상이라 수다 느낌으로 댓글 남기고 구독도 하고 갑니다.
구독과 댓글 고맙습니다😉확실히 신모델이 출시되면서 기존 단점이 보완되는건 맞는것 같아요!
앞으로 도움드릴 수 있는 컨텐츠 만들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세탁기는 엘지 추천
대우도 좋으나 세심한 세탁은 엘지가
더 나음
구매하신 세탁기 상품명 정보공유가능할까요?😮
@@peak_living 헹궈진
@@user-gn1ts1sp1n대신 한번 결함 나타나면 해결을 못 함....
무상수리만 5번 받고 결국 기능삭제...
드럼의 장점은 예쁘고 위에 뭐 올려 놓을 수 있는거 말고는 없네요. 역시 통돌이가 좋아요. 통돌이 쓰다가 드럼 쓰는데 다음번 세탁기 교체때는 통돌이로 사려구요. 빨래 돌리다가 깜박한 빨래 넣기도 통돌이가 좋아요.
난 통돌이 쓰면서 아래 빨래들은 아래있고 위에 빨래들은 계속 위에 있는게 정말 싫었음..
이불 빨래 할때도.....
그래서 중간 멈추고 직접 옷감, 이불을 위아래 돌려주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또한 엉킴도 심하고
통돌이가 최고지! 싶어 통돌이만 썼었는데 최근 새집오면서 드럼과 건조기 사서 써보니
골고루 더 잘 빨리는것 같아서 바꾸길 잘했다 싶음.
드럼 기술 많이 발전된것 같아 이제 통돌이가 최고다 좋다 말 못하겠더라고요 드럼도 잘 되던데요
세탁시간도 살균세탁 그럴때만 오래걸리지..무게 감지해서 엄청 조금 걸리기도하고 합리적인것 같아요.
완전 동감이요 통돌이 헹굼할 때 물에 동동 떠서 깨작깨작 몇 번 움직이고 물이 다 빠져버리던데 물이 너무 아까워 보였고 이게 헹궈지긴 하나 싶었네요 ㅠㅠ
저만중간에 뚜껑열고 세탁물 뒤적이는게 아니였군요 ㅋㅋ ㅠ 왠지 물낭비도 되는거같고..드럼이 더 세탁 잘되는줄알았더니..그게 아니라니 다행인건가요?
혼수로 드럼 2년쓰고 외국다녀와서는 다시 통돌이 구매. 물양도 많고 세탁하다 중간에 뚜껑열고 다른세탁물 추가로넣고 세탁조 청소도 훨씬 개운하고.
동생네들도 모두 신혼살림 통돌이.
드럼세탁기는 예전부터 외국영화에 자주 나오다보니깐 고급 세탁기처럼 인식이 되버린거 같음.
영화나 뮤직비디오 같은데서도 드럼세탁기만 나오는 것도 그런 인식에 일조함.
그냥 딱 보기에도 내부가 들여다 보이는 디자인이 있어보이고 세탁기는 보통 여자들의 영역이고 특히 젊을수록 외관에 신경쓰는거 같해요. 내부 구조가 어떻게 생겻는지까지 따지는게 보통 남자고요.
ㄴㄴ 제조 구조부터 단가가 더 높음. 과학적으로는 비효율적이라는 표현이 정확함. 하지만 한국은 비싸면 고급으로 인식하는 천민자본주의때매 비쌀수록 잘팔림 ㅋㅋㅋ 하지만 직접 몇번 써보면 통돌이 선호하는거고
신혼 혼수로는 비싸서 고급진줄하는 드럼으로 가는거임 ㅋㅋ
@@user-pl5cb6dr8zㅓ
사실 그쪽이 물 가격이 비싸 물 소모가 적은 드럼이 보편적이라죠. 물이 싼 우리나라에선 그닥 매력적이지 못한 장점이조.
다시 드럼으로왓네요, 오래된 드럼말고 요즘 대용량드럼이 더좋은듯, 세탁력 헹굼력 드럼이 상대적으로 딸리는지 모르겟고, 통돌이도 헹굼추가하긴 마찬가지고, 겨울이불 패딩세탁은 드럼이 더 제대로인듯, 먼지는 건조기 돌리면 해결되고
요즘 신모델들이 기존 단점을 보완해서 확실히 뭐든 잘쓰면 만족도가 좋은 것 같습니다.댓글 고맙습니다😊
현재 드럼 도 쓰고 세컨 세탁기로 통돌이도 쓰는데 세탁찌든때는 통돌이가 나은데 삶은기능하면 드럼이 훨 나은거 같고요~ 큰이불빨래도 드럼 안좋다던데 키로수 젤큰드람 써서그런가 잘빨려요
글구 두세탁기 다 먼지 비슷하게 묻어나와요 먼지는 항상 건조기 먼지털이 기능으로 한번돌려줘야 깔큼해지는거 같어요
수건과 침구류를 자주 삶기 때문에
전 드럼이 더 편하네요.
요즘 찌든때가 얼마나 끼나요.
한두번 입고 빠는데.
이불 빨때는 통돌이가 좋아요.
결론은 삶는 기능이 있는 드럼,
통돌이 2개 다 필요해요.
통돌이가 좋아요
정지하고 도중에 세탁물 더 넣어도 되고
초창기에 드럼세탁기 2대 사용해보고 통돌이로
계속 사용중~
드럼도 그 기능 있는 모델이 있습니다.
현재사용중.
아래는 드럼 위는 통돌이
완전 훌륭한 내용. 압도적 감사.
통돌이가 더욱 위생적 맞아요.
드렴은 적은 물로 세탁. 통돌이는 물 많은물로 행구고 더 좋아요
통돌이를 쓰던사람이 드럼으로 가면 당연히 통돌이 쓰던때의 장점이 생각날수밖에 없겠죠.. 드럼에 대한 뭔가 기대치도 있었을테구요.. 전 통돌이에대한 불만이 딱히 없어서 다음도 통돌이로...
12년 통돌이 2번 쓰다가 드럼+건조기 넘어 갔습니다.
너무만족 하면서 쓰고 있네요~
둘다 써보니... 제게는 통돌이가 더 나은듯... 하지만 가벼운 빨래나 조용하게 빨래하고 싶으면 드럼.... 더러운 빨래나 찌뜬 빨래에는 통돌이 물 가득 넣고 불림 이용하면 정말 깨끗하게 됨.
혹시 어떤 모델 쓰시나요?
드럼은 곰팡이 제거 하려면 매번 업체 불러서 청소해야되는데 통돌이는 걍 대충 꺼내면 되니까 이게 차이가 너무 큼
통돌이 쓸 땐 빨래하고 냄새나는 경우 거의 없었는데 드럼은 폴리계열 원단이면 냄새가 너무 자주 남
통돌이 세탁기는 손빨래 처럼 중간에 아무때나 정지하고 헹굼을 한번더 돌릴수도 있고, 물높이도 마음대로 조정 할 수 있고 해서 저는 통돌이가 좋더라고요
가격, 용량, 유지관리, 세탁력 등 드럼에 비해 장점이 두드러지죠
드럼은 물 사용량, 공간차지, 디자인 측면에서 장점이 있지만 세탁기는 결국 세탁에 중점을 둬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통돌이 추천
가전이 한가지 자기 기능에 중점을 두는 세대는 좀 지난듯
차치하고.. 세탁력만 얘기해도
요샌 대단한 오염이 있어야 빠는 시대가 아니라 일반가정은 드럼으로 충분함
대신 옷감 손상은 적어요. 매일 갈아 입는 사람들은 옷에 때도 없고, 그냥 냄새 예방 차원에서 세탁하다보니 드럼이 좋더라고요. 드라이크리닝 해야하는 옷도 가끔 세탁해도 문제 없고.
요즘은 모터의 성능이 많이 개선이 돼서~~ 새로 산 드럼 세탁기에 만족❤ 건조도 하고 세탁도 함께 ~~삶기도 하고... 이불이나 옷의 먼지도 한꺼번에 털어내고 하니까 드럼이 시간도 절약이 되더라 이 말이죠❤
같은 13킬로그램 용량인데도 새로이 업그레이드된 모터의 성능으로~~ 팍팍 잘 세탁해 준답니다~~
그래서 어떤 집은 종류 별로 들여 놓고 써요. 어찌 저찌 공간 만들어서 쓰더군요
개인적으로 난 드럼이 좋음. 옷감 손상정도나 엉키는 부분과 물절약을 드럼은 해결함. 남은부분은 세탁력 차이 정도인데 2~3일 입고 빠는 정도여서 세탁력이 크게 차이 못느낌.
저도 동감 ~^^
저두요@@Pandora-pithos
저도 공감~
헹굼. 안됨.
저도 정말 최대한 많이 입고 빨아봐야 2~3일 입고 바로 빠는지라 ㅋㅋ..(2인 빨래)
때랑 먼지가 많이 없어서............ㅋㅋ(활동량도 많아 옷에 먼지가 잘 안 묻음..바로 털림ㅋㅋㅋㅋㅋ
세척할게... 유분기와...땀..잠깐 묻은 빗물과 눈 정도라.......세척력이 강력한게 필요가 없...
그리고 가끔 피나 더러운 기름때가 묻은 날은 전용 세제가 있어요 그래서 그 세제 묻히고 빠니까 묻었던 적이 있었나 싶게 말끔히 씻겨서 뭐..ㅋㅋ 조금 귀찮긴 해요 빨때마다 어디 묻은게 없나 살펴봐야 하긴 함 ㅋㅋㅋㅋ)
그리고 고무 패킹도 항상 관리를 하니까 ㅋㅋㅋㅋ(세탁 후 문을 항상 안 걸거치게 5cm정도 살짝 열어놔요! 곰팡이가 그러면 안 생기더라구요!
어쩌다 생겨도 물티슈로 바로 닦아주면 깨끗함)
부지런하고 조심성 좋은 사람은 드럼이 훨~~씬 나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건조기도 자리 차지 안하고 놓을수있고
건조기 없다 해도 위에 세제를 나두면 되고 ㅋㅋ
실내에 있으니 옆에 빨래감 바구니를 바로 나둬도 구성원들이 불편해 하지 않아
빠르게 세탁 여부를 확인 후 세탁기 안으로 쏙 넣을 수 있고
통돌이의 장점이 아무것도 필요가 없음........
단 하나 공간 ㅋㅋㅋㅋㅋㅋ
이불 빨래도 가능한 큰 드럼이 나온다면(이미 있나?)
전 돈 생기자 말자 당장 살듯!
드럼은 수도호스를 이용해서 물을 일부러 더 넣어주셔야 해요 그래야 빨래가 잘됩니다 저도 통돌이로 넘어가려다가 옷감 상하는것때문에 일부러 물을 더 넣어가며 사용합니다
수도 호수를 어디로 넣어서 물을 보충해 주시나요?
@@kyungsooklee3989 세제넣는곳이요 저희집은 세탁실 보조수전에 호스달아두고 빨래돌리면서 일부러 물을 더 넣습니다 빨래가 물에 첨벙첨벙 할정도는 되어야하는데 옛날드럼은 진짜 딱 빨래가 젖을 만큼만 물이들어가더라구요 이렇게 하고도 지금 14년째 잘쓰고 있습니다
드럼세탁기는 문을 앞으로 열어야해서 자리를 넘 많이차지하고 옷의 때도 그대로임ㅜㅜ통돌이로 바꾸고나니 힘차게 돌아가면서 자리도 적게차지하고 좋아요~👍👍👍
세탁능력을 봐도 통돌이, 그리고 마지막 행굼에 대한 만족감이 통돌이가 훨 나은듯 합니다.
18년 통돌이 쓰는데 고장이 안남 ㅠ
바꾸고 싶은데 ㅎ
이 영상 보니 다시 또 통돌이 사야할 듯~
용량 늘려서 ㅎ
저는 26년째 썼는데 올해 고장이 나네요 다시 통돌이로 갈 생각 중
백색가전 외치던 때 대우 세탁기 아직까지 사용 중인데요.
도데체 망가지질 않아요~^^
물론 기능도 대만족 입니다.
최고❤
통돌이 10년넘게 썼는데 이불빨면 먼지 뭉쳐있고 패딩은 수면에 둥둥떠서 제대로 안되서 불편했어요
저는 드럼이 훨씬 좋더라구요
세척력은 큰 차이 못느꼈어요
저거 일반세탁기(통돌이)....
드럼 나올초창기는 20만원대부터 비싸봐야 60정도 였는데...
어느순간부터 dd모터 적용했다고 하면서 100정도로 치고 올라가더라... 겁나게 비싸져 버렸어....
옛날 통돌이18년쯤 쓰면서 드럼도 같이 사용했는데 속터져서 드럼못쓰겠더라구요 새로 세탁기를 바꿨는데 통돌이가 아닌 드럼느낌이 나더라구요 모터자랑을 그렇게 하더니 예전 그느낌으로 확확돌려 빠는 느낌이 아니었어요 그러다 서비스를 받게되어 기사님께 왜 가격은 이렇게 비싼데 예전 세탁기만 못하냐 했더니 드럼식이 맞다는거예요 예전 통돌이 원하면 가격이 저렴한 통돌이를 사면 맞다고 하더라구요
@@user-kh9xh4dw6w
완전 공감요
옛날 통돌이쓰다가 바꿨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확확 돌아가는게 아니라
찔끔찔끔 돌아가는 구간이 있더라구요
세탁력이 너무 많이 떨어져요
드럼인데 완전 깨끗하게 빨려요.
드럼은 위에 건조기나 다른것들을 올려놀 수도 있어서 공간에 너무 도움이돼요.
드럼은 이염이 쉽게되서 무조건 흰빨래는 따로..
통돌이는 어지간하면 이염 안되서 좋아요
집 넓으면 통돌이랑 건조기 쓰고 집 코딱지만하면 드럼위에 건조기 얹어서 쓰세요 그냥
전 세탁기는 통돌이
청소기는 유선청소기를 선호 해요
청소기 필터 청소만 잘해주면
흡입력유지가 좀 더 오래가서요
저도 평생 동글이청소기 썻는데
그게 제일 조아서~
무선은 무거워서 손목 아푸고
밧데리 교체해야 해서 전혀 관심. 없었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지인이 무선 좋다고 한번만 써보라고
진짜 편하다고 생 난리를 쳐서
속는셈 치고 바꿔 봤는데 왠걸
손목도 생각보다 안 무겁고
선이 있는거랑 없는거랑 그렇게 차이나는줄 몰랐어요😊
줄이 없으니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쓸수 있어서 청소도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그 친구에게 너무 고마워하고 있어여~😊
드럼 오래 썼는데 드럼의 장점이라곤 믈 적게쓰고 건조기하고 위아래로 놓고 쓸수있어서 공간절약이 된다 이거밖에 없는거 같아요
드럼-통돌이-드럼 쓰게됐어요. 옷감손상 적어서 옷을 오래입게되더라구요. 이상하게 통돌이는 옷사이사이에 먼지가 끼던데 나만느끼는건지...호주머니에있던 휴지 걸리면 통돌이는 옷에 다 다닥다닥 붙지만 드럼은 그런거 하나도 없어서 좋아요.
드럼세타기 사용한지 10년 넘었구요.
시즌을 따라 변하면서
추가세탁물 가능하구요
또 천연전용세제도 잘 나왔어요^^
요즘은 때가 타서 빠는것보다 빨아야해서 빨래를 하는 경우가 많죠
드럼세타기 쓰면서 좋은점은 일단 먼지가 적고 세재도 적게 들고
물도 절약되고요
통돌이 장점
1.가루 세제에서 액상으로 변화 되면서 단점이 극복됨 행굼의 찜찜함이 없음
2.크고 작은 내용물 한번에 해결 가능 (유연제&섬유 향수 오래 담금 활용 가능)
3.전기료 절약 드럼이 확실히 많이 사용함 (건조기능 안써도)
4.소음 의외로 드럼보다 적음
5.각 기능만 바로바로 사용가능 (행굼만 탈수만 세탁만)
6.가격
통돌이 단점
1.옷 엉킴에 의해 늘거나 변형이 드럼보다 많음
2.상단 오픈 이라 공간 활용에 불리함
3.물사용 약간 더 많음
4.인테리어 (확실히 드럼이 이쁘긴함)
물사용 4배 많은데, 약간? ㅋ
단점5. 빨래 꺼낼 때 허리가 아프다 ㅠ
@@AntonioCWY그래서 헹굼이 깨끗해 좋음
환경을 생각하면 세제 적게쓰고 물적게 쓰는 드럼이 더 나은거 아닌가요? 요즘 친환경을 많이들 말하셔서 그런 생각이 드는데..
옷 꺼낼 때 통돌이가 더 편함. 드럼은 숙여야하고. 사람마다 이 부분은 케바케일까요?
일하던곳 사장님이 드럼이 무조건 더 세척력 좋다고 박박 우겼었는데 ㅋㅋ 낙차방식이라서 반만 넣어야 한다고 말해줘도 꽉꽉 채우고 물에젖으면 부피 줄어든다고 좋다던 사람이었음 ㅋㅋ
ㅋㅋㅋㅋ 어이없네요.
드럼의 유일한 장점은 옷 손상이 적다는거 딱 그거 하나
장 단 점 설명 신의
한수 입니다
간단명료 한 설명 감사합니다
또 다른 부분도 부탁드립니다
저희 어머님도 둘다 써보시고 통돌이로 돌아가셨어요... 먼지필터에 걸러지는 먼지들 보면 근본은 통돌이가 맞는거 같습니다. 드럼은 먼지 거의 그냥 그안에 있는거 같아요..
맞아요. 이거 차이가 좀 큽니다. 통돌이는 먼지가 많이 걸러지는데 드럼은 아예 없음. 물론 건조기에서 먼지를 걸러주기는 하는데.. 차이가 큼.
드럼 세탁기와 건조기 조합이 참 좋죠 건조기 돌리고 나중에 먼지 필터 먼지 털어 내는 기분 참 좋아요
@@user-qe4kg6kp8s 네 통돌이 돌리고 헹굼하고 건조기도 돌리는데요...역시나 드럼때가 확실히 건조기 먼지가 더 많더라고요...그리고 헹굼도 통돌이가 훨씬 잘 헹궈져요....
근데 이제 궁극의 세탁, 건조 일체형 나오던데 미친 가격이지만 보급형 나오면 그거는 너무 땡겨요....세탁기 끝날때 기다렸다 건조기 안옮겨도 돼서 궁극임...ㅎㅎ
@@junyshin5843통돌이두 건조기능 들어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