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본 다큐멘터리 중 가장 슬펐습니다. 100년전 말 그대로 지구 반대편으로 팔려간 분들의 심경이 어떠했을지 감히 상상하기도 어렵습니다. 그 더운곳에서 가진것은 몸둥아리 하나라서 맨손 맨발로 고생하셨을걸 생각하니.... 어려운 와중에도 아리랑 가르치고 미역국 끓은 기억들에 눈물이 납니다. 좋은 프로입니다.
무서운 가시가 보이는 식물 보기만해도 겁나고 끔찍한데 얼마나 고생하셨겠어요. 눈물이 다 나네요.... 저도 외국생활 오래한 사람으로써 충분히 한국말 잘 못하는 후손들 이해함다. 특히 어머니가 한국말을 못하면 일어나는 현상. 한인 공동체가 그 당시에 체계적으로 있었던거도 아니고요.
@@kk.4691 차별 생각 보다 안심했어요. 일본인으로써 대해주고 실제로 일본에 넘어가서 공부도 많이 했고 일본군 장교나 공무원으로도 일 많이 했고요. 다만 이게 한국인으로써의 정체성을 완전히 부정해버리고 일본인으로 대해려고 하니까 반발심이 강해져서 독립운동이 엄청나게 격했던거고요 어떻게 보면 더 잔혹한 대우였고 그에 대해 거부한 한국인으로 남기로 한 사람들은 자국민이 아닌 외국민 (불법체류자) 로 대했으니까 그렇게 대한거고
이런 방송 정말 감사해요. 저는 동포들 디아스포라 에 대한 공부를 하는 학생인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동포를 왜 챙기냐, 세금 허투로 쓰지마라 등등 지독한 비난을 들어야될 때가 많아요. 진심 국력을 생각하고 진심 세금의 의미를 생각하는 방식이 안된다는 것을 잘모르고 오로지 이념전쟁으로 국수적인 적대감을 드러내요. 특히 어려운 경제사정의 이민한 동포에게 더 야박하니 어찌나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방송 진짜 감사해요
구한말에 강제로 끌려가다시피가서 어렵게 사는 동포들 챙기는것은 인정이고 의리입니다, 그런데 원정출산으로 아니면 병역기피로 아니면 한국이 싫다고 떠나서 외국 국적, 이중국적가진 검머외들까지 동포라는 큰 틀에서 도울순 없어요. 지금도 세금 한푼 한국에 기여한것은 없는데, 이중국적으로 의료보험 구멍내는 말종들이 많습니다. 국회의원 아들 딸 포함해서요. 똥 된장 색깔이 비슷하다고 다 같은게 아니지요.
참... 그저 입에 풀칠해보려고 열심히 사셨던 분들일 뿐인데 타국에서 얼마나 모진 서러움과 외로움으로 한 생을 보내셨을까요. 세월이 엄청나게 흐름에도 고향을 잊지않고 기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동포분들께서 이제는 마음껏 뿌리를 드러내고 표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다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역만리 타향 땅에서 배고픔과 힘든 노동에 지치면서 그리워했을 고향땅 부모형제! 쉽게 갈 수도 없었던 고향이었기에 그리움은 더 컸을 이민 1세대들의 심정이 어땠을까 생각하니 보는 저가 울컥해 지네요. 하물며 당사자의 심정은 짐작이 가고도 남씀니다. 정말 슬픈 역사의 한 장면으로 가난과 또 조국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케 하는 영상입니다.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미국 이민자로써 더욱 그러했습니다. 6년전쯤 영상 같아 보이는데 가능하다면 그곳에가 한국음식 만드는법 가르쳐 주고 싶네요 지금 미국인 상대로 비빔밥 전문집 운영 하고 있는데 그곳 한인후세들 에게도 비빔밥,김밥 등 제대로된 한식만드는법 보여줄 수 있다면.......
그런 마음만 가지고 계시다면 당신은 한국인 입니다 저도 한국에 살고 있지만 참 미운 조국이고 그렇쵸 그래도 밉고해도 조국이고 고향이니 제동생 누나가 91년도에 미국으로 갔지만 갈때 제가 그랬어요 넌 세상 어딜가도 한국인이다 비록 한국에서 좋은 기억은 없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넌 한국인이다 라고 고생 많이 했거든요 요즘은 조카들이 한국어 어눌하다고 미안해 하는데 속상해도 오빠 외삼촌 으로서 해준게 없어서 그래도 한국말 제대로 하자 그것만 다들 어려워서 좀 그래요 본적이 십년이 넘었네요
너무너무 눈물나네요. 한편의 다큐를 보며 몇번을 저도모르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외국에서 이주노동자(ㅠㅜ) 라는 타이틀로 일하는 동안 항상 한국을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어떻게든 김치를 만들어 먹고.. 밀가루 반죽으로 떡볶이도 해먹고.... 우리가 지나가면 치나 치나 하우머치 라면서 무시하고...ㅠ 그 와중에 회사에서는 그 많은 국적중 한국사람이 최고로 일 잘한다며 가장 어려운 일을 시키곤 했었죠. ㅠㅜ 다 지난일이지만 이제 이 다큐를 보니 마구마구 눈물이 나고 그 누구와도 비교할수 없는 아픔..한...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비통한 심정과 안쓰러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산과 강이 없는 삭막하기 그지없는 외국땅... 마음이 뻥뚫린것만 같은 허전한 느낌....잊었던 많은 기억이 떠오르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very much for this program. All immigrants living abroad, especially those of us who experienced hardships due to poverty forced to leave our birth place, our native soil, can relate with painful tears.
@@user-tc9ww3qy9b 왜 ?? 도산 안창호나 박용만도 지원금 꿀꺽했다고 해보시지 ?? 왜 거짓말을 하는거야 ?? 또 아님말고 식으로 나오게 ?? 차라리 김원봉 같은 공산당을 위인이라고 갑자기 내세우는지 그거나좀 설명해봐라 도대체 역사교육을 무슨책으로 어디에서 배우길래 거짓말을 이렇게 서슴없이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조선족들이 한국여권을 만들어서 돈주고 팔고있다. 중국인이 어떻게 한국여권 가능하냐고? 이게 한국현실이다. 그리고 우리여권 가지고 해외 나가서 한국이미지 망치고 있다. 제주도랑 강원도는 중국인이 다 부동산 쓸어서 나라 뺏기고있다. 우리는 중국 부동산 못사지만 중국인은 한국부동산 구입이 가능하다. 또 우리가 낸 건보료로 조선족애들이 혜택본다.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냐구? 니들이 뽑은 인간이 중국 공산당 스파이임..아직도 모르겠으면 레알 벌레지능
김영하 작가의 검은 꽃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조선말기에 멕시코로 이주 한 조선인들에 관한 이야기인데, 처음에 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읽었다가 적잖이 충격 받았었죠.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이태리에 노예로 팔려간 조선인들은 어떻게 됐을지도 궁금하네요. 거기에 대한 정보는 통 알 수가 없네요. 다큐로 만들면 좋을 것 같은데
25:59 멕시코 이주자 분들의 고추장이 약간은 경북의 '시금장'과 비슷한 모습이네요. 보리겨를 삭힌 장인데, 멕시코 이주자 고추장에 옥수수,쌀,토르티야 등 전분이 많아서 '시금장'이 떠올랐습니다. 아무래도 현지에서 재료를 똑같이 구하지 못해 비슷하게라도 만드셨던 것 같아요. 잊지 않고 조국의 음식을 이어가신 것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조상들의 발자취 입니다 일제치하에서 가난에 휩싸인 생활이지만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신모습들 배워야합니다 언젠가 멕시코에서 아주 잘생긴 젊은이가 자랑스럽게 나의 할머니 한국인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한 때가 있었는데,.,이방송을 보고 다시 기억할수 있어서 감사하고 한국인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한국인의밥상full] 고맙습니다, 쌀밥 | 20131031](http://i.ytimg.com/vi/mpGGRKw2lSk/mqdefault.jpg)
![[한국인의밥상full] 고맙습니다, 쌀밥 | 20131031](/img/tr.png)
![[방송 하이라이트] 카자흐스탄의 카레이스키, 고려인의 밥상 (KBS 20170226 방송)](/img/n.gif)
2018년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백발의 할머니가 다가오셔서 한국총각이냐, 어떻게왔냐 등등 여쭤보셨는데 너무 눈물도나고 간호사로 오시게되었다는 할머니 삶을 들으면서 감사하고 건강하시라고 말씀드렸더니 안아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ㅠ 저 시대분들은 참 많은 고생을 하신 거 같아요.
유튜브에서 본 다큐멘터리 중 가장 슬펐습니다.
100년전 말 그대로 지구 반대편으로 팔려간 분들의 심경이 어떠했을지 감히 상상하기도 어렵습니다.
그 더운곳에서 가진것은 몸둥아리 하나라서 맨손 맨발로 고생하셨을걸 생각하니....
어려운 와중에도 아리랑 가르치고 미역국 끓은 기억들에 눈물이 납니다.
좋은 프로입니다.
임진왜란때 일본으로 잡혀가서 이탈리아로 팔려간 조선인들 있음
팔려간거라기보다 속아서 간거 아닌가요? 또는 스스로의 선택도 어느정도 있는건지..안타깝지만.. 타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존경스럽고 안쓰럽습니다
@@phy7 그게 팔려간거죠
속이고 데려간게
그리고 스스로 멕시코로 갔다고요?
어딘지 알았을까요?그당시에 멕시코가 어디며 무슨일을ㅇ하게 된다는 사전 이야기가 있었을까요?과연?ㅎ
@@user-kn5xl1yx2y 부자가 된다는 막연한 생각이지만 결국 반은 잘살고 싶어서 선택한거긴 하죠 물론 속아가서 간게 크겠지만요
@@user-kn5xl1yx2y 거의 자발로 원해서 멕시코로 하와이로 이주한것 아니였나?
오히려 그 시대 기준에선 좀 상류층 다수가 이민선을 탄걸로 아는데
KBS의 역할은 바로 이런거 입니다
현지식으로 고추장 만드는거 정말 놀라우면서 신기하네요
그렇게 해서까지 조국의 음식을 계속 먹겠다는 그 의지가 이해되면서도 마음이 짠하네요. 우리의 얼과 역사가 현지 재료를 통해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니 여러 감정을 느낍니다.
@@user-wg3ul8tl4q 이런 이상한 글 달지 말아요
저도 먹고 살자고 이역만리까시 나와서 십여년간 일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한참을 울었네요.... KBS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길 멀리서 기도합니다😊
눈물나고 눈물닦고 눈물나고 눈물닦고... 또 눈물나고.
눈물나네요. 얼마나 힘드셨을까. 저는 혼자 27살에 미국으로 온 이민 1세. 같은 느낌이 있어 그런지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고통은 나누면반이되고 즐거움은나누면 배가됩니다.화이팅!!
Lucas B 그 한마디로 당신의 성품을 알 수 있네요. 부끄러운줄 아시길 바랍니다.
항상 당신을 우리동포라 생각하는 대한민국이 있으니 힘 내세요.💖
고향은 항상 그리운것
이제 우리나라도 좀 어께
필때도 되었어요 아직도
좀더 노력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
교포 님들 한국 기질 어디
가나요 열심 사시는 우리
동포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귀하고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보는내내 가슴이 먹먹해서 혼났습니다.
무서운 가시가 보이는 식물 보기만해도 겁나고 끔찍한데 얼마나 고생하셨겠어요. 눈물이 다 나네요....
저도 외국생활 오래한 사람으로써
충분히 한국말 잘 못하는 후손들 이해함다. 특히 어머니가 한국말을 못하면 일어나는 현상.
한인 공동체가 그 당시에 체계적으로 있었던거도 아니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서 태어난 제 자식 들에게도
이 아픈 역사 가 있었음 을 알게 하겠습니다
에네켄 의 우리 한국 후예들에게
하나님의 보호가 같이 하시길
기도 합니다
비록 재외동포분 3세 4세분들이 말은 다를지라도 마음속에 한국이 있더라고요 조부모님, 부모님에게 들어온 한국에 그리움이 보여요
말은 못해도 애국가를 외우실 정도니 타지에서 저분들이 얼마나 우리나라를 생각하고 사랑했는지 조금이나마 짐작이 가네요...ㅠㅠ
애국가 부를때 눈물이 글성 하네요.
참으로 힘겨운 날들이었.....
문죄인은 애국가도 없애고 건국사실도 인정하지 않으려하니,,,,
金貞愛 어휴 정치충
한국 어는 잊혀지겠죠?? 나라를 잃어버린 이민 1.새대들... !! 가슴이 찡합니다. 행복하세요.
@@user-wk2xn8nt4g 이런 정치정신병자들이 대한민국을 망치죠. 하는 짓거리 보니 일본에 사과해야 한다는 주옥순 따까리부류들에 틀니는 기본일듯..
가슴이 아프네요.
이렇게 대한민국을 찾기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셨는데...
고생만 하셨네요..
한인 1세대...안타깝네요..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이렇게 독립을 했다는걸
꼬옥 기억해야 할거에요.
할머니가 지혜롭고 똑똑하신분이네요 .. 없는재료로 나름의 발효원리를 생각하며 고추장도 만들고 음식을 만들어 자손을 키우셨어요
국가가 힘이 없던 시절 , 살기위해 어쩔수 없는 이민이란 선택을 해야 했던 가난한 민족의 서글픔이 녹아있네요. 그 거친 삶을 어떻게 헤쳐나왔을까요. 눈물나는 얘기입니다.
그래도 제일교포들보단 덜고생햇을걸요?! 멕시코인들타민족 무시.괴롭히는행동 절대 안해요! 아주 순해요. 인정엄청많구.그에비해 일본인들. 조선인마늘냄새난다며집 임대 절대 안줫지요! 저분들향수병은잇엇겟지만아마도 그럭저럭 행복햇을겁니다.
이민이라기 보다는 계약기간 동안 단기로 돈벌고 돌아올 예정이었는데 일본에게 주권이며 모두 뺏겨버려서 못돌아오신 것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주욱 일하시면서 월급의 일부분을 독립자금으로 중국 상해로 보내셨다고 하네요. 김구 선생님께서 언급도 하시고ㅜㅜ..
@@kk.4691 차별 생각 보다 안심했어요. 일본인으로써 대해주고 실제로 일본에 넘어가서 공부도 많이 했고 일본군 장교나 공무원으로도 일 많이 했고요.
다만 이게 한국인으로써의 정체성을 완전히 부정해버리고 일본인으로 대해려고 하니까 반발심이 강해져서 독립운동이 엄청나게 격했던거고요
어떻게 보면 더 잔혹한 대우였고 그에 대해 거부한 한국인으로 남기로 한 사람들은 자국민이 아닌 외국민 (불법체류자) 로 대했으니까 그렇게 대한거고
민족의 서글픔이라...... 정말 난 이해가 안간다. 어깃장놓으려는게 아니라 희망을 품고 새땅으로 가는건 .... 서글픔보단 왜 이민이 부정적 이미지인지 좀 긍정적이민이미지가
얼마나 돌아오고 싶었을까요.. 얼마나 고향이 그리웠을까요 ㅠㅜㅠㅜ
저는 브라질에서 살고 있읍니다. 그러면서도 전자제품, 화장품,TV ,냉장고 등 식품들까지 5~6~70%를 한국제품들을 최고로 여기며 사용하고 있읍니다.
Misso 요즘은 미국도 삼성, 엘지가 최고입니다. 견고성은 지엠 등 미국제품이 좋은 편인데 기술력과 디자인 그리고 트랜드 면에서는 한국 전자제품 최고지요.
실제로도 한국 제품이 최고에요, 더 자부심 가지고 쓰셔도 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브라질가구싶다. 여기는 중국조선족들 바글바글.ㅜㅜ
가전은 엘지!
우리나라 제품이 최고예요 소비자가 엄청 까다롭기 때문이죠..
조국을 떠나오며... 108년전 설마 조국을 갈수 없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하셨을텐데... 질곡의 세월 무던히 이겨주셔서 감사합니다~피는 물보다 진하다...양배추김치와 쌀밥을 보니 울컥하네요...
아주 순수한 우리 조상님 들의. 자손이 이곳에서 살고 있는 또 다른역사에 감동적이고 가슴아프네요.우리 대한민국은 이 들의 피와땀을 절대로 잊으면 안됩니다
이민자들에조국사랑을
한국에사시는국민들께서
얼마나깨닫고사시나요.
조국을떠나부모형제모두
뒤로한이민에삶을상상
하실수잇나요.
지금에대한민국국민들
나라사랑하세요.
이런 방송 정말 감사해요.
저는 동포들 디아스포라 에 대한 공부를 하는 학생인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동포를 왜 챙기냐, 세금 허투로 쓰지마라 등등
지독한 비난을 들어야될 때가 많아요.
진심 국력을 생각하고 진심 세금의 의미를 생각하는 방식이 안된다는 것을 잘모르고
오로지 이념전쟁으로 국수적인 적대감을 드러내요. 특히 어려운 경제사정의 이민한 동포에게 더 야박하니 어찌나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방송 진짜 감사해요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힘내세요~~~
ㅠㅠ
저는 미국 교포인데, 어떤 놈들이 그런말을 합니까?
구한말에 강제로 끌려가다시피가서 어렵게 사는 동포들 챙기는것은 인정이고 의리입니다, 그런데 원정출산으로 아니면 병역기피로 아니면 한국이 싫다고 떠나서 외국 국적, 이중국적가진 검머외들까지 동포라는 큰 틀에서 도울순 없어요. 지금도 세금 한푼 한국에 기여한것은 없는데, 이중국적으로 의료보험 구멍내는 말종들이 많습니다. 국회의원 아들 딸 포함해서요. 똥 된장 색깔이 비슷하다고 다 같은게 아니지요.
@@Justin-cw3sp 구한말에 강제로 끌려가다시피한 동포가 어딨냐?
거기서 그거지.
일본의 재일들처럼 본국하곤 완전히 연 끊고 철저하게 현지화 되는게 옳다!
할일없이 본국과 엮지 좀 마라. 그렇게 엮어되니까 바로 한국을 이용할려는 기회주의자들이 나오는거지.
우리 선조들 넘 가엾어라
하와이 사탕수수 ㅠㅠㅠㅠ
애니깽 ㅡ정말 맘 아프다
시베리아 쪽으로 가신분들도 계셔요 그들이 현 고려인들이죠 ㅠㅠ
@@junc.percent1719 고려인들 지금 한국에 돌아와 각종 악행 저지르고 범죄에 가담중 ㅋ
@@chonulgwiin5051 세상 어디든 나쁜 사람들은 다 있지요. 일반화는 금물입니다.
@@chonulgwiin5051 너 조선족아님? 이간질하는게 조선족 같은대?
@@chonulgwiin5051 你这是什么意思？你上次不是说你不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主义吗
上次说要为香港示威加油的是什么?
小心被当局逮住 / 工作一结束手机就销毁
你这是什么意思？你上次不是说你不会忘记天安门而且必定找回民主主义吗
上次说要为香港示威加油的是什么?
赞成维吾尔族人独立,欢迎啊
오늘날 대한민국 사람들은 이렇게 이국 땅에서 피 땀 흘려 번 돈을 조국 독립을 위해 보냈습니다. 정치하시는 여러분께 특히
이런 아픈 역사 잊지 마시길.
옳은 말씀입니다 👍 우리의 후손들이 꼭 역사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
정치하는사람도 중요하지만 우리모두가 참여해야합니다
근데 그 돈을 누구는 횡령했지...
으르릉거리지말고.
@@user-qg7gy5ti2n 킬구 아니 킬40구 이야기 하는거?
한국인의 밥상의 지역별 식문화뿐만 아니라 시대상도 배울 수 있어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은 너무 아픈 역사가 담긴 내용이어서 보는 내내 가슴이 아팠습니다.. 감사합니다.
[3.1운동 100주년 특집기획 다큐멘터리] "우리는 꼬레아노스 입니다"
czcams.com/video/4_cxMaSbhRQ/video.html
나이가 먹을 수록 주변 분들 하나하나
떠나 가시는 것이 너무 슬픈데, 그 과정을 멀리서만 그리워하고 궁금해하셨을 분들 생각하니
먹먹해지네요.
이제 보다보다 한국인의 밥상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왜 이편을 이제서야 봤는지..
멕시코시티에 있는 한글학교에서 지원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티에서 한인체육대화같은거 할때 후손들 많이 오시는데.. 그분들이 이런분들이란걸 처음 알았네요. 다음에 한인후손들보면 더 잘 해드려야겠어요.
타국에서도 나라를 잊지 않고 본인들도 힘드셨을텐데.. 눈물이 나네요.
다큐가 너무 좋아서 영어자막 해서 외국인도 볼 수 있음 좋겟어요 ㅠㅠㅠ
저는 이렇게도 생각되어지더군요. 저분들이 타국에서 이방인으로서 받았을 핍박과 차별의 고통과 외로움...그래서 눈물이 났고
우리도 우리나라에 이방인으로 일하러온 외노자들을 무시하지말고 따뜻하게 대해줬으면한다...생각들더라구요.
미국 캐나다...이런쪽은 웰컴 하면서 아시아노동자들은 아래로 보는...많은분들의 솔직한 우리 모습이잖아요.예전...우리 조상들도 그렇게 당했을터인데...
- 밑에 어느분의 글에 답글로 달려다가...여기에쓰네요.
5세대까지 대를 이어 한국식을 유지하는 모습에 감동 먹었습니다. 행복하게 잘 사세요.
밥솥의 밥 물 잡는 저 주름잡힌 손을 보니 영락없는 우리 핏줄!!
참... 그저 입에 풀칠해보려고 열심히 사셨던 분들일 뿐인데 타국에서 얼마나 모진 서러움과 외로움으로 한 생을 보내셨을까요. 세월이 엄청나게 흐름에도 고향을 잊지않고 기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동포분들께서 이제는 마음껏 뿌리를 드러내고 표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다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2002년에 가족을 데리고캐나다로 이민온 사람입니다.
그당시 멕시코로 이주하셨던 분들과 비교하니 저는 천국으로
이민을 온 셈이네요..
항상 긍정적마음으로 열심이 살겠습니다.
이역만리 타향 땅에서 배고픔과 힘든 노동에 지치면서 그리워했을 고향땅 부모형제! 쉽게 갈 수도 없었던 고향이었기에 그리움은 더 컸을 이민 1세대들의 심정이 어땠을까 생각하니 보는 저가 울컥해 지네요. 하물며 당사자의 심정은 짐작이 가고도 남씀니다.
정말 슬픈 역사의 한 장면으로 가난과 또 조국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케 하는 영상입니다.
정말 힘든 세월을 살아오신 선조들이 계시구요. 현재도 열심히 살고 있으시네요.
여기도 삶이 쉽지는 않습니다만,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최불암선생님 다녀오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나 또한 홀로 타국 생활 하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생면부지의 님이시지만, 힘내세요. 한국에서 이글을 보네요. ㅠㅠ
5개월 후 댓글을 접하게 됐는데 여전히 잘 계시나 궁금 하네요. 타국에 홀로 계시지만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저도요.
저도.
건강하시고 행복을 바랍니다 :)
얼마나 고향에 가고 싶으셨을까요. 뭐 특별한것도 아니고 내가 태어나고 자라온곳에 가겠다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웠던 거죠. 나라가 힘이없으면 이렇게 됩니다. 이를 악물고 일하셨던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들께 감사드립니다.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미국 이민자로써 더욱 그러했습니다. 6년전쯤 영상 같아 보이는데 가능하다면 그곳에가 한국음식 만드는법 가르쳐 주고 싶네요 지금 미국인 상대로 비빔밥 전문집 운영 하고 있는데 그곳 한인후세들 에게도 비빔밥,김밥 등 제대로된 한식만드는법 보여줄 수 있다면.......
가실적에 저도 따라 가겠습니다
아 비빔밥 하시는구나 어디서하세요 혹시?
미국동부에서 한식사업 어떤가요?
다큐를 보는 내내 계속 울엇네요,
지구반대편에서 살아가는 한사람의 한국인으로,
정말 바르고 정성스럽게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아...가슴....한켠이 먹먹해 집니다....고향이 얼마나 그리우셨을까...
그 얼굴들을 얼마나...그리셨을까...모습이 같지는 않지만....드셨던 그 음식에서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28:53
잘 참다가
어눌한 발음이지만 정확하게 기억하시고 있는
저 일제시절 애국가를 들으니 눈물이 흐릅니다
한 이라는 단어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해준 한 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할머니가 참 고우셨네요.사랑으로 한식을 전수해주셨네요.가슴이 뭉클..우리 한인의 역사와 전통은 영원할거에요.
타국에서 살고 있어서 그런지 더 가슴에 와닿네요.
그런 마음만 가지고 계시다면 당신은 한국인 입니다 저도 한국에 살고 있지만 참 미운 조국이고 그렇쵸 그래도 밉고해도 조국이고 고향이니 제동생 누나가 91년도에 미국으로 갔지만 갈때 제가 그랬어요 넌 세상 어딜가도 한국인이다 비록 한국에서 좋은 기억은 없을수도 있지만 그래도 넌 한국인이다 라고 고생 많이 했거든요 요즘은 조카들이 한국어 어눌하다고 미안해 하는데 속상해도 오빠 외삼촌 으로서 해준게 없어서 그래도 한국말 제대로 하자 그것만 다들 어려워서 좀 그래요 본적이 십년이 넘었네요
@@user-nj5pg8fd3o 한국말이 어리숙한건,,,, 집에서 교육만 잘시키면 가능합니다!! 괜히 중국애들 해외나가 살아도 중국어 잘하는데 이유가있음,,, 저도 해외에서 살지만 애가 생겨도 한국어는 제대로 교육시킬예정이긴한데 쉽지는 않겠지요 ㅜ
지금은 한국어 배우려는 라티노들 많은데 저때는 한국이 최빈국이였으니 한국어 잊어버리라는 말이 참 맘 아프네...
심지어 보편적으로 배우는 한글따위도 없었음 ...
100년전 조선인 브라질 하와이 미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등 많은 조선인들이 여러나라에 먹고살기위해서 2의 고향 생각하고 한국인 많이 살고 있지요
너무너무 눈물나네요. 한편의 다큐를 보며 몇번을 저도모르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외국에서 이주노동자(ㅠㅜ) 라는 타이틀로 일하는 동안 항상 한국을 생각하고 그리워하고.. 어떻게든 김치를 만들어 먹고.. 밀가루 반죽으로 떡볶이도 해먹고.... 우리가 지나가면 치나 치나 하우머치 라면서 무시하고...ㅠ 그 와중에 회사에서는 그 많은 국적중 한국사람이 최고로 일 잘한다며 가장 어려운 일을 시키곤 했었죠. ㅠㅜ 다 지난일이지만 이제 이 다큐를 보니 마구마구 눈물이 나고 그 누구와도 비교할수 없는 아픔..한...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비통한 심정과 안쓰러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산과 강이 없는 삭막하기 그지없는 외국땅... 마음이 뻥뚫린것만 같은 허전한 느낌....잊었던 많은 기억이 떠오르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very much for this program. All immigrants living abroad, especially those of us who experienced hardships due to poverty forced to leave our birth place, our native soil, can relate with painful tears.
눈물이 너무 나네요. 가난해서 돈 벌려고 갔는 데,현지에서 저리 고통스럽게 살고 얼마나 오고 싶으셨을까....가슴 아프다..
저희 가족들이 고생많으셨어요. 저 너무 자랑스러워요. 대한민국 만세~
너무 좋은 프로그램에 감사합니다. 나라 잃은 설움과 말도 물도 선 머나먼 타국에서 살아온 삶들이 녹록치 않으셨을텐데..정말 맘이 아프네요.
자랑 스러운 대한민국인들 어디가나 어디서나 정직하게 열심히 조국을 사랑하며 한국의 자긍심을 지키시며 사시는 분들을 보고있으니 눈물이 납니다 ㅠ 모두 고생 많이 하셨네요 .
프로그램이 외지 한인 역사면서 우리들의 가난했던 시절 이야기니 넘 멋지고 좋아요.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인간이 참 삶 그자체만이 아닌 그 뿌리와 정체성으로 그 흔적의 잔여가 여기저기 남아있는거 보면 여러 오묘한 생각이 드네요.. 모두 행복합시다
나라가 없으면...우린 또 이런 슬픔을 당해요
강한나라 만들어야 해요 .
아이구야.... 마음이 찢어집니다....조국이 얼마나 그리웠을까
아이고.헤아릴수가 없이 눈물납니다.
나라가어려울때 눈물을먹음고떠나온고향을잊지못해죽음조차도제대로받아들이지못했던그 아픔들을 이제는 남겨져 힘든삶을살아가고있는 후손들을 우리의가족으로 받아들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법적으로도 세계각국에살고있는동포들을 품을수 있도록강력하게추진해야한다고 말입니다
값어치 있는 좋은 방송이 었습니다. 정말 우리 선조들의 고생이 후손들 주름 깊이 파뭍쳐 있는듯 느껴지네요. 최불암 선생님, 어감과 어투... 정말 훌륭하고 너무 가깝게 느껴져 좋았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당시에 한국으로 독립자금도 모아서 보냈다고 하던데 이제는 그자손들 모두 편히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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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돈을슈킹한게이승만임
@@user-tc9ww3qy9b 왜 ?? 도산 안창호나 박용만도 지원금 꿀꺽했다고 해보시지 ??
왜 거짓말을 하는거야 ??
또 아님말고 식으로 나오게 ??
차라리 김원봉 같은 공산당을 위인이라고
갑자기 내세우는지 그거나좀 설명해봐라
도대체 역사교육을 무슨책으로 어디에서 배우길래 거짓말을 이렇게 서슴없이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user-tc9ww3qy9b ㄹㅇ 근거 1도 없는 댓글인데 공감수 보소... 이승만이 임정 와해 직전까지 몰아넣은 거하고 미주에서 다른 독립운동가들하고 불화했던 건 사실이지만 없던 사실을 지어내진 맙시다.
@@user-tc9ww3qy9b 진짜 이나라 거짓역사 조작선동. 애들이. 보고배울까 무섭다
저렇게 사시고도 그와중에 독립운동자금을 댔다지요ㅠ
조선족들이 한국여권을 만들어서 돈주고 팔고있다. 중국인이 어떻게 한국여권 가능하냐고? 이게 한국현실이다. 그리고 우리여권 가지고 해외 나가서 한국이미지 망치고 있다. 제주도랑 강원도는 중국인이 다 부동산 쓸어서 나라 뺏기고있다. 우리는 중국 부동산 못사지만 중국인은 한국부동산 구입이 가능하다. 또 우리가 낸 건보료로 조선족애들이 혜택본다.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냐구? 니들이 뽑은 인간이 중국 공산당 스파이임..아직도 모르겠으면 레알 벌레지능
불매 생활화라.. ㅋㅋ
믿거~
그걸 중간에서 이승만이 미국에서 파티등으로 호의호식 하고 임시정부에는 조금만 보냈죠
@@user-kg6bb6ll1f 시야가좁으니 시각도 편엽하시네
@@user-kg6bb6ll1f
일본애니 아이디로 나불거리는 것도 후손이라고 ㅉㅉ
이런게 차별이야
정 신 차 려~
한국 문화의 힘이 전세계로 널리 알려지는것이 느껴지는군요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군여
이녁땅에서도 부디 안전하고 편안하게 번성하소서
마지막 애들의 노래에가슴이 울컥 하고 눈물이 나네요.한국에 사는 사람둘보다 더 조국을 사랑 하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너무 슬프고 가슴 아파요.. ㅠ_ㅠ 밥상이라 그래서 그냥 별 생각 없이 들어왔는데 눈물 콧물 다 빼고 가네요.. 나중에 멕시코 여행 가면 이 마을도 꼭 들러보고 싶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I love you KBS..
Touching my heart and soul. Makes me tears. I'm live in USA. Thanks for the this program.
김영하 작가의 검은 꽃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조선말기에 멕시코로 이주 한 조선인들에 관한 이야기인데, 처음에 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읽었다가 적잖이 충격 받았었죠.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이태리에 노예로 팔려간 조선인들은 어떻게 됐을지도 궁금하네요. 거기에 대한 정보는 통 알 수가 없네요. 다큐로 만들면 좋을 것 같은데
베네치아의 개성상인 이라는 소설 보시면 나와요!
옜날 안토니오 코레아 타령하더만 그건 지어낸 소설 아니였냐? ㅋ
꼬레아 꼬레아니
ko.wikipedia.org/wiki/%EC%95%88%ED%86%A0%EB%8B%88%EC%98%A4_%EA%BC%AC%EB%A0%88%EC%95%84 이태리 남부에 후손이 남아 있다고 하네요. 근데 고작 한 사람의 후예인데 이태리 사람이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저도 검은 꽃을 읽고 적잖이 충격 받아 정말 있었던 일에 이야기를 입힌 것인가? 찾아 보다 여기까지 왔어요.
귀하고 아름다운 영상
이네요.우리는 늘 조국에 소중함을 모르고 살고 있지요..
25:59 멕시코 이주자 분들의 고추장이 약간은 경북의 '시금장'과 비슷한 모습이네요.
보리겨를 삭힌 장인데, 멕시코 이주자 고추장에 옥수수,쌀,토르티야 등 전분이 많아서
'시금장'이 떠올랐습니다. 아무래도 현지에서 재료를 똑같이 구하지 못해
비슷하게라도 만드셨던 것 같아요. 잊지 않고 조국의 음식을 이어가신 것 대단합니다.
눈물이 자꾸 흐르네요... 외국에서 사는 저같은 사람들에겐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탈세하고 범죄 일으키는 난민을 받을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부당한 대우 받으면서 평생을 고생한
우리민족 사람들을 모셔와야한다.
저분들이 난민으로 온다 할 지언정
저곳 생활보단 수백배 나을거 같은데..
참 안타깝습니다.
난민은 아직두 계속 받고있죠 북한 난민 받는것두 힘들어 죽겠는데.. 실제로 동남아나 중동 아프리카 난민같은경우 서양열강들이 똥싼게 거의 100%인데 그놈들이 똥치워야지.. 한국은 동포인 북한세터민 받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정머시기배우 그뒤로 존내싫어함 ㅋ
작고하신 저의 큰아버지는 서울상대를 나오셨는데 1950년대말 20대초반에 미군부대에서 버스보이(주방설겆이)를 하셨다. 당시 미군부대에서 미군들이 먹다남은 잔반찌꺼기를 한국인들이 다퉈가며 먹던 시절이다. 한국이 이정도 살게된건 정말 기적이다.
보는 내내 울컥울컥해서 가슴이 꽈악 막힌거같아요.. 옛 조상분들 고생 많으셨고 후손들에게 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민자의 삶이 엄청 힘드셨을텐데 잊지 말라며 한국음식을 만들어주신 할머니!!!! 대한국인 입니다.!! 옛날 애국가 음에 애국가를 들으니 뭉클해지네요
This is a great heritage. A great program. 한그릇의 밥이 의미하는 것은 정말 말로 다할 수없을만큼 대단합니다. Korean food is our legacy and power. Viva Corea!
눈물 납니다. 아름다운 한국인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
감사합니다 우리의 조상들의 발자취 입니다
일제치하에서 가난에 휩싸인 생활이지만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신모습들 배워야합니다
언젠가 멕시코에서 아주 잘생긴 젊은이가 자랑스럽게 나의 할머니 한국인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한 때가 있었는데,.,이방송을 보고 다시 기억할수 있어서 감사하고 한국인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멕시코 유카탄에 이러한 동포들의 아픔이 있을줄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재료는 조금씩 다르지만 살기위해 어쩔수 없는 이민이란 선택을 해야하면서도 조국을 잊지않고 한국음식을 먹겠다는 의지가 참 마음이 아파오네요,,
마지막에 애기가 아리랑 부르는데 주책없이 눈물이 ㅠㅠ
일상나른나른 주책없는거 아니예요 ㅠㅠ
저도 눈물이 흘렀어요 ㅠ
저는 보는 내내 ㅜㅜㅜㅜ
늦은 밤 졸리음도 잊어진 자그마한 센세이션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타국에서 본인나라를 생각하며 지내셨던게
감사합니다..
애니깽이란 영화랑 검은꽃이란 책을 읽은적이 있어요.. 넘 슬픈 과거입니다
최불암 선생님 먼 길 가셔서 따뜻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나다에 온지 20여년이 되었는데 내 처지 같아서 눈물이 나는군요. 참 . . .
힘내세요
이민생활 언제나 외롭고 씁쓸 저도 23년째 캐나다 에드먼튼에 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몬트리올 거주 20년차입니다 저도 눈물이나네요 한스러워서
@@yrkim3018 저도 몬트리올에 삽니다.
감동에 눈물이 그치질 않았습니다.
마음이 무겁고 울름이 복받침니다 그래서 절대적으로 부강한
나라가있어야합니다
기레기들아 너희들이 과연 국민과 나라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길줄아느냐?
대화를 조금만 들어봐도 저 분들이 살아오신 과정을 다소나마 이해할 수 있음에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강한 민족애를 느끼게 해 줍니다.
민족의 뿌리와 정체성을 오래도록 보전하시어 더욱 발전하고 행복한 삶을 구현해 가시기를 진정으로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김영하 작가님의 '검은 꽃' 소설 보시면 정말 가슴아파요ㅠㅠ 저게 그 양배추 김치군요..머리속으로만 상상하던 에네켄과...작업환경을 보니 당시 얼마나 힘드셨을지 생생하게 그려져요
최불암 선생님 보면 아버지 생각나네요 건강하세오
파~~~"ㅋ❤
한 많은 민족..ㅠㅠ 타지땅에서 얼마나 힘들고 외로우셨을지 ㅠㅠ
보는데 울컥했어요...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요...돌아가려했을때 나라가 없어지고...그상실감은 또 어땠을까요...ㅜㅜ
한국인의 밥상은 최불암 선생님 아니면
안 어울릴듯 합니다
요새는 유투브로 한밥 재방 보는게 낙이네요
선생님의 표정과 모습 나래이션은 최고인것 같아요~~~
건강 하셔서 오래오래 해 주세요
상체기 나면서 번 돈으로 독립자금으로 보내셨다고 ㅠㅠ
그걸 해쳐먹은 인간이 이승만
한국인의 밥상 프로그램 으로 멕시코까지 한국인의 얼을 찾아가신 최불암 선생님 애국애족심이 어우러진 가슴이 울리는 감동의 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립자금까지 진짜 대단하고 훌륭하다 .........
아 .. 가슴아프지만 행복한 마음이 드는 프로그램 입니다. 역사를 이해하는데 퍼즐하나가 추가 되는 느낌이네요. 국뽕 감정 들지만.. 감사합니다.
에네켄이 그 애니깽인지 뭔지 하는 그 옛날 표현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고생 많이들 하셨지......
스페인어로 Henequén이라 발음은 에네껜이 맞는데 영어식으로 에네켄이라고 하는거 같고 애니깽은 어디서 온 이름인지 모르겠네요 스페인어는 아닌데
@@user-yh7uo1gs2r 조상님들께서 스페인어 발음이 듣고 말하는게 잘 안 돼 가지고 애니깽이라고들 하셨다고 하네요.
@@imanengineer10 애니깽 이라는 영화도 있었지요
선조들의 안타까운 이주의 역사가 너무나 마음 아파서 눈물이 쉽게 멈춰지질 않네요. 말도 안 통하는 그 곳에서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을까요!
태평양을 보고 100년전 얼마나 조선을 그리워했을까...1세대의 영면을 바랍니다.
아마 돌아가기기 직전까지 조국을 그리워 하셨을겁니다..
@@3a2888 눈물이나네요.ㅠㅠㅠ
명작이네요.노예로 끌려간거나 마찬가지 감동 며번이나 눈시울..
우리동포 우리에 자손 자랑스럽네요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고향에 돌아가고 싶었을까?
눈물이 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최선생님 연세도 많으시네요 이코노미 좌석으로 멕시코까지 고생많으셨네요.
부람이형님은 비지니스로 모셔야징 ㅠㅠ
정말 왜 이코노미로 모셨지?촬영진들때문에 거기 앉으셨을수도 있어요..혼자 비지니스석 안가셨을듯
진짜 , 이코노미로 긴 여행 힘든데 나이드신 분이 고생 많으셨네요.
승무원 시절 보면 연예인은 비지니스, 촬영팀등은 이코노미 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