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힛더로드 영상 마르고 닳도록 보다가 처음 댓글 달아봅니당 ! 25년 2월 신혼여행 예정인데 두짓타니랑 아바니플러스파레스 너무 고민중입니다..사실 두짓타니로 한 여행사랑 계약금만 내고 계약한상태인데요😢 자꾸 아바니듀 눈에 들어오네요(가지지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일까요 ㅋㅋ) 둘다 장단점이 있지만 계약금을 버릴만큼 아바니가 메리트가 있을까요? 새리조트인게 너무 끌리긴 합니다.. 두짓타니는 연식이 오래되고 라군이 없어서ㅜㅜ 그치만 자전거도 있고 수상뱅기로 업글해주셔서 그건좋네용ㅋㅋㅋㅋㅋ 결정장애는 웁니다…어디가 더 좋다고 말할순 없겠지만 결정에 도움이 될까해서 댓글 남겨봅니당
안녕하세요.^^ 저희 힛더로드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리조트 선택 우선 순위를 무엇으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두짓타니와 아바니 모두 몰디브를 대표하는 수중환경을 보유하고 있기에 수중환경을 제외한 나머지 선택 포인트를 살펴보겠습니다. 1. 빌라에서 접근성이 좋은 스노클링 포인트 아바니의 경우 수중환경이 매우 뛰어나지만 다채로운 어종을 볼 수 있는 하우스 리프는 메인 선착장이나 해변에 마련된 채널을 이용해야 해서 빌라 바로 앞에서 다채로운 수중환경을 경험하고자 하신다면 두짓타니를 추천해 드립니다. 다만, 산호초의 건강상태는 두짓타니보다는 아바니가 뛰어났던 걸로 기억됩니다. >> 빌라 앞 스노클링 접근성을 중점으로 본다면 두짓타니, 섬이 보유한 건강한 산호초 지대를 고려하신다면 아바니 추천 두짓타니의 경우 500번대 빌라 주변에 다채로운 어종을 볼 수 있는 하우스 리프가 길게 펼쳐져 있어 매일 색다른 분위기의 바닷속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단, 기간에 따라 파도가 높아질 수 있으니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셔야 합니다. 또한, 스노클링 경험이 없다면 가이드 동반 스노클링 트립을 먼저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2. 라군 개인적으로 섬이 보유한 라군의 크기와 여행자가 해수욕이나 물놀이를 즐기기에 더 적합한 곳을 선택한다면 아바니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두짓타니 역시 메인 수영장 주변에 넓은 라군이 형성되어 있지만 아바니보다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라군과 수중환경 둘다 고려하신다면 아바니가 우세합니다. 3. 식사 만족도 아바니는 신축 리조트이기 때문에 식음료 만족도에 대한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답사 당시를 기준으로 봤을 때 뷔페부터 알라카르테 레스토랑 메뉴와 맛은 아바니보다는 두짓타니가 우세했습니다. 또한, 리조트가 운영된지 오랜 세월이 흘러 식 음료 퀄리티뿐만 아니라 서비스 역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4. 빌라 컨디션 사실 신축 리조트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신축 빌라, 컨디션일텐데요. 말씀해주신 내용과 같이 두짓타니는 곳곳에서 연식이 느껴지기 때문에 모던한 디자인의 빌라 인테리어를 선호한다면 아바니가 좋겠습니다. 반대로 빌라의 크기는 두짓타니가 약 5평 정도 넓게 설계되어 빌라 크기, 신축과 사이에 고민된다면 넉넉한 크기는 두짓타니, 모던한 디자인은 아바니를 추천해 드립니다. 5. 울창한 초목 환경 두 리조트 모두 자연 그대로의 섬에 설계되어 어디서나 초록이 가득한 정원뷰를 만끽할 수 있는데요. 보다 울창한 숲 느낌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아바니보다는 두짓타니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따라서, 리조트 선택 조건 중 수중환경을 기반으로 만족도 높은 식사 플랜을 고려하신다면 두짓타니, 라군과 수중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섬환경, 신축 빌라를 선호하신다면 아바니를 선택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해당 리뷰는 제 개인적인 경험이기 때문에 다른 여행자분들의 의견과 후기를 참고해 주세요.^^
리조트 선택 조건에 있어 수중환경의 비율이 높다면 아무래도 빌라 또는 해변에서 스노클링 포인트까지 접근성이 좋은 곳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문의주신 아바니, 카기, 쿠다 빌링길리, 콘래드를 놓고 봤을 때 수중환경과 올인클루시브 만족도면에서는 카기가 우세하지만 카기의 경우 스몰 아일랜드에 설계된 만큼 수중환경을 제외하고 트로피컬 초목 환경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물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조경관리가 진행되고 있지만 울창한 초록의 자연을 기대하셨다면 다소 아쉬움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아바니는 울창한 초목, 수중환경은 보장되지만 올인클루시브로 식사플랜을 확장하게 되면 1인 / 1박당 $130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쿠다 빌링길리는 수중환경보다는 라군 중심의 환경으로 수중환경만을 놓고 봤을 때 숙련된 스노클러, 프리다이버에게는 다소 시시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스노클링 경험이 없는 초보자분들은 충분히 즐길만한 산호초 군락(수심이 얕고 잔잔한 스노클링 포인트)이 보존돼 있어 안전하게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콘래드의 경우 제가 경험해본 곳이 아니기에 비교 안내가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스노클링 경험자, 숙련도가 높다면 아바니와 카기, 스노클링 경험이 없다면 쿠다빌링길리를 선택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현재 리조트측과 특가 요금을 조율중인 발리오니 리조트가 있으니 해당 리조트도 살펴보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리조트와 국내 여행사와 B2B 거래만 하고 있고, 따로 여행사를 운영하진 않습니다. 아바니와 바카루는 저희가 취급하고 있는 리조트로 해당 리조트를 판매하고 있는 여행사 전체가 저희와 연계된 회사 입니다. 리조트 프로모션 요금은 국내 여행사에 동일하게 배포되며 여행사마다 책정된 마진율에 따라 요금이 변동될 수 있으니 번거롭더라도 2~3곳 이상의 여행사에서 견적을 비교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리조트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국내 여행사 중 아바니를 판매하는 곳이 모두 저희와 거리하고 있는 B2B 업체이며 리조트와 체결된 프로모션의 경우 모두 동일한 요금으로 배포됩니다. 단, 여행사마다 판매하고 있는 마진에 따라 최종적인 금액적인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번거롭더라도 여러 견적을 받아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아바니의 경우 기본 식사플랜이 HB + Beverage PKG으로 진행되어 점심을 제외하고 조, 석식, 베버리지 패키지에 지정된 술과 음료가 무제한으로 제공(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됩니다. 올인클루시브의 경우 1인 / 1박당 $130, 원화로 환산하면 약 17만원, 2인 기준 34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되고 매일 점심을 챙겨드시지 않는다면 올인클루시브까지 확장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하프보드의 경우 뷔페 레스토랑을 제외한 차콜, 스킵잭 바에서 석식 메뉴가 한정적(각 1회씩)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메뉴 선택의 다양성을 비롯해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음 주류를 즐겨하신다면 올인클루시브를 선택하시는 편이 금액대비 만족도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아쉽게도 제가 앙사나 벨라바루는 아직 답사 경험이 없어 정확한 비교가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아바니와 두짓타니의 경우 바다 거북이와 물고기 떼를 만나볼 수 있는 하우스 리프,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얕은 수심의 산호초 지대, 대양과 마주하고 있는 절벽형 산호초 군락 등 다양한 포인트를 경험할 수 있는 덕에 두 리조트 중 어딜 선택해도 만족스러운 수중환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인클루시브의 만족도는 신상 리조트인 아바니보다는 두짓타니에서 더 높은 만족감을 얻었습니다. 다만, 음식의 맛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니 다른 여행자분들의 후기를 참고하여 비교해 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가을 늦더위' 추석 연휴까지…태풍 '버빙카' 한반도 관통할까? [프레스룸 LIVE]](/img/n.gif)
함께 해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아바니 물 속은 다시 봐도 정말 환상적이네요
몰디브에 바다는 언제봐도 아름답고 멋진 곳이죠~ 아바니에서 역시 멋진 바닷속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영상 음악 정말정말 좋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바아톨에서 가장 핫한 신상 리조트, 가장 예쁜 라군과 가장 좋은 수중환경을 갖춘 곳이죠! 영상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네요~ 점점 다음 영상이 기대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추후 국내 여행자분들의 후기도 매우 기다려집니다.^^
정쥬행완료!! 직원 안필요하신가요? 취업하고싶다.. 이 채널😂😂
감사합니다. 채널이 빨리 성장해서 직원을 모집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힛더로드 영상 마르고 닳도록 보다가 처음 댓글 달아봅니당 ! 25년 2월 신혼여행 예정인데 두짓타니랑 아바니플러스파레스 너무 고민중입니다..사실 두짓타니로 한 여행사랑 계약금만 내고 계약한상태인데요😢 자꾸 아바니듀 눈에 들어오네요(가지지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일까요 ㅋㅋ) 둘다 장단점이 있지만 계약금을 버릴만큼 아바니가 메리트가 있을까요? 새리조트인게 너무 끌리긴 합니다.. 두짓타니는 연식이 오래되고 라군이 없어서ㅜㅜ 그치만 자전거도 있고 수상뱅기로 업글해주셔서 그건좋네용ㅋㅋㅋㅋㅋ 결정장애는 웁니다…어디가 더 좋다고 말할순 없겠지만 결정에 도움이 될까해서 댓글 남겨봅니당
안녕하세요.^^ 저희 힛더로드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리조트 선택 우선 순위를 무엇으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두짓타니와 아바니 모두 몰디브를 대표하는 수중환경을 보유하고 있기에 수중환경을 제외한 나머지 선택 포인트를 살펴보겠습니다.
1. 빌라에서 접근성이 좋은 스노클링 포인트
아바니의 경우 수중환경이 매우 뛰어나지만 다채로운 어종을 볼 수 있는 하우스 리프는 메인 선착장이나 해변에 마련된 채널을 이용해야 해서 빌라 바로 앞에서 다채로운 수중환경을 경험하고자 하신다면 두짓타니를 추천해 드립니다.
다만, 산호초의 건강상태는 두짓타니보다는 아바니가 뛰어났던 걸로 기억됩니다.
>> 빌라 앞 스노클링 접근성을 중점으로 본다면 두짓타니, 섬이 보유한 건강한 산호초 지대를 고려하신다면 아바니 추천
두짓타니의 경우 500번대 빌라 주변에 다채로운 어종을 볼 수 있는 하우스 리프가 길게 펼쳐져 있어 매일 색다른 분위기의 바닷속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단, 기간에 따라 파도가 높아질 수 있으니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셔야 합니다. 또한, 스노클링 경험이 없다면 가이드 동반 스노클링 트립을 먼저 이용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2. 라군
개인적으로 섬이 보유한 라군의 크기와 여행자가 해수욕이나 물놀이를 즐기기에 더 적합한 곳을 선택한다면 아바니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두짓타니 역시 메인 수영장 주변에 넓은 라군이 형성되어 있지만 아바니보다는 한정적이기 때문에 라군과 수중환경 둘다 고려하신다면 아바니가 우세합니다.
3. 식사 만족도
아바니는 신축 리조트이기 때문에 식음료 만족도에 대한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답사 당시를 기준으로 봤을 때 뷔페부터 알라카르테 레스토랑 메뉴와 맛은 아바니보다는 두짓타니가 우세했습니다. 또한, 리조트가 운영된지 오랜 세월이 흘러 식 음료 퀄리티뿐만 아니라 서비스 역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4. 빌라 컨디션
사실 신축 리조트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신축 빌라, 컨디션일텐데요. 말씀해주신 내용과 같이 두짓타니는 곳곳에서 연식이 느껴지기 때문에 모던한 디자인의 빌라 인테리어를 선호한다면 아바니가 좋겠습니다.
반대로 빌라의 크기는 두짓타니가 약 5평 정도 넓게 설계되어 빌라 크기, 신축과 사이에 고민된다면 넉넉한 크기는 두짓타니, 모던한 디자인은 아바니를 추천해 드립니다.
5. 울창한 초목 환경
두 리조트 모두 자연 그대로의 섬에 설계되어 어디서나 초록이 가득한 정원뷰를 만끽할 수 있는데요. 보다 울창한 숲 느낌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아바니보다는 두짓타니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따라서, 리조트 선택 조건 중 수중환경을 기반으로 만족도 높은 식사 플랜을 고려하신다면 두짓타니, 라군과 수중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섬환경, 신축 빌라를 선호하신다면 아바니를 선택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해당 리뷰는 제 개인적인 경험이기 때문에 다른 여행자분들의 의견과 후기를 참고해 주세요.^^
@@힛더로드 상세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 둘다 매력적이고 장단점이 있는 리조트라 좀 더 고려해봐야겠네요!
안녕하세여 3월 몰디브 신행예장인데 아직 리조트를 못골랐네요 수중60과 ai 중요도로 생각중이라 아바니와 카기, 쿠다, 콘래드 중에 고민중인데 추천 가능한가오?
카기 유툽도 봤는게 후기에 크기가 넘 작다는 후기가 있어서 고민입미다
리조트 선택 조건에 있어 수중환경의 비율이 높다면 아무래도 빌라 또는 해변에서 스노클링 포인트까지 접근성이 좋은 곳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문의주신 아바니, 카기, 쿠다 빌링길리, 콘래드를 놓고 봤을 때 수중환경과 올인클루시브 만족도면에서는 카기가 우세하지만 카기의 경우 스몰 아일랜드에 설계된 만큼 수중환경을 제외하고 트로피컬 초목 환경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물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조경관리가 진행되고 있지만 울창한 초록의 자연을 기대하셨다면 다소 아쉬움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아바니는 울창한 초목, 수중환경은 보장되지만 올인클루시브로 식사플랜을 확장하게 되면 1인 / 1박당 $130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쿠다 빌링길리는 수중환경보다는 라군 중심의 환경으로 수중환경만을 놓고 봤을 때 숙련된 스노클러, 프리다이버에게는 다소 시시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스노클링 경험이 없는 초보자분들은 충분히 즐길만한 산호초 군락(수심이 얕고 잔잔한 스노클링 포인트)이 보존돼 있어 안전하게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콘래드의 경우 제가 경험해본 곳이 아니기에 비교 안내가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스노클링 경험자, 숙련도가 높다면 아바니와 카기, 스노클링 경험이 없다면 쿠다빌링길리를 선택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현재 리조트측과 특가 요금을 조율중인 발리오니 리조트가 있으니 해당 리조트도 살펴보세요~😄
혹시 여행사를 따로 운영하고 계시진 않을까요??
맘같아서는 로프탑님께 상담받고 싶은데, 관련상품을 취급하시지 않는다면...
아바니, 자마나파루, 바카루 중에서 가고싶은데 주력 판매하는 여행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리조트와 국내 여행사와 B2B 거래만 하고 있고, 따로 여행사를 운영하진 않습니다.
아바니와 바카루는 저희가 취급하고 있는 리조트로 해당 리조트를 판매하고 있는 여행사 전체가 저희와 연계된 회사 입니다.
리조트 프로모션 요금은 국내 여행사에 동일하게 배포되며 여행사마다 책정된 마진율에 따라 요금이 변동될 수 있으니 번거롭더라도 2~3곳 이상의 여행사에서 견적을 비교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리조트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댓글 남겨주세요.^^
영상이 무슨 지상파 퀄러티인데 이게 혼자 작업으로 가능한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유튜버 김도균님을 비롯해 리조트 직원분들의 협조 덕분에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아바니 어느 업체와 B2B 계약하시나요~? 견적 받아보려구요!
아바니랑 디갈리 중 수중환경 생각하면 어딜 추천하시나요~?
아바니의 하프보드와 디갈리의 AI의 가격이 비슷한듯하여 고민입니다!
국내 여행사 중 아바니를 판매하는 곳이 모두 저희와 거리하고 있는 B2B 업체이며 리조트와 체결된 프로모션의 경우 모두 동일한 요금으로 배포됩니다.
단, 여행사마다 판매하고 있는 마진에 따라 최종적인 금액적인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번거롭더라도 여러 견적을 받아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아바니의 경우 기본 식사플랜이 HB + Beverage PKG으로 진행되어 점심을 제외하고 조, 석식, 베버리지 패키지에 지정된 술과 음료가 무제한으로 제공(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됩니다.
올인클루시브의 경우 1인 / 1박당 $130, 원화로 환산하면 약 17만원, 2인 기준 34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되고 매일 점심을 챙겨드시지 않는다면 올인클루시브까지 확장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하프보드의 경우 뷔페 레스토랑을 제외한 차콜, 스킵잭 바에서 석식 메뉴가 한정적(각 1회씩)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메뉴 선택의 다양성을 비롯해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음 주류를 즐겨하신다면 올인클루시브를 선택하시는 편이 금액대비 만족도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럼 디갈리랑 아바니중에 수중환경은 어디가더 좋을까요?
@@soo6755 산호초의 상태, 다양한 어종 등 수중환경을 놓고 봤을 때 디갈리보다는 아바니가 우월합니다.
따라서, 리조트 선택 조건에 있어 수중환경을 우선순위에 두었다면 디길라보다는 아바니를 추천해 드립니다.
아바니 두짓타니 앙사나벨루 중 어디가 수중환경이 좋은가여? 이밖에 추천해주실수 있는지 올인 으로요 술도 좋아해서요~
안녕하세요.^^
아쉽게도 제가 앙사나 벨라바루는 아직 답사 경험이 없어 정확한 비교가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아바니와 두짓타니의 경우 바다 거북이와 물고기 떼를 만나볼 수 있는 하우스 리프,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얕은 수심의 산호초 지대, 대양과 마주하고 있는 절벽형 산호초 군락 등 다양한 포인트를 경험할 수 있는 덕에 두 리조트 중 어딜 선택해도 만족스러운 수중환경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올인클루시브의 만족도는 신상 리조트인 아바니보다는 두짓타니에서 더 높은 만족감을 얻었습니다.
다만, 음식의 맛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니 다른 여행자분들의 후기를 참고하여 비교해 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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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넘 이뻐요ㅜ 도입부 음악 제목좀 알 수 있을까요?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트로 배경 음악은 waykap - Summer of our Lives(feat. Emmi) 입니다.^^
12:32 국내마켓특가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특가 요금은 아바니를 판매하는 국내 여행사 측에 동일하게 배포됩니다.
다소 번거롭더라도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비교해 보시면서 결정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
너무 예뻐요 !! 에메랄드 파스멘두를 갈까 하는데요. 수중환경을 중점적으로 봤을때 어디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리조트 선택 조건에 있어 수중환경 중심의 섬환경을 찾고 계신다면 에메랄드보다 아바니 리조트를 추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