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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그랜드 오픈이 기다려지는 리조트입니다.^^

1월이면 날씨가 정말 좋았겠네요.^^ 영상에서도 그랬지만 저 역시도 아난타라 키하바의 자연환경부터 부대시설, 객실까지 모든 게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정말 많은 리조트를 다녀오셨네요. 브랜드 네임벨류에 맞게 서비스부터 식사, 객실, 부대시설까지 몰디브를 떠올릴 때 꿈꾸게 되는 여러 조건이 충족되는 곳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지구온난화로 인해 생산호초 군락의 섬환경이 보존된 리조트가 더 주목받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산호초의 건강상태는 더 레지던스, 스노클링 포인트의 접근성은 카기, 라군과 수중환경이 적절하게 공존하는 곳은 발리오니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네~ 수중환경, 스노클링 중심의 일정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카기 리조트도 정말 매력적인 곳입니다.^^

그랜드 오픈 이후 재방문을 통해 보다 자세한 후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사파리 아일랜드 역시 수중환경, 스노클링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리조트죠~ 제 마음속에 수중환경 리조트 1~3위를 꼽자면 더 레지던스, 밀라이두, 카기 리조트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만족도는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다른 여행자분들의 후기를 참고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힛더로드 고맙습니다. 카기 리조트 영상은 잘 보았습니다. 지금 바로 밀라이두도 볼께요 ^^

쿠라마티는 올해 8월 1일 ~ 5일까지 머물면서 식사 플랜부터 수중환경, 객실까지 다양한 정보를 담아왔습니다. 리조트 후기는 빠르면 8월 말, 늦어도 9월 초에 힛더로드 채널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아쉽게도 이번 11월 23일 오픈 예정이라 일부 객실과 드론 촬영만 가능했습니다. 식사 플랜과 식 음료 만족도는 11월 그랜드 오픈 이후 재방문을 통해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제 경험으로 미뤄봤을 때 수중환경과 라군 모두 5:5 비율로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11월 그랜드 오픈 이후 재방문을 통해 자세하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벨리간두의 경우 2025년 10월 31일까지 특가 요금이 출시돼 있고 특가 요금은 '더보기'란에 명시된 힛더로드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7월 30일 답사 당시 반나절 정도의 짧은 일정으로 스노클링은 하지 못하여 수중환경에 대한 정확한 평을 내리긴 어렵지만 과거 수중환경 영상들과 벨리간두 인근 이웃 리조트인 쿠라마티의 수중환경을 고려했을 때 꽤 준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문의주신 내용을 종합적으로 살펴봤을 때 개인적으로 아난타라 벨리의 디럭스 오버워터 풀빌라를 추천헤 드리고 싶습니다. ※ 디럭스 오버워터 풀빌라는 2년 전 새롭게 신축되었습니다. 디럭스 오버워터 풀빌라의 경우 빌라 넘버에 관계 없이 모든 카테고리가 라군 방향을 향해 있어 100% 투명한 라군뷰가 보장되는 점이 특징적 입니다. 또한, 자매 리조트인 디구의 스페셜리티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어 식 음료 선택의 폭은 넓고, 한 번의 여행으로 두 리조트의 자연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덕에 즐길 거리 역시 다양합니다. 스노클링 포인트는 자매 리조트 디구와 인접해 있는 피크닉 아일랜드 '굴리푸시'에서 진행되며 각 리조트를 왕래하는 보트를 통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간조시간에는 수면위로 모습을 드러낸 샌드뱅크를 통해 굴리푸시 섬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몰디브 내 리조트 대부분 One Island = One Resort, 즉, 섬 하나에 리조트 하나로 운영되는 만큼 섬이 보유한 자연환경이 매우 중요한데요, 헤리턴스 아라의 걍우 에메랄드빛 바다를 즐길 수 있는 라군 환경이 우수하고 반대로 두짓타니는 몰디브 내 다채로운 바닷속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는 수중환경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여행 일정 중 매일 한 번 이상 스노클링을 즐기실 계획이라면 두짓타니, 수중환경 보다는 에메랄드빛 오션뷰가 중요하다면 헤리턴스 아라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식사 플랜 및 식 음료 만족도는 두 리조트 모두 우수하기 때문에 주관적인 평보다는 여러 여행자분들의 후기를 살펴보시고 결정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제답변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저는 내년6월에 방문하거든요. 디구라,팔루마 리조트는 국내 팜투어에서 혜택과 가격이 제일 좋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리조트 정보 전달을 중점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특정 여행사 안내가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특가 요금은 국내 여행사에 동일하게 배포되며 여행사 마진 정책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번거롭더라도 국내 여행사, 호텔 부킹 사이트에서 견적을 받아보시고 꼼꼼하게 비교해 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몰디브 내 모든 리조트의 경우 고객분들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드론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리조트 홍보 및 정보 전달을 위해 볼리푸시 담당 마케팅 매니저가 동반하는 조건으로 촬영을 허가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코모 코코아, 아난타라 벨리, 아난타라 키하바 모두 공통적인 특징으로 몰디브하면 떠오르는 에메랄드빛 라군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코모 코코아는 섬의 크기가 작은 만큼 소수의 고객을 위한 스몰 아일랜드 컨셉과 길게 펼쳐진 샌드뱅크, 아난타라 벨리는 자매 리조트인 디구의 부대시설부터 샌드뱅크 피크닉 아일랜드 등 단 한 번의 여행으로 트리플 아일랜드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움, 아난타라 키하바는 라군뿐만 아니라 수중환경, 울창한 트로피컬 환경까지 모두 충족되는 유니크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리조트를 선택함에 있어 라군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셨다면 3곳의 리조트 모두 높은 만족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모 코코아 선택 포인트 1. 스파, 웰빙 프로그램이 유명한 코모 계열의 소규모 부티크 리조트 2. 몰디브의 전통배 도니를 형상화하여 모던함 보다는 몰디브의 자연친화적인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3. 라군 중심의 섬환경부터 준수한 수중환경을 즐길 수 있는 하우스 리프 보존(단, 키하바와 비교한다면 산호초, 어종의 다채로움은 아쉽게 느껴지는 건 사실입니다.) 4. 말레 공항과 접근성(공항에서 리조트까지 스피드보트 약 35분 ~ 40분 소요) 5. 웰빙 요리의 끝판왕(코모 계열의 리조트 답게 유기농, 웰빙 요리의 퀄리티와 만족도가 높은 편) 아쉬운 점 : 섬의 크기가 작아서 울창한 트로피컬 섬 환경이나 대단위 규모의 복합 부대시설의 부재가 발생됩니다. 아난타라 벨리 선택 포인트 1. 한 번의 여행으로 두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일랜드 컨셉 2. 말레 공항과 접근성(공항에서 리조트까지 스피드보트로 약 35분 ~ 40분 소요) 3. 성인 전용 컨셉으로 커플 중심의 프라이빗한 분위기 4. 새롭게 증축된 디럭스 오버워터 풀빌라, 리노베이션된 비치풀빌라, 오버워터 풀빌라(덕분에 신규 리조트의 분위기도 느껴집니다.) 5. 몰디브 최고의 라군뷰 보장 아쉬운 점 : 샌드뱅크와 스노클링 포인트는 아난타라 디구 인근 굴리푸시 피크닉 아일랜드까지 이동해야 해서 다소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 수영과 도보로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벨리 선착장에서 굴리푸시 섬까지 왕래하는 무료 보트를 이용해야 함 아난타라 키하바 선택 포인트 1. 몰디브를 떠올릴 때 꿈꾸게 되는 자연환경 보유(수중환경, 라군, 트로피컬 섬환경 모두 최상) 2. 다른 리조트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부대시설 운영(언더워터 레스토랑, 오버워터 천문대) 3. 하이엔드 컨셉의 풀빌라(위 두 리조트보다 약 1.5배 이상 넓은 풀빌라 운영) 4. 섬환경, 부대시설, 객실, 서비스 모두 단점이 없는 리조트 아쉬운 점 : 식사 플랜에 술과 음료가 포함되지 않아 음 주류 주문 시 추가 비용 발생 이 밖에도 라군부터 수중환경, 샌드뱅크 등 모든 조건이 충족되는 리조트로 쿠라마티 리조트를 추천해 드리며, 올해 11월 23일 오픈될 벨리간두도 관심있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힛더로드 영상만큼이나마 디테일한 답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영상들 못지않게 몰디브대학 리조트학과 졸업하는데 크나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힛더로드 채널은 따로 협찬을 받고 있지 않고몰디브 현지 리조트 정보 전달을 비롯해 국내 여행사와 B2B 거래를 담당하는 총판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젠 마두의 경우 기본적으로 모든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로 제공됩니다.^^

탁 트인 오션뷰를 선호한다면 방파제와 객실의 이격거리는 다소 아쉬움이 남죠, 따라서, 리조트를 선택함에 있어 빌라 컨디션, 서비스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신 여행자분들께 우선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라군 바다에 쌓인 산호초의 잔해, 그리고 잔해에 낀 해초의 경우 건기에서 우기, 우기에서 건기로 넘어갈 때 자연적으로 깔끔하게 정리되곤 합니다.

2008년 당시의 섬 환경과 분위기는 어땠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아난타라 디구와 벨리 모두 에메랄드빛 라군이 인상 깊었던 곳으로 기억에 남는데요. 저 역시도 디구는 아기와 함께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좋은 기억만 가득했습니다.😀 최근 리노베이션이 완료되면서 동급 리조트보다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만큼 다음 가족여행으로 재방문하신다면 이전과 다른 경험과 만족도가 보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스노클링 & 수중환경] 카기와 디구라 모두 몰디브를 대표하는 수중환경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매일 한두번 이상 스노클링 일정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높은 만족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빌라에서 스노클링 포인트까지의 접근성은 카기 리조트가 우세하고, 산호초 종류, 희귀 어종의 다채로움은 디구라가 우세하다고 판단됩니다. ※ 두 리조트 모두 수중환경 중심의 리조트를 고려했을 때 100% 만족할 수 있는 바닷속 생태계가 보존되어 있습니다. [식사] 수중환경과 같이 두 리조트 모두 올인클루시브, 여기에 리조트 내 모든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는 다인 어라운드 옵션이 제공되어 메뉴 선택의 폭이 다양합니다. 먼저 디구라의 경우 자매 리조트인 팔루마의 모든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어 요리뿐만 아니라 레스토랑의 메뉴 선택의 다양성은 디구라가 우수합니다. 카기 역시 올인클루시브로 운영되긴 하나 3코스 요리가 제공되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인 KE_UN(남미, 오세아니라, 동아시아 퓨전 코스), NOONA(이탈리아, 지중해 코스) 레스토랑은 3박 이상 투숙 시 각각 한 번씩만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같은 레스토랑을 다시 이용하게 될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됩니다. 음식의 맛과 만족도는 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지만 요리 하나의 퀄리티는 카기 리조트, 메뉴 선택의 다양성은 더 레지던스가 우세하다고 판단됩니다.😀

@@힛더로드 와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궁금한 부분 해결되었어요 👍 복받으세요~~^^

@@fritzmt2596 언제든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안녕하세요.^^ 아쉽게도 바르셀로 리조트의 경우 올해 답사 일정에는 예정되어 있지 않아 리뷰 제작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힛더로드 아쉽네요 그래도 항상 잘보고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여행 기간에 따라 요금이 상이하지만 1박 500불 미만 + 수중환경 + 올인클루시브 조건을 고려했을 때 힛더로드 채널에서 소개해 드렸던 '오블루 헬렝겔리 리조트'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힛더로드 채널은 리조트 정보 전달을 위해 운영되기 때문에 맞춤 견적은 주요 포털 사이트에 헬렝겔리 리조트를 판매하는 여행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명확한 답변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벨리간두는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라 반나절 정도 방문하여 객실의 컨디션과 라군, 드론 영상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부대시설을 비롯해 밀플랜 포함사항, 수중환경에 대한 평가는 11월 답사 이후에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다만, 기존 벨리간두 리조트의 하우스 리프 스노클링 영상을 봤을 때 수중환경 중심의 리조트와 비교해도 부족함 없는 바닷속 생태계가 보존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리노베이션 통해 벨리간두의 유일한 단점으로 알려진 풀빌라의 부재가 보완된 만큼 라군과 수중환경이 공존하는 섬환경부터 신식 부대시설과 객실을 이용할 수 있어 저 역시도 오픈 이후의 모습이 기대되는 리조트입니다.

@@힛더로드 여행일자가 딱 오픈일즈음인 11/25~ 일거같아서 갑자기 또 고민되네요...아바니를 예약해놧는데 ㅜ

@@user-zd7fl1xf7x 아바니 역시 신축 리조트, 라군부터 수중환경, 울창한 트로피컬 섬 환경을 갖추고 있는 만큼 투자한 금액 대비 높은 만족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몰디브 리조트의 경우 오픈 일정이 지연될 수 있으니 불안하게 오픈 날짜를 기다리기 보다는 예약하신 리조트로 진행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아바니가 아바니 파레스 말씀하시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정말 아쉽게도 벨리간두의 경우 비치빌라를 제외한 나머지 빌라 타입은 최대 성인 3명 또는 부모님과 자녀 한 명까지만 동반 투숙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쉽게도 아직 오픈 전이라 반나절 정도밖에 리조트에 머물 수 없어 수중환경까지 확인은 어려웠습니다. 다만, 과거 수중환경 영상을 참조했을 때 수중환경 중심의 리조트와 비교해도 꽤 준수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 자전거 제공 여부는 추후 11월 그랜드 오픈 이후 확실하게 안내해 드릴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레지던스의 수중환경은 제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약 서른 곳의 리조트 중 가장 완벽한 수중환경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벨리간두의 과거 스노클링 영상과 제가 경험했던 더 레지던스의 수중환경을 비교했을 때 더 레지던스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힛더로드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코코 보두히티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몰디브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클래식한 분위기죠. 최근 두 차례 리조트 총괄 매니저가 바뀌면서 음식에 대한 만족도 역시 준수한 평을 얻고 있는데요. 다음에 방문하실 때는 아기와 함께 보다 행복한 추억을 담아오셨음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먼저 저희 채널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의주신 3곳의 리조트 모두 객실부터 서비스, 음식의 퀄리티 등 리조트를 선택함에 있어 생각하게 되는 여러 조건이 충족되는데요. 먼저 아난타라 키하바의 경우 라군과 수중환경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섬 환경을 기반으로 몰디브 내 몇 없는 언더워터 레스토랑, 오버워터 천문대, 7곳의 레스토랑과 BAR, 초대형 프라이빗 수영장을 갖춘 풀빌라까지 럭셔리한 몰디브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부터 객실까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함을 자랑합니다. 다만 한 가지, 아난타라 벨리, 쿠다 빌링길리와 같이 음 주류가 포함된 베버리지 패키지가 운영되지 않아서 술과 음료를 즐겨하신다면 추가 비용 자체가 부담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추가 비용 걱정 없이 음 주류를 즐기시는 걸 고려하신다면 아난타라 벨리 또는 쿠다 빌링길리를 추천해 드립니다. 다음으로 아난타라 벨리는 자매 리조트인 아난타라 디구의 부대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일랜드로 운영됩니다. 덕분에 단 한번의 여행으로 두 리조트를 경험할 수 있게 되는데요, 특히 아난타라 벨리부터 디구까지 이어지는 투명한 라군은 제가 경험했던 몰디브 리조트 중 가장 아름다운 색감을 자랑합니다. 또한, 아난타라 디구의 북쪽 가장자리에는 길게 펼쳐진 샌드뱅크, 그리고 샌드뱅크와 마주하고 있는 피크닉 아일랜드 '굴리푸시'에서는 몰디브의 다채로운 수중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하우스 리프가 자리하고 있어 스노클링을 즐기기에도 제격입니다. 식사 플랜은 조식과 석식이 포함된 하프보드에 베버리지 패키지에 지정된 음 주류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하프보드 플러스, 올인클루시브가 운영되어 여행자의 니즈에 맞는 밀플랜을 선택하실 수 있는 점 또한 벨리의 장점이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스페셜리티 레스토랑인 한후라, 오리가미의 경우 1인 / 1박당 $60의 크레딧만 적용되기 때문에 코스 요리 주문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쿠다 빌링길리는 많은 여행자가 선호하는 모던한 디자인, 9m 길이의 거대한 수영장을 갖춘 신축 빌라부터 우마미(니케이 및 남미의 퓨전요리) 레스토랑을 제외하고 모든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는 다인 어라운드 올인클루시브를 갖추고 있어 미식가, 대식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식사 플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섬 전체에 펼쳐진 라군뿐만 아니라 스파 아일랜드 주변에 스노클링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코랄 가든(스노클링 포인트)가 있어 스노클링 경험이 없는 초심자, 어린 아이들도 안전하게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앞서 두 리조트와 달리 다채로운 어종을 볼 수 있는 하우스 리프의 부재는 쿠다 빌링길리의 유일한 단점이지 않을까 합니다. 따라서, 다채로운 수중환경을 경험하고자 한다면 몰디브에서 유료로 진행되는 스노클링 투어에 참여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리조트 선택 포인트 요약] 1. 공항과 접근성, 멀티 아일랜드, 몰디브를 대표하는 라군과 샌드뱅크, 성인 전용 컨셉의 프라이버시를 선호하신다면 아난타라 벨리 2. 수중환경부터 라군, 트로피컬 아일랜드까지 몰디브를 떠올릴 때 꿈꾸게 되는 자연환경, 거대한 규모의 풀빌라, 다른 리조트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유니크한 부대시설을 생각하셨다면 아난타라 키하바 3. 공항과 접근성을 비롯해 다인 어라운드 특전이 제공되는 올인클루시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과 거대한 수영장을 갖춘 워터빌라, 에메랄드 빛 라군을 고려한다면 쿠다 빌링길리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벨리간두는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4성급 리조트로 운영되었지만 올해 11월 그랜드 오픈 이후부터는 5성급 리조트로 운영을 시작합니다. + 부대시설 리노베이션 + 한 가지 아쉬움으로 느껴졌던 워터 풀빌라의 부재 보완 저희 힛더로드 팀에서 07월 30일 반나절 답사를 통해 다녀온 내용을 토대로 말씀드리면 빌라 컨디션 만큼은 비슷한 금액대의 리조트와 비교했을 때 월등한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물론 리조트를 선택함에 있어 객실뿐만 아니라 서비스, 식사 만족도, 서비스 등 여러 포인트를 살펴봐야 겠지만 오랜 세월 리조트를 운영해온 노하우를 토대로 투자한 금액 대비 만족도 높은 몰디브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쿠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억만 가득 담아오세요!

안녕하세요.^^ [수중환경] 제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린다면 빌라에서 스노클링 포인트까지 접근성은 인터컨티넨탈보다는 바카루가 우세합니다. 다만, 바카루의 주요 스노클링 포인트인 블루홀 리프와 인터컨티넨탈의 하우스 리프의 환경을 놓고 본다면 개인적으로 인터컨티넨탈이 앞선다고 생각됩니다. 블루홀 리프의 경우 산호의 백화가 70% 이상 진행되어 색감이 살아 있는 산호초 환경을 경험하려면 워터빌라 반대편 하우스 리프까지 이동해야 하는데 섬의 크기가 큰 바카루의 경우, 스노클링 포인트를 왕래할 때 다소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인터컨티넨탈의 경우 빌라(오버워터 풀빌라 기준) 주변 환경이나 접근성은 다소 아쉽지만 스파 센터 주변부터 피트니스 센터까지 연결되는 약 500m 길이의 하우스 리프는 생산호초 군락을 비롯해 바카루보다 다채로운 산호초와 어종 무리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즉, 수중환경의 다채로움보다는 빌라에서 접근성이 좋은 스노클링 포인트를 선호하신다면 바카루, 리조트 자체 스노클링 포인트의 수준을 고려한다면 인터컨티넨탈을 추천해 드립니다. [빌라] 빌라의 규모와 수영장의 크기는 말씀해 주신 내용과 같이 인터컨티넨탈보다는 바카루가 우세합니다. 또한, 바카루의 경우 침실부터 드레스룸, 욕실마다 슬라이딩 도어를 두어 공간을 확실하게 구분할 수 있어 인터컨티넨탈보다 공간 활용도가 우수합니다. 다만, 인터컨티넨탈의 라군 풀빌라의 경우 복층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보다 탁 트인 오션뷰를 경험할 수 있고, 오버워터 풀빌라는 옆 객실 간 이격거리를 넓게 두어 프라이빗한 분위기가 보장됩니다. 또한, 월드체인 럭셔리 브랜드답게 빌라 내 소품부터 가구까지 모두 최고급 자재를 사용하여 개인적으로 빌라 내 인테리어는 바카루보다는 인터컨티넨탈이 우수하다고 판단됩니다. 공간 활용도, 개인 수영장의 크기가 중요하다면 바카루, 복층 구조의 특별함, 옆 객실 간 이격거리, 글로벌 체인의 분위기를 선호한다면 인터컨티넨탈을 고려해 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식사 플랜] 사실 두 리조트 모두 식사의 퀄리티, 레스토랑 분위기, 서비스까지 모두 훌륭하기 때문에 어디가 더 좋고 나쁘나 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여행자 니즈에 맞는 식사 플랜을 선택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점심을 챙겨 드시고, 애프터눈 세트를 비롯해 선셋 칵테일 등 클럽 베네핏을 고려한다면 포함사항은 바카루보다 인터컨티넨탈이 풍성하다고 생각되며 점심 대신 한두 개 스낵 메뉴(유료)를 주문해서 해결하신다면 바카루 리조트 역시 충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렴한것같은데요..

보통 여행사에서 판매하는 1인 / 4박 / 2천불대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와 비교한다면 금액적인 강점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특가 요금은 '더보기' 란에 명시된 힛더로드 블로그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쿠다두 생각중이시면 노틸러스도 같이 한번 봐보세요 전 쿠다두 간다면 노틸러스 더 추천!

@@user-sh2dy2yk5v 추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추후 기회가 된다면 쿠다두와 후라왈리 리조트를 묶어서 리뷰 영상을 제작해 보겠습니다.

@@힛더로드 우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리조트 정보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특정 여행사 언급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맞춤 견적은 포털 사이트에 벨리간두를 검색 했을 때 판매하고 있는 국내 여행사를 통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 역시도 완공된 모습이 궁금합니다.^^ 추후 답사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네~ 수십년간 쌓아온 운영 노하우를 비롯해 5성급 리조트로 거듭난 만큼 이전보다 더 높은 만족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마리 라야의 경우 제가 아직 답사 경험이 없어 명확한 답변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제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몰디브를 미뤄봤을 때 라야는 다채로운 어종을 볼 수 있는 수중환경 중심의 리조트보다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아름다운 라군 중심의 섬환경을 갖추고 있는걸로 파악됩니다. 라야는 몰디브 내 가성비부터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다수 소유하고 있는 앳모스피어 그룹의 리조트인 만큼 무엇보다도 리조트를 선택하는 주요 포인트가 식사 플랜일텐데요. 저 역시도 엣모스피어 그룹의 여러 리조트를 경험해 봤는데 여러 레스토랑을 이용할 수 있는 다인 어라운드부터 식사시간 전후로 제공되는 스낵, 여러 종류의 음 주류 덕분에 금액 대비 식사 만족도가 매우 우수한 편에 속합니다. 물론,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비슷한 금액대의 오블루 헬렝겔리 리조트의 워터 풀빌라보다 빌라 규모가 다소 작게 느껴지는데요. 리조트 선택 조건에 있어 우선순위를 빌라 컨디션보다는 식사 만족도, 에메랄드빛 라군에 중점을 두었다면 꽤 높은 만족감을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힛더로드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 오블루 헬렝겔리도 한번 알아보아야겠네요. 앞으로도 더욱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