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 scoperto Giant su Viki proprio in questi giorni... Pur essendo un drama del 2010, ambientato tra gli anni '70 e '80, lo trovo davvero un capolavoro. Bravissimi tutti gli attori e la colonna sonora è stupenda.
이미주 나를 싫어 하게 되면 내가 너에 광모를 불태울 수 밖에 없다. 이미주 이미주 광모 회사에 다이너 마이터 준비해서 보일러 회사에 화제 나고 그다음 이어서 광모는 충격을 받는다. 이광모 화제 사고 때문에 절망 한다. 그때 황정연 는 이광모 회사를 지켜 줄려고 증권에 구매를 하게 되고 광모는 다시 일으키는 회장 마음에 들어서 소개 시켜 줬던 분이 나를 도와 준거냐고 묻자 저는 아니라고 소개 시켜 줬던 분이 말했다. 그럼 나를 도와 주는 사람 누굴까? 바로 황정연 이다. 황정연 나를 일으켜 주고 이어서 황정연는 다시 한번 함내보라고 격려 한다. 그때 이광모 가는 차에 끼어 드는 사람 자동차 때문에 이광모 비서가 자동차를 빵 누른다. 그때 이광모 회사 소식이 듣게 된다. 조필연 아들 회사에 병원비 때문에 이광모 병원비 준 덕분에 이광모에게 보일러 기계 관련된 설계도를 받고 이광모 화제 경보기 말하자 시간는 없다고 하자 이미주 가 시간 연장에 도시 국장을 만나서 설득 되고 황정연는 부실 우량 은 나에게 맡기고 일단 회사 부터 살리자 지금은 회사 살리자 회사를 다시 살려 본다고 했던 최고위원 국회의원 회사를 살려보자고 말한다. 그때 최고위원는 우량 한강건설로 만들게 된다. 조필연 내가 그 노인이 되어 눈에 멀어 진거 같다고 말하자 조필연 최고위원 죽게 한다. 이성모 친구 형제를 죽이는 원수가 생겨서 광모가 증거를 확보한 녹음 조필연 죽였어
19화 밀항하다가 실패해서 성모랑 강모랑 싸우는척하는 장면이 명장면임
이건 이성모 테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늘 이 브금이 나와서 끝날 때쯤에는 자연스럽게 손을 들어올려서 지휘자마냥 휘두르던 기억이 난다... 마지막에 현악기가 단조 느낌에 폭풍이 부는 느낌으로 끝마치는 게 전율을 일으켰던 기억이 나는...
성모가 강모 밀항시키려다 구석에 몰리니까 강모가 형손으로 자길 체포하라고 했던 장면이 떠오른다ㅜㅠ 인간의 운명이 이리도 가혹할수가 있는건지ㅜㅠ
브금 진짜 존나 잘뽑았다
이 브금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네...
56회에서 오병탁,유찬성이 죽은장면에서 이브금이 나왔을때 찬성이 성모에게 오병탁의 수첩을 넘기고 형...이라 부른뒤 죽어갈때 성모가 오열하는 순간이 기억납니다.
그때너무슬펏죠
자이언트는 내가 본 드라마 중에 최고였던거 같다!!~
찬성이 형원수 갚지도 못하고 죽엇어요...ㅠ
"....혀엉.." - 유찬성의 유언 -
자연스럽게 중정과 안기부가 생각나는 음악 ㄷㄷㄷ
Ho scoperto Giant su Viki proprio in questi giorni... Pur essendo un drama del 2010, ambientato tra gli anni '70 e '80, lo trovo davvero un capolavoro. Bravissimi tutti gli attori e la colonna sonora è stupenda.
자이언트 너무 그리워서 브금때문에 찾아왔습니다 죽기전에 정주행 100번은 하고 죽을래요 하 너무좋다 자이언트 인생드라마
언제들어도 너무슬프다 장면들이 연상되고
황정연이 차부철한테 납치되었을때 이강모가 황정연구하려고 차부철이랑 싸울때 이노래나옴
병진이형 : 이런벌레만도 못한놈을 친구라고 봐주는거냐?
살수 : 벌레만도 못하니까요
이성모랑 조민우 테마
사실상 이성모 테마네
이성모 테마
아무것도 모르는 지연수를 이용해서 오병탁 의원과 찬성이를 죽였어.
죽인자와 죽은자는 이사실을 알지도못해 동료가 동료를..죽이는일을 조필연이 으어어억 죽여버리겠어
안돼 형 진정해 형
갓브금
내 손에 당신 그 더러운 피를 묻히라고?
그렇게 죽는게 소원이면, 당신 스스로 여기서 뛰어내려.
당신이 평생 꿈꿔왔던 저 도시라면 무덤으로 손색이 없을거야.
하지만 이것만은 명심해. 당신들이 저질러온 그 더럽고 추악한 악행들.. 저 도시가 영원히 기억할 거라는걸.
이넘.. 이강모 이노오오옴!!
이거 차부철이 황정연 납치할때 강모 구하러 가서 깡패들한테 맞고 있을때 그장면 생각나네요
아 이거 생각난다 18회였나 이강모가 살인 누명 때 막 형사들한테 잡히기 직전 이성모가 이강모 수갑 채우면서 서로 때리던 장면.....
황정식때문에 3남매가 행복하게 살 모습이 날아갓어요...이강모한테 뒤집어 씌우고..,,
죄도 없는 시강모는감옥살이하고 살인을 한 황정식은 행복하게 살고..근데 다행히 조필연이 알게 되더라고요?
형, 형이 날 체포해.
@@jhl3440근데 조필연은 이강모 죽일려고 혈안이되서
이미주 나를 싫어 하게 되면 내가 너에 광모를 불태울 수 밖에 없다. 이미주 이미주 광모 회사에
다이너 마이터 준비해서 보일러 회사에 화제 나고 그다음 이어서 광모는 충격을 받는다. 이광모 화제 사고 때문에 절망 한다. 그때 황정연 는 이광모 회사를 지켜 줄려고 증권에 구매를 하게 되고 광모는 다시 일으키는 회장 마음에 들어서 소개 시켜 줬던 분이 나를 도와 준거냐고 묻자 저는 아니라고 소개 시켜 줬던 분이 말했다. 그럼 나를 도와 주는 사람 누굴까? 바로 황정연 이다. 황정연 나를 일으켜 주고 이어서 황정연는
다시 한번 함내보라고 격려 한다. 그때 이광모 가는 차에 끼어 드는 사람 자동차 때문에 이광모 비서가 자동차를 빵 누른다. 그때 이광모 회사 소식이 듣게 된다. 조필연 아들 회사에 병원비 때문에 이광모 병원비 준 덕분에 이광모에게 보일러 기계 관련된 설계도를 받고 이광모 화제 경보기 말하자 시간는 없다고 하자 이미주 가 시간 연장에 도시 국장을 만나서 설득 되고 황정연는 부실 우량 은 나에게 맡기고 일단 회사 부터 살리자 지금은 회사 살리자 회사를 다시 살려 본다고 했던 최고위원 국회의원 회사를 살려보자고 말한다. 그때 최고위원는 우량 한강건설로 만들게 된다. 조필연 내가 그 노인이 되어 눈에 멀어 진거 같다고 말하자 조필연 최고위원 죽게 한다. 이성모 친구 형제를 죽이는 원수가 생겨서 광모가 증거를 확보한 녹음 조필연 죽였어
이강모입니다
그만 민우한테서 떨어지거라
민우한테 벌레같은 계집이 한 명 붙었어 성모 네가 처리를 좀 해줘야겠다
@@user-bj9xr8tc7o"너 임신했다구 임마..!"
"못 배웠다더니, 말귀도 못 알아 듣는구나.
또 다시 나나 민우 앞에 모습을 드러내면..
너. 그땐 진짜 죽을 수도 있어."
어떻게 할거니? 언론에 보도자료 돌리세요
(대충 송파지구에서 황정연 유물들고 멘탈 터진 장면 + 유유히 지나가는 강모의 자동차)
이 노래 안 좋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