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욕심이 아닐까 싶네요. 중학교 성적으로 과목당 A맞아도 일반고가면 4등급까지 뜹니다. 특목고 가면 더하겠지요. 첫째 아이를 중학교 성적만 보고 특목고에 운좋게 붙여 보낸 학부모들보면 엄청 후회합니다. 내 자식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해요. 학원 선생님들도 다 알고계시지만 말 못하지요. 공부뿐아니라 비교과도 스스로 잘 챙기고, 적극적이면서 모든 활동에 열심히 하는 학생들. 그런 학생들이 특목고가서 빛을 바래요. 대학입시는 전략적으로 바라봐야합니다. 학부모님들, 고등학교 잘 보내는것만이 다가 아니니 아이도, 부모도 너무 고생하지 않게 목표대학을 진학하길 바랍니다.
대구 수성구에서 특목고(영재고, 국제고, 외고)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래 블로그 주소로 오시면, 제가 수업하는 정보와 학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properteacher1004
실제 특목고 진학한 학생들이 똑같은 말을 하더군요.
어릴때 부터 스스로 깊게 공부하던 습관을 키우지 않았으면, 입학해서도 힘들다고 하더군요.
결국 중학교때 부터 심도있는 공부를 고민하면서 하는 습관이 중요한거죠.
부모님의 욕심이 아닐까 싶네요. 중학교 성적으로 과목당 A맞아도 일반고가면 4등급까지 뜹니다. 특목고 가면 더하겠지요. 첫째 아이를 중학교 성적만 보고 특목고에 운좋게 붙여 보낸 학부모들보면 엄청 후회합니다. 내 자식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해요. 학원 선생님들도 다 알고계시지만 말 못하지요. 공부뿐아니라 비교과도 스스로 잘 챙기고, 적극적이면서 모든 활동에 열심히 하는 학생들. 그런 학생들이 특목고가서 빛을 바래요. 대학입시는 전략적으로 바라봐야합니다. 학부모님들, 고등학교 잘 보내는것만이 다가 아니니 아이도, 부모도 너무 고생하지 않게 목표대학을 진학하길 바랍니다.
샘 영상을 몇개월 전에만. 보았어도. 아이를 외고에 보내지 않았을것. 같아요. 중학교때 주도학습으로
상위권. 했던 아이라 본인이 외고에 가고 싶어해 보냈는데 상대적 박탈감에. 자존감 상실 몸도 약하고 경제적으로 지원도 해줄수도 없고 ~~ㅠㅠ. 정말 부모맘이 찢어집니다
방송 감사 합니다
진짜로 자기노력이라고는 하지만 수능 2등급 받는 사람이 과목당 1개2개씩 틀리기가 가능한가요??? 사람이니까 다 맞추는건 불가능하고 한 두개 틀리는 것도 천재임 그 압박감 속에서 물론 언매 미적 과탐 기준
특목 전담 사교육 선생님과 교육기관이 부족하다는 말씀 체감하고 있습니다ㅜ
학원이 이렇게 많은데 학원세팅이 너무 어렵네요...
그러시지요? 힘내십시요. 제가 비록 영상이지만 앞으로는 도움되는 자료도 많이 소개하고 올려보겠습니다^^
선생님 영상을 3년전에 봤더라면 외고 선택을 안했을거고 더 고민했을텐데요
일반중학교 상위권이라고 무조건 외고 특목고 지원하는건 비추합니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있죠.
쳐맞기 전까지는... ㅋㅋ
그곳에서 잘한다고 인정받는 학생들은
하루이틀에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이미, 과거부터 책한줄의 소중함을
깨닫고 읽고 또 읽어내려간 학생들입니다.
영재고 커리가 젤좋겠다. 수능안봐도되니
선생님 사용하시는 패드 알려주시겠어요? 필기감이 좋아보입니다 ^^
삼성갤럭시탭 S7+ 일겁니다^^ 표면에 필리감이 좋은 종이필름지 같은 것이 있어요. 그것을 붙여놓았어요. 노트에 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user-nw4gx5uh2f 오 ^^
그런 필름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제딸은 초3되었는데
초2 11월에 SR 9.0을 받았어요.
우리말책 영어책으로 키웠습니다.
외고를 생각해보던중 선생님 영상까지 보게되었습니다. 목동이라 다닐수는없지만
신나게 좋아요 누르며 좋은말씀 듣겠습니다.
유익한 특목고 영상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