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복도 뚫어라! 더 강한 파괴력♠미 육군 NGSW(차세대 분대 화기 사업)의 선택은 역시 총기 명가의 XM5, XM250☆본게임2 Ep79☆아듀 M4 카빈?

전지적 재미시점! 본진직진! #본게임 투! #방탄복 을 뚫어버릴 강력한 파괴력이 온다.
미 육군이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시험 평가 끝에 #NGSW(Next Generation Squad Weapons)로
명명된 #차세대 #분대 #화기 사업에서 제식 #총기와 #탄약 부문의 계약자로 #글로벌 #총기 #명가!
#시그사우어(SIG SAUER)를 최종 확정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미 육군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밀리터리 매니아들의 사랑을 받던 #M4 #카빈 과 #M249 #경기관총 을
각각 #NGSW-R과 #NGSW-AR이 대체하게 되는 것이죠. 제식 명칭은 #XM5, #XM250으로 결정됐습니다.
제식명 XM5는 철판을 덧대어 구조를 보강하고 총몸 대신 이 철판이 먼저 마모되도록 해
총몸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개량이 이루어졌습니다.
또 쇼트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short-stroke gas piston) 방식을 채용하고 개머리판을
접도록 하기 위해 기존 스톡 내부에 스프링을 넣는 대신, 마치 #K1A #기관단총 처럼 총 윗몸에
복좌 스프링을 장착하는 방법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분대 지원 화기 (경기관총) XM250은 기존의 많은 보병용 경기관총에서 불편했던 점이나
비효율적이었던 점들이 개선됐다고 하는데요, 총열에 별도의 손잡이가 없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과열된 총열을 신속 교환하는 기능은 없지만, 총열 덮개를 떼어내고, 잠금장치를 돌려서 푸는
간단한 과정을 통해 #6.8㎜에서 #7.62㎜로 사용 탄약을 바꾸거나 총열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미 육군은 무려 반세기 동안 5.56㎜ 탄을 애용했는데요. 차세대 소총은 6.8㎜ 탄을 채택했습니다.
5.56㎜ 탄은 계속해서 위력 부족 문제가 제기되어 왔기 때문에 더 강한 파괴력의
6.8㎜ SPC(Special Purpose Cartridge) 탄이 선정됐는데요. 모든 방탄복을 다 뚫어버리겠다는
목표로 탄생한 6.8㎜ 탄은 과연 얼마만큼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요?
본게임2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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